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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3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스포츠 비즈니스 모델
가상현실(VR) 스포츠 산업을 가장 먼저 개척한 나라는 한국이다. 관광 온 외국인이 선호하는 체험거리이기도 하다. 한국 기업 골프존은 2001년 VR 골프 기기 연구개발(R&D)에 성공했고, 이후 센싱 기술을 발전시켜서 하나의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냈다. 점포 형태의 사업이다 보니 너무 많은 기기가 유통되는 현실이어서 프랜차이즈 관련 법규를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이슈도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가 VR 스포츠 강국이 되도록 많은 기여를 했다.
http://www.etnews.com/20180302000158


2. 관련법 적용은 공무원 마음에 달려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2일 업계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업체가 VR 롤러코스터와 같은 놀이기구를 설치할 경우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과 ‘관광진흥법’의 규제를 동시에 받는다. 관광진흥법은 VR 롤러코스터와 같은 직접 탑승 기기의 탑승 높이가 2m 이상이면 유기시설물 조건에 해당된다고 본다. 유기시설은 허가 전 안전과 관련된 규제가 적용되며 매년 1회 이상 안전 상태를 점검을 받아야 한다. 내풍·내진·내설과 부하 시험을 통과해야 하고 소방 시설도 갖춰야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2/2018030202189.html


3. '청불' 비율 일반게임은 40%, VR은 10%...VR에 관대한 감독당국
가상현실(VR)카페는 2016년 말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서울 홍대, 신촌, 강남 일대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청소년들이 여과 없이 성인용 게임을 체험할 수 있어 VR카페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에 VR 콘텐츠 특성상 VR 게임물 심의 등급 기준은 일반 게임과는 다르게 적용해 청소년들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게임물 심의 등급 기준과 관련한 정부 부처를 포함한 기관들은 아직 뚜렷한 기준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2/2018030202191.html


4. 가상현실에 열린 지옥문, 헬게이트 VR 하반기 출시
한빛소프트는 3일, ‘PS 아레나’ 현장에서 ‘헬게이트 VR’ 발매일과 게임 콘텐츠 등을 발표했다. 발표를 맡은 한빛소프트 오승진 기획팀장은 “’헬게이트 VR’은 ‘헬게이트: 런던’ IP를 기반으로,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해 만들고 있다”며, “스토리는 온라인게임 이전 시점에 해당하며, 헬게이트가 열린 뒤의 런던을 배경으로, 소녀 ‘제시카’와 플레이어의 투쟁을 그린다”고 소개했다.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439488


5. 실전 뺨치는 `AR·VR` 훈련… 평창 올림픽서 금빛 성과
우리 대표팀 VR훈련 메달로 이어져
인천공항·평창 등 국내 ICT체험관
해외선수·관광객에 큰인기 끌기도
"AR·VR 2020년 1000억 달러 전망"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0502103060731001


6. VR게임, 네트워크 기반으로 진화...멀티플레이 가능
4일 업계에 따르면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출시를 목표로 한 신작 VR게임에 멀티플레이를 도입한다. '블랙울프:사막의 전투' '다크테일 히어로즈' '모탈블리츠 레거시'는 최소 3인에서 최대 16인까지 즐길 수 있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하반기 바이브(VIVE)와 백팩 PC 버전 양쪽 모두 네트워크 플레이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302000224


7. 5G 부각에 VR 게임주들 오랜만에 함박웃음
VR 확산에 기폭제 역 가능성 ... 드래곤 플라이, 엠게임 등의 주가 수직 상승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20


8. 현대산업개발 "부동산114 통해 프롭테크 사업 진출"
또 부동산114 포털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프롭테크(Prop-Tech)' 사업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프롭테크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모바일 채널과 빅데이터 분석, VR(가상현실) 등 하이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서비스를 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4/0200000000AKR20180304017400003.HTML


9. 이재열 버츄어라이브 대표 "한국 헤어스타일 AR 체험, 동남아서도 통할 거예요"
앱 '헤어핏' 들고 싱가포르行, 국내서 실제로 서비스하는 600여개 스타일 앱에 담아
사용자 빅데이터 축적해 얼굴·머리모양 다양한 조합
뷰티 관련 국내 수요 폭증 AR·AI 활용 확 늘어날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RWUM9QA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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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비주얼캠프, MWC 2018서 VR HMD 아이트래킹 탑재기술 선봬
이와 함께 VR 디바이스가 모바일 올인원 타입으로 발전해 나가는 추세에 맞춰 스마트폰, 올인원 VR HMD 등 모바일 기반의 기기에서 VR 콘텐츠를 구동할 때보다 중앙처리장치(CPU) 점유율을 최대한 낮추고, 배터리 소모량도 현격히 줄이는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안드로이드, 맥 OS, 윈도우, 리눅스 등 다양한 OS와 호환이 가능하며, 기술 사용처도 광범위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120100848.HTML


2. 드래곤플라이, 5G 기반 VR게임 개발에 상한가(종합)
드래곤플라이는 KT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전시회인 'MWC 2018'에서 5G 기술을 접목한 멀티플레이 VR게임 '스페셜포스 VR'을 선보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044751008.HTML


3. 가상현실 전문가 시대가 온다
구체적으로 △가상현실에 대한 사용자의 요구, 사용목적 등을 토대로 가상현실 콘텐츠를 기획하고 가상현실이 구현해야 할 현실 모습을 구체화한다. △가상현실에 등장할 모델(사람, 동식물, 사물 등)을 정하고 이들의 외부 형상을 모델링한다. △가상현실 각 모델들이 존재하는 배경 환경(숲, 바다, 하늘, 바닥 등)을 설정하고 배경 환경을 형상으로 모델링한다. △가상현실콘텐츠가 구성이 완료되면, 가상현실 촬영팀과 함께 가상현실 촬영기획을 협의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33029


4. 세계 최초 4DX VR 영화 '기억을 만나다' 3월 말 개봉
관객들은 4DX 상영관의 모션 의자에 앉아 VR 관람용 장비를 쓰고 관람하게 되며, 입체적인 움직임과 바람, 향기 등을 느낄 수 있다. 곽경택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지난해 부산영화제서 호평을 받은 VR 영화 '보화각'을 연출한 구범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구 감독은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2003), '황금나침반'(2007) 등 할리우드에서 기술감독으로 활동해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072800005.HTML


5. [MWC 2018] "너무 실감나서 배까지 아팠어요"…VR 올해도 '인기 최고'
이날 MWC 제3 전시관에 있는 삼성전자 부스에는 VR체험을 해보려는 관람객으로 장사진을 이뤘다. VR 체험에 등록하는 데만 10∼20여분 줄을 서 기다려야 했고, 등록하고 나서도 실제 체험을 위해서는 1시간 가까이가 소요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VR 우주 미션: 인류의 달 탐사'를 통해 달의 중력을 실현한 4D 가상현실 체험을 비롯해 스노보드, 알파인 스키 등 동계올림픽 종목을 '기어 VR', '기어 스포츠'를 통해 체험할 수 있게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176900017.HTML


6. [MWC 2018] KT, 스위스 VR 사업자에 플랫폼 공급
KT[030200]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18'에서 스위스 가상현실(VR) 사업자 세컨드월드(SecondWorld)와 플랫폼 및 콘텐츠 공급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KT는 세컨드월드에 VR 플랫폼과 VR 어트랙션(체험 콘텐츠) 2종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후 세컨드월드와 함께 유럽 내 다른 시장으로 제품 출시를 확대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013700017.HTML


7. 5G의 킬러서비스는 무엇이 될까?
5G 시대의 킬러 서비스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다. VR/AR은 일반 멀티미디어 콘텐츠보다 용량이 4배 가까이 크다고 한다. 이 때문에 훨씬 대역폭이 넓고 빠른 데이터 전송 기술이 필요하다. KT가 최근 VR방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이같은 이유다. 프랜차이즈 사업 자체가 목표가 아니다. VR/AR이 5G 시대의 킬러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고, VR/AR 플랫폼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목표다.
https://byline.network/2018/02/27-9/


8. VR시장 잡아라…통신사 속속 신규서비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국내 통신사들도 앞다투어 관련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VR·AR 분야 역량을 키워 앞으로 커질 시장을 미리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내년 상반기 5G 상용화가 예정된 가운데 VR·AR의 기반이 되는 통신 속도가 올해부터 비약적으로 빨라질 전망이라 통신사들은 VR와 AR 고객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32293


9. VR로 게임만 한다? 재활의학에 활용하니 효과 두 배
재활치료에 VR를 이용하는 기술이 개발돼 임상실험에 들어가는 등 VR가 의료에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고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의료ICT융합컨소시엄`은 작년 8월부터 VR로 재활치료 효과를 높이는 `8개월간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해 재활효과를 높이는 `재활지원 가상현실 콘텐츠 및 시스템`을 개발하고 1년간의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7679.html


10. 한빛소프트, PS 아레나에서 '헬게이트 VR' 선보인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가 자사의 가상현실(VR) 게임 ‘헬게이트 VR’을 오는 3월 3부터 이틀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플레이스테이션 아레나'에서 처음으로 이용자들에게 공개한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가 개최하는 플레이스테이션 아레나는 다양한 콘솔 게임들을 소개하고 토너먼트 등 즐거운 이벤트들이 진행되는 유저 행사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플레이스테이션 아레나에서는 PlayStation4(PS4)용 게임들뿐 아니라 PlayStation VR(PS VR)용의 주요 타이틀들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4829


11. 아마존, 안드로이드에서도 증강현실(AR) 제품 미리보기 기능 업데이트
외신 매체인 '나인투파이브구글'에 의하면 구글에서 최근 발표한 'ARCore 1.0'을 통해서 아마존 앱에 적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마존의 AR View 기능을 사용하려면 아마존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하고 우측 상단의 카메라 아이콘울 눌러 AR View 버튼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http://www.kbench.com/?q=node/185980


12. [MWC 2018] 올해 모바일 뉴트렌드는 '카메라'…"AI⋅AR과 만나 비주얼로 소통"
올해 모바일 ‘뉴트렌드(New Trend)’로 ‘카메라’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6일(현지시각)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18'에서 신제품을 공개하면서 인공지능(AI)이나 증강현실(AR) 등 미래 기술과 접목된 카메라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듀얼카메라와 초고속 촬영에 특화된 카메라도 강조됐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0642.html


13. [MWC 2018] '웰컴 투 안드로이드 월드'…구글제국의 야심 커졌다
스마트폰 바닥 비추자 자동차 나오고 장보러 가면 '쇼핑 알림'까지
AR 코어·AI·구글 렌즈 업그레이드…경량 버전 9만원대 스마트폰도 공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005500017.HTML


14. 경기도 육성 19개 VR·AR 스타트업제품 일반에 첫 선
19개 팀은 AR게임에 음성인식 AI기술을 결합한 ㈜매트릭스나인 등 아이디어 단계 12개팀, 트레드밀(걷는 동작을 할 수 있는 VR컨트롤러)을 통해 VR체험을 할 수 있는 ㈜넥스텝스튜디오 등 상용화 단계 3개팀, 생활안전 예방을 위한 교육용 VR을 개발하는 ㈜네오라마 등 공공프로젝트 분야 4개팀 등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4811


15. 증강현실과 만난 가상화폐…‘포켓몬고’ 크립토 등장 예고
‘포켓몬고’ 와 유사한 방식…몬스터 대신 가상화폐 취득
커피숍 등 매장과 제휴 마케팅도 고려
내달 1일 ICO 예정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227010009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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