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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숙면, 사물인터넷이 도와드립니다”
IoT숙면알리미는 내맘대로IoT패키지를 가입하면 사용할 수 있다. 3년 약정 기준 월 1만2100원이다. 이 제품은 이용자의 호흡, 맥박, 뒤척임 등을 측정한다. 데이터를 분석해 수면 상태를 점수로 알려준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에게 적합한 수면 가이드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의 다른 IoT기기와 연동할 수 있다. 일어나면 조명을 켜는 등의 설계를 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638


2. 양주시, 전국 최초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IoKey) 구축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시설물에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IoKey, 이하 'IoKey')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IoKey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공공시설물 잠금해제 시스템으로 인가된 사용자만이 모바일 앱을 통해 현장에서 일회용 가상의 암호키를 사용, 인증 후 시설물을 개폐할 수 있고 관제센터를 통해 IoKey 사용자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제가 가능한 강력한 보안기능을 갖추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71500092#cb


3. “농민 빈곤 해결할 새 성장동력” 중국 농촌 전자상거래 급속한 발전
중국의 농촌 빈곤문제 해결 과정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인터넷과의 적극적인 결합이다. 전자상거래의 급속한 발전이 농촌 빈곤 해소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정부와 함께 알리바바와 징둥(京東) 등 정보기술(IT) 대기업들과 다베이눙(大北農)을 비롯한 농업 전문기업들이 ‘인터넷+농촌’의 발전에 힘을 모은 결과다. ‘인터넷+농촌’이란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농업과 결부시켜 농촌지역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말한다.
http://hankookilbo.com/v/799c39aaa4d44193ba17df2b500b8147


4. 시큐리티플랫폼 'IoT 디바이스 보안'
ARMv8-M 아키텍처에는 운용체계(OS)가 없는 경량 IoT 기기를 위해 트러스트존(TrustZone)기능을 구현했다. 독립 보안구역을 따로 둬 중요한 정보를 보호하는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술로 이미 모바일 등 기기에서는 상용화됐다. ARMv8-M은 M23, M33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ARM은 이를 바탕으로 1조개가 넘는 IoT 기기를 안전하게 연결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181


5. KT, 1500곳서 측정한 미세먼지 정보 제공
"전화 부스, 통신 전주 등 총 500만개 가량의 전국 단위 다양한 거점으로 미세먼지 관측망을 구성하기에 인프라 측면에서 부족함이 없다." 미세먼지 저감활동 지원 프로젝트 'KT 에어맵 코리아'에 대한 이광욱 KT 환경안전사업담당 상무의 설명이다. KT는 지난해 9월부터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해 ‘KT 에어맵 코리아’를 추진 중이다. 현재 서울시와 6대 광역시 1천500개소에 공기질 관측망을 구축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5021314&type=det&re=zdk


6. 삼성 호환성 대 화웨이 가성비 ‘5G 통신장비’ 복잡해진 셈법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이 가능하려면 통신망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핵심은 통신장비다. 기지국, 교환기 등은 글로벌 업체들이 주로 만든다. 에릭슨, 노키아가 장악해온 통신장비 시장에서 화웨이는 4G 롱텀에볼루션(LTE) 시기 유럽 시장에서 최저가 입찰을 통해 성장했다. 이들은 통신장비 설치 때는 물론 유지·보수를 통해서도 막대한 수익을 남긴다. 그동안 국내 이통사들은 삼성전자와 노키아, 에릭슨 장비를 써왔다. 4G에서 LG유플러스가 처음 화웨이를 선택했다. 당시 보안 논란에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 미군기지 근처에는 화웨이 장비를 쓴 기지국을 두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도입했다. 화웨이 장비는 20~30% 정도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52124005&code=920501


7. 현대상선,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도입 본격화한다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은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생산기기와 생산품 간의 정보 교환이 가능한 제조업의 완전한 자동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전체 생산 과정을 최적화하는 산업 정책으로, ‘4차 산업혁명’ 또는 ‘제4세대 산업생산시스템’이라고 한다. 즉, 제조업과 같은 전통 사업에 IT 시스템을 결합해 지능형 공장(smart factory)으로 진화하자는 내용이다.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공장의 기계, 산업 장비, 부품들은 서로 정보와 데이터를 자동으로 주고받을 수 있으며 기계마다 인공지능이 설치돼 모든 작업 과정이 통제 가능해진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323


8. SiC 전력반도체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선점
파워테크닉스, 포항 나노기술원서 생산 공정 구축·양산
시, 지속적 전력반도체 생산거점 구축·산업 다변화 기대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32050


9. KT, 2021년까지 5대 플랫폼 매출 비중 30%로
KT는 2021년까지 미디어, 스마트에너지, 핀테크, 보안, 공공서비스 등 5대 플랫폼 매출액 비중을 현재보다 갑절인 30%까지 높일 계획이다. 2017년 전체 매출에서 5대 플랫폼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14%였다. 5G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IPTV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고도화하고 상용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시도한다. 플랫폼 경쟁력을 선점해 미래 ICT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복안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315


10. "해운 경쟁력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달려"... KMI 동향 보고서
보고서가 대안으로 제시한 것은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새로운 분석방법이다. 이 방법은 사물인터넷(IoT)으로 확보한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활용하고, 이를 AI로 분석·예측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다. 또 SNS 정보와 해운 뉴스 등 비정형 데이터와 선박자동식별시스템(AIS)으로 확보한 선박 운항 정보까지 분석 자료로 활용한다. AIS 자료의 경우 운항하는 선박의 수와 목적지, 화물 등을 실시간 분석해 향후 화물 수요, 운임 등을 예측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160


11. '가축 헬스케어' 유라이크코리아, R&D 센터 개소
가축 헬스케어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가 서울시 송파구 현대지식산업센터에 기업 부설 연구소(R&D 센터)를 개소했다. 해외 시장 진출과 서비스 확장이 목표다. 유라이크코리아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가축 질병 모니터링 서비스 '라이브케어'를 선보였다. 바이오 캡슐을 경구 투여 방식으로 축우 위에 머물게 한다. 캡슐이 생체 데이터를 수집하면 이를 바탕으로 질병, 발정, 임신 등을 진단하는 방식이다. 현재 국내외 축산업 관계 기관과 농장주가 쓰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258


12. IoT로 소화전 관리, 드론 띄워 토지조사… 업무방식부터 바꿨다
행안부 "공직문화 바로 세우자" 행정효율성 높인 기관 11곳 선정
혁신해커톤·열린소통포럼 등 확대.. '보다 나은 정부' 더욱 속도내기로
http://www.fnnews.com/news/20180715170709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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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1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을 이용한 스타트업 창업의 핵심은 `데이터`
인공지능(AI) 커머스, 챗봇 서비스, 실시간 통역기, 헬스케어 사물인터넷(IoT) 등 개인화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AI 시장이 성장하면서 스타트업 창업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에 따르면 2014년에 최초의 AI 스피커 `에코`를 출시한 아마존은 `아마콘 에코(Amazon Echo)`를 통해 음성만으로 아마존 프라임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들을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 에코 사용자의 50%가 이 음성 쇼핑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케아의 경우, 가상으로 가구를 배치할 수 잇는 가상현실(AR)앱 `이케아 플레이스`를 선보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444928


2. "해운 경쟁력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달려"... KMI 동향 보고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해운산업 동향과 시장 분석에 접목해 해운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최근 발표한 동향분석 보고서 '빅데이터 분석은 해운에서 어떻게 활용되는가'에서 국내 해운업계의 기업 퇴출을 비롯한 경쟁력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해운시황 분석 능력 부재를 꼽았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160


3. 도봉창의과학축전 10년, 올해 주제 ‘인공지능 월드’
구는 ‘제10회 도봉창의과학축전’의 주제를 최근 이슈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가상현실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에 융합돼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을 테마로 ‘인공지능 월드’로 정했다. ‘제10회 도봉창의과학축전’은 과학·기술·예술·문화가 함께하는 융합인재교육(STEAM_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 Mathematics)에 대한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미래 직업에 대한 탐구 기회와 첨단 기술에 대한 정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361


4. AI시대, 비정규직 일터 늘어…고령자도 취업문 넓어져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일은 지금 시작된 것이 아니다. 19세기 영국에서 산업혁명으로 기계가 보급되면서 수공업자와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잃었다. 일자리를 빼앗긴 노동자들이 기계를 파괴한 ‘러다이트 운동(Luddite Movement)’이 일어났다. 기계화로 단순작업과 힘쓰는 일에서 인간이 해방되었지만, 그 일을 잘했던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었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이 개발되고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 인공지능의 기술혁신으로 엄청난 경제적 효과가 예상되지만, 인간의 많은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02407


5. “사투리까지 알아들어요”인공지능 품은 똑똑한 에어컨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 등 주요 가전업계가 AI 기능을 강조한 스마트 에어컨으로 무더위를 피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AI 에어컨 출시로 한차례 맞붙었던 두 회사는 자연어 인식 기능, 사용 패턴 분석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2018년형 무풍 에어컨은 AI버튼만 누르면 사용자의 제품 사용 패턴을 분석해 제품을 사용한지 1주일 정도가 지나면 소비자가 선호하는 기능을 알아서 실행한다. 밤에는 평소 학습한 사용자의 수면 시간대에 맞춰 무풍 열대야 쾌면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602100932056002


6. 낚시성 기사...인공지능이 잡는다
제목만 보고 뉴스를 클릭했는데 알고 보니 전혀 관련 없는 뉴스여서 황당했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온라인에 떠도는 이런 낚시성 뉴스를 제목에 마우스만 가져다 놔도 구별해 내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개발됐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5_201807140232557010


7. 조정장에도 꾸준한 수익…믿음직한 `AI 펀드` 눈길
현대자산운용-파운트 제휴 `현대알파사모펀드` 선보여
투자 원리 유사한 MK파운트…소액도 가능해 투자자 몰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4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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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마이크로소프트, 블록체인 공급망 시스템 '아르당 노바트랙' 개발
해당 블록체인 솔루션 '아르당 노바트랙(Ardents NovaTrack)'은 파리에서 열린 '2018 비바테크(Viva Tech)'에서 소개됐다. 아르당 노바트랙은 제약 산업계의 위조 약품 확산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전체 공급망에서 상품을 확인 및 추적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식별화 작업 등 여러 기술이 활용됐으며, 현재 고부가가치 산업에 도입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르당의 창립자이자 CEO인 크리스토프 데빈스(Christophe Devins)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공동 개발한 아르당 노바트랙은 블록체인 기반 식별 기술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042


2. 블록체인과 보안 “속도가 곧 신뢰다”
김 CTO는 “모파스 블록체인 위에 보안과 방어, 보상 경제모형 등 다양한 유틸리티가 구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VPOS와 킬체인이 대표적인 예다. 킬체인의 경우 보안을 위한 활동으로 보상이 주어진다. 예컨대 해커에게는 해킹 공격정보를 제공받고 보안 프로그램 사용자에게는 관련 데이터를 받는다. 정보 제공 대가로 모파스 코인이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더 많은 사용자가 참여할수록 보안이 강화되는 시스템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558


3. 블록체인, 日 의료 시장 바꿀 수 있을까
나카노 대표가 지적한 문제는 또 있다. 환자가 병원에 방문하지 않는 한 의사가 환자의 호전 상태를 알지 못한다는 점이다. 나카노 대표는 현재 의료 현장에서 일어나는 비효율에 주목, 남 AI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블록체인과 AI를 기반으로 한 의료데이터를 구축하는 것도 그 중 하나다. 남체인에 의료 정보를 올리고 조작이 불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의료 데이터 수집은 AI봇을 통해 보완하는 방식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552


4. 직토, 19일 美 스포츠 분야 블록체인 기업과 공동 밋업 개최
블록체인 기반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직토(대표 김경태·서한석)’가 미국의 블록체인 기반 운동선수 지원 플랫폼 업체인 ‘글로바탤런트’와 공동 밋업 행사를 오는 19일 개최한다. 이번 밋업은 보험 및 스포츠 산업에서의 블록체인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바탤런트는 전 세계 사용자가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나 클럽에 토큰으로 투자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 중이다. FC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수아레스, 세계 체스 챔피언인 안나 무지 쿠크,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이승우 선수 등이 현재 지원 대상에 포함돼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040


5.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투자 '크립토랩스' 탄생
크립토펀드는 전통 펀드와 달리 주로 블록체인 분야에 투자한다. 세계적으로 300곳 이상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블록체인과 ICO 스타트업에 전문으로 투자하는 크립토펀드(cryptofund)인 '크립토랩스'가 결성됐다. ​대표는 정상호 크로스체인테크놀로지 대표가 맡았다. 산하에 인큐베이팅그룹, 오프라인센터 운영 그룹, 펀드운영 그룹, ICO 그룹 등 4개 그룹을 두고 활동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5111224


6. 블록체인 세계로 향하는 첫 관문 ‘큐바오 네트워크’
네이든 썬 COO는 “비트코인이 정보 전달을 넘어 가치를 전달하는 기술로 인정받게 되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잠재성은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의 가치는 2020년에는 7조 5천억 달러에 이르고 암호화폐 개수도 만 개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와 더불어 암호화폐 보유자는 너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정확한 측정이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보유자의 수는 2016년 약 1천9백만명에서 2017년 4분기에는 약 2천백만 명을 넘어섰다. 96% 이상 증가한 것.
http://www.venturesquare.net/764580


7. 중국 은행, 블록체인으로 신용 사기 막는다
쑤닝 은행이 개발한 블록체인은 블랙리스트 채무자들을 분산 네트워크상에 등록함으로써 다른 은행이 이를 통해 신용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관들은 이번 블록체인의 노드 역할을 하게 되며, 쑤닝 은행에 의해 공유된 블랙리스트에 접속하고 리스트를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쑤닝 은행은 작년 9월, 씨틱(CITIC)과 민셩(Minsheng)이 국내신용장에 이체내역을 기록할 목적으로 개발한 공용 블록체인에 참여한 바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030


8. "전자문서에 블록체인 접목은 당연"
"과거 전자문서 시스템 구축 초점은 먼저 사용한 종이의 데이터를 추출해 쓰는 시스템을 잘 만드는 거였다. 이제 처음부터 종이 없이 작성된 전자문서를 활용하는 형태로 바뀌는 추세다. 여기에 블록체인과 같은 기술을 얹어 더 가치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박미경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장이 전자문서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는 시도가 단기간내 확산할 거란 관측을 내놨다. 종이문서의 디지털 버전쯤으로 여겼졌던 전자문서가 디지털 데이터 활용의 주요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어, 곧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고 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5101556


9. 유니오 "하반기 내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유니풀 체인은 완전 개방형 오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와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콘텐츠 생산과 소비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고, 유저들에게 투표권을 주어 본인의 선호와 선택권을 표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니풀 체인은 합의 알고리즘으로 위임지분증명(DPOS) 방식을 채택했다. 컨소시엄 블록체인의 형태로 운영되며 미리 권한을 지정 받은 노드들만 블록 생성에 관여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6001357


10. [데일리 블록체인 동향] 글로스퍼 글로벌 진출 성공할까
러시아 코인으로 알려진 카르마(Karma) 코인은 최근 아시아 팀을 구성하여 아시아에서 적극적인 마케팅과 파트너십을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스퍼와 MOU를 맺는 등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을 노리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해커톤 대회를 진행하는 등 해외에서 인정받은 카르마 코인은 최근 한국 빗코엑스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조지구그닝(George Goognin) 카르마코인 대표는 “해외에서 인정받고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카르마 코인의 아시아팀 구성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생길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대한민국 1세대 블록체인 기업으로 알려진 글로스퍼와도 MOU를 맺고, 블록체인과 크립토경제의 긍정적인 방향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36


11. 삼성, AI-전장 다음은 ‘블록체인’… 계열사 전력투구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벤처투자는 최근 블록체인 전문 기업 블로코에 국내 유수 VC들과 함께 총 95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블로코는 범용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구축, 블록체인 도입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블로코는 삼성SDS와 블록체인 관련 국내외 공동 사업추진 및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1952


12. 영국 블록체인 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너지마인 , 해외 거래소 코인베네 ·코인슈퍼 첫 동시 상장
‘코인베네’는 150여 개국 이상에서 사용되는 동남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플랫폼으로 거래량은 세계 19위 수준이며 현재 55여 종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다. 일 평균 거래 금액은 약 1억1천 달러로(한화 1천190억원) 수준이다. 암호화폐 시황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Coin Market Cap)에 따르면 ‘코인슈퍼’는 글로벌 톱 20 거래소 중 하나다. 지난 2월부터 전 세계 핀테크와 블록체인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코인슈퍼’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을 비롯 톱 10 코인들만이 거래 중이며, 그중에서 에너지토큰은 유일한 유틸리티 토큰이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972


13. 대학도 에어비앤비처럼? …英옥스퍼드대, '블록체인 대학' 만든다
블록체인 이용한 국경 없는 대학…등록금 및 각종 행정 절차와 비용 간소화
출석·성적은 블록체인으로 위변조 위험 '제로'
EU에서 정식 학위 수여 인증 절차 추진 중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511371308482


14. 스마트밸리, 창업 투자 시스템 블록체인 플랫폼화 ICO 소프트캡 달성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서 필요한 투자자·개발자·전문가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최상의 환경에서 모아주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마트밸리(smartvalley)가 최근 시작한 퍼블릭 ICO에서 이미 소프트캡을 달성했으며 앞으로 4주간 더 진행된다고 15일 밝혔다. 비즈니스 실현 플랫폼인 스마트밸리는 평가를 위한 △분산형 채점 시스템 △안전한 거래 메커니즘 △전문가 시장 △투자도구 등 4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해 생태계 구성원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386


15. '포스트 이더리움' 이오스 가동…블록체인 속도경쟁 불붙나
이오스가 구동을 시작한 메인넷은 기존 블록체인 플랫폼을 떠나 독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테면 이더리움 같은 기존 플랫폼 블록체인에 종속되지 않고 자체 생태계를 구축해 다양한 토큰 업체들을 유치할 수 있다. 토큰 상위 개념인 코인을 직접 발행해 일종의 기축통화 역할을 맡게 된다. 최근 2년간 이더리움은 특유의 개방성 덕분에 블록체인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플랫폼으로 위상을 떨쳤다. 국내에서도 이더리움 기반 토큰 서비스만 100여개에 달할 정도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에 이어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암호화폐로 발돋움했다.
http://news1.kr/articles/?3346298


16. 경북도, 블록체인 연구개발 집중... 포스텍 국비 29억원 확보
블록체인은 분산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위․변조 방지 기술로 탈 중앙성, 보안성, 안정성 등 특징이 있어 연결․융합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폭넓은 활용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포스텍 인터블록체인 연구센터는 ▶다른 기종 블록체인 네트워크간 상호운용 기술개발 ▶자동차 의료 등 특정 영역에서의 블록체인 플렛폼 도출 ▶보험ᆞ자동차, 보험ᆞ의료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블록체인 플렛폼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도출 등을 연구 개발한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73


17. 금 거래 플랫폼사, 노보그라츠로부터 164억원 펀딩 받아
여기서 거래될 로얄민트골드(RMG)는 영국 조폐국에 저장된 금의 암호화폐 버전이다. 즉 로얄민트골드 소지가 실제 금 보유와 동일한 의미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갤럭시디지털은 억만장자 투자가인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세운 암호화폐 전문은행으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기업이다. 갤럭시디지털은 이오스(EOS) 블록체인에 전폭적 지지를 보낸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1월 갤럭시디지털은 이오스 개발사인 블록원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오스 생태계 개발을 위해 3억2,500만 달러(약 3,560억원)를 투자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043


18. 블록체인 프로젝트 기프토, 스타트업의 리버스 ICO 전략 발표
세계 첫 리버스 ICO 사례이자 실제 상용화를 시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기프토(GTO)’의 박동휘 총괄은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10회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GSC)의 기조연설을 통해 스타트업 업계를 위한 “스타트업의 리버스 ICO전략”에 대해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프토는 모든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탈중앙화 통합 가상선물 프로토콜이자 지난 2017년 12월 14일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 런치패드 서비스 론칭의 첫 프로젝트로 선정되며 세계 첫 리버스 ICO이자 2017년 아시아에서 최단기간 공매완료를 기록한 암호화폐(가상화폐)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393


19. "해운·물류 넘어 모든 공급·유통망 블록체인에 담겠다"
앤디 리안 린피니티 싱가포르 지사 CEO
블록체인, IoT, 빅데이터 기반 유통·공급망 관리 플랫폼 린피니티
대만·싱가포르 기업 6곳과 MOU 체결… "투자금 충분, ICO할 필요 없어"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511303044287


20. “누구나 기여한 만큼 돈 번다”∙∙∙토큰 경제가 온다
지금 수출입과정에서 서류 교환에만 10일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거래계약 △신용장(letter of credit) 개설 신청 △신용장 개설•송부 △신용장 도착 통지 △보험 가입 △선적 △화물 운송 △환어음 발행 후 매입 신청 △환어음 및 선적 서류 송부 △선적 서류 도착 통지•수입 대금 결제 및 물품 반출 등의 수많은 절차를 거쳐야 한다. 현재는 이 과정에서 가짜 허위 증명서가 만들어지고 무역사기가 발생한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보험회사, 수출업체, 은행, 운송회사, 수입업체 등이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처리가 순식간에 이뤄지게 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79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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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화주님 화물은 남중국해에 있습니다'…해운업계, IoT·블록체인 '전쟁'
현대상선은 클라우드 기반 IT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자로 글로벌 IT업체 오라클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선박 운항 관련 정보를 자체 서버보다는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본 것이다. 현대상선은 또 오라클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신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합작 연구소(Joint Lab)도 설립하기로 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IT 기술 도입은 해양 경쟁력의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며 "2020년 도입을 목표로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29068


2. '사용자 빠진 IoT 보안 대책?'··· 영국 정부의 새 정책 '논란'
영국 정부는 이러한 가이드라인을 IoT 관련 모든 이해당사자에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여기에 사용자가 빠져 있는 것이 문제다. 시놉시스(Synopsys)의 수석 과학자인 새미 미게스는 "보안 당사자에서 사용자를 배제하면 기업이 자사의 기기가 일단 시장에 풀렸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고려하고 대비할 필요와 기회를 잃게 된다"라고 말했다. 일부 사용자는 IoT 기기를 구매한 후 원하는 대로 수정해 사용한다. 이렇게 수정된 기기는 자신의 기기 뿐만 아니라 이와 연결된 모든 IoT 생태계에 보안 취약점을 만들어 낸다. 이 생태계에는 기업 네트워크부터 도로에서 달리는 다른 사람의 자율주행 차량까지 포함된다. 악의적인 사용자는 이렇게 만들어진 보안 취약점을 악용해 기업의 핵심 시스템이나 국가 인프라를 공격하는 엔드포인트로 삼는다. IoT 기기가 빠르게 늘면서 이런 위험도 점점 커지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265


3. "운영 중인 네트워크 전면 교체"··· 개트윅 공항의 '1만 시간' 프로젝트
영국 개트윅 공항(Gatwick Airport)은 HPE와 아루바 네트웍스(Aruba Networks)와 함께 18개월 만에 새 네트워크 인프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했다. 고객용 와이파이 속도를 30Mbps까지 높이고 사물인터넷(IoT)과 예측 분석 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271


4. LG유플러스, 팅크웨어와 NB-IoT 기반 블랙박스 공동 개발
기존 블랙박스는 주차 중 차량 충격 발생 시 충돌 발생 시점을 알 수 없어 녹화된 영상을 돌려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차량 정보도 운전자가 차 안에서만 확인 가능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통신형 블랙박스 서비스에 대한 요구 사항이 높은 점에 착안해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팅크웨어와 ‘협대역 사물인터넷 차량용 블랙박스 기술 공동 개발’에 대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개발 및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440


5. KT, 포항시 미세먼지 '사각지대'도 관리
협약에 따라 KT와 포항시는 기상 관측 자료, 유동 인구 등 각종 환경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장소를 도출해 미세먼지 측정 장비 13식을 설치하게 된다. 장비가 설치되는 곳은 10곳의 주민센터와 포항그린웨이 도시 숲이다. 그동안 정부에서 운영하는 미세먼지 측정망이 닿지 못했던 지역이다. KT는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초미세먼지, 소음, 온도, 습도 등 공기질 상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포항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62623


6. 드론·빅데이터·산업기상관측망 확대로 산림피해 연 5% 줄인다
올해 강릉·삼척 산불로 산림 1천17ha가 불에 타고, 인명 5명(사망1, 부상4), 주택 36동과 608억원의 피해가 났고, 최근 10년간 연평균 산사태 피해면적도 240ha에 달한다. 이에 따라 산사태 조기감지 시스템을 도입해 도시생활권에서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에 설치된 IoT 센서 등을 통해 원격모니터링을 수행한다. 밀착형 산불감시체제를 도입하고 산림을 모니터링하는 CCTV로부터 딥러닝 분석을 통해 자동으로 산불을 감시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 초기 골든타임 확보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통신 단절지역에서 현장지휘대책본부의 상황 정보서비스를 강화하고 드론과 위성의 공간정보 이용을 확대한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93%9C%EB%A1%A0%C2%B7%EB%B9%85%EB%8D%B0%EC%9D%B4%ED%84%B0%C2%B7%EC%82%B0%EC%97%85%EA%B8%B0%EC%83%81%EA%B4%80%EC%B8%A1%EB%A7%9D-%ED%99%95%EB%8C%80%EB%A1%9C-%EC%82%B0%EB%A6%BC%ED%94%BC%ED%95%B4


7. 케이씨에스, 40년 컴퓨팅 노하후로 IoT 디바이스 보안 시장 개척
케이씨에스(대표 이규현)는 올해 사업 영역에 새로운 성장 엔진을 장착했다. IoT 보안을 위한 초경량·저전력 암호칩(모델명 KEV7)을 4월 상용화하는 데 성공,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한국컴퓨터(현 한국컴퓨터지주)에서 2002년 물적 분할한 이후 24시간 무정지 논스톱(NonStop) 서버와 실시간 솔루션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꾸준히 개척해왔다. 중대형시스템통합·엔터프라이즈솔루션·교통인프라단말기 등 3개 사업 영역에 진출한 데 이어 올해 암호칩을 접목한 디바이스 암호화 사업을 새롭게 추가했다.
http://www.etnews.com/20180516000306


8. '출범 1년' 삼성電 파운드리사업부…"글로벌 2위 간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12일 반도체 부품 생산을 맡고 있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내에 사업부를 신설하면서 조직개편 방안과 임원 승진 인사 명단을 발표했다. 이전까지 파운드리 사업은 로직반도체를 담당하는 시스템LSI 사업부에서 함께 운영됐다. 삼성전자가 파운드리사업부를 시스템LSI로부터 분리한 것은 최근 몇년 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의 발전으로 시스템반도체 시장의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한 때문이었다. 특히 반도체 설계 기술과 생산 설비를 모두 갖춘 종합반도체(IDM) 기업 삼성전자는 고객사들로부터 설계나 기술 유출 등의 우려도 꾸준히 지적받았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20259


9. 오텍, 올 1분기 매출 1830억 사상 최대
캐리어에어컨은 올초 AI, IoT 기능을 강화해 출시한 ‘AI 마스터(MASTER) 에어로 18단 에어컨’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오텍은 설명했다. 사계절 가전 수요가 늘고 미세먼지 문제로 공기질 개선 제품 선호 현상이 강해진 영향도 따랐다. 캐리어에어컨 빌딩인텔리전트솔루션(BIS) 사업 부문에선 IFC서울 빌딩에 ‘어드반택(AdvanTEC)’ 알고리즘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를 절반으로 줄인 성과로 추가 계약도 확보했다. 서울 콘래드 호텔에도 칠러 플랜트 에너지를 연간 40% 절감하는 어드반텍 솔루션 신규 공급을 시작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70217


10. 마스팜, 스마트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마스 UI 솔루션' 출시
마스팜 서비스는 스마트 팜 최적화를 위한 사물인터넷(IoT)과 컨소시엄 공유 플랫폼을 구성해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 통합 DB플랫폼 기반 데이터베이스 응용 솔루션을 통해 최적화된 시설원예의 환경-생육-농가-제어-경영 데이터를 제공하며, 서버에 업로드 해주는 앱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현 대표는 "마스팜은 IoT와 컨소시엄 공유 플랫폼 구성 및 마스 UI 솔루션 기반 에코 시스템 전개는 물론 앞으로 홍보, 유통, 가공과 연계 공유 플랫폼 통해 AS 지원, 가성비 확보, 데이터와 M2M(기계 대 기계) 매칭 안정화 확보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6/0200000000AKR201805161279008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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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한 쇼핑 기업의 ‘블록체인 벤처 투자’ 스토리
이 온라인 소매업체가 당초 주목한 대상은 비트코인이었다. 그러나 이면의 기술인 블록체인(Blockchain)에 대해서는 아예 투자를 했다. 자회사인 메디치 벤처스(Medici Ventures)를 통해 블록체인 분산형 원장(레저, 장부) 기술에 벤처 투자 자본을 투입하기 시작한 것이다. 메디치 벤처스는 투자금을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되고 있는 6개의 유망한 핵심 부문에 집중시키고 있다. 자본시장, 금융, ID 관리, 부동산, 투표, 블록체인을 지원하는 기반 기술 부문이 여기에 해당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8269


2. HTC, 블록체인 안드로이드폰 ‘엑소더스’ 개발 중
필 첸은 “분산 응용 프로그램과 보안에 전념하는 세계 최초의 전화를 목표로 한다.“라고 밝혔다. 중앙 통제에서 벗어난 블록체인 기반 분산 응용 프로그램(DApp: decentralized applications)을 이용해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인터넷 사용 기록, ID, 전자지갑, 이메일, 메시지 등)를 직접 소유할 수 있는 세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엑소더스의 개발 이유에 대해 밝혔다.
http://thegear.co.kr/16084


3. 류동옥 R2V CTO "블록체인, IT서비스에 대변혁 초래"
류동옥(영어명 Peter Ryu) R2V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임원(CTO)은 1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18 한국IT서비스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R2V'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다. 지난해 10월 설립됐다. 독자 기술로 개발하고 있는 3차원 블록체인 플랫폼 ‘이그드라시(YGGDRASH)’로 주목 받고 있다. 이날 류 CTO는 '블록체인으로 인한 IT서비스 변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현재의 IT서비스는 보여주는 부분과 저장하는 부분 등 2개로 이루어져 있다. 소위 클라이언트와 서버다. 소비자는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운영하는 서비스 제공자(SP)가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데이터를 봐야만한다. SP가 데이터를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40432


4.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 “블록체인, 유망하지만 한계도 뚜렷”
진 협회장은 ‘블록체인의 미래 혁신’ 세션의 발표자로 나서 “분산 원장(distributed ledger) 기술이 금융, 에너지 분배, 사물인터넷(IoT), 온라인 콘텐츠, 헬스케어 분야에서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시가총액 세계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의 특징인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를 언급하며 “물류와 ICO(암호화폐공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하다”고 했다. 진 협회장은 블록체인 기술의 한계도 지적했다. 특정 분야에선 블록체인이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겠지만 모든 분야를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6/2018051601257.html


5. 블록체인 스타트업,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장' 프로토콜 공개
블록체인 스타트업 에니그마(Enigma)가 블록체인의 각 노드들이 암호해독 작업 없이 스마트 컨트랙트의 암호화된 자료를 사용할 수 있는 신기술 '시크릿 컨트랙트(Secret Contracts)'를 선보였다. 1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에니그마는 코인데스크가 주관한 '컨센서스 2018' 컨퍼런스에서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 계층을 재구성해 블록체인이 가진 데이터 프라이버시 관련 단점을 보완했다"고 발표했다. 지 스킨트(Guy Zyskind) 에니그마 CEO가 2015년 해당 기술의 기초 개념을 최초 공개했다. 이후 발전을 거듭한 시크릿 컨트랙트는 프로토콜 내 사용되는 이더리움의 출처가 드러나지 않는 '코인 조합(Coin Mixing)'이 가능하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665


6. SGA솔루션즈, 외교부 인증서 발급 블록체인 시스템 사업자 선정
SGA솔루션즈는 국내에서 발급한 문서를 해외에서 인정받기 위해 외교부와 법무부가 발급하는 ‘아포스티유(Apostille) 인증서’ 발급 기록 시스템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축한다.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의 우수 활용사례 발굴을 위해 6개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 중 SGA솔루션즈가 맡게 된 외교부 사업은 국내 발행 문서의 해외 활용 신뢰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아포스티유 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한 국제 표준화를 추진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2669


7. 케이체인, 블록체인 기반 증명서 베타 서비스 '케이서트(Kcerts)' 출시
케이서트는 인증기관이 내부의 디지털 인증서를 업로드할 수 있어 사용자는 인증기관에 별도의 연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인증서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여기에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인증서 디자인 변경이 가능해 유연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케이체인은 넴(NEM)의 아포스티유 기능을 케이서트 공증 서비스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넴의 아포스티유는 2세대 블록체인 공증 서비스라고 불리며, 사용자 원본 인증서를 해시화해 프라이빗 키를 배당하는 방식으로 블록체인에 저장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2667


8. 포레스팅, ‘컨센서스 2018’서 블록체인 전문가 만나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컨센서스 2018은 뉴욕 힐튼 미드타운호텔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번 행사에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가 250여 명, 관련 기업 4천여 곳, 관객 7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2배가량 규모가 커졌다. 올해 기조 연설은 '블록체인 혁명'의 저자 돈 탭스콧이, 폐막 연설은 트위터 대표이자 블록체인 기업 '스퀘어' 창업자인 잭 도시가 각각 맡는다. 회의 주요 의제는 암호화폐 트랜잭션 처리속도 개선, 개인정보 보호, 암호화폐 규제 등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70408


9. 데이타세이브테크, 비트퓨리 총판 계약…블록체인 시장 공략
데이타세이브테크는 비트퓨리 사업부를 별도로 설립하고 ▲ASIC 칩과 B8 마이너 서버 비즈니스와 ▲블록체인 프레임워크, 투트랙으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B8 마이너 서버의 경우 소음이 적고 전력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며, 엑소넘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는 조지아공화국 국가 토지 등록 전산화, 리트비아 전자투표 , 일본의 손해 보험사 블록체인 전산화 등에 활용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905


10. IBM, 블록체인 이용해 탄소배출권 거래 혁신한다
블록체인 토큰과 관련해 베리디움이 IBM과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이번 탄소배출권 사업은 그 어느 때보다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베리디움은 작년에 이미 ‘베르데’라는 이름의 토큰 발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공동 프로젝트에는 IBM의 이전 파트너인 스텔라(Stellar)도 함께 참여한다. 스텔라는 작년 10월, 자체 토큰 루멘(lumen)을 교환 화폐로 사용하는 ‘암호화폐 교차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https://www.coindeskkorea.com/ibm-%EB%B8%94%EB%A1%9D%EC%B2%B4%EC%9D%B8-%EC%9D%B4%EC%9A%A9%ED%95%B4-%ED%83%84%EC%86%8C%EB%B0%B0%EC%B6%9C%EA%B6%8C-%EA%B1%B0%EB%9E%98-%ED%98%81%EC%8B%A0%ED%95%9C%EB%8B%A4/


11. '화주님 화물은 남중국해에 있습니다'…해운업계, IoT·블록체인 '전쟁'
현대상선은 클라우드 기반 IT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자로 글로벌 IT업체 오라클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선박 운항 관련 정보를 자체 서버보다는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본 것이다. 현대상선은 또 오라클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신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합작 연구소(Joint Lab)도 설립하기로 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IT 기술 도입은 해양 경쟁력의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며 "2020년 도입을 목표로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29068


12. 토큰포스트, 국내 최초 '블록체인 전문 채용사이트' 개설
최근 정부가 새 국가 전략으로 블록체인을 내세우는 등 블록체인 열풍이 거세게 일면서 관련 기업에 대한 구직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블록체인 스타트업, 암호화폐 기업들의 인재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나 인력 확보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비단 한국만의 얘기가 아니다. 세계 최대 구인구직 SNS인 링크드인에 최근 블록체인 관련 구직 광고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반해 블록체인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는 수준 높은 인재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제리 쿠오모 IBM 블록체인 담당 부사장은 “재능 있는 블록체인 컨설턴트나 SW 엔지니어 몸값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며 “이는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657


13. 아마존, 스타트업과 협력해 '블록체인 구축과정 간소화' 솔루션 제공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블록체인 스타트업 칼레이도(Kaleido)와 협력해 고객사에게 간소화된 블록체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한다. 15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웹서비스가 칼레이도와 협력해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아마존웹서비스가 이번에 선보이는 서비스는 최초의 블록체인 Saas(서비스용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칼레이도는 컨센시스(ConsenSys)가 육성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도입부터 실용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661


14. 블록체인을 통한 데이터 시장의 민주화…’Airbloc Protocol(에어블록 프로토콜)
데이터 분석 및 처리 전문회사 ab180은 블록체인을 통해 이와 같은 마케팅 시장의 데이터 문제를 해결하고자 블록체인 기반의 Airbloc Protocol(에어블록 프로토콜)이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을 통해 어떻게 문제점을 풀어가고자 하는지 ab180의 김나은 공동대표를 만나 이야기 들어보았습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5/16/icolist-airbloc/


15. [ICO] Paymon 블록체인 4.0
Hive의 주요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작업하는 것이다. 새로운 거래가 도착하면 두 개의 이전 거래를 승인하거나 시도해야하며 네트워크의 안전한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기 위해 노드는 풀을 형성하고 각 노드는 트랜잭션을 승인한다. 하이브는 POW(Proof-Of-Work)와 등급 시스템에 기반한 POM(Proof-Of-ME)을 사용하며 이 보안 원칙은 시스템에 접근하려는 사용자가 먼저 자신을 확인해야 한다는 가정을 기반한다.
http://cointoday.co.kr/2018/05/16/ico-paymon-%EB%B8%94%EB%A1%9D%EC%B2%B4%EC%9D%B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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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러시아에서 온 블록체인 ‘웨이브즈’
웨이브즈의 창업자인 알렉산더 이바노프(Alexander Ivanov)는 “우리 개발자는 지금껏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화폐 거래 플랫폼을 개발했다. 안정성과 효율성 제고를 통해 전문가뿐 아니라 입문자 또한 거래에 참여할 수 있게끔 설계했다”며 손쉬운 UI를 웨이브즈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http://www.venturesquare.net/757568


2.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이 두렵다
블록체인은 구성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투명한 정보 공유를 핵심 가치로 한다.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암호화폐가 탄생했다. 그러나 최근 비트코인을 위시한 암호화폐 시장은 블록체인이 최초에 추구하던 가치와는 정반대의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983


3. 조달청, 나라장터에 블록체인 도입한다…'조달행정 발전방안' 발표
이에 조달청은 나라장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면 재구축하고,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등 혁신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그동안 축적해온 데이터를 분석, 조달업체 및 수요기관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025


4. "年 270억 달러 비용 절감 가능"...해운업계에 부는 블록체인 바람
데이터 실시간 전달에 보안 우수, 머스크 등 글로벌 선사 잇단 적용
자체 연구 개발·컨소시엄 구성 등, 현대상선 등 국내사도 도입 적극
http://www.sedaily.com/NewsView/1OOXHS6U4U


5. 황창규 KT 회장 "내년 3대 달성목표는 5G·AI·블록체인 현실화"
황 회장은 20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의야지마을에서 열린 5G 빌리지 개소식에서 기자와 만나 "내년에는 5G와 AI, 블록체인을 현실화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2월 열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최초 5G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후 2019년 상반기까지 5G 상용화를 하겠단 의지를 피력한 것.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6187


6. 美 SEC, 이달 2700% 오른 가상화폐 관련주 거래 정지
크립토 컴퍼니는 올해 3월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관련 자문과 투자, 거래를 하는 업체로 법인을 설립한 뒤 6월 피트니스 관련 웹사이트인 ‘크로에(Croe)’를 인수하면서 상장됐다. 이후 지난 10월 가상화폐를 뜻하는 ‘크립토’로 이름을 바꾸면서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했다. 지난 9월 말 3.5달러에 불과했던 크립토 컴퍼니 주가는 이달에만 주가가 2700% 급등해 지난 18일 575달러를 기록했다. 현지 크립토 컴퍼니의 시가총액은 110억달러(약 11조9000억원)에 이른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1710.html


7. "SI 넘어설 `4차 산업혁명` 먹거리 찾아라"
삼성SDS, 블록체인 솔루션 공개, LG CNS, 불량품 판별에 AI 활용, SK㈜ C&C, AI 활용툴 선봬 주목
혁신SW 개발 ·신시장 확보 집중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102101360753001


8. 크리스털처럼 투명한 다이아몬드 출처
블록체인-비트코인을 비롯한 수많은 암호화폐의 작동 원리다-의 분산 처리 기술이 바로 이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블록체인의 핵심은 제거 불가능한 위변조방지 원장(元帳)이다. 이 새롭고 효율적인 기록 저장 방법은 해운과 보험 그리고 금융의 판도를 혁신할 것으로 예견돼 왔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을 가장 먼저 수용한 업계는 다름아닌 다이아몬드 산업이었다.
http://www3.sedaily.com/NewsView/1OOXHLQZNS


9. 넥스지, 가상화폐 거래소 ‘넥스코인’ 베타 오픈
넥스지는 기존의 VPN 관련 보안 기술과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가상화폐 거래소 오픈을 준비해왔다. 이를 위해 서강대 블록체인연구센터, 숭실대 금융학부 등과의 산학연 활동은 물론이고 핀테크 전문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기술 교류를 꾸준히 이어왔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38545


10. 美 가상화폐 투기 광풍, 90년대 닷컴 버블 연상
최근 미국 증시에서 가상화폐나 블록체인 기술 관련 기업의 주가가 무조건 뛰는 이상 과열현상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90년대 인터넷 기업들의 주가가 동시다발적으로 치솟았던 닷컴 버블을 연상시키는데요, 비정상적 과열이 이어지다 붕괴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926


11. 비트 코인 : 분산 저장하는 암호화 화폐
블록체인은 이런 정보가 한곳으로 집중되어 증명을 위한 정보들이 자신이 관리하거나 조회조차도 어려워지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제시된 것이다. 처음으로 돌아가, A와 B가 계약을 하고 앞으로 생길지 모르는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좋은 방법은 계약서를 사진 찍어 자신들의 지인들에게 계약서 복사본을 뿌리는 것이다. 계약이 이루어지고 바로 뿌리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182


12. ICO 전 토큰 사전구매 판매소 ‘토큰 뱅크’ 오픈
프로젝트 방식으로 서비스를 진행 중인 토큰뱅크는 현재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지적재산권 플랫폼 '엔퍼(NPER)'를 선보이고 있다. 엔퍼는 기존 지식 재산권 산업에 접근해 창작자들의 권리를 찾고 누구나 지식 재산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소셜 서비스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0181537


13. 써트온-LG유플러스, 의료제증명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써트온의 블록체인플랫폼 기반 의료제증명서비스와 LG유플러스의 인증서비스 결합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PoC 추진을 통해 전국 중대형병원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반 의료제증명서비스 사업 진출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25640&thread=22r06


14. 업비트 없는 자율규제가 무슨 소용?
블록체인協 협약 침묵 일관…"시장 외면 받을수도" 우려
일반적 거래소와 다른 성격…업계선 단순 중계업체 인식
http://www.ajunews.com/view/20171220110431131


15. 암호화폐, 해킹에 안전?…유빗은 왜 당했나
결론부터 말하면 암호화폐 거래기록을 담는 블록체인 자체는 안전성을 보장하지만 이를 거래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투자자들이 쓰고 있는 전자지갑은 해킹 위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그만큼 보안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는 뜻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0150149&lo=z35


16. 모건스탠리 “가상화폐 헤지펀드 더 늘어날 것”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올 한해 가상화폐 헤지펀드 투자 자금은 20억달러를 넘어섰다. 기관이 리서치전문업체 오토노머스 넥스트(Autonomous NEXT)와 내부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오는 2018년 해당 펀드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가상화폐 열풍으로 개인 및 기관 투자자가 모두 가상화폐에 관심을 보이면서 올해 비트코인 개당 가격은 달러화를 기준으로 1500% 넘게 상승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15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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