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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3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겨냥 사이버 공격 급증할 듯"
인터넷 사기와 해킹 등 사이버 범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올해는 '사물인터넷'에 대한 공격이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찰청은 '사이버위협 분석 보고서'에서 인터넷으로 가전제품 등 여러 기기를 연결하는 사물인터넷에 대한 보안 위협이 커져 올해 새로운 종류의 사이버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1901310600335018


2. 부천IoT혁신센터 개관, 사물인터넷 산업의 첫 걸음
부천IoT혁신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부천 허브렉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디바이스 산업과 ICT산업을 융합한 사물인터넷(IoT)산업의 육성과 관련 기업의 지원을 위하여 조성되었다. 부천IoT혁신센터는 일반인 코워킹 공간인 오픈 하이브(Open Hive), 초기창업자의 역량 강화 공간인 스마트 하이브(Smart Hive), 스타트업 기업의 비즈니스 창출 공간인 스타트업 하이브(Startup Hive), IoT전문 기업의 성장 공간 비즈하이브(Biz Hive), IoT 기술 및 교육 지원공간 랩 하이브(Lab Hive)으로 구성되어 있다.
https://www.newsro.kr/%EB%B6%80%EC%B2%9Ciot%ED%98%81%EC%8B%A0%EC%84%BC%ED%84%B0-%EA%B0%9C%EA%B4%80-%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C%82%B0%EC%97%85%EC%9D%98-%EC%B2%AB-%EA%B1%B8%EC%9D%8C/


3. IoT 보안, 이제는 사용자 스스로 챙겨야 할 때
SK인포섹 EQST그룹, 사물인터넷 해킹 경고…IoT 해킹 위협과 사생활 침해 문제 중점 다뤄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57


4. KISA, '2019년 위치정보 산업 10대 키워드 전망' 발표
KISA는 빅데이터를 통한 사전 조사를 거쳐 주요 키워드를 도출하고 100여명의 전문가 및 위치정보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및 자료 검토 등을 통해 위치정보 산업 10대 키워드를 최종 선정했다. 2019년 위치정보 산업에서 주목해야 할 키워드로는 국내·외 위치정보 기술을 활용한 △상상이 기술과 생활로 구현되는 인공지능 △데이터의 생성 및 수집에서 인공지능과 연계 협업된 빅데이터 등의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관련 키워드가 꼽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1/2019013101786.html


5. 중국 신형 스마트 SOC 투자에 눈 돌려, 5G·AI·산업인터넷 미래산업 집중 육성
사회간접자본 투자 목록에 5G, 인공지능 신기술 포함
올해 투자 규모 수천억위안 전망
기존 교통·토목 공사대비 투자 효과 뛰어나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31000953


6. 카스퍼스키랩, 산업용 IoT 플랫폼 취약점 발견
ThingsPro Suite는 산업 시설에서 가동하는 운영 기술(OT) 장치에서 자동으로 분석용 데이터를 수집한 후 IoT 클라우드에 전송하는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플랫폼이다. IoT 플랫폼 솔루션은 IT, OT 보안 도메인 사이 연결 지점으로 활용한다. 솔루션 취약점을 통해 해킹 조직이 산업 네트워크에 접근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90131000377


7. 서울시, ICT 기술로 도시문제 해결 ‘스마트시티 특구’ 성동구·양천구 첫 지정
서울시 행정1부시장, 성동·양천구청장 ‘생활 현장 스마트시티 특구 조성’ 협약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576&kind=


8. 아비바, 국내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확대
최근 내한한 아비바 글로벌 세일즈 총괄 대표 스틴 롬홀트-톰슨은 지능형 솔루션을 기반해 국내 기업이 성공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비하고, 생산성·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마트 팩토리 및 스마트 조선소 구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아비바는 산업 전반의 자산 및 운영 수명 주기 전반에 걸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컴퓨팅,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해 산업현장에서 자산 및 운영 전반에 걸쳐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6067


9. 이디엄,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사업 확대
이디엄은 최근 KT 올레tv에 '로그프레소'를 공급, 실시간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레tv 셋톱박스 데이터를 분석,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을 실시간 제공한다. 회사는 앞으로도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5세대 이동통신(5G) 등 새로운 정보기술(IT) 환경에 맞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꾀하는 기업 대상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공급과 컨설팅 서비스를 한다.
http://www.etnews.com/20190131000372


10. "전세계 기업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한발 더 전진하다"…델 테크놀로지스
향후 3년 이내 투자 계획을 묻는 질문에서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사이버 보안’이 1순위로 꼽혔다. 그 다음으로 전세계 기업들은 ▲사물인터넷(IoT) ▲멀티클라우드 환경 구축 ▲인공지능(AI)’ 등에 투자한다고 답했다. 반면 한국은 ‘사이버 보안’ 다음으로 ▲인공지능(AI) ▲멀티클라우드 환경 구축 ▲사물인터넷 ▲VR/AR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itworld.co.kr/news/116103


11. 누리텔레콤, 노르웨이 AMI 구축 대형 프로젝트 수행 성공
누리텔레콤이 지난 2015년 12월 수주한 소리아 프로젝트는 BKK(노르웨이 3위 전력사) 등 27개 배전시스템 사업자(DSO)가 공동으로 발주한 국제입찰 프로젝트다. 수주 당시 계약금액인 793억원 보다 52.7% 증가해 1210억원 규모로 확대됐지만 누리텔레콤은 계약 기간 내에 사업수행을 완료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는 국내 AMI 업체가 해외에서 수주해 사업기간 안에 수행 완료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66432


12. 평택시, IoT기술 활용 시민들에 미세먼지 실시간 서비스 제공
3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IoT(사물인터넷) 활용 미세먼지 실시간 알림시스템 구축사업을 시작해 1월 시험가동 및 정상작동을 확인했다. 미세먼지 실시간 알림시스템은 미세먼지(PM10, PM2.5), 소음, 온도, 습도 등 공기질 상태를 24시간 실시간 수집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설치가 어려운 국가 대기오염측정망을 보완해 좀 더 촘촘한 측정망을 구축해 가장 인접한 곳의 오염수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31000845


13. 일본 스마트공장이 움직인다
2015년 독일 인더스트리4.0이 한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때 일본의 움직임이 궁금했다. 당시 일본은 특별한 무엇이 없었다. ‘연결의 혁명’으로 일컬어지는 4차 산업혁명이 일본을 비껴갈 것이란 생각도 들었다. 4차 산업혁명에선 한국이 일본보다 앞서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로부터 4년이 지났다. 착각이었다. 일본은 산업 현장과 바닥으로부터 기술혁명이 이뤄지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3101801


14. 펜타시큐리티,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사업 참여
정밀의료란 유전정보, 생활습관 등의 정보를 기반으로 각 개인에게 최적화된 진단 및 치료를 적용하는 일이다. 정부는 고려대학교의료원을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개발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한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 기술 구현 등 의료산업계의 기술혁신을 유도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7559


15. 현대상선, 클라우드 기반 해운물류시스템 개발 착수
현대상선은 내년까지 클라우드(Cloud) 기반의 차세대 해운물류시스템인 '뉴가우스(NewGAUS) 2020'(가칭)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시스템 개발을 위해 최근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과 계약을 체결했다. 새 해운물류시스템인 '뉴가우스 2020'은 현대상선이 현재 사용 중인 '가우스(GAUS)'를 클라우드 기반 IT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98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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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유영민 과기부 장관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 허술…블록체인 도입은 환영"
유 장관은 "암호화폐에 대한 문제와 블록체인 기술은 확실히 구분해서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블록체인 기술은 내년에 과기정통부가 정책적으로 심혈을 기울여 발전시켜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050


2. 비트코인 신드롬' 딜레마에 빠진 아시아 정부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투기 열풍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는 비트코인 경계령이 내려졌다. 하지만 가상화폐의 원천기술인 블록체인이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으며, 가상화폐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존재한다. 각 국 정부는 가상화폐의 부작용은 최소화하면서도 긍정적인 부분은 살리기 위한 묘안 마련에 골머리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2511225322799


3. 기업 직무교육과 블록체인 활용법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면, 일단 직무전문가들은 자신의 콘텐츠를 자신의 서버에 보유하고, 특정 소프트웨어를 통해 콘텐츠 검색을 위한 정보 등록 및 사용 현황 체크, 비용 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 필요할 경우 CDN 서비스도 이용하면 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602102269607001


4. 해운물류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하니…
물류업계가 블록체인을 주목하는 이유는 물류 참여자 사이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문서로 소통하는 국제물류의 경우 상대방이 제품을 보낼지, 물건을 수입하는 사람이 대금을 지급할지 등 다양한 신뢰성의 문제가 생긴다. 제품을 보증하는 인증서의 진위 여부도 문제다. 거래 상대방이 어떤 과정을 수행하는지도 전화나 이메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http://www.wowtv.co.kr/funfun/life/view.asp?artid=X20171225211754


5. 기업이 국가 혁신 주도하는 독일, 청년들 기술장인 되려고 몰려들어
정부의 전폭적인 정책 지원에 발맞춰 지멘스는 최근 '디지털 기업으로 대전환'을 공개 선언하고 조직 개편과 소프트웨어 회사 17개 인수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 2018년 연구개발(R&D) 예산으로 총 56억유로(약 7조1670억원)를 책정하고 이 가운데 5억유로를 자율로봇, 데이터 분석,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 분야에 투자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50873


6. 투기 블랙홀 '비트코인'의 앞날은
비트코인에 대한 평가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 테크놀로지 측면에서 접근하는 엔지니어나 벤처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의 장래에 후한 점수를 매기는 경향이 있다. `스냅챗`의 최초 투자자로 큰 재미를 봤던 제러미 류는 2030년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개당 50만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통화금융 전문가들 얘기는 정반대인 경우가 많다. 소비자 보호와 불법 방지 차원에서 규제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 누구 의견이 옳은 것일까.
http://opinion.mk.co.kr/view.php?sc=30500001&year=2017&no=850974


7. 혁신 덕후의 헛스윙
그런데 한술 더 떠 ‘마을공동체와 혁신’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고, 엉뚱한 정책이 나오기도 한다. 얼마 전 한 광역지자체에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심사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였다. 요즘 이슈인 비트코인의 위·변조를 막기 위한 해킹방지 기법이다. 소규모 집단에서 무기명투표가 필요한 경우 유용하다. 많은 주민을 참여시키겠다는 의도는 이해가 되지만 마을공동체사업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이 기법은 적절치 않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242041005&code=990100


8. '가상화폐 발행' 에스토니아, 스타트업 성지의 저력
IT강국 에스토니아에는 스타트업의 성지를 비롯한 여러 수식어가 붙는데 최근 하나가 더 생겼다. 중앙은행이 지원하는 가상화폐 발행국이라는 타이틀이다. 지난 8월 에스토니아는 정부 차원에서 가상화폐 에스트코인(Estcoin)을 발행하고 직접 ICO를 추진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ICO는 신종 가상화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을 말한다. 
http://news.mtn.co.kr/v/2017122322564399341


9.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가상화폐 나올까
중앙은행이 직접 ‘디지털화폐(가상화폐)’를 만들면 기존 종이화폐를 대신할 수 있을까. 각국 중앙은행이 잇따라 가상화폐 발행,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중앙은행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가상화폐를 발행하면 지급결제 방식에 혁명에 가까운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은행을 거치지 않고 바로 화폐를 공급하는 등 시중은행 기능을 상당 부분 대체할 수도 있다. 중앙은행 발행 가상화폐가 실현되면 ‘21세기 튤립’이라는 비난을 받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입지가 쪼그라들 전망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72519&code=11151100&sid1=eco


10. 최근 비트코인 폭락 이유에는 '크리스마스'가 있다
포브스가 꼽은 첫번째 이유는 지금이 전통적으로 '소비 시즌'이라는 점이다.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바로 앞둔 지금은 원래 저축과 투자가 잘 이뤄지지 않는 시기이며 환금성이 비교적 낮은 가상화폐의 경우 사람들은 더욱더 크리스마스 이전에 현금화하려고 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12/23/story_n_18898068.html


11. ‘폰지사기’와 유사한 가상화폐 광풍
강세론자들만이 가격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시장이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선물시장에 데뷔하면서 공매도가 쉬워지게 되면, 약세론자들도 시장에 대거 참가해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된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가상화폐에는 본질 가치가 없어서 가격 하락에 제한이 없다. 가격 하락에 제한이 없다는 말은, 공매도 투자자에게는 최적의 조건이다. 잠재수익이 극대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들 때문인지 이미 미국에서는 헤지펀드들이 대규모 공매도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http://realnews.co.kr/archives/8266


12. 블룸버그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소 개설 추진"
http://m.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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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2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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