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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비트코인골드 설립자 "블록체인 원리는 생존"
비트코인골드 공동창립자 가운데 'H4X'라는 가명을 쓰는 리드 개발자는 17일 서울 코엑스 '블록체인서울2018'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효용으로 개방성과 협력, 거대한 가치창출, 실세계에서 확장성을 갖는 애플리케이션을 언급했다. H4X는 "블록체인이 개방된 협력의 미래, 그런 가능성을 만들어간다고 믿는다"면서도 "심각한 성능 문제와 첨단기능 구현 문제에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이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비트코인골드가 지원할 수 있을지는 숙제"라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72959&type=det&re=zdk


2. 아이콘 "소규모 블록체인 간 연결로 가치 창출"
“블록체인으론 이더리움 기반 크립토키티의 결제가 안 되는 등 제한이 많다. 블록체인의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선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김종협 아이콘루프 대표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 2018' 행사에서 인터체인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이콘루프는 글로벌 인터체인 프로젝트인 ‘아이콘’(ICON)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 전문 회사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40014&type=det&re=zdk


3. 미디어업체가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한 이유
이 질문은 해당 행사에 참가한 김상범 블로터앤미디어 대표에게 던져졌다. 미디어 업계가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를 별도 신설하는 일이 많지만,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직접 만든 사례는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김상범 대표는 블로터앤미디어에서 진행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레벨’을 홍보하기 위해 ‘블록체인 서울 2018’ 행사장에 찾았다. 정장차림이 아닌 ‘레벨 프로젝트’ 로고가 새겨진 검정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온 그는 “누구나 1인 미디어를 만들 수 있고 콘텐츠도 쉽게 만들 수 있게 됐다”며 “하지만 이 콘텐츠를 어떻게 유통시키고 유지하는지에 대한 비즈니스 적인 노하우는 1인 미디어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61612&type=det&re=zdk


4. 팬텀 “생활에 스며드는 블록체인 목표”
안병익 팬텀 대표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한 '블록체인서울2018'에서 개발 중인 메인넷 오페라 체인의 주요 기술과 사업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팬텀은 푸드테크기업 식신과 한국푸드테크협회가 참여하는 새로운 3세대 블록체인 인프라 스트럭처 개발 프로젝트다. 지난 7월 12억7천만 개의 팬텀 코인 판매를 완료해 약 4천만 달러를 모집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203504&type=det&re=zdk


5. 다프체인 "한국 최초 상용화 블록체인 메인넷 보여줄 것"
“저희는 ICO를 통하지 않고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자산으로 메인넷 상용화 서비스를 만들어, 현재 블록체인 내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최초 상용화된 블록체인 메인넷이 무엇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임선묵 데이터젠 대표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 2018’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74832


6. "블록체인으로 맛있는 커피 드세요"
[블록체인서울2018] 업체별 블록체인 기술 한자리에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13128


7. 플레타 "블록체인도 구글·애플같은 플랫폼 필요"
박승호 플레타 최고경영자(CEO)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서울2018' 행사 키노트 연설에서 "스마트폰 시장에 구글과 애플이라는 플랫폼 사업자가 있는 것처럼 블록체인 시장에서도 플랫폼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블록체인 플랫폼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이더리움과 이오스가 있다. 박승호 대표는 "건물이 하나의 플랫폼이라고 가정했을 때, 다른 블록체인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 디앱)들이 이곳에 입주하게 된다"고 말했다. 사용자들이 디앱들을 사용하려면 이더리움이라는 건물에 수수료를 내고 들어가야 한다는 뜻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25357&type=det&re=zdk


8. "블록체인은 더욱 투명한 전자정부 만든다"
문영배 로커스체인 고문 겸 디지털금융연구소장 겸임교수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 2018' 행사 B7 CEO 서밋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의 올해 예산이 429조원이고 복지 예산이 145조원인데, 투명성만 확보해도 상당 부분을 절약하고, 더 많은 복지수혜자에게 혜택을 돌릴 수 있을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반 전자정부는 투명성을 확보해 국민의 편의성과 정부 신용 개선, 정부예측력 강화, 양면적 플랫폼 등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65245


9. 퀴즈톡 “방탄소년단에 조공 바칠 수 있는 블록체인”
아이돌 가수에 대한 퀴즈를 풀면서 보상을 받고, 이를 모아 자신이 원하는 가수에게 일명 ‘조공’을 보낼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이 등장했다. 조공은 팬덤계에서 선물을 뜻한다. 따로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라인, 텔레그램에서 퀴즈를 풀 수 있다. 바로 퀴즈톡에 대한 이야기다. 퀴즈톡 전창섭 대표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 2018’ 행사에서 퀴즈톡에 대해 소개했다. 행사는 지디넷코리아 주관 및 머니투데이그룹 주최로 개최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74215


10. "커피 마시고 지갑 만들고"…'블록체인 서울' 가보니
[블록체인 서울 2018]블록체인 기반 일상생활 서비스 시연·체험 프로그램 풍성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716434059604


11. 온톨로지 "블록체인은 중앙화·탈중앙화 시스템 연결고리"
“블록체인은 기존 중앙 시스템을 대체하는 게 아닙니다. 중앙화된 시스템과 탈중앙화된 시스템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 블록체인입니다.” 온톨로지 준 리 창립자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 2018’에서 “블록체인은 연결고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준 리 창립자는 “토큰화된 경제와 디지털 경제를 연결할 수 있는 고리가 바로 블록체인”이라며 “블록체인 인프라가 연결고리가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형태의 신뢰가 필요하다”라고 소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64128


12. 移通 3사 블록체인 서비스 내년부터 본격 상용화된다
내년부터 이동통신 3사의 블록체인 서비스가 본격 상용화된다. 그동안 추상적이었던 블록체인 기술이 구체적인 서비스로 일상생활에 들어오는 것이다. 블록체인은 각종 거래 정보를 중앙 서버에 관리하지 않고 여러 곳으로 분산해 동시에 저장하는 기술이다. 위변조가 거의 불가능해 신원 인증, 정보 보안, 작업 증명 등 신뢰가 필요한 서비스에 접목하기 좋다. ‘제2의 인터넷’으로 불릴 만큼 잠재력·응용가능성도 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에 따르면 국내 블록체인 시장은 2017년 500억원에서 2022년 약 1조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맞춰 이통 3사도 앞다퉈 블록체인 사업 청사진을 발표하며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08988&code=11151400&sid1=eco


13. 오아시스랩 “프라이버시 우선 블록체인 개발”
올해 설립된 블록체인 프로토콜인 오아시스랩은 프라이버시 보호를 최우선에 둔 프라이빗 클라우드 상의 블록체인을 위해 만들어졌다. 민감한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고, 머신러닝이나 분석 등으로 확장성도 갖출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 돈 송 대표는 “은행의 사기탐지 시스템은 각 은행마다 제한된 정보만 갖고 사기를 알아내야 하는데, 민감한 데이터를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각 은행에서 관리하는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하면 사기를 더욱 효율적으로 감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40528


14. 블록체인으로 바꾸는 전자상거래, ‘테라’
테라의 신현성 대표가 그리는 그림은 이랬다. 은행, 결제대행업체 등이 주도하는 전통적인 금융시스템 구조가 아닌, 새로운 편리한 전자상거래 거래 플랫폼을 만드는 것. 신뢰할 수 있는 거래 구조를 통해 거래 수수료를 낮추고, 상품 구입 비용도 낮출 수 있는 환경. 이런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신 대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주목했다. 약 1천억원을 투자해 ‘테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9793


15. 팝체인-액트투, 콘텐츠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맞손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유통구조 탈중앙 프로젝트 기업 팝체인(대표 손상원)은 블록체인 전문 기술기업 액트투 테크놀로지스(대표 오재민)와 콘텐츠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제휴 및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분산 애플리케이션(dApp·댑) 개발 및 유치·기술 밋업 개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095349&type=det&re=zdk


16. LG유플러스, 블록체인 기술 기반 해외결제 시스템 도입
16일(현지시간) LG유플러스는 일본의 소프트뱅크, 대만 파이스톤과 함께 미국 TBCA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 해외결제 시스템 CCPS 구축 업무협약 진행 소식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한국, 일본, 대만의 통신사 간 결제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연결해, 각 통신사 가입자는 해외 방문 시 각국 통신사 결제 시스템을 통한 구매가 가능해진다. 앞서 2월, LG유플러스, 소프트뱅크, 파이스톤, TBCA소프트는 글로벌 통신사 블록체인 협력체계인 CBSG에 가입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198


17. 제주은행, 블록체인 기반 은행공동 인증서비스 '뱅크사인' 구축
뱅크사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전자 거래의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인 은행 공동 인증 서비스이다. 고객은 은행 한 곳에서 발급 받은 뱅크사인을 활용해 다른 은행에서도 간단한 인증만으로 모바일뱅킹을 활용할 수 있다. 지난 8월, 출시 발표와 동시에 모바일 인증만 지원하는 데다 금융회사별로 이미 간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실효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한국의 '블록체인 섬'으로 거듭나고 있는 제주도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제주은행에서 선도적인 도입에 나섰다.
https://tokenpost.kr/article-4200


18. 퍼블리시(PUBLISH), 차세대 블록체인 뉴스 프로토콜 등장
블록체인 전문미디어 '토큰포스트'와 블록체인 컨설팅업체 '케이체인(Kchain)'이 블록체인과 토큰 경제의 장점을 언론 산업에 도입하기 위한 프로젝트 퍼블리시(PUBLISH)를 출시했다. 퍼블리시는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뉴스 생산 플랫폼 프로젝트다. 플랫폼은 모든 참여자에게 공정하게 보상하며, 언론사가 실제 도입·구축해 경제적으로 유효한 모델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퍼블리시의 목표는 기존 언론사가 자생할 수 있는 개선된 구조를 제공하는 데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205


19. 블록체인 확장성, 이오스트는 어떻게 풀었나
블록체인은 탈중앙화, 일관성, 확장성 등의 3가지 특징을 축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확장성은 거래를 처리하는 시간과 관련된다. 기본적인 블록체인의 구상은 모든 노드가 동등한 권리를 갖고, 전체 합의를 통해 거래를 처리하는 것이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모든 노드의 합의를 거쳐야 다음단계로 갈 수 있기 때문에 확장성에 한계를 갖고 있다.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위해 여러 솔루션이 나와 있다. 지미 정 대표는 “참여자를 그룹화해 거래 속도를 높이는 파티셔닝, 샤딩 같은 방법은 분산 시스템에서 써온 용어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주지 못한다”며 “대표자를 뽑아 합의에 참여하게 하는 방식도 중앙화를 초래하는 문제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53234


20. 키네시스(Kinesis), '금·은' 블록체인 연동 화폐 시스템 출시
키네시스 벨로시티 토큰(KVT)을 사용해 플랫폼 참여가 가능하다. 토큰 보유자는 키네시스 화폐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의 최대 20% 혜택을 얻을 수 있으며, 약 15조 달러 규모에 달하는 전 세계 금시장과 연결된다. 키네시스 머니의 CEO 토마스 코글린(Thomas Coughlin)은 "암호화폐 공개 투자가 지난해만 두 배 증가했다. 키네시스가 제공할 신뢰와 품질에 대한 투자자 수요는 상당 투자금을 유치한 KVT 토큰 세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키네시스는 이달 10일 마감된 프리 세일을 통해 5,000만 달러를 유치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196


21. 네오플라이, 블록체인 본격 투자
네오플라이,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팅 본격화…덱시오스에 첫 투자
https://byline.network/2018/09/17-22/


22. 블록체인협회 '2기 블록체인 캠퍼스' 10월4일 개강
한국블록체인협회가 다음달 ‘제2기 블록체인 캠퍼스’를 운영한다. 우수 강사진과 체계적 커리큘럼으로 호평을 받은 1기 블록체인 캠퍼스의 성과를 이어받아 다시 문을 연다고 협회 측은 전했다. 블록체인협회는 10월 첫주부터 매주 목·금요일 오후 2~6시 3주간 모두 6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암호학 기반 블록체인의 기초적 이해부터 메인넷 성격에 걸맞은 Dapp 개발 및 활용방안, 가상화폐(암호화폐) 동향, 블록체인과 결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기술 등을 다룬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70711g


23. 티엔엑스, 블록체인 기반 '티-스캔' 기술로 금융보안 책임져
블록체인 보안네트워크기업 티엔엑스(대표 김동진·정현철)가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 2018'에 네트워크·디바이스 무결성이 보장돼 안전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티-스캔' 기술과 전자지갑 서비스를 공개했다. 티엔엑스(TNX:Trusted Network Coin)는 보안이 특화돼 해킹걱정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보안 네트워크다. 자체기술 티-스캔으로 디바이스 무결성과 네트워크 안전성을 검증, 기존 블록체인 기술만으로 해결할 수 없던 보안문제를 해소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7000170


24. 터치 한번에 콜렉션 ‘신상’이 좌르륵… 블록체인 입은 패션
블록체인 기반 제조·유통 연결
실크로드 패션 플랫폼 주목
"트렌드 분석·신진디자이너 발굴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제공"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802101931041001


25. 힐스톤파트너스, 대만 블록체인 기업에 첫 투자
이번 투자는 해외 파트너 공동 투자가 아닌 단독 투자. 황라열 힐스톤파트너스 대표는 “전 세계 블록체인 업체엑 공개적으로 기술 검증 행사를 요청하고 있지만 많은 기업이 이를 부담스러워하고 있다”면서 “아이오엑스는 이런 제안을 흔쾌히 수락해 국내에서 성공적인 기술 컨퍼런스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이 회사의 기술력과 가능성에 대해 충분히 보여줘 신속하게 투자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또 힐스톤파트너스의 첫 투자처인 만큼 해외 파트너에게도 적극적으로 소개해 프리세일을 리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venturesquare.net/768716


26. 대만, 의료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한다
대만 정부는 현재 의료 시스템 정책 강화에 힘쓰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만의 한 병원이 기록 보관 및 처리 시스템 향상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한 것으로 밝혀졌다. CCN의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명문 의과대학인 타이페이 의과대학병원(Taipei Medical University Hospital)이 의료 기록 보관을 위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도입했다. 대만의 현지 매체 타이페이 타임즈는 지난 목요일(현지시각) 타이페이 의과대학병원이 환자 기록을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해 환자 이송 서비스 및 환자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려는 목적으로 '헬스케어 블록체인 플랫폼(Healthcare Blockchain Platfom)' 도입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096


27. EON은 EON Korea Super Node, 아시아 태평양 블록 체인 연합 (APBA)에 초청
2018 년 9 월 11 일 제주도 의회 의장과 의장, 몽골 의회 의장, 제주도 의회 의장 정부 및 기타 정부 공무원을 비롯해 한국 과학 기술 연구원, 서울 과학 기술 대학교, 한국 블록 체인 혁신 협회, 총 300 명이 넘는 사람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블록 체인 및 환경 생태학", "블록 체인 및 제 4 산업", "블록 체인 및 국제 협력"과 같은 뜨거운 주제에 중점을 두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644


28. 빅데이터부터 블록체인까지 4차산업혁명과 만난 로봇 전문기업 “DST로봇”
최근 블록체인 기술이 주목 받는 이유는 네트워크내의 모든 참여자가 공동으로 거래 정보를 검증하고, 기록, 보관함으로써 공인된 제3자가 없이도 거래 기록의 무결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기술이어서 별도의 보안을 위한 네트워크 시스템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DST로봇은 제조업용 로봇, 로봇응용시스템 및 서비스용 로봇 사업을 아우르는 국내 최고의 종합 로봇기업이다. 1998년 창업 아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기울여 직각좌표 로봇을 시작으로 수평다관절로봇, 트랜스퍼 로봇, 병렬로봇 등과 같은 산업용로봇 제품들을 개발하여 산업용 로봇 국산화에 크게 기여하여 왔고, 서비스 로봇 또한 애완견 로봇 ‘제니보’ ,엑추에이터 스마트 서보, 휴머노이드 로봇 등을 개발한 로봇전문기업이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187


29.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 "블록체인, 기존 산업과 결합해야"
중국 상해 '2018 세계 인공지능 컨퍼런스'
"블록체인, AI, IoT…제조업, 서비스업 등과 결합해야"
지속가능한 발전, 녹색 성장 위해 결합 필요
http://www.sedaily.com/NewsView/1S4O8FP3GJ


30. 글로스퍼 하이콘 사내 벤처 1호 '블록체인씨엔에스' 출범
윤명철 블록체인씨엔에스 대표는 2017년 대구시 정신건강 프로젝트인 '마음톡톡'을 수주, 글로스퍼 블록체인 기술을 현장에 제공한 바 있다.  글로스퍼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기술과 노하우로 블록체인씨엔에스 실증 프로젝트와 기술 구현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윤명철 대표는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수의 고객을 위한 향후 프로젝트에 하이콘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7000164


31. 핸디소프트, 블록체인 기반 전자투표 사업 본격화
한국전자투표는 전자투표 관련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핸디소프트에서 수행중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온라인 투표시스템(K-Voting),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 예정인 공동주택 전자투표 서비스 사업의 시스템 개발과 서비스 부분을 함께하고 있으며, 선관위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투표 시스템 시범사업’에도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핸디소프트는 한국전자투표와 2021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전자투표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집중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진행했던 사업 진행 노하우와 안정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전자투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공동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및 글로벌 파트너 확보, 해외 투자유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828


32. 건강 챙기면 할인… ‘블록체인 보험’ 연내 나온다
건강데이터로 보험요율 산정.. 손보사와 공동 프로젝트 진행
데이터 제공땐 토큰으로 보상.. 사용자 기반 보험 확대 목표
http://www.fnnews.com/news/201809171641382301


33. 블록체인 도입 대기업 지난해 대비 11%p 증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고 있는 대기업이 지난해에 비해 11%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상통화(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관련 시장은 침체돼 있지만 기업들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술 도입과 상용화는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17일 블록체인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주니퍼 리서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주니퍼는 응답 기업 중 1만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대기업의 65%가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이미 적극 추진하고 있거나 고려 중이라고 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에서 54%를 기록한 것보다 11%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17091104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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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핸디소프트,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사물인터넷 관련 전시회다. 국내 주요 IoT 관련 업체 193개사가 전시에 참여하고 국내외 2만3000여명의 참관이 예상된다. 핸디소프트는 4년 연속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핸디피아 IoT 플랫폼! 세상을 움직이는 스마트 IoT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업무에서 일상까지 다양하게 활용되는 IoT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562436


2. [알립니다] 생산성본부-아두이노 사물인터넷 콘퍼런스
한국생산성본부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고 있는 아두이노의 사물인터넷(IoT) 전략과 미래 교육 패러다임을 공유하기 위한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아두이노는 세계 최고의 오픈 소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환경으로 제품 개발과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구입니다. 전세계 수십만 명의 디자이너·엔지니어·학생·개발자·제작자가 아두이노를 사용해 음악·게임·농업·자율차량 등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마시모 반지 아두이노 창립자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아두이노의 미래 청사진을 밝힙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40000006&year=2018&no=563304


3. 핸디소프트, 스마트 빌딩 관리 등 IoT 기술력 선봬
플랫폼 기반 다양한 서비스 접목시키며 확장…공유오피스 IoT 도입 사례 등 소개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196


4. 이통사 IoT '왕좌 다툼'…KT 커넥티드카 질주·원격검침 SKT 독주
사물인터넷 미래먹거리로 급부상
7월 기준 회선수 772만개 달해
KT 커넥티드카 매출 5,000억 노려
SKT 원격관제서 2위와 두배 차
LGU+는 보안서비스 등 압도적
http://www.sedaily.com/NewsView/1S4J5MP0R7


5. 핸디소프트, 스마트 빌딩 관리 등 확장된 IoT 기술력 선보인다
핸디소프트(대표 장인수)가 스마트 빌딩 관리, 공유오피스 IoT 서비스 도입, 커넥티드카 등 최신 사물인터넷 트렌드와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핸디소프트는 오는 12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 스마트 시티&오피스, 커넥티드카, 스마트 피트니스, 스마트 홈 등 다양한 IoT 구축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602109931041004


6. 삼성전자, 멕시코서 IoT 기반 '스마트 리빙' 공개
QLED TV·더 프레임·패밀리허브 통해 콘셉트 선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084333


7. 팹리스, 신사업에 올인…스마트폰 등 주력 산업 부진에 생존 위협받아
자동차·IoT·AI 가전 등 개척...떠오르는 산업군서 반전 노려
http://www.etnews.com/20180906000301


8. 가석방 비율 2배 확대…출소자 IoT기술로 철저히 감시한다
가석방 시기 앞당겨 비율 25%→50% 늘려
4차산업기술 적용한 전자발찌 이달부터 사용
전자발찌 모든 범죄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
http://www.sedaily.com/NewsView/1S4J64KSR7


9. 바른앱 '반려동물 스마트볼', 日 클라우드 펀딩 대성공…목표치 27배 달성
소프트웨어(SW)개발업체 바른앱(대표 이성호)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물인터넷(IoT) 기기인 '스마트볼'이 일본 클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펀딩에 대성공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볼은 센서가 장착된 플라스틱 재질의 공으로, 반려동물의 흥미를 유발하는 일종의 장난감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6000209


10. 델 EMC, ‘키네틱 인프라’ 기반의 ‘파워엣지 MX’ 출시
신제품 ‘파워엣지 MX(PowerEdge MX)’ 시리즈는 서버 분리(server disaggregation) 및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을 포함한 ‘키네틱 인프라(Kinetic infrastructure)’를 기반으로, 기존 워크로드는 물론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머신러닝에 이르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까지 지원한다. 델 EMC 파워엣지 MX 시리즈는 새롭게 디자인된 섀시(chassis)와 함께 서버와 스토리지 등 스마트 I/O 패브릭을 통해 인프라와 연결되는 규격화된 블록으로 구성된다. 파워엣지 MX와 함께 소개하는 키네틱 인프라는 컴퓨트, 스토리지, 네트워킹 패브릭 자원들을 분리해(disaggregate) 온-디맨드로 할당 및 재할당하는 델 EMC 고유의 모듈형 아키텍처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83


11. 페이큐, ‘IT-스타트업’ 특집 퀴즈쇼 연다
이번 특집 방송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내외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기술혁명을 선도하는 기업과 서비스를 알린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또 사회의 다양한 불편과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스타트업들을 응원하는 목적도 반영됐다. 페이큐는 팟캐스트 앱 '팟티'를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서바이벌 퀴즈게임이다. 매일 밤 9시에 퀴즈쇼를 시작하며 유민상, 홍윤화 등 스타급 개그맨이 문제 출제자로 나선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095721


12. 포스코ICT '스마트팩토리' 확산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을 공장에 적용하는 포스코ICT의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기업들이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포스코ICT는 최근 목재 전문기업 동화기업이 파티클보드 공장에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했다고 6일 발표했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동화기업 스마트팩토리는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기반 모델로 초기 투자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685811


13. 두산, 드론용 연료전지 사업 진출…"내년 상반기 양산 계획"
두산은 이달 5~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인터드론(Inter Drone)’ 전시회에 자체 개발한 드론용 연료전지 제품을 처음 선보였다. 두산은 국내외에서 시범사업과 실증 테스트를 진행한 뒤 2019년 상반기 내 드론용 연료전지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0976.html


14. 오라클, ‘자율운영’ 클라우드 강화…“운영 효율성 확보”
6일, 오라클은 서울에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 관련 오라클 행사인 ‘임팩트(IMAPACT)’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오라클은 ‘자율(Autonomous)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의 신기술 기반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아쉬쉬 모힌드루 오라클 본사 부사장은 “현재 대부분의 기업들이 인공지능, 머신러닝을 활용해 좋은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있다”며 “하지만 운영 및 관리의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다양한 기술을 섞어 사용하고 있다면 백업, 확장 방식에서 노하우가 필요하고 회복 탄력성, 다운타임 방지를 위한 역량이 필요하다. 이기종 환경에서 운영 효율성 확보가 시대의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503


15. 초연결사회로의 초대…'스마트클라우드쇼 2018' 19일 개막
모든 것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연결된 세상 ‘울트라 커넥티드 월드(Ultra Connected World, 초연결 사회)’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통신 등 첨단 기술이 사람, 기기, 공간을 연결하며 우리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내년 초 상용화를 앞둔 5세대(G) 이동통신을 비롯해, 증강(AR)·가상(VR)현실, 자율주행차,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의 발달은 변화에 속도를 더할 전망입니다. ‘스마트 시티(Smart City)’ 형태로 구현될 가까운 미래, 자율주행차를 타며 블록체인에 정보를 기록하는 세상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0528.html


16. 딜로이트, 도쿄서 이노베이션 서밋…“글로벌 스타트업·투자사 출동”
딜로이트 스타트업 자문그룹(리더 김유석 상무)은 오는 1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18 재팬 이노베이션 서밋(이하 재팬 서밋)’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딜로이트 재팬(Japan)의 딜로이트 토마츠 벤처 서포트(리더 요시무라 타카오)가 주관하고 한국을 포함한 10개국 딜로이트 회원사가 후원하는 이노베이션 콘퍼런스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2661.html


17. 스마트시티 제주로 `범죄의 섬` 오명 벗는다
안전·교통 등 도민생활에 위협적
이달중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도시 가치 높이고 경쟁력 향상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702101631041002


18. 무선통신·위성·GPS기술 결합 건설현장 無人기계 개발 ‘가속’
대표적인 ‘굴뚝 산업’ 가운데 하나인 건설기계에도 디지털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기존 제품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모바일,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외형은 과거와 유사하지만, 작동 방식은 판이한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건설기계회사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러한 디지털 전환에 특히 적극적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0601032127100001


19. 욕실용품 만들던 이누스, 스마트체중계 내놓은 까닭
제라100은 체중, 체지방, 체질량지수(BMI), 수분, 골격량, 기초대사량, 근육량, 내장지방 등 총 여덟 가지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이누스헬스’ 전용 앱(응용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연동해 사용하면 매일 몸의 변화를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다. 본체 강화유리 위에 전기전도성을 지닌 투명전극(ITO) 필름을 특수 코팅해 미세하고 고른 전류를 보내 생체 데이터를 측정한다. 특히 수분을 차단하는 코팅 유리를 적용해 발이 젖은 상태에서도 안전하고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롯데닷컴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68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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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4차 산업혁명 벤처, 사물인터넷-로봇 편중
62% 해당… 자율주행-AI 1% 미만
규제 내용 파악하고 창업 13%뿐
http://news.donga.com/3/all/20180729/91297969/1


2. 부천에 IoT 혁신센터 들어선다…허브렉스 사업 '시동'
부천시 춘의동에 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과 연구기관 등을 집적한 IoT 혁신센터가 들어선다. 시는 노후한 춘의동 일대 공업지역을 활성화하고자 부천종합운동장 일대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부천 허브렉스(Hubrex)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30/0200000000AKR20180730081800065.HTML


3. 英 개트윅 공항 칼 코코란 CIO가 말하는 '공항 인프라 · IoT · 벤더 관계'
영국 개트윅(Gatwick) 공항의 CIO 칼 코코란은 자신이 승객 경험과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082


4. 트렌드 마이크로, IoT 생태계의 보안 취약성 밝혀
사물인터넷(IoT)은 생산성 향상, 작업 흐름 개선 및 장비 업그레이드 등 비즈니스 분야에 큰 이점을 제공한다. 그런데 최근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IoT 보안이 새로운 형태의 사이버 보안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뒤쳐질 때 수많은 기업과 개인이 큰 피해를 입게 된다. IT 보안 회사인 트렌드 마이크로(Trend Micro)는 IoT 생태계에 연결된 장치의 보안 침해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회사는 IoT에서 보안 위험을 무시하는 것이 어마어마한 손실로 이어지는 증거가 있음을 발견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118


5. 한국주도 지능형 에지 컴퓨팅 기술, ITU 국제표준 채택
에지 컴퓨팅(Edge Computing) 기술은 클라우드 시스템을 이용해 다양한 단말기기로부터 발생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중앙집중식 서버가 아닌 네트워크의 말단에 가까운 여러 장비로 분산하여 처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현재 ITU-T(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SG11은 통신망 신호방식 분야 표준화 연구반으로 IMT-2020/5세대(5G) 이동통신, 에지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신호방식 및 시험기술에 대한 표준개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162


6. 글로벌 IoT 표준 'OCF 개발대회' 열린다
OCF 코리아 포럼은 '2018 OCF 코리아 개발자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OCF 기술을 활용한 개발대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는 OCF 표준과 오픈소스(IoTivity)를 활용해 홈 IoT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OCF 1.3 표준 이상을 활용해 가전제품과 연계한 홈IoT 서비스를 구현해야 한다. 올해는 공기청정기, 블라인드, 조명, 제습기, 히터 등에 장착된 센서를 활용한 서비스와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http://www.etnews.com/20180730000351


7. 차세대 광원 UV LED/스마트 LED 고부가 제품과 사업전략 및 실증사례 세미나
이번 세미나에서는 자외선(UV) LED 산업/시장 최근 실태와 영역별 응용 기술개발 동향 및 국내외 참여업체를 시작으로 살균ㆍ멸균용, 바이오ㆍ헬스케어용, 경화, 노광장치용 실증사례를 비롯, 사물인터넷(IoT)과 융합하는 스마트 LED와 자동차 전장용 스마트 LED 및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구축 활용을 위한 스마트 LED에 이르기까지 UV LED와 스마트 LED 관련 제반 정보를 논의한다.
http://www.etnews.com/20180730000348


8. 이와이엘, 양자 기술로 IoT 보안 강화
이와이엘(EYL·대표 정부석)이 국민대, 미국 플로리다대와 공동으로 사물인터넷(IoT) 펌웨어 보안검증 플랫폼을 개발한다. 양자난수생성기 기술을 활용, 난수와 암호를 동시에 생성하는 플랫폼이다. 이와이엘은 상용화 이후 IoT 기기 보안성이 높아질 것으로 설명했다. 투자 유치에 성공한 이와이엘은 2년 내 개발을 목표로 정했다.
http://www.etnews.com/20180730000302


9. 핸디소프트,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 시동
핸디소프트가 플랫폼 기반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진화한다는 중장기 목표를 세웠다. 하반기부터 이의 기반 다지기에 주력한다. 핵심 사업인 그룹웨어 솔루션을 플랫폼화하고, 기존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데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한다. 회사는 플랫폼 기반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면 기존 구축형 방식보다 고객 요구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30143429&type=det&re=zdk


10. 구글이 새 OS 개발 중인 진짜 이유
퓨시아는 개발 단계에서부터 복잡한 문장을 인식하고 수행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단순히 음성인식 기능을 얹힌 안드로이드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를 감안할 때 퓨시아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 음성 명령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기술에 더 적합하다. 구글이 앞날을 대비해 퓨시아를 개발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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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암호화폐 '아이오타' 빈번한 네트워크 오류...코인원, 출금 중단
16일 업계에 따르면, 코인원은 지난 13일부터 아이오타 출금을 다시 중단했다. 앞서 지난 10일 아이오타 출금을 정지시켰다가 12일 재개했지만 문제가 재발했다. 아이오타 탱글 네트워크 오류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노드(Node, 참여자)가 참여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하드포크로 네트워크가 갈라진 것이다. 현재 아이오타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중 코인원에만 독점 상장돼있다.  코인원 관계자는 “아이오타 네트워크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파악해 조만간 입·출금을 재개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관련 이슈를 계속 모니터링할 것이며 아이오타 재단이 개선책을 내놓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6000235


2. 서울 강남구, 청년일자리 창출 위한 사물인터넷 교육생 모집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이다. 강남구는 IoT 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현장 경험이 많은 강사진이 제공하는 교육은 4차 산업의 이해, IoT와 블록체인, 사용자 경험(UX.User Experience)/사용자 환경(UI.User Interface), 포트폴리오 제작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446759


3. SBA, 사물인터넷 개발자 대상 ‘제4차 서울IoT워크숍’ 개최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의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3일간의 일정으로 실시간 컴퓨터 비전 목적의 프로그램이 라이브러리인 OpenCV에 대해 다룬다. IoT 저변확대 및 전문지식 제공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사물인터넷 분야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OpenCV 전문가가 직접 전문기술지식을 제공한다. 비전인식 분야 전문가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이강 교수와 황성수 교수가 3일간 OpenCV에 대한 기본부터 고급과정 및 영상 처리 응용 실습까지 하는 교육과정을 다룬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716/91073455/1


4. 사물인터넷·블록체인 등 ‘4차 산업’ 쉽게 배운다
강남 ‘IoT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자소서·면접 등 1대1 컨설팅도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717014008


5. 양주시,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 구축
16일 시에 따르면 시가 구축한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 IoKey는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공공시설물 잠금해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인가된 사용자만이 모바일 앱을 통해 현장에서 일회용 가상의 암호키를 사용해 인증 후 시설물을 개폐할 수 있다. 또 관제센터를 통해 IoKey 사용자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제가 가능한 강력한 보안기능을 갖추고 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97669&sc_code=1442307718&page=&total==


6. "브랜치 보안 강화하기"··· SD-WAN의 '마지막 1%'
신뢰할 수 없는 인터넷 링크를 격리하고 비정상적인 트래픽 흐름을 식별하는 것은 SD-WAN의 핵심 기능이다. 이 때문에 SD-WAN 업체는 지속해서 자체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네트워크 보안 파트너와의 견고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8919


7. 핸디소프트, IoT 기반 스마트기술로 싱가포르 공략
핸디소프트(대표 장인수)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한·싱가포르 ICT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 참가해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IoT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싱가포르는 정부 주도형 스마트 국가 건설 목표로 신기술 도입을 주도한다. IoT 등을 활용해 사무시설, 첨단주거, 스마트가전 등을 구현한다. 핸디소프트는 스마트 오피스와 이를 확장한 빌딩 모니터링·관제 서비스 구현 전략을 소개했다. IoT 기반 커넥티드카 활용 방안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핸디소프트는 '핸디피아 IoT 플랫폼'을 활용해 업무와 일상 모든 분야로 IoT를 확장한다.
http://www.etnews.com/20180716000246


8. 농식품 검사 시장 확 바뀐다, 농업으로 가는 IoT
아이엠헬스케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공동으로 '고감도 대장균 검출장치' 개발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emerging_news&wr_id=106


9. 기업 10곳이 전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담
7월 3일 발간된 보고서에는 “고객 경험이 발전하고 있지만 조직들은 이에 맞추어 운영, IT-비즈니스 관계, 비전, 참여, 거버넌스 등에서 필요한 역량을 구축하지 못했다. 현재 많은 조직들이 여정의 복잡성의 현실에 직면하고 성공적인 혁신이 얼마나 어려울 수 있는지 깨닫고 있다"라고 기술돼 있다. 즉 기업들, 캡제미니, MIT는 디지털 변혁이 아직 충분히 발전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디지털 변혁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일부 기업의 사례를 정리했다.
http://www.ciokorea.com/insider/38923


10. 일반인도 이용 가능한 ‘메이커스페이스’ 부천서 개관
향후에는 로봇 기술, 사물인터넷, 지식재산권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한 주제 관련 강연과 선배 메이커의 특강 및 네트워크 모임도 진행되며, 메이커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하여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프레젠테이션 스킬, 정부지원사업 참여방법까지 코스별 강의도 진행 할 예정이다.
http://platum.kr/archives/103442


11. "한국산 IoT 제품, 성능·브랜드 우수하지만 비싸"
조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한국산 IoT 제품의 강점으로 '상품 신뢰도'(47.7%), '브랜드 매력도'(46.4%), '성능'(45.8%) 등을 꼽았다. 한국과 중국 소비자들은 '브랜드 매력도'를 가장 높게 평가했고, 미국·일본·독일은 '상품 신뢰도', '뛰어난 성능', '저렴한 가격'을 최대 매력으로 지목했다. 이에 반해 전체 소비자들이 인식한 주요 단점은 '낮은 내구성'과 '비싼 가격'이었다
http://www.yonhapnews.co.kr/health/2018/07/16/3700000000AKR20180716044100003.HTML


12. 미래車, 한지붕서 뚝딱뚝딱
현대차·기아차가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바이두’와 손을 잡았다. 미래 자동차의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10일 현대차그룹은 바이두와 ‘커넥티드카 전략적 협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두는 검색엔진·인공지능(AI)·음성인식 등 분야에서 중국 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로, 최근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로 미래 자동차 기술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음성인식 서비스 ▲AI로봇 개발 ▲사물인터넷(IoT) 등 4대 분야에서 협업이 진행된다. 특히 차량용 AI 로봇 개발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양사는 MOU 체결에 앞서 바이두의 AI ‘샤오두’를 기아차의 신형 즈파오(국내명 스포티지)에 기기 형태로 탑재해 공개했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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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금융·보안·의료·정책까지' 블록체인 전반을 아우른 GSC IN HUB
벤처스퀘어가 매년 2회에 걸쳐 개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GSC IN HUB). 그 10번째 행사가 2018년 6월 14일,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렸다. 그 동안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최신 기술을 조명하고 향후 가능성과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GSC IN HUB. 이번 상반기 컨퍼런스에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이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http://it.donga.com/27828/


2. 러시아 금융권, 블록체인 벤처사업 시동
MF 테크놀로지스(MF Technologies, 이하 MFT)라 불리는 이번 사업에는 가스프롬뱅크 외에 메가폰(MegaFon), 로스텍(Rostec), USM그룹이 참여했으며, 이들 기업은 4억 5천만 달러 가량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언에 따르면 MFT는 가스프롬뱅크의 자원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메가폰은 “(MFT는) 기업들이 포괄적  이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을 효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IOT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이 개발될 수 있게 해준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010


3. 곧 블록체인으로 기사 편파성, 진위성 확인한다
아이오의 벤 윌리엄스(Ben Williams) 이용 환경 담당자는 “이용자들이 ‘이 기사는 이런 꼬리표를 달게 아닌데’라는 반응을 보일 수 있어 피드백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것이다. 유용한 피드백을 올린 사람에게는 보상을 주는 방식이다. 피드백은 중간 매체를 거치지 않고 블록체인에 바로 입력되게 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다음 단계이다”라며 이어질 행보를 밝혔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015


4. 블록체인으로 가짜뉴스 몰아낸다
1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주요 IT 외신들은 웹 브라우저 광고 차단 프로그램 애드블록 개발사 아이오(Eyeo)가 이같은 확장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는 트러스티드 뉴스(Trusted News)라는 이름의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다. 영어로 작성된 콘텐츠만 지원한다. 이 확장 프로그램은 뉴스 콘텐츠가 '신뢰할 수 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 라벨을 붙여 보여준다. 크롬 브라우저에 프로그램을 추가하면 뉴스를 볼 때 ▲신뢰할 수있는 ▲알 수 없는 ▲클릭 베이트(낚시글) ▲풍자 같은 라벨을 포함하고 있는 작은 창을 띄워 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4175336


5. 핸디소프트, 블록체인 투표시스템 사업자 선정.
핸디소프트(대표 장인수)는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투표 시스템 시범사업’ 주관사업자로 선정되어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해 블록체인의 우수 활용 사례 발굴을 위한 6개의 시범사업 중 하나이다.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투표 시스템’은 유권자가 투표 내용을 블록체인에 기록해 데이터의 위·변조 위험 및 선거 관리자의 부정위험 등 보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4083051


6. 中 JD파이낸스, 블록체인 기반 자산담보증권 출시 예정
JD파이낸스는 "모든 참가자들이 노드로 참여해 투명하게 거래내역을 기록하는 컨소시엄 블록체인을 활용해 증권 발행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JD파이낸스는 우선 블록체인으로 발행인, 보험업체, 바이어 등 자산유동화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언론에 따르면 JD파이낸스는 2017년 8월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한 자동차 대출을 출시하며 금융서비스 분야에 분산원장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024


7. 프랑스 핀테크 프로젝트 머니트랙, 규제자금을 위한 블록체인 인프라 공개
핀테크 플래그십 프로젝트인 머니트랙이 2018년 5월 5일에 홍콩 아일랜드 샹그릴라에서 그랜드 로드쇼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유럽 벤처캐피탈(트러플 캐피탈)의 지원을 받아 처음 진행된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머니트랙은 즉각적인 할당과 규제자금 지출을 하는 간소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최신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글로벌 탈중앙화 플랫폼이다. 프랑스에서 12번째 ICO 프로젝트인 머니트랙은 한국을 방문한 국가 정상급 프로젝트 중 최초로 이번 행사에 백여 명의 방문객들이 몰렸다.
https://tokenpost.kr/article-3018


8. 가즈프롬방크·로즈텍…러 대기업, 블록체인·IoT 개발 위해 '맞손'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대형기업들이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을 개발하고 디지털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합작기업 'MF테크놀로지(MFT)’를 설립했다. MF테크놀로지에는 통신업체 메가폰(MegaFon), 가즈프롬방크(Gazprombank), 국영기업 로즈텍(Rostec), USM그룹이 참여했다. 기업 가치는 4억5천만 달러 수준으로, 대형 인터넷기업 메일루(mail.ru)가 5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합작기업은 우선 가즈프롬은행의 자원을 활용해, 디지털 금융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전념할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026


9.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사이
중앙집중형 서버에 빅데이터가 보관되면 오남용의 가능성은 항상 있다. 나쁜 마음을 먹는 사람들은 늘 있다. 초연결사회에서는 중앙집중형 서버 시스템을 탈피해야 한다. 그 움직임의 한가운데에 블록체인 기술이 있다. 블록체인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장부에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수많은 컴퓨터에 이를 블록 형태로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이다. 블록체인기술이 범용화되면 빅데이터의 집중화로 오는 오남용 가능성을 상당 부분 차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https://www.lawtimes.co.kr/Legal-Opinion/Legal-Opinion-View?serial=143911


10. 이오스 게 섯거라… 한국형 3세대 블록체인 '시그마체인' 등판
시그마체인은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인 시그마체인 메인넷 개발을 마무리하고 이달 중 관련 코인과 토큰을 보관할 수 있는 지갑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연내 시그마체인 메인넷을 적용한 블록체인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퓨처피아'도 선보인다. 시그마체인은 싸이월드 개발자 출신인 곽진영 대표가 설립한 블록체인 전문 회사이자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명이다. 이더리움이나 이오스처럼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Dapp)에 메인넷을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215


11. 티엘아이-CLC파운데이션,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티엘아이(대표 김달수·송윤석·신윤홍)는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CLC파운데이션(대표 정승채)과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티엘아이는 보행분석이 가능한 스마트 인솔과 관련된 스마트폰 앱에 CLC파운데이션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인 ‘칼로리 코인’을 도입,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4104836&type=det&re==


12. 에너지 보상 블록체인 플랫폼 '에너지마인' 해외 거래소 첫 동시 상장
에너지마인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을 사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시, 유틸리티 토큰인 에너지 토큰을 제공하는 에너지 보상 토큰 플랫폼으로, 이번 동시 상장에 이어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코인베네(CoinBene)는 150여 개국 이상에서 사용되는 동남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로 꼽힌다. 거래량은 세계 19위 수준으로 현재 55여 종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다. 일 평균 거래 금액은 약 1억1천 달러(한화 1190억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5442


13. 美 미시간주, "블록체인 데이터 변조는 불법" 법안 제출
완더워 하원의원이 제출한 법안은 "분산원장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진 기록을 위조하는 행위는 위법행위에 해당한다"라고 서술했다. 완더워 하원의원은 블록체인 관련 신규 법안 두 가지를 미시간주 의회로 제출했다. 하나는 앞서 언급한 블록체인 기록 위조와 관련된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신용카드와 연관된 블록체인 범죄에 대한 사안을 다루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020


14. LG CNS "블록체인, 고객 서비스 맞게 지원"
안필용 LG CNS 블록체인기술팀장은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LG CNS는 지난달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을 출시했다. 모나체인은 리눅스재단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이다. 오는 3분기 출시 예정인 R3 코다의 기업용 버전 기술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고객의 선택권을 넓혀주겠다는 취지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200&g_serial=1100817


15. 스무디, 블록체인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해시드로부터 투자 유치
해시드 김서준 대표는 “영상통화의 선입견을 깨는 사용자경험과 서비스 완성도에서 일반적인 영상통화 기능을 넘어서는 다양한 확장이 가능한 플랫폼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블록체인이 대부분의 기술 회사들에게 필요한 인프라가 될 것이라 기대하는 바, 향후 블록체인 기술 도입이 가능하고 네트워크 이펙트가 존재하는 스무디에 초기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904


16. '2018 블록체인 인 헬스케어 코리아 컨퍼런스' 오는 22일 개최
힐라리스, 힐라리움, 힐라리스CMP가 주최하고 MBN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 300여 명의 블록체인 및 헬스케어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평소 관심이 있던 일반인들도 신청만 하면 참석이 가능하다. ‘헬스케어, 블록체인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컨퍼런스에는 ‘암호화폐의 역사와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건강산업’, ‘100세 사회와 디지털 헬스케어’, ‘강력한 동기부여를 위한 힐라리스 블록체인 시스템’, ‘운동을 약으로 만드는 힐라리스 스튜디오’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98


17. 다카하시 日 가이낙스 대표 "脫중개화 블록체인 기술은 신무기"
다카하시 노부유키 대표는 “최초 콘텐츠 제작자가 있고, 최종적으로 이를 즐기는 유저(사용자)가 있는데 이를 연결하는 데 있어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한 예가 팝체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거래를 할 경우 유통 마진이 없어진다”며 “이 경우 원작자에게 돈이 직접 들어오기 때문에 (동기 부여가 돼) 퀄리티가 더 좋아진다”고 덧붙였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541


18. 인젠트, ECM 제품에 블록체인·빅데이터·웹오피스·E2E모니터링 통합발표
인젠트(대표 정성기)는 기업콘텐츠관리(ECM) 제품 엑스톰 엔진에 블록체인·빅데이터 플랫폼·웹 오피스·엔드투엔드(E2E)모니터링 기술을 통합한 솔루션을 발표했다. 인젠트는 1단계로 KT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체인 기술을 엔진에 탑재해 인프라 비용 절감과 성능향상,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향후 퍼블릭 블록체인 영역까지 확대한다. 또 서드파티 빅데이터 플랫폼을 융합한 단순 파일뿐 아니라 모든 비정형 콘텐츠를 수집·분석·가공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248


19. 공인인증기관된 이니텍 비밀병기는? 노플러그인·블록체인 인증
이니텍(대표 장홍식)이 신규 공인인증기관이 됐다. 정부가 공인인증서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마지막 공인인증기관 지정이다. 이니텍은 노플러그인과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로 인증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올 '메기'가 되겠다는 각오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이니텍을 신규 공인인증기관으로 지정한다고 고시했다. 신규 공인인증기관 지정은 2002년 이후 16년 만이다. 공인인증기관은 전자서명법에 근거해 거래 사실을 공정하게 보증하는 인증시스템을 안전하게 구축·관리하는 인력, 기술력, 자본력을 갖춘 곳이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040


20.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콘' 오케이이엑스 2라운드 본선 진출
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가 출시한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콘(HYCON)이 글로벌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이엑스(OKex)의 2라운드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국내 후보로는 유일하게 본선 투표에 오른 것이라고 회사 측이 전했다. 오케이이엑스는 코인마켓캡 기준 수십조원 규모 거래량의 전세계 2위 규모 거래소다.  본선 투표는 오는 20~22일 진행된다. 글로스퍼는 중국 현지를 비롯해 글로벌 표 유치에 힘 쏟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46395g


21. 멜론 차트 조작 논란에 맞선 음원플랫폼 `마에스트로` 출시 앞둬
마에스트로는 이러한 불만들을 한번에 해소시킬 수 있도록 블록체인 시스템을 음원플랫폼에 적용시켜 중앙관리자(프로그램 개발자 및 음원 유통사)가 없는 P2P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와 창작자를 직접 연결해주고, 모든 음원에 대한 사용 내역이 시스템 내에 자동으로 기록되게끔 했다. 내년 봄 런칭을 앞둔 마에스트로는 국내외 명문 대학 출신의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 막바지 단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76169


22. 2018 BKC 린피니티 강연 “SCM, 블록체인 결합으로 공급망 투명성 확보”
아시아경제TV가 주최하고 블록체인 스타트업 이더랩과 글로벌 크립토 펀드 GBIC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연결하는 핵심 기술로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블록체인의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고 미래 부가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범정부, 범기업 컨퍼런스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발굴과 산업 이해도 전문가로 손꼽히는 Eric Yoon 린피니티 한국지사 대표는 블록체인과 함께 SCM의 혁신을 강조했다. 공급망 관리가 복잡해지며 위조품의 생산과 불투명성이 더 커져가는 것을 블록체인에 탑재할 공급망의 필요성으로 꼽았다.
http://www.seconomy.kr/view.php?ud=201806141700573058e30a2c087c_2


23. 암호화폐 결제 카드 ‘퓨즈엑스’, 美뉴욕 ‘월드 블록체인 포럼’서 흥행 성공
월드 블록체인 포럼은 미국, 유럽, 두바이 등지에서 전 세계 블록체인 전문가 및 관련 업계 전문가들을 연결해주는 연례행사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다른 블록체인 행사에서 이제껏 논의되지 않았던 주제인 시큐리티 토큰과 금융 제재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여 업계 주목을 받았다. 퓨즈엑스 관계자는 “아이디어만 존재하는 다른 암호화폐 비즈니스와 달리 퓨즈엑스는 실제거래가 가능한 완성도 높은 실물 카드라는 것이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제휴관련 문의도 많아 퓨즈엑스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901


24. 블록체인 여행 플랫폼 ‘TravelBlock’, 소비자 부담 덜어 눈길
이에 블록체인 여행 플랫폼 ‘TravelBlock’은 중개인이 필요없는 탈중앙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더욱 저렴한 상품과 투명한 거래내역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중앙화된 온라인 여행 에이전시들로부터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이런 움직임에 동참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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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수원시, 사물인터넷으로 공공청사 에너지 통합관리
경기 수원시는 올 연말까지 모든 공공청사에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수원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 초 진행한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상용화 사업 공모에 'IoT 기반 공공건물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개발' 사업을 신청해 사업대상으로 선정됐다. IoT 기반 공공건물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개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시청, 구청,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 47개 공공청사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사업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1/0200000000AKR20180611096800061.HTML


2. 인천시, 국내 최초 실시간 사물인터넷 주차정보시스템 구축
인천시가 관내 220개 공영주차장에 빈 주차공간을 찾아내는 사물인터넷(IoT) 주차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주차 가능 면수, 주차장 위치, 이용요금 등을 내비게이션이나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사람·사물, 사물·사물 간 정보를 소통하는 IoT를 주차장에 적용하기는 국내 최초여서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093


3. 사물인터넷(IoT)이 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한 이해 ①
가장 적합한 이름이 무엇이든 IoT는 클라우드(인터넷)를 통해 서버에 연결된 사물들의 집합이며, 이 서버는 데이터(트렌드, 경고 등)를 저장하고 분석하여 컴퓨터,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에서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에게 이를 전달하게 된다. 이와 같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이 아니다. 그것보다는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수집, 전송·수신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데이터 분석이며, 사물 그 자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01


4. 코보, 진화형 IoT 및 와이파이 기술로 한국시장 진출
국제 표준 기반 가정용 IoT 솔루션 소개
‘와이파이의 아버지’ 케이스 링크스 코보 솔루션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9289


5. AT&T와 노키아, 20개국에서 윙 IoT 서비스 개시
네트워크 사업자인 AT&T와 전자 제품 제조 업체 노키아(Nokia)가 협력해 전 세계 20개국에서 윙 사물인터넷(WING IoT)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은 기업 고객이 노키아의 IoT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 세계 IoT 네트워크 그리드를 활용할 것이다. 노키아의 WING 시스템은 통신 서비스 제공 업체 및 기업이 IoT 에코 시스템을 사용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시스템은 장치 관리, 보안, 고객 관리 및 청구, 운영과 같은 여러 유형의 회사 서비스에 사용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70


6. “기록으로 투명사회·신뢰사회·책임사회…디지털 보존 필요”
이소연 “세월호 ‘기억할게요’ 민간 기록과 보존 감동”
정재승 “기록 통째 전달…다음세대는 다른눈으로 볼 수도”
방대욱 “기록없어지면 기억 소멸…보통의 일상 기록해야”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8508.html


7. KISA-서울시, 공공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협력
양측은 ▲대민 인터넷 서비스의 웹 호환성, 개방성, 보안성 향상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이용환경 조성 ▲공공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보안성 시험과 인증 ▲ IPv6 도입 컨설팅 및 이용확산 협력을 통한 IPv6 선도 적용 ▲혁신적 핀테크 서비스 개발 지원 등 신산업 육성 지원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1170908


8. 지능형 악성코드 분석 ‘샌드박스’의 진화…리눅스·맥·iOS, 가상·베어베탈 환경까지 지원
또한 주로 윈도우와 맥OS,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만 지원하던 것에서 리눅스, iOS까지 모든 플랫폼에서 실행 파일과 URL, 파일·문서 포맷 분석과 의심스러운 활동 모니터링, 브라우저 플러그인 분석 등의 기능을 통합 지원한다. 윈도·맥·iOS에 이어 최근 선보인 ‘조샌드박스 리눅스’는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타깃으로 하는 악성코드 정밀분석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모듈식 아키텍처로,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하나 이상의 컨트롤러 시스템과 VM, 베어메탈 등 이와 연결된 여러 개의 리눅스 분석 영역으로 구성된다.
https://byline.network/2018/06/11-15/


9. 한화토탈, 회사 밖에서 모든 업무 처리 가능한 시스템 구축
스마트 세일즈 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 대응과 공장 중심 정보기술(IT) 고도화를 위해 한화토탈이 추진 중인 ‘스마트 플랜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스마트 플랜트 프로젝트는 빅데이터,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해 모든 상황을 한눈에 모니터링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지능형 공장’으로 탈바꿈하는 계획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11MW14265861788


10. 노르마, ‘2018 부산국제모터쇼’ 참가…자동차 블루투스 해킹 시연
IoT 차량 및 최첨단 자율주행차 도입에 따른 블루투스 해킹 위험성, 보안 중요성 강조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63


11. 방통위, 대한민국 위치기반 서비스 공모전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은 창의적인 위치기반 서비스 발굴을 통한 위치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8 대한민국 위치기반 서비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에는 위치기반 서비스에 관심 있거나 사업화를 진행중인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학생 등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6월 11일부터 7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62


12. 프롤리 멀웨어에 주의, 이미 4만 대 이상 시스템 감염
가디코어 연구진은 해커가 인터넷에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IP 및 도메인 등에 공격 시스템을 저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원격 사전 인증 공격에 취약하거나 공격자가 무차별 대입으로 암호를 알아낼 수 있는 서비스가 공격받았다. 프롤리 작전이 시작된 이유는 모네로라는 가상 화폐를 마이닝하기 위해서였다. roi777과 같은 트래픽 수익자는 프롤리 가해자로부터 온라인 트래픽을 구매해 필요할 때 도메인으로 리디렉션한다. 이들은 roi777을 통해 전송되는 트래픽 양을 기준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대상 도메인은 가짜 서비스 및 멀웨어성 브라우저 확장 등을 자주 호스팅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76


13. 그렉터, 대보정보통신과 스마트시티 구축 전략제휴 체결
이번 제휴로 그렉터는 자체 보유한 엣지컴퓨팅 기술이 탑재된 엣지게이트웨이 '아이커넥터'와 IoT 플랫폼 '앨리엇 엣지 플랫폼'을 대보정보통신의 다양한 현장 인프라와 고객사이트에 접목시켜, 스마트시티와 지능형빌딩시스템(IBS),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양사가 함께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256


14. 핸디소프트, 협업 솔루션 ‘핸디 스마트 오피스’ 출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근태관리, 임원 재실 관리, 사무실 환경 관리 등 그룹웨어와 IoT 기술의 접목도 활발해 지고 있으며, 기존 그룹웨어 구축 프로젝트의 산출물을 패키지화한 ‘전결 규정’, ‘메모 보고’, ‘문서 일괄 변환’을 부가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등 각 기업의 환경에 맞춰 협업과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확장 기능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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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해외의존' 동계올림픽 훈련프로그램 국산화 성과
또 ㈜프리원은 'IoT 기반 스마트 플라잉디스크 솔루션 개발' 사업을 통해 '플라잉디스크'라는 원반 형태의 소형 운동기구를 만들었다. 원반과 표적에 전자칩과 센서 등이 달려 있으며, 이를 이용해 좁은 공간에서도 편하고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0/0200000000AKR20180320035600017.HTML


2. 필립스라이팅, 독일 조명건축박람회서 IoT 서비스 공개
필립스의 IoT플랫폼, 빛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 제공할 것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30


3. ‘출동경비는 기본, 해킹 차단까지’…보안업계도 융합 바람
앞으로는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을 결합한 융합보안이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차세대 통신 5G와 IoT(사물인터넷),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기술이 융합되면서 어느 하나만으로는 서비스의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가령 스마트홈의 안전성을 위해 IoT 기기를 노린 해킹 차단뿐 아니라 실제 침입 위협에 대응한 출동 경비 서비스가 더해져야 하는 원리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B6%9C%EB%8F%99%EA%B2%BD%EB%B9%84%EB%8A%94-%EA%B8%B0%EB%B3%B8-%ED%95%B4%ED%82%B9-%EC%B0%A8%EB%8B%A8%EA%B9%8C%EC%A7%80%EB%B3%B4%EC%95%88%EC%97%85%EA%B3%84%EB%8F%84-%EC%9C%B5%ED%95%A9


4. "평창올림픽때 해킹피해 더 클뻔…해커가 맛만 보여줬다"
시스코 기자간담회서 밝혀…"배후 특정 어려워"
"암호화폐 피싱용 사이트 기승…IoT 기기 보안 취약"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0/0200000000AKR20180320099800017.HTML


5. LG유플러스, 가스산업전시회 참가…IoT 서비스 소개
서울국제가스&FC산업전은 가스 및 FC(연료전지) 관련 신기술 전문 전시회다. LG유플러스는 단독 부스를 마련해 가스산업에 IoT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선보인다. 배관망의 상태부터 가스 저장탱크의 상태, 가스 이용 고객의 가스 사용량까지 원격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IoT 서비스 6종과 NB-IoT 통신모듈 및 통신보드를 소개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78006


6. 영상통화로 금융투자상품 가입…IoT·AI 보험상품도 출시
투자일임이나 신탁 등 금융투자 상품을 영상통화와 같은 비대면 방식으로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사물인터넷(IoT)이나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 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유형의 보험상품이 출시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0/0200000000AKR20180320078800002.HTML


7. "핸디소프트, IoT사업 통한 중장기 성장 모색"
성 연구원은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IoT 사업을 꼽을 수 있다"면서 "원천기술(HANDYPIA IoT Platform)을 이미 보유한 상황이고, 알톤스포츠(도난·분실 방지 자전거), 좋은사람들(생체 데이터측정 스포츠웨어), 귀뚜라미(원격 제어 및 모니터링 IoT 보일러) 등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177863


8. 치명적 사이버 공격 '디도스', 어떤 피해를 일으키죠?
공격은 미라이 봇넷(Mirai botnet)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미라이 봇넷은 PC 기반이 아닌 사물인터넷(IoT)입니다. 최근 빠르게 늘어나지만 보안에 취약한 IoT 기기를 숙주로 삼았습니다. 게다가 미라이 봇넷 후 변종이 등장했고 자가 학습하는 봇넷까지 발견됐습니다.
http://www.etnews.com/2018032000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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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케이사인, 사물인터넷 통합 보안 플랫폼 ‘트러스트 씽’ 출시
‘트러스트 씽’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인가된 사용자와 기기 및 어플리케이션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물인터넷 통합 보안 플랫폼이다. 기기인증 기능, 접근통제 기능과 함께 기기에서 생성된 데이터가 안전하게 어플리케이션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엔드투엔드(End-to-End) 암호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를 안전하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등록하고 기기의 고유 정보와 정책을 보안 채널을 통해 전달해주는 장점을 자랑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103


2. 통신에 녹아든 AI·IoT·자율주행 … 세계는 지금 5G 전쟁
SK텔레콤은 또한 이날 스위스 양자암호 통신 기업 IDQ를 7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2001년 설립된 IDQ는 중국을 제외한 양자암호 통신 분야에서 매출액 기준으로 1위를 기록하는 기업이다. 이번 인수는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5G에 대한 사전 대비 성격이다. 5G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자동차를 비롯해 손목시계·TV 등 모든 사물인터넷에 양자암호를 적용해 보안성을 높일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99019


3. 통신업계, 사물인터넷 투자 확대
LTE Cat.M1은 국제 표준화단체 3GPP에서 표준화한 기술로, 저용량 동영상과 HD급 사진·음성 전송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로써 SKT는 저전력·저용량 데이터 전송에 적합한 '로라(LoRa)' 망과 함께 완벽한 IoT 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LTE Cat.M1의 전력 효율은 기존 LTE-M보다 수십 배 수준으로 높고 통신 모듈 가격도 30% 이상 저렴하다. 제조사는 IoT 기기 제작 비용을 낮출 수 있고, 고객들의 가격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http://m.pmnews.co.kr/54006


4. [MWC 2018] SK텔레콤, 가축 관리 IoT로 '기업용 모바일 서비스 혁신상' 수상
예를 들어 소의 첫 번째 위에 IoT 통신 모듈이 탑재된 바이오캡슐을 투입해 소의 체온 같은 상태를 항시 모니터링하고 질병 같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소의 상태가 이상이 생길 경우 농장주의 스마트폰으로 알림 메시지가 전송된다. 라이브케어는 귀걸이나 목걸이 같은 가축 체외에 부착하는 기기보다 파손 위험이 적고 정확한 상태 측정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0693.html


5. [5G 시대의 도래] 1편-2018년 5G 세상이 펼쳐진다
이러한 대량연결은 각종 스마트기기, 옷∙액세서리에 부착될 센서, 가전제품과 수도∙가스를 비롯한 각종 검침∙계량기, 자동차∙보도의 센서 등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IoT 장치들을 수용하기 위한 필수 요소다. 산업 영역에서는 스마트공장을 예로 들었을 때 공정 기기에 5G 통신모듈을 장착, 시장과 고객의 요구를 실시간으로 참고하면서 재고 등에 따른 생산공정을 수정하고, 기계들의 자체학습(딥러닝)을 바탕으로 공정을 개선할 수 있게 된다.
https://news.samsung.com/kr/5g-%EC%8B%9C%EB%8C%80%EC%9D%98-%EB%8F%84%EB%9E%98-1%ED%8E%B8-2018%EB%85%84-5g-%EC%84%B8%EC%83%81%EC%9D%B4-%ED%8E%BC%EC%B3%90%EC%A7%84%EB%8B%A4


6. SH공사, AI 아파트 건설에 본격 나선다
또한, 인공지능(AI)이 결합된 홈 IoT(사물인터넷) 플랫폼이 구축되면 홈네트워크 시스템 기능을 제어하는 앱(APP, 어플리케이션)과 IoT 적용 전자제품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앱 통합은 물론 인공지능(AI) 스피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교육, 정보 제공, 쇼핑 등)를 입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어 주거생활의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091


7. 핸디소프트, MWC 참가…IoT 핵심 기술력 선보인다
핸디소프트는 ㈜좋은사람들과 IoT 스마트 스포츠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피트니스 서비스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레이스 메이커 앱은 심박수, 운동량 등 정확한 생체 데이터 측정을 통한 사용자의 운동 퍼포먼스 향상과 종목별 분석·통계 기능을 지원한다. 운동 상태를 음성을 통해 알려주는 기능도 갖췄다. 핸디소프트는 향후 다양한 업체들과 협업을 강화하며 IoT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33253


8. 포항제철소-한동대 '스마트 제철소 만들기' 협약
포스코 스마트팩토리는 50년 현장 경험과 축적한 비결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IoT)·빅 데이터(Big Data)·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최적의 생산현장을 의미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149000053.HTML


9. 온세미컨덕터,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하는 멀티 센서 쉴드 발표
온세미컨덕터의 IDK는 직관적인 모듈형 노드-클라우드(Note-to-Cloud) 플랫폼으로 IoT 솔루션의 신속한 프로토타이핑과 개발 평가가 가능해 설계자는 시간과 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Arm SoC 메인보드에 부착된 일련의 쉴드 및 도터 보드를 통해 IoT 관련 감지, 처리, 연결 및 작동 기능을 구현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2&t=1&idx=8559


10. [MWC 2018] 인텔이 도시 설계에 뛰어든 이유…IT 기업이 바꾸는 도시의 미래
MWC 인텔 전시관에서 만난 마티야스 벨드직 인텔 엔지니어는 “인텔이 개발한 드론을 활용하면 도로 및 건물 관리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드론은 스마트 시티를 구축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 시티는 IT 기업들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꼽힌다”고 덧붙였다. 인텔은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시티 구축 플랫폼과 함께 공기 질 모니터링 시스템도 선보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99729


11. 헬스케어 콘텐츠 'IOT분광기 알파도', 2018 MWC 참가...기술제휴 및 투자유치 상담 활발
헬스케어 콘텐츠 IOT(사물인터넷)포켓 분광기 '알파도'가 2018 MWC(2/26~3/1)에 참가해서 해외 바이어로부터 기술제휴 및 투자유치를 받는 등 해외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알파도는 가시광선, 근적외선 스펙트럼 파장으로 물질 성분을 분석하여 정보를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하여 파악하고 콘텐츠로 고객의 건강관리를 해주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신개념 융합 기술을 적용한 기기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383


12. [MWC CEO에게 묻다] 삼성전자 “이제 혁신 주체는 기업 아닌 소비자”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완성할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출시할 예정이다. 매월 1,2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AI 플랫폼 ‘빅스비’는 부족했던 사용자 경험 부분을 대폭 강화, 빠르면 하반기 갤럭시노트9에 2.0 버전을 탑재한다.
http://hankookilbo.com/v/da87a063e10549aa992a10b22ab1a7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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