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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퓨전데이타 "필리핀 사물인터넷 수도 원격검침 등 사업해지 결정"
퓨전데이타는 지난 달 31일 공시를 통해 "필리핀 수도사업청 및 지정회사가 필리핀 수도 검침 계약에 대해 충실히 이행하지 않아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퓨전데이타는 “계약상 물품의 인도예정일은 2018년 12월 31일까지로, 해당일자에 물품을 인도하기 위해서는 최소 12월 중순까지 물품에 대한 구체적인 발주요청이 있어야 하나, 계약 상대방은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고 인도예정일까지 발주요청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02000092


2. 서울도시가스, 사물인터넷 시스템 고도화 추진
김진철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혁신과 변화를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 경영전략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사물인터넷 시스템 고도화 및 핵심인재 양성을 통한 미래 성장사업 발굴 등을 통한 미래성장 동력 강화를 강조했다. 또 연료전지, 소형열병합발전, 가스냉방 보급에 역량을 집중하는 경영 효율성 강화, 임파워먼트를 기업문화로 정착하는 조직문화 확립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154


3.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사물디스플레이 시대 온다"
5G 기반 디스플레이로 연결된 세계 예고
"새로운 미래 향해 더 큰 보폭으로 전진"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9/01/02/0068


4. 안랩, 홈IoT용 보안 기기 만들었다
인터넷으로 홈네트워크·단말 보호하는 'V3 홈' 선공개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2104646


5. 반려동물 돌봄, 로봇 집사가 돕습니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 CES에서 선보이는 반려동물 용품
반려인 대신 ‘집사’노릇하는 로봇부터 건강 측정 기기까지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human_animal/876676.html


6. 포스텍 서석환 교수팀, 스마트공작기계 ISO 국제표준안 채택
스마트공작기계란 공작기계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등의 기술을 이용하여 상태 모니터링, 예지보전, 분석서비스 등을 통해 불량제로, 제로다운타임을 실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 로봇 등 공장 내의 다른 제조설비와의 통신/협업을 통하여 제조시스템 전체의 최적화에 기여할 수 있는, 명실공히 4차 산업혁명의 비전이 공작기계에 구현된 드림 머신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682


7. "엣지컴퓨팅 등 클라우드 분야서 주목"
클라우드가 처음 입소문을 타던 시기 전세계적으로 마법 같은 단어가 돌았다. 마법처럼 늘어났다가 줄어든다는 오토스케일링이었다. 많은 기업이 고무줄처럼 언제든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는 마술을 기대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기존에 운영하던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옮겼지만, 마법은 일어나지 않았다. 아예 굴러가지 않는 시스템도 속출했다. 주로 클라우드 관련 기술을 파고들기보다 마케팅과 지원사업 따내기에 치중하던 한국 IT시장에서 이 현상이 두드러졌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8153841


8. 2019년에는 AI, 5G, IoT, 블록체인, 북한 등에 주목해야
2019년 새해를 맞아 4차 산업혁명의 특성과 국내외 수요 등을 고려해 4차 산업혁명 분야 중 2019년, 우리가 주목해야 할 5가지 키워드를 선정해 소개하고자 한다.  2019년에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5가지 키워드는 인공지능(AI), 5세대 이동통신(5G),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북한이라고 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2/2019010201812.html


9. 'Wi-Fi 전파에서 에너지를' KETI, 무(無)전원 IoT 시스템 개발
와이파이(Wi-Fi) 신호를 동력원으로 활용하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개발됐다. 전원 연결이나 배터리가 필요 없는 IoT 제품 상용화에 활용이 기대된다.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와이파이(Wi-Fi) 전파 신호를 전원으로 활용해 에너지를 생성하고,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한 신개념 IoT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KETI 스마트네트워크연구센터 임승옥 센터장 연구팀이 개발한 시스템은 별도의 전원 연결 없이도 IoT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2000251


10. 이노워터앤솔루션, 초미세먼지 제거기 '퓨리움' 다음달 출시… 스마트IoT 실내오염 봉쇄
이노워터앤솔루션(대표 박춘희)이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초미세먼지 제거기 '퓨리움(PURIUM)' 정식버전을 다음달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옷에 묻은 초미세먼지를 간편히 제거하는 인공지능(AI)기술로 전국 10여곳에서 시범운영하며 상용화 준비를 마쳤다. 각종 대중시설과 가정에 확대 보급될 전망이다. 반도체공정용 정제수 '초순수 스마트 워터' 제조사인 이노워터앤솔루션은 물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을 공기 분야에 접목했다. 지난 1년 동안 AI·IoT 기술 기반 초미세먼지 제거기를 독자 개발했다. 지난해 특허출원에 이어 최근 KC인증을 받으며 기술 검증을 끝냈다. 향후 물과 공기부문에서 스마트 IoT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2000072


11. 큐브리드,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운영시스템 구축 사업에 솔루션 공급
큐브리드는 클라우드 환경에 검증된 엔터프라이즈용 DBMS로 인천공항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에 구축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인천공항의 운영절차 전반과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는 ‘인천공항 스마트 100대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등 신기술 기반의 서비스 개발 및 공급을 하기 위한 ICT 플랫폼으로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결정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4018


12. 죽어가던 선풍기업체 신일, 첨단 종합가전 기업으로 변신
신일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신일이 내놓은 비전은 ‘첨단 생활가전업체’다.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 적용을 확대, 제품 고급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선풍기 명가’에서 생활가전업체로의 변신이다. 경영진을 이를 통해 ‘100년 기업’을 준비하겠다는 전략을 짜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254561


13. 페트라이트·NTT동일본, 공장용 IoT 패키지 출시
설비 가동 데이터 축적·이상 정지 조기 발견 등 지원…생산성 향상·노동력 절감 기대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953


14. 5G 신세계…실감나는 AR·VR이 몰려온다
트래픽 많은 AR·VR, 5G로 대용량 영상데이터 실시간 전송
VR시장, 작년 67억 달러에서 2020년 700억 달러로 성장 예상
美버라이즌, 中 차이나모바일 등 VR 스포츠 중계·게임 선보여
MWC서 美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AT&T CEO 5G 기조연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28_0000515034


15. “국내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감 솔루션 도입 ‘절실’”
박종식 슈나이더코리아 빌딩 비즈니스 본부장 “관리 통해 에너지 효율성 높여”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959


16. 아이티센그룹 ‘시큐센’, 지능형 해킹방어 플랫폼 사업 본격화
아이티센그룹의 자회사 시큐센이 정부과제로 선정된 지능형 해킹방어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아울러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보안시장 및 지능형 해킹방어 플렛폼 응용보안 서비스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큐센은 개발한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시장에 제공하고, 모의해킹 및 보안취약점관리(SVM) 관련 응용보안 서비스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527


17. IoT로 전력량 확인 ‘브런트 플러그’
플러그 연결하니 실시간 전력소비 스마트폰서 확인
전기소모 클땐 앱에서 껐다 켰다 손쉽게 전원제어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259


18. 한전KDN, 전력통신 기반 실버 헬스케어 기술개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신체 활동 및 응급상황 모니터링이 가능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해 헬스케어 정보를 전송한다. 지멘스는 사물인터넷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인 ‘마인드스피어(MindSphere)’를 통해 취합된 전력사용 정보와 바이오헬스 데이터를 분석하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147


19. 스피커·번역·스마트홈·자율주행…인터넷기업 격전지된 'AI' 플랫폼
[신년기획] AI '초개인화' 진화…국내 800만대 보급 AI스피커, 네이버·카카오 등 경쟁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2191128420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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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법무부-SKT, 범죄예방에 사물인터넷·빅데이터 활용한다
이날 법무부와 SK텔레콤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범죄피해자 보호, 빅데이터를 활용한 범죄예방 시스템 고도화, 출소자 및 보호관찰 대상자 재범방지 활동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두 기관의 빅데이터 전문가로 공동연구 전담조직을 구성해 범죄예방 시스템을 첨단화 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25139


2. 인천시, 사물인터넷 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인천시가 사물인터넷(IOT)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규제 중심의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에서 자율적 참여정책으로의 전환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선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9010010851


3. IoT 장비에서의 음성 명령, 왜 얼마나 위험한가
지난주 독일 폭스바겐은 아이폰 사용자가 시리를 통해 골프와 제타스를 컨트롤할 수 있는 VW 카-넷 모바일 앱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발표했다. IOS 12에서의 아이폰은 차 안에서 ‘헤이 시리’라고 말하면서 차량을 잠그고, 잠금 해제하고, 경고등을 켜거나 경적을 울릴 수 있다. 또, 자동차 시동, 성에 제거, 실내 온도 조절 같은 명령을 내리는 개인별 특정 문구를 지정해 IOS 12의 ‘단축어’ 앱을 적용하고, 심지어는 주차장에서 “내 차 어디 있어?”를 물어볼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1538


4. 中 샤오미 음성비서, 자동차에 첫 적용
디이자동차와 협력...AI 생태계 확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9071255&type=det&re=zdk


5. IoT 성공 열쇠는 ‘신뢰성’
정보 제공자와 생산자 간 신뢰 중요
https://www.sciencetimes.co.kr/?news=iot-%EC%84%B1%EA%B3%B5%EC%9D%98-%EC%97%B4%EC%87%A0%EB%8A%94-%EC%8B%A0%EB%A2%B0%EC%84%B1


6. 한전KDN, AMI·통신망 이용 ‘전력 IoT 게이트웨이’ 솔루션 개발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지능형 전력계량기(AMI)와 사물인터넷(IoT) 망을 융합할 수 있는 ‘전력 IoT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개발했다. 최근 AMI와 사물인터넷망은 전국적으로 대규모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전력 IoT 게이트웨이’는 AMI 구축의 핵심설비인 데이터집중장치(DCU)에 내장할 수 있는 소형의 크기와 저전력 소비형 하드웨어를 채택했다. 저전력 소비 장치에 적합하게 만든 IoT 디바이스 관리용 프로토콜인 LwM2M 등 국제 표준프로토콜과 한전의 IoT 표준 규격을 준수하도록 설계됐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527



7. 부산, IoT·AI로 스마트시티 구축
폐쇄회로(CC)TV에 찍힌 교통 영상을 인공지능(AI)이 스스로 분석하고, 교통신호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차량을 분산시킨다.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부산에 있는 모든 통신 인프라스트럭처를 연결하고, 정보를 교환해 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각 지역에 정보를 제공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25006


8. 전선·농기계도 IoT·빅데이터로 기술력 강화
LS그룹이 14년째 열고 있는 ‘LS 티페어(T-Fair)’는 혁신을 통해 품질과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다. 2004년 시작된 티페어는 그룹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그룹 내에선 ‘기술 올림픽’으로 불린다. 지난 9월17~18일 열린 행사에선 구 회장과 구자엽 LS전선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최고기술책임자(CTO), 연구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이룬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981411


9. ‘옥천 계룡 리슈빌 분양’… 브랜드파워와 뛰어난 미래가치 그리고 최첨단 ioT시스템 적용
특히 마성산 옆 명당자리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해볼 수 있다. 이밖에 단지내 휘트니스센터와 무인택배 시스템(전세대 15%),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25인승 소형버스)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축해 품격 있는 주거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군 단위 지자체에서 보기 어려운 사물인터넷(IOT) 시스템(sk텔레콤 제공, 3년간 무상 제공)을 적용해 눈길을 끈다. 이는 특별시, 자치시, 광역시 등 1군 브랜드 아파트에서만 적용됐던 시스템으로, 생활 편의성을 더욱 드높일 전망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911WRKI


10. 블랙베리의 지치지 않는 ‘보안’ 사랑…AI 보안업체 ‘사일런스’ 인수
기업용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솔루션인 ‘UEM’과 자율주행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QNX’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들 모두 고도화된 보안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베리는 스마트 기기 사이의 안전한 통신과 협업을 지원하는 EoT(Enterprise of Things) 플랫폼인 ‘블랙베리 스파크 플랫폼’도 선보였다. 이를 블랙베리는 차세대 시큐어 칩투엣지(Secure Chip-to-edge)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11/19-47/


11. 다원디엔에스 'AI 파워매니저 스마트 플러그' 카카오홈과 연동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다원디엔에스(대표 여운남)는 전기사용량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파워매니저 스마트 플러그'를 AI 플랫폼 카카오홈과 연동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AI파워매니저 스마트 플러그의 누적 전기 사용량을 카카오홈과 연동해 음성으로 실시간 확인하고 전원도 켜거나 끌 수 있다. 지능형 통계 정보는 IoT플랫폼을 통해 빅데이터로 수집해 사용자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 안전한 전기를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1119000309


12. '커피 로스팅의 테슬라' 꿈꾸는 스트롱홀드
스트롱홀드는 원두 로스팅 기기 제조사지만 최신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기업으로도 불린다. 스마트 로스팅 기기는 전문가가 수동으로 커피 생두를 볶으면 기기가 이 정보를 자동 저장한다. 다음에는 버튼 하나만 눌러도 똑같은 로스팅 결과가 나온다. 10분 안팎의 로스팅으로 40~50잔의 커피를 내릴 수 있다. 단순 엔지니어링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을 장착해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다. 제품 간 서버는 통신을 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911441


13. 中 광군제 전자상거래 물류 'AGV'가 일등공신
징둥, 쑤닝, 차이냐오 등 대표적 전자상거래 업체 AGV도입 확대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86


14. 안드레아 일렉트로닉스, IBM과 협력해 왓슨에 음성 기술 통합
IBM은 인공지능(AI) 기술뿐 아니라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디지털 어레이 마이크로폰 및 노이즈 감소 소프트웨어의 선구자 기업인 안드레아 일렉트로닉스(Andrea Electronics Corporation)가 IBM과 손을 잡았다. 이 회사는 IBM의 AI인 IBM 왓슨(IBM Watson)에 OEM 마이크 기술을 제공해 음성 기술을 통합했다. 이 기술은 또한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AI 보조 포트폴리오라고 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1612


15. 정유·화학업계, ICT 결합 ‘스마트 플랜트’ 구축 속도낸다
스마트 플랜트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공정의 안전성을 높이고, 인간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는 솔루션을 구축한 미래형 공장이다. 정유·화학 공장은 그 특성상 공정 자동화가 이미 상당히 구축돼 있지만, 기존 제조업 공장의 스마트 팩토리 개념을 넘어서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조기에 위험을 감지하고 이상징후를 발견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수준까지 올라서고 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98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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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OPC UA TSN,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통신 표준으로 간다
OPC UA TSN은 향후 IoT 어플리케이션의 요구조건도 충족한다. 이 기술은 노드 수를 무제한으로 수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이더넷 표준으로의 대역폭 확장을 통한 이점을 제공한다. 통합 머신비전 어플리케이션에서 생성된 데이터와 같은 대량의 데이터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https://icnweb.kr/2018/opc-ua-tsn-%EC%82%B0%EC%97%85%EC%9A%A9%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iiot-%ED%86%B5%EC%8B%A0-%ED%91%9C%EC%A4%80%EC%9C%BC%EB%A1%9C-%EA%B0%84%EB%8B%A4/


2. 유바이오, 中 스마트덤벨 제조사와 업무 협약
샤오미가 투자한 스타트업 제품 국내 공급 계약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6095701


3. 벨캐나다, 새로운 사물인터넷 보안관제 서비스 론칭
벨캐나다의 멀티계층 보안 접근방식은 새로운 사물인터넷 기술을 신속하게 채택할 때 고객의 IT 인프라와 시스템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물인터넷 보안관제 서비스는 사물인터넷 솔루션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데이터에 대한 모든 트래픽을 분석한다. 악의적인 컨텐츠를 전송하는 것으로 알려진 액세스 지점을 차단한다. 또한 고객맞춤 정책기반 규칙을 통해 제어된 액세스를 허용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 중대형 기업의 81%가 사물인터넷 솔류션을 사용하고 있다.
http://m.minnews.co.kr/45234


4. 어려운 보안, 쉽게 해줄까? 기대되는 새 보안 툴 7
런던에서 열릴 블랙햇 유럽 행사에서 첫 선보일 보안 툴들
컨테이너, 클라우드, 펌웨어,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기술 망라해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667


5. 한전KDN, AMI 통신망을 이용한 ‘전력IoT 게이트웨이’ 개발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발전, 송변전, 배전 전력설비의 온라인 감시진단을 지원하는 전력 IoT 솔루션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IoT 플랫폼 기반의 송전선로 항공장애표시등, 배전전력구 감시용 IoT 센서장치와 게이트웨이, 화력발전 운탄설비 감시용 IoT 시스템 등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대규모 구축공사가 한창인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와 IoT 망을 융합할 수 있는 ‘전력 IoT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개발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98031


6. 지에버, 휴대용 대기오염 측정기술 특허 등록...중국 합작사 설립 추진
지에버(대표 류민)는 그래핀 플레이크 생산 기술 '비정질층이 구비되는 탄소·금속 복합체의 제조방법'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특허 기술을 적용해 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원을 감지할 수 있는 반도체식 가스측정기를 개발했다. 지에버는 그래핀 원천 기술 응용 제품 선행 기술을 확보, 대기환경 관리가 가능한 반도체식 가스 측정기를 사업화했다. 회사가 개발한 가스 측정기는 반도체식 모듈을 장착했다. 기존 전기화학식 센서 문제점인 2차 독극화 문제를 해결했다. 에너지 소모량 절감,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결합이 가능한 제품이다.
http://www.etnews.com/20181115000499


7. 마우저, ADI 마이크로컨트롤러 ‘ADuCM4050’ 공급
저전력 소비 기능을 갖춘 ADI의 ADuCM4050은 전력 관리와 센서스트로브(SensorStrobe) 기술이 집적돼, 사물인터넷 에지 노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하면 시스템 수준에서 전력을 절약해 배터리 수명을 연장시켜 준다. 부동소수점 유닛(FPU)이 포함된 Arm 코어텍스-M4 코어, 내장형 SRAM 128KB, 내장형 플래시 메모리 512KB를 기초로 설계됐고, SPI 인터페이스 3개, UART 2개, I²C 인터페이스 1개 등 다양한 디지털 주변장치를 제공한다. 범용 입출력 포트(GPIO)도 최대 51개 제공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618


8. MLCC도 초격차…호황 속 업계 희비교차
같은 MLCC임에도 '한쪽은 유례없는 공급 부족, 다른 쪽은 공급과잉'이라는 특이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전장·인공지능(AI)용 고사양 MLCC와 저사양 IT·모바일용 제품의 업황이 대조적으로 재편되면서다. 하위 업체들의 제품 수요 둔화가 확실시되면서, 수위(首位) 업체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전망이다. 업계 1·2위 무라타와 삼성전기가 매분기 실적 신기록을 쓰는 것과 대비된다. 이들이 고부가 제품에 집중하는 동안, 나머지 업체들은 기술 장벽을 넘지 못하고 보급형 제품 양산에 매몰된 점이 이유로 꼽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6135358&type=det&re=zdk


9. IoT 검색엔진 쇼단에서 내 사생활 줄줄 샌다?
보안성 갖춘 기기 취약점 노출 안 돼…보안 방치가 문제
http://www.inews24.com/view/1140082


10. 네이버 카카오가 투자한 브런트, 개인용 공기청정기 '에어젯' 출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디바이스 개발사 브런트가 개인용 공기청정기 ‘브런트 에어젯(Brunt Airjet)’을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2016년 2월 설립한 브런트는 카카오벤처스, 네이버 등 36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브런트 에어젯은 테이블에 둘 수 있는 5~6평형 크기의 개인용 공기청정기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각종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6/2018111601083.html


11. 한국페트라이트, 스마트팩토리는 “필요기술에 대한 다이어트”
한국페트라이트 이병석 지사장은 “스마트팩토리는 얼마나 필요기술과 투입인력에 대해 단순화하고 시스템화해서 투입 자산을 다이어트해 나가느냐가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경광등 전문업체 페트라이트의 한국법인인 한국페트라이트 이병석 지사장은 기존의 시그널타워(경광등)을 이용해 네트워크를 통해 기기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솔루션인 WD 시리즈 무선 시그널타워 시스템을 국내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https://icnweb.kr/2018/%ED%95%9C%EA%B5%AD%ED%8E%98%ED%8A%B8%EB%9D%BC%EC%9D%B4%ED%8A%B8-%EC%8A%A4%EB%A7%88%ED%8A%B8%ED%8C%A9%ED%86%A0%EB%A6%AC%EB%8A%94-%ED%95%84%EC%9A%94%EA%B8%B0%EC%88%A0%EC%97%90-%EB%8C%80%ED%95%9C/


12.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기반 ‘애저 블록체인 개발 키트’ 출시
해당 제품은 '인터페이스 연결성, 데이터와 시스템의 통합, 스마트 컨트랙트 및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세 가지 핵심 목표에 초점을 맞췄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블록체인으로 연결되며, SMS 및 보이스 인터페이스, 사물인터넷 기기와의 통합을 제공한다. 기존 애저 블록체인 워크벤치의 스마트 컨트랙트 관련 개념은 동일하게 적용됐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870


13. '시들지 않는 꽃'… 대전도시철도공사, 지하철 꽃 자판기 설치
대전도시철도공사가 꽃다발을 쉽게 살 수 있게 중앙로역과 시청역, 유성온천역에 꽃 자판기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꽃 자판기에서 판매하는 꽃은 생화를 특수 보존용액으로 처리해 생화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게 만든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3년에서 5년까지 보존할 수 있다. 물을 줄 필요도 없는 꽃이다.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유럽과 일본에서 시들지 않는 꽃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체에 해가 없고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62343


14. 현대차, 지문인증 출입기능 넣은 中 싼타페 '셩다' 첫선
현대자동차[005380]가 세계 최초로 지문인증 출입·시동 기능을 탑재한 중국형 신형 싼타페 '셩다'를 앞세워 중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을 공략한다. 현대차는 16일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열린 '2018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형 신형 싼타페 제4세대 셩다(第四代勝達)를 처음 공개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1160545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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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구로구, 사물인터넷 활용해 동네 문제 해결하는 실험실 ‘리빙랩’ 개소
구로구는 “생활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 사항에 대해 주민들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면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리빙랩은 최근 구로시장 내 서편재 빌딩(구로동로 22길 5) 3층에 조성됐다. 주민 회의와 교육 등의 활동 공간 ‘오픈 스페이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제해결 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리빙랩의 운영과 지원 공간 ‘허브 스페이스’로 구성됐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639&kind=1


2. 성동구, 사물인터넷 활용 독거어르신 건강·안전관리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해 독거어르신 고독사 예방 및 안전 실시간 확인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010


3. 다가오는 5G, 보안을 더 활발히 이야기해야 할 때
5G의 속도와 용량, 대역폭은 얘기하지만…보안은?
5G에도 위험성 분명히 존재…보안이 미리 발견하고 보듬어야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665


4. 한전KDN, AMI 통신망 이용 전력IoT 게이트웨이 개발
IoT(사물인터넷)는 모든 사물에 센서와 통신기능을 내장해 인터넷으로 연결함으로써 사물과 사물, 사물과 사람 간에 각종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이나 서비스를 의미한다. 인간의 조작이 필요했던 유무선 통신기반의 인터넷이나 모바일 서비스에 비해 IoT는 사물 ‘스스로’ 사물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취득하고 인터넷을 통해 상호공유해 새로운 정보를 창출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국내 IoT분야 연구개발 및 사업은 주로 스마트 가전, 로봇·무인기, 바이오헬스, 전기차 개발에 집중돼 있고 해외의 경우 인공지능, 지능형 빌딩·공장, 무인 자동차, 유틸리티 고도화분야에 집중돼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07


5. "IoT로 에너지 아끼고 생산성 향상…'연결'이 모든 기업환경 바꾼다"
최동훈 슈나이더일렉트릭 매니저(사진)는 15일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18’의 ‘4차 산업혁명 심장 IT: 스마트 인프라 스트럭처의 완성’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 플랫폼 ‘에코스트럭처’의 발전 현황을 소개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506941


6. IoT 양조장, 최적의 맥주 온도 찾아…클라우드로 전통산업 바꿔라
로메인 글로 액센츄어 클라우드비즈니스부문 대표
큰 회사가 작은 회사를 먹는 게 아니라
'빠른' 회사가 '느린' 회사 꺾는 것
전통산업 '변신'에 클라우드는 필수
기업 데이터센터 클라우드로 바꿀 때
조직문화도 변화, '보안 문제'는 과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506731


7. 기계연, 원자력의학원과 스마트병원 구축 협력
사물인터넷(IoT)과 모바일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실제 현실에 활용하는 스마트병원을 구축하는데 기여한다는 목적이다. 스마트병원 플랫폼 구축에는 진단·검사 시설을 최적화하는 자동화 솔루션, 장비·검체·시약 이송 트랙 모듈 기술 등이 필요하다. 이에 기계연과 원자력의학원은 핵심 기술 개발 사업을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 기계연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에 미래형 스마트병원 플랫폼 테스트 베드 시설도 구축한다.
http://www.etnews.com/20181115000339


8. 한화토탈, 석유화학 '스마트 공장' 구축에 300억 투입
한화토탈이 최신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사고 없는 스마트 플랜트를 운영하고 있다. 대산공장 내 18개 공장 전 공정에 걸쳐 다양한 데이터가 취합되는 석유화학공장의 특성을 십분 활용해 생산 효율성과 업무 유연성은 높이면서 안전사고, 공정 장애와 작업 실수가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7년부터 3개년 스마트 플랜트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575511


9. 화웨이, SCEWC 2018에서 스마트시티용 디지털 플랫폼 출시
오늘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SCEWC) 2018에서 화웨이가 인공 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 데이터 및 클라우드를 포함하는 새로운 주요 ICT를 기반으로 하는 자사의 디지털 플랫폼을 공개하고, 국제 스마트시티 산업 전반에 걸쳐 도시 전체적인 정보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15/0200000000AKR20181115168000009.HTML


10. 인텔, ‘뉴럴 컴퓨트 스틱 2’ 공개…AI 엣지 디바이스 구축 지원
개발자에 더 쉽고 빠르고 비용효율적으로 딥 뉴를 네트워크 추론 애플리케이션 제공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396


11. 유바이오, IoT 기술 접목한 '스마트 덤벨' 국내 공급
스마트폰과 연동해 피드백 제공…"올바른 덤벨운동 콘텐츠 보급"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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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BS, 360도 가상현실 토크쇼 '레드 테이블' 공개
KBS는 가상현실(VR)을 적용한 토크쇼 '레드 테이블'을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레드 테이블'은 KBS 아나운서들이 기획·연출하고 KBS 방송기술연구소와 KBS 미디어텍의 기술 협업으로 제작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5/0200000000AKR20181015152400005.HTML


2. 이젠 가상현실서 영화관 데이트...SKT-SKB '옥수수 소셜VR' 출시
친구나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고 싶을 때, 영화관을 가는 대신 집에서 VR 기기를 쓰고 함께 영화를 보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가상현실에서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옥수수 소셜 VR을 상용화했습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351


3. 맘모식스, VR 소셜 네트워크 게임 `갤럭시티` 테스트 일정 공개
맘모식스(대표 유철호)는 개발 중인 가상현실(VR) 소셜 네트워크 게임 ‘갤럭시티’의 베타 테스트를 스팀을 비롯한 다수의 글로벌 플랫폼에서 11월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42107


4. 한라, 드론활용 VR촬영 공정관리, 측량 3D 현장관리 등 IT신기술 공개
드론 VR 촬영 공정관리, 드론측량 3D현장관리, 모바일검측앱 3종
한라는 드론 관련 기술을 건설 현장에서 적극 활용한 바 있어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64


5. 한전KDN, 전력 설비관리 효율 향상을 위한 AR·VR 기반 솔루션 확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과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같은 첨단기술이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디지털 세상과 현실 세상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면서 사람들의 작업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이를 통해 기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이런 산업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설비관리를 통해 전력 품질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AR·VR 기반의 eRMI(energy Realistic Media Interface, 에너지실감미디어인터페이스) 솔루션을 개발했다.
http://www.epj.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79


6. 부산가톨릭대 응용과학대, 학생, 학부모 대상 이색체험 진행
응용과학대학 소속 각 학과는 특성에 맞춰 ▲환경공학과 '정수처리시스템 체험' ▲산업보건학과 '안전관리자 체험' ▲환경행정학과 '가상현실을 이용한 실험실 안전 체험' ▲컴퓨터공학과 '컴퓨터의 동작 원리 체험' ▲소프트웨어학과 '3차원 실감형(VR/AR, 3D 프린터, 드론) 콘텐츠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1015000065


7. 연천군-KT, 통일평생교육을 위한 '실감미디어 활용' 협약
이번 협약을 통하여 KT에서 출시하는 실감미디어(AR, VR)를 전곡읍 은대공원에서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제3회 연천군 통일평생교육 박람회’내에서 시연부스를 운영하여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10월 중 VR기기를 활용한 코딩강사 양성과정 개설과 청소년 대상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을 위한 코딩교육을 진행하여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http://m.onulnews.com/44978


8. 충북대, 4D 공학콘서트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수상
홍길동팀은 “요쪽조쪽”이라는 이름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 제품은 가상현실(VR)기술을 중심으로 쉽고 간편하게 지역사회의 이쪽저쪽을 기기 하나만으로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대표하는 기술 중 가상현실(VR)을 이용하여 간접 체험할 수 있는 HMD와 구현된 안드로이드 내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단순한 모션을 사용하여 기기를 간단히 작동 및 제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http://www.c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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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서 영화관 데이트"… SKT-SKB, 옥수수 소셜 VR 출시
SK텔레콤(대표 박정호)과 SK브로드밴드는 가상현실(VR)에서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스포츠, 영화, 드라마 등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옥수수 소셜 VR'을 12일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옥수수 소셜 VR은 가상현실 속에서 옥수수와 소셜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했다. VR 기기를 쓰고 접속하면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옥수수의 동영상 콘텐츠를 함께 즐기고 대화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1113821


2. 한전KDN, 전력 설비 '증강·가상현실' 기술로 관리
한전KDN은 효율적인 전력 설비관리를 위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반의 '에너지 실감 미디어인터페이스(eRMI)'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eRMI' 솔루션은 발전, 송변전, 배전 및 판매에 이르는 전력 전 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시스템을 AR·VR 콘텐츠·장치로 연결해 주는 솔루션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1/0200000000AKR20181011121500054.HTML


3. 강북삼성병원 '가상현실 재활치료실' 오픈
동작분석장비·'스마트 글러브' 등 갖춰
http://www.sedaily.com/NewsView/1S5VDP3JY4


4. 3차원 가상공간이 디지털 사진 대체할까..VR 촬영 로봇 상용화
고려대가 3차원 VR 영상으로 촬영하는 로봇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한 게 대표적이다. 도락주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최근 기술지주회사 티랩스를 창업했다. 티랩스가 개발한 로봇은 레이저를 활용해 공간을 촬영한다. 도 교수는 “촬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지도 제작 과정을 거쳐 인터넷 등에서 볼 수 있는 3차원 지도를 만드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38885?cloc=rss|news|total_list


5. CU, 가상현실기술 적용한 동계 상품진열안내서 선보여
가상현실기술(VR)을 적용해 마치 실제 매장의 상품 진열상태를 보면서 추천 상품의 정보도 확인 할 수 있고, 근무 시간 틈틈이 모바일 게임으로 재미있게 학습도 할 수 있어 주요 상품의 진열 위치와 추동 시즌 상품 전개 전략을 눈감고도 알 정도가 됐다. 편의점 CU는 1년에 두 번 계절 변화와 최신 소비 트랜드에 맞춰 전국 매장을 새롭게 재정비한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744217


6. 닉스, 증강현실 기술 접목한 ‘NIX BLOCK PROJECT’ 추진 중
증강현실(AR)과 블록체인 시스템을 융합한 신개념 전자거래 및 채굴 POS(Proof Of Smart) 시스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618


7. 카약, 증강현실 기술 이용한 수하물 크기 측정 기능 도입
이용자들은 기존 항공사마다 상이한 수하물 규정을 직접 확인할 필요없이 카약 앱을 통해 자신의 가방을 머리 위 수하물 공간에 수납 가능한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수하물 측정을 위해서는 카약 앱에서 ‘수하물 크기 측정하기’ 기능을 클릭하고 카메라가 아래로 향한 상태에서 격자 선을 터치해 바닥을 인식시킨다. 그 다음 카메라를 수하물 방향으로 향해 수하물 상단을 스캔하면 자동으로 크기가 측정된다. 인식된 길이, 폭, 높이에 따라 기내 반입 가능 여부를 앱 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m.sisa-n.com/25191


8. 소니코리아, 공간 오디오 솔루션 ‘소닉 서프 VR’ 출시… "소리로 VR 경험"
‘소닉 서프 VR’은 새롭게 개발한 멀티 채널 스피커와 직관적인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이 결합돼 가상 음향 환경을 생성하는 오디오 솔루션이다. 공간 내에서 원하는 곳에 소리를 배치하거나, 소리가 이동하는 효과를 내거나 또는 공간을 임의로 분할해 서로 다른 소리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오디오를 디자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각적 VR 경험을 뛰어넘어 청각적 VR까지 더해진 차원이 다른 몰입형 체험을 제공할 수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2284


9. 마이크론 "AI 스타트업에 1억 달러 투자하겠다"
자율주행·AR·VR·스마트팩토리 등 신성장분야 투자 박차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1081603&type=det&re=zdk


10. "슈팅·레이싱 등 韓 VR체험 짜릿…액션 영화 주인공 된 기분"
태국 콘텐츠 제작사 칸타나그룹의 디살라다 디사야논 상무는 1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한·아세안 디지털콘텐츠 콘퍼런스 2018’에서 VR 시뮬레이터를 체험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아세안 지역 바이어 전원이 따로 마련된 ‘K-콘텐츠 쇼룸’을 돌며 체험했다. VR 등 융합콘텐츠는 직접 이용해보지 않고는 바이어가 구매를 선뜻 결정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경제신문사는 행사장 안에 체험존을 마련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151741


11. "아세안 쇼핑몰서 홀로그램·VR 게임 이벤트 열면 얼마나 멋지겠나"
호이 초이 찬 말레이시아 선웨이몰&테마파크 대표는 1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한·아세안 디지털콘텐츠 콘퍼런스 2018’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말레이시아 쇼핑몰산업의 동향: 도전과 기회’라는 제목의 연설에서 “말레이시아 쇼핑몰에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대형 이벤트를 많이 한다”며 “한국 기업의 뛰어난 가상현실(VR), 미디어파사드, 홀로그램 콘텐츠로 멋진 글로벌 이벤트를 기획하고 싶다”고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150561


12. 와이즈유, 첨단 콘텐츠 생산과 확산 활성화 나선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VR 모션플랫폼 활용 협정체결
http://www.sedaily.com/NewsView/1S5VDDU3PD


13. 3D로 사진 찍고 저장하는 카메라 앱 '퓨즈', 한국에서도 돌풍
이용자가 사물의 모습을 모든 방향에서 돌아가면서 촬영한 뒤 저장하면 3D 사진이 완성된다. 이용자는 저장된 사진을 손으로 밀면 피사체의 모습을 돌려서 보는 것처럼 회전시킬 수 있다.  퓨즈로 사진을 찍으면 동영상으로 제품을 촬영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지만 동영상 용량에 비해 저장 용량은 10% 수준이다. 촬영시간도 2~3분밖에 들지 않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8544


14. 현대모비스, 스타트업과 미래 자동차기술 공동개발 검토
현대모비스는 M.스타트(M.Start) 공모전에서 국내 유망 스타트업으로 '제네시스랩'과 '링크플로우' 등 2곳을 선정하고 이들과의 협업이나 공동개발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대모비스의 자동차 기술에 접목해 미래차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작년 말 국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M.스타트' 공모를 시작했다. 155개 국내 스타트업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적으로 이들 2곳을 선정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631901


15. CJ ENM, 美 e스포츠 시장 개척…LA에 전용 경기장 마련
CJ ENM은 펍지의 북미 지역 독점 파트너로 선정됐다. 내년부터 ‘배틀그라운드’ 프로 리그 ‘내셔널 펍지 리그(NPL)’를 진행하며 협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자체 리그나 이벤트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2~3일 간 왕중왕 매치를 펼치는 ‘OGN 슈퍼 매치(OSM)’ 및 1~2달 정규 리그를 진행하는 ‘OGN 슈퍼 리그(OSL)’를 개최한다. 이밖에 인터랙티브 게임쇼를 비롯해 프로팀과 선수의 다큐 시리즈, 가상현실(VR) 게임쇼 및 유명인사와 프로게이머가 함께하는 이벤트전 등을 준비한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261


16. 베트남 호치민 진출, 국내 대표 VR게임장 캠프VR
국내 1위 VR 서바이벌 게임장 캠프VR이 해외 1호점인 베트남 하노이점에 이어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빈콤센터 지하 1층에 약 140평 규모로 매장을 10월 31일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캠프VR 매장이 오픈하는 호치민 1군 빈콤센터는 베트남의 삼성그룹이라고 불리는 빈그룹이 만든 베트남 최대 복합 쇼핑몰이다. 빈콤센터는 화장품, 의류, 전자제품 등 유명 브랜드와 여가시설을 즐길 수 있는 영화관, 푸드코트 등이 입점해 있는 곳으로 여행자들이 들리는 베트남 호치민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9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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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 전기차 배터리 시장 양극화...상위 2개 업체 전체 64% 공급
이 같은 현상은 중국 내 전기 자동차 보조금 감축이 원인으로 꼽힌다. 중국 공업신식화부는 지난 2월부터 전기차 보조금을 일시적으로 30% 일괄 감축했다. 중국은 전기차 최대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보조금을 차등화한다. 전기차 보조금이 줄어들며 소비자는 주행거리가 긴 전기 자동차를 선호하게 됐고, 이로 인해 높은 에너지밀도를 가진 제품을 생산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업체 시장점유율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0910000162


2. 국내 첫 ‘전기차 레이스’ 가보니… 코나 vs 볼트 1시간 질주
이번 에코 EV 챌린지에는 코나 일렉트릭·아이오닉 일렉트릭·볼트 EV 등 전기차 9대가 출전했다. 전기차 경주는 급가속과 급정거 등 가혹한 레이스 조건에서의 배터리 지속성이 승패를 가른다. 제원상으로는 완전 충전 시 코나와 아이오닉이 각각 406km·200km, 볼트가 383km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모터 최고출력은 코나 150.0Kw·아이오닉 88.0Kw·볼트 150.0Kw, 최대토크는 395.0Nm·295.0Nm·360.0Nm.
http://bizn.donga.com/dongaTop/Main/3/all/20180910/91910483/1


3. 20세 안팎 청년들이 만든 전기차 충전소 위치 알림 앱 ‘이비온’ 눈길
이비온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는 완전 충전소는 물론 부분 개방형 충전소를 앱 지역 검색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또 여러 민간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환경부 산하 서버와 직접 연결된 것도 장점이다. 이비온은 간편결제 시스템 도입도 앞두고 있다. 유 대표는 “전기차 사용자들이 겪는 큰 불편 중 하나가 바로 충전시 결제 시스템"이라며 “기존 방식은 충전을 위한 회원가입이 복잡하고 결제 방식도 어렵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69589


4. LG화학, 베트남 전기차 배터리 시장 진출 발판 마련
LG화학은 전기스쿠터를 시작으로 빈패스트가 생산하는 전기차와 전기버스용 배터리를 공급하는 한편, 현지 합작법인 설립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빈패스트는 지난해 9월 설립된 베트남 최초 완성차 업체로 2021년 이후 전기차와 전기버스 양산 계획을 가지고 있다. 베트남 기업 중 시가총액 1위인 빈그룹(약 16조원)의 자회사다. 이번 MOU에는 빈그룹 산하 전자 계열사인 빈스마트에 LG화학이 스마트폰용 배터리를 공급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http://www.etnews.com/20180910000416


5. 최첨단 슈퍼카들 기죽게 만든 '제네시스 에센시아', 2021년 전기차로 출시된다.
http://biz.insight.co.kr/news/177548


6. 테슬라 주가 휘청이게 만든 벤츠 첫 'SUV전기차'의 정체
http://biz.insight.co.kr/news/177499


7. 한전KDN, 전기차 충전시설 진단 도구 개발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현장 진단도구’를 개발해 현재 고창 전력기자재 시험센터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전기차 충전기의 ‘건강상태’를 ‘검진’하는 도구다. 사람이 자기공명영상이나 내시경 검사를 받듯이 충전기의 고장과 오작동을 미연에 방지하고, 전체 충전인프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검사를 받는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556


8. 高성장 '전기차'에 히터 달아준 우리산업, 주가도 高高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PTC히터 신규 수주가 급증하면서 우리산업은 2020년 1000억원, 2021년 2000억원 이상의 관련 매출을 이미 확보한 상태"라며 "현재 PTC히터 등 전기차 관련 38개 수주 비딩에 참여 중으로 70%의 성공 확률로 가정할 경우 3000억원 이상의 매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글로벌 PTC히터 시장은 연 평균 성장률 20%로 커지는 전기차에 힘입어 고성장이 기대된다. 업계에선 2016년 4000억원이던 시장 규모가 오는 2019년 1조2000억원까지 커질 것으로 본다. 현재 일본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는 시장에서 우리산업은 도요타그룹 계열사인 일본 자동차 부품회사 덴소를 통해 완성차 업체들에 PTC히터를 납품하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014110944811&type=2&sec=finance&pDepth2=Ftotal&MNS_T


9. 현대차, 세계적 미디어아트 행사에서 전기차 기술력 뽐내
세계적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후원
코나EV, 아이오닉EV 등 친환경차 기술력 알려
http://www.sedaily.com/NewsView/1S4KYXL1MA


10. 수소전기차 보급 지원 나서는 ‘시즈오카’
일본 시즈오카(静岡) 현과 시즈오카 시가 수소전기차 보급 촉진을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도요타자동차의 판매 부문 계열사 ‘시즈오카도요타자동차’로부터 수소전기차 ‘미라이(MIRAI)’를 3년간 무상으로 대여해 이벤트에서 선보이거나 시승 체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일본경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시즈오카현청에서는 ‘미라이’의 인도식이 진행되었다. 시즈오카 현과 시에 각각 1대씩 제공되었다. 시즈오카 현은 지자체나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해당 수소전기차를 최대 1개월간 대여할 예정이다. 시즈오카 시도 이벤트용으로 수소전기차를 대여하는 한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시승 행사도 진행한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979


11. SK이노베이션, 친환경유·배터리 등 선제 투자로 실적 청신호
지난 3월에는 헝가리에 43만㎡(약 13만 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연산 7.5 GWh(기가와트시) 규모의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2022년 초부터 본격적인 양산과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중국 창저우시 금탄경제개발구 내 30만㎡(약 9만 평) 부지에 전기차 연산 25만대 분량인 7.5GWh 규모로 배터리 공장을 짓기로 했다. 현재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생산량은 서산2공장 준공 기준 4.7GWh에 불과하지만 헝가리와 중국 공장이 모두 완공되면 2020년께 연간 생산량이 약 20GWh에 달할 전망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7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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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유럽 車업계 "2021년 CO2 목표달성 의문…전기차, 일자리 감소"(종합)
유럽연합(EU)이 지구온난화 주범으로 꼽히는 이산화탄소(CO2) 배출 감축을 위해 유럽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CO2 배출제한 목표치를 강화하고 나선 데 대해 유럽의 자동차제조업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앞서 EU는 기후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021년까지 자동차 CO2 평균 배출량을 km 당 95g으로 제한하기로 목표치를 정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작년에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오는 2030년까지 자동차 CO2 배출량을 30% 추가로 감축하도록 기준을 강화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4/0200000000AKR20180904155651098.HTML


2. 전기차 배터리, 中日 기세에 韓업체들 고전
4일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에서 LG화학은 3255.6MWh(메가와트시)로 지난해보다 두 계단 하락한 4위를 기록했다. 삼성 SDI는 전년보다 한 계단 떨어진 6위로 1600.1MWh를 출하했다. 1위는 7885.5MWh 출하한 일본의 파나소닉이 차지했다. 파나소닉은 무서운 기세로 쫓아오는 중국의 CATL을 제치고 1위를 수성했다. 하지만 CATL은 7150.9MWh를 출하해 파나소닉을 턱 밑까지 추격한 상태다. 성장률은 243.5%에 달한다. 중국 내 2위 업체인 BYD(비야디) 역시 전년 대비 114.6% 증가한 4049.8MWh를 출하해 3위를 차지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0367


3. 수소전기차는 왜 달리는 '공기청정기'라 불릴까?
별도 에너지 필요 없어…주행시 깨끗한 수증기만 배출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2200&g_serial=1123050


4. 한전KDN, 전기차 충전인프라 고장 진단 및 예방 위한 One Stop 솔루션 개발
한전KDN(사장 박성철)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기도 사람처럼 적절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검진을 통해 충전기의 고장과 오작동을 미연에 방지하고, 전체 충전인프라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자체 개발한 솔루션인 ‘전기차 충전인프라 현장진단도구’는 충전기에 탑재된 통신 기능(프로토콜 데이터 정합성)을 검증하는 장치로서,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과 디자인이 눈에 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0413325092758


5.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04_0000196434


6. '수소전기차 시장의 약진을 주시할 필요 있다'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101


7. 수소차·전기차 보급 확대…화학업계, 車 경량화 소재 시장 공략
4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의 화학 사업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은 최근 중형차 한 대를 기준으로 최대 10㎏까지 무게를 줄일 수 있는 고결정성 플라스틱(HCPP)을 개발했다. 새로 개발된 고결정성 플라스틱(HCPP)은 주로 자동차 범퍼, 대시보드 등 자동차 내·외장재에 사용되며 이전 제품 대비 강도가 크게 높아져 적은 양으로도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어 더 가볍고 얇은 형태로 생산이 가능하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90400113


8. 전남 GT '에코 EV 챌린지'··· 지자체 처음 '전기차 서킷 랠리'
올해 2회 째를 맞이하는 '2018 전남 GT'는 전남 내구,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바이크, 드리프트, 오프로드 등 6개의 메인 클래스와 13개의 서브 클래스에 총 400여 대의 차량이 참가하는 자동차 복합 문화축제이다. 올해 전남 GT에는 전기차 대회인 에코 EV챌린지가 서킷 레이스로 준비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다양한 레이스 중 에코 EV챌린지는 순수전기차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서킷에서 펼쳐지는 레이스다. 레이스는 60분간 가장 많은 랩수를 달성하는 참가자가 우승하는 내구레이스로 완충된 전기만을 이용한 경기가 진행된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694


9. 메르세데스 벤츠, 테슬라 겨냥한 전기 SUV 공개
스웨덴에서 첫 공개된 메르세데스의 EQC는 테슬라에 관심을 가진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만들어졌다. 벤츠의 전기차 서브브랜드인 EQ의 최초 생산 모델이다. BMW와 아우디도 비슷한 제품을를 준비하고 있다. IHS마켓 자동차 분석전문가 와지 호센날리는 “테슬라는 현재 고급전기차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만, 독일 제품이 출시된 이후에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904000268


10. 국내서만 질주하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미국서는 ‘찬밥’ 왜?
국내 전기자동차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미국에선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경쟁 차량과 비교해 짧은 1회 충전 주행거리 등 시장에서 상품성이 약화했다는 분석이다. 4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올 들어 8월까지 국내서 4853대가 팔려나갔다. 이는 국내서 시판 중인 전기차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이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작년에도 7932대가 팔려 그해 전기차 시장점유율 약 60%를 기록한 전기차 부문 '베스트셀러'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402109932052005


11. 아우디, 순수전기차 SUV 'e-트론' 생산 시작
아우디가 순수 전기차 SUV 'e-트론'의 콘셉트 버전을 발표한지 3년만에 해당 차량 생산에 들어갔다. 3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테크크런치는 아우디가 e-트론을 벨기에 브뤼셀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아우디는 이번 신차 준비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브뤼셀 공장을 정비해왔다. 바디샵, 도색 라인, 조립 라인 등을 재건축했다. 아우디는 브뤼셀 공장에서 자체 배터리 생산도 시작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4065957&type=det&re=zdk


12. 울진군, 전기차 구매보조금 신청 접수
신청자격은 공고일(9월3일) 이전 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군민, 법인 및 기업체 등으로 전기자동차 제작사별 영업소에서 전기자동차 구매 계약 체결 후 신청서를 작성해 환경위생과에 접수하면 된다. 전기자동차 보급대상자 선정은 신청자 중 전기자동차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하며, 신청 접수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출고 돼야 하고,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신청서, 구매계약서 이외에 개인은 주민등록등본, 법인은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기부등본 등이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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