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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민트팟, 삼성전자와 ‘가상현실 모의 면접서비스’ 사업제휴 체결
민트팟은 면접의신VR 사업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콘텐츠 공급 및 유지 보수의 역할을 맡는다. 삼성전자는 면접의신 VR에 국내 시장 판매 총괄의 역할로 서비스 판매에 나선다. 양사는 사업 활성화를 위한 영업 및 마케팅을 협업하며 서비스 확대에 힘을 모을 것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2453


2. 정선 스카이벅스 VR 모노레일, “곤충들과 함께 날면서 여행하는 기분”
생생하게 느껴지는 가상현실의 세계, 스카이벅스
국내 최초 모노레일 VR 시스템 놀이시설
레일바이크도 타고, VR 체험까지, 일석이조 여행
http://www.ktsketch.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2


3. SKB, 'SK나이츠' 프로농구 VR 실시간 중계
잠실 홈 경기 대상...타 스포츠 방송도 VR 중계 예정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1082613&type=det&re=zdk


4. 홈미디어로 재미 본 LG유플러스, VR·AR·5G로 '승부수' 건다(종합)
LG유플러스는 1일 2018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문형비디오(VOD) 수익 증가와 인터넷(IP)TV 성과에 힘입어 수익이 늘었다"며 "훈풍을 타고 있는 IPTV 사업을 강화하고 하락세인 무선 수익 부분을 5세대(G) 상용화 시기에 맞춰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측은 "5G 서비스는 기술 특성상 대용량 트래픽을 요구하고 유선 인터넷까지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VR이나 AR 기능을 활용한 콘텐츠·엔터테인먼트·스포츠 관련 서비스 제공으로 5G 초기 시장 수요를 파악하겠다"고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1/2018110102664.html


5. 경기도, 중국 VR 플랫폼 기업과의 기술교류 ‘밋업데이’ 연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경기도 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콘텐츠의 개발 및 글로벌 유통을 위한 기술교류 프로그램 ‘광교허브 NOLO 밋업데이’를 수원시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오는 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1/2018110101438.html


6. 자율 사물·증강 분석… 내년에 기업이 주목해야 할 '10가지'
가트너, 2019 전략기술 트렌드 공개
AI는 IoT와 함께 생활에 파고 들고 VR·AR은 더 자연스러워 질 것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1/2018110100145.html


7. 헤드셋 쓰고 게임 속 캐릭터로…방송·통신업계, ‘VR 콘텐츠’ 앞세운 놀이공간 속속 개장
향후 VR 시장이 급격한 성장을 이뤄낼 것이란 전망에 이견을 제시하는 이는 많지 않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발전하게 될지를 두고선 이견이 분분하다. 통신망과 콘텐츠, 전용기기 등의 발전이 어느 방향으로 이뤄질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VR에 대한 투자는 다분한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는 VR 시장의 높은 가능성에 주목,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국내외 다양한 게임 및 콘텐츠 개발사와 협력해 VR로 제작된 체험형 콘텐츠를 선점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031010010639


8. 동대문 VR테마파크 ‘일루션월드’,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
- 지난 10월 말레이시아 VB관계자 현장 방문 및 시연
- 쿠알라룸푸르 및 인근지역 VR 테마파크 설립 논의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88092


9. 정답은 ‘디지털 노마드가 살고 싶어하는 도시’에
스마트 도시는 사물통신에 의한 도시의 지능화, 고속 교통망, 자연 재해에 대한 스마트 안전관리, 친환경 및 온실가스 절감, 에너지 스마트 그리드망, 노인친화, 상시 진단 인프라, 고속 무선통신망 등을 갖춘 도시를 의미한다. 상황에 따라 이들 요건만 갖춰도 스마트 도시라고 규정하기도 한다. 현재 스마트 도시를 위한 IT 시스템은 글로벌 IT 기업들이 주도해 일종의 IT 제품으로 개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스마트 도시에 대한 정의는 해당 IT 기업의 이해관계와 역량에 의해 제한받는 경향이 있음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68288.html


10. 11월 TEC콘서트, 'VR와 영화' 주제로 7·21일 개최
기술과 콘텐츠의 만남 TEC콘서트가 11월 'VR와 영화'를 주제로 7일과 21일 수요일 오후 7시 수원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각각 개최된다. 11월 TEC콘서트는 최근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 받고 있는 가상현실(VR) 영화를 주제로 '버디VR'의 채수응 감독과 VR툰(VR TOON, VR콘텐츠와 웹툰의 합성어) '조의 영역' 유태경 감독이 VR콘텐츠 제작과 관련한 스토리텔링 방법, 문화 트렌드 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1101000480


11. 동명대, ‘VR융합기술사업화’이어 ‘SW중심대학’ 선정
정원230명 SW융합대학 신설 … 과기부 4년간64억원 지원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604


12. 안정준 인천공항 스마트추진단장 "스마트공항 구현, 기술만으론 불가능"
컨퍼런스서 "서비스 혁신 등 필요...4차혁명기술 대거 선보일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0QGRHWX


13. "디지털 혁신 성과 내려면…장기 로드맵부터 짜라"
기존의 물리적 제품에 디지털플랫폼을 연동해 서비스와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연결된 스마트 제품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를 창조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능형 생산 방식(intelligent manufacturing)’이다. 제조공정에 AI와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D(3차원)프린팅 등을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 시간을 단축해야 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110771


14. 네이버 V라이브, 좋아하는 아이돌만 집중해서 본다
AI 기반 특정 인물 등장 장면 단위별로 자동편집 '오토 컷'
인물의 움직임을 추적하듯 따라가는 '오토 캠' 기능 제공 ​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32


15. 드론‧ICT‧VR 일부 학과들, 이름만 4차 산업혁명 기술 교육
일부 대학 4차 산업혁명 관련 학과 부실 운영
4차 산업혁명과는 관련 없는 교육과정‧교수진…졸업 후 취업처도 마땅찮아
교육목표에 따른 강의 내용과 교수법 고민 선행돼야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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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뇌를 속이는 ‘VR’, 괜찮을까?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인간의 감각을 실제 현실처럼 인식시키는 기술이다. 가상의 환경 속을 현실과 가장 유사하게 느끼도록 만들어야 한다. 허상을 실제 현실로 믿게 만들기 위해서 VR은 청각, 시각, 촉각, 후각 등 인간의 오감을 자극한다. 오감은 뇌에서 내린 명령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결국 VR 콘텐츠를 현실과 가장 가깝게 느끼기 위해서는 ‘얼마나 인간의 뇌를 속일 수 있는가’에 달린 셈이다. 이처럼 기술로 우리의 ‘뇌’를 지속적으로 속일 때 과연 정신 상태에는 아무 문제가 없을까.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87%8C%EB%A5%BC-%EC%86%8D%EC%9D%B4%EB%8A%94-vr-%EA%B4%9C%EC%B0%AE%EC%9D%84%EA%B9%8C


2. 가상현실 스타트업 20개사 입주...'뉴콘텐츠센터' 개관
26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뉴콘텐츠센터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이 결합한 신개념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인프라 시설을 갖췄다. 콘텐츠 제작 장벽을 낮추고 창작자 간 협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뉴콘텐츠의 생산·유통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0YZYPHGP


3. 한컴지엠디, 드론 조종 자격증 교육용 VR시뮬레이터 개발
한글과컴퓨터그룹의 한컴지엠디가 드론 조종 교육을 위한 가상현실(VR) 기반의 드론 시뮬레이터 개발에 나선다. 한컴지엠디는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 전문 교육기관인 아세아무인항공교육원과 손잡고 드론 조종자 국가 자격증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한컴 말랑말랑 VR 드론 시뮬레이터’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ttp://www.itworld.co.kr/news/109799


4. VR서밋 2018, 28일 일산 킨텍스서 개막 … 43개 VR기업 참가
VR서밋 2018이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7홀과 8홀에 걸쳐 개최된다. 총 43개 기업과 주요 관공서들이 참가해 자사의 VR프로젝트를 공개하고, 관객 및 바이어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질 전망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63


5.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Go' 유럽 지역 판매 개시
오큘러스(Oculus)가 독립형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고(Oculus Go)'의 출시 국가를 확대했다. 오큘러스는 공식 블로그를 이달 초 오큘러스 고가 일부 소매점에서 사전 주문을 통해 유럽에 출시된다고 발표했는데, 현재 오큘러스 고가 유럽과 영국, 그리고 캐나다의 온라인 스토어 및 300개가 넘는 매장에서 판매된다고 밝혔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364


6. 연세대, VR/AR 헤드셋 지원 핸즈프리인터페이스 장치 개발 성과
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과 김시호·백종수 교수 연구팀은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헤드셋을 지원하는 핸즈프리 입력 인터페이스 장치를 개발했다. 별도 컨트롤러 없이 사용자 얼굴 표정 제스처를 입력 명령으로 사용한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153


7. YJM게임즈, 프리미엄 VR카페 'ENTER VR' 부천점 개점
지하철 1호선 부천역 인근 로데오거리 위치…젊은 층의 색다른 놀이공간으로 주목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2711493675437


8. [포토] VR로 세계명소 둘러보세요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06076


9. 남서울대, 코엑스서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전시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증강현실 등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기술발전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마련됐다. 재학생들은 가상현실(VR)다트와 트레드밀을 이용한 스포츠 분야 콘텐츠, 장영실 측우기와 대한민국 지폐의 인물을 실제처럼 만나 볼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443


10. 스포츠 마니아 모이는 실내 게임존…VR ‘스크린야구’ 인기
이러한 실내 게임존 중 단연 인기를 끄는 곳은 ‘가상현실(VR)’을 도입한 곳이다. 가상현실 시장이 상업화되면서 전국 각지에 VR체험방이 생겼고, 이제 스포츠와 접목되어 실내에서 체험하여도 실제 경기장에서 스포츠 경기를 치르는 것과 같은 경험을 선사해 인기가 높다. 게다가 날씨와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장비가 갖춰져 있으니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더워지는 날씨에 많은 이들이 색다른 모임장소로 눈 여겨 보고 있다. 남녀노소 제한 없이 즐길 수 있어 VR 스포츠존을 찾고 있는 추세이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069


11. 성동구, 4차 산업혁명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가상현실부터 3차원 프린터까지
구는 다음달 24일부터 8월31일까지 성동구 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야간, 주말반을 운영한다. 교육 분야는 드론, 코딩, 로봇, 가상현실, 3차원 프린터 등 총 87개다. 정원은 1198명이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35422


12. 고전 SF 명작들의 핀볼게임 나들이, ‘유니버셜 클래식 핀볼’
다양한 장르의 ‘핀볼’ 게임을 선보여온 헝가리 비디오게임 개발사인 젠 스튜디오스가 지난 26일 플레이스테이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핀볼 FX2 VR’ 추가 DLC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유니버셜 클래식스 핀볼(Universal Classics Pinball)’로 이름 붙여진 이번 DLC에는 80~90년대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제작한 ‘백 투 더 퓨처’ 3부작, ‘죠스’, ‘E.T’ 등 고전 SF영화 명작 3편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64


13. 넷마블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관전의 새로운 시선을 AR에서 찾다
3.0 업데이트는 얼마 전 개봉했던 영화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를 겨냥한 업데이트로, 신규 캐릭터와 신규 콘텐츠 등을 담았다. 또한, 3.0 업데이트에는 게임 내 확장 콘텐츠 이외에 애플이 작년 발표한 증강현실(AR) 개발자 툴 'AR Kit'을 활용한 AR 기능을 추가해 주목을 받았다. 이에 넷마블몬스터 주한힌 스타워즈 담당 PD와 정혜진 스타워즈 담당 AD를 만나 3.0 업데이트와 AR 기능 추가 등에 이야기를 나눴다.
http://it.donga.com/27877/


14. 포켓몬 이어 좀비! ‘워킹데드’ AR게임 7월 출시
AR은 VR과는 달리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을 이용하기 때문에 귀여운 포켓몬이 현실 속으로 뛰쳐나온 느낌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귀여운 포켓몬이 아닌 무서운 좀비가 등장한다면 어떨까? 이에 작년 미국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AR게임이 개발 소식이 전해졌으며 올해 7월 12일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의 두 버전 출시를 확정지었다. 또한, 게임명은 워킹데드: 아워 월드(The Walking Dead: Our World)로 알려졌다. 개발사는 넥스트 게임즈(Next Games)로 해당 I‧P를 보유한 AMC와 협력, 제작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85


15. 애플, iOS 12 퍼블릭 베타 버전 배포…"백업 받고 시험해보길"
iOS 12 베타버전에서 얼리어댑터들의 구미를 당기는 기능으로는 나만의 애니모지(움직이는 이모티콘)로 불리는 '미모지(Memoji)'가 단연 손꼽힙니다. 미모지는 애니모지의 퍼스널 버전으로 증강현실(AR)이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사용자만의 고유한 카툰버전 만들기로 피부색, 헤어스타일, 안경 등 얼굴 특성을 살릴 수 있는데, 페이스 트래킹 기술은 사용자가 웃을 때 입 모양, 찡그릴 때 눈살 주름까지 미세하게 캐치해 특성을 살려줍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20805


16. 사이니지와 HUD, DLP로 구현하는 유연한 디스플레이
CRT, PDP, LCD, LED 등의 디스플레이는 직접 모니터를 통해 영상을 송출하는 전통적인 디스플레이다. 직접 들고 다녀야 되기 때문에 화면 커질수록 무겁고, 이동이 어렵다. 또한, 특정한 영역에서만 영상을 볼 수 있다. 기존의 디스플레이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의 DLP(Digital Light Processing, 디지털 광원 처리)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기본적인 영상 프로젝터부터 자동차의 HUD(Head Up Display), 멀리는 홀로그램을 구현할 기술로 DLP가 주목받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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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실제 항공사고를 완벽 재현"··· 세계 최대 항공대의 VR 활용법
페이스북의 오큘러스VR, HTC의 바이브 같은 상용 헤드셋이 잇달아 등장하면서 가상 현실(VR)은 공상과학소설의 세계를 나와 하나의 사업 기회로 자리잡았다. VR하면 흔히 오락이나 게임을 떠올리지만, 교육계의 안목 있는 사람들은 이미 VR에서 사업을 변혁하고 확장할 가능성을 찾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577


2. 가상현실에서 즐기는 명작 보드게임 ‘카탄 VR’
북미 VR게임 개발사인 익스페리먼트 7은 지난 13일 스팀을 통해 신작 ‘카탄 VR’을 정식 출시했다. ‘카탄 VR’은 독일의 카탄 GmbH가 보유한 원작 ‘카탄’의 I·P를 활용한 온라인 기반 VR 전략시뮬레이션게임으로, 실제 테이블 위에서 펼쳐지던 보드게임 원작을 가상현실에서 다른 유저들과 그대로 재현해낸 작품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43


3. 맘모식스, ‘버추얼파이럿 VR’ 오큘러스 스토어 통해 글로벌 출시
‘버추얼파이럿 VR’은 이용자가 대항해 시대의 해적이 되어 다양한 전투를 가상현실(VR)기기를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게임으로, 현재 글로벌 마켓 플랫폼 ‘스팀’과 국내 유명 VR 테마파크에서 서비스 중이다. 이번 오큘러스 스토어 출시를 통해 모바일 기반 VR 기기인 ‘기어 VR’은 물론 독립형 VR 기기인 ‘오큘러스 고’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 출시는 기존 타 마켓 서비스 버전들의 ‘크로스플랫폼’ 업데이트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급형 VR 기기 이용자들과 새로운 보급형 기기 이용자들이 함께 멀티플레이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사용 기기에 따라 구분되었던 VR 유저 시장 구조를 새롭게 재편하고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는 것이 개발사의 설명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1447


4. "독립형·5G·혼합현실까지"…VR기기 어디까지 왔나?
헤드셋을 쓴 관람객이 고개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가상현실을 체험합니다. 거추장스럽게 연결된 선이 없어 더 실감나게 가상현실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지난 5월 출시한 독립형 가상현실 기기 오큘러스GO입니다. 기존 기기들과 달리 컴퓨터나 스마트폰 없이도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http://news.mtn.co.kr/v/2018061509225137231


5. “VR기기가 기억·교육 효과 높인다”...어느 정도길래?
가상현실(VR)기기를 사용하니 기존 데스크톱 같은 기기를 사용할 때보다 본 내용을 훨씬더 잘 기억했다. 실험결과 약 8.8%정도 기억정확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메릴랜드대 연구원들은 13일(현지시각) 사람들이 VR헤드셋으로 정보를 제공받을 때 2차원 PC에서 볼 때보다 훨씬더 잘 기억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이 실험이 VR기기가 데스크톱보다 정보를 더 잘 기억하게 해주는지에 대한 최초의 심층 분석 실험이라고 밝혔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567


6. VR 기기 3파전... '헤드셋' 보편화 시동
특종과 이슈에 강한 기자들, 정보과학부 조은아입니다.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 줄여서 HMD로 불리는 이 기기는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을 구현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1968년 처음 만들어졌지만 기술의 한계로 상업화되지 못했고, 2012년 오큘러스리프트가 개발자 키트를 선보이면서 HMD 시장은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머리에 쓰기엔 다소 무겁고 어지럽다는 평이 많았는데요. 최근 문제점이 개선되고 관련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분위기입니다. 오늘은 HMD 중에서도 보편화의 중심에 있는 VR 헤드셋의 기술 수준과 시장 전망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http://news.mtn.co.kr/v/2018061509230177352


7. '탭소닉 월드 챔피언 VR' 스팀 얼리억세스 버전 오픈
네오위즈(대표 문지수)는 자체 제작 가상현실(VR) 리듬게임 '탭소닉 월드 챔피언 VR'의 얼리억세스(Early Access) 버전을 스팀에 오픈해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발표했다. 한국 기준 15일 오전 9시에 출시된 탭소닉 월드 챔피언VR은 정식 출시 전 테스트 버전으로, 스팀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얼리억세스에서는 노래 3곡을 먼저 공개하고, 추후 2곡을 더해 총5곡을 무료로 제공한다. 테스트 기간 동안 유저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500&g_serial=1101334


8.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홀로렌즈' 내년초 출시?
코드명 시드니, 가볍고 착용 편리해지며 비용도 크게 낮춰
http://www.cnet.co.kr/view/100166584


9. 원이멀스, 신규 VR게임 브랜드 '마이타운' 공개
'마이타운'은 '가족이나 연인 등 누구나 함께 즐기는 게임'을 모토로 하는 게임 브랜드다. 기존 VR 게임들이 가진 어둡고 장중한 분위기를 타파하고, 밝고 화사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캐주얼 게임'들을 개발한다는 설명이다. '원이멀스'는 또 개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마이타운'의 VR 게임 3종 스크린샷도 공개했다. 이들 게임은 오는 7월 내 오프라인 VR카페 'ENTER VR', 'VRIZ VR'에 독점 서비스될 예정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1509134410099


10. 바짝 다가온 5G 상용화...이통사별 서비스 눈길
KT도 AI, 자율주행차, 블록체인, 스마트 에너지 등 아이템을 선보인 바 있다. AI 네트워킹, 기가 드라이브, 기가아이즈, 스마트 에너지 관제시스템 'KT-MEG',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 안심보관, 재난안전 솔루션, NB-IoT 등 IoT 서비스, 통신기반 신용평가 정보 서비스 등을 비롯해 드래곤플라이와 공동 개발한 5G 접목 세계최초 멀티플레이 VR 게임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도 선보였다. KT는 VR 시뮬레이터를 통한 '봅슬레이 챌린지' 등 평창 동계올림픽 5G 시범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5G 국제 표준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362111


11. “VR 게임, 안전하고 재미있는 컨텐츠”
부산에서 ‘쇼미더VR’ 창업에 나선 김대성 대표는 앞으로 VR 업계가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해 조속히 해결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분야인 만큼 더욱 친절하고 세밀한 설명과 안전수칙을 정해야한다고 말했다. 사람들에게 VR 게임을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문화로 다가가길 바라는 김대성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614001117569


12. 버넥트, AR(증강현실)기술로 제조·산업현장의 미래 구현
버넥트의 대표 솔루션인 Remote AR은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원격 업무지원 솔루션으로, 현장 작업자가 스마트글라스를 통해 원격으로 연결된 전문가에게 업무현장을 공유하면, 원격으로 연결된 전문가는 영상 및 음성공유뿐 아니라, 텍스트 기능, 마우스 포인팅기능, 드로잉 및 이미지 전송 등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 현장 작업자에게 필요한 도움을 즉각적으로 줄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장업무 지원을 위한 출장감소 및 기업운영비용 절감 효과를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384


13. 증강현실 방치형 RPG ‘가즈아 히어로즈’ 우마왕 추가 대규모 업데이트
엔큐게임즈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개념 증강현실(AR) 방치형RPG 가즈아 히어로즈가 서유기 영웅시리즈 등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출시했다. 그런데, 이번 서유기 영웅시리즈의 첫 번째 업데이트인 ‘우마왕’을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스토어로부터 음란물 위반사항 이슈가 있었다는 후문이다. 해당이슈의 원인은 서유기 시리즈에 등장하는 우마왕 등의 영웅들이 원작의 남성캐릭터들을 여성캐릭터로 변형 제작, 업데이트 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http://www.hungryapp.co.kr/news/news_view.php?bcode=news&catecode=009&rtype=M&pid=75645


14. MS '홀로렌즈2' 2019년초 나온다…가격 대폭 인하될 듯
홀로렌즈2 기능과 전작 대비 개선점 등은 아직 베일에 감춰진 상태다. 업계에서는 홀로렌즈2가 이전 제품과 비교해 화면 시야각이 넓어지고 헤드셋 무게가 가벼워질 것으로 전망한다. 또 헤드셋 프레임이 개량돼 착용감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해상도와 품질은 높아지고 인공지능(AI) 관련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5/20180615015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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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미래 스토리텔링 어떻게 바꾸나
‘월드 워 툰즈’ 등 VR게임 개발사인 ‘스튜디오 로코밴’(Studio Roqovan)의 제임스 정 대표는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은 스토리텔링의 대중전달용 매체이다. VR영화의 등장로 인해 새롭게 인식되지만 이미 게임업계에서 VR은 오래전부터 주목 받아온 플랫폼이다. 사용자를 가상현실 속 공간으로 끌어들이는 차이가 있는데 현재 출시된 VR콘텐츠가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소비를 끌어내는 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531/1182324


2. 비뇨기과에 등장한 가상현실, 종양 식별에 효과적
비뇨기과에서 VR이 주는 가장 큰 혜택은 바로 의사가 방광에서 좀처럼 찾기 힘든 종양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전문의인 말리카 마샬 박사는 최근 미국 CBS 뉴스에서 이같이 밝혔는데, 미국에서만 방광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만 8만 명에 이르고 있어 비뇨기과 의사가 방광 내시경으로 직접 방광의 내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방광 내시경은 조명과 카메라가 달린 작은 튜브관이다. 이런 가운데, 올림푸스가 개발한 연성 비디오 방광 내시경은 여기에 종양을 더 잘 식별할 수 있도록 'NBI(협대역 화상 강화)' 기술이 접목돼 진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HD 화질의 영상이 탑재된 이 내시경은 선단부 조명이 이전 모델보다 1500%가량 밝아져 흐려지는 상태 없이 선명하게 병변을 관찰할 수 있다.
http://medicalreport.kr/news/view/47976


3. 성북구,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집중지원으로 제4차산업혁명 선도한다
성북구는 31일 서울산업진흥원, 한성대, ㈜트러스트스튜디오 외 3사와 구성한 컨소시엄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18 지역 VR/AR 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초 기지 역할을 할 '서울 VR/AR 제작지원센터' 가 성북구 동소문로 63번지에 347.49㎡(전용105평)규모로 조성되며 ▲콘텐츠 제작을 위한 산-학-관 공동 프로젝트 추진·지원(콘텐츠 개발지원) ▲VR/AR 산업의 유기적 연계를 위한 전문 인프라 구축·지원(인프라 지원) ▲마케팅, 박람회·전시 참가 및 비즈매칭 등(사업화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http://www.ybstv.net/news/article.html?no=26582


4. 퀄컴, AR 및 VR 장치 전용 스냅드래곤 XR1 프로세서 출시
XR1은 AR 및 VR 기능에 초점을 맞춘 장치를 개발 및 제조하려는 OEM 업체에게 주로 제공된다. 이 칩은 상호 작용, 전력 소비 및 열 관리 기능이 뛰어나다. 또 초당 최대 60 프레임의 초 고화질 4K 비디오 해상도를 보이기 때문에 고품질 VR 헤드셋 디스플레이에 사용할 수 있다. 스펙트라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서(Spectra Image Signal Processor)가 사용됐기 때문에 잡음을 줄이며, 시각적 관성 거리계(Visual Inertial Odometry)가 사용돼 가상 세계의 움직임을 잘 포착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4941


5. EVR 스튜디오, VR 어드벤쳐 ‘프로젝트VR’ 정식 버전 공개
자체 개발 기술로 속도-그래픽 수준 높여…내년 중 출시 목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1161016&type=det&re==


6. 샤오미 Mi8 시리즈 스마트폰 발표, 미밴드3/미TV4/미VR 헤드셋도 공개
오큘러스(Oculus)와 공동 개발한 독립형 가상현실(VR) 헤드셋은 중국 내에서 샤오미 Mi VR 독립형 헤드셋으로 VR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하며, 별도의 케이블 연결이나 외부 센서, 스마트폰 없이도 VR 세계로 이동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오큘러스 고(Oculus Go)라는 이름으로 오큘러스 브랜드로 판매되며 오큘러스 스토어를 사용하지만, 중국 내에서는 샤오미 Mi VR이라는 이름으로 샤오미 VR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6932


7. 슈나이더, VR·AR 솔루션 강화
공정산업분야의 작업자들을 교육하는 AR·VR 몰입형 교육용 트레이닝시스템(AR/VR Immersive Training Systems)은 차세대 게임기술을 활용, 실습용 가상공장 환경과 결합된 고성능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을 이용한다. AR·VR 활용한 포괄적인 몰입형 교육시스템으로 숙련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생산성 향상, 안전성 확보에 도움을 준다. 이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17년에 인수한 아비바(AVEVA)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기술이다.에코스트럭처 아규멘티드 오퍼레이터 어드바이저(EcoStruxure Augmented Operator Advisor, 구 Vijeo 360)는 AR을 획기적으로 산업용 기계와 제조공정에 접목한 산업용 AR솔루션이다. 제조설비기기에 적용돼 가상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한 필요한 매뉴얼이나 도면 등을 열람할 수 있으며 기계 내부 상태를 가상으로 살펴보는 기능을 갖춰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설비를 관리할 수 있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6974


8. 삼성 차세대 VR 헤드셋에는 4K OLED 탑재?
2.43인치 OLED 디스플레이 2개로 제작된 이 VR 기기는 일반 프리미엄 스마트폰 해상도의 2배에 달하는 3840x2160 4K UHD 초고해상도를 구현해 VR 헤드셋에서 낮은 해상도 때문에 지적되던 모기장 현상(Screen Door Effect)가 없는 선명하고 생생한 VR 화면을 즐길 수 있다고 언급했다. 2.43인치 4K OLED는 HTC VIVE Pro에 들어간 것보다 2재 정도 높은 픽셀 밀도(1200PPI)로 만들어져 영상 뿐만 아니라 텍스트 선명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VR 헤드셋에서 4K 해상도를 지원하기 위한 요구 사항도 그만큼 올라갈 것이기 때문에 VR 환경에 최적화된 고사양 하드웨어와 5G 네트워크 등 기반 마련이 중요해 보인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6916


9. 애플, 6월 세계개발자회의에서 무얼 '깜짝공개' 할까
블룸버그는 올해 애플이 증강현실 기능 활용도를 더 높인 'AR키트2.0'을 공개하며 콘텐츠 생태계 확대에 더 힘을 실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팀 쿡 애플 CEO는 지난해 개발자회의에서 "증강현실은 스마트폰시장을 완전히 바꿔놓을 만한 혁명적 기술"이라며 성공을 자신했다. 하지만 지난해 공개된 AR키트를 기반으로 출시된 앱의 기능은 단순히 새로운 방식의 게임을 즐기거나 거리를 재는 등의 수준이어서 활용성이 높지 않다는 지적을 받았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4364


10. 구글, 화웨이·샤오미 손잡고 중국 재진출
구글의 증강현실(AR) 플랫폼 AR코어(AR core)의 경우 샤오미와 화웨이가 중국 내 AR코어 서비스 기업이 된다. 이미 '샤오미 앱스토어'를 통해 올봄 출시된 샤오미의 '미믹스(Mi Mix) 2S'에서 선보여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1071832&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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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5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5G 시대, '자율주행·가상현실' 기대…"통신비 증가는 우려"
VR은 발빠른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조금씩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삼성전자와 소니 등 주요 제조사들은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와 스마트폰, 게임기 등을 활용한 VR 서비스를 선보였다. SK텔레콤·KT 등 이동통신사들도 다양한 콘텐츠 제작사(CP)들과 협력해 VR 콘텐츠 발굴에 나섰다. KT는 지난 3월 서울 신촌에 VR 체험공간 '브라이트'를 오픈했다.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26337


2. 가상을 현실로 만드는 초고해상도 VR 디스플레이, 어디까지 왔나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주최로 2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디스플레이 위크 2018'에서는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한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체가 앞다퉈 차세대 VR 패널 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몰입감 넘치는 VR을 구현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사안은 디스플레이 해상도 문제다.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HMD) 형태의 현 VR 기기는 양쪽 눈의 시차를 활용해 원근감을 표현하는 스테레오스코픽 3D 방식을 따른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2236


3. LGU+, “골프중계도 모바일로 진화한다”
한승오 팀장은 “현재 두 조나 세 조밖에 촬영하지 못하는 것은 촬영인력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한계 때문인데 5G 시대가 되면 이런 부분이 해소될 수 있고 화질도 UHD 수준으로 개선되며 슬로모션으로 돌리는 것도 제약이 풀린다”라며 “조회수, 화질, 슬로모션 등의 품질이 좋아질 것이며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라고 밝혔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1144


4. 도로교통공단, 5월29일 오후 코엑스에서 2018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개최
장외행사로는 참가자들이 장난감 자동차를 활용해 컬링 경기 형식으로 정지선을 지키는 게임 이벤트,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전기자동차 전시,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교육 등 응급처치, 색맹·순발력 테스트 등 고령운전자 안전,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음주운전 가상 체험과 가상현실(VR) 교통안전체험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펼쳐진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527010009015


5. 워라밸 바람 타고 ‘스크린낚시’ 인기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 확산되며?직장인 퇴근 후 레저활동 열풍
낚시와 함께 맥주, 피자 등 먹거리 가능해 회식·모임 장소 각광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527010010932


6. 충청우정청, 대전둔산우체국에 ‘틴틴우체국’ 개소
‘틴틴우체국’은 우체국 여유 공간을 활용해 과학기술 체험과 우체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과학 체험, 로봇 체험, 3D체험, 우체국 체험, 등 4개의 체험관으로 이뤄진다. 가상현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과 물체를 입체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3D프린팅과 3D펜, 그리고 페달을 돌려 전력을 생산하는 자가발전 자전거를 비롯해 로봇축구와 로봇댄스, 카미봇 등 4차 산업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로봇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527010012940


7. 구글 증강현실용 헤드셋 A65 개발, 홀로렌즈 대항마 될까?
구글은 역량을 집중해 개발했던 증강현실용 헤드셋 구글 글래스에서 실패를 맛봤다. 현재는 소비자 시장 진출을 완전히 포기하고 산업 분야에서 근근히 생존하고 있는 것. 하지만 구글은 증강현실 분야에 대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다. 최신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스탠드얼론형 증강현실용 헤드셋 A65(개발코드명)을 새롭게 개발 중이라고 한다. 윈퓨처(WinFuture)의 보도에 따르면 이 제품은 스탠드얼론형이다. 즉 PC나 스마트폰에 케이블로 연결할 필요없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증강현실 화면 표시에는 구글의 독자적인 증강현실용 플랫폼 데이드림(Daydream) 기술을 이용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57615


8. 머지않아 우리 곁에 등장할, ‘구글’의 엄청난 신기술 TOP 5
증강현실 (AR) 플랫폼
내비게이션을 항상 2D로 봤나요? 물론 지금의 ‘로드뷰’가 있지만 이제는 구글에서 증강현실로 더 편하게 길을 찾을 수 있답니다. 바로 ‘포켓몬 고’게임을 할 때처럼 말이죠. 길치들에게 매우 사랑받는 기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https://www.dispatch.co.kr/1317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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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증강현실(AR) 헤드셋을 주목하라”
“현재의 가상현실(VR) 헤드셋은 엔진과 스크린을 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애플이 고안하고 있는 AR 헤드셋은 자체 디스플레이와 새로운 칩, 그리고 운영 체제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108/1086416


2.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11.15.~17.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등이 적용된 4차 산업 특별전시관을 구성하여 최첨단 신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및 장비를 선보인다. 또한, 일자리 정보관을 운영하여 현직 안전분야 종사자가 직접 상담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안전산업의 유망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http://www.outsourc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539


3. 대구시 '통신망 독립선언'…전국 최대 자가통신망 구축
시는 통신회선을 임차해 사용하면 2104년 56억원, 2016년 74억원인 사용료가 2021년 1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스마트광통신센터에 광통신, 사물인터넷,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9/0200000000AKR20171109163400053.HTML


4. 증강현실(AR)로 금융을 배우다...은행연-한은 금융빅게임(‘더 로스트 시티’) 공동 개최
청소년의 금융이해력 제고를 위하여 한국은행과 은행연합회가 힘을 합쳐 동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진위폐 감별미션을 증강현실(AR) 요소로 추가한 새로운 금융빅게임을 화폐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실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8811


5. '박물관에서 예술 공연을'…경기문화재단 G뮤지엄 페스티벌
증강현실(AR) 색칠놀이와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체험 존도 마련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G뮤지엄은 전시만 하는 곳이 아닌, 공연 페스티벌과 체험행사가 진행되는 문화예술 공간"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관람객들의 예술적인 상상력을 일깨우길 바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9/0200000000AKR20171109128000061.HTML


6. 물류신기술로 Logistics 4.0시대를 열다
‘Logistics, 홀로렌즈를 만나다’라는 특별 세션은 체험행사와 함께 진행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방건동 대표는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시장은 2020년까지 17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거대시장”이라며 “MR혼합현실(MR, Mixed Reality)은 AR보다 한층 더 진화된 기술로 마이크로소프트가 홀로렌즈를 출시하면서 많은 기업의 관심을 받고 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275


7. 바이두가 "검색엔진 아닌 AI기업으로 불러달라"는 까닭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음성인식, 안면인식,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한 마케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해 세계적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이 향수를 출시하면서 모바일 바이두의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을 접목했다. 이용자의 얼굴을 인식하고 연령대, 취향 등을 반영해 어울리는 향수를 추천하는 식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0914535394477


8. 고흐 만나러 19세기로 가볼까...AR 테마파크 '라뜰리에'
어디로든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 가을이 깊어갑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여행은 언감생심 꿈꾸기도 어렵다면 증강현실 기술로 즐기는 테마파크는 어떨까요. 가상 공간·콘텐츠를 현실과 융합한 증강현실 기술은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줍니다.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 낭만과 예술이 숨 쉬던 19세기 프랑스 거리로 소비자를 이끄는 테마파크가 등장했습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444


9. 상장 앞둔 카카오게임즈, 분기 매출 1000억 가시권
스크린골프 업체 마음골프를 인수하며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사업에도 본격 진출한 상태다. 증권가에서는 카카오게임즈가 PC와 모바일에 이어 VR로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만큼, 예상 시가총액만 1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3147739


10. 시스코가 제안하는 케이블TV 혁신 방안은?
실제로 초고속 인터넷(기가급 인터넷), 디지털TV 보급 확대로 대역폭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 앞으로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등으로 데이터 사용량 등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 5G 기술, 사물인터넷(IoT) 기기 확대, 동영상 시청 증가 또한 대역폭 수요를 증대시키는 요인이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200&g_serial=1059374


11.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재, 한국 땅에 발 디딘 4차 산업혁명 예측 ‘디지털 트렌드 2018’
‘세상을 확장시키는 기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소셜 로봇과 친구가 되는 시대’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 지능형 결제’ ‘디지털 시대에 오프라인 매장은 사라지는가’ ‘모바일을 통한 소통, 그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인공지능,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다’ ‘디지털 비즈니스의 중심은 결국 사람’ ‘챗봇에게 나의 재무 설계를 묻다’ ‘자동차 이상의 자동차, 스마트카’ ‘스마트홈, 남은 과제는 비용’ 등 챕터 제목만으로도 트렌드가 일목요연해진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109010003811


12. 와우플래닛, 부산서 ‘마블 익스피리언스’ 그랜드 오픈
마블 체험관은 관람객들이 직접 아이언맨, 헐크, 토르, 스파이더맨 등 히어로 무비 주인공들과 함께 훈련하고 게임도 할 수 있도록 360도 거대 돔 안에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기술이 접목된 영상체험시설로 꾸며졌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62006


13. [IT 맞수 분석-①반도체] 삼성전자 '조직력' vs. SK하이닉스 '리더십'
D램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신규 출시와 최근 부상하고 있는 온 디바이스 AI,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으로 인한 수요가 견조하다. 모바일과 서버뿐만 아니라 계절적 성수기를 맞이하는 PC까지 가세한다. 데이터센터를 위한 수요도 급증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8465&g_menu=022100


14. 에이수스, 3D 모션인식 개발을 위한 Xtion 2 출시
IT계의 주요 화두는 증강현실, 3D 스캐닝, VR 등과 같이 현실과 가상 환경을 융합하는 기술로 ASUS가 출시한 ASUS Xtion 2는 3D 스캐닝, 교육, 의료,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할 수 있는 동작인식 카메라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8845


[이전뉴스]
 - 2017년11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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