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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안양시, 가상현실(VR) 콘텐츠 아카데미 운영
안양시는 오는 5일까지 가상현실(VR) 콘텐츠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기초과정인 ‘360°영상콘텐츠 제작과정’은 오는 8일부터 11월2일까지(100시간) 360°카메라 촬영, 편집, 소셜미디어 활용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25401


2. 시스기어-라인테크시스템, 건축·기계 설계용 워크스테이션 협력
최근 건축시장은 BIM 설계가 의무화되고 설계 가상화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융합현실(MR) 등의 프로세스가 도입되면서 이러한 작업에 사용하는 워크스테이션 컴퓨터의 고도화와 기능 효율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사는 건축설계에 최적화된 ‘BIM 코어(BIM CORE)’와 기계설계 환경에 최적화된 ‘워크 코어(WORK CORE)’ 등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제품을 공동 개발해 선보인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2/2018100202181.html


3. "향후 7년간 글로벌 5G 누적투자 1조달러 넘을 듯"
인텔에 따르면 5G는 초광대역 이동 통신(eMBB)과 미션 크리티컬 서비스, 매시브 IoT를 지원한다. 따라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의 빠른 연결이 가능해지고, 더 빠른 다운로드 속도와 더 낮은 지연성이 구현돼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을 체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홍희석 이사는 "5G에서 네트워크 배치는 지금처럼 획일화된 방식이 아니라 품질 요구사항에 따라 다른 방식이 될 것"이라며 "단말에서 네트워크를 거쳐서 클라우드로 가기 위해 엔드투엔드 디자인을 어떻게 해야 할 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2152643


4. 원이멀스, 히트VR에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제공
MOU에 따라 원이멀스는 히트VR에 대표 VR게임 브랜드인 '마이타운' 시리즈 등 VR게임들과 VR서비스 플랫폼을 공급한다. 이외에 양사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원이멀스는 VR전문 콘텐츠 개발 및 메인콘텐츠공급사(MCP)로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공급과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임종균 원이멀스 공동 대표는 "유명 VR테마파크 업체인 히트VR과 콘텐츠 개발 능력을 갖춘 원이멀스의 협업으로 두 회사의 시너지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0209225750595


5. AR 솔루션 업체 레티널 40억원 투자 유치
카카오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로 부터
내년까지 상용화 가능할 만큼 기술 수준 올릴 것
http://news.hankyung.com/edge/article?aid=201810025111j


6. 어반베이스, ‘스니커즈 콘퍼런스’ 개최…건축가용 AR 서비스 첫선
어반베이스는 이번 행사에서 기존 증강현실(AR) 앱과 연동해 사용하는 건축가용 증강현실 서비스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어반베이스는 2D 도면을 몇 초 만에 3차원 공간으로 변환하는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아파트 70%의 3D 공간데이터를 확보, 홈인테리어 가상현실(VR)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어 LG전자, 일룸 등 40여 개사와 기술 제휴를 맺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8891


7. “카트 레이싱부터 만리장성 인력거투어, 로봇 슈팅 대결까지….’
VR게임존에서는 외계생물에 맞서는 로봇 슈팅 게임 ‘아담 : 루인드 시티’를 비롯해 인력거 어드벤처 어트랙션 ‘만리장성’, VR 롤러코스터 ‘노리미츠2’, 레이싱 게임 ‘프로젝트 카스2’, 호러 VR 게임 ‘룸206’과 ‘인형의 섬’, 좀비와의 전투슈팅 게임 ‘애리조나 선샤인’ 등 20여종의 어트랙션을 기기를 갖추고 있다. 이밖에 아케이드, 액션, 슈팅 등 30여종의 고퀄리티 선택형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룸스케일’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VR 콘텐츠가 있다.
http://sports.donga.com/Enter/3/02/20181002/92227437/1


8. 인텔 "5G 기반 혁신 아이디어 현실화되고 있다"
에릭슨은 인텔의 기술을 통합해 어떻게 무선접속망(RAN)부터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까지 혁신하는지 내용을 소개했다. 에릭슨은 인텔과 커넥티드 차량 및 디바이스 개발 분야에서 협업중이며, 네트워크의 시험 운용을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5G 이노베이터 이니셔티브 같은 업계 이니셔티브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 이 행사는 미국 미디어 업계와 인텔의 협업 사례도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네트워크 트래픽에서 비디오 콘텐츠는 2023년까지 연간 45%씩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5년 내 모든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73% 가량을 미디어 관련 트래픽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타 몰입감을 줄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의 등장으로 미디어 업계의 5G 수요가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2152559


9. 에너지전환 등 혁신체험의 장 ‘한 곳에’증강현실 개발기업 ‘레티널’ 40억 투자 유치…네이버 참여 “AR 글라스 문제 해결하나”
증강현실(AR) 렌즈 솔루션업체인 ‘레티널’은 국내 인터넷기업과 벤처캐피털로부터 총 40억원의 투자금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카카오벤처스와 DSC인베스트먼트, 코리아에셋증권, 네이버 등이 참여했다. 레티널은 증강현실 글라스에 들어가는 렌즈 광학계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자체 개발한 핀미러(Pin MR) 기술을 통해 기존 AR 글라스에서 발생하는 초점이나 시야각 같은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상용화를 추구하려는 것.
https://gotit.co.kr/archives/6547


10. '노인의 날' 기념해 어르신 모시고 치매관리 프로그램 선보인 KT
https://biz.insight.co.kr/news/181829


11. PTC-현대일렉트릭, ICT 기술 협력 강화한다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은 "현대일렉트릭의 성공적인 ICT솔루션 사업 추진에 협력하게 되어 영광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PTC의 IoT, 증강현실, 머신러닝 및 SLM(서비스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술이 현대일렉트릭의 글로벌 시장 선점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스마트 선박 및 EPC, 에너지 관리 시스템 분야에 대한 PTC의 전문성을 입증하고, 전세계에서 주목할 만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협력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614090


13. LG이노텍, 애플에 카메라모듈 공급 늘어 내년에도 실적 밝아
LG이노텍이 애플에 트리플 카메라와 차세대 3D 센싱 모듈을 꾸준히 공급하며 안정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2일 “LG이노텍이 트리플 카메라 모듈과 ToF(Time-of-Flight) 방식의 차세대 카메라 모듈 기술력에 힘입어 애플에 부품을 꾸준히 공급할 것”이라며 “듀얼 카메라 점유율이 연간 10%씩 하락해도 LG이노텍의 점유율은 떨어지지 않는다”고 내다봤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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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신일, 사물인터넷 선풍기 출시…"모바일로 제어"
모바일로 생활가전을 제어하는 '스마트홈'이 도입되면서 국내에서 사물인터넷(IoT) 선풍기가 처음 나왔다. 신일산업[002700]은 LG유플러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에서 처음 '사물인터넷(IoT) 선풍기'를 내놓고 롯데하이마트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LG유플러스 홈 IoT앱(IoT@home)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25/0200000000AKR20180625054000030.HTML


2. 에어컨 전기요금 걱정, AI가 날려준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1일 가전 업체 신일산업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선풍기를 출시했다. 집을 나서며 선풍기 전원을 끄는 것을 깜빡해도 스마트폰 앱으로 손쉽게 작동을 멈출 수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내놓은 신형 에어컨은 인공지능(AI)이 장착돼 있어 실내외 주인의 사용습관을 학습해 최적의 냉방 옵션을 선택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4/2018062402909.html


3. [혁신기업을 가다]그립, "홈 IoT로 스마트한 세상 열어 제칠 것"
홈 사물인터넷(IoT) 가전제품 시장을 두고 관련 업계와 업체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연동해 사무실이나 가정의 기기를 관리하고 더욱 편리하도록 하는 스마트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그립(대표 정연규)은 IoT 전문업체로 스마트홈 허브와 각종 IoT 단말을 개발·공급한다. LG유플러스가 스마트홈 가입자 100만을 돌파하는데 핵심 역할을 한 허브를 공급한 회사로 잘 알려졌다.
http://www.etnews.com/20180625000191


4. 수산홈텍 ‘IoT 타이머 가스 차단기’, 내달 이통사 통해 선봬
이에 수산홈텍은 IoT 관련 대표적 통신방식인 와이파이, 지그비, 지웨이브를 모두 채용한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고 자평했다. 다양한 IoT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들과 제휴가 용이하게 된 것이다. 지그비 통신방식을 채용한 제품은 이미 국내 홈 네트워크 업체와 제휴를 추진 중에 있다. 수산홈텍의 기존 타이머 가스 차단기는 가스레인지 사용 때 타이머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 부주의로 가스불이 오랫동안 켜져 있거나 음식물을 태우는 실수를 근본적으로 방지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은 가스 누출 감지와 차단을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이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042


5. 현대일렉트릭, 美서 IoT 기술 집약 솔루션 선보여
이 회사는 전 세계 업계 관계자들에게 스마트 선박(Smart Ship), 에너지, 자산관리 등 다양한 솔루션을 내놨다. 이 행사는 세계적인 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PTC가 주최하고 있다. 현대일렉트릭은 PTC가 개발한 IoT 플랫폼 씽웍스(ThingWorx)를 이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일렉트릭은 PTC와 함께 산업용 IoT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적용한 전력기기 제품과 관련 기술 서비스를 ‘인티그릭(INTEGRICT)’이란 브랜드로 제공하고 있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279


6. 자전거 분실-도난... IoT로 해결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분실또는 도난 신고된 자전거는 2014년 기준 하루 30여건, 연 2만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수치다. 해결방안을 찾던 KT는 전기자전거 업체 리콘하이테크와 손잡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접이식 전기자전거 '에어 아이'(AIR i)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26


7. 사람과 대화하는 ‘AI 아파트’ 실현… 미래형 주택 이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단순히 IoT 기기들을 제어하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입주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생활 패턴을 반영한 연계 서비스도 구현할 예정”이라며 “입주민 실생활 전반에 걸쳐 제공 가능한 서비스들을 개발해 더샵 거주자의 생활편의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2501032003008002


8.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 대구소방안전본부에 스마트119구조시스템 시범 구축
스마트119구조시스템은 대구시 스마트시티조성과에서 추진중인 '사물인터넷(IoT)기반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중앙로역, 대백플라자, 동대구역 등 건물 전용 LTE기지국이 설치된 15개소에 대해 건물내 기지국에 접속한 모바일기기 숫자를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과 연계해 실시간 구조가 필요한 인원을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재난 초기 우선적인 인명구조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정보로 활용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625000292


9. 시민 주도·참여로 발전하는 스마트시티 2.0
인프라·ICT 융합 … 시민이 함께 만드는 똑똑한 혁신도시
창의적 아이디어 제안 환경오염 등 현안 해결
장애인 등 취약계층 수용…도농격차 해소 초점
암스테르담 등 성공사례 통해 국내도 사업속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2602102219050001


10. 마이크로칩, 듀얼코어 디지털 신호 컨트롤러 출시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semiconductors_news&wr_id=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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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경쟁은 이제 시작이다
기업들의 업무방식과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기 시작한 IoT(사물인터넷)는 통신 인프라 자체에도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전기계량기나 수도계량기, 그리고 위치추적 센서처럼 소량의 데이터만 전송하는 ‘소물(小物) 인터넷(Internet of Small Things)’이 급부상함에 따라 데이터 처리속도 등의 성능을 낮춘 대신 전력소모와 공급비용을 줄인 IoT 전용망인 ‘저전력광역무선망(Low-Power Wide- Area Network; 이하 LPWAN)’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35


2. 현대일렉트릭, `라이브웍스2018`에서 사물인터넷 솔루션 선보여
현대일렉트릭은 PTC가 개발한 IoT 플랫폼 씽웍스(ThingWorx)를 이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십(Smartship), 에너지, 자산관리라는 3가지 솔루션 모두 씽웍스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글로벌 기업 PTC가 가진 기술력과 업계에 잘 알려진 브랜드 파워도 두 회사가 협력에 나선 배경이다. 현대일렉트릭은 PTC와 함께 산업용 사물 인터넷(IoT)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적용한 전력기기 제품과 관련 기술 서비스를 `인티그릭(INTEGRICT)`이란 브랜드로 제공하고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08159.html


3. ETRI '시각지능 칩' 개발…"사람 눈처럼 사물 인식"
현재 CCTV나 드론, 자율주행차가 실시간으로 촬영한 영상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중앙 서버로 연산 정보를 옮겨 처리해야 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칩이 상용화되면 스마트폰이나 CCTV 등의 기존 구조를 바꾸지 않고도 중앙처리장치(CPU) 옆에 바로 내장할 수 있다. 데이터 가운데 특정 상황에 움직이는 물체나 사람만을 특정해 정형화된 의미정보만 뽑아낼 수도 있어 향후 스마트폰, CCTV, 드론 등에 칩을 적용하면 특정 물체나 범죄자와 같은 사람인식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8061


4. 소프트웨어AG, 시계열 데이터 분석 솔루션 업체 ‘트렌드마이너’ 인수
칼 하인츠 소프트웨어AG CEO는 “트렌드마이너 인수를 통해 우리는 전략적으로 매우 결정적인 시기에 큐물로시티 IoT 포트폴리오에 최적의 솔루션 스택을 추가하게 됐다. 사물인터넷 응용 제품의 역동적인 시장 개발 단계에 있는 우리는 트렌드마이너와 함께 선도적인 스트리밍 분석 플랫폼 및 시계열 시각 분석 플랫폼이라는 독특한 결합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1410


5. IoT기반 스마트홈 R&D 전시회 개최
LH는 그동안 중소기업의 스마트홈 기술 개발 발전을 위해 공동주택에 필요한 ICT융합 과제를 발굴하고 맞춤형 기술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다. 또 보유하고 있는 100만 임대주택을 스마트홈 기술의 테스트베드로 제공했다. 개발 중인 스마트홈 기술은 △GIS연계 화재감지기 △QR코드방식 전기차 충전장치 △보급형 지하주차 유도 표시등 △IoT 전력측정기 등 10건이다. 이 중 4개 과제는 올해 상반기에 개발완료 됐다. 6개 과제는 2019년 개발 완료할 예정이다.
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year=2018&no=389529


6.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한국이 주도”… 부산서 亞 첫 포럼
20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부산에서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사우디, 아랍에미리트(UAE), 호주 등 8개국의 표준화 전문가를 초빙해 ‘제1회 스마트시티 아시아지역 표준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스마트시티 관련 국제표준을 선점하고 이를 통한 관련 기술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의 표준화 논의를 위한 국제포럼을 아시아에서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럼에서는 김갑성 4차 산업혁명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국제표준화기구(ISO) 스마트시티 인프라 분과의 요시아키 이치카와 의장이 스마트시티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추진 정책과 국제표준화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2001072021087001


7. SAP, “최소 2년치 데이터부터 깨끗하게 모아라”
디지털 마케팅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데이터 기반의 고객 경험 창출이다. 일반적으로 데이터 스트림을 축적하고 분석을 통해 이벤트를 만들어내고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세스다. 특히 최근에는 브랜드와 소비자 간 커뮤니케이션을 넘어 사물인터넷(IoT)의 사물(Thing)까지 다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진화하고 있다. 유 파트너는 “마케팅에서 사물(Thing)의 가장 큰 부분이 스마트폰인데, 여기서 수집되는 데이터는 기존 트랜잭션 데이터처럼 모으는 것은 쉽지 않다”며 “많게는 조 단위로 수집되는 IoT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이 대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924


8. 레몬헬스케어, 국립암센터에 스마트 플랫폼 ‘엠케어’ 구축
레몬헬스케어는 20일 공공의료기관 최초로 국립암센터에 자사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 기반 국립암센터 애플리케이션(앱)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엠케어는 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금 청구까지 환자가 경험하는 병원 내 모든 서비스를 스마트폰 앱 하나로 구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앱으로 진료를 예약하고 번호표를 발급받는 것은 물론 병원 입구에서부터 실시간으로 진료 전 과정과 이동 동선을 맞춤형 메시지로 안내받을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0103743&type=det&re==


9. ‘뜨는 스마트워치’ 선두는 애플…추격하는 구글
IDC는 스마트워치 출하량이 2018년 4천350만개에서 2022년 8천910만개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웨어러블 기기 시장점유율도 같은기간 34.8%에서 44.6%로 상승할 것으로 봤다. 이에 따라 2018년 손목밴드에 뒤를 이은 시장점유율 2위에서 4년 뒤 1위로 올라설 것이란 설명이다. 반면 스마트워치와 경쟁하는 손목밴드는 시장점유율이 축소될 것을 전망됐다. 손목밴드 시장점유율은 2018년은 36.1%에서 2022년 23.0%로 10%포인트(p) 이상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하량 역시 2018년 4천510만개에서 2022년 4천590만개로 연평균 성장률이 0.4%에 그칠 전망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0140257&type=det&re==


10. ‘스마트 오피스’엔 이거…비즈니스 최적화 아이템 4
최근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스피커, 사물인터넷(IoT) 기기들과 홈 제어 시스템이 큰 인기를 얻으며 스마트 홈이 일상화되고 있다. 집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오피스 역시 마찬가지다. 많은 기업들은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위해 개인 업무 및 협업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를 추구하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업무 환경과 클라우드 시스템이 접목된 기기는 스마트 오피스에 필수 요소다.
http://www.etnews.com/20180620000078


11. 5G 핵심기술 세가지 잡아야 4차 산업혁명 승자
AI·loT·VR·자율주행차 등 첨단 서비스 필수 인프라
'초광대역·고신뢰&초저지연·대량연결' 기술향상 관건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73


12. 지엠에스, 미국공공조달시장 진입 초읽기
혈액냉장고로 연 200억 매출 상승 기대…윤근진 회장, 열정적 연구개발 발판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5218


13. ARM의 시대는 영원할까? 반도체 아키텍처 변화의 조짐
물론 AP뿐 아니라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사운드, 컨트롤러 등 시스템온칩(SoC) 시장에서 ARM 아키텍처가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대비할 목적으로 2016년 일본 소프트뱅크가 234억파운드(당시 약 35조2600억원)라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서 인수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문제는 IP 재설계, RISC-V와 같이 아키텍처를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방향으로 트렌드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전방산업 부진, 탄탄한 인텔의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다. ARM이 새로운 아키텍처를 소개하면서 ‘노트북 수준의 성능’을 낼 수 있다고 자랑한 것이 의아하게 받아들여 지는 이유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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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보안 관심 일반인 92% "사용중인 IoT기기 보안우려"
KISA 1분기 사이버위협동향보고서 IoT기기 보안위협인식도 설문조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4104414


2. 현대일렉트릭, 獨산업박람회에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출품
부스 안에는 전 세계에 공급된 현대일렉트릭 제품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하고 유지 보수 비용이 어떻게 절감되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력설비 자산관리 솔루션 체험 부스도 준비돼 현지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빌딩이나 공장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는 ‘에너지 관리 솔루션’과 선박기관 및 전력 계통을 원격으로 관리하며 경제운항을 지원하는 ‘스마트십 솔루션’ 등이 안내됐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4153715


3. AI·헬스케어·IoT 뒷받침할 '30개 미래소재' 선정
정부가 미래소재 30개를 선정하고, 이 분야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미래소재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과 헬스케어, 환경·에너지, 안전분야 기술을 뒷받침할 소재를 뜻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4/0200000000AKR20180424057400017.HTML


4. 서브원, IoT기반 건물관리 `인기`…첨단솔루션 `엣스퍼트` 서비스
서브원은 현재 그랑서울, BIFC 등 초고층 빌딩을 비롯해 전국 250여 개 대형 빌딩과 신한은행, GS리테일, CJ푸드빌 등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 기업 1800개 매장에도 엣스퍼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서브원 건물관리 전문 브랜드 엣스퍼트는 지난 40년간 서브원이 자체 개발한 빌딩관리시스템에 원격감시시스템, 에너지관리시스템에 IoT 기반 원격제어시스템을 통합한 서비스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61629


5. AI·IoT·3D프린팅·빅데이터 등 특허심사 6개월이면 끝!
이번에 우선심사 대상으로 추가되는 4차 산업혁명 관련 7대 기술 분야는 지난해 특허청이 세계 최초로 완성한 신 특허분류체계에 포함되는 기술로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3D프린팅,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지능형로봇 및 클라우드컴퓨팅이 해당된다. 우선심사 대상이 되면 특허 등록까지 걸리는 평균 기간이 일반심사의 1/3에 불과한 6개월로 단축돼 해당 기술 분야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의 빠른 특허 확보가 가능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36


6. 고용노동부, 4차 산업혁명 선도할 훈련기관 추가 공모
이 사업에 참여 가능한 훈련 분야는 △스마트제조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정보보안 △바이오 △핀테크 △무인이동체 △실감형 콘텐츠 등 신산업·신기술과 관련된 분야이다. 훈련 수준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5수준 이상의 고급 훈련을 원칙으로 하되, 신산업 분야로서 NCS가 개발되지 않은 분야는 훈련 수준이 높다는 점을 입증할 경우 훈련 과정을 허용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28


7. 중국 디지털경제 규모, GDP 30% 돌파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에 따르면 중국은 가상현실(VR)과 자율주행자동차, 3D프린팅, 로보틱스, 드론, 인공지능(AI) 등 핵심 디지털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에서 모두 세계 3위권에 들어 있다. 또 핀테크 기술분야 투자액은 72억달러(약 7조7,566원)로 미국과 영국 두 나라를 합친 규모와 비슷할 정도로 앞서가고 있다. 2016년 말 현재 전 세계 전자상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2%로 2005년(0.4%)에 비해 100배 넘게 성장했고, 모바일 결제 규모는 7,900억달러(약 851조670억원)로 미국(740억달러)보다 10배 이상 크다.
http://www.hankookilbo.com/v/22c31f55e3534becb7c919645803bb4c


8. 정수·폐기물 처리시설 등 ICS 공격 심화되고 있다
시스코 연례 사이버 보안 보고서, “ICS 공격 심화 추세”
ICS/SCADA나 IoT 기기 같은 OT가 공격 타깃되고 있어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06


9. 미세먼지 패키지에 지진대비 설계까지…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분양
리버시티는 지진을 대비한 안전 설계와 최첨단 편의 시스템도 적용한다. 지난해 현대제철에서 출시된 내진용 철근 ‘에이치코어(H CORE)’를 적용해 건축물의 지진저항성능(지진에너지 흡수능력)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 힐스테이트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시스템을 적용, 입주민이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세대 내 조명ㆍ가스ㆍ난방 등의 빌트인 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5d7bd9289e9a4fb6ba52dc1550dfb0e9


10. 올해 나노기술에 6천693억원 투자…작년보다 210억원↑
3차원 나노전자소자, 사물인터넷 적용 환경 나노센서, 식품 나노센서, 기능성 나노섬유, 탈(脫)귀금속 촉매용 소재, 탈희유원소(脫稀有元素) 산업용 나노소재, 저에너지 수처리 시스템 등 ’7대 전략분야’의 산업화도 작년에 이어 계속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나노기술이 제조업 혁신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8%AC%ED%95%B4-%EB%82%98%EB%85%B8%EA%B8%B0%EC%88%A0%EC%97%90-6%EC%B2%9C693%EC%96%B5%EC%9B%90-%ED%88%AC%EC%9E%90%EC%9E%91%EB%85%84%EB%B3%B4%EB%8B%A4-210%EC%96%B5%EC%9B%90%E2%86%91


11. 화웨이-Groupe PSA의 첫 커넥티드 카, 하노버메세 2018서 첫선 보여
Groupe PSA는 화웨이의 OceanConnect IoT 플랫폼을 이용해 자사의 커넥티드 카를 위한 CVMP를 제작했다. CVMP는 화웨이가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전 세계적으로 설치됐다. 이번 달 중국에서 출시된 DS 7 CROSSBACK은 CVMP를 이용하는 최초의 차량이다. 이제 고객은 이 차량의 대시보드 화면을 통해 내비게이션 연결, 자연어 음성 인식 및 서비스 포털 연결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이 차량의 유지관리 상태 및 여정과 주행 스타일 기록도 볼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4/0200000000AKR20180424173500009.HTML


12. KT, 네트워크 접근제어 서비스 ‘기가 시큐어 위즈낙’ 출시
중소기업 내부 보안 강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방식의 네트워크 접근제어 서비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22


13. SK하이닉스 훨훨…`꿈의 영업이익률` 50% 첫 달성
낸드 제품에 대한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수요 상승도 SK하이닉스의 향후 실적에 청신호를 보내고 있다. 낸드는 D램과 달리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기억하는 메모리반도체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발 수요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V낸드는 기존의 평면 낸드와 달리 회로를 위로 쌓아 3차원 구조로 만든 낸드플래시로, 집적도가 높아 용량이 크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61738&sID=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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