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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아픈 마음도 가상현실로 치료하는 시대 온다
위 보고서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과 의료 서비스가 융합된 일명 ‘VR 융합 의료 서비스 시대’의 도래를 예고하고 있다. 지금도 일부 재활 훈련에 VR 기술이 시도되고 있긴 하다. 뇌졸중 등으로 몸 한쪽이 마비된 환자 중 비교적 증상이 가벼운 이는 좀 불편하더라도 마비된 팔을 쓸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사용을 꺼린다. 잘 움직이는 팔만 반복적으로 쓰다 보니 재활 가능성이 있는 다른 쪽 팔의 회복은 더뎌진다. 심한 경우, 성한 팔에도 무리가 가 2차 질병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만약 외롭고 지루한 재활 훈련 과정에 VR, 가령 팔딱거리는 물고기를 잡는다거나 하는 과정이 접목된다면 얼마나 신날까?
https://news.samsung.com/kr/%EC%95%84%ED%94%88-%EB%A7%88%EC%9D%8C%EB%8F%84-%EA%B0%80%EC%83%81%ED%98%84%EC%8B%A4%EB%A1%9C-%EC%B9%98%EB%A3%8C%ED%95%98%EB%8A%94-%EC%8B%9C%EB%8C%80-%EC%98%A8%EB%8B%A4


2. 안경 쓰듯 가볍고 편하게···무거운 VR 기기는 진화 중
박지형 KIST 박사팀, 안경형 HMD 개발
무게 100g, 전면 돌출 3cm, 코만 닿는 형태에 시야각 유지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4854


3. 옥수수, 360 VR-4D 리플레이로 골프 생중계
SK브로드밴드는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에서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오픈 2018‘ 대회의 특정 장면들을 새로운 방송 기술로 독점 시연한다고 17일 밝혔다. 옥수수는 대회 기간 동안 시그니처홀 플레이 생중계, 최종 라운드 18번홀 360 VR 라이브, 4D 리플레이 클립 제공 등의 특화 서비스를 준비했다. 대회 기간 동안 모든 선수들의 시그니처홀인 16번홀 플레이를 독점 제공한다. 해설 장재식 프로, 캐스터 김미영 아나운서는 채팅창을 통해 소통하며 시그니처홀 특별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7101217


4. 제이씨현, 고급형 3K VR 헤드셋 ‘HTC 바이브 프로’ 사전예판 시작
HTC 바이브 프로는 기존 바이브보다 78% 향상된 3K해상도(2880x1600 듀얼 OLED)와 615PPI(기존 448PPI)의 고성능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VR 내에서 보이는 텍스트와 이미지의 가독성이 더욱 개선됐으며, 그래픽 경계면이 더욱 부드럽고 선명하게 보이고 화면 픽셀이 두드러지는 문제가 완화되는 등 전체적으로 더욱 뛰어난 VR 화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808


5. Sports-Tech 스타트업을 통한 스포츠 산업의 혁신
이러한 최첨단 기술들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제고에도 활용되었습니다. 한 예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경기 시뮬레이션 시스템은 기후, 시간, 공간 등 외적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여 언제 어디서나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제고를 위해 스포츠와 ICT기술1)을 접목시키는 노력은 오래 전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이전부터 각 팀들은 경쟁 팀들과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 새로운 훈련 방식을 지속적으로 탐색 중이며, 기술의 진보로 인한 선수들의 훈련 방식의 고도화는 실제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심판의 판정에도 ICT 기술1)이 적용되어 경기 중 발생 가능한 오심이 큰 폭으로 줄고 있습니다.
http://platum.kr/archives/100438


6. IT조선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 6월 19일 개최
2016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넥스트 VR 콘퍼런스'는 VR과 AR, MR(융합현실 또는 혼합현실)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고 기존 산업에 접목되어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는 다양한 사례 등을 통해 관련 생태계를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례 분석과 생태계 점검을 통해 유익한 정보와 아이디어 획득은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758


7. ‘공모전 선발’ 스타트업에 최대 1억 지원
삼성전자는 벤처 생태계의 근간을 이루는 스타트업(창업 초기 기업)들을 발굴해 육성 정책과 자금 투자 등으로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이는 미래 성장산업의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삼성전자 내 대표적인 창업 보육 프로그램으로는 ‘크리에이티브 스퀘어’가 꼽힌다. 지난 2016년부터 무선사업부(IM)가 주축이 돼 운영되고 있다. 모바일 관련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과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사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1701032103325001


8. 해커스어학원, 증강현실(AR) 신개념 여름방학 이벤트
‘해커스어학원 AR 이벤트’는 인기를 모았던 모바일 게임 ‘포켓몬GO’와 유사한 방식의 게임으로 해커스의 토익 교재가 2005년부터 2017년까지,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토플 분야에서 13년간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대학생 필수 정보 어플리케이션인 ‘아이캠펑’과 함께하며, 유저가 어플에 접속해 증강현실 속에서 해커스 토익 ‘빨갱이&파랭이’ 교재 이미지를 찾아 퍼즐을 맞추면 ‘빨갱이+파랭이 정답 적중노트’ 교재(비매품) 등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32475


9. 국내 건설사 최초로 영상·3D 활용한 스마트 사업제안서 선보였다
롯데건설은 정보기술(IT)을 건설업에 적용해 소비자 편의를 높이는 시도를 하고 있다. 증강현실을 이용해 아직 지어지지 않은 아파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수백 페이지의 책으로 구성된 사업제안서도 QR 코드와 근거리 무선통신(NFC) 스티커를 통해 소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 4월 30일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9구역 재개발사업 입찰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영상과 3D를 도입한 획기적인 스마트 사업제안서를 선보였다. 롯데건설은 기존 사업제안서의 분량이 300~400페이지를 넘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조합원들이 읽기 부담스럽고 중요한 부분을 기억하기도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스마트 사업제안서를 만들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6/2018051601001.html


10. 아이디어로 승부한다, 4회 경기 VR·AR 창조오디션
2018년 5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2018 VR·AR 위크(Week)'가 열린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는 올해초 선발된 NRP 2기 팀들의 성과를 발표하는 데모데이 행사(15일), 그리고 새로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제4회 경기 VR·AR 창조오디션(16, 17일), 참여팀들의 해외진출을 선언하는 VR·AR 글로벌 개척단 출정식(16일)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http://it.donga.com/27745/


11. 엡손, ‘AWE 2018’서 맥스트 스마트글라스용 AR원격지원 솔루션 공개
증강현실(AR) 기술은 스마트폰 이후 많은 잠재력을 지닌 핵심기술로 국내 시장만 2020년 6조 원이 예상될 정도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5월 30일부터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증강현실 전시회 ‘AWE 2018 (Augmented Reality World Expo)’에서 국내 기업 맥스트(MAXST)의 AR 원격지원 솔루션이 선보인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AR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맥스트는 독보적인 자체 기술로 개발한 산업용 AR 원격지원 솔루션을 엡손(Epson) 스마트글라스 ‘MOVERIO BT-300’에 탑재해 ‘AWE 2018’에서 엡손 아메리카(Epson America) 담당자가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http://www.itnews.or.kr/?p=26730


12. 포비스티앤씨 " IoT·AR 솔루션 기업으로 탈바꿈"
지난해 총판 계약을 맺은 유니티는 게임 그래픽 엔진으로 잘 알려진 업체다. PC·모바일에서 AR·VR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세계적인 돌풍을 일으켰던 모바일 AR 게임 '포켓몬 GO'가 바로 유니티 엔진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PTC도 CAD, PLM 사업에서 IoT, AR 영역으로 사업망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전세계 1위 IoT 플랫폼 '씽웍스(ThingWorx)'와 80%의 시장을 장악한 AR 개발 플랫폼 '뷰포리아(Vuforia)'를 보유하며 플랫폼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710099632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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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과 현실세계 경계의 모호함, '레디 플레이어 원'이 투영한 자본주의
그 여러 가지 실험 중 112번 볼트의 경우는 좀 더 흥미롭다. '폴아웃' 3편에 등장하는 이 볼트의 거주민들은 가상현실(VR) 기기 속에 들어간 채 살아간다. 포드 안에 몸을 뉘었지만 이들의 의식은 가상현실 속에서 작은 마을 안의 평화로운 주민으로 자리한다. 현실의 육신은 쇠락했지만, 의식만은 또렷했기에 200년이 넘게 기기 안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게임 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볼트 112 주민에게 있어 자신의 삶이 펼쳐지는 공간은 현실의 지하 공간 볼트 112였을까, 아니면 가상현실 속에 구현된 작은 마을이었을까? 가상의 세계와 현실이라는 이야기는 언제나 정답을 말하기 어려운 경계를 갖는다. 가상의 목표가 언제나 '현실 같은 가상'에 있었기 때문이다.
http://premium.mk.co.kr/view.php?no=22326


2. 광주역에 증강·가상현실 제작지원센터 구축된다.
광주 AR/VR 제작지원센터가 구축되면 ▲ 스타트업 콘텐츠 제작 지원 ▲ 고급 상용 시설 및 장비 바우처 지원 ▲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및 온라인 마케팅 지원 ▲ 드론 360VR 마스터 과정 등 전문가 양성 교육 등이 실시된다. 또,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대학 및 마이스터고와의 연계를 통한 VR 전문인력 양성 및 원천.응용기술 발전, 융합을 통한 지역 토착기업 육성,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0607


3. 현실 사물 가상세계로…`디지털 트윈` 시대
IoT·머신러닝·VR 기술과 융합
실시간 데이터까지 정확히 구현
비용절감 효과 각분야 활용 늘어
2023년 시장규모 17조 육박할 듯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1702101260041001


4. 스팀VR 지원 후에도 '1세대 과제' 남은 윈도우MR
마이크로소프트가 12월 스팀VR을 지원하기 시작한 후에도 이런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기본적인 베타 지원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약 1주 전 윈도우 10 2018년 4월 업데이트에서 처음으로 윈도우MR의 스팀VR 공식 지원이 시작됐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공식적으로 해결된 상태는 아니다. 필자는 에이서가 만든 윈도우MR 헤드셋(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400달러에 판매)을 리뷰했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은 1세대 윈도우MR만큼의 완성도를 갖고 있다고 판단한다. 솔직히 말해, 크게 바뀐 부분이 없다. 더 많은 소프트웨어가 등장했지만 윈도우MR하드웨어의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260


5. 토마토브이알하우스 "구글 데이드림 입성 목표"
토마토브이알하우스는 온페이스의 올인원 VR헤드셋에 VR콘텐츠를 공급하기로 했으며, VR 헤드셋에 대한 미국 판권을 가져오는 것에 대해 협상 중이다. 또한 체육•교육•문화 관련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나라소프트도 제휴를 맺었다. 지난 4월 나라소프트가 세종시에 오픈한 교육•스포츠 체험형 프랜차이즈 판타지움 1호점에 토마토브이알하우스가 VR 게임을 공급했으며,계속해서 2•3호점에도 VR 게임을 공급할 예정으로 추가 로열티 수익도 기대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16000083


6. 맥스트, 멀티 디바이스 호환 AR 원격지원 서비스 출시
Vuforia의 Chalk의 경우, ARKit로 개발하여 iOS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ScopeAR의 RemoteAR은 ARKit, ARCore으로 개발하였기 때문에 각각 아이폰, 안드로이드끼리만 이용 가능하다. 하지만, MAXST의 VIVAR는 OS에 종속적이지 않아 iOS, Android 플랫폼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며 ODG, 엡손(Epson) Moverio, 뷰직스 (Vuzix) 등 다양한 스마트 글래스와도 호환 가능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맥스트의 박재완 대표는 “기업이 신규 솔루션을 도입할 때 최우선 순위는 호환성과 상호 운용성이다. 맥스트는 기업이 도입하고자 하는 디바이스 및 플랫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융합과 컨버젼스를 구현할 수 있는 유일한 서비스다” 라고 말했다. 또한, “AR 원격 지원 서비스는 다양한 산업 전반에 널리 쓰이는 제품인만큼 맥스트는 확장성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10여개의 디바이스 파트너사와 함께 상호 운용성 확보를 위한 기술과 정보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682


7. 해커스어학원, AR 도입한 신개념 이벤트 진행…'대학 축제 깜짝 방문'
이벤트는 대학생 필수 정보 앱 '아이캠펑'과 함께 한다. 사용자가 앱에 접속해 증강현실 속에서 해커스 토익 '빨갱이&파랭이'교재 이미지를 찾아 퍼즐을 맞추면 '빨갱이+파랭이 정답 적중노트' 교재(비매품) 등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빨갱이+파랭이 정답 적중노트'는 선착순으로 무료배포한다.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취업 준비생에게 인기 높은 교재다. AR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고 토익공부에 꼭 필요한 인기 교재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16000171


8. 경기도 ‘2018 VR·AR 위크’ 개최, "우수 스타트업이 여기 있습니다"
2018 VR·AR 위크는 경기도와 경콘진이 도내 VR·AR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NRP(Next Reality Partner)' 프로그램 중 하나다.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행사는 크게 2기 NRP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이 성과를 공유하는 데모데이, 3기 NRP 프로그램 참가 스타트업을 가리는 경기 VR·AR 창조오디션, 해외진출지원 사업에 선정된 스타틑업들을 소개하는 VR·AR 글로벌 개척단 출정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7740/


9. 중국산 대형 항공기, AR안경 착용한 엔지니어 손으로 탄생
중국에서 증강현실(AR) 기술이 대형 항공기 생산에 적용되고 있다. AR 안경을 낀 엔지니어가 디지털 화면을 보면서 부품을 조립하고 검측하는 것이다. 항공기 제조 기업인 '상하이페이지쯔자오(上海飞机制造公司)의 스마트 작업장이 AR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자동화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무인 부품 생산라인은 물론 운송 로봇, 디지털 제어 선반과 AGV 등을 포함한다. 자재선반 설치를 포함해 모든 설비가 동일한 신경망 네트워크에 의해 운영되며 설비간 정보 교류가 가능하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42


10. LGU+, ‘아이들나라’ 누적 이용자수 1백만 돌파
서비스 이용 패턴 분석결과 U+tv에서 선보인 ‘책 읽어주는 TV’와 증강현실(AR) 기반 서비스 ‘생생자연학습’의 이용빈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책 읽어주는 TV는 베스트셀러와 우수동화 330편을 구연동화 전문 성우 목소리로 직접 들려주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알사탕’,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등 98편의 자체 제작 콘텐츠는 물론 베스트셀러와 인기 작가의 신작 중심 콘텐츠 15편을 매달 제공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03148


11. KT-지멘스, ICT 기술 담긴 스마트 발전소 구축
KT는 지멘스와 16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ICT 기반 스마트 발전소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상현 KT 공공고객본부장, 석범준 지멘스 발전서비스 사업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발전소의 스마트화 추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 협력사항은 ▲국내 스마트 발전소 사업개발 및 시범사업 공조 ▲무선망(LTE/사물인터넷) 구축 및 발전설비 스마트 센싱‧관제 ▲발전소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드론, 모바일 기반 스마트 서비스 발굴 및 확대 등이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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