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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기술의 핵(核), ‘암호 해시’ 파헤치기
암호 해시는 몇 가지 특징을 지닌다. 첫째, 암호 해시만으론 그 내용을 짐작할 수조차 없다(제1역상 저항성). 둘째, 문서 내용이 조금이라도 바뀌면 암호 해시 역시 완전히 바뀌어버린다(제2역상 저항성). 셋째, 우연이라도 동일한 암호 해시를 갖는 문서가 나타나선 안 된다(충돌 저항성). 세 특성을 간단히 요약,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암호 해시로 문서를 찾을 순 없지만 일단 문서가 주어지면 고유의 암호 해시가 만들어진다.”
https://news.samsung.com/kr/%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C%88%A0%EC%9D%98-%ED%95%B5%E6%A0%B8-%EC%95%94%ED%98%B8-%ED%95%B4%EC%8B%9C


2. 블록체인 보안, 가장 약한 링크만큼 강하다
블록체인 생태계를 보호하는 것은 현재 가장 까다로운 사이버보안 과제다. 블록체인 자체는 안전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이 블록과 교차하는 모든 부분이 안전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월렛, 거래소, 채굴, 스마트 컨트랙트의 상당 수는 안전하지 않다. 카본블랙(Carbon Black)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해커들은 올해 상반기 11억 달러어치의 암호화폐를 훔쳤다. 현재 위협은 주로 퍼블릭 블록체인에만 국한되어 있지만 기업 영역은 다음 차례다. 기업 블록체인은 아직까지 해커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퍼블릭 블록체인을 표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많은 자금이 있다. 기업 블록체인의 약점은 퍼블릭 블록체인을 이미 성공적으로 악용한 결과물에서 발견할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howto/110355


3. 블록체인 모빌리티 생태계 만드는 ‘엠블체인’
또 엠블체인은 차량 데이터를 판매하고 가공해 얻은 수익을 차량 데이터를 제공한 개인에게 엠블 포인트로 돌려준다.생태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인, 정비사, 딜러, 운전기사 등이 인센티브로 인해 추가 수익을 얻는 것이다. 생태계 기여도에 따라 엠블 포인트가 지급되기 때문에 생태계 참여를 독려한다. 이렇게 얻은 엠블 포인트는 엠블코인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엠블코인은 생태계에 참여하는 다양한 서비스에서 활용될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6878


4. 서울대 블록체인 연구회 디사이퍼, 11일 컨퍼런스 개최
디사이퍼는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블록체인을 연구하는 단체다. 이번 컨퍼런스는 그간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국내에 부족한 기술 담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서 다뤄질 주제는▲현재 블록체인 코어 기술의 한계점 ▲블록체인의 확장성 솔루션 비교 분석 ▲업그레이드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 프레임워크 ▲토큰 모델 설계에서의 메커니즘 디자인 도입 방법론 ▲사물인터넷(IoT)에 접목한 블록체인 활용 사례 ▲다이코(DAICO)의 한계와 나아가야 할 방향성 등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9093154


5. 의료 분야의 블록체인 도입 현황과 사례
IDC 헬스 인사이트(IDC Health Insight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HIE 등의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통해 의료 제공자, 약국, 보험사들 사이에서 일정 수준의 네트워크 상호운용성이 존재하지만 그들은 "성공과 확산의 정도가 달랐다"고 밝혔다. 또한 이 보고서는 상호운용성 기준 또는 프로토콜 자체의 한계, 독립체들 사이의 워크플로 및 정책 차이, 정보 차단, 기술 요건 등의 내재적인 단점을 지적했다. 의료 기록 상호운용성을 추구하는 무역 협회인 CWHA(CommonWell Health Alliance)와 공통 상호운용성 프레임워크를 수립하기 위해 설립된 케어퀄리티(Carequality) 등 2곳의 선두 HIE(Healthcare Information Interchange)가 EHR 공급업체의 지원을 받아 데이터 교환을 위한 탄탄한 산업 기초를 수립하는데 성공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360


6. IoT 전용 블록체인 아이오텍스, 첫 생태계 파트너 확보
한국 웨어러블 기기 업체 리니어블과 파트너십 체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9103315


7. 맥도날드 넴 부사장 "블록체인, 인터넷처럼 강력한 기술 될 것"
넴 재단은 블록체인 생태계 확산에 주력한다. 넴 블록체인은 스마트 데이터베이스(DB)를 사용한다.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환경(API)과 개발자 개발도구(SDK)를 제공,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필요 없이 누구나 쉽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한다. 소셜미디어, 교육, 헬스케어, 의료보건, 증강현실,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넴을 플랫폼으로 활용해 블록체인을 도입한다.
http://www.etnews.com/20180809000397


8. 블록체인 기반 대출 플랫폼 SALT, 美 35개 주로 서비스 확대
SALT의 CTO이자 CEO인 빌 싱클레어(Bill Sinclair)는 "SALT는 각 관할 지역의 법률, 규정, 가이드라인 내에서 체계적으로 구조를 갖추게 될 것이다"라며, "이번 확장사업 중 회사 법무팀과 법규 관련 전문가들이 협력해 각 주별 법규를 파악하는 과정이 매우 복잡한 작업이 될 것"이라 말했다. SALT는 코네티컷, 플로리다, 일리노이, 캔자스, 텍사스, 메릴랜드, 미시간, 위스콘신 등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731


9. 카카오, 2019년초 블록체인 메인넷 공개
카카오가 자회사 그라운드X을 통해 추진하는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위해 2019년초 자체 메인넷을 공개한다. 카카오는 9일 오전 실적 발표후 가진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같은 로드맵을 공개했다. 구체적인 메인넷 출시 시점 및 향후 방향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날 컨퍼런스콜은 다른 사업들에 초점이 맞춰졌다. 당초 카카오는 올해안에 의미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목표를 내걸었다. 하지만 메인넷 출시 일정이 내년초로 예정됨에 따라 관련 서비스도 그 이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6


10. 의료 조직 20%, 2020년까지 블록체인 도입한다
블록체인(Blockchain)을 통해 의료산업은 표준 형식으로 데이터를 교환하고 복잡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며 대규모 의료 데이터 사일로에 대해 AI를 적용할 수 있다. 심지어 환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판매할 수도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9200


11. 블록체인 기술 이슈 해부한다...디사이퍼, 11일 첫 컨퍼런스
디사이퍼는 그동안 진행해온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블록체인을 둘러싼 기술 이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디퍼런스 2018에선 △ 현재 블록체인 코어 기술의 한계점 △블록체인의 확장성 솔루션 비교 분석 △업그레이드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 프레임워크 △토큰 모델 설계 메커니즘 디자인 도입 방법론 △IoT에 접목한 블록체인 활용 사례 △DAICO의 한계와 나아가야 할 방향성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블록체인 산업과 학계 전문가들도 이번 행사에 참석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2


12. 델타&데이로, UN 블록체인 위원회 ‘페리스 오웨이스’ 자문위원 위촉
페리스 오웨이스는 美 워싱턴에 위치한 지역상거래 기업 디지털타운(DigitalTown)의 부사장으로 기술에서 건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의 경험을 갖춘 전략가로 꼽힌다. 회사측은 “UN 블록체인 위원회에서 스마트시티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향후 UN 조직이 ‘프로젝트 델타’와 지식 파트너십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809000477


13. 마이크로소프트, 채굴 필요없는 POA 이더리움 블록체인 제품 출시
애저의 글로벌 엔지니어인 코디 본(Cody Born)은 "작업증명은 서로 익명으로 활동해 네트워크 보안 자체를 암호화폐가 책임지는 개방형 네트워크에서는 효율적이었지만 프라이빗‧컨소시엄 네트워크에서는 가치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참여자가 서로를 알고 신뢰하는 기업 블록체인 네트워크 환경의 경우 거버넌스가 네트워크 운영과 분리 가능한 권위증명 방식이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729


14. 블록체인 투자자 간 소통의 장 열려
2일 후오비 그룹 투자부서인 후오비 에코와 후오비 캐피털 주최 ‘후오비 투자자의 밤’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를 논하는 한편 각 기업과 프로젝트 간 협력 및 공동의 이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노드캐피탈 설립자 두준, GangSheng Technologies CEO 콘위, Coinlink CEP 판고창, Chain HR CEO 장쇼웬 , 후오비 그룹 CFO 리 슈페이, 후오비 에코 CEO 왕 룬 등 인사를 비롯해  70여 개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및 프로젝트 팀, 전문 투자자, 유명 VC 펀드, 기술 기업 등이 참석했다.
https://platum.kr/archives/104763


15. 미국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 증권사업에 블록체인 시스템 도입 검토
8일 코인데스크는 미국 수탁전문은행인  SSB가 개인간(P2P) 증권 대출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할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SSB 국제거래 및 알고리즘전략 책임자인 닉 델리카리스(Nick Delikaris)는 "모든 업계가 P2P 기반 증권대출을 찾고 있고, 블록체인 시스템이 해결책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실제 이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고 전망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9


16. 한콘진, ‘블록체인으로 바뀌는 콘텐츠 생태계 ’참여 스타트업 모집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블록체인’이 떠오른 가운데,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한다는 점에서 블록체인과 콘텐츠산업의 접목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김영준)은 이에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콘텐츠 서비스 프로젝트인 ‘BlockChange-블록체인으로 바뀌는 콘텐츠 생태계’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72554


17. 정부,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 지원…수강생 모집·무료
표준협회·월튼교육원, 오는 19일까지 총 50명 선발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 동안 하루 8시간 수업
서울·대전 각 25명씩…이론·실무에 프로젝트도 진행
헤드헌팅사·엔젤투자자와 연계해 취업·창업 지원
http://www.sedaily.com/NewsView/1S3AKVJ58I


18. 하반기 블록체인 석·박사 과정 '봇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은 블록체인 전공을 9월 개설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토큰 경제학, 암호화폐 개론, 암호화폐 설계 공학 등 3개다. 나머지 과정은 현재 준비 중이다. 석·박사 과정 모두 기본 4학기이며 등록금은 1학기당 1000만원, 입학비는 123만4000원이다. 지원은 직장인만 가능하다. 고려대 행정실 관계자는 “직장인 재교육 과정으로 재직자 5인 이상 상주 기업, 정부 공공기관 재직자만 지원 가능하며, 등록 시 등록금의 50%를 소속기관에서 지원해야 입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6


19. 학원 없이 강사-학생 '직접연결'…블록체인 교육플랫폼 시도
교육업체·입시학원 등을 통하지 않고도 직접 강사와 학생을 연결할 수 있는 탈중앙화 형태의 ‘블록체인 교육플랫폼’ 시도가 해외에서 잇달아 호평을 받았다. 에듀해시(EduHash)는 블록체인 기반 교육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를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였다. 지난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블록체인 이코노믹 포럼(BEF)에 이어 이달 1~2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2018 AI(인공지능) & 블록체인 이노베이션 서밋’에 참석한 에듀해시는 현지 블록체인 개발자와 투자자들 호응이 컸다고 9일 밝혔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97180g


20. 블록체인 프로젝트 '루도스 프로토콜', 국내 커뮤니티 밋업 13일 개최
루도스는 게임 생태계를 위한 탈중앙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게임산업을 투명하게 혁신하고, 게임 생태계 내에서 자원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게임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루도스는 메인 체인과 함께 다수의 사이드체인을 제공하는 구조를 제공해 확장성을 해결할 계획이다. 또한, 디앱 게임을 위한 생태계를 위해 탈중앙화된 게임 자산 거래소, 게임 자산 관리 지갑, 탈중앙화된 게임 유통 플랫폼, 공정한 순위 시스템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게임 개발자를 위해서 블록체인 인터페이스, 게임 자산 발행/운영 툴, 게임의 사이드체인 관리 서비스 등을 공급해 개발자들에게 통합된 게임 개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4993


21. 블로터, 블록체인 탈중앙화 미디어 플랫폼 '레벨' 초기 파트너 공개
레벨 네트워크는 개방된 플랫폼으로 누구나 1인 미디어 또는 에디터로 참여할 수 있다. 블로거, 크리에이터, 프리랜서 등 1인미디어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에디터는 콘텐츠 큐레이션과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전문화된 분업 기반 모델로 운영된다.  1인미디어와 에디터는 스마트계약을 맺고 콘텐츠를 사고 팔 수 있으며, 에디터는 뉴스룸에 광고, 구독, 후원 등의 수익모델을 붙여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다시 1인미디어와 공유한다. 이를 위해 레벨 네트워크에는 콘텐츠 거래가 가능한 ‘콘텐츠 마켓’과 광고, 후원, 구독 등 에디터가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마켓’이 기본 제공될 예정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7


22. 천하오즈 COCOS-BCX CEO “블록체인 접목 게임 발전 가능성에 주목”
천하오즈, ‘블록체인 게임 산업의 현 상황과 미래’ 주제 연설
“블록체인의 도입 시 유저 확보에 대한 비용 절감”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336


23. 블록체인 경제의 영원한 난제, '컨센서스'와 '거버넌스'…어떻게 풀 것인가?
지금 한국에선 블록체인 관련 컨퍼런스가 한 달에만 몇 개씩 개최된다. 이를 전 세계로 확대해 생각해 보면 수도 없이 많은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는 셈이다. 그곳에선 새로운 기술과 경제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의견 그리고 기술정보의 교환이 이뤄지고 있다. 블록체인 컨퍼런스 가운데 가장 유명한 곳은 아마 매년 뉴욕에서 열리는 ‘컨센서스(Consensus·합의)’일 듯하다. 블록체인, 암호화폐, 탈중앙화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컨센서스를 행사명으로 택한 것은 블록체인 경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이 뭔지를 단적으로 집어낸 신의 한 수라는 생각이 든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AK2KU7H


24. '도박·게임을 넘어라' 블록체인 디앱 시대를 위한 3가지 조건
이더리움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 디앱의 70%가 도박·게임 이용자도 1위 디앱이 1,400여명에 그쳐
기술·커뮤니티·종류 등 총체적 부족
디앱 시대 열려면? 블록체인 속도 문제 개선 필수
초기 기획부터 이용자수 확보· 실생활 접목 가능 여부 고려해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S3ALNQP1V


25. 아트센터 나비, 블록체인 해커톤 ‘크립토 온 더 비치’ 연다
미디어 아트 센터 아트센터나비가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양양군에서 블록체인 해커톤 ‘크립토 온 더 비치(Crypto on the Beach’)를 진행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9/2018080902851.html


26. “블록체인 게임판은 지금 ‘무엇이든’ 그려 넣을 수 있는 빈 도화지 상태”
국내외 블록체인 게임 개발 동향과 관련 법안 실태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11/?n=85491


27. 블록체인 기반 계약관리 서비스 리걸블록, 첫 상장 계약 체결
7월 베타서비스 오픈으로 ICO 프로젝트 현실화 입증
상장 계약 체결로 토큰세일 일정 축소, 8월 9일 첫 퍼블릭 세일 시작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9


28. 블록체인의 미해결 문제
오늘날 블록체인은 인터넷 혁명에 가까운 수준의 ‘파괴적 기술(Disruptive Technology)’로 불리며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비트코인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의 뛰어난 특성과 응용 가능성은 시간이 흐를수록 주목 받고 있다. 또 금융과 기술의 융합 영역인 핀테크(FinTech)만이 아니라 더 넓은 영역을 대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69


29. 블록체인 기반의 음악 공유 플랫폼 오디우스, 펀딩라운드 통해 550만 달러 투자 유치
그는 오디우스에 대해 “아티스트들은 비중심화된 음악 공유 모델이 필요하다. 또 그들이 콘텐츠로 기여한 것에 걸맞는 지분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오디우스는 블록체인의 토큰이나 비중심화 투표기반의 의사결정 기능 등을 이용해서 아티스트가 플랫폼의 발전 방향에 대한 발언권을 가질 수 있게 한다. 매우 명쾌한 모델이며 뮤지션의 한사람으로서 대단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극찬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419


30. "블록체인에 기반한 주식거래 가능토록 입법해야"
손창완 연세대 로스쿨 교수, '블록체인을 이용한 주식거래의 가능성과 회사법상 쟁점' 논문서 주장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45507


31. TTC프로토콜 '1억 사용자 네트워크 파워'로 승부한다
정현우 TTC 프로토콜 대표는 "블록체인도 네트워크 효과가 중요하다. 사용자가 늘면 개발자와 제품도 많아지고, 이것은 다시 사용자 확산으로 이어진다"면서 "SNS는 매일 매일 쓰기 때문에 네트워크 효과를 구현하는데 유리할 것이다"고 말했다. TTC 프로토콜 메인넷은 올해말 공개된다. TTC프로토콜은 당초 이더리움 기반 디앱으로 먼저 시작한뒤 향후 메인넷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이더리움은 속도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메인넷으로의 직행을 선택하게 됐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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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SBA, ‘서울 사물인터넷(IoT) 해커톤’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서울의 공공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설공단, 세계적인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설계기업 arm, 클라우드 기반 사물인터넷 서비스 기업 달리웍스 등 IoT 관련 기관, 기업과 손잡고 ‘서울 IoT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051


2. ‘사물인터넷 창의 소프트웨어교실’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교내 ‘IoT보안연구센터’ 주관으로 8월 7~9일까지 아산시, 천안시 관내 초·중학교 30명을 대상으로 ‘2018 사물인터넷(IoT) 창의 소프트웨어(SW)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초·중등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기초교육을 통한 창의력 향상과 이를 통한 논리적 사고능력,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고 융합적 사고력을 향상시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꿈꾸게 하는 자양분 역할을 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http://ionyang.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3&idx=83581


3. 피앤텔, 삼성전자 IoT 강화..터치센서 공급 업체 부각 ‘↑’
삼성전자는 가전 분야에서 사물인터넷 대중화를 추진하고 있다. 구성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삼성전자가 이제는 진정한 홈 IoT(사물인터넷) 대중화를 실현할 모든 준비를 끝냈다”며 스마트 가전 냉장고인 ‘패밀리 허브’를 대표 제품으로 내세웠다. 실제 삼성전자는 인도 노이다 공장의 냉장고 생산 능력을 확충(월 10만대에서 20만대)하는 등 설비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0307


4. 부산대 기계공학부, 창업 연계형 IoT 초청강좌 개최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공 학생들의 비전과 진로 탐색을 위한 '창업 연계형 사물인터넷(IoT) 초청강좌'를 마련해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매년 개최돼 올해 5회째 열린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IoT의 발전 가능성과 확장성을 알려주고, 정규수업 외 스스로 비전을 설계하고 학습·취업역량을 향상하도록 하는 다양한 비교과 활동으로 구성됐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0816427450234


5. 삼성물산 래미안 미래형 스마트홈 선보인다
2020년 서울의 한 래미안 아파트. 오후 5시 외출을 했던 김미래(가명∙40)씨가 들어서자 현관에서 나온 바람이 미세먼지를 털어준다. 거실에서 오른손을 흔드니 커튼이 자동으로 걷히고, “청소해줘”라고 말하자 거실 한켠에 있던 로봇청소기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김씨가 저녁을 준비하려고 주방에 들어서니 자동으로 조명이 조절되고, 요리를 하고 있는 동안 렌지후드가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해 알아서 환기 기능까지 작동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7/2018080702101.html


6. 차세대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IoT한자리서 살펴보는 지디넷 'ACC+' 컨퍼런스 개최
클라우드와 데이터, 보안,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 흐름을 실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대형 컨퍼런스가 열린다. 지디넷코리아는 8월 28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룸에서 ‘ACC+(Advanced Computing Conference + 2018)’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는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트렌드와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https://www.cnet.co.kr/view/100169975


7. 병원·의료기기 박람회 개막…기업들 최신 의료기기 선보여
최근 전세계 많은 병원들이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적극 도입해 스마트 병원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에 맞춰 글로벌기업 필립스는 스마트한 의료 환경을 구현하는 데 기여하는 다양한 ‘커넥티드 케어 및 헬스 인포메틱스 솔루션’을 선보였다. 필립스의 커넥티드 모니터링 솔루션(Connected Monitoring Solution)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환자 모니터링을 돕는 시스템이다.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PIIC iX’를 중심으로 병원, 중환자실, 응급실, 병동 등 여러 중앙 감시 시스템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한다. 의료진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서 플랫폼과 연동되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케어기버 (Mobile Caregiver), 모바일 케어이벤트 (Mobile CareEvent)를 통해 24시간 환자 모니터링을 할 수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8/2018080801915.html


8. 러프체인, 한국 방문… 서울 8월 1일 밋업 이어 후오비 카니발까지 참석
사물인터넷의 블록체인화 ‘러프체인’이 주도… 서울서 연이은 행보
사물인터넷을 위한 블록체인의 전망에 대해 밝혀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3602


9. 중앙대, ‘2018년도 대학ICT연구센터(ITRC) 지원사업’ 선정
ITRC 지원사업은 ICT 분야 대학지원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핵심기술(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 개발을 통해 산학협력을 지원하고 석·박사급 고급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중앙대는 6년간 약 44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0802109919607022


10. 한손에 들어오는 AI 스피커 '기가지니 버디' 16일 출시
기가지니 버디는 세계적인 음향기기 제조사 하만카돈의 스피커를 탑재했고, 크기는 기존 '기가지니 LTE'의 절반 수준(8.5ⅹ8.5ⅹ6.6cm)으로 알려졌다. 흔히 쓰는 텀블러 용기의 절반 크기다. 기존 기가기니 기기와 마찬가지로 음악·뉴스·알람·음성 대화 기능을 제공하며, TV·지니뮤직·가정용 사물인터넷 기기와 연동도 가능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49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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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2018년 정보보호 해커톤 누가 누가 잘했나
혁신적 아이디어로 산업현장 보안문제 해결 나서
과기정통부, KISA, 삼성전자, SK텔레콤 공동 개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 사물인터넷 전용 플랫폼’ 개발 ‘NOWEEK’ 팀 대상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083


2. IoT 위한 블록체인과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의 조합··· '블록클라우드'
연구진은 웹 사이트에 게시한 백서를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 운전 차량, 드론 및 기타 센서 기반의 기술이 수익화의 “꿈”을 현실화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빈약한 연결성, 떨어지는 확장성, 신뢰의 부재와 깨진 보안”을 지적했다. 이들은 블록체인은 미래의 거래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기반 네트워크가 따라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우선 에지 컴퓨팅 없이 중앙화에 의해 주도되는 전통적인 네트워크는 견고한 기반을 제공하지 못한다. 연구진이 제안한 해결책은 SCN과 블록체인의 혼합이다. 일부에서 제안한 SCN, 또는 블록체인만 사용하는 방법보다 더 낫다는 주장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459


3. 홈CCTV 美 수출... SW·인터페이스·가격 3박자 갖춰야
IP 카메라는 인터넷 프로토콜을 활용해 카메라가 촬영한 감시 영상을 저장하고 전송하는 네트워크 보안 카메라로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어디든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아날로그 카메라를 사용해 왔으나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방식을 이용한 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해지고 유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어디서든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되면서 IP 카메라가 영상보안 시장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553


4. KT와 에쓰-오일, 미래형 주유소 개발 함께 한다
KT와 에쓰-오일은 KT가 보유한 플랫폼, IoT, 빅데이터, 에너지 등 ICT 분야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에쓰-오일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주유소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협력사항은 ▲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주유소 운영 플랫폼 혁신, ▲ 주유소 ICT 인프라 개선, ▲ 빅데이터 연계·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주유소 운영 방안 도출 ▲ 개인 및 법인고객 확대를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 플랫폼 구축이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9276


5. 코오롱베니트, 국내 최초 ‘AWS IoT 컨설팅 컴피턴시’ 획득
코오롱베니트는 공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 IoT 컨설팅 및 구축사업, 자체 IoT 솔루션 ‘IoK’ 개발 등 IoT 분야에서의 탁월한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 받아 국내 최초 IoT 컨설팅 컴피턴시를 획득했다. 코오롱베니트 이종찬 본부장은 “유연한 자원 활용과 비용 효율의 장점을 지닌 클라우드 기반의 IoT 플랫폼 구축에 관심을 갖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IoT 컨설팅 컴피턴시 획득을 계기로 고객에게 더욱 최적화된 AWS 기반 IoT 컨설팅 및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440


6. 무역협회 "한국, 국가간 ICT M&A 美·EU·中보다 미흡"
국내 기업들은 전체 ICT M&A에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로봇, 블록체인 기술 등을 가리키는 딥테크 M&A 건수에서는 중국을 앞섰다. 2017년 중국의 전체 ICT M&A 건수는 한국의 약 두 배지만 딥테크 M&A는 중국이 97건, 한국이 101건으로 조사됐다. 다만 딥테크 분야에서도 한국은 해외 기술을 인수하는 데 적극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로부터도 매력적인 인수대상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미국과 EU 다음으로 딥테크 M&A 건수(인수 기준)가 많지만 대부분이 국내 기업간 거래이고 크로스보더는 2건에 불과해 중국(12건)은 물론 일본(6건)에 크게 뒤졌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4/2018060401112.html


7. 포스텍, 키사이트와 5G·IoT 공동연구 나선다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는 지난 1일 키사이트코리아와 5G, B5G(Beyond 5G), IoT(사물인터넷)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연구소는 IoT 관련 산업 분야의 에코시스템 관련 엔지니어 대상 교육에 키사이트의 IoT 교육 키트를 하며 5G와 IoT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의 협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손꼽히는 5G, B5G, IoT에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것은 물론 공동연구센터를 설치해 연구 부분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6&idx=109776


8. 먹고 싶은 메뉴 선택 ‘스마트게이트’ 통과하면 자동결제
‘그린테리아 셀렉션’은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인식)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단말기 기반의 무인 시스템을 도입해 결제를 위해 줄을 설 필요가 없다. 사원증을 걸고 식당에 들어가 메뉴를 고른 뒤 ‘워크패스’로 불리는 스마트게이트만 통과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된다. 사원증을 비롯해 시설 곳곳에 부착된 RFID가 정보를 파악하기 때문에 추가로 돈을 지불해야 하는 메뉴도 식판에 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인식되며, 결제정보는 곧바로 휴대전화로 전송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853


9. IoT 대중화 성큼...서비스 기기 700만개 넘었다
4월 기준 708만개로 10개월만에 100만개 이상 늘어
내년 5G 상용화땐 회선 급증...이통사 새 수익원 부상
http://www.sedaily.com/NewsView/1S0OG23YH6


10. IoT 날개 단 공장… 중장비 26대 작업현황 손금 보듯
두산重 창원공장 디지털팩토리 현장
중장비에 센서 부착 정보 주고받아… 여의도 1.6배 전역 실시간 파악
필요 장비 시간 조정해 자동배차… 가동률 70% 수준으로 끌어올려
http://news.donga.com/3/all/20180603/90387188/1


1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콘퍼런스·엑스포' 15일 코엑스 개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민관 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스마트공장협의회, 인더스트리뉴스, FA저널 스마트팩토리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구현과 중소기업에서 스마트팩토리 도입에 따른 장애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권위의 스마트팩토리 전문가와 수요자가 한 곳에서 만나 현장실무 위주 정보와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1/0200000000AKR20180601166700848.HTML


12. KT, ICT 접목한 플랫폼 기반 보안서비스 선보여
플랫폼 기반의 보안서비스는 KT텔레캅의 관제출동 역량에 KT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고객 시설 내 모든 센서를 관리하고 사후서비스(AS) 등을 수행하는 메인 컨트롤러인 하드웨어 주장치를 클라우드화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 등을 이용해 각각의 보안사물인터넷(IoT) 센서들이 직접 클라우드 주장치와 통신하는 방식이다. 클라우드 주장치는 센서 신호를 받아 관제시스템에 전송하고, 이상 신호 감지 시 출동대원이 긴급 출동해 상황에 대처한다. 현재 빌딩 등 대형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출시했다. 내년 초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통신 기반의 서비스를 일반·소호 고객 대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0452781


13. 세스코라돈 방사능 7일 정밀측정 서비스 이용자 늘었다
세스코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라돈 방사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보다 정밀 측정을 원하는 일반 가정집 고객들의 요청이 가파르게 급증하고 있다”며 “실제로 실내 라돈방사능 농도는 같은 집에서도 방마다 다르고 날씨, 시간대별로 다르므로 지속적인 측정을 통해 언제 어떤 패턴으로 라돈 농도 등 실내 유해물질의 수치가 높아지는지 데이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세스코의공기질 안심관리솔루션은 ▲세스코에어 공기청정기 ▲세스코에어IoT공기질 측정기 ▲세스코에어 UV파워 공기살균기 총 3개의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84554


14. 에어키·에어리스타, 시스코 디지털 매뉴팩처링 서밋 참가
에어키는 에어리스타플로우(AiRISTA Flow)와 함께 전시 부스를 운영해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가능하게 할 사물인터넷(IoT) 및 RTLS(Real Time Location Systems) 솔루션을 선보였다. 에어리스타는 무선(와이파이, BLE, RFID, GPS, IR 등) 기반 통합플랫폼의 RTLS 솔루션을 전문으로 제공해 전세계적으로 제조, 의료, 교육,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보하며 우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에어키는 에어리스타와 국내 유일의 총판(Master Distributor) 계약을 맺은 협력사로, ‘무선랜과 GPS 및 RF 신호감지 기법을 이용한 위치추적 솔루션’ 특허를 낸 바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384


15. 데이터가 짓는 농업, 미래 스마트팜 가시화
스마트팜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지능화된 농장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농업 분야 청년 유입을 촉진할 핵심 수단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과기정통부는 스마트팜 솔루션(SFS) 융합연구단을 통해 2015년부터 3년간, 276억원을 미래 스마트팜 기반기술 개발에 투자해 왔으며, 총 16개에 이르는 주요 기술성과들을 창출했다. 특히, 해당 성과들은 세종·포항시에 구축된 스마트팜 테스트베드와 연계하여, 연구실에만 머물러 있는 기술이 아닌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문제해결형 기술이라는데 의미가 크고, 기술이전 등을 통해 창업 및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35


16. 더 편리하게…이통 3사, 커넥티드카 사업 고도화
관련 업계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확산으로 IT 서비스, 콘텐츠, 보험·금융, 공공 등 분야에 새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네비게이션을 통해 제공되고 있는 콘텐츠 및 서비스가 있지만, 앞으로 커넥티드카는 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기반으로 더 진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LG유플러스는 최근 KB국민카드, 제주패스, 핸디카와 사업협력을 맺은 뒤 제주지역 렌터카 대상 OBD(자동차 운행기록 자기 진단 장치) 기반의 커넥티드카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15


17. 스마트 도시를 꿈꾼다! 구로 디지털산업단지
구로구가 다시 한번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구로구는 올해를 ‘스마트 도시’ 원년으로 선포, 사물인터넷(이하 IoT)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구로구는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1월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스마트 도시팀을 신설, IoT 전용 로라(LoRa)망을 구축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청이 조성한 사물인터넷 전용망이다. 로라망은 ▲실외공기질 측정 ▲공공시설물 내 공기질 개선 ▲위험시설물 감지 ▲교차로 교통 알림서비스 등 안전·환경과 관련된 IoT 사업에 적용될 예정이다
http://www.kidd.co.kr/news/20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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