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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디지털 열풍에 ‘가상현실’ 본격 기지개
임상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VR’ 이용 증가
가상현실로 술자 손끝의 느낌까지 살린 실습 인기
http://www.dentalarir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28


2. 인공지능 건축설계·견본주택 VR…진화하는 `프롭테크`
프롭테크=부동산+첨단기술
공사현장 드론·AI 수익추정 등
중계서비스 넘어 영역 확장
한국프롭테크포럼 발족
한양건설·큐픽스 등 62곳 참여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55/


3. LG유플, 이번엔 `클라우드 게임` 독점 공급
IPTV·5G폰 고객 대상
배그·포트나이트 등
게임 500종 月 1만원선에
화웨이·넷플릭스에 이어
엔비디아 손잡고 또 파격
http://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71913/


4. 외부 센서 빼고 윈도우 MR과 직접 경쟁
오큘러스 리프트S 399달러에 발표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3641


5. 페이스북, 고성능 VR 헤드셋 '리프트S' 내놨다
레노버 공동 개발…399달러에 올봄 판매 시작
http://www.inews24.com/view/1165645


6. 놀이기구ㆍ수술 집도 체험… VR 콘텐츠 부스 ‘북적’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2회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의 신재생에너지특별관에서 만난 홍종후 우람종합건설 대표이사는 “세계은행(WB)에서는 풍력이나 태양광 에너지로 1기가와트(GW) 발전할 때마다 일자리 약 4만개가 창출된다고 보고 있다”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규제를 완화하고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면 양질의 일자리를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hankookilbo.com/News/Read/201903211730734976


7. “각종 재해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안전보건공단, 실습·체험 중심 ‘제천 안전체험교육장’ 개관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392


8. 전주시, 한컴그룹·LX와 스마트시티 서비스 모델 개발 업무협약
이번 협약에 따라 산청은 프로젝트 추진 사업단을 전주에 설치하고 LX는 디지털트윈 솔루션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동 연구개발(R&D)센터 구축과 일자리 창출, 지역기업 참여 등도 추진한다.  시는 서비스 모델이 구축될 경우 센서와 열화상 카메라, 가상현실(VR), 위치정보시스템 등과 기존 소방안전장비와 융복합으로 △화재현장의 인명구조 △소방대원 안전관리 △원격제어를 통한 체계적인 화재진압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90321000224


9. KOVACA 'VR·AR콘텐츠 산업 활성화 위한 대응 전략방안 수립 보고서' 발표
“VR·AR 산업 재조명 필요, 제조업보다 고용창출효과 2배 높아”
http://www.mediapen.com/news/view/421204


10. VR 멀티플레이 솔루션 출시
올아이피 정보통신
드레곤 아이
VR영상,PPT,이미지등 가상현실 어플 동시에 헤드셋실행
http://www.antnews.org/news/19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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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산업용사물인터넷(IIoT)이 가져온 제조환경의 변화
“과거 우리의 주된 초점은 생산 라인의 자동화 수준과 무관하게 제품 관련 주문과 주요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Manuel Krebs는 말한다. 그는 차량 다이내믹스 유닛의 중앙 제어 및 생산 IT 시스템(Central Control & Production IT Systems) 부서의 수장이다. “데이터를 현대식 제어 시스템에 통합하기 위한 옵션의 범위가 증가함에 따라, 그 초점을 현저히 확장시키고 훨씬 더 빠르고 공장 정지와 그 밖의 가동률 문제에 대해 목표를 맞춘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https://icnweb.kr/2018/%EC%82%B0%EC%97%85%EC%9A%A9%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iiot%EC%9D%B4-%EA%B0%80%EC%A0%B8%EC%98%A8-%EC%A0%9C%EC%A1%B0%ED%99%98%EA%B2%BD%EC%9D%98-%EB%B3%80%ED%99%94/


2. 엘에이치, 임대주택 홀몸 어르신 위한 ‘실버프렌드’ 보급 나서
SK하이닉스와 홀몸 어르신용 사물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 스피커로 소외감 해소 도움
청주시 매입임대주택 90가구에 시범사업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74673.html


3. 파운드리 8인치 팹 확보 경쟁 왜?...IoT· 전장부품 뜨니 '귀하신 몸'
12인치(300㎜) 웨이퍼 반도체 공장(팹)에 밀려 내리막길을 걷던 8인치(200㎜) 팹이 재부상하고 있다. 반도체 파운드리(위탁 생산) 업계가 8인치 팹 확보 경쟁에 뛰어들 정도다. 사물인터넷(IoT), 자동차 전장부품 수요가 늘면서 다품종 소량 생산에 적합한 8인치 팹으로 주문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대만 TSMC는 최근 타이난에 8인치 팹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TSMC가 8인치 팹을 건설하는 것은 2003년 상하이 쑹장 팹 이후 15년 만에 처음이다. 새 8인치 팹은 2020년 이후 가동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1217000311


4. 구로구, ‘스마트도시’미래 전략 비전 제시한다
현재 구는 관내 전역에 와이파이망과 사물인터넷망이 모두 구축되어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도시로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공공 와이파이망을 만들었고, 올해는 사물인터넷 전용망인 로라 게이트웨이 57개소도 구축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1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스마트도시팀(내년 1월부터 스마트도시과로 확대)을 신설해 와이파이망과 사물인터넷망을 바탕으로 복지, 안전, 교통, 도시관리 등에 스마트 산업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5642


5. 글로벌 보안기업들이 선정한 2019년 7대 보안 키워드
시만텍, 트렌드마이크로, 소포스, 이글루시큐리티, 팔로알토, 맥아피, 탈레스 등 보안전문기업 선정
보안 키워드 7, △공급망 △IoT △AI △개인정보보호 △간편해진 공격도구 △표적공격 △클라우드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545


6. IoT에 대한 인식 격차의 해소 : 정보 기술 부서 vs 운영 기술 부서
디지털 시대의 핵심 전환 기술로 IoT(사물 인터넷)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면 공급망부터 고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정보를 도출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IoT, 또는 산업용 IoT(IIoT)를 구현하려면 정보기술(IT) 부서와 운영 기술(OT) 부서의 긴밀한 협업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http://www.itworld.co.kr/techlibrary/113322


7. 2019년 반도체 시장, 모바일에서 HPC·IoT·5G로 중심 이동
유통업계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반도체 시장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고급 스마트폰은 시장의 포화에 따른 시장 수요의 침체가 예상되는 반면 비 휴대용 단말기 애플리케이션용 제품은 업그레이드나 라인업 다양화를 통한 새로운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휴대용 단말기 제조사가 아닌 회사들은 주로 5G인프라와 HPC,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IoT를 포함한 AI용 칩 수요가 예상에 비해 높게 나타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대만의 WPG와 이돔 테크놀로지(Edom Technology)의 매출이 각각 4.1%와 4.9%씩 증가하는 것으로 예측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12/20181217366714.html


8. ‘시민은 여유, 기업은 혁신’ 김해 스마트시티 조성 본격화
스마트 역사문화도시·경제지원 스마트타운 조성…데이터 허브시스템도 구축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B%9C%EB%AF%BC%EC%9D%80-%EC%97%AC%EC%9C%A0-%EA%B8%B0%EC%97%85%EC%9D%80-%ED%98%81%EC%8B%A0-%EA%B9%80%ED%95%B4-%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EC%A1%B0%EC%84%B1-%EB%B3%B8


9. 한컴그룹, 스마트시티로 CES 2019 참가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홈서비스 로봇 전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7150113&type=det&re=zdk


10. ‘더 어려워지는 클라우드 보안’…팔로알토네트웍스가 꼽은 2019년 사이버보안 전망 5가지
팔로알토네트웍스가 2019년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주목해야 할 5가지로 ▲비즈니스 이메일 계정 공격 사례 증가 ▲공급망, 가장 취약한 고리로 노출 ▲아태지역 내 데이터 보호 규정 강화 ▲점점 더 어려워지는 클라우드 보안 ▲사회 주요 인프라를 향한 보안 위협 증가를 꼽았다.
https://byline.network/2018/12/16-43/


11. 롯데정보통신, 미래형 데이터센터로 탈바꿈…시스코와 사업협력
데이터센터 관리자는 내부 장비를 직접 관리할 필요가 없어진다. 기존에는 서버 세팅, 네트워크망 연결 등에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SDDC환경에서는 단 몇 번의 클릭으로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신규 서비스 구축시간을 40%까지 단축시킨다. 이는 바로 고객 혜택으로 직결된다. 빠른 비즈니스 환경 구축으로 선제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챗봇,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근간이 되는 첨단기술의 테스트 및 실행에도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015


12. LG전자 ‘스마트 키친 최대시장’ 美공략 가속
LG전자는 미국 스마트 레시피 기업 ‘드롭’과 협력해 스마트 키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LG전자는 ‘이닛’과 ‘사이드셰프’를 포함해 미국 스마트 레시피 기업 세 곳과 협업하게 됐다. 스마트 키친 서비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앱으로 다양한 조리법을 검색하고 오븐을 제어할 수 있다. 사용자가 선택한 요리법에 따라 조리에 필요한 온도와 시간을 오븐이 자동으로 설정해준다. 또‘LG 엑스붐 AI 씽큐 WK9’(사진)처럼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음성으로 조리법을 물어보고 요리방법을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21701031903325001


13. 동서발전, ‘10kwh급 해수전지 에너지저장시스템 설비’ 준공
나트륨 이용한 전지 개발...울산화력발전소에 적용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94966619439504&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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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싱가포르 정부, 인공지능에 '윤리' 잣대 댄다
의료 및 금융업 등 일상에 관련된 모든 AI 기술 및 서비스가 점검 대상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국가 산업 감독관리 조직인 IMDA(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주도로 이뤄지는 이같은 조치가 보다 신뢰있는 생태계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의 믿음을 강화시킬 것이라는 입장이다. 디지털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필요한 작업이라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7072716


2. 구글, 산학연 합동 ‘구글 AI 위크 2018’ 개최
구글코리아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for everyone)’을 주제로 국내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과 함께 ‘구글 AI 위크 2018(AI week with Google 2018)’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관련한 혁신 과제에 대해 토론하고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위해 마련됐다. 개발자, 스타트업, 학계와 연구자, 산업계, 정부, 언론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5일 첫째 날에는 개발자들과 함께 하는 ‘구글 포 모바일 I/O 리캡 2018(Google for Mobile I/O RECAP 2018)’ 컨퍼런스 행사가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 날 행사에서는 지난 5월 미국 마운틴뷰에서 진행된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 2018’에서 발표된 주요 내용을 국내 전문가, 개발자 등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7/2018060702657.html


3. 한컴그룹, 중국 AI 음성인식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인공지능, 음성인식, 교육, 로봇, 자동차 솔루션 분야 중심 공동 기술 개발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ICT 기술 결합 및 사업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185


4. 신약개발 단축 인공지능(AI)·빅데이터 활용 '플랫폼'
과기정통부 측은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최대 절반 수준으로 단축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 같은 시장이 2024년 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신약개발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한 선도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한국화합물은행에 축적된 연구데이터와 국내외 데이터베이스 등을 활용,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화합물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플랫폼은 화합물 별 효능, 약물성, 독성 등 주요 연구데이터 간 관계를 포함한 정형화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하며 문헌데이터 등 비정형 데이터까지 입력, 분석해 빅데이터화 할 수 있도록 텍스트 분석 요소를 도입한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1313&thread=22r01


5. 카카오벤처스, AI 기반 광고 솔루션 개발사 '리플AI'에 4억 투자
리플AI는 감성 인공지능 기반 타겟팅 광고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데이터 마이닝 등의 AI 기술을 접목해 개인의 감정을 분석, 온라인 최적화 광고 설계와 집행이 가능하다. 리플AI가 개발하는 원천 기술은 다양한 인공지능 대화 시스템 응용 분야에 적용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글로벌 연구 그룹 수준의 최우수 논문을 계속 출판하고, 실제 플랫폼에 AI 연구 결과를 적용해 유의미한 시제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7/2018060700868.html


6. "인공지능 공포는 기우…인간 뇌 근처에도 못미처"
소처는 다만 수학이나 요약, 다국적 언어의 번역 등에서는 AI가 인간보다 뛰어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AI는 인간보다 빠르고 효율적이다. 아마도 일부 미묘한 세부사항에서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AI는 매우 저렴하고 빠르다”라고 말했다. 소처는 “AI는 단지 도구일 뿐이다. 우리는 AI가 인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해 매우 조심해야만 한다. (AI) 훈련 자료를 어디서 가져오는 지 조심해야 한다. 인간보다 더 훌륭한 윤리를 갖추도록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94218


7. 인공지능 활용해 비매너 잡는 ‘오버워치’, 플레이 환경 개선 지속
최근 블리자드는 ‘오버워치’에 지속적인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서 이용자의 플레이 환경 개선에 힘쓰는 상황이다. 정상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을 욕설을 하거나 일부러 게임 진행을 방해하는 등 비매너 행위를 일삼는 이용자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다. 스캇 머서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내의 유해 행동을 차단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도입했다. 정상 이용자가 이미 경험한 비매너 유저와 다시 조우하지 않도록 ‘팀으로 만나지 않기 기능’을 도입했고 신고한 이용자에 대한 처벌 등의 내용을 게임 내 메시지 또는 이메일로 전달하는 기능도 더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60933


8. AI, 인공지능에 대한 섬뜩한 경고 무시해도 될까?
갈수록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은 우리 생활 속으로 급속히 파고들고 있다. 그간 인간이 당연히 해야만 했던 일들도 인공지능(AI)이 척척 대신해내는 경우가 늘고 있다. 최첨단 기술의 발전을 지켜보자니 공상과학(SF) 영화에서 봤던 장면들이 떠오른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1984년에 개봉한 ‘터미네이터’부터 30년 만의 속편으로 제작된 ‘블레이드 러너 2049’(2017년작) 등에서 그려진 내용이다. 최근 로봇·사물인터넷(IoT)·네트워크 등 기술의 면면을 보면 정말 영화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 현실화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기시감이 든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우리 생활을 파고들었을 때 발생하는 부작용 및 부정적인 사례들을 영화에 비유해 살펴봤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0607.010190740540001


9. 에이젠글로벌 혁신적 AI금융, 가트너 인공지능 부문 ‘2018 쿨 벤더’(Cool Vendor) 선정
에이젠글로벌은 머신러닝, 딥러닝, 예측모델링, 기계추론 등의 기술을 결합하여 의사결정 플랫폼을 핵심 금융 벨류 체인에 제공하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세계적으로 금융기관의 백엔드(Bank-end) 부문에 AI를 적용하여 실제 업무 담당자가 활용하는 사례는 매우 드물며, 이는 금융의 수익성과 업무 효율강화에서 혁신적이라고 평가 받았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265


10. SW 어벤저스 애자일소다, AI 데브옵스 포탈 솔루션 출시
머신러닝 기반의 분석 플랫폼 스타트업 애자일소다 기업 분석전용 AI 데브옵스 포탈 ‘스파클링소다 버전 2를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애자일소다는 지난 2015년 설립된 머신러닝 기반의 분석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창립 당시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 유명인들이 모여 창업해 화제가 됐었다. 스파클링소다는 애자일소다 창립 이후 정식으로 출시한 첫 제품이다. 회사 측은 “AI분석 전용 환경 구축의 어려움과 숙련된 분석 전문가 부재라는 과제를 떠안고 있는 국내 기업 상황에 최적의 분석전용 AI 데브옵스 포탈 솔루션”이라고 자평했다.
https://byline.network/2018/06/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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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로 재활 치료하고 태아 얼굴 확인...KIMES 수놓은 의료 IT기기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에서 개막한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키메스(KIMES) 2018’ 현장. 가전제품 매장의 진열대에 온 듯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곳곳에 설치돼있는 전시 부스에 눈길이 갔다. 이곳에 모인 다양한 기업들이 의료기기가 아닌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최신 정보기술(IT) 기술을 도입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었다. 마치 매년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를 연상케 했다. ‘키메스(KIMES) 2018’은 ‘미래를 생각하라!(Think the Future)’라는 올해 주제답게 새로운 기술과 흥미로운 아이디어 제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369.html


2. 2018년 주목받을 5가지 혁신기술 트렌드
특히 AR 기술은 더 많은 스타트업들의 참여와 함께 게임 분야를 넘어 실생활과 밀접해질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가구 같은 물품을 살 때 단순 사진만 볼게 아니라 실생활에 옮겨진 입체영상을 살펴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삼성넥스트가 투자한 8i의 경우 특정 인물을 완전체에 가까운 3D로 구현해 VR, AR 세계에서 이용자와 함께 존재하도록 해주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https://news.samsung.com/kr/2018-%EB%85%84-%EC%A3%BC%EB%AA%A9%EB%B0%9B%EC%9D%84-5%EA%B0%80%EC%A7%80-%ED%98%81%EC%8B%A0%EA%B8%B0%EC%88%A0


3. 식약처, VR·AR 가이드라인 마련 국제표준 선도
기업, 병원 'VR·AR 이용한 재활, 교육 솔루션 개발'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60


4. 티라움랩-영진 TIM 업무제휴협약체결…홈픽 VR시뮬레이션에 고급 타일 마감재 적용
조원진 티라움랩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홈픽프로 Ver.2.0’에 영진티아이엠의 스페인, 이탈리아 고급 브랜드 타일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고급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하인웅 영진티아이엠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소비자들에게 서비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VR 시뮬레이션에서 확인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hankookilbo.com/v/e3c0b2330cd4441ba83274f464e360d2


5. 삼성,‘KIMES 2018’서 첨단 의료기기·진단 솔루션 공개
삼성의 의료기기 철학인 ‘접근성(Access)’·’정확성(Accuracy)’·’효율성(Efficiency)’를 강조해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천장 고정형 디지털 엑스레이 ‘GC85A’와 이동형 디지털 엑스레이 ‘GM85’, 영상의학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S85’ 등을 전시했다. 또한 가상현실(VR)을 통해 천장형 엑스레이 ‘GC85A’의 진단 기능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kimes-2018%EC%84%9C-%EC%B2%A8%EB%8B%A8-%EC%9D%98%EB%A3%8C%EA%B8%B0%EA%B8%B0%C2%B7%EC%A7%84%EB%8B%A8-%EC%86%94%EB%A3%A8%EC%85%98-%EA%B3%B5%EA%B0%9C


6. 주총으로 본 새 먹거리는? AI-VR-로봇-블록체인
주요 상장사들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올해 주총의 화두는 '지배구조 개편', '먹거리 창출'등이 꼽힌다. 특히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 로봇개발, 블록체인 친환경차 관련사업 등에 진출하는 기업들이 눈길을 끈다. 다만 신규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회사는 예년보다 크게 줄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저성장 기조를 반영한 것이란 해석이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31500046#cb


7. 링커코인 문정곤 대표, 글로벌 VR 플랫폼 ‘VRT World’ 어드바이저 참여
문 대표가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게 된 VRT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개발자와 플레이어,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글로벌 VR 마켓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VRT 플랫폼은 회사나 VR 기어의 종류에 구애 받지 않고 개발자들이 손쉽게 양질의 VR 콘텐츠를 수급할 수 있다. VRT는 세계 각지에 VR 파크의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VR 파크는 개발자들을 위한 실험의 장이자 유통 판로가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45817


8. 와이즈유, 부·울·경 대학 최초 ‘VR 체험존’ 오픈
고교생·지역주민에도 개방해 4차산업혁명 가상현실체험 인기몰이
http://www.sedaily.com/NewsView/1RWZMG5THP


9. 소셜네트워크-아톰앤비트, 증강현실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특히 5G 시대에 걸맞는 콘텐츠를 구현하기 위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 프레임률 등의 표준화 작업을 통해 이용자의 몰입감을 더욱 극대화하는 작업도 착수할 예정이며, AR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VR과 MR 분야도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소셜네트워크 관계자는 "최근 AR 콘텐츠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적으로 공동 개발할 파트너사를 구하던 중 고맙게도 박종일 교수가 수락했다. 국내 최고의 AR 전문가와 함께 보다 다채로운 AR 콘텐츠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824262


10. AI 채팅봇 '로사'가 고객특징 분석 상품 추천
롯데백화점은 로사 외에 '3D 가상 피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이 서비스는 디지털 거울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옷을 입어보지 않아도 입은 모습을 가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디지털 거울 옆에 있는 동작 인식 카메라가 사용자의 신체 사이즈를 측정해 몸에 맞는 의상을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 3D 이미지로 보여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037.html


11. 한컴그룹, 첨단 ICT 기술 융합한 ‘스마트 국방’ 사업 본격화한다
21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국방/항공 SW 기술 세미나’에서 공개
임베디드 SW, AI, VR/AR, 로봇, 드론, 안전 장비 등 스마트 국방 기술 소개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536


12. 도로교통공단, 퍼스널모빌리티 교육콘텐츠 무료 다운서비스 실시
특히 이번에 제작한 교육과정은 퍼스널 모빌리티의 주 이용층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콘텐츠를 증강현실(AR)로 구현해 흥미를 유발함과 동시에 현실감 있는 체험교육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콘텐츠는 구글 플레이를 통해 누구나 접속해 '개인형 이동장치 AR'로 검색한 뒤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5/0200000000AKR20180315149700848.HTML


13. AR기술로 가구 배치하고 암호화폐로 기업 자금조달
삼성전자가 그려본 미래를 요약하면 이런 모습과 흡사할 듯싶다. 15일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 △스마트시티 등을 미래를 바꾸는 5가지 핵심 기술로 꼽으며 기술 트렌드를 설명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WZO8M5ZT


14. 국내서도 ‘가상‧증강현실’ 도입 의료기기 상용화 눈앞에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의료기기 개발에 적용될 수 있는 새로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컴퓨터 단층촬영(CT)·자기공명영상(MRI) 등으로 촬영한 영상을 증강현실 기술이 가능한 태블릿 PC에 입력해 실제 수술에 사용하는 기기, 뇌파·근전도 등의 생체신호와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HMD)를 활용해 재활치료에 도움을 주는 기기 등이 예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315123337788


15. 스트라다 월드와이드, MR 기반 레이싱 놀이 솔루션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몬스터 카트는 가상으로만 체험 가능한 VR과 달리 현실기반의 레이싱이나 경험과 달리 물리적 공간에서 차량을 실제로 움직이면서 최대 20km 속도로 이동이 가능하다. 테마파크, 키즈파크 등 다양한 놀이 공간 등에서 범용으로 적용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마이크로 소프트 홀로렌즈 장비만 착용 하면 최대 300평의 공간에서 별도의 인테리어 공사 없이 다양 한 게임 콘텐트와 서비스가 가능하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245


16. 스트라다 월드와이드 코리아, 2018 프로페셔널 제품 부분 디자인 어워드 수상
몬스터 카트는 가상으로만 체험 가능한 VR과 달리 현실기반의 레이싱이나 경험과 달리 물리적 공간에서 차량을 실제로 움직이면서 최대 20km 속도로 이동이 가능하다. 테마파크, 키즈파크 등 다양한 놀이 공간 등에서 범용으로 적용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마이크로 소프트 홀로렌즈 장비만 착용 하면 최대 300평의 공간에서 별도의 인테리어 공사 없이 다양 한 게임 콘텐트 및 서비스가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0315000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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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광주 남구, '사물인터넷(loT)기반' 대기오염 관리 시스템 구축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를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공기 질 관리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추가로 구축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185


2. 팅크웨어, LG유플러스와 사물인터넷 블랙박스 개발
통신형 블랙박스는 협대역 사물인터넷을 통해 스마트폰을 통한 주차 위치 확인, 차량 연비 및 베터리 상태 확인, 주차 중 발생되는 충격 알림 및 이미지 전송 기능 등 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통한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주요 특징으로 하고 있다. 현재 관계사인 라임아이와 모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는 통신형 블랙박스 개발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2102003&type=det&re==


3. GSMA, 모바일 IoT·LPWA 네트워크 발전에 가속도 붙어
현재까지 23개 모바일 업체들이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과 LTE-M에서 전세계에 41개 모바일 사물인터넷 네트워크를 출시했다. 34개 사물인터넷 연구소를 비롯해 GSMA의 모바일 사물인터넷 혁신 커뮤니티(Mobile IoT Innovators Community) 내 800개 이상의 조직으로 구성된 확장 중인 커뮤니티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GSMA 인텔리전스(GSMA Intelligence)의 예측에 따르면 2025년까지 18억 개의 허가 받은 LPWA 연결을 포함해 31억 개의 셀룰러 사물인터넷 연결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940


4. 한컴그룹, MWC 2018서 '미래형 스마트시티' 선보인다
한컴그룹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보안 등 그룹의 솔루션과 기술을 망라한 '한컴 스마트시티 플랫폼', '서울형 스마트시티'를 전시한다. 한컴그룹의 스마트시티 플랫폼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 차량, 드론, CCTV, 스마트빌딩을 제어하는 IoT 플랫폼 ▲ 소방, 통신, 방범 등 시민 안전 및 편의와 연관된 스마트 공공 서비스 ▲ 전자정부, 스마트계약, 스마트 금융 등 블록체인 바탕의 스마트 행정 서비스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2/0200000000AKR20180222096500017.HTML


5. 기계설비산업 홍보관 문 열었다
엘에이치는 에너지 사물인터넷(IoT) 등 주요 기술을 비롯해 중소기업 신기술 신자재 전시, 엘에이치 판로 상담을 위한 상담부스 등 동반성장 코너를 마련했다. 또 공동주택과 도시를 중심으로 하는 스마트 홈 등 주요 기계설비 전시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설비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모델을 제시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33248.html


6. 삼성웰스토리, 유전자 맞춤형·고령친화형 식단 개발한다
삼성웰스토리와 한국식품연구원은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패키징 등의 기술을 통해 식자재의 품질 이력을 관리하고 신선도를 유지하는 스마트유통 시스템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2/0200000000AKR20180222099700030.HTML


7. 공항서 경기장까지 AR길안내 척척… 세계인이 반한 IT올림픽 `금메달감`
동계 올림픽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 기술 중 하나인 사물인터넷(IoT) 활용 서비스들이 평창을 찾은 세계인의 주목을 끌고 있다. 올림픽 메달 성적은 톱10에 만족해야 할 상황이지만,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IT올림픽' 만큼은 '금메달'감이라는 찬사가 절로 나온다. 특히 사물인터넷(IoT)·위치기반 기술을 활용한 길찾기 서비스인 'AR 웨이즈(Ways)'와 정밀 측위·NFC 센서를 적용한 앱 연동 웨어러블 '스마트밴드'는 생활 속의 IT 기술이라는 의미를 체감시켜주고 있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2302100431049001


8. 노키아와 텔레2, 글로벌 IoT 서비스 제공 위해 제휴
노키아의 월드와이드 IoT 네트워크 그리그(Worldwide IoT Network Grid)는 IoT 서비스를 위한 원스탑 상점으로서 텔레2의 기업 고객에게 IoT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번 제휴를 통해 노키아 윙(Nokia WING)의 기업 고객들이 운송, 유틸리티, 건강 관리, 해외 운송 등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0487


9. 그래메디스, IoT 기반 스마트 기저귀 관리 시스템 전시
그래메디스는 제 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8)에 참가해 기저귀를 착용한 영유아나 중환자, 치매환자, 와상환자 등의 대소변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습진·발진·욕창의 피부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기저귀 관리 시스템'을 선보인다.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819


10. 레드밴스, 스마트 조명 ‘오스람 스마트 플러스 램프’ 출시
스마트 조명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램프와 제어 장치를 무선 인터넷으로 연결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조명이다. 시장조사업체 PMR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 조명 시장은 2016년 68억 달러(약 7조원)에서 2025년 403억 달러(약 44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214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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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달릴 수 있도록…민관, 위치정보법 개정 추진
이러한 규제가 풀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그 효과를 직접 누릴 분야는 무궁무진하다는 게 관련 업계의 관측이다. 현재 구글 앱스토어에 등록된 100만여개의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약 25만개의 앱이 위치정보를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자율주행과 사물인터넷(IoT) 등에서 펼쳐질 위치정보 기반 서비스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편리함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news1.kr/articles/?3191635


2. 한컴그룹, 창사 이래 첫 CES 2018 참가…로봇·IoT 등 선보여
한컴그룹은 이번 CES 2018에 로봇과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안전장비,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드론, 자동통번역, 오피스 소프트웨어 등 그룹이 보유한 제품을 선보인다. 한컴MDS는 IoT와 열화상기술, 산청의 스마트 안전장비를 결합한 화재예방 모니터링 플랫폼과 소방안전 모니터링 기술과 소방용 안전장비 등을 통해 첨단 재난대응시스템을 구현해 보일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7/2017122700944.html


3. 코웨이, CES 2018서 웰빙 가전 트렌드 선보여
이번 전시에서는 빅데이터 기반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을 접목한 ‘2018 CES 혁신상’을 수상한 코웨이 의류청정기를 포함한 5개 제품과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코스메틱 제품 등이 공개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7113600


4. 우리 집 창문이 똑똑해진다…스마트 창문 기술 특허출원 늘어
4차 산업혁명 바람을 타고 창문도 단순한 채광과 환기 기능을 넘어 거주자의 생활 질을 높이는 ‘스마트 창문’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26일 특허청에 따르면 사물인터넷(IoT)과 자동제어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창문 특허는 2000년 이후 모두 172건이 출원됐다. 이 중에서 최근 5년간(2013∼2017년 11월)의 출원이 전체의 45.9%(79건)에 달할 정도로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A%B0%EB%A6%AC-%EC%A7%91-%EC%B0%BD%EB%AC%B8%EC%9D%B4-%EB%98%91%EB%98%91%ED%95%B4%EC%A7%84%EB%8B%A4%EC%8A%A4%EB%A7%88%ED%8A%B8-%EC%B0%BD%EB%AC%B8-%EA%B8%B0%EC%88%A0-%ED%8A%B9%ED%97%88


5. 첨단의료기기 인허가 빨라지고 위치정보 규제풀어 자율車 활성화
위치정보 보호법 완화해 非식별·사물정보 규제 철폐, 드론택배 등 서비스 활성화
VR·로봇기술 첨단의료기기, 인허가 패스트트랙 도입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7&no=856315


6. 서울지하철에 역 번호 병기, 쉬운 환승 돕는다
공모전에서는 최우수상을 받은 역 번호 병기 아이디어 외에도 5가지가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우수 아이디어에는 ▦RFID 및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한 시각장애인 안내 ▦사물인터넷과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지하철역 내비게이션 ▦스마트폰 열차 안내 방송 시스템 ▦여행경로 발매기 프린팅 서비스 ▦저소득층에 환승권한 할인 판매 등이 선정됐다. 우수 아이디어는 소요되는 예산과 관련 기관 협의 등을 고려해 중·장기적으로 추진을 검토할 방침이다.
http://www.hankookilbo.com/v/6f5101fa429e49b3b8ff6db9a6e58bfe


7. 전자통신연구원, 해킹 원천차단 송·수신부품 개발
윤천주 ETRI 광통신부품연구그룹 프로젝트 리더는 "차량 내 및 차량 간 보안 통신, 모바일 단말 등 다양한 기기가 통신망에 연결될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보안이 완벽 보장되는 양자암호통신으로 민감한 정보 송·수신이 가능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8407


8. 10년후 일자리의 미래... 4차산업혁명 시대의 대한민국 일자리 전망
우리나라가 세계시장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반도체산업은 4차산업혁명으로 반도체 수요가 늘 것이므로 꾸준히 성장할 것이다. 가전산업에서는 친환경화, 스마트화 등에 부합한 사물인터넷 가전제품과 초절전형 가전제품 등의 수요가 크게 늘 것이고, 고령화와 1인가구가 확산되어 소형 가전제품들도 인기 있을 것이다. 디스플레이산업은 삼성과 LG가 강세를 보이는 OLED의 시장점유율이 크게 늘 것이므로 전망이 밝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29


[이전뉴스]
 - 2017년12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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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정복하면 업무효율 ↑" … 기업용 VR · AR 손뻗는 델EMC
의료·건축 등 맞춤 앱 구현 도움, 첨단부품 탑재해 운영속도 높여, 회사별 VR 솔루션 자문도 제공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702109960053002


2. 공룡이 살아 움직인다··· 체험관 ‘헬로! 마이 디노’ 개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 디지털 콘텐츠 기술을 접목해 게임과 현실이 융합된 공룡 실내체험 공간 ‘헬로! 마이 디노(Hello! My Dino)’가 26일 서울 대학로 홍익대학교 아트센터에 개관했다. 아이들이 그린 공룡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고 보트를 타고 정글을 탐험할 수 있는 공룡 정글 래프팅 VR게임 등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그런가 하면 공룡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룡 토크쇼도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38328


3. 한컴그룹, 창사 이래 첫 CES 2018 참가…로봇·IoT 등 선보여
한컴그룹은 이번 CES 2018에 로봇과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안전장비,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드론, 자동통번역, 오피스 소프트웨어 등 그룹이 보유한 제품을 선보인다. 한컴MDS는 IoT와 열화상기술, 산청의 스마트 안전장비를 결합한 화재예방 모니터링 플랫폼과 소방안전 모니터링 기술과 소방용 안전장비 등을 통해 첨단 재난대응시스템을 구현해 보일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7/2017122700944.html


4. 2-in-1 부터 백팩까지 - HP, 다양한 형태의 워크스테이션 출시
VR 게임을 위한 기존 백팩 PC와 달리 VR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제품으로, 자신이 제작한 가상현실 환경을 직접 테스트해보고 즉시 수정할 수 있도록 백팩 형태로 제작했다. 특히 언리얼, 유니티 등 게임 개발용 소프트웨어가 가상현실 환경에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만큼, 이러한 장비의 필요성도 있다. 성능 역시 기존 백팩 PC보다 더 강화했으며, 가상현실 헤드셋 역시 HTC 바이브 비즈니스 에디션과 호환한다. 전용 도킹 스테이션과 연결하면 데스크톱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http://it.donga.com/27247/


5. 중국 새해 제조업 육성 속도...스마트車등 9개 분야 3년 액션플랜 시행
신소재에선 초고강도 자동차용 강판을 비롯해 8.5세대 TFT-LCD급 이상 유리기판 등의 개발에 힘쓰고, 제조 스마트화를 위해 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기술을 활용해 공장에 적용할 첨단스마트화 시스템 개발에도 나서기로 했다. 제조업 스마트화 국제표준 제정에 주도적으로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중대 기술장비에서는 연속으로 구리를 제련하는 대형 스마트 설비를 개발하고, 고속 다색(多色)평판인쇄기 양산에도 나서기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7/2017122701004.html


6. 스마트팩토리 품은 수원대…"융합형 인재 배출"
미래혁신관 1층에 마련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 센터도 수도권 최대 규모다. 주명진 융합미디어연구소장(문화예술학부)은 "드론과 모션 센서를 활용한 실감 나는 VR·AR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소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56129


7. 국토부 "25cm급 항공사진 전국 확대 제공···공간정보 보안규정 완화"
이번 국가공간정보 보안관리 규정 개정으로 자율주행차, 3차원 공간 서비스, 건축설계,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간정보를 활용한 신산업 창출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86082


8. 'CU·GS25 vs 세븐일레븐·이마트24', 미래형 편의점 차별화 전략
GS25는 퓨처스토어에 공간 분석, 사물인터넷, 가상현실(AR), 증강현실(VR), 인공지능(AI), 개인정보인증 등의 기술들이 적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기술들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증강 현실을 통한 선반 관리 △재고 상태 및 위치의 실시간 평가 △생체 인식을 통한 지불 등을 실제 매장에서 적용한다는 목표다.
http://www.etnews.com/20171227000220


9. 과기정통부, 2017 VR 게임 대전 성황리 종료
올해 첫 회를 맞이한 2017 VR 게임 대전은 가상현실(VR) 콘텐츠를 대중화시키고 국내 VR 산업 전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적인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목표로 열린 게임 대회다. 2017 VR 게임 대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이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CJ E&M OGN이 공동 주관을 맡아 지난 22일 서울 상암DMC 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에서 펼쳐졌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79265


10. `5G 대표 융합서비스 확대` 팔 걷은 정부
검토 작업은 현재 학계를 중심으로 구성된 기가코리아사업단 자문단인 '5G 포럼'이 중심이 돼 이뤄지고 있다. 기존 6대 5G 융합서비스인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로봇서비스, 재난재해서비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스마스시티 외에 추가로 서비스를 포함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스마트공장과 바이오 분야로 이 외에도 다양한 응용 분야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802100351055001


[이전뉴스]
 - 2017년12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 [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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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3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공인인증서 가고…‘블록체인’ 온다
금융투자협회, 공동인증 시범사업, 본인인증 한 번으로 주식거래 척척
비트코인 장부로 쓰인 블록체인, 거래정보 네트워크에 공유
별도 절차없이 여러 곳 이용 가능, 보안성 좋고 3년에 한 번 갱신
내년 은행·보험·카드 연계 계획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16893.html


2. 블록체인으로 新공유플랫폼 구현
블록체인이 전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력이 클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유엔 (UN)은 미래 보고서 2050에서 블록체인을 10대 유망기술 중 하나로 선정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행사인 ‘2017년 다보스 포럼’에서도 블록체인을 10대 유망기술 중 하나로 선정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C%9C%BC%EB%A1%9C-%E6%96%B0%EA%B3%B5%EC%9C%A0%ED%94%8C%EB%9E%AB%ED%8F%BC-%EA%B5%AC%ED%98%84


3. 한컴그룹-현대페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IoT, 임베디드 분야의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 서비스 모델 발굴 및 공동기술개발 ▲신뢰 네트워크를 통한 공인인증 및 보안 분야 기술 개발 ▲투명성, 신뢰성을 바탕으로 하는 디지털 포렌식 기술 개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P2P 송금, P2P 결제, P2P 대출 서비스 모델 발굴 및 핀테크 사업 협력 ▲블록체인 기반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술 및 인력 부문의 상호간 협력 등을 추진키로 합의
http://www.itworld.co.kr/news/106979


4. EU, 블록체인 포함 신기술에 300억 유로 지원 발표
기금은 새로운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이주, 보안, 기후, 대체에너지, 디지털 경제 등의 새로운 분야를 지원할 전망이다. 특히 대체에너지 분야는 2018년부터 2020년 사이에 33억 유로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돼 주요 초점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https://www.theblockchain.kr/article-727


5. KB증권·카카오페이, 핀테크 사업 추진 MOU…블록체인 활용한 간편인증 서비스 제공
KB증권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카카오페이 인증을 자사의 디지털서비스에 도입, 고객 편의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 인증은 PKI(공개키) 전자서명 기술 및 블록체인을 활용한 간편인증 서비스로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https://www.theblockchain.kr/article-724


6. 서문규 코인플러그 이사 “인증 강화, 확장성 극복한 프라이빗 블록체인”
라이빗 블록체인은 권한에 따라 참여가 제한되는 기업용 블록체인으로서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점을 다수 보완한 형태다. 대표적인 예로 R3의 코다(Corda), IBM의 패브릭(Fabric), 코인플러그의 파이도원장(Fidoledger) 등이며, 블록체인 2세대의 기반 기술에 속한다. 블록체인 3세대 기술은 스마트 P2P 플랫폼, ICO(Initial Coin Offering) 등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184


7. 마이프라이스 오에스 정민호 대표. 평창동계올림픽 블록체인사업 단장으로 위촉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54


8. “블록체인 기술 금융 물류 의료 등 적용분야 무궁무진”
각 산업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블록체인기술을 분석하기 위해 금융서비스 분야에서는 홍승필 성신여대 교수가, 물류분야에서는 오세현 SK C&C 전무가 발표에 나서 분산데이터베이스기술과 네트웍기술, 그리고 오픈소스기술이 어우러진 블록체인의 모습을 개괄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48093


9. 엠벤처투자, 우량자산 매각 통해 블록체인 등 4차산업 투자 검토
엠벤처투자가 보유 투자자산 중 우량 자산을 매각해 실적 개선을 이루는 등 관리종목 탈피가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바이오 등 최첨단 산업 투자의 여력이 생길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6253


10. Energo Labs, 한국 시장 진출 선언
Energo Labs의 프로젝트는 모두에게 새롭고 신선하다. 그들이 블록체인 신기술을 응용하여 청정에너지 DAE 커뮤니티(Decentralized Autonomous Energy Community)를 탐구하고 이 두 가지 기술을 처음으로 조합한 것은 한국의 전력 시스템에 다른 하나의 좋은 해법을 제시한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1/0200000000AKR20171031116800009.HTML


11. 보스코인, 국내 첫 암호화폐 공식 발행
보스코인 ICO에 참여한 개인들은 첫 블록이 생성된 시점부터 지갑을 생성해 코인을 지급받을 수 있다. 코인을 지급 받은 후에는 사용자들끼리 보스코인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또한 거래소를 통해 거래할 수도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997


12. LGD TV용 OLED 패널 판매량 2배 증가 外
금융투자협회가 31일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공동인증 서비스 ‘체인 ID’를 개시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체인 ID는 온라인 주식 거래와 자금 이체 등을 위한 본인 인증 서비스로 한 번의 인증 절차로 다른 금융기관에서 바로 금융 거래가 가능하다. 11개 증권사가 시범 서비스에 참여했고 연내 전 금융투자업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황영기(사진) 회장은 “우리 금융투자업계가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공동인증 서비스 상용화에 성공함에 따라, 이 분야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주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hankookilbo.com/v/db004a3a8be64ab2b6e11a053dca20e9


13. 이스트소프트, 3분기 매출액 137.9억 달성 外
31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이스트소프트가 3분기 매출액 137억 9,000만원을 달성했다는 소식과 한글과컴퓨터그룹이 현대페이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는 소식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7793


14. 블록체인거래소, HTS코인 가상화폐거래소 수수료 전격 인하…
HTSCOIN은 가상화폐거래소간의 경쟁과 비트코인 가격의 변동 속에서 잦은 거래를 진행하는 고객을 위해 세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대쉬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쉬, 이더리움클래식 등을 다루는 가상화폐거래소로서 수수료를 0.001%~0.055%로 책정하는 경우는 이례적인 일이다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01


15. 코인네스트, 해외 비트메인 투자 유치
비트메인은 채굴기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트풀, 비아BTC, BTC닷컴 등 채굴풀을 소유하고 있다. 비트메인 관계자는 “코인네스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기술력과 서비스 개시 이후 성장세, 한국 시장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6981


16. 암호 화폐 거래 플랫폼 Huobi, 테더(USDT) 거래 위한 지원 추가
굴지의 암호 화폐 거래소 Huobi(https://www.huobi.com/)가 테더(USDT)를 지원하는 국제적인 거래 플랫폼 Huobi.pro(http://www.huobi.pro)를 출시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오늘부터 이 시장은 BTC/USDT, ETH/USDT 및 LTC/USDT 거래를 시작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1/0200000000AKR20171031097800009.HTML


17. 엑사글로벌, 유셀(Ucell) 협력 통해 해외 가상화폐 시장진출 교두보 마련
강력한 블록체인 기술과 인공지능(AI)·증강현실(AR)을 결합한 가상코인 ‘번코인’을 선보인 엑사글로벌(대표 김종우)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원동력을 갖춘다.
http://www.etnews.com/20171031000553


18. 펜타시큐리티,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링크’에 웹방화벽 와플 제공
펜타시큐리티의 와플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지능형 논리 분석 엔진(COCEP)을 탑재해 알려지지 않은 공격까지 차단하고 정확한 탐지 수행을 통해 낮은 오탐률을 보장한다. 총 26개 보안 정책이 공격 자체의 특성을 파악해 대응하기 때문에 오탐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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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0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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