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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2019 BUFS Hot Pick] 사물인터넷(IoT)과 임베디드SW 융합, 부산외대 임베디드IT학부
2018년 국가 ICT중장기 전략 10대 핵심기술 중 하나인 관련 전공은 사물인터넷 환경 구축의 핵심기술로서 스마트 디바이스, 정보가전, 휴대용 기기, 자동차, 로봇, 항만·물류 등 여러 산업에 적용되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비롯해 유·무선통신, 멀티미디어, 하드웨어 제어, 서비스 플랫폼 구현 및 운영, 네트워크응용SW, 네트워크 보안 등 IoT 기술과의 융합을 추구하는 분야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90114.99099005623


2. 올해 전세계 IoT 시장, 7,450억 달러 전망··· 2018년보다 15.4% ↑
2019년 전세계 IoT 투자 규모가 미화 7,4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8년 6,460억 달러보다 15.4% 증가한 수치다.
http://www.ciokorea.com/news/114768


3. HP "프린터도 해킹하는 시대, 펌웨어 보안부터 강화해야"
IT 업계에서 보안의 중요성은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아무리 뛰어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더라도 허술한 보안 때문에 큰 손해를 입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PC나 워크스테이션, 스마트폰과 같은 단말기 외에 프린터와 같은 사무기기, IoT(사물 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측정 도구 등도 네트워크 접속 기능을 갖추게 되어 해커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
http://it.donga.com/28612/


4. 샤오미, 5년 내 'AIoT'에 1.6兆 이상 투자
2019년이 '폰+AIoT' 전략 첫 해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4072059


5. 의료 5G 시대' 성큼, 시간 공간 제약 극복 꿈의 진료 현실화
원격진료, 원격수술, 응급의료 분야에 새로운 바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14000521


6. Arm, 유통 업체를 위한 새로운 통합형 데이터 관리 솔루션 출시
최근 SJC 보고서에 따르면, IoT 센서와 신호, 카메라 등을 매장에 적용해 매장 상품 및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행동에 대한 정보를 포착하려는 유통 업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장치들은 오프라인 매장 환경에서 쉽게 확장될 수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IoT 데이터는 웹이나 모바일, 이메일, 소셜 등 다른 고객 데이터 소스와 고객 개별 레벨에서 통합될 수 있는 경우에만 유용하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029


7. 활어 양식도 스마트하게... 네트원 다기능 '육상 스마트양식장' 개발
네트원(대표 이종헌)은 시설물 원격 모니터링과 제어를 기본으로 물 순환·여과기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육상용 스마트양식장'을 개발해 내수면 활어 양식장에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육상용 스마트양식장은 양식장관제, 수조유량제어, 물순환여과, 신재생에너지 등 4개 시스템으로 구성, 각 시스템을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양식장관제는 기본 사양이고 나머지 3개 시스템은 양식장 환경, 규모, 투자 의향에 따라 개별 선택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90114000141


8. 현대건설, IoT안전관리시스템 ‘하이오스’ 구축
HIoS는 각종 센서를 통해 축적된 정보를 저전력 블루투스(BLE·Bluetooth Low Energy) 통신을 이용해 스캐너로 전송한다. BLE스캐너는 수집된 센서 정보를 LTE/5G, Wi-Fi 통신 방식으로 통합 플랫폼에 전송해 이를 바탕으로 위험 여부를 판단해 근로자와 관리자에게 경보(알람)를 발생시켜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체계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11401032103008001


9. 마인즈랩, 스마트팩토리 사업 진출
AI 스마트팩토리는 최적의 생산 환경을 갖춘 지능형 공장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AI 알고리즘을 기존의 생산·제조 전 과정에 도입하는 게 핵심이다. AI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분석해 가장 적합한 투입량, 생산량, 온도, 속도 등을 제시한다. 기업은 비효율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434421


10. CES도 주목한 미세먼지…창호 손잡이 등 신제품
'히든 디스플레이 핸들'은 눈, 비, 미세먼지, 등으로 창호를 여닫을 때 주의를 기울려야 하거나 실내 공기가 좋지 않아 환기가 필요한 경우, 공기청정기를 가동해야 하는 경우 등 날씨와 공기 질에 따라 필요한 정보가 표시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409867


11. '삼한사미(三寒四微)' 시대…이통3사, 미세먼지 데이터 확보 3국지
- SK텔레콤, 야쿠르트-위닉스와 협업…미세먼지 앱 '에브리에어' 출시
- KT '에어맵코리아' 프로젝트·LG유플러스 홈IoT 연동 공기질알리미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414103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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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보안, 국가차원 대응 절실하다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인터넷에 연결시켜 주는 네트워크다. 수도, 가스, 공장 등 사회기반시설과 스마트 시티까지 널리 이용될 전망이다. 대표적인 사물인터넷 기기는 가정에서 이용되는 무선 공유기와 스마트 TV 등 스마트 가전 기기, 병원에서 이용되는 자기공명장치(MRI)와 심장박동기 등 스마트 의료 기기, 컨넥티드 차량의 스마트 통제장치, 공장, 창고, 유치원, 학원, 매장 등에서 이용되는 아이피 카메라 등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11102102369640002


2. 김해시, 사물인터넷으로 고독사 예방에 나서
김해시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안심케어서비를 경남도내 최초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KT 부산고객본부 김해법인지사와 함께 노인돌봄서비스 대상 중 고위험군, 위험군 독거노인 100명을 선정, 오는 3월까지 7천만원의 예산으로 IoT(사물인터넷) 센서가 탑재된 LED 전등을 주거지 내 설치한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11007378073809&code=&MGSPN


3. 귀뚜라미, 인공지능(AI)와 사물인터넷(IoT) 룸컨트롤러 2종 새로 출시
NCTR-100WIFI, 음성인식 제어·LCD 밝기 자동제어 등 편의기능 장착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408798


4. 현대건설, 사물인터넷 기반 현장안전관리시스템 ‘하이오스’ 적용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 고도화 단계를 거쳐 내년에는 지능화 단계로 발전하는 로드맵을 기반으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새로운 안전관리 기술을 발굴할 예정이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현장경영이 가능하도록 통합 플랫폼 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해 안전사고의 예측이 가능한 지능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331196


5. 美 통신사 5G 청사진...드론·스마트시티·미디어
버라이즌 CEO "드론 100만대 5G 망에 연결할 것"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0171927


6. 시중銀 IoT 구축 눈치볼 때 동산대출 적극 늘린 기업은행
동산담보대출 지난해에만 2000억원 공급
IoT 시스템 도입 스마트동산담대출이 견인
5월 출시 이후 7개월간 1704억 실적 올려
http://www.mediapen.com/news/view/406977


7. 바른앱, 반려동물 기기 상호 작용·데이터 공유 '오픈 API' 개발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 바른앱(대표 이성호)은 반려동물 사물인터넷(IoT) 기기 상호 작용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개방형(오픈) 애플리케이션(앱)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반려동물 IoT 기기 상호 작용을 지원하고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SW 중개 프로그램이다. 바른앱이 개발한 반려동물 헬스케어 IoT 기기 '스마트볼'과 '스마트콜라'를 제어하고, 타 업체가 새로운 반려동물 기기를 개발할 수 있는 라이센스도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90110000183


8. 맥심코리아, 초소형 고집적 전력관리반도체 출시
상시 접속 웨어러블 및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설계자는 MAX20345를 사용해 손쉽게 폼팩터 크기를 줄이고 배터리 작동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초저전력 MAX20345는 리튬 충전기를 통합하고 웨어러블 피트니스와 헬스 애플리케이션의 광학 측정 민감도를 최적화하는 독특한 아키텍처를 구현했다. 웨어러블의 광학 센싱 정확도는 사용자 고유의 여러 생체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설계자는 신호 대 잡음비(SNR)를 비롯한 광학 시스템 민감도를 높여 웨어러블 활용 범위를 넓히고자 노력하고 있다. 낮은 대기 전류의 레귤레이터를 사용하는 웨어러블 애플리케이션은 고진폭∙저주파 리플(ripple), 긴 세틀링 시간(settling times) 등으로 손목에서의 SNR 정확도가 낮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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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와이파이와 사물인터넷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개선 시행된다
과기정통부, 와이파이(WiFi) 최대속도 1.7Gbps 채널 추가 확보
900㎒ 대역 사물인터넷(IoT) 센서 도입 기반 마련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176


2. 성동구, 사물인터넷(NB-IoT) 전기 플러그 실증 추진
사물인터넷(NB-IoT) 플러그 사업은 서울IoT센터와 IoT 전문기업인 에이나인과 함께 지난 11월 3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성동구 마장동 SH빌아파트 주민과 일송경로당의 협조로 홀몸 어르신 등 1인 가구의 돌봄 서비스 실증 사업 23가구, 태양광 미니 발전소 발전량 모니터 19가구 등 총 42가구에 사물인터넷(NB-IoT) 플러그 54개를 설치해 원격검침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156


3. 스마트시티·스마트공장 와이파이 속도 빨라진다
와이파이(WiFi)를 최대속도 1.7Gbps까지 구현할 수 있는 80㎒폭 채널이 5개에서 6개로 늘어나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등에 사용되는 와이파이와 사물인터넷(IoT) 등 초연결 네트워크를 구현하는 신기술 육성을 위해 5일부터 이 같이 규제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https://m.yna.co.kr/view/AKR20181204045400017


4. e커머스 연 100조원 시대 열렸다...유통업계 영역 구분 없는 정면충돌
각 업체는 유료멤버십, 간편결제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채널 충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융합 서비스를 선보이며 신규 수요 창출에 속도를 낸다. 매일 상품을 사고파는 거래가 발생하는 유통 시장은 타 산업에 비해 빠르게 신기술 상용화를 추진할 수 있다. 유통가는 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기반 융합 서비스를 비롯해 온·오프라인연계(O2O) 및 공유물류 등을 속속 선보이며 기술 경쟁에도 합류했다.
http://www.etnews.com/20181204000311


5. 프로세스 HART 디바이스, ODVA EtherNet/IP와 통합 방법 발표
올리비아 볼프(Olivier Wolff) ODVA의 EtherNet/IP 기술작업그룹 회장은 “이 볼륨은 HART 계측제어 프로토콜을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인프라인 ODVA의 CIP(Common Industrial Protocol) 제품군에 통합하기 위해 표준 메커니즘을 정의하는 계장 분야에 신기록 갱신을 이룬 사건”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메커니즘을 통해 ODVA의 CIP 원본 장치는 마치 기본 CIP 장치인 것처럼 산업인터넷 장치가 HART 프로토콜 장치와 끊김없는 통신이 가능하게 된다.”며, “그결과 기존 HART 프로토콜 장치와 산업제어 인터넷 시스템인 ODVA의 CIP 원본 장치가 별다른 시스템의 변경없이도 간단하게 HART 프로토콜 기반 장치간에 원활한 통신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https://icnweb.kr/2018/%ED%94%84%EB%A1%9C%EC%84%B8%EC%8A%A4-hart-%EB%94%94%EB%B0%94%EC%9D%B4%EC%8A%A4-odva-ethernet-ip%EC%99%80-%ED%86%B5%ED%95%A9-%EB%B0%A9%EB%B2%95-%EB%B0%9C%ED%91%9C/


6. 설계부터 IoT까지… 첨단공장 지원 늘린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은 올해 91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제품 설계, 생산 공정 개선 등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시술이 적용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자동화 장비 등의 구입을 지원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이미 구축된 스마트공장의 고도화에 올 한 해 342억 원을 지원했다. 기존 스마트공장의 시스템 기능 개선, IoT화를 위한 설비 연동 등에 투자한다. 또 이들 기업으로부터 만들어진 생산품을 제품화하고 해외에 수출하는 데도 지원하고 있다.
http://bizn.donga.com/East/3/all/20181203/93138715/2


7. CMOS보다 효율 30배 높은 반도체 소자 나온다
CMOS는 소비하는 전력이 적어 컴퓨터 연산과 제어를 담당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소자로 쓰여 왔다. 최근 이런 소자를 쓰는 컴퓨터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일이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량 기술이 발달하면서 컴퓨터가 쓰는 에너지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1월 한국에서 도입한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만 해도 5.4㎿의 전력을 소모한다. 이는 동시에 2500가구에 전원을 공급할수 있는 전력량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546


8. 알리바바, '스마트 운전석' 컨셉 이미지 공개
알리 OS 기반..."버튼 사라지고 터치로 작동"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4075537&type=det&re=zdk


9. 동북아 3국 스마트시티 표준 위해 손잡는다
제17차 한중일 IT 표준협력회의에서 3국 대표들은 IMT, 무선전력전송(WPT), 정보보호, 네트워크 서비스 설계(NSA) 분야 등을 중심으로 3국간 표준화 추진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성공적인 대응을 위해 표준화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적인 협력을 위한 전략주제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5G와 정보보호, 사물인터넷(IoT) 등 핵심 기술들이 기반이 되는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선정해 이에 대한 각 기관의 활동과 비전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143


10. SKT “5G 단말기 1만개 항목·5회 테스트 거쳐야 출시”
분당사옥에 전용 테스트랩 문열어
“하나라도 통과 못하면 출시 보류”
중소 단말기 제조업체에 무료 개방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2964.html


11. IoT로 어린이·어르신 ‘안심케어’… 구로, 스마트도시 현실로
서울 구로구, IoT 기반 인프라인 ‘로라망’ 완전 구축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05015001&section=seoul_local&section2=&page=1


12. 머큐리, 국내 최초 '10기가 와이파이' 공유기 개발
머큐리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10기가 와이파이 공유기는 최고 1.7Gbps 속도를 제공하는 단말기로서 와이파이 구간에서 기존과는 다른 속도를 체감할 수 있고,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WAN(Wide Area Network) 인터페이스는 2.5Gbps를 지원한다. 최대 200개까지 와이파이 단말의 동시접속을 지원하는 이 제품은 기존 가정용 GIGA WiFi Wave2의 모든 기능 (MU-MIMO, BeamForming, Band Steering)을 지원하면서 WiFi 무선 속도가 최대 2배 빠른 제품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5136


13. ADT캡스, NSOK 합병 통합법인 출범
통합 법인 수장은 최진환 ADT캡스 대표가 그대로 맡는다. ADT캡스는 NSOK의 인력 및 물적 자원을 흡수해 조직을 대폭 개편하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ICT 기반 차세대 보안 사업을 위한 조직을 강화할 계획이다. ADT캡스는 통합 법인 출범 후 단기적으로는 NSOK 영업망을 공유하고, 양사간 사업적 시너지를 통해 양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SK텔레콤의 ICT 기술과 결합해 기존 보안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신규 사업 확대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1083.html



14. LG유플러스, 5G 장애 실시간 파악 가능한 광선로감시시스템 개발
광선로감시시스템은 5G 기지국과 중계기간 구간을 파악하고 유선 기간망에도 동시에 적용이 가능하다. 최대 16만개의 광케이블의 장애를 감시하고 품질을 관리한다. 시스템은 5G망 기지국 장애 발생 시 광선로 단선·선로 품질저하 같은 문제를 즉시 파악해 망운영자에게 제공한다. 화재가 날 경우에도 신속하게 장애를 파악할 수 있다. 향후 사물인터넷(IoT) 기기와의 활용을 통해 신속한 대처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0798.html


15. 종합대상 현대건설, Hi-oT 기술 적용… 조명·가스·난방·환기 스마트폰으로 제어
단지에는 IoT(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단지 내·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가구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은 물론 일괄소등스위치, 대기전력 및 가스차단시스템, 세대 및 공용부문 LED등,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입주는 2021년 하반기 예정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05022002


16. ‘맥킨더'로 신나게 로봇 조작… 코딩개념이 어느새 ‘쏙’80가지 명령어 맥코딩 로봇
강한 결착력 자석블럭 구성
정규 교과목된 ‘코딩’과정
쉽고 재밌게 학습대비 적절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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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영등포구, 보건소 의약품 냉장고 '사물인터넷 온도센서' 설치
사물인터넷 온도센서는 △보건소 결핵실(1대) △예방접종실(3대) △방사선실(1대) △의약품상담실(2대) △임상병리실(1대) △보건분소(1대)에 설치됐다. 예방접종 백신이나 임상병리 검사시약 등 주요 의약품을 보관하고 있는 냉장고는 의약품의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적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690


2. IoT(사물인터넷), 신재생에너지 관리에 적용
VR·AR 기술과 접목돼 활용도 높여…문제는 보안
http://www.kidd.co.kr/news/205868


3. IoT 시대 심각한 보안위협
세계 최초 사물인터넷(IoT) 검색엔진 ‘쇼단(shodan.io)’은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기기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곳으로서, 제공 정보에는 시스템상 허점 등 취약점도 포함되어 해커들이 공격대상을 물색할 때 주로 사용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송희경 의원이 ‘webcom’으로 검색한 결과 한국에서 404개가 검색되어 검색 국가 중 3위, ‘CCTV’ 검색 건수는 1140개로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특히 CCTV에서는 비밀번호조차 설정되지 않은 카메라로 별도의 해킹 과정 없이 바로 접근해 실시간으로 사무실이나 가정집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https://m.lawtimes.co.kr/Content/Opinion?serial=148632


4. "홈팟 신통치 않지만" 애플, 차세대 인공지능에 투자 확대
그리고 인공지능(AI) 비서 '시리'는 이해능력과 정확도 측면에서 구글 어시스턴트에 못 미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럼에도 애플은 인공지능을 차세대 먹거리로 낙점하고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IT전문매체 더 인포메이션 보도를 보면 애플은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실크 랩스'를 비밀리에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글로벌 데이터 분석 업체 피치북에 따르면 약 400만 달러(약 45억 2000만 원)로 추정된다.
http://thegear.co.kr/16464


5. 미국의 얼굴인식 기술동향과 개인정보보호
미국에서의 얼굴인식 기술 도입실태와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제 추진현황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697


6. KISA, 커넥티드카·IP카메라 사고 대응 위한 '융합보안' 전담 조직 만든다
26일 지상호 KISA 미래정책실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자동차, 의료, 제조 등 전통 산업 간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사이버 영역이 전 산업·생활 분야로 확장됐다”면서 “보안 사고는 과거 단순 PC, 서버 마비가 아니라 우리 생활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심장박동기 해킹 조작 위험을 우려해 50만대를 리콜 명령했다. 국내서도 지난해 IP카메라 1402대를 해킹한 범죄 조직이 검거됐다. 이외 커넥티드카, 스마트오븐 등 각종 IoT기기가 해킹에 노출됐다.
http://www.etnews.com/20181126000167


7. 트렌드서울, 독일 3D프린팅 전시회 '폼넥스트' 참가…스마트제조시스템 선봬
스마트제조시스템은 개인 맞춤형 소량생산을 추구하면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해 생산기획·제품 설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화했다. 도시형 공장 플랫폼을 개인 또는 기업에 제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신속한 제품 출시를 가능하게 한 게 특징이다.
http://www.etnews.com/20181126000086


8. ‘침구도 IT’…사일런나잇, 음성제어 IoT모션베드 출시
가구유통업체 퍼니스템은 70년 역사의 영국 침대 브랜드 ‘사일런나잇’이 2017년 첫 론칭한 스마트레스트 모션베드에 이어 신제품 IoT(사물인터넷)모션베드를 새롭게 출시한다. 사일런나잇은 영국 매트리스 브랜드로 2011년부터 한샘과 기술제휴해 고밀도 포켓스프링 매트리스를 생산했으며, 지난해부터 퍼니스템에서 자체적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1926


9. 지역 맞춤형 스마트팜 기술 보급 ‘박차’
국내 농업 생산기반 약화 우려 속 대안 부상
농진청, 2020년까지 테스트베드 70개소 조성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1474


10. 中 선전 쓰레기업체 사장의 기발한 '농업 스타트업' 창업
어우양징 부사장은 “농업용 IoT 설비는 센서 등 기기들이 야외에 노출돼 있다는 점에서 일반 IoT 제품에 비해 강한 내구성이 요구된다”며 “이산화황 등 식물생장에 장애가 되는 성분을 탐지해 경보를 울리는 감응장치 등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615971


11.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녹번역' 견본주택 30일 개관
단지는 판상·탑상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일부세대(유상옵션) 안방 붙박이장, 파우더장, 침실 슬라이딩 도어, 현관 중문 등 입주민 취향 반영이 가능한 고객맞춤형 옵션이 제공되며 팬트리(일부세대), 주방상판 모서리 라운드 처리, 친환경자재 E0등급 가구 등도 적용된다. 현대건설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 출입, 조명·가스·난방·환기 제어, IoT 호환 가전제품 원격 조절 등이 가능하다. 이밖에 세대 에너지관리 시스템(HEMS), 실별 온도조절기,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 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11/201811263651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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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 현실에서 촉감을 전달하는 VR 컨트롤러 '덱스터ES(DextrES)'
이번 기사에서 소개하려는 VR 컨트롤러 '덱스터ES(DextrES)'도 그런 일환으로 스위스 로잔연방공대(EPFL)와 연방공과대(ETH Zurich)에서 공동으로 개발된 제품인데, VR 공간에서 오브젝트(물체)를 쥐거나 만지면 물체의 형태나 무게 등에 대해서 피드백을 줘서 보다 현실감 있게 조작할 수 있는 장갑형 VR 컨트롤러다.
https://kbench.com/?q=node/192894


2. "VR 속에서 음성으로 주식 투자"··· 한 온라인 증권사의 파괴적 실험
금융서비스 업계는 위험을 꺼리기로 ‘악명’ 높다. 그래서 위험이 최소화된 제한된 혁신 실험실에서 '편하게'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한다. 그러나 TD아메리트레이드(TD Ameritrade)는 조금 다른 길을 걷고 있다. 디지털 시대이자 ‘파괴적 혁신’의 시대인 만큼 혁신을 실제 세상에 내놓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는 것에 더 큰 관심을 두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40107


3. 모션 테크놀로지, 지스타 2018에 VR 슈팅 '블랙 배지 제로' 출품
가상현실(VR) 선도기업 모션 테크놀로지(Motion technologies, 대표 양기혁)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8(G-star2018)’에 참가해 신작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모션 테크놀로지는 단순한 VR 체험에서 벗어나 몰입도를 높이고 여러 명이 협업하는 VR을 선보이는 진일보한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하드웨어와 콘텐츠를 함께 개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9973


4. 빅뱅 승리, VR 사업 진출 “쉽고 즐거운 브랜드 만들것”
VR 프랜차이즈 브랜드 ‘헤드락VR’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726


5.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명량해전 가상현실(VR)로 즐겨요!
해남 명량대첩 해전사 기념전시관 VR 체험존 운영
http://www.honam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917


6. 현대건설, 안전문화체험관 개관…가상현실 적용
현대건설이 7일 건설 현장 안전의식을 위한 안전문화체험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업경영에 가장 핵심적인 가치인 안전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자 안전문화체험관을 개관하게 됐다”며 “현대건설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해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디딤돌이 되도록 하며 나아가 우리나라 건설 산업의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316868


7. 토종 VR도심형테마파크 중국 뚫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개발한 가상현실 테마파크가 중국에 진출한다. 게임 등 콘텐츠 중국 수출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정부와 민간 기업이 손을 맞잡고 우회로를 뚫었다. 7일 스코넥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달 중 중국 서안에 VR스퀘어를 오픈한다. VR스퀘어는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도심형 테마파크 브랜드다. 한국 가상현실 업체가 자체 브랜드로 중국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민간 기업과 협력하는 해외 거점화 사업 일환이다.
http://www.etnews.com/20181107000302


8. 강남역 현대IT&E 'VR 시네마' 삼성전자 헤드셋 쓴다
'VR 시네마'에 상영될 첫 VR(가상현실) 영화로 베니스 영화제에 초청된 '더 그레이트 씨'가 선정되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T 전문 기업인 현대IT&E는 올해 안 오픈 예정인 한국 최대 규모의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테마파크 'VR 스테이션'에 최고급 사양의 'VR 시네마'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79236v


9. 넉달 앞둔 5G 상용화… 20배 빨라지는 VR·AR전쟁
내년 3월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를 앞두고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을 활용하는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앞다퉈 개발, 출시하고 있다. 영화와 예능 콘텐츠를 360도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VR 영상, 가상공간에서 동영상을 띄워놓고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영상, 스포츠 경기 VR 생중계 등 다양한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통신 3사는 이 같은 실감형 서비스를 5G와 함께 대폭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물론, 관련 콘텐츠를 계속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7/2018110700044.html


10. 인도네시아 장수 퀴즈쇼 '슈퍼딜' 상품으로 VR기기가 등장
'슈퍼딜'은 5시즌 동안 방송된 퀴즈 프로그램으로 최종 우승자에게 20억 루피(한화 308억)에 달하는 상금을 걸어 화제몰이에 성공한 퀴즈쇼다.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모이는 오후 6시 시간대를 공략하는 프로그램으로 트렌드 세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494


11. KT, VR 스포츠 콘텐츠 개발사 '앱노리'와 글로벌 독점유통 계약 체결
이번 계약으로 KT는 앱노리 VR 스포츠 콘텐츠의 국내외 VR체험방·게임 아케이드 사업장 같은 오프라인 서비스 대상 독점 유통권을 확보하게 됐다. KT는 콘텐츠 유통사업을 추진하고 앱노리는 콘텐츠 유통을 위한 VR 스포츠 게임 공급·개발을 맡는다. 앱노리의 VR 스포츠 게임은 야구·탁구·배드민턴·테니스·스쿼시·양궁 총 6종으로 이뤄져있다. 2인 멀티플레이도 가능해 친구나 연인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VR기기를 머리에 쓰고 손에 쥔 콘트롤러를 활용해 배드민턴채를 휘두르거나 하는 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7/2018110701808.html


12. 부일CEO 아카데미 강연 윤성은 영화평론가 "영화도시 부산, VR영화 선도적 역할해야"
게임 분야에선 이미 보편화된 VR은 영화 분야에서도 기술 발전이 거듭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선 VR 영화제가 개최되고 러닝타임 30분에 달하는 VR 영화가 제작되는 등 활발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넷플릭스 영화가 영화제에 초청받는 지금 영화계는 더욱 발 빠르게 변할 것이라는 윤 평론가는 영화도시 부산도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1107000301


13. 현대백화점, 백화점 매장 그대로 옮겨놓은 VR스토어…몽블랑 명품도 입점
현대백화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유통 노하우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고객에게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희준 현대백화점 e커머스사업부장(상무)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등을 e커머스(전자상거래) 분야에 적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785061


14. 가상·증강현실로 떠나는 창원여행 ‘나온나’앱 체험부스 인기 짱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611


15. 통신업계, VR로 보는 미디어 콘텐츠 개발 박차
스포츠 생중계·소셜 영상 등 서비스, 콘텐츠 개발 지속
5세대(5G) 상용화 시 초고속, 대용량 등으로 발전 전망
http://www.mediapen.com/news/view/394076


16. 시간 루프를 만들고 벽 위로 걸으면서 퍼즐을 푸는 VR 게임 트랜스포즈 출시
실내 규모의 VR에서 VR의 동작 추적 기능이 플레이어의 움직임을 기록하고 실시간으로 재생하기 때문에 Transpose 플레이어는 공간적 문제 해결 기술을 사용하여 자신의 과거의 행동과 환경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30가지 이상의 신비한 레벨을 포함한 세 가지 고유한 세계가 있는 Transpose는 약 8시간의 게임 시간을 통해 플레이어가 에너지를 수집하고 사용하여 신비로운 고대 기계를 가동하도록 도전합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8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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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1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1. 산간·벽지 농어촌에서도 인터넷 저렴하게 이용한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통신사에서 인터넷 서비스 지원이 불가능한 지역 100개소를 우선 선정,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사물인터넷 서비스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 망이 구축되면 귀농·귀촌가구 등이 월 2만~3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받게 된다. 특히 귀농·귀촌가구를 비롯한 도민이 원하는 축사 관리, 온실 재배, 양식장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저비용으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60


2. 국내 사물인터넷 투자, 미국과 100배 차이…"공격적 투자 필요"
지난 10년간 세계 사물인터넷(IoT)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IoT 투자금액은 미국의 100분의 1, 중국의 10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미국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의 투자정보 데이터를 분석해 31일 공개한 '글로벌 IoT 투자동향과 주요국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세계 IoT 시장에서 3천631건, 총 1천650조원의 투자거래가 있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530


3. CJ그룹, 구내식당에 사물인터넷 기술 적용···사원증 RFID 부착
이로써 사원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식사를 하러 갔을 때 별도의 절차 없이 지나가기만 해도 결제가 된다. 구내식당 내부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전자망을 촘촘히 깔았기 때문에 사원증을 던지거나 뛰어다녀도 전자태그가 인식한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전자태그 프로그램은 식당 운영사인 CJ프레시웨이 내 정보전략팀이 직접 개발했고 지하 1층 구내식당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531180250240


4. 車 전장산업·AI·IoT…사업 경계 허무는 삼성전자
AI·IoT 기반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전략을 통해 이러한 산업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반도체는 클라우드·서버용 고용량 메모리와 전장·AI용 칩셋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첨단 미세화 공정 기반 반도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OLED는 폴더블 출시 등 프리미엄 경쟁 우위를 강화하고, 정보기술(IT)·전장 등 신규 응용처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4364


5. 첨단기술 ‘진원지’, 삼성의 반도체 생산기지를 들여다보다
케이웨더는 환경부와 차별화된 독자 미세먼지예보와 국가관측정망의 미세먼지 현황정보를 포털과 각종 미디어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가공인 대기오염 측정장비에서부터 실내·실외 IoT 미세먼지측정기까지 다양한 등급의 미세먼지측정기를 지자체·통신사·건설사·학교 등 고객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에만 1만여 개의 실내·외 IoT 미세먼지 측정망을 확보했고 실시간으로 축적되는 데이터를 통해 공기질 분석을 진행 중이라고 케이웨더는 전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838


6. 음성 녹음해 허락 없이 전송한 에코, 업무용으로 괜찮을까?
지난 주 아마존 에코(Amazon Echo)가 탑재된 장비가 사용자의 대화 내용을 녹음해 연락처 목록에 있는 사람에게 전송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때문에 사물인터넷을 구매하고자 했던 사람들의 소비 심리가 잔뜩 위축되기도 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78


7. 디지서트, 시만텍 SSL 인증서 전환 ‘성공’
디지서트는 다각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제품 지원 노력을 통해 인증서 교체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크롬 66 베타 버전 출시 당시 전 세계 상위 100만 개 웹사이트 가운데 영향을 받은 사이트는 1%에도 못 미치는 낮은 수준이었다. 디지서트는 인터넷 이용자들이 주로 쓰는 크롬 66 정식 버전이 출시된 2018년 4월 전, 시만텍 인증서 보유기업 대다수가 디지서트 루트 인증서로 교체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디지서트가 발급하는 △시만텍 △지오트러스트(GeoTrust) △쏘트(Thawte) △래피드SSL(RapidSSL) 인증서는 모든 브라우저에서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84


8. 한국전자인증 "FIDO서비스 생체인증 이용건수 1억7천만 넘어"
한국전자인증에 따르면 FIDO서비스 월이용건수는 약 1천400만건이다. 지난 2016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꾸준히 이용건수가 증가해 누적 1억7천만건을 넘겼다는 설명이다. 이는 FIDO서비스가 안전하고 강력한 보안성을 제공하며 금융분야를 넘어 사이버대학교, 신용평가기관, 핀테크 업체 등 본인인증을 필요로하는 민간서비스 영역에 널리 적용됐음을 의미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095941&type=det&re==


9. 한전 빅데이터로 신사업 개발…에너지 거래장터 시범사업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한국전력이 KT[030200], SKT[017670], LG유플러스[032640], 인코어드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 4개 기업과 에너지 데이터 공유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에너지 서비스 사업자가 한전 고객의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인터넷·애플리케이션 기반 플랫폼인 '에너지 신(新)서비스 거래장터'(스마트 E마켓) 시범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30/0200000000AKR20180530131500003.HTML


10. 과기대 `창업 메카`로 급부상…교육부터 투자유치까지 원스톱
지난 30일 광주광역시 첨단과기로에 위치한 GIST 창업진흥센터. 장아성 호그린에어 이사는 GIST에 창업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농업용 드론 소프트웨어 개발로 출발한 호그린에어는 LTE 통신을 드론에 접목해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전파 거리에 한계가 있어 신호가 자주 끊기는 RF 대신 LTE를 적용해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드론을 조종할 수 있다. 지난해 독일에서 스마트폰으로 9300㎞ 떨어진 한국에 있는 드론을 원격 조종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46868


11. 현대건설, IoT 기술력 적용 ‘힐스테이트 금정역’ 6월 분양
힐스테이트 금정역 단지에는 현대건설이 개발한 사물인터넷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을 적용, 스마트폰만 지니면 공동현관에 출입할 수 있다. 아울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IoT 기술과 호환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원격으로 조정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6월중에 오픈 예정이며, 홍보관은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운영 중에 있다.
http://www.sisacast.kr/news/articleView.html?idxno=20262


12. "손정의 비전펀드와 시너지 낼 글로벌 스타트업 찾는다"
“JP, 인생은 짧은 거야.”
벤처캐피탈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이준표(36) 신임 대표는 지난주 일본 도쿄에서 손정의(61)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을 만나 이런 얘길 들었다고 했다. 이 대표는 “손상(손 회장)이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하며 ‘라이프 이즈 쇼트(Life is short)’라고 한 얘기가 마음에 꽂혔다”며 “겁내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하고, 실행하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였다”라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74844?cloc=rss|news|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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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2022년까지 5대 신산업 1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창출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민관 ‘산업혁신 2020 플랫폼’ 발족
혁신성장 민간부문 실행로드맵 첫 제시
전기차·신재생·반도체·IoT·바이오 등 5개분야
주요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참여
정부 “투자·일자리계획 차질없이 이행될 것”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44198.html


2. ‘2018 도시재생 국제콘퍼런스’ 商議서 개막 “AI · IoT 접목 ‘스마트 시티’ 탈바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에 기반을 둔 도시재생 스마트도시의 모습이다.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선 도시재생을 통해 시내 곳곳에 설치한 센서와 400여 개 CCTV로 수집한 영상과 수치 데이터를 시각화한 자료를 30여 개 재난 관련 기관이 공유, 상습 재해 지역을 관리한다. 미국 보스턴에선 도로 파손 현황 정보를 시민의 앱을 통해 수집·분석, 관리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1101071503010001


3.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신촌’ 5월 분양…사물인터넷 기술 적용
현대건설이 개발한 IoT(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된다.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 IoT 기술과 호환이 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의 가전제품과 연동이 가능해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15587


4. 메쥬,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용 IoMT 플랫폼 개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메쥬는 11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위한 의료사물인터넷(IoMT) 플랫폼 ‘마이크로빅 레인보우(μBIC Rainbow)’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11~12일 열리는 2018년 춘계 대한의용생체공학회에서 처음 공개한다. 마이크로빅 레인보우는 다양한 생체 신호를 수집·처리·진단하는 ‘바이오 시그널 프로세서’와 종합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통합 인터페이스 ‘마이크로빅 이브이 킷(μBIC EV Kit)’으로 구성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1114700&type=det&re==


5. 에너지홀딩스그룹, 美 드릴링인포와 '디지털오일필드' MOU 체결
최근 유전 개발 현장에 산업인터넷(IIoT)과 딥러닝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되는 디지털오일필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유전개발 컨설팅기업 외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HP 등 주요 ICT기업도 진출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디지털오일필드 시장은 5년 후 약 30조원 규모로 예상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1174849&type=det&re==


6. 부산혁신센터 스마트시티 리빙랩 지원대상 기업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8 지역기업 혁신역량 강화 사업'에 참여할 사물인터넷(IoT) 융합 도시기반 서비스분야 창업기업을 17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4천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 및 IoT 리빙랩 실증사업을 지원받는다. 지난해에는 IoT 전문기업 7개사가 지원받았으며 올해는 지원대상이 10개사로 늘었다. 지원 대상 분야는 스마트시티 IoT 리빙랩 실증 아이템, 도시기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IoT 융합 서비스, 스마트 디바이스 및 서비스, 영상처리 시스템 및 플랫폼 등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1/0200000000AKR201805110569000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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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으로 쇼핑 매출 늘린다"…한성숙 대표가 말하는 네이버 플랫폼 정책
검색 엔진 기업에서 '기술 플랫폼'기업으로 변신 중인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소상공인들을 지원한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커넥트 2018'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과 검색 기술을 활용해 소상공인·창작자를 사용자와 효과적으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85954


2. 카카오, 인공지능(AI) 번역 서비스 강화.. 이달 말 번역 '챗봇' 출시
카카오가 이달 중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아이(I)'를 기반으로 한 번역 챗봇을 선보인다. 작년 9월부터 카카오I 번역엔진을 적용한 기계번역 서비스 '카카오I 번역'을 서비스 중인 카카오는 이달 말 카카오톡에서도 상대방과 대화하듯이 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챗봇을 선보일 예정이다. 챗봇은 영어 외에 일본어, 중국어도 지원한다.
http://www.kbench.com/?q=node/185858


3. 부산은행, 인공지능(AI) 활용한 EMP펀드 판매
BNK부산은행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해 EMP펀드인 '미래에셋 AI스마트베타 증권자투자신탁' 펀드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EMP펀드는 낮은 비용으로 적극적인 자산배분이 용이하고 일반 공모펀드에 비해 수수료가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84082


4. 케이뱅크, 인공지능(AI) 상담원 ‘콜봇’ 개발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뱅크는 챗봇 고도화는 물론 콜봇 서비스 연구와 개발을 통한 고객상담 자동화 기술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1단계로 고객상담에 현재 적용 중인 챗봇 기술을 강화한다. 자연어 처리 및 분석, 머신러닝을 활용해 현재 단순문답형인 챗봇 엔진을 상황 인지형으로 업그레이드한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644


5. “어차피 AI가 다 할텐데…” 취업준비 무력감 느끼는 대학생들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이뤄지면서 대학생들이 직업 선택에 무력감을 드러내고 있다. 단순 노동직은 물론이고, 전문직 등 많은 직업들이 AI에 의해 대체될 수 있다는 암울한 예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유망 직종이 멀지 않은 미래엔 쓸모 없는 직업이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도 영향을 주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63f3254317b54188904a468b5bcded7c


6. LG전자, 인공지능 더한 '올레드 TV'로 세계 프리미엄 시장 잡는다
AI 올레드 TV는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을 적용, 말 한마디로 화면모드 변경, 채널 변경, 볼륨 조절 등 다양한 TV 기능을 손쉽게 제어한다. TV와 사운드바, 블루레이 플레이어, 게임기 등 다른 기기와도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또 스스로 최적의 화질로 바꿔주는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을 탑재, 보다 완벽한 올레드 화질을 구현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18998


7. 'AI(인공지능)' 대가 만난 현대건설, "기술 선점 나서겠다"
현대건설이 AI(인공지능) 분야 선점에 나섰다. AI 연구에서 세계적 권위자로 꼽히는 앤드류 응 스탠퍼드대 교수 강의에 본사 연구개발본부 임직원을 대거 참석시킨데 이어 국내 건설사 최초로 홈네트워크건물인증 최고 등급인 'AAA'를 받아내며 기술 확보에도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그룹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건설 AI 연구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1915293958728


8. 인공지능 음반 레이블 A.I.M 쇼케이스, 27일 개최
아울러 안무가 겸 댄서 팝핀현준은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음악에 맞춰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Music Is for All, 오늘부터 당신은 작곡가입니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Moonlight'(노래 김보형), 'Digital Love'(노래 하이틴·김용진), 'Our Voice'(노래 정동수·손아름) 총 3곡이 발표되고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당일 발매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1111008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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