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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지능형 사물인터넷 시대 개막…삼성전자, AI+5G 삶의 모습은?
인공지능(AI)과 5세대(5G) 이동통신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은 더 똑똑해진다. 언제 어디에서나 즉시 원하는 서비스를 받는다. 삼성전자가 제안하는 미래도시 ‘삼성시티’의 모습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663


2. 아라드네트웍스, 한화테크윈과 영상보안 솔루션 개발 협력
양사는 협력에 따라 함께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한다. 한화테크윈 네트워크 카메라에 아라드네트웍스의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을 탑재한다는 구상이다. 또 협력을 통해 상품 포트폴리오 확대 및 마케팅과 홍보, 표준화 및 인증 개발 협력, 국내외 전시회 및 행사 공동참가를 예고했다. 양사는 이미 제품 8종을 공동 출시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7134341


3. 지에스티, IIoT 자회사 설립... 독자 스마트팩토리 운용 장치와 SW개발 추진
지에스티는 최근 IIoT 전문 자회사 'ITF'를 설립,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핵심 장치인 IIoT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를 자체 개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에스티는 ITF에서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자동화제어 장치와 관련 SW를 조달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자체 개발한 IIoT 기반 공작기계용 스마트팩토리 디바이스 'GIOT 1605' 업그레이드와 판매는 ITF에 맡기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224


4. 파워리퍼블릭, 네오펙트에 무선충전 솔루션 공급
자기공진 기술 적용…"의료산업 본격 진출"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7112405


5. 한림대의료원, 한국형 가상 교육 모델 제시..하반기 첫 가상병원 오픈
한림대의료원 '한림시뮬레이션센터' 모습이다. 현장에서 눈요기로 학습하거나 제한된 사체로 실습하던 기존 시스템에서 벗어나 국내 최초로 VR, AR, 사물인터넷(IoT) 등 ICT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한림시뮬레이션센터는 개소 3년 차를 맞아 새 도약을 준비한다. 하반기 내 국내 최초로 VR, AR 적용을 확대해 '가상병원'을 구축한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196


6. 장흥군, 무선통신 활용 인터넷 서비스 확대....통신기반시설 구축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이 산간·벽지에 위치해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지역민의 불편을 덜기 위해 무선통신기술을 활용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 전남도에서 추진한 '사물인터넷 서비스 확산사업'에 참여해 인터넷 연결이 어려웠던 주택 또는 축사 9개소에 인터넷과 CCTV 등을 활용할 수 있는 통신기반시설을 구축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203


7. 무인세탁함 '애니라커' 투자문의 쇄도...에이에스엔-스마트큐브, 협력 성과
에이에스엔은 국내 최대 실시간 인력중개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정식인증 헬퍼 3만여명이 활동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애니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스마트 무인함 제조사 스마트큐브(대표 유시연)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무인세탁함' 시장에 진출했다. 스마트큐브는 보관함 제조전문기업으로 전국에 5만여개 라커를 설치했다. 최근 1인 가구시대를 맞아 에이에스엔과 손잡고 사물인터넷(IoT) 특허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무인택배·세탁함 '애니라커'를 전국으로 확대·설치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194


8. SKT 등 통신 3社 최대 수혜…부품·장비株도 주목
통신 3社 주가 많이 올랐지만 요금인상 따른 실적개선 기대
"2020년 내 5G 상용화 땐 SKT 시총 50兆에 이를 것"
서진시스템·에이스테크 등 통신 기지국 개발기업 관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700911


9. SKT·ADT캡스 "보안 전문가 모셔라"…융합보안 박차
보안카메라·센서 전문가 채용…통신·AI·IoT·보안 결합 서비스로 시장 공략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8099


10. 슈나이더일렉트릭, EOCR 2018년 연간 생산량 1백만개 돌파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브랜드이자 모터 보호 계전기를 대표하는 고유명사로 자리잡은 ‘EOCR’은 모터의 전류, 전압, 전력량을 감시 및 보호하는 보호 계전기다. 각종 생산제조 공장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스, 상하수도, 공항, 철도 분야 및 빌딩 등 모터를 사용하는 모든 곳에 적용 가능하다.
https://icnweb.kr/2019/%EC%8A%88%EB%82%98%EC%9D%B4%EB%8D%94%EC%9D%BC%EB%A0%89%ED%8A%B8%EB%A6%AD-eocr-2018%EB%85%84-%EC%97%B0%EA%B0%84-%EC%83%9D%EC%82%B0%EB%9F%89-1%EB%B0%B1%EB%A7%8C%EA%B0%9C-%EB%8F%8C%ED%8C%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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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5G·AI시대' 가전·IT에서 자동차까지 영역 확장…기술 융복합 시대
오는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글로벌 ICT 기업들이 총출동하는 지상 최대의 가전·IT 전시회다. 글로벌 전자·IT·자동차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한편, 다른 업체들과의 회동을 통해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10600039


2. "AI, IoT 등으로 유통·물류 IT서비스 혁신"
정인 롯데정보통신 팀장, ITSA 주최 '2019년 IT서비스 전망'서 밝혀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4153639


3. 박지원 두산 부회장, CES 참관…"로보틱스,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등 신사업 기회 모색"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이 경영진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19'를 참관한다고 두산그룹이 6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부회장, 그룹 CDO(최고디지털경영자) 형원준 사장, 스캇 박 두산밥캣 사장 등 경영진은 이번 참관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28


4. TTA, 지능정보기반 기술위원회 신설···혁신 ICT 표준화 박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정보통신표준화위원회에 지능정보기반 기술위원회를 신설했다. 지능정보기반 기술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사물인터넷, 스마트시티,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혁신 ICT 표준화를 담당한다. 위원회는 분야별 선제 표준 제정과 산업체 적시 보급을 목표로 가동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6000048


5. `공매도 몸살` 삼성전기 MLCC로 승부
4분기 공매도 몰려 주가 `뚝`
올 5G·전기차 수요 증가 예상
주력 고용량MLCC 판매늘 듯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0958


6. 아라드네트웍스·한화테크윈, 영상보안 제품용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 개발
아라드네트웍스는 스마트홈, 스마트빌딩, 스마트공장, 스마트카, 스마트시티 보안 분야에 특화된 기업이다.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멀티 가상사설망(VPN)을 결합한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 신기술을 국내외에 선보이며 네트워크 CCTV와 사물인터넷(IoT) 업계 주목을 받았다.
http://www.etnews.com/20190106000045


7. [CES 2019]튀는 아이디어·기술로 가능성 보여준 혁신제품은?
CES 2019에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로 무장한 세계 정보기술(IT) 제품이 세계 사용자 이목을 끈다. 매년 28개 부문에 걸쳐 CES 혁신상을 중심으로 향후 세계 시장에서 약진할 기술과 제품을 가늠할 수 있다. 글로벌 대기업 가운데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CES 혁신상을 대거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30개를 수상했다. LG전자는 1개 최고혁신상을 포함해 총 19개 혁신상을 받았다.
http://www.etnews.com/20190106000030


8. 어드밴텍-에스큐아이소프트, 리테일부문 IoT사업 협력 MOU
국내 리테일 산업의 IoT 시스템 도입 가속화 및 시장 발굴 나서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2560


9. IoX, XAI, 3D 프린팅…데이터로 예측한 ‘미래유망기술’
“미래 사회 선제적 대응 위해 우선적인 기술 트렌드 파악 중요”
http://www.kidd.co.kr/news/206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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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3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심플랫폼, ‘누비손’ 플랫폼 통해 새로운 IoT 생태계 생성
임대근 대표 “클라우드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사들의 요구에 맞춘 협업 가능해”
http://www.kidd.co.kr/news/204068


2. 한화테크윈, CCTV에 사물인터넷 접목…안전감시·화재대응 가능
기존의 보안 솔루션에 IoT 기술을 도입하면 보안 서비스가 고도화되면서 사용자의 편의성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한화테크윈의 신제품은 사람·사물이 지정 구역을 이탈한 경우 사용자에게 즉시 알람을 송출한다. 이를 통해 독거노인·치매환자 등 사회적 약자나 위험지역에서 일하는 근로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더불어 IoT 카메라는 음원 분석 기능을 통해 모니터링 구역 내 비명 등의 이상 음원이 발생하면, 이를 탐지해 통합관제센터에 곧바로 알림을 전달한다. 이를 바탕으로 관제센터가 위치정보를 파악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주변 경찰서에 연락하는 등 위험 상황에 조기 대응할 수 있게 돕는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31010017556


3.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 물류의 발전 동향
사물인터넷(IoT)과 사이버물리시스템(CPS)은 접근방식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두 기술 모두 사물 사이의 상호연결 및 네트워크를 통한 통신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인간의 생활 및 업무 환경을 개선해 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에 대한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다는 점은 동일하다. 그러나 사물인터넷은 다양한 센서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네트워크에 연결할 것인가라고 하는 연결성에 중심을 둔 반면, 사이버물리시스템은 이 데이터를 이용하여 어떻게 물리세계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을까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944


4. 부천에 사물인터넷 기업·기관 집적지 들어선다… 'IoT혁신센터' 10월 개소
http://mtnews.net/news/view.php?idx=4129


5. IoT, 네트워크보다 이용자 혜택에 집중해야
[기고]IoT, 네트워크보다 이용자 혜택에 집중해야
2020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86억개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될 것으로 예측된다. 전 세계 사물 가운데 29% 수준이다. 올해 아·태 지역 사물인터넷(IoT) 시장은 총 3120억달러로, 북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일본을 제외한 아·태 지역 IoT 시장은 5655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0731000341


6. 디지털 1번지 스마트 메카로
서울 구로구는 2000년 초반 서울디지털산업단지로 다시 태어났다. 1960년대 섬유·봉제산업 위주의 업체들이 모여 있던 구로공단이 명칭을 바꾸고 첨단·정보지식형 산업을 유치한 결과다. 현재 무료 와이파이가 전역에 설치돼 있을 정도로 발전한 구로구는 디지털 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도시가 됐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01014004&section=seoul_local&section2=&page=1


7. 리얼허브-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지능형 통합영상관제위해 손잡아
IoT·빅데이터·인공지능 등 도입으로 방대해진 영상 데이터 통합·분석 수요↑
스마트시티·공공안전 구현 위한 지능형 통합영상관제 분야 양사 협력 기대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856


8. 포르쉐와 한국 스타트업간 네트워킹 세미나 열린다
디톡스 프로그램은 포르쉐 혁신 담당자 2인이 참여하는 세미나와 개별미팅으로 구성된다. 세미나는 “포르쉐의 디지털 비즈니스(Digital Business at Porsche)”를 주제로 △차량(Automotive) △ 사물인터넷(IoT) △게임화(Gamification) △블록체인(Blockchain) 등 급부상하고 있는 주요 신생 산업군의 스타트업과 그동안 포르쉐가 어떻게 협업해 왔고 향후 한국 스타트업과 어떤 협력을 희망하는지에 대해 들을 수 있는 기회다.
https://platum.kr/archives/104204


9. 에스넷시스템, 상반기 수주실적 청신호
뿐만아니라 항공과 지하철,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수행 경험이 풍부하고 사물인터넷(IoT), 위치기반서비스(LBS/RTLS), 가상화 기반 무선통신기술(5G), 클라우드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AI와 스마트시티로 대변되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먹거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왔다. 또한 국내 무안경 3D홀로그램, VR산업을 선도하는 3D팩토리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관계사인 굿어스와 해외법인과의 시너지 경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31000262


10. 부족한 빅데이터 전담조직·인원 확충이 관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은 빅데이터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시시각각 생성되는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5G 등 초고속통신망으로 빠르게 전송해 취합하도록 하고, 이렇게 취합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기존 사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거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자는 것이 바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다.
http://www.etnews.com/20180731000266


11. 자동차 사고 예측해 방지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 ‘아이(System Eye)’ 출시
Discoperi가 개발한 시스템 ‘아이’는 강력한 기능을 갖춘 사물인터넷 기기로 빅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기술, 그리고 커넥티드 차량의 분산 네트워크(DNCV)를 결합시킨 것이다. 이 기기는 차종에 상관 없이 전면 유리에 쉽게 부착할 수 있으며 도로 상황, 차량의 특성, 운전 습성 등의 데이터를 식별해 전송할 수 있다. 이 데이터들은 사고를 미리 예측하고 방지하는데 사용되며 커뮤니티 전체가 이를 공유할 수 있다. 시스템 ‘아이’는 사물인터넷(IoT) 기기로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빅 데이터 분석 및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49


12. 영국 ARM, 데이터분석회사 약 6600억원에 인수
대표적으로 사물인터넷(IoT) 신사업 발굴이다. ARM은 지난 6월에도 미국 IoT회사 스트림 테크놀로지를 인수하고, 관련 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일간 니혼게이자이신문도 이번 인수가 모기업인 소프트뱅크가 본격 데이터 사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신호탄으로 해석했다. 트레저데이터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전문가들이 모여 2011년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회사다. 빅데이터 통합, 가공 기술 중심으로 미국과 일본에만 300여개의 고객사가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31000252


13. 동네 빅맥 판매량까지 분석하는 화웨이 스마트시티..ICT패권 손아귀에
■ 현지에서 본 미래 중국 경제의 힘
천문학적 R&D 투자로 '4차산업혁명 혈맥' 5G 기술표준 노려
전기차 1위 BYD는 2,000만원대 원격조종 모델 양산 초읽기
"中발전속도 상상초월...한국, 차별화 전략 없으면 시장서 도태"
http://www.sedaily.com/NewsView/1S2AS146C9


14. 농업대국 브라질에서 ‘애그테크’ 바람이 분다!
브라질의 애그테크 산업은 현재 초창기라고 할 수 있으나, 브라질의 방대한 경작지와 천연자원, 전체 국내총생산(GDP)에서 농·축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웃돌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성장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폴라지 상파울루(Folha de Sal Paulo)>를 비롯한 브라질 주요 매체와 애그테크 정보 사이트 <애그테크 거라지(AgTech Garage)>,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상파울루 무역관 등은 브라질에서 뜨고 있는 애그테크 산업과 주요 스타트업 기업이 농업에 부는 신기술 바람을 소개하고 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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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Everywhere시대 왔다"
제조·금융·의료·창작 등 일상의 삶에 깊게 파고들어
中기업이 AI 시총 1~3위…韓은 낡은규제에 날개 못펴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0953


2. "신기한 AI프로젝트에 탄성"...인공지능연구원 `2018 스프링 데모 데이' 개최
29일 오후, 경기도 판교 글로벌연구센터에 위치한 인공지능연구원(AIRI)에는 곳곳에서 신기하다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이날 AIRI는 20여 연구원이 지난 3~4개월간 연구한 13개 인공지능(AI) 프로젝트를 시연, AI가 초래할 '미래의 단면'을 보여줬다. '2018 AIRI 스프링 데모 데이(2018 AIRI Spring Demo Day)'라는 이름으로 진행한 행사에는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약 250여명이 다녀갔다. 주로 엔지니어들이였는데 참관객 중에는 서정연 서강대 교수와 김평철 LG전자 SW센터 인공지능연구소 전무, 임미숙 KT AI기술&HCI 담당 상무,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등도 보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9172424&type=det&re==


3. 인공지능 1천만 개 일자리 위협∙∙∙어떤 일부터 빼앗나?
LG경제연구원이 펴낸 ‘인공지능에 의한 일자리 위험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일자리의 43%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자동화 고위험군(대체확률 70%이상)이다. 전체 취업자 2660만명 중 1136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얘기다. 관세사ㆍ회계사ㆍ세무사 같은 전문직까지 여기에 포함된다. 대체확률 30~70% 미만의 중위험군은 전체 취업자의 39%(1,036만명), 대체확률 30% 미만의 저위험군은 18%(486만명)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0042


4. 인공지능·무인기 등 첨단기술로 재난안전 수준 높인다
정부는 ▲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난 전조를 감지하고 예측 ▲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재난안전 실시간 감시 ▲ 가상·증강현실을 기반으로 재난에 대비한 실증형 교육·훈련 ▲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재난 현장 의사결정 지원 ▲ 지능형 로봇을 활용한 인명 탐지 등 복구 지원 ▲ 무인기·위성을 활용한 현장 대응 지원 및 사고조사 등 6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3%B5%EC%A7%80%EB%8A%A5%C2%B7%EB%AC%B4%EC%9D%B8%EA%B8%B0-%EB%93%B1-%EC%B2%A8%EB%8B%A8%EA%B8%B0%EC%88%A0%EB%A1%9C-%EC%9E%AC%EB%82%9C%EC%95%88%EC%A0%84-%EC%88%98%EC%A4%80-%EB%86%92%EC%9D%B8


5. 포스코 인공지능 활용 경진대회에 도전하세요!
포스코가 제시한 도전 과제는 글로벌 원료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구매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철강 원료가격 변동 추이 예측’, 항만 하역 중 장애가 되는 너울성 파도 발생 시점을 예측하기 위한 ‘선박 하역부두 너울성 파도 발생 시점 예측’, 외부 행사 및 메뉴에 따른 사내식당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최소화하기 위한 ‘포스코 사내식당 식사 인원 예측’ 등이다. 포스코는 일부 과제에 대해서 빅데이터도 함께 제공해 철강 관련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850


6. 취준생들과 6개월짜리 인공지능 훈련 과정 해보니
‘KT AI 아카데미’의 가장 큰 목표는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이다. 취직을 준비하는 대학생 20여 명을 6개월간 강도 높게 훈련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수학ㆍ통계 등 전공 지식에 대한 평가, 면접 등 세 단계 전형을 거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수업료는 없다. 단 모든 학생이 아카데미를 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교육 과정 중간마다 학생들의 성취도를 엄격하게 평가한다.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일부 학생들은 KT 신입사원 공채에 지원할 때 혜택을 주기로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64332


7. 인공지능 광고 자동화 솔루션 아드리엘 투자 유치
​​아드리엘은 중소형 광고주들도 적은 예산으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최적화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한다. 광고주는 챗봇 에이전트 ‘아드리엘’과 간단한 대화만으로 사업에 최적화된 타겟 고객군 및 광고 채널을 자동으로 추천받고 광고 집행까지 자동으로 제공받는다. 또한 컴퓨터 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배너 광고 디자이너를 개발, 광고주가 간단한 이미지 파일과 텍스트만 입력하면 다양한 배너광고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3790


8. 김종윤 스캐터랩 "강아지만큼 친근한 AI 챗봇 만든다"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계로 생각하진 않는다. 좀 더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기계나 컴퓨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특성이 있는 것 같다. 우리 경쟁자는 강아지다. 인공지능이 탑재된 제품과의 관계나 감정이 반려동물과 비슷하다면 좋은 그림이 아닐까?”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는 이상적인 인공지능 챗봇에 반려동물 같은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그가 2011년 회사 설립 때부터 ‘소통’이란 키워드를 유난히 강조한 것도 그 때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9165748&type=det&re==


9. SK텔레콤, 한화테크윈과 함께 '인공지능 CCTV' 만든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SK텔레콤 지능형 보안 솔루션과 한화테크윈의 폐쇄회로(CC)TV 하드웨어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 딥러닝을 활용한 차세대 CCTV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기존 보안 솔루션에 딥러닝 기술을 이용하면 CCTV가 이상 징후를 스스로 파악하고 관리자에게 경고를 보내거나 경비 출동 명령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9/2018052900923.html


10. KT-한솔개발, 인공지능 콘도 구축 맞손
양사는 ▲기가지니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콘도 구축 ▲인공지능 리조트 서비스 공동 개발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한다. 양사가 선보일 인공지능 리조트에서는 리조트에 적합한 기가지니 컨시어지 서비스를 투숙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객실 안에 설치된 기가지니를 통해 리조트 내 음식점에서 치킨 등 음식 배달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음악감상, 알람, 날씨 안내 등 생활비서 서비스와 주변 맛집 검색, 관광지 안내, 이벤트 알림 등의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03


11. 2022년까지 인공지능, 드론, 혁신신약 등에 9조원 투입
정부가 맞춤형 헬스케어와 혁신신약 분야에 앞으로 5년간 4조4천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신규 수출 유망 의료기기 30개를 개발하고, 신약 후보물질을 129개로 늘릴 방침이다. 또 2022년까지 무인기(드론) 시장 규모를 지금의 20배로 키우고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수를 3배로 늘리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4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미래성장동력 특별위원회가 이런 내용의 '혁신성장동력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6845


12. 사용자 행동 학습하는 '인공지능 LED 조명' 개발
대전에 있는 산업용 LED 전문기업 이노웍스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 LED '아이큐'(i-Q)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LED 조명 전원에 인체 동작 감지 센서를 내장한 기술이 제품의 핵심이다. 센서가 수집한 정보를 마이크로프로세서가 분석·학습하는 것으로, 이를 기반으로 스스로 공간 조명 밝기를 조절한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이노웍스 측은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340235


13. 콰라(QARA), 세계 최초 금융전망 인공지능 앱 ‘코쇼(KOSHO)’ 베타서비스 출시
코쇼는 인공지능 딥러닝을 활용해 글로벌 금융 상품과 지수들의 일주일 후를 예측해주는 앱으로, 이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출시됐다. 코쇼는 오래된 서적을 의미하는 고서(こしょ, 古書)의 일본식 표현을 따온 말이다. 30년 이상의 과거 정보들을 분석하여, ‘고전'처럼 중요한 인사이트를 AI를 활용해 전달한다는 뜻이다. 또, 일반인들도 애널리스트처럼 분석하고 전문가처럼 투자할 수 있는 소정의 길을 마련할 수 있어 투자자들을 ‘꼬시겠다'는 포부도 함께 담았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52918073933978a55064dd1_18


14. "인공지능 소믈리에가 블렌딩한 와인 맛보세요"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그랜드 키친에서 모델과 제품 엔지니어가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소믈리에를 선보이고 있다. AI 소믈리에는 고객이 입력한 취향을 바탕으로 최적화한 블렌딩 와인 1잔을 제공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3002100922814001


15. 카카오 인공지능 강화… 3분기 ‘카카오홈’ 출시
이를 위해 카카오는 3분기 중 자체 IoT 플랫폼과 전용 앱을 출시할 계획이다. 챗봇과 음성 인터페이스 등 인공지능 기술과 카카오톡 등 카카오 서비스가 융합되며 이용자들은 일상생활 공간에서 가전제품, 각종 IT 기기 등을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카카오는 삼성전자, 코맥스, 포스코건설, 현대자동차, GS건설 등 여러 파트너와 IoT 영역에서 협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형 파트너는 물론 스타트업, 중소 업체들과도 긴밀하게 협업하고 기술을 공유해 강력한 IoT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7348


16. 보험업계, 인공지능 기반 영업 현장 지원 강화
보험사들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업현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은 올 하반기 인공지능이 분석한 고객 주요 정보를 설계사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인공지능이 고객의 가처분 소득 및 변경 등 주요 정보를 분석하고 설계사들에게 고객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영업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biz.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8052900137


17. 세종대 우종필 교수팀, 인공지능 활용 독감, 폐렴, 수족구 예측 시스템 개발
현재 정부기관에서 발표하는 독감 환자 수는 병원에서 독감으로 확진 받은 환자 수를 모아 발표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실시간 환자 수 예측이 어렵다. 하지만 이번에 우 교수팀이 개발한 실시간 예측 시스템은 일별로 예측이 가능하다. 특히 특정 질병이 빠르게 확산하는 기간에 더욱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질병의 확산속도를 거의 실시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시간 독감 예측 시스템은 이미 구글에서 플루 트렌드(Flu Trend)로 2008년 서비스를 도입한 후 높은 정확도를 보이다가, 2013년 크게 예측에 실패한 후 더 이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플루 트렌드는 구글 검색어를 분석해 독감 확산을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어떤 증상이 있을 시 병원에 바로 가지 않고 먼저 증상을 검색하는 것에 착안해 만든 것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902109952660007


18. SSG닷컴 고객응대, AI가 `척척`
신세계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앞으로 인공지능 챗봇 도움을 받아 고객센터가 문을 닫은 새벽에도 배송조회, 취소, 환불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SSG닷컴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구축해 24시간 고객 응대 서비스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SSG 닷컴의 챗봇은 배송, 취소, 환불, 이벤트, 교환·반품, 회원정보, 쇼핑통장(고객 포인트, 적립금), 영수증 관련 등 총 8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 챗봇은 500개 이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고객을 응대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8724


19. AI·제스처 접목된 무선 이어폰 화제작··· 소니코리아,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 출시
소니코리아가 블루투스 방식의 무선 이어폰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Xperia Ear Duo)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8에서 처음 공개된 제품으로, 듀얼 리스닝, 스마트 헤드 제스처, 구글 어시스턴트 및 애플 시리 음성 명령 기능을 지원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8408


20. "기업들, AI 통해 효율 내려면 양질의 데이터부터 구축해야"
그는 "기업들이 AI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AI에 대한 이해와 조사가 충분히 뒷받침돼야 한다"며 "사례 연구와 활용 예시 등을 많이 참고해 기업들이 어떤 필요에 의해 AI를 도입하력고 하는지 파악해야 하며, AI 도입을 위한 계획 수립과 프로젝트 진행에는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엘리엇 부사장은 자동차, 뱅킹, 자산 관리, 교육, 헬스케어, 유통망, 통신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8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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