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4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인천서구-KT, '사물인터넷 미세먼지 측정망 구축' 업무협약
서구는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 외부활동을 위해 관측망이 없고 환경오염원이 집중된 가좌동과 석남동 지역을 위주로 4~5곳을 선정해, IoT 미세먼지 측정망 시스템을 구축해 공기 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온도와 습도 등 공기 질 현황을 해당 지역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157
2. 주거공간 인공지능 시대.. 첨단 기술 더한 스마트홈 대세
주거공간 인공지능 시대가 한 걸음 더 다가오고 있다. 지난해 말 발표된 2017년 미래주택설문조사에서 집이 ‘초연결·초지능 플랫홈’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거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이른바 ‘스마트홈’이 주택 업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집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의 전초기지로서 로봇, 드론, 무인 자동차 보관소, 주차장이 되는 초연결 플랫홈의 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이다. 실제 첨단 기술은 주택시장에 속속 적용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0&year=2018&no=269614
3. 서구, (주)KT와 ‘사물인터넷 미세먼지 측정망 구축’ 업무협약
서구는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 외부활동을 위해 관측망이 없고 환경오염원이 집중된 가좌동과 석남동 지역을 위주로 4~5곳을 선정해, IoT 미세먼지 측정망 시스템을 구축해 공기 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온도와 습도 등 공기 질 현황을 해당 지역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KT 에어맵 기반 미세먼지 관리체계 구축 지역/계절/시간대별 미세먼지 분석 및 진단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530
4. 현대글로비스 "2025년 매출 40조"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물류 업체인 현대글로비스가 현대모비스와의 분할합병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선도 기업으로 탈바꿈한다. 카셰어링 등 사업에 진출하고 국내외 기업 인수ㆍ합병(M&A)도 적극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25년 매출을 40조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http://hankookilbo.com/v/0ba0cf5016dd462495a44ec36e0cd716
5. 화웨이, IoT로 안전한 스마트 시티 솔루션 개발
화웨이의 글로벌 공공 안전 전문가인 어거스틴 치우는 룽강이 다른 지역보다 경찰력이 적기 때문에 스마트 도시 솔루션 적용 지역으로 룽강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치우는 "우리는 기본적으로 여러 가지 혁신적인 기술을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범죄에 더욱 잘 대응하고, 복구하고, 탐지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그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000대의 HD 카메라를 배치하고 공원, 커뮤니티, 주유소 및 쇼핑몰에 3만 4,000대의 레거시 카메라를 연결한다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화웨이는 "IoT는 미래 산업에 혁명을 일으킬 힘이 있다"고 언급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3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