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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3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겨냥 사이버 공격 급증할 듯"
인터넷 사기와 해킹 등 사이버 범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올해는 '사물인터넷'에 대한 공격이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찰청은 '사이버위협 분석 보고서'에서 인터넷으로 가전제품 등 여러 기기를 연결하는 사물인터넷에 대한 보안 위협이 커져 올해 새로운 종류의 사이버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1901310600335018


2. 부천IoT혁신센터 개관, 사물인터넷 산업의 첫 걸음
부천IoT혁신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부천 허브렉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디바이스 산업과 ICT산업을 융합한 사물인터넷(IoT)산업의 육성과 관련 기업의 지원을 위하여 조성되었다. 부천IoT혁신센터는 일반인 코워킹 공간인 오픈 하이브(Open Hive), 초기창업자의 역량 강화 공간인 스마트 하이브(Smart Hive), 스타트업 기업의 비즈니스 창출 공간인 스타트업 하이브(Startup Hive), IoT전문 기업의 성장 공간 비즈하이브(Biz Hive), IoT 기술 및 교육 지원공간 랩 하이브(Lab Hive)으로 구성되어 있다.
https://www.newsro.kr/%EB%B6%80%EC%B2%9Ciot%ED%98%81%EC%8B%A0%EC%84%BC%ED%84%B0-%EA%B0%9C%EA%B4%80-%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C%82%B0%EC%97%85%EC%9D%98-%EC%B2%AB-%EA%B1%B8%EC%9D%8C/


3. IoT 보안, 이제는 사용자 스스로 챙겨야 할 때
SK인포섹 EQST그룹, 사물인터넷 해킹 경고…IoT 해킹 위협과 사생활 침해 문제 중점 다뤄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57


4. KISA, '2019년 위치정보 산업 10대 키워드 전망' 발표
KISA는 빅데이터를 통한 사전 조사를 거쳐 주요 키워드를 도출하고 100여명의 전문가 및 위치정보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및 자료 검토 등을 통해 위치정보 산업 10대 키워드를 최종 선정했다. 2019년 위치정보 산업에서 주목해야 할 키워드로는 국내·외 위치정보 기술을 활용한 △상상이 기술과 생활로 구현되는 인공지능 △데이터의 생성 및 수집에서 인공지능과 연계 협업된 빅데이터 등의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관련 키워드가 꼽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1/2019013101786.html


5. 중국 신형 스마트 SOC 투자에 눈 돌려, 5G·AI·산업인터넷 미래산업 집중 육성
사회간접자본 투자 목록에 5G, 인공지능 신기술 포함
올해 투자 규모 수천억위안 전망
기존 교통·토목 공사대비 투자 효과 뛰어나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31000953


6. 카스퍼스키랩, 산업용 IoT 플랫폼 취약점 발견
ThingsPro Suite는 산업 시설에서 가동하는 운영 기술(OT) 장치에서 자동으로 분석용 데이터를 수집한 후 IoT 클라우드에 전송하는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플랫폼이다. IoT 플랫폼 솔루션은 IT, OT 보안 도메인 사이 연결 지점으로 활용한다. 솔루션 취약점을 통해 해킹 조직이 산업 네트워크에 접근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90131000377


7. 서울시, ICT 기술로 도시문제 해결 ‘스마트시티 특구’ 성동구·양천구 첫 지정
서울시 행정1부시장, 성동·양천구청장 ‘생활 현장 스마트시티 특구 조성’ 협약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576&kind=


8. 아비바, 국내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확대
최근 내한한 아비바 글로벌 세일즈 총괄 대표 스틴 롬홀트-톰슨은 지능형 솔루션을 기반해 국내 기업이 성공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비하고, 생산성·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마트 팩토리 및 스마트 조선소 구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아비바는 산업 전반의 자산 및 운영 수명 주기 전반에 걸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컴퓨팅,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해 산업현장에서 자산 및 운영 전반에 걸쳐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6067


9. 이디엄,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사업 확대
이디엄은 최근 KT 올레tv에 '로그프레소'를 공급, 실시간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레tv 셋톱박스 데이터를 분석,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을 실시간 제공한다. 회사는 앞으로도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5세대 이동통신(5G) 등 새로운 정보기술(IT) 환경에 맞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꾀하는 기업 대상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공급과 컨설팅 서비스를 한다.
http://www.etnews.com/20190131000372


10. "전세계 기업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한발 더 전진하다"…델 테크놀로지스
향후 3년 이내 투자 계획을 묻는 질문에서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사이버 보안’이 1순위로 꼽혔다. 그 다음으로 전세계 기업들은 ▲사물인터넷(IoT) ▲멀티클라우드 환경 구축 ▲인공지능(AI)’ 등에 투자한다고 답했다. 반면 한국은 ‘사이버 보안’ 다음으로 ▲인공지능(AI) ▲멀티클라우드 환경 구축 ▲사물인터넷 ▲VR/AR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itworld.co.kr/news/116103


11. 누리텔레콤, 노르웨이 AMI 구축 대형 프로젝트 수행 성공
누리텔레콤이 지난 2015년 12월 수주한 소리아 프로젝트는 BKK(노르웨이 3위 전력사) 등 27개 배전시스템 사업자(DSO)가 공동으로 발주한 국제입찰 프로젝트다. 수주 당시 계약금액인 793억원 보다 52.7% 증가해 1210억원 규모로 확대됐지만 누리텔레콤은 계약 기간 내에 사업수행을 완료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는 국내 AMI 업체가 해외에서 수주해 사업기간 안에 수행 완료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66432


12. 평택시, IoT기술 활용 시민들에 미세먼지 실시간 서비스 제공
3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IoT(사물인터넷) 활용 미세먼지 실시간 알림시스템 구축사업을 시작해 1월 시험가동 및 정상작동을 확인했다. 미세먼지 실시간 알림시스템은 미세먼지(PM10, PM2.5), 소음, 온도, 습도 등 공기질 상태를 24시간 실시간 수집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설치가 어려운 국가 대기오염측정망을 보완해 좀 더 촘촘한 측정망을 구축해 가장 인접한 곳의 오염수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31000845


13. 일본 스마트공장이 움직인다
2015년 독일 인더스트리4.0이 한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때 일본의 움직임이 궁금했다. 당시 일본은 특별한 무엇이 없었다. ‘연결의 혁명’으로 일컬어지는 4차 산업혁명이 일본을 비껴갈 것이란 생각도 들었다. 4차 산업혁명에선 한국이 일본보다 앞서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로부터 4년이 지났다. 착각이었다. 일본은 산업 현장과 바닥으로부터 기술혁명이 이뤄지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3101801


14. 펜타시큐리티,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사업 참여
정밀의료란 유전정보, 생활습관 등의 정보를 기반으로 각 개인에게 최적화된 진단 및 치료를 적용하는 일이다. 정부는 고려대학교의료원을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개발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한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 기술 구현 등 의료산업계의 기술혁신을 유도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7559


15. 현대상선, 클라우드 기반 해운물류시스템 개발 착수
현대상선은 내년까지 클라우드(Cloud) 기반의 차세대 해운물류시스템인 '뉴가우스(NewGAUS) 2020'(가칭)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시스템 개발을 위해 최근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과 계약을 체결했다. 새 해운물류시스템인 '뉴가우스 2020'은 현대상선이 현재 사용 중인 '가우스(GAUS)'를 클라우드 기반 IT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98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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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SK텔레콤, 사물인터넷 기술로 화재 차단·위치 추적·이력관리까지
국내 파트너사와 협력해 로라망 기반 다양한 IoT 서비스 제공
https://www.ajunews.com/view/20190126000903937


2. 日, IoT 안전성 무차별 검증 사생할 침해 논란
일본 정부가 내년 올림픽을 앞두고 해킹 피해를 예방한다는 명분으로 가정이나 기업에 있는 인터넷 가전 등 이른바 사물인터넷(IoT)의 안전성을 무차별적으로 조사키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공영 NHK 방송은 27일 이런 조사는 세계에서 유례없는 일이라며 실질적으로 국가가 행하는 해킹이나 다름없는 조치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고 전했다.
https://m.yna.co.kr/view/AKR20190127037200009?section=it/index


3. 美 도어락 업계, IoT 분야로 시장 확대중
미국 도어락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점유율을 보이는 것은 락셋(Locksets)이다. 45%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한다. 다음은 데드볼트 락(Deadbolts locks)과 키리스 락(Keyless locks)이 각각 35%, 10%를 점유하고 있다. 락셋은 양쪽에 손잡이가 달린 문고리와 같이 주로 문에 부착되는 도어락으로, 미국 건설경기 개선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데드볼트 락은 주로 대문과 대문 프레임에 부착해 문이 열리지 않도록 하는 잠금장치를 가리킨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456


4. 현대상선, 전체 IT시스템 클라우드로 전환
대한항공 이어 대기업 두번째
한국오라클 클라우드로 서비스
블록체인·IoT 등 핵심 신기술
대기업 클라우드 전환 가속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12802101531650001


5. "미세먼지, 기관마다 수치 달라…데이터 통일부터 해야"
'저감대책 위한 토론회'열려…시민들 "원인규명·대책 불투명 실망"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72411


6. 엔사이퍼, 조직의 핵심 사업 정보 및 애플리케이션에 높은 신뢰성과 통제력 부여
새로운 조직, 범용 HSM 시장에서 경쟁력 보존과 혁신 지속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8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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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울에 `생활형 스마트시티` 2곳 만든다
서울시 2개 자치구 선정해
내년 3월 `특구`로 지정
스마트 쓰레기통·가로등
실증 기술 적용해 테스트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72317&sID=503


2. 보쉬, 사물인터넷 개발 가속화 위해 중국 화웨이와 파트너십 체결
독일 글로벌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보쉬(Bosch)에 따르면 사물인터넷(IoT)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중국의 화웨이(Huawe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화웨이는 ICT 인프라 및 스마트 장치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다. 중국의 사물인터넷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사물인터넷 플랫폼 시장이 향후 수년 동안 70%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보쉬와 화웨이간의 파트너십은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물인터넷 시장중 하나인 중국에서 보쉬가 클라우드 기반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http://m.minnews.co.kr/44794


3. 현대상선 "2022년까지 100만TEU·매출 100억달러 선사 도약"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본사에서 "블록체인과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서비스에 접목시킴으로써 대화주 서비스 강화는 물론 생산성 향상에 힘쓸 것"이라며 ‘스마트 쉬핑’ 구현을 위해 IT 친화적 기업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8/2018102800387.html


4.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사이버공격방어대회 개최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사이버공격방어대회 본선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제주사이버보안컨퍼런스이 31일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사이버공격방어대회는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팀을 선정한다. 올해는 공격 8개 팀, 기관방어 7개 팀, 일반방어 7개 팀이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됐다. 예선을 통과한 팀과 초청팀 및 전년도 우승팀을 포함해 최종 공격 10개 팀과 방어 16개 팀이 본선에서 경합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공격 및 방어 부문 각 1위 팀에게 2000만원의 상금을 포함 총 7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141


5. 값비싼 어종 키우는 ‘스마트 양식’ 뜬다
연근해 어획 감소 대안사업…신기술 적용해 고부가 창출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1029.22016011038


6. 굿어스,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위협 방지 및 헌팅플랫폼 공개
구자진 수석 "Vectra Cognito, 써드파트 제품들과 연계 통해 통합보안 솔루션으로 거듭날 것"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342


7. ODVA의 EtherNet/IP, 2015년도 산업용 이더넷 시장 출하 노드 25% 차지
EtherNet/IP(이더넷아이피)는 IEEE 802.3 specifications에 의해 정의된 것이며, 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에 의해 출간된 RFC가 내린 TCP/IP의 정의로써 이더넷 기술과 표준에 더하여 공통 산업 프로토콜(CIP)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EtherNet/IP는 사용자들이 기성 제품으로써 성능 대 가격 비용이 저가일 뿐 아니라 물리적인 매체와 시간 – 동기화 제어를 강화한 높은 가용성의 산업 자동화 솔루션으로 성능 강화분야에 많은 혜택을 베풀고 있습니다.
https://icnweb.kr/2018/odva%EC%9D%98-ethernet-ip-2015%EB%85%84%EB%8F%84-%EC%82%B0%EC%97%85%EC%9A%A9-%EC%9D%B4%EB%8D%94%EB%84%B7-%EC%8B%9C%EC%9E%A5-%EC%B6%9C%ED%95%98-%EB%85%B8%EB%93%9C-25-%EC%B0%A8%EC%A7%80/


8.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상수도 원격자동검침시스템 시범 운영
상수도 원격자동검침시스템은 상수도 검침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4차산업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상수도계량기 내에 설치해 상수도 수용가의 상태를 원격으로 관리하고 정확한 사용량을 계측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정보통신기술(ICT)의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상수도 원격검침 전용 물리서버를 구축해 개인정보 보호와 정확한 사용량 계량값 정보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민들의 검침으로 불편함을 일부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520621


9. 인공위성부터 로봇창고까지…'광군제' 앞두고 분주한 알리바바
지난해 광군제를 지내면서 겪었던 물류 비용 및 안전 문제 등을 IoT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물류단지의 IoT 스마트 기기는 사람 움직임을 감지해 화물차의 상하역 작업을 제어할 수 있으며, 흡연 등 세부 행위까지 식별해 경보를 울릴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68156g


10. '종합예술 K가전'…부품서 완제품까지 질적 우위로 세계 매혹
아이디어 제품화 '급' 다른 능력에
원가 경쟁력 제고…선순환 구조 정착
GE 등 세계 가전 명가와 어깨 나란히
AI 탑재·글로벌 유명 셰프와 협업 등
해외선 보기 힘든 혁신 노력도 빛발해
체험형 매장 늘려 고객만족 극대화도
http://www.sedaily.com/NewsView/1S6389CD9L


11. 부산시, IEC 부산총회에서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도약
부산시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본 행사의 일환인 IEC CITY 전시회에 참여해 대표적인 부산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알리는 ‘부산 스마트시티 홍보관(부산 스마트시티 파빌리온)’을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운영했다. VR관광, 스마트미러 등 부산 스마트시티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해외 및 지자체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지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독일, 캐나다, 프랑스, 미국, 이스라엘 등 32개국 160여명이 부산 스마트시티를 벤치마킹하고자 ‘부산 스마트시티 전시관(Busan Smartcity Square)’에 방문했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9947


12.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산업 발전 최전방에…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순항 계속
선박· 해양플랜트도 ‘변화·발전’, 국가현안해결·국제표준선도 위한
원천기술개발·혁신적 연구 수행…친환경·에너지절감 기술개발 확대
4차산업혁명 융합기술연구도 중점, 자율운항 선박… 해양사고감소 기대
모형선-선박 상관관계 규명 중요, 조선·해양산업 성장 모멘텀 창출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70005


13. 구글과 LG, 머신러닝 기반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가전으로 '스마트 타운' 구축 협력
정보공유기반의 O2O 서비스, 태양광ㆍ에너지저장정치 적용, 부동산 개발회사와 협업 예정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68


14. IBM,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특허 획득
로이터 통신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호베르토 아제베도가 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 WTO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3D 프린터 등 신기술이 무역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신기술로 인한 무역 비용 하락으로 2030년까지 매년 1.8~2.0 퍼센트의 무역량 증가가 기대되며, 이는 15년간 누적 31~34 퍼센트 성장을 뜻한다"고 덧붙였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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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숙면, 사물인터넷이 도와드립니다”
IoT숙면알리미는 내맘대로IoT패키지를 가입하면 사용할 수 있다. 3년 약정 기준 월 1만2100원이다. 이 제품은 이용자의 호흡, 맥박, 뒤척임 등을 측정한다. 데이터를 분석해 수면 상태를 점수로 알려준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에게 적합한 수면 가이드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의 다른 IoT기기와 연동할 수 있다. 일어나면 조명을 켜는 등의 설계를 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638


2. 양주시, 전국 최초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IoKey) 구축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시설물에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IoKey, 이하 'IoKey')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IoKey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공공시설물 잠금해제 시스템으로 인가된 사용자만이 모바일 앱을 통해 현장에서 일회용 가상의 암호키를 사용, 인증 후 시설물을 개폐할 수 있고 관제센터를 통해 IoKey 사용자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제가 가능한 강력한 보안기능을 갖추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71500092#cb


3. “농민 빈곤 해결할 새 성장동력” 중국 농촌 전자상거래 급속한 발전
중국의 농촌 빈곤문제 해결 과정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인터넷과의 적극적인 결합이다. 전자상거래의 급속한 발전이 농촌 빈곤 해소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정부와 함께 알리바바와 징둥(京東) 등 정보기술(IT) 대기업들과 다베이눙(大北農)을 비롯한 농업 전문기업들이 ‘인터넷+농촌’의 발전에 힘을 모은 결과다. ‘인터넷+농촌’이란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농업과 결부시켜 농촌지역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말한다.
http://hankookilbo.com/v/799c39aaa4d44193ba17df2b500b8147


4. 시큐리티플랫폼 'IoT 디바이스 보안'
ARMv8-M 아키텍처에는 운용체계(OS)가 없는 경량 IoT 기기를 위해 트러스트존(TrustZone)기능을 구현했다. 독립 보안구역을 따로 둬 중요한 정보를 보호하는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술로 이미 모바일 등 기기에서는 상용화됐다. ARMv8-M은 M23, M33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ARM은 이를 바탕으로 1조개가 넘는 IoT 기기를 안전하게 연결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181


5. KT, 1500곳서 측정한 미세먼지 정보 제공
"전화 부스, 통신 전주 등 총 500만개 가량의 전국 단위 다양한 거점으로 미세먼지 관측망을 구성하기에 인프라 측면에서 부족함이 없다." 미세먼지 저감활동 지원 프로젝트 'KT 에어맵 코리아'에 대한 이광욱 KT 환경안전사업담당 상무의 설명이다. KT는 지난해 9월부터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해 ‘KT 에어맵 코리아’를 추진 중이다. 현재 서울시와 6대 광역시 1천500개소에 공기질 관측망을 구축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5021314&type=det&re=zdk


6. 삼성 호환성 대 화웨이 가성비 ‘5G 통신장비’ 복잡해진 셈법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이 가능하려면 통신망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핵심은 통신장비다. 기지국, 교환기 등은 글로벌 업체들이 주로 만든다. 에릭슨, 노키아가 장악해온 통신장비 시장에서 화웨이는 4G 롱텀에볼루션(LTE) 시기 유럽 시장에서 최저가 입찰을 통해 성장했다. 이들은 통신장비 설치 때는 물론 유지·보수를 통해서도 막대한 수익을 남긴다. 그동안 국내 이통사들은 삼성전자와 노키아, 에릭슨 장비를 써왔다. 4G에서 LG유플러스가 처음 화웨이를 선택했다. 당시 보안 논란에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 미군기지 근처에는 화웨이 장비를 쓴 기지국을 두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도입했다. 화웨이 장비는 20~30% 정도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52124005&code=920501


7. 현대상선,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도입 본격화한다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은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생산기기와 생산품 간의 정보 교환이 가능한 제조업의 완전한 자동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전체 생산 과정을 최적화하는 산업 정책으로, ‘4차 산업혁명’ 또는 ‘제4세대 산업생산시스템’이라고 한다. 즉, 제조업과 같은 전통 사업에 IT 시스템을 결합해 지능형 공장(smart factory)으로 진화하자는 내용이다.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공장의 기계, 산업 장비, 부품들은 서로 정보와 데이터를 자동으로 주고받을 수 있으며 기계마다 인공지능이 설치돼 모든 작업 과정이 통제 가능해진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323


8. SiC 전력반도체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선점
파워테크닉스, 포항 나노기술원서 생산 공정 구축·양산
시, 지속적 전력반도체 생산거점 구축·산업 다변화 기대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32050


9. KT, 2021년까지 5대 플랫폼 매출 비중 30%로
KT는 2021년까지 미디어, 스마트에너지, 핀테크, 보안, 공공서비스 등 5대 플랫폼 매출액 비중을 현재보다 갑절인 30%까지 높일 계획이다. 2017년 전체 매출에서 5대 플랫폼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14%였다. 5G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IPTV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고도화하고 상용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시도한다. 플랫폼 경쟁력을 선점해 미래 ICT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복안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315


10. "해운 경쟁력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달려"... KMI 동향 보고서
보고서가 대안으로 제시한 것은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새로운 분석방법이다. 이 방법은 사물인터넷(IoT)으로 확보한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활용하고, 이를 AI로 분석·예측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다. 또 SNS 정보와 해운 뉴스 등 비정형 데이터와 선박자동식별시스템(AIS)으로 확보한 선박 운항 정보까지 분석 자료로 활용한다. AIS 자료의 경우 운항하는 선박의 수와 목적지, 화물 등을 실시간 분석해 향후 화물 수요, 운임 등을 예측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160


11. '가축 헬스케어' 유라이크코리아, R&D 센터 개소
가축 헬스케어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가 서울시 송파구 현대지식산업센터에 기업 부설 연구소(R&D 센터)를 개소했다. 해외 시장 진출과 서비스 확장이 목표다. 유라이크코리아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가축 질병 모니터링 서비스 '라이브케어'를 선보였다. 바이오 캡슐을 경구 투여 방식으로 축우 위에 머물게 한다. 캡슐이 생체 데이터를 수집하면 이를 바탕으로 질병, 발정, 임신 등을 진단하는 방식이다. 현재 국내외 축산업 관계 기관과 농장주가 쓰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258


12. IoT로 소화전 관리, 드론 띄워 토지조사… 업무방식부터 바꿨다
행안부 "공직문화 바로 세우자" 행정효율성 높인 기관 11곳 선정
혁신해커톤·열린소통포럼 등 확대.. '보다 나은 정부' 더욱 속도내기로
http://www.fnnews.com/news/20180715170709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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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표준 OCF 2.0 공식 발표...한글판 연내 나온다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이 사물인터넷(IoT) 표준인 OCF 2.0 버전을 발표했다. 클라우드 규격을 적용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IoT 기기 제어가 가능해졌고, 헬스케어 기기도 표준 대상 기기에 포함했다. OCF코리아는 연내 국내 중소기업이 표준을 이해하기 쉽도록 OCF 표준 2.0 한글판을 선보인다. 12일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 코리아에 따르면 OCF글로벌은 지난달 29일 OCF 2.0 규격을 공식 발표했다. OCF 2.0은 클라우드와 와이파이(Wi-Fi) 규격, 보안 규격을 포함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22


2. Moxa, 9월 4일 ‘산업용 사물인터넷 솔루션 데이’ 개최
'Moxa 산업용 사물인터넷 솔루션 데이'에서는 최근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산업용 사물인터넷 관련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IIoT 커넥티비티를 구현할 수 있는 Moxa의 최신 커넥티비티 솔루션은 물론, 전세계 선도업체들이 OT/IT 수렴 문제를 극복하고 가속화된 효율로 커넥티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Moxa의 IIoT 커넥티비티 솔루션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557


3. [유럽 블록체인 현장] ⑧"IOTA는 사물인터넷 시대의 블루투스가 될 것"
아이오타(IOTA)는 베를린의 대표적인 블록체인 스타트업이다. IOTA는 블록체인으로 사물 간 각종 거래를 처리하겠다는 야심 찬 비전을 갖고 있다. IOTA라는 이름도 사물인터넷(IoT)에서 따 왔다. IOTA는 코인 27억개를 한 번에 발행했으며 총 코인의 가치는 29억달러에 달한다. IOTA는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9위에 올라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2/2018071202601.html


4. ‘슬기로운 집안 생활’...모든 사물의 AI화로 초연결 중
사물인터넷(IoT)이 인공지능(AI)을 만나 똑똑해지면서 일상생활이 점점 편리해지고 있다. 기존에 단순히 센서 역할을 하던 사물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고, 여기서 생성된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인간의 의사결정을 돕거나 스스로 행동하는 수준으로 발전해나간다. 가정 내 전등과 에어컨, 보일러, 가스차단기, 도어락, 공기청정기 등 생활 속의 모든 기구들이 집에 있을 때는 인공지능 스피커와 연결되고 밖에 있을 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는 앞다퉈 이런 스마트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는 대부분 기본적인 스마트홈 기능이 들어간다. 자율주행기술이 더해지는 자동차까지 다른 기기들과 이어지는 등 초연결사회로 진화 중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21059001&code=920501


5. 스마트시티의 국제 모범, ‘암스테르담’
스마트시티(Smart City)란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등의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양한 물리적 장치를 통합하여 도시 운영 및 서비스의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도시의 주요 기능과 시민들을 연결하는 미래형 첨단도시를 의미한다. 스마트시티의 최근 추세는 도시 인프라 연결 및 효율적인 관리 등의 1차원적 의미에서 진화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오픈 플랫폼으로서의 2차원적 의미가 특히 강조되고 있다. 즉, 완성된 도시라는 목적보다는 그것을 만들어가는 수단과 과정이 더욱 중요해지는 경향인 셈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EC%9D%98-%EA%B5%AD%EC%A0%9C-%EB%AA%A8%EB%B2%94-%EC%95%94%EC%8A%A4%ED%85%8C%EB%A5%B4%EB%8B%B4


6. IDG 블로그 | IoT가 기업에서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개선해야 하는 5가지
사물 인터넷(IoT)이 직면한 문제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딜로이트의 새 보고서 ‘IoT의 5가지 발전 방향’이 IoT 전문가들에 맞서 이런 추정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발전 방향”이라는 적절한 표현에도 불구하고, 보고서는 기본적으로 IoT의 주요 기술적 과제를 제시한 다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 중인 작업을 소개한다. 5가지 중 일부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만, 전혀 예상 밖의 것도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05


7. 집주인 취향 미리 학습한 AI 조명 켜고 전기차 충전 ‘척척’
사물인터넷(IoT)이 인공지능(AI)을 만나면서 일상생활이 점점 더 편리해지고 있다. 기존에 단순히 센서 역할을 하던 사물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고, 여기서 생성된 방대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인간의 의사결정을 돕거나 스스로 행동하는 수준으로 발전해 나간다. 가정 내 전등과 에어컨, 보일러, 가스차단기, 잠금장치, 공기청정기 등 생활 속의 모든 기구들이 집에 있을 때는 AI 스피커와 연결되고 밖에 있을 때는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22118005&code=930201


8. 미래 라이프 트랜드 주도할 제품은
'수소전기차, 3D 화장품, 홈 IoT ' 등 선보여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AF%B8%EB%9E%98-%EB%9D%BC%EC%9D%B4%ED%94%84-%ED%8A%B8%EB%9E%9C%EB%93%9C-%EC%A3%BC%EB%8F%84%ED%95%A0-%EC%A0%9C%ED%92%88%EC%9D%80


9. [영상] “집안의 AI 비서 실감나요” 관람객 발길 잡은 삼성전자 홈IoT
https://news.samsung.com/kr/%EC%98%81%EC%83%81-%EC%9D%B4%EA%B1%B0-%ED%95%98%EB%82%98%EB%A9%B4-%EB%8B%A4-%EB%90%98%EA%B2%A0%EB%8A%94%EB%8D%B0%EC%9A%94-%EA%B4%80%EB%9E%8C%EA%B0%9D-%EB%B0%9C%EA%B8%B8-%EC%9E%A1


10. 현대상선-오라클, ‘인더스트리 4.0’ 추진 MOU 체결
현대상선은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에 기반한 IT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라클과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현대상선의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IT 시스템 구축의 개발 업체로서 현대상선과 IT 분야에서의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06


11. 브로드컴, 21조에 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 CA 인수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이 기업용 소프트웨어(SW) 업체 CA테크놀로지를 189억달러(약 21조3200억원)에 인수한다. 반도체 기업이 SW업체를 인수하면서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브로드컴은 올해 초 미국 반도체 회사 퀄컴을 인수하려다 미국 정부 반대로 실패한 바 있어 미국 정부 승인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11일(현지시간) 탄 호크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는 “CA 인수가 세계 최고 인프라 기술 회사 중 하나를 창설하는 데 중요한 구성요소”라고 밝혔다. 마이크 그레고어 CA CEO도 “브로드컴 반도체 업계 리더십과 CA SW 분야 전문성이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85


12. 한·싱가포르, AI·IoT·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 기술협력 강화…제3국 시장 공동진출 노력
우리나라가 싱가포르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산업군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아세안 국가와는 처음으로 스마트그리드 사업 협력도 강화한다. 중소기업·스타트업 분야에서도 교류를 확대한다. 싱가포르가 중점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해외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92


13. 서울교통공사 스페인 지하철에 ‘스마트 기술’ 전수
공사가 워크숍에서 시연한 SAMBA는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기계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신속하게 유지 보수하는 시스템이다. 이 자리에서 공사와 TMB는 SAMBA를 환기 시설에 적용이 가능한 지 검토했다. 앞선 화상 회의 때는 해당 시스템을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상태 점검에 활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봤다.
http://www.hankookilbo.com/v/817a1bdd505041fe8e8f15259c9b77d6


14. 쿠웨이트, 로봇 청소기 시장 커진다
최근 출시되는 로봇청소기는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자동으로 배터리를 충전, 카메라가 설치되어 자동으로 집안 구조를 매핑(Mapping)하여 장애물과의 충돌을 방지하고 꼼꼼하게 청소하는 기능을 갖춰 쿠웨이트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펫 청소가 가능하고, 모래먼지 같은 미세먼지 흡착이 가능하도록 흡입력 또한 향상되고 있으며 공기청정기에 쓰이는 HEPA 필터를 포함한 로봇청소기도 등장하고 있다. 특히 쿠웨이트 가정은 대리석 바닥에 카펫을 깔아 생활하므로 바닥 유형에 따라 진공 방식의 청소기와 물걸레 방식(스팀)이 동시에 가능한 로봇 청소기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39


15. 경북도, IoT기반 지능형 소화전 대통령 표창 수상
‘17년 일하는 방식 혁신 및 협업우수사례 최우수 기관에 선정
[기사바로가기]


16. ‘생활밀착’형 제품으로 일상 파고드는 IoT
가전제품부터 전기자전거·호신용품까지…이색 IoT제품 눈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5323


17. 미세먼지 시대, 에어커튼부터 헬멧까지…이색 특허 봇물
미세먼지가 가득한 날이 일상화하면서 전자·IT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미세먼지 관련 기술 특허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실내에 침투한 미세먼지를 해결하는 공기청정기뿐 아니라 실외에서 면 마스크 대신 착용할 수 있는 고글, 헬멧 등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들이 등장하고 있다. 11일 특허청에 따르면 미세먼지 관련 기술에 대한 국제특허는 최근 10년간 전 세계적으로 317건이 출원됐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28건이 출원됐지만, 2015년부터 2017년 9월까지 연평균 40건이 출원돼 지난 7년간 출원대비 최근 3년간 출원건수가 4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1/2018071102161.html


18. 日 무라타, MLCC 가격 20~30% 인상
주요 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높이면서 전체적으로 가격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대만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MLCC 시장 점유율 1위인 일본 무라타(Murata)는 최근 MLCC 가격을 20%에서 30% 가량 인상했다. 이 매체는 일본 내 소식통을 인용해 무라타의 결정에 업계 3위 TDK, 4위 타이요유덴 등 일본 업체들도 가격을 조정하는 한편, 야게오(Yageo) 등 대만 업체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21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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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고민하는 기업? 'MS IoT In Action-서울'로 오라
오는 1월 30일 마이크로소프트가 'IoT In Action-서울' 행사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룸에서 개최한다. IoT In Action은 MS의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클라우드를 활용해 기업이 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 행사다
http://it.donga.com/27340/


2. 사물 인터넷과 블록체인의 결합, 가능성 큰 기대주로 급부상
예를 들어, 이달 초 IBM은 블록체인을 “사물 인터넷의 비즈니스와 운영 가치를 안전하게 해제할 수 있는 후보”로 강조했다. 이 둘의 조합이 개발 아이템과 패키지의 이력을 안전하게 등록하고 추적하는 것은 물론, 감사 기록을 생성하고 새로운 종류의 스마트 계약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은 안전하고 신뢰할 만한 응답 확인 방식으로 디바이스 간에 돈이나 데이터 같은 자산의 일부를 직접 전송할 수 있는 단순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8030


3. “어젯밤 잠자리는 편안하셨나요”…침대로 간 IoT
올해 두 번째로 CES 특별 전시에 나선 슬립테크 존의 규모는 지난해보다 커졌다. 노키아와 필립스 등 주요 전자업체들도 자체 모바일 및 센서 기술을 활용해 시장에 뛰어든 모습이 눈에 띄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상용화되면서 슬립테크 산업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한 단면이다. 슬립테크존은 지난해 미국 국립수면재단(National Sleep Foundation) 후원으로 CES 특별 전시를 시작했다. 
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80129/88419072/1


4. 사물인터넷협회, 오는 2월 8일 2018년 IoT 산업 전망 및 정책 세미나 개최
(사)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오는 2월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년 IoT 산업 전망 및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딜로이트컨설팅에서 2018년 사물인터넷 산업전망을, 시만텍은 2018년 보안 이슈를 각각 발표한다. 이와함께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 등 통신3사는 올해 IoT 사업추진 방향을 발표한다.
https://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39276


5. 미국은 치열한 경쟁했던 스마트시티…한국선 ‘전시행정’ 논란
문재인 정부가 정보통신기술(ICT)·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시티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 이날 정부가 발표한 스마트시티 방안은 추진 기간이 짧고 현실성이 떨어져 정부의 '보여주기식'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27831


6. ‘2030년 위기설’…‘반도체 코리아’ 업그레이드 전략은
중국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메모리 반도체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중국의 국영기업인 칭화유니그룹은 2016년부터 우한에 건설 중인 3차원 낸드플래시 양산 시점을 올해 말로 잡고 있다. 푸젠진화반도체는 370억 위안(약 6조원)을 투자해 올해 9월부터 20나노 후반 또는 30나노급의 D램 양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창장메모리도 2019년 상반기에 32단 낸드플래시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1801286740A&isSocialNetworkingService=yes


7. 유창근 대표 "현대상선 새내기들이 제3의 장보고"
블록체인 운송 기술이 대표적이다. 현대상선은 최근 삼성SDS와 손잡고 화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구축에 나섰다.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을 꾸려 IoT 장비가 부착된 냉동 컨테이너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기술을 도입한 것. 현대상선은 시범 운항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솔루션 실전 도입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유 사장은 "해운업은 무형의 서비스를 파는 업"이라고 강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6484


8. SGA솔루션즈, 2차원 바코드 솔루션 기업 ‘보이스아이’ 인수
보이스아이의 2차원 바코드 핵심 원천 기술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4차 산업 기반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인수하는 보이스아이는 일본 덴소웨이브가 개발한 QR코드보다 5배 이상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2차원 바코드를 지난 2003년 개발해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점자·음성변환용 코드’를 공급하고 있다. 이는 시각 장애인이 스마트폰 앱으로 2차원 바코드를 인식하면 음성으로 변환해 알려주는 제품으로, 공공·금융기관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 중이다.
https://byline.network/2018/01/1-1001/


9. VR·AR·IoT 등 차세대 분야 리더십 본격 확보
삼성전자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전장사업 부상 등 IT 업계 패러다임 변화가 본격화됨에 따라 신규 사업 기회를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품 사업의 신규 수요가 확대되고, 세트 사업도 새로운 디자인과 제품군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92464&code=11151400&sid1=eco


10. 2018년 개인정보보호 이슈 전망
4차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로 떠오른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커넥티드카 등과 같은 기술의 근간은 데이터다. 데이터의 활용이 크가 증가하면서 개인정보 침해위협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어 개인정보보호 중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개인정보 활용과 보호 이슈 논쟁도 점점 더 첨예해지고 있기도 하다.
https://byline.network/2018/01/1-1002/


11. 4차 산업혁명과 영상보안시장 이끌 트렌드 10
엑시스는 2018년 중요 기술 트렌드로 △에지 컴퓨팅의 부상 △클라우드 간의 유기적인 통합 △딥러닝 및 머신 러닝의 활용 △개인 서비스와 개인정보보호의 균형 △사이버보안 강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의 확장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영상 출처 확인 △진정한 스마트시티 구현 △레이더, 온도, 소리 반응 등의 비시각적 센서 도입의 확대 △가상 비서와 증강현실(AR) 활용하는 업무 환경 확대 등 10가지를 꼽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375


12. MS, 캐나다 기업과 협력해 IoT로 작물 수확량 늘린다
이 회사는 IoT를 이용해 농부들이 날씨 패턴, 시장 상황 및 작물 수확량을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농민들이 사용하는 농기계 및 농지에 기상 관측 장비를 설치해 농부들이 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9026


13. 국내 최초 홈네트워크(홈IoT)건물 탄생
국내 최초로 홈네트워크건물인증 AAA등급(홈IoT)을 획득한 백련산 힐스테이트 아파트는 현대건설이 설계 및 시공, 현대통신이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설치했고, 현대건설·SK텔레콤 공동으로 홈IoT를 위한 스마트기기용 앱 도입과 IoT기기 연결 확장성을 확보하여 명실공히 최상의 스마트홈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9993973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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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양주시, 사물인터넷(IoT) 기술 활용한 치매노인세대 지원 박차
21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치매노인가구 중 자택거주 세대에 IoT 센서를 통해 치매노인의 외출과 귀가 확인, 가스 밸브 잠금 확인, 가전제품 및 전열기구 사용 확인 등 부모안심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749


2. 현대상선, 해운물류 블록체인 검증 완료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수집된 화물의 위치, 온도, 습도, 진동 등 화물의 정보를 금융기관과 연계할 수 있게 돼 화물 운송 중 발생하는 클레임에 대한 명확한 책임소재를 밝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6187


3. 아마존, 유튜브 경쟁작 내놓나…'아마존튜브' 상표권 출원
구글은 최근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스피커인 에코쇼에 유튜브 제공을 중단한 데 이어 다음 달부터는 아마존의 스트리밍(실시간 전송) 서비스인 파이어 TV에서도 유튜브 영상을 빼겠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1/0200000000AKR20171221149800009.HTML


4. KT, 세계 최초 '웨이브·LTE' 융합 테스트···커넥티드카 기술 대안 제시
KT는 우선 차량·사물간통신(V2X)에 LTE와 웨이브 기술을 동시 적용하는 실증 인프라를 구축한다. LTE 네트워크에는 지연 속도를 30밀리초(㎳·0.03초, 1㎳=1000분의 1초)대로 줄이도록 최적화한다. 도로와 신호등 등 인프라에 사물인터넷(IoT) 모듈을 설치, 기지국을 통해 통신할 수 있도록 한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236


5. 제주 무동력 레이싱 테마파크 462억 투자 유치 성공
중력가속도만으로 달리는 점에 착안해 테마파크의 명칭을 '9.81 파크'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회사는 단순히 그래비티 레이싱에만 그치지 않고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AR)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경험도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1/0200000000AKR20171221166700056.HTML


6. AI경쟁, IT 인프라 접목으로 경쟁우위 잡아야
특히 제조 및 소비재 업계에서는 인공 지능 기반의 채팅 주문 서비스와 같은 챗봇 도입 등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금융권 또한 로봇 어드바이저를 통한 금융상담 서비스, 전자 산업에선 IOT(사물인터넷)과 결합 등 산업 전반에서 AI를 접목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1141902


7. 한국 IoT 스타트업 ‘일본으로 가즈아~’
소프트뱅크는 특히 사물인터넷 (IoT)을 중심으로 제품을 빠르게 선점할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플러스 스타일‘을 구축하고 전세계 제품을 일본에 소개중이다. 소프트뱅크는 자체 보유한 소프트뱅크 직영 매장 3,300개를 비롯해 도쿄TV 같은 방송, 신문 매체에 제품을 소개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57650


8. 코웨이, '홈 IoT 플랫폼 생활서비스' 개발 나선다
코웨이 환경가전기기 IoT플랫폼과 코오롱베니트 홈 IoT 플랫폼 연동해 새로운 서비스 제공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2109253129789


9. 드론 활용한 해양도시관리...부산테크노파크 실증 사업 성과보고회 열어
IoT(사물인터넷) 기반 해양도시관리 실증 클러스터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며 주목받고 있는 무인 비행 드론을 활용, 부산 지역 기업들을 중심으로 공공 수요 창출을 통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저변을 확대하며 부가가치 확대를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327&sec_no=362&pos=main_1


10. 의사 수 부족한 프랑스, 원격의료산업 대대적 성장
에두아르 필리프 총리는 2020년까지 모든 노인복지시설과 의사 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에 원격진단 장비를 설치할 계획을 밝혔으며, 또한 2018년부터 특정 조건이 만족될 시 원격진료도 사회보장보험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중위생법을 개정해 원격의료를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환자와 의사 사이의 의료행위로 규정했다. 즉 대면진료가 아닌 원격진료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것이다.
https://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13532&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11. "내년 세계시장 공략 포인트는 스마트·온라인·FTA"
코트라는 주요 권역별로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산업혁신이 지속되고 있어 스마트산업과 관련된 기회를 포착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로 스마트산업 선도국인 미국에서는 3D프린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첨단 융합산업 시장이 열리며 최대 시장인 중국도 스마트 제조 강국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1/0200000000AKR20171221056100003.HTML


12.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반도체 노다지
예전의 반도체 수요 사이클은 PC 교체 주기에 따라 움직였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인공지능(AI) 기기가 폭증하고 있으며, 빅데이터·클라우드 등 이른바 정보의 곶간 연결망 어디에도 반도체가 쓰이지 않는 곳이 없다. 나아가 스마트홈, 스마트공장 등 생활·산업 인프라와 사물인터넷(IoT) 연결망에 빠짐없이 들어가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오는 산업·생활의 변화 모든 것이 반도체와 직결돼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337


13. 유메인, 1인 가구 위한IoT 솔루션‘UWB-RADAR 108 Series’출시
스마트 홈 서비스 중 여성 1인 가구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방범용IP카메라 등은 오히려 해킹 등의 사생활 침해 범죄를 증가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이 IP카메라는 지자체 사회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서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서비스로도 활용되고 있지만, ‘카메라’라는 점 때문에 노인들에게 혐오감을 줄 뿐 아니라, 위급상황에 버튼을 누르기 위한 목적으로 알람 기기를 늘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효율적이지 못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21002952


14. 중기부 "창조경제혁신센터 명칭 그대로 간다"...지방 창업 기능 강화
중기부는 이름 논란에 매몰되기보다 혁신센터별 강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 내실을 다질 방침이다. 혁신센터를 지방 창업 허브로 키운다. 이를 위해 혁신센터별 역할을 일부 조정, 거점화할 계획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존의 사물인터넷(IoT)·핀테크·게임에서 자율 주행,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핀테크, 정보통신기술(ICT)로 특화 분야가 변경된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343


15. 어바이어 코리아 2018 비즈니스 비전 및 전략 관련 기자간담회
이 날 간담회에서 어바이어 코리아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양상이 점차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옴니채널을 넘어서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를 통해 실시간 맥락 기반(Contextual) 분석이 가능한 자동화된 채널이 상용화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어바이어는 클라우드, IoT, AI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오픈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 상담원, 전문가는 물론 채널, 애널리틱스, 봇(bot) 등을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솔루션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79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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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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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의 5가지 문제점
 - 미숙한 기술과 더 미흡한 소프트웨어
 - 블록체인, 데이터 저장에 적합하지 않을 때도 있다
 - 블록체인은 생각만큼 안전하지 않을 수도 있다
 - 가장 큰 두 가지 과제 : 확장성과 신뢰성 확보
 - 블록체인의 스마트 계약, 지나치게 과장됐다
http://www.itworld.co.kr/news/107168?page=0,1


2. 전기화재 발화지점, 블록체인은 알고 있다
아크가 발생한 층을 밝혀내기 위해 건물 각 층의 전기 분전반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기반 아크 센서가 아크 발생 정보를 수집하여 5분 간격으로 무선 전송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소방방재청, 손해보험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블록체인에 기록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6708


3. '블록체인 전도사' MS…"제조-의료 등 쓰임새 많아"
MS의 블록체인기술은 기업과 개발자가 애저 클라우드서비스의 가상머신(VM)과 이밖에 여러 자원, 기능을 함께 활용하도록 독려하는 성격을 띤다.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블록체인을 이미 나온 것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틀을 짜되, 그 기술이 돌아가는 컴퓨팅 인프라는 MS애저를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모양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4145759


4. 유엔, 아동 유괴 막기 위해 블록체인 개발한다
개개인의 디지털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저장하면 유괴범들을 잡을 가능성이 커지고 데이터를 각각의 원장에 저장하면 더 안전하며 쉽게 추적이 가능하다.
https://tokenpost.kr/article-838


5. “아태지역 CIO, 디지털 혁신 기술 도입 활발”…가트너
록체인이나 분산형 원장 기술을 활용 중이라고 응답한 이들은 13%로, 전세계 9% 대비 높은 수치를 보였다.
http://www.itworld.co.kr/news/107159


6. 현대상선·SM상선, 4차 산업혁명 대비 분주···글로벌 경쟁력 강화
삼성SDS와의 블록체인 컨소시엄에 참여 중인 SM상선은 기술 개발 검증을 위한 시험 운항에서 신기술을 활용해 화물을 방콕과 호치민으로 실어 보내는데 성공했다. 이에 앞서 현대상선과 남성해운도 부산항에서 중국 청도, 대련항으로 향하는 수출 물량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 해운물류분야 도입 가능성과 효용성 등을 검증했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7111414110831036


7. 에임하이 글로벌 "빅뱅 태양의 콘서트에서 ENT캐시 프로젝트 발표 "
왕설 대표는 "블록체인기술을 기반으로 한 ENT Cash를 통해 많은 스타 연예인 들의 팬덤 문화에 편리성과 확장성을 제공하고, 이를 위해 다수의 엔터테인먼트회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콘서트 티켓 판매, 음반 발매 및 파생상품까지 ENT Cash로 지원하여 팬덤 문화가 하나의 산업, 경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활용가치를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49719


8.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 '성공적'…가격은 10% 하락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캐시 네트워크의 주요 개발팀인 비트코인 ABC, 언리미티드, 엔체인(Nchain), XT데벨로퍼 등은 비트코인 하드포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이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4/2017111401680.html


9. 블록체인연구소 연삼흠 소장, ‘가상화폐의 현재와 미래’ 투자 강연회 개최
이번 강연회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전세계 코인 및 가상화폐의 상호거래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전자화폐 더드림페이(The Dream Pay)에 대해 핵심개발자가 직접 기술 시연 및 사업일정을 설명한다.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375009


10. 요동치는 비트코인-비트코인 캐시, 돈 대신 쓸수 있을까
당초 비트코인은 금융위기에 취약한 중앙은행 혹은 정부 주도 화폐의 한계를 극복해보겠다는 취지로 등장했지만 현재로서는 돈을 대체한다기 보다는 일종의 투자 혹은 투기 수단처럼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4165311


11.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싱귤래리티 시대 온다
‘싱귤래리티 시대, 화폐의 미래는?’ 이라는 주제로 세계 최대 블록체인 기업 비트 퓨리 창업자 발레리 바빌로프가 둘째날 기조연설자로 화두를 던지며, 미국 오바마 정권 핀테크 정책 자문을 역임한 모바일 자산관리 업체 ‘MOVEN’ CEO 브렛킹, 영국 블록체인 기업 창업자 11:FS 사이먼 테일러 등 세계적 전문가들이 블록체인 기술의 확장성과 보안성, 가상화폐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2410.html


12. 옵스킨, 가상화폐 '블록체인' 기술 게임아이템 거래시장에 적용…'강력한 보안+쉬운 결재' 각광
글로벌 게임아이템 거래 시장을 통째로 바꿀만한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가상화폐 거래 시 해킹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인 '블록체인'이 게임아이템 거래 시장에 적용되면서 강력한 보안과 쉬운 결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711140759377228d6eb469fd3_1&ssk=pcmain_0_1


13. 우루과이 세계 첫 법정 디지털화폐
13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중앙은행(BCU)은 디지털 화폐를 시범 운용하는 '파일럿 플랜'을 6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각지에서 중앙은행 등 정부 당국의 주도로 디지털 화폐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실용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754578&year=2017


14. 오라클스 네트워크, 크로스 체인 브릿지 기술 발표
블록체인의 혁신, 복수의 이더리움 호환 네트워크 간 끊김 없는 가치 이전 가능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59711


[이전뉴스]
 - 2017년11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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