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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코앞에 온 완전자율주행 시대…자동차산업 ‘빅뱅’ 온다
GM·벤츠·구글·테슬라 등 "완전자율주행 곧 선보인다" 선언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BD%94%EC%95%9E%EC%97%90-%EC%98%A8-%EC%99%84%EC%A0%84%EC%9E%90%EC%9C%A8%EC%A3%BC%ED%96%89-%EC%8B%9C%EB%8C%80%EC%9E%90%EB%8F%99%EC%B0%A8%EC%82%B0%EC%97%85-%EB%B9%85%EB%B1%85-%EC%98%A8


2. 자율주행차에 '가상의 눈'을 장착한 이유
재규어 랜드로버 측은 영국 커벤트리 시내 도로를 시뮬레이션한 도로와 횡단보도를 만들어놓고 500명의 사람을 대상으로 신뢰도 단계(trust level) 테스트를 실시했다. 자율주행자동차에 가상의 눈을 달아놓고 횡단 보도 앞에서 속도롤 줄이고 보행자와 눈을 맞추면 과연 신뢰도 단계가 올라가는지를 테스트하고 있는 것이다.'앨런 우드워드(Alan Woodward)' 영국 서리대학 교수는 “컴퓨터가 처음 보급될 때 우리들은 많은 ‘기계들의 오만‘을 목격했다”며 일례로 ATM을 들었다. 1990년대 ATM은 고객들에게 ’기다려 주세요“라고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기다려”라고 했다며 이 같은 기계들의 오만이 사람들의 기계에 대한 불신을 키웠다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05


3. 한·중·일, 5G 자율주행 표준화 협력 ‘시동’
5G 기반 자율주행은 이용자가 체감하는 최초의 5G 융합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로,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국가 및 산업체의 표준화 및 기술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한·중·일 또한 5G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의 중요성과 글로벌 주도권 확보에 대해 삼국이 공통적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난 5월 회의에서 자율주행 논의를 위한 특별반(V2X SIG)을 구성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193019&type=det&re=zdk


4. 카메라, 서울대 3D 맵핑 작업 완료...자율주행 성큼
이에스브이 협력사, 제주도에 이어 국내 두번째
3D 맵핑 데이터 적용 후 서울대 캠퍼스 자율주행 전망
http://www.sedaily.com/NewsView/1S4HRCO47D


5. 자동차가 '대세' 디바이스 된 까닭
글로벌 가전·모바일 전시회 주인공된 車
자동차 기업 CEO 기조연설 이어져
이통사, 5G 자율주행차 선 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34896g


6. 아시안 게임 폐막식 빛낸 '항저우 로봇과 무인차'
1분 35초 가량이 지나자 청색 광을 내는 작은 로봇이 등장했다. 이 로봇은 알리바바그룹의 '다모아카데미(达摩院)' 인공지능 실험실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서비스 로봇이다. 이 로봇은 사무실, 호텔, 쇼핑몰, 병원, 학교 등에서 사람을 돕는다. 물품의 운반뿐 아니라 접객, 안내 등도 가능하다. 2분 15 가량 지나면 무인 자동차가 등장한다. 운전 기사 없이도 자동으로 방향을 전환해 정해진 경로를 운행한다. 이 무인 물류 자동차 역시 알리바바의 다모아카데미에서 개발한 겻이다. 레벨4급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이미 개방된 도로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거쳤다. 주로 화물 운반을 목적으로 하는 화물차라고 볼 수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09


7. 1년 만에 현실화 된 韓·日 역전
지난달 30일에는 우버가 도쿄에서 설명회를 열었다. 우버는 `하늘을 나는 택시`를 들고나왔다. 2023년엔 일본서 실제 운행에 나서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시제품도 없다 보니 화면이나 가상현실(VR) 헤드셋을 통한 동영상 시청만 가능한 행사였지만 정관계 인사들까지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1년 전 도쿄에 부임했을 때만 해도 `카카오택시`와 같은 서비스가 없어 아쉬웠던 것과는 영 딴판인 세상이 됐다.
http://opinion.mk.co.kr/view.php?sc=30500001&year=2018&no=55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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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中 항저우, 자율주행 자동차 도로 테스트 개시
베이징, 상하이 이어 중국 대도시서 테스트 잇따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1011024&type=det&re=zdk


2. 구글부터 애플까지, 자율주행 플랫폼을 향한 IT 공룡들의 행진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자회사 웨이모(즉, 구글)는 FCA ‘퍼시피카’ 모델과 재규어 ‘I-FACE’ 모델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하고 도로에 굴리고 있다. 그 와중에 포드, 볼보, 우버 등과 함께 자율주행 관련 법안과 규제에 관련된 연합체를 구성하여 보다 진보된 자율주행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2013년에는 우버에 투자했는데, 그래놓고 우버 같은 차량공유 플랫폼을 만들며 우버랑 싸우자고 해서 우버도 2015년부터 자율주행차를 도로에 내놓고 토요타, 볼보 등과 손잡고 자율주행차를 만들고 있다.
http://monthly.appstory.co.kr/plan10950


3. 중소기업, 자율주행 기술 선점 ‘가속페달’
엔디엠, 이달 중 제주도 맵핑 완료... 켐트로닉스 ‘V2X 기술’ 국가인증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47931


4. 구글 자율주행 택시 연내 영업 시작
블룸버그통신은 1일 웨이모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시에서 마일당 1.7달러(㎞당 약 1190원)로 시범 가격을 책정하는 등 올해 말로 예정된 자율주행차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용 금액은 우버 또는 리프트의 승차 비용과 비슷하고 일반 택시(마일당 2.5달러)보다 저렴한 금액이다. 블룸버그는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을 인용해 “승차 비용이 마일당 70센트까지 저렴해질 수 있다”며 “자율주행 택시는 우버, 리프트 같은 공유 차량과 경쟁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118851


5. 자율주행시대는 디지털신호등으로 대비해야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인체에 안전한 저전압으로 디지털 네트워크 기술을 구현해 신호등을 제어하는 ‘차세대 디지털 교통신호제어기술’을 발표한 바 있다. 디지털 교통신호제어기술은 각 신호등과 신호기를 통신 네트워크로 연결해 신호등을 끄고 켜는 방식이어서 제어함의 크기를 현재 설치돼 있는 아날로그 신호기의 13% 미만으로 제작해 신호등 기둥 등에 부착할 수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6WRROJO


6. 보행자 행동 예측하는 자율주행 차량용 알고리즘 개발 중
자율주행 자동차 제조 업체들이 가장 큰 문제에 직면했다. 바로 보행자의 예기치 않은 행동이다. 그런데 스타트업인 퍼셉티브 오토마타(Perceptive Automata)가 솔루션을 발견했다. 사람의 행동을 예측하고 반응하는 것을 소프트웨어에 통합하기란 쉽지 않다. 퍼셉티브 오토마타는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등이 자동차 주변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는 데 있어 독특한 방법을 이용해 자율 소프트웨어를 교육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189


7. 새로운 시각화 도구로 자율주행 시스템 향상시킨다
온보드 디스플레이를 위한 시각화 도구는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센서를 시연한다. 결과물로는 시스템 주변을 둘러싼 3차원 입체 이미지가 생성된다. 이 3D 이미지는 포인트 클라우드 라이다(LIDAR) 센서와 풀 서라운드 카메라에서 얻은 비디오 데이터와 결합된다. 세부 정보는 자동차 주변의 장애물 윤곽과 비슷하다. 오프보드 분석 데이터는 온보드 디스플레이와 조금 다르다. 이것은 로컬라이제이션, 매핑, 센서 캘리브레이션 등의 로봇 정보로 구성된다. 분석을 위한 시각 도구는 HD 게임과 비슷한 스타일로 표시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193


8. 재규어 I-페이스,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량으로 쓰인다
웨이모는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3대의 자율주행 I-페이스 차량을 도입했다. I-페이스 2만 대는 향후 4년 이내에 납품이 완료될 예정이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CEO 랄프 스페스 박사는 "웨이모와의 제휴를 통해 우리는 기술의 한계를 뛰어 넘어 선구자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 웨이모의 기술과 재규어의 I-페이스가 함께하면 고객들이 기대하는 자율주행 차량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190


9. 르노, 쉐어링·전기차·자율주행 개념 하나로
르노삼성자동차가 속해있는 르노그룹은 올해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미래 자동차의 핵심 개념인 ‘쉐어링’, ‘전기차’, ‘자율주행’을 모두 합친 이지-고(EZ-GO)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르노는 이지-고를 상용화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내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경기도 판교의 오픈 이노베이션 랩을 바탕으로 르노 그룹의 미래차 구상 현실화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6WBQ18A


10. 판교 2밸리에 국내 최대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조성 중인 판교 제2테크노밸리의 첫 번째 공공지식산업센터가 성공적인 1차 분양에 이어 자율주행 및 사회적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2차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도시공사가 건립 중인 판교 공공지식산업센터는 이미 1차 분양에서 정부 선정 미래 11대 신기술 분야인 ‘신성장동력ㆍ원천기술’ 보유 기업으로만 입주자격을 제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총 55개 기업 선정에 124개의 기업이 입주신청을 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8010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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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에이치닥, 월드컵 TV 광고 통해 블록체인 기술 홍보
한국의 신생기업인 에이치닥은 2017년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의 조카인 정대선이 설립했다. 에이치닥 측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트랜잭션에 대한 마찰없는 경험을 개발하는 동시에 이 기술이 일상 생활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창조하는 것이 자사의 임무라고 전했다. 약 35초 동안 지속되는 광고는 블록체인 기능을 사용해 스마트 가전 제품이 서로 통신할 수 있고 기계 대 기계 트랜잭션과 같은 것들이 작동하는 가정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집에서 가상 지불을 하는 방법에 대한 예시가 포함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956


2. 보험용 블록체인 개발 중… 협력 통해 가속화 될 전망
액센츄어는 컨설팅, 전략,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국제적인 위상을 가진 전문 컨설팅 회사다. 액센츄어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플랫폼 프레임워크를 업계에 적합하게 설계할 역할을 맡고 있다. 프레임워크 설계를 책임지는 액센츄어는 설계, 구축에 그치지 않고 플랫폼 유지 및 필요 개선 사항들을 탐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는 보험 관련서비스를 용이하게 하고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754


3. 중국 은행·보험 관리감독위원회 위원장, “블록체인 신화화 하면 안돼”
7월 8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핀테크 번드 서밋(Shanghai Fintech Bund Summit)에서 판 위원장은 “블록체인은 혁신적이고 큰 의미를 가진 기술이 맞다. 하지만 블록체인을 신화화 할 것까지는 없다”라며 블록체인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를 비판했다. 판 위원장은 또 “분산원장은 새로운 트렌드라기 보다는 루프에 가깝다. 인류의 최초 거래는 중앙 통제체 없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라며 블록체인의 혁신성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751


4. 월마트, 블록체인 기반 배달 관리 시스템 특허 출원
이번 특허는 구매자가 직접 수령할 때까지 물품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관리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월마트가 출원한 ‘블록체인 예약’ 시스템은 어떤 사물함이 무료인지, 어떤 사물함이 비어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허 신청서에 따르면 각 도킹 스테이션(Docking system)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의 노드와 같으며 구매자는 공개된 원장을 통해 수화물을 추적할 수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740


5. 구글 공동설립자 세르게이 브린 “구글, 블록체인 첨단기술 선두 놓쳐”
모로코에서 열린 블록체인 컨퍼런스에서 구글 공동창립자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이 “구글은 블록체인 기술을 선도할 기회를 놓쳤다”고 발언했다고 8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Alphabet)의 대표인 세르게이 브린은 블록체인 기술전문가 및 연구진과 함께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 블록체인 서밋 패널 토의에 참여해 “구글이 첨단 기술을 따라잡는 데 실패한 것 같다”고 발언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358


6. "모파스 등 3사 베이징서 블록체인 밋업 성황"
'프레시움'은 프라이빗 체인이다. 파트너사는 농심데이타시스템(NDS), 위드플레이어, 투에이비 등이다. 오는 4분기에 플랫폼 베타 버전을 완성하고 내년 1분기에 플랫폼 버전 1.0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넷도 내년 3분기에 론칭힌다. 설립자이기도 한 김한석 최고경영자(CEO)는 LG CNS에서 다수 소프트웨어 설계 및 구축을 경험을 갖고 있다. 김 대표는 프레시움에 대해 “광고주 사이의 광고계약 및 자산 이동을 투명하게 하며, 개인참여자들이 인플루언서의 실질적인 영향력을 결정하고, 그들과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0132349&type=det&re=zdk


7. KISA, 블록체인과 보안을 주제로 11일 콘퍼런스 개최
이어지는 발표 세션에서는 블록체인의 기본 보안·암호 기술을 설명하고 스마트 컨트랙트 해킹사례 및 대응 방안 등을 소개하는 ‘블록체인과 보안 이슈’, 개인정보 보호기술을 적용한 블록체인 응용 사례를 공유하는 ‘블록체인과 개인정보 보호 방안’, 블록체인이 발전하면서 생겨난 사이버 보안 이슈를 분석하는 ‘블록체인을 위한 보안 & 보안을 위한 블록체인’, 블록체인 프로젝트 진행 시 고려해야할 보안 이슈 및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성공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위한 보안 시사점’ 등 총 4개 주제의 발표가 진행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0/2018071001541.html


8. "블록체인 결제단말기, 3년 내 10만대 보급"
암호화폐는 보편적 결제수단이 될 수 있을까? 꽤 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암호화폐로 언제 어디서나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나섰지만, 아직까지 소비자들이 체감할만한 성공사례는 없다. 결제 방법이 다소 복잡한 데다 사용할 수 있는 매장이 적은 탓이 크다. 신용카드처럼 거의 모든 상점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가 나오려면 복잡성과 접근성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해야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0093323&type=det&re=zdk


9. SGA블록체인, GIS업체 RNA와 합병
SGA블록체인은 RNA와 합병을 추진, 이달 말 합병등기를 마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말 이미 양사 간 합병 결의가 이뤄졌다. 지난 4월 미래 성장성을 갖춘 암호 기반 인증·전자사업부문에 블록체인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설립된 SGA블록체인은 지난달 한국블록체인협회에 가입을 마치고 구상한 사업을 추진하는 단계를 밟아나가고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07/10-25/


10. 조이슬, “블록체인 프로젝트? 프로덕트부터 만들어야”
현재 블록체인 씬에서 가장 유의미한 숫자는 이곳에 들어온 투자금 액수다. 그 외 지표들은 아직 초라한 수준. 가장 잘 알려진 디앱(DApp) ‘크립토키티즈’ 조차 일일 활성 사용자 평균이 400명에 미치지 못한다. 주류 시장의 기존 사업자들 입장에서 실패라고 진단해도 이상하지 않을 숫자다. 디앱들은 확장성, 프라이버시, 저장 공간, 상호 운용성 등 문제로 주류 시장에 채택, 편입되지 못한 채 그들만의 전성기를 쓰고 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3939


11. 세계 블록체인 전문가들 '한자리에'
전 세계 유력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 테크 거물들과 연구 기관들이 참여해 그들의 경험과 통찰을 암호화폐 지지자들과 나누는 장인 ‘2018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계 블록체인계의 유명인사들이 참석을 확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펑 자오 바이낸스 대표, 로저 버 비트코인닷컴 대표, 다 홍페이 네오(NEO) 대표, 패트릭 다이 퀀텀(Qtum) 대표 등이 메인 연사로 확정된 2018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은 7월 21-22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386


12. 中 항저우시, 블록체인으로 '쓰레기 분류'
항저우시발전규획연구원은 항저우블록체인기술응용연합과 협력해 블록체인 기술을 쓰레기 분류와 관리에 적용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원 측은 "각 동네, 감량센터, 자원 회수 기업, 환경기업과 정부 등 각 주체 사이에 하나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토큰(Token)을 발행하면 각 주체 사슬 사이에서 정보의 전달이 일어나면서 산업 가치와 신뢰도도 함께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0114744


13. 중국공상은행, 블록체인서 금융자산 교환 특허 출원
중국의 4대 대형은행 중 하나인 중국공상은행(ICBC)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금융 자산을 교환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해 특허를 신청했다. 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중국공상은행이 지난 1월 출원한 특허를 지난 6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분산원장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 시스템에 참여한 기관들은 노드로 기능할 수 있다. 한 기관의 사용자가 트랜잭션 요청을 하면, 스마트 계약서가 실행되며 또다른 노드들에게 금융자산을 보낸 사람의 계정 잔액, 이름 및 거래금액 등을 검토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0085930


14. 베를린, 물가 싸고 가상화폐 규제 적어 블록체인 스타트업 천국으로
# 세계 첫 가상화폐 결제 가게 있고 이더리움 기술도 개발된 베를린
독일 정부, 제도권 큰 틀에서 관리 가상화폐 공개에도 큰 규제 없어
# 탈중앙화 속성의 혁신 기업들 슬록잇ㆍ사토시페이 등 거점 둬
 일부는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 정부도 산업 육성에 머리 맞대
http://www.hankookilbo.com/v/e350df1c91524291840fc925aad9dfcd


15. "블록체인도 해킹당할 수 있어...개인정보보호와 상극"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서 주장
"블록체인 기록 불일치 시 투표...모든 투표 시스템, 평판도 조작 가능"
"내 개인정보 블록체인에 기록되도 탈중앙화로 삭제 요청할 곳 없어"
"그럼에도 블록체인 기술엔 장점 있어...긴 호흡으로 차근히 접근해야"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710_0000360022


16. 빅데이터·블록체인…4차산업 핵심기술 온라인 공개강좌로 배운다
교육부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K)로 5개의 묶음강좌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한 묶음강좌는 4~5개 강좌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전문분야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공모한 결과, 로봇공학(서울과기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서울대) 사물인터넷(성균관대) 블록체인(세종사이버대) 클라우드(한국과학기술원) 5개 묶음강좌가 최종 선정됐다. 총 23개 세부강좌로 구성됐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710/90988592/1


17. 세계 최초 부동산 블록체인 ‘아이하우스’ 한국 상륙
글로벌 부동산 클라우드 플랫폼...한국 첫 암호화폐 거래소로 올비트에 상장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486


18. 브렉시트로 주춤한 런던 제치고… 베를린, 블록체인 스타트업 열기 거세져
9일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온라인플랫폼 ‘엔젤리스트’에 따르면 베를린의 스타트업 개수는 2,992개로, 독일 전체(6,571개)의 45%를 차지한다.베를린은 지난해 한 글로벌 자산정보업체가 꼽은 ‘창업하기 좋은 도시’에서 실리콘밸리가 위치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베를린의 창업 열기는 막대한 투자금으로도 확인된다. 올해 독일 스타트업은 지난해보다 88% 증가한 43억 유로(5조6,000억원)을 유치했는데 이 중 70%가 베를린에 쏠렸다.
http://www.hankookilbo.com/v/9cc37bdf7fea4a7e8c9b18447b7c75ec


19. 블록체인 피해방지, 사기성 ICO 프로젝트의 경우, 참여자가 취할 수 있는 법적대응
그러나 수많은 프로젝트 중 성공에 이르는 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그 중 상당수는 처음부터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의사 없이 단지 ICO 참여자들의 자금을 편취할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이른바 스캠(scam, 사기)이라는 점에서, ICO에 참여를 고려하시는 분이라면 이러한 점을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이미 ICO에 참여하여 암호화폐 구매를 완료한 경우라면, ICO 참여자는 해당 프로젝트 팀이 백서(white paper) 등을 통하여 약속한 사항을 준수하고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줄 것을 기대하고 응원하는 것 이외에 달리 법률상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없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32859


20. 블록체인을 이용하는 3대 인터넷 거물 –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오늘날 인터넷 대기업들은 어떻게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하고 이 기술의 실용성을 찾고 있는것에 대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의 사례를 통해 알아본다. 또한 아직 다른 대기업들이 블록체인을 받아들이는데 주저 하는 사이, 2018년 1분기에 있었던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는 빠른 진출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http://cointoday.co.kr/2018/07/09/%EB%B8%94%EB%A1%9D%EC%B2%B4%EC%9D%B8%EC%9D%84-%EC%9D%B4%EC%9A%A9%ED%95%98%EB%8A%94-3%EB%8C%80-%EC%9D%B8%ED%84%B0%EB%84%B7-%EA%B1%B0%EB%AC%BC-%EC%95%84%EB%A7%88%EC%A1%B4-%EB%A7%88%EC%9D%B4%ED%81%AC/


21. 스마트코어 ‘지브릭 블록체인’, 콘텐츠 수익 모델을 바꾸다
스마트코어는 핀테크, IoT, AI 연구 및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기술 기반의 벤처기업으로 다년간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브릭 프로젝트에 착수해 게임, 웹툰, 영상, 음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수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지브릭 플랫폼’을 개발했다. 스마트코어 한근석 대표는 “지브릭은 간단한 텍스트만으로도 누구나 게임을 생성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밝였으며,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http://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9949


22. "중국 투자자들 모파스 등 한국 블록체인 기업에 큰 관심"
모파스(MoFAS), 프레시움(PRECIUM), 팬텀(FANTOM) 등 한국 기업 3사가 8일 중국 베이징 아이오스페이스(AioSpace)에서 처음 개최한 블록체인 밋업에는 중국 벤처캐피털 등 투자자 10여곳과 후오비 등 암호화폐 거래소 관계자 10여곳, 중국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10여곳, 개발자 및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좌석을 꽉 채우며 성황을 이뤘다. 이미 한국 벤처기업에 투자한 경험을 갖고 있는 뉴스타일캐피털(NewStyle Capital)의 왕류어(Wnag Zhuo) 이사(executive Diretor)는 "한국의 우수한 블록체인 기업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발표 내용들이 좋았다"면서 "오늘 발표 기업중 프레시움과 모파스에 관심이 간다. 우리는 창의적 기술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0140226


23. 블록체인협회, 11일 가상통화 사이트 '자율규제' 결과 발표
첫 번째 자율규제 심사 결과… 일반, 보안성 등 94개 항목으로 이뤄져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014545781917


24. 요한나 펄럭 오리온 볼트 대표 방한…‘블록체인과 예술작품’ 강연 펼친다
10일 오리온 볼트에 따르면 요한나 펄럭 대표가 오는 12~13일에 개최되는 ‘코리아 블록체인 서밋 2018’과 17~18일 열리는 ‘비욘드 블록 서밋 2018’에 연사로 참여한다. 오리온 볼트는 작품 활동을 하는 예술가와 예술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미술관·갤러리 등을 위한 2가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예술가들이 오리온 볼트 플랫폼을 활용하면 작품 판매는 물론 프로젝트 소개를 통한 후원자 모집에도 용이하다. 일반인도 오리온 볼트 플랫폼을 통해 특정 예술가의 작품 활동을 후원하고 향후 수익을 배분할 수 있기 때문에 후원이 곧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10010006002


25. 블록포탈, 보상형 지식 포털 '델타' 선보인다
블록포탈 김지혁 CTO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협회 주최 ‘인공지능 유저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블록포탈은 블록체인과 머신러닝 등 AI 기술을 결합해 보상형 지식 포털 ‘델타’를 구축하고 올해 말 베타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3분기 중엔 델타 생태계에서 사용되는 토큰에 대한 ICO를 진행할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0173802


26. 반려동물 블록체인 휴니코인, 증가하는 ‘유기동물’ 해결사 기대
정맥인식기술은 인간의 지문과 같이 동물의 생체 특성인 정맥패턴을 스캔하여 개체를 식별하는 휴니멀의 독자적인 식별기술이다. 애완동물의 귀에 내제된 정맥의 패턴은 동물의 일생 동안 변화가 없이 일정해 일관성이 확보되고 개체마다 다른 정맥패턴을 갖고 있어 정보의 고유성이 보장된다. 따라서 정맥인식기술을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동물의 식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동물 고유의 정맥패턴을 활용하기 때문에 별다른 장치를 삽입 또는 부착할 필요가 없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016363156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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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 "블록체인, 아직은 시기상조"
러시아 중앙은행의 올가 스코로보가토바(Olga Skorobogatova) 총재가 블록체인 기술을 상업적으로 활용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경제 포럼에서 스코로보가토바 총재는 "블록체인 기술은 여전히 개선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상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안전성과 확장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21


2. 中 선전시, 블록체인으로 '탈세와의 전쟁'
뉴욕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선전시에는 마약 판매인들과 위조 영수증이 활개치는 큰 규모의 '지하경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용주들을 속이기 위해 위조 서류를 작성하거나, 소비자들도 탈세를 저지르는 등 불법행위가 만연하다. 현재 중국 내 위조 영수증 추적은 세무국과 기업들의 주요한 해결과제이다. 텐센트의 마화텅 CEO에 따르면, 인텔리전스 텍스 연구소는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송장을 발행할 계획이다. 디지털 송장은 물품 및 서비스 구매 시 합법적인 증거자료가 된다. 해당 디지털 송장은 텐센트의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815


3. 中 항저우 블록체인 산업단지, 스타트업에 수백만 달러 투자 지원
2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항저우의 블록체인 산업단지가 지난 4월 출시한 블록체인 이니셔티브 'Xiong'An Global Blockchain Innovation Fund'의 위챗 계정에서 "단지 내 블록체인 스타트업 설립에 수백만 달러의 기금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항저우 블록체인 산업단지는 미화 16억 달러(한화 1조7,000억원)의 자금을 유치한 블록체인 펀드를 출시했으며, 이 중 30%는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2819


4. 삼성SDS-IBM, 물류분야 블록체인 제휴
28일 업계에 따르면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는 29일 마리 윅 IBM 블록체인 총괄사장과 만난다. 삼성SDS와 IBM은 그동안 블록체인 분야에서 광범위한 협력을 진행했으며 이날 만남을 통해 양 사가 함께 진행해온 사안을 점검하고 해운물류 분야 협업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 윅 사장은 지난해
1월 IBM의 블록체인 총괄사장으로 임명돼 글로벌 시장에서 블록체인 사업 관련 모든 활동을 총괄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338072


5. IOST, 글로벌 주요 VC와 블록체인 개발자 육성.
IOST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IOST 재단이 추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기존의 인터넷이 보안성 측면에서 취약하다는 점에 착안해, 모든 웹상 서비스를 블록체인으로 구축해 보안성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IOST와 VC가 힘을 모아 설립한 테세우스팀은 IOST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실생활에서 유저들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한다. 게임, UCC 관련 앱은 물론이고 거래소, 온라인 광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앱을 개발할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8171357


6.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소매 회사, 블록체인 공급 플랫폼에 합류
트레이서는 각 다이아몬드에 대한 ‘디지털 인증서’를 작성한다. 이 디지털 인증서에는 다이아몬드의 속성 및 거래 내용이 담겨 있으며 블록체인 플랫폼에 기록된다. 이로써 소비자는 다이아몬드의 원산지 및 진위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드비어스의 CEO인 브루스 클리버(Bruce Cleaver)는 “트레이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전체 다이아몬드 가치 사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공급망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비 효율과 부정행위를 줄여 비용을 절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5782


7.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건축물, 블록체인 경매 시장 등장
팔라체토는 1580~1616년에 지어진 르네상스 양식 건축물로 이탈리아 건축계 거장 지아코모 델라 포르타(Giacomo della Porta)와 지롤라모 라이날디(Girolamo Rainaldi)의 작품이다. 지아코모 델라 포르타는 미켈란젤로 사망 후 성베드로 성당을 마무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저택의 가치는 4,200만 달러(한화 451억원)에 달한다. 경매는 내달 28일까지이며, 법정화폐 또는 암호화폐로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피의 CEO 나탈리아 카라야네바(Natalia Karayaneva)는 이번 경매가 "유서 깊은 건축물 거래를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특별한 기회"라면서 "블록체인의 부동산 업계 도입이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주목할 만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820


8. 보험업계, 블록체인 등 ‘인슈어테크’ 활성화 나서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이 데일리금융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를 통해 블록체인, AI, 빅데이터, 보험플랫폼 등 4대 기술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데일리금융그룹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 등 핀테크 분야 벤처기업 30여 개를 보유한 국내 최대 핀테크 기업으로 블록체인, 인공지능, 암호화폐 등을 핵심 사업 부문으로 두고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보험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슈어테크 신기술을 활용한 신상품, 서비스 발굴 및 보험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의 부문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830


9. 태국 방콕은행, 'R3 무역금융 블록체인 이니셔티브' 합류
R3는 코다(Corda) 플랫폼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진행하는 뉴욕의 거대 블록체인 컨소시엄이다. 방콕은행은 '마르코폴로(Marco Polo)' 무역금융 이니셔티브에 합류했다. 마르코폴로 블록체인 플랫폼은 무역금융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불편한 수작업과 서류작업 공정을 없애고 중개업체의 개입을 줄여 원활한 거래를 돕는다. 프로젝트 합류 소식과 함께 방콕은행 측은 "분산원장기술로 무역금융 분야에 수반되던 복잡성과 비효율성을 줄이겠다"고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22


10. 美 대형 철도업체, '블록체인 운송연맹' 가입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노포크 서던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철도 및 운송산업 개선을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운송연맹에 가입했다고 보도했다. 작년 출범한 블록체인 운송연맹은 현재 250개 이상의 업체 및 기관이 속한 대형 연합으로 거듭났다. 지난 2월, 워런 버핏의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산하 철도업체 벌링턴 노던 산타 페(BNSF)와 세계적인 운송업체 페덱스가 블록체인 운송연맹 가입을 밝힌 바 있다. 이어 3월, 국제적인 대기업 제너럴 일렉트릭스(General Electric)의 자회사 GE트랜스포테이션이 가입을 발표하면서 해당 연합은 큰 주목을 받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2826


11. 블록체인 기반 선박운송 프로젝트 본격화…"보험처리 자동화 목표"
해당 프로젝트의 목표는 분산원장기술을 활용해 운송정보를 기록하고 필요할 경우 보험처리를 자동화하여 효율성과 투명성을 극대화한 선박운송 보험 시스템을 설립하는 것이다. 상용화 첫 해에 1,000여 개 이상의 선박, 5,000여 개 이상의 블록체인 도입 거래를 성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어니스트&영은 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블록체인 솔루션을 항공 및 에너지 분야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2823


12. 블록체인 마법, 식중독 퇴치에도 힘 발휘할까
분산원장 시스템인 블록체인이 해마다 심심찮게 발생하는 식중독 피해를 예방할 기대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LA타임스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록체인을 활용할 경우 식료품 원산지를 효율적으로 관리·저장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질 등을 신속하게 찾아낼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8084041


13. 관세청, 전자상거래 업체와 블록체인 시범사업 MOU 체결
관세청은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상거래 수입통관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자상거래 관련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본 업무협약식에는 ‘코리아센터’, ‘CJ 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등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각자가 생성하는 정보의 상호 공유, 세관에 신고하는 수입통관 목록의 자동생성 등 블록체인 기반의 통관 플랫폼 개발을 위해 업무적·기술적 검증을 관세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관세청은 지난 3일 전자상거래 업체, 특송업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11일까지 시범사업 참여기업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221


14. 블록체인 빌딩 '이오스 타워' 서울 건립... 4차산업혁명 메카 될까
플래닝코리아, ‘이오스 타워(EOS Tower)’ 서울에 건립 추진
“신성장동력인 블록체인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것”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29


15. 페이스북도 뛰어든 데이팅앱···블록체인·인공지능 신기술 접목 활발
인공지능은 이용자의 성격과 취향을 분석해 적절한 상대를 추천해주고 선물과 데이트 코스 등도 맞춤형으로 설계해 준다. 이런 과정은 챗봇을 이용해 진행되는데 심리학 전공자나 관련 학위를 가지고 있는 전문가 그룹이 만든 데이터베이스(DB)가 활용된다. 자체 가상통화인 ‘바이올라 토큰’은 데이팅 앱 내에서의 보상과 결제에 이용된다. 판매자들이 입점해 있어 토큰을 사용해 선물이나 꽃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이용자들이 다른 사람들이 올린 연애 상담에 조언해주면 토큰을 받을 수 있다. 런치 액츄얼리 그룹은 올 1월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가상통화공개(ICO)에서 200만달러(약 21억5500만원)를 조달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280950001&code=920501


16. 크로노뱅크, 블록체인 기반 구인·구직 플랫폼 LaborX 출시
크로노뱅크, 블록체인 기반 구인·구직 플랫폼 출시 "채용산업 혁명 일으킬 것"
http://www.coinreaders.com/1311


17. 우본-교보생명,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보험금청구 업무협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와 교보생명보험(주)는 28일 교보생명빌딩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스마트 보험금 청구시스템’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우체국보험 고객은 병원비 수납 후 모바일기기에서 병원 의무기록 연계와 보험금 청구서 자동생성 등을 통해 편리하게 소액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진단서와 처방전 등 여러 증빙서류를 따로 받아 우체국에 제출할 필요가 없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220


18. 4차혁명 특위 - 정부에 블록체인 ICO허용 권고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1782&gCode=AB100


19. 블록체인 스타트업,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 오류 보완한 '제플린OS' 출시
2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스타트업 '스마트 컨트랙트 솔루션즈(Smart Contract Solutions)'가 2016년부터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의 오류를 보완하고자 매진해온 결과물인 '제플린OS(ZeppelinOS)'를 출시했다. 스마트 컨트랙트 솔루션즈는 그간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가 가진 문제점을 언급해왔다. 수백만 달러의 자금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치명적인 약점에도 불구하고 비용 문제로 어떤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27


20. 홍준 애드포스인사이트 대표 “블록체인으로 광고계 바꾼다”
블록체인 광고 커뮤니티 ‘위블록’ 선보여…“아시아 최고 블록체인 광고 기업 될 것”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459


21. 코스콤,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 과정 개설
이번 교육 과정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총 84시간에 걸쳐 사내 직원 및 한국거래소, 증권사 직원 등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가톨릭대 금융수학전공 대학원생 6명도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블록체인 기초와 기반기술 ▲이더리움 블록체인 개발 ▲하이퍼렛저 개발 ▲디앱(dApp: decentralized Application) 심화 및 ICO(가상통화공개) 미니 프로젝트 등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62384?cloc=rss|news|total_list


22. [중국산업]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초보적 단계 완성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최근 ‘2018년 중국 블록체인 산업백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백서에 따르면 올 3월 말까지 블록체인을 주 업무로 하는 중국 기업 수가 456곳을 기록해 산업의 규모가 기초단계를 형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제조·플랫폼 서비스·보안 서비스 등의 후방산업, 산업기술 응용 서비스 등의 전방산업, 투자 및 융자·미디어·인재 서비스 등의 산업 발전 보장 업종 등과 관련한 기업이 우후죽순 등장하면서 기본적인 산업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http://www.digi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82


23. 크립토애즈 팀, 텔레콤 및 블록체인 전문 어드바이저 영입
ICO벤치와 국제블록체인컨설팅발표그룹에서 발표한 블록체인 전문가 6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R&D, IT 영업 및 컨설팅 서비스 부문의 관리 경험이 있으며, 2000여 개 앱에서 사용 중인 9개의 기술 관련 특허를 보유 중이다. 제이슨 홍은 탈중앙화 마케팅 및 광고 플랫폼의 장점에 대해서 "크립토애즈는 블록체인 상의 투명하고 안전한 솔루션이다. 중개인을 제거함으로써 브랜드와 소비자 간 가치 및 광고 공급 체인을 단순화하여 소비자에게 힘을 되돌려주는 플랫폼이다"라고 설명한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120


24. 김승주 교수 "블록체인 '짝퉁기술' 생존 불가"
인터넷 사업에서 기초 체력을 갖춘 한국에 ICO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김 교수는 "ICO의 장점은 국경 없는 투자에 있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분명 우리한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원천기술을 확보해야 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그는 "한국 사업자들이 내놓은 기술도 조금만 들여다보면 이미 외국에 있었던 기술이 많다"면서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신규 서비스 만들면 국경 제약 없이 사이버 영토를 늘릴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5281712034327902857eb1a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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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출사표 던진 SK텔레콤 “중소기업 ICO 돕겠다”
이날 오 유닛장이 밝힌 청사진은 크게 3가지로 ▲디지털 실명인증, ▲자산거래 효율성 제고, ▲중소기업 ICO 지원 등이다. 오 유닛장은 “블록체인은 디지털 세상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켜주면서도 실명 인증을 통해 거래나 투표, 댓글 등에 신뢰성과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다”며 “이같은 디지털 실명제를 통해 고객의 서비스 가입, 본인인증 과정이 대폭 간소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1888.html


2. 소프트뱅크, 블록체인으로 탄소 배출량 줄인다
일본 기업들이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재생에너지를 사고팔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시험 운영한다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일본 환경부가 인증하고 후원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올 6월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파워 셰어링(Power Sharing)이라는 에너지 거래소 스타트업이 플랫폼을 관리하고 도쿄전력 등 여러 에너지 기업과 소프트뱅크가 참여한다. 소프트뱅크는 재생에너지 거래에 필요한 핵심 정보, 즉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얼마에 거래했는지”에 관한 정보와 기록을 공증하는 기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거래에 관한 자료는 제휴사들이 함께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에 기록된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86%8C%ED%94%84%ED%8A%B8%EB%B1%85%ED%81%AC-%EB%B8%94%EB%A1%9D%EC%B2%B4%EC%9D%B8%EC%9C%BC%EB%A1%9C-%ED%83%84%EC%86%8C-%EB%B0%B0%EC%B6%9C%EB%9F%89-%EC%A4%84%EC%9D%B8%EB%8B%A4/


3.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 10개 분야 채용, 연봉은 능력대로
이번 채용은 ▲블록체인 플랫폼, ▲블록체인 서비스, ▲블록체인 기술연구, ▲QA(Quality Assurance) 등 기술직군 위주지만 문과도 지원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국내/해외 사업개발, ▲토큰 이코노미 연구, ​▲프로젝트 관리, ▲PR 등 서비스 사업 직군(테크니컬 라이터 포함), ▲인재영입, ▲경영지원 등 스탭 직군도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04/24-12/


4. 비즈모델라인, 블록체인 스타트업 ‘마이크레딧체인’과 특허 투자협력
비즈모델라인의 관계자는 “이미 MCC와의 사전 미팅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신용정보 거래 플랫폼에 대한 기술적 특징에 대한 분석과 최적화된 특허 모델링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왔다”며 “우선 5월초까지 10여 건의 주요 특허에 대한 작업을 끝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MCC의 블록체인 기반 신용정보 거래 플랫폼은 개인의 신용정보가 신용정보기관에 의해 수집되고 금융기관 등으로 유통되던 기존의 신용정보 유통 체계와 달리 신용정보의 주체인 개인이 그 소유권을 가지고, 개인의 신용정보를 필요로 하는 곳과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신용정보 유통 체계를 위한 플랫폼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025


5. 캘리포니아주 “블록체인에 기업 정보 기록” 법안 순항
지난 1월 로버트 허츠버그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법안 838호에 관한 논의는 최근 들어 주 의회 내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주 상원 금융위원회는 해당 법안을 법사위원회로 보냈다. 법안에 찬성한다는 금융위원회의 권고를 담았다. 법사위원회까지 통과하면 상원 전체회의에서 법안을 표결에 부친다. 법안은 회사의 주식을 누가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등을 블록체인에 저장한 기록도 공식 기록으로 인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BA%98%EB%A6%AC%ED%8F%AC%EB%8B%88%EC%95%84%EC%A3%BC-%EB%B8%94%EB%A1%9D%EC%B2%B4%EC%9D%B8%EC%97%90-%EA%B8%B0%EC%97%85-%EC%A0%95%EB%B3%B4-%EA%B8%B0%EB%A1%9D-%EB%B2%95%EC%95%88-%EC%88%9C%ED%95%AD/


6. 블록체인 시대의 광고와 마케팅 산업…지급의 혁신
블록체인 광고서비스는 미국 등 이미 전세계에서 시행되고 있다. 구글에서 Ads coin이나 Advertising Coin을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사이트가 뜨게 될 텐데, 이때 크립토슬레이트라는 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곳에는 광고시장에서 통용되는 다양한 광고코인들이 등록되어 있다. 다양한 비트코인이 있는 것처럼 다양한 광고코인이 활성화 되고 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4/24/gilpark-adcoin/


7. M&K PR 정민아 대표, '뉴욕 블록체인 주간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석
뉴욕 블록체인 주간은 5월 11일부터 17일까지로, 전세계 블록체인 개발자와 투자자를 위한 다채로운 컨퍼런스와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4개의 메인 행사인 ▲Ethereal Summit(11-12일) ▲Women on the Block(13일) ▲Consensus 2018(14-17일) ▲Token Summit(17일) 외에도 블록체인 인재 채용 박람회를 비롯해 다양한 기술 및 투자 관련 전문적인 행사가 열린다.
https://tokenpost.kr/article-2350


8. 中 선전, 항저우에 이어 블록체인 투자 펀드 조성
정부 민간 합작 프로젝트인 이번 펀드 지원금 일부의 출처는 3월 선전시 행정부가 실시한 엔젤펀드로 밝혀졌다. 3월 선전시 행정부가 실시한 엔젤펀드의 총 금액은 약 50억 위안(한화 8,533억원)정도로, 이 총 금액의 약 4%정도인 약 2억 위안(한화 340억원)이 선전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배분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356


9. 블록체인이 몰고 올 新경영 생태계
매일경제신문이 제80기 지식경영(KM·Knowledge Management) 리더 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과정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과 지식경영-블록체인이 창조할 생태계`입니다. 박수용 서강대 지능형 블록체인연구센터장, 문영배 디지털경제연구소장, 윌 리 블루웨일 대표 등 블록체인 관련 학계·연구계·업계 전문가들이 지식을 공유합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40000006&year=2018&no=261691


10. 싱코 주최 ‘블록체인 심포지엄’, 27일 개최
국내 블록체인 전문 기업 싱코(대표 이광태) 주최로 매달 열리는 이 심포지엄에는 세계적인 블록체인 기업 8~10개사의 CEO 및 관련 전문가들이 초청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블록체인으로 만드는 개인 간 신용 거래’, ‘ESPORTS 팬의 목소리를 대변하다’, ‘분산화 된 게임 플랫폼’ 등을 주제로 11개 세션이 열린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61928


11. 주요 아랍에미리트 은행, 블록체인으로 사기 막는다
현지 뉴스 아라비안 비즈니스(Arabian business)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각 수표에 QR코드를 세기고 해당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한다. 이번에 실험한 ‘체크 체인(Cheque Chain)’ 기술을 통해 수표의 진위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랍에미리트(UAE) 은행 부문의 보안성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838


12. 지닉스, '블록체인 게임의 미래' 밋업 내달 19일 개최.
이날 행사는 블록체인 전문가들의 VIP 연설 및 패널 토론을 비롯해 해당 프로젝트의 게임 코인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장이페이(Yifei Zhang) 해시월드 해외영업부 부장은 ‘왜 블록체인은 디지털 시대의 생산 혁신인가’ ▲왕판(Fan Wang) 픽시 마케팅 디렉터는 ‘글로벌 가상 상품 거래 모델을 개척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게임뱅크(GameBank)의 공동설립자 크리스 친(Chris Qin)은 ‘블록체인 기반 기술로 게임을 즐기는 방식’을 주제로 발표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352


13. 산업기술진흥협회, '블록체인 기술이 꿈꾸는 미래' 포럼 개최
행사에서는 ▲블록체인이 바꿀 미래(김승주 교수) ▲블록체인으로 변화될 산업생태계의 혁신(박세열 한국IBM 상무) ▲기업용 블록체인 구축과 활용전략(김항진 데일리인텔리전스 이사)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개인 의료정보 활용 플랫폼(이은솔 메디블록 대표)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2357


14. 블록체인 전력 거래 플랫폼 ‘파워렛저’, 일본 2위 전력회사와 파트너십 채결
파워렛저는 오늘(4월 24일) 공식 블로그 글을 통해 파워렛저와 간사이전력은 개인 간 신재생에너지 거래 플랫폼을 시험운영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워렛저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력 거래 시스템은 기존 전력 시스템보다 저렴한 가격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한 소규모로 신재생 발전소를 운영하는 개인들 또한 블록체인 시스템을 이용해 전력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867


15. 사이버 공격자들도 블록체인에 깊은 관심, 왜?
익명성 보장으로 숨기 좋고, 사법 기관의 폐쇄 행위 어려워져
사이버 지하 시장에서 블록체인 도입 기술 활성화되고 있어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44


16. 4세대 블록체인 ‘바이블코인’, 전 세계 주목
파이낸스 매그네이츠는 또 “비아이핀테크 한종원 회장이 ‘바이블코인’ 발행에 앞서 한국 프레이밍 연구소(Korea Framing Institute, 소장 황순영)로부터 ‘일회용 난수’를 이해 인증하는 통합인증 시스템의 국제 보안 특허를 인수했다. 이로써 ‘바이블코인’ 사용자들은 과거 암호화폐 유통 과정 및 국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문제가 됐던 해킹 관련 위험을 피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http://www.etnews.com/20180424000369


17. 서울 코인·천안 코인·관악 코인… 지방선거에 쏟아진 가상화폐
가장 활발한 곳은 서울입니다.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박원순 현 시장은 "서울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S-코인을 만들겠다"며 일찌감치 가상 화폐 발행을 선언했습니다. 박 시장은 청년수당, 공무원 복지 포인트, 전기·수도·가스를 절약하면 받는 에코마일리지 등을 가상 화폐로 줄 계획입니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도 이달 초 "블록체인 기술을 서울시 행정에 도입하겠다"고 했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3/20180423028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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