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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동작구, 사물인터넷 기반 공유주차 서비스 추진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529000238

 

동작구, 사물인터넷 기반 공유주차 서비스 추진

- 6월 거주자 우선주차면 일부서 시범 운영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공유주차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IOT센서와 폐쇄회로(CC)TV 융합신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한 플랫폼을 활용해 빈 주차공간을 모바일 앱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주차면을 사용하는 배정자가 시간대를 정해 주차장 공유를 신청하면, 누구나 별도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으...

biz.heraldcorp.com


2. 풀무원, 스마트 자판기 `출출박스` 론칭…무인판매 플랫폼 사업 본격 진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361035/

 

풀무원, 스마트 자판기 `출출박스` 론칭…무인판매 플랫폼 사업 본격 진출 - 매일경제

IoT 기술로 신선식품 실시간 유통기한 및 재고 관리 키즈 카페 `디아망` 강북 본점에 스마트 자판기 2대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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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마트한 운동 도우미, AI 기자로 주목받은 한국 스타트업
https://it.donga.com/29090/

 

[컴퓨텍스2019] 스마트한 운동 도우미, AI 기자로 주목받은 한국 스타트업 | IT동아

[컴퓨텍스2019] 스마트한 운동 도우미, AI 기자로 주목받은 한국 스타트업 김영우 2019-05-29 [IT동아 김영우 기자] 글로벌 IT 전시회 컴퓨텍스 2019(Computex 2019)가 열리는 동안 스타트업을 위한 이노벡스(InnoVEX)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이노벡스에는 한국의 스타트업 10여 개를 포함, 25개 국가에서 467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이하 코트라)는 컴퓨텍스 2019 및 이노벡

it.donga.com


4. 율곡·대한오토텍 등 5개 中企, 스마트 시범공장 됐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52976221

 

율곡·대한오토텍 등 5개 中企, 스마트 시범공장 됐다

율곡과 대한오토텍 등 경남지역 강소기업 5개사가 스마트 팩토리 시범 공장으로 선정됐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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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티스 '송도 R&D센터' 내달 준공… 핵심 제어반 年 1만대 생산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5/29/2019052900090.html

 

오티스 '송도 R&D센터' 내달 준공… 핵심 제어반 年 1만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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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현대重, 블록체인기반 구매시스템 시범사업 완료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5294741g

 

[단독] 현대重, 블록체인기반 구매시스템 시범사업 완료

현대중공업이 블록체인 기반 전자계약시스템 시범사업을 완료했다. 가장 보수적인 산업군으로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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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화손보, '캐롯'에 신설 디지털 보험사 계약상 지위 양도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19052969276

 

한화손보, '캐롯'에 신설 디지털 보험사 계약상 지위 양도

한화손해보험은 계열사 캐롯에 신설 디지털보험사 관련 IT 시스템 구축 계약상 지위,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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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직무발명보상제도, 여전히 뜨거운 감자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7%81%EB%AC%B4%EB%B0%9C%EB%AA%85%EB%B3%B4%EC%83%81%EC%A0%9C%EB%8F%84-%EC%97%AC%EC%A0%84%ED%9E%88-%EB%9C%A8%EA%B1%B0%EC%9A%B4-%EA%B0%90%EC%9E%90

 

직무발명보상제도, 여전히 뜨거운 감자 – Sciencetimes

나카무라 슈지(Nakamura Shuji) 미국 UC 샌타바버라 교수는 세계 최초로 고휘도 청색 발광다이오드(LED)를 개발에 성공하며 인류 조명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그는 LED에서 가장 구현하기 힘든 ‘고휘도 청색’을 개발하면서 일약 세계적인 과학자로 이름을 알렸다. 개발을 통해 그가 당시 재직 중이던 일본 니치아 화학공업은 LED 패키지 분야 매출액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 또한 지난 2014년 노벨 물리학 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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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미래형 제조환경에 기여하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
- 각 스위트에 올바른 장비가 적시에 위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설비 전체에서 돌아다니는 수 십 개의 운반 장치를 효율적인 방식으로 추적하고 있는가?
- 작업자의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74


2. 드래곤플라이 주가 상한가, 가상현실게임 기대에 매수 몰려
주가가 상한가로 급등한 것은 드래곤플라이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콘퍼런스 ‘GDC2019’에서 가상현실 게임 ‘스페셜포스VR 인피니티워’를 공개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스페셜포스VR 인피니티워는 드래곤플라이와 리얼리티매직이 공동개발한 가상현실 1인칭 총게임(FPS)으로 이용자 100만 명을 보유한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VR’에서 유통한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8966


3. "하늘에서 가상현실 체험"…진에어, 기내 VR 서비스 실시
인천-베트남 다낭 항공편에서 2달 간 시범 운영 후 유료 서비스로 전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1810143386263


4. 대구보건대, 가상현실기술 이용해 치매환자 획기적 재활 신기술 개발
'VR-AIN'은 이런 단점을 보완해 '풀 3D'그래픽을 통해 환자들에게 몰입감과 실재감을 더했다. 덕분에 5개 주요 인지 영역별(지각력, 기억력, 주의력, 지남력(시간·장소, 상황·환경 등을 올바로 인식하는 능력), 실행기능)로 실제 환경처럼 재활훈련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모션인식 센서와 전용 헤드셋을 연동해 손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재활치료 대상 환자의 정보를 저장해 전·후 성과를 비교할 수도 있다.
https://news.imaeil.com/Society/2019031814060991046


5. HTC, 무제한 VR 구독 서비스 VIVEPORT Infinity 4월 출시
VIVEPORT Infinity는 VIVE 및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사용자들에게 제공되며 호환 가능한 타이틀의 경우 VIVE의 WAVE 플랫폼으로 만들어진 독립형 헤드셋들도 지원하는 등 자체 플랫폼 보급률을 높이기보다 지원 기기를 확대해 VR 구독 서비스 이용자를 늘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VIVEPORT Infinity 개발자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수익 배분을 기존 70대 30에서 80대 20으로 조정해 개발자가 수익의 80%를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수익 배분 조정은 4월 1일부터 올해 말까지 운영되며 VIVEPORT Infinity에서 제공되는 모든 타이틀에 적용된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3540


6. 유니브이알, VR 홈트레이닝 레일바이크 개발
소프트웨어 콘텐츠 전문 기업 유니브이알(대표 곽태진)은 최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가정용 운동 장비인 'VR 홈트레이닝 레일바이크'를 개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VR 홈트레이닝 레일바이크는 스마트폰과 레일바이크 장치를 이용해 언제 어디에든 설치하고 운동할 수 있는 장비다. 이용자가 가상세계에 놓여진 레일을 따라 4분 동안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일원을 둘러보는 방식이다.
http://www.etnews.com/20190318000244


7. 스코넥엔터, 한국형 VR게임장 중국서 100개로 늘린다
국내 최대 VR 개발업체인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중국 파트너인 완다그룹 등과 함께 지난해 11월 중국 시안에 약 660㎡ 규모의 VR 미니 테마파크(매장)인 ‘VR스퀘어’(사진)를 연 데 이어 지난 1월 창저우에 약 500㎡ 규모 매장을 추가로 열었다. 국내 VR게임 테마파크가 중국에 진출한 것은 스코넥엔터가 처음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186136i


8. 현대중공업, VR 체험장 등 '국내 최대' 안전교육 시설 보유
실습 교육장은 생산 현장과 같은 형태의 장비와 구조물 등을 축소·구현했다. 고소(高所) 작업과 크레인 작업, 기계·전기설비 작업, 밀폐공간, 지게차 등이 들어섰으며 20개 과정의 교육이 진행된다. 체험 교육장에서는 떨어짐이나 사다리 넘어짐, 부딪힘 등 현장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고를 가상현실(VR) 등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은 통합안전교육센터에서 자사 직원과 함께 협력회사 직원의 안전교육도 할 예정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184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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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의료 교육에 새로운 전기 마련해
중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시범적인 특징과 시각화의 힘을 가진 시연은 의학 교육의 효율성 면에서 항상 존재해왔다. 따라서 VR 기술은 더 나은 의학 교육을 제공하는 데 있어 완벽한 도구로 여겨지며 기업들은 건강 관리 산업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VR 기술을 개발 중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8805


2. 가상현실 기술 적용 소비자 리서치 솔루션 닐슨 스마트 스토어 출시
소비재·가전·유통기업에 깊이 있는 소비자 인사이트 제공 예정
http://www.policyfund.kr/news/articleView.html?idxno=1514


3. 장갑차·크레인 정비 VR로 척척
고글 쓰고 가상공간서
군용·건설 중장비 정비교육
VR·AR 플랫폼으로 개발
中·美 등 해외바이어 러브콜
https://m.mk.co.kr/news/company/2018/586380#mkmain


4. 노인 돌봄 소셜봇부터 미세수술로봇까지…KIST 로봇 대공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로봇미디어연구소가 노인 돌봄 소셜로봇부터 미세 수술 로봇까지 개발 중인 최신 로봇을 언론에 공개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 변화에 발맞춰 홀로 지내는 노인을 원거리에서 자녀가 돌볼 수 있는 로봇,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질병을 고치기 위한 수술을 돕는 로봇 등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62345.html


5. 누르지 않아도 터치되는 ‘원격 햅틱’ 기술 시대 온다
초고도 초음파 이용해 촉감 구현… 가상현실 스포츠 기기 활용도 높아
英-獨, 자율주행차에 기술 적용
http://news.donga.com/3/all/20180916/92027350/1


6. VR게임·실감형 스포츠 중계…이통 3사, 5G 킬러 콘텐츠 사냥 나선다
내년 3월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가 가시화되면서 이동통신사들이 5G를 활용한 `킬러 콘텐츠`를 찾는 데 분주하다. 초연결·초고속·초저지연으로 대표되는 5G의 특성상 대용량 초고속 통신에 적합한 콘텐츠가 필요하다. 현재 이통 3사는 게임과 스포츠를 공략하며 5G 시대 콘텐츠 경쟁에 들어섰다. 1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을 이용한 실감형 미디어가 5G 시대의 킬러 콘텐츠로 꼽힌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584505&year=2018


7. KT-한국공항공사, 미래형 스마트공항 만든다
KT와 한국공항공사는 9월17일 서울 김포공항 한국공항공사 사옥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공항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5G,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공항을 구축해나가겠다는 게 이번 협약의 핵심 내용이다. 협약식에는 KT 한상현 공공고객본부장, 한국공항공사 정세영 건설기술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9751


8. 현대중공업, 업계 최초 VR 활용 '현장 안전체험교육장' 운영
현대중공업은 업계 최초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현장 안전체험교육장’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임직원들이 VR 안전 시스템을 통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화재 등 각종 사고 상황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사고 예방이나 대처 방안에 대한 현실감 있는 교육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지난해에는 총 1만8000여 명이 이곳에서 교육을 수료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705901


9. VR분야에도 레트로가 있다! 90년대 VR게임을 살펴보자!
이번에도 지식인에서 고전게임 전문 답변가로 활동하고 계신 꿀딴지곰님을 모셨습니다. 요즘 한참 VR 게임들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그런 시류를 타고 이번에는 90년대의 VR 게임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game.donga.com/90156/


10. 미래 부동산산업 바꿀 新기술 경쟁 펼쳐진다
미국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 기업 프로피는 신속하고 안전한 소유권 이전 및 등기를 위한 플랫폼을 선보인다. 러시아 가상현실(VR) 기술 기반 부동산업체인 마크스페이스는 이번 박람회의 전시작품을 가상 3차원(3D) 증강현실 등 온라인 공간에서 구현할 예정이다. 로봇·인공지능 전문 업체인 디에스티로봇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로봇에 정보를 저장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736001


11. 스마트팩토리의 현재와 미래
향후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기술이 융합되어 고도화된 스마트팩토리로 발전될 전망이다. 대표적인 예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들 수 있다. 컴퓨터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Twin)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 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기술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 공간에서 미리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으로, 시뮬레이션을 위해서는 방대한 데이터(Big data)의 수집(IoT), 분석 그리고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을 위한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과 같은 기술들이 필요하다. 특히 산업현장에서 디지털트윈을 통해 작업 프로세스를 미리 시뮬레이션 해 봄으로써 손실을 줄이고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http://it.donga.com/28165/


12. 대구스타디움, VR·AR 기반 교육콘텐츠 단지 계획
대구스타디움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한 실감형 교육콘텐츠 시범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16일 대구 수성구청에 따르면 이달까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구스타디움 ICT밸리 조성 사업’ 기초연구 용역을 수립한다. 연구용역에 필요한 예산 5000여만원은 2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계획으로, 수성구의회에 이미 추경 예산안을 올려놓은 상태다. 이르면 18일 확정된다. 현재 프로축구 대구FC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대구스타디움은 대구FC가 내년 시즌 대구시민운동장으로 홈구장을 이전한 이후 별다른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http://segyelocal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25174649677


13. 아보네, 스마트 그림자 광고시스템 무비라이트 공개
아보네(대표 이재용)는 대구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에서 원격으로 이미지 송신이 가능한 스마트 그림자 광고시스템 '무비라이트'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주최하고, 국내외 기업 130여 개사가 참여해 가상현실·증강현실, 소프트웨어, 드론, 사물인터넷과 같은 ICT융합제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http://www.etnews.com/20180917000012


14. 드론조종· 전투장비 체험, 육군 지상군페스티벌 개최
[the300]10월 5~9일까지 계룡대에서 열려, 과학화 정예육군 한눈에 볼 수 있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709457676894


15. 내일부터 고양 킨텍스서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대국민 토론회 FINAL'에선 30여명의 우수 토론자들이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구현방안도 토론한다. 이 밖에 '스마트시티 서비스 및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제출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스마트 서비스개발에 반영하고 사업화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국제기구 참석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도시 스터디 투어(월드뱅크),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 미디어 파사드, 가상현실(VR) 등 기술콘텐츠 체험 행사도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709262589722


16. 강릉시 보건소, 치매극복의 날 행사…VR체험 등 다채
강원 강릉시 보건소는 오는 21일 월화거리에서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바르게 알고 희망을 이야기 하자’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치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실시된다. 행사장에는 치매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체험센터를 열어 시민들이 치매증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http://www.localsegy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029667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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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송치형 두나무 의장, “블록체인 서비스 시대, 개발자 역할 커진다”
송치형 의장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는 서부개척 시대를 예로 들며, “처음 자동차가 생겼을 때 많은 사람들에게 외면 받았던 이유는 달릴 수 있는 도로가 없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이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실 생활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하루 빨리 선보여야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하는 블록체인의 다양한 한계점에 대해 “공학에서 말하는 NP난해와 같은 문제가 아닌, 얼마든지 해결가능한 문제다”고 말했다.
https://platum.kr/archives/106775


2. 스카우트, '이력서 등록시 토큰 지급' 블록체인 채용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된 플랫폼에서는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서로의 데이터를 직접 교환하게 된다. 스카우트체인은 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구인과 구직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토큰 경제를 기반으로 한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스카우트체인에 이력서를 업로드하고 플랫폼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소정의 토큰을 받게 된다. 구직자는 자신의 데이터를 운용해 공정한 보상을 받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데이터를 공개할지 여부도 직접 결정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174


3. 中 선전시, 중앙은행이 지원하는 '블록체인 금융 플랫폼' 시가동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은 광동, 홍콩, 마카오 간 범국경 금융 거래 지원을 목적으로 '광동, 홍콩, 마카오 다원 지역 금융 거래 블록체인 플랫폼(Guangdong, Hong Kong and Macao Dawan District Trade Finance Blockchain Platform)'을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국인민은행의 암호화폐 연구소와 중앙은행 선전시 중앙지점이 협력한 해당 플랫폼은 기존 중소기업의 금융 거래 시 요구됐던 7~8%의 비용을 6% 이하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랫폼 시험 운용 첫 단계는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확보할 만한 충분한 데이터를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에게 금융 공급체인을 제공하는 것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168


4. 호주 블록체인 대표단, 중국 핀테크 대기업 방문…양국 기술 협력 도모
호주 블록체인 스타트업 대표단이 핀테크 협력 강화를 위해 중국 대형 핀테크 업체들을 방문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CCN이 보도했다. 호주 무역투자부(Austrade)와 호주 디지털상업협회가 공동 조직한 호주 블록체인 스타트업 대표단은 앤트파이낸셜 등 중국의 대형 핀테크 업체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왕샹(Wangxiang) 4차 글로벌 블록체인 서밋에 참여해 현지 블록체인 산업 현황과 분위기를 접하게 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4169


5. 인도 정부, 수출입은행의 BRICS 블록체인 공동연구 '승인'
1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인도 유니온 캐비넷(Union Cabinet)은 수출입은행의 브릭스 경제지역 은행들과의 블록체인 공동연구를 허가했다. 유니온 캐비넷은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이끄는 정책결정기구로 고위 관료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는 사후 승인으로 수출입은행은 지난 7월 브릭스 경제지역 은행간 블록체인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브라질, 러시아, 중국, 남아공 개발은행들과 블록체인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164


6. 팬텀-댄포스, 블록체인 에너지 거래 플랫폼 공동 개발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팬텀(대표 안병익)은 덴마크 글로벌 에너지 효율 솔루션 기업 댄포스(대표 김성엽)와 사용자간(P2P) 에너지 거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댄포스 푸드테크 분야 에너지 솔루션을 기반으로 팬텀의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P2P 에너지 거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를 공동 진행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3154453


7. 日 소프트뱅크,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출시 예정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차세대 문자메시지 기술 'Rich Communication Services(RCS)'와 TBCASoft의 크로스캐리어 블록체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에 따르면 RCS 월렛 앱, SMS, 이메일 등 일반 메시지 서비스로 P2P 방식 국제 송금 및 인터넷 구매가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각자의 기기로 오프라인 구매, 모바일 혹은 디지털 구매를 국경과 상관 없이 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162


8. 대만에서 블록체인 파트너십을 시작한 마이크로소프트
세 회사는 6월 28일 대만의 르메리딘 호텔에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만지부 선지강(Sun Jikang) 총괄매니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주르(Azure)가 디지털차이나의 블록체인 서비스 컴퓨팅 속도와 보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아주르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로서, 사용자가 어플리케이션을 구축, 테스트, 구현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973


9. NH증권·쿼크체인,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개발 MOU 체결
싱가폴에 본사를 둔 쿼크체인 파운데이션은 중국, 미국, 한국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치 조우(Qi Zhou) 대표를 포함한 핵심 개발자 전원이 구글, 페이스북, 우버 출신이다. 이들이 구축한 블록체인 플랫폼 쿼크체인은 차기 이더리움을 지향하는 플랫폼 중 공개 데모를 통한 검증 결과 가장 빠른 처리 속도를 자랑했다. NH투자증권은 쿼크체인이 보유한 기술이 보안성과 탈중앙화에 중점을 두고 있는 금융 시장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향후 확장성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샤딩(sharding) 기술을 포함한 새로운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170


10. 현대중공업, 英 선급협회와 블록체인 기술 협력 추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세계 최대 비영리 선급협회 로이드레지스터는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선박의 등급을 등록 및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선급협회는 선박의 구조와 설비 등을 검사해 선급을 결정하고 이를 등록하는 기관이다. 로이드레지스터는 해당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신형 선박의 분류 및 등록을 강화했고, 프로토 타입의 블록체인 기반 등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최신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상인과 보험자 간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를 낳았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167


11. 바이킹 캐피탈 장슈웨이 투자총괄 "한국 포함한 아시아 지역, 블록체인 투자하기 좋은 지역"
중국 10대 블록체인 투자기관인 ''바이킹 캐피탈' 투자 총괄 한국 방문
블록체인 사전과 블록체인 보고서 한국어 발간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30708i


12. 영국 보수당 의원 “정부, 블록체인 사용하여 100억달러 절약해야…”
휴즈는 계속해서 정부부처 전체에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약 105억달러를 줄이겠다는 목표료 장기적인 비용 절감 운동을 제안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분산원장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에 대해 휴즈는 “인공지능과 같은 다른 주요 신기술을 포함하도록 확대해야한다”고 말했다. 절차를 조정하기 위해서 영국은 블록체인의 최고책임자를 보유해야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975


13. 아일랜드, 여성을 위한 블록체인협회 설립
워킹그룹을 이끌고 있는 메이 산타마리아는 더아이리쉬타임즈와 인터뷰에서 “개발자나 업계 종사자가 아닌 여성의 경우는 블록체인 커뮤니티에 접근하기 매우 어렵다”며 “블록체인 우먼 아일랜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알고 싶어하는 여성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이 분야에서 직업을 갖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1


14. 아이콘, 아이오타 등 생태계 확장 모색 블록체인 '눈길'
블록체인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려는 '아이콘'과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을 접목한 아이오타(IOTA)' 개발자가 각각 플랫폼과 확장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종협 아이콘재단 위원은 프라이빗과 퍼블릭 블록체인 간 연결로 나올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했다. 통상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참여자(노드) 네트워크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반면,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댑, DApp) 등 서비스가 해당 플랫폼에서만 통용된다. 퍼블릭 블록체인에는 누구나 노드로 들어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지만, 네트워크 전력을 유지 비용으로 내야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41


15. 메타디움, 코인플러그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 기술 협력
메타디움 테크놀로지(대표: 박훈)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블록체인 특허 업체인 코인플러그와 협력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개인정보의 소유권이 개인에게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환이다. 메타디움 블록체인 서비스 레이어인 메타ID(Meta ID)를 통해 사용자는 개인정보의 생성, 관리, 제공, 삭제 등에 있어서 모든 권한을 갖게 된다. 여기에는 코인플러그가 보유한 블록체인 코어 기술과 공개키기반구조(PKI)에 기반한 개인인증 솔루션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8


16. 에드라 곽준규 대표 "블록체인, 이제는 서비스 개념으로 인식돼야"
'에드라(EDRA)' 곽준규 대표가 지난 11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개최된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강연을 통해 ‘블록체인의 활용 사례와 사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 시간을 가졌다.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은 블록체인의 제도 확립과 투자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한국금융신문 주최 하에 ‘블록체인 투자의 길을 찾다’라는 내용을 골자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관계 및 금융전문가는 물론 유수의 기업관계자들이 모여 블록체인 선진사례와 미래 산업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983


17. 코리아텍, 산학관 블록체인 구축 협의회
이날 행사에서 코리아텍 한상일 산업경영학부 교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모델’을 소개했고, 이어 박검진 산학협력단 교수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의료 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발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에서 블록체인 기술 구축의 공개형(Public Block Chain)과 폐쇄형(Private Block Chain) 선택 여부, ▲블록체인 활용 시 개인정보보호법의 장벽 해소 문제, ▲각 정부부처에서 시행 중인 바이오·헬스 관련 사업을 블록체인 기반 모델로 흡수 또는 상호보완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811


18. '제도·투자·인재' 앞세운 美… '블록체인 패권' 노린다
[글로벌 블록체인 전쟁-下]정책 지원, 대규모 투자 기반으로 선순환 생태계 조성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012090499710


19.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정책 플랫폼 코밸런트, 프라이빗 테스트넷 공개 ‘스마트 정책’ 적용한 새로운 방식의 인터넷 프로토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정책 플랫폼 코밸런트(Covalent, COVA)가 프라이빗 테스트넷을 공개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코밸런트는 현재 신청자를 선별해 테스트넷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코밸런트는 컴퓨터 등 IT 기기가 민감한 정보나 데이터를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 정해주는 ‘스마트 정책(Smart Policy)’ 플랫폼이다. 특정 조건이 주어지면 계약이 실행되는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처럼 코밸런트는 컴퓨터 같은 머신(machine)에게 데이터 사용 정책을 만들어 주는 새로운 방식의 인터넷 프로토콜이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960


20. 과기부, 암호화폐 빠진 ‘블록체인 규제 개선 연구반’...실효성 의문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선제적 규제개선을 통한 블록체인 초기시장 형성과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블록체인 규제 개선 연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대한 후속 이행조치의 일환으로 이번에 규제 개선 연구반을 출범했다고 전했다. 올해 연말까지 운영하는 1기 연구반은 블록체인 기술 및 관련 법령에 전문적인 역량을 보유한 교수·법조인·업계 종사자 등 민간위주 연구원을 중심으로 관련 협회·소관부처·유관기관 담당자가 자문위원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62


21. 게이트아이오(GATE.IO), 블록체인 투명성협회 세계 거래소 순위 11위
게이트아이오는 130개국 수백만의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블록체인 거래소이며, 2013년에 설립되어 한국에도 지사를 두고 있다. 게이트아이오는 게이트 코드(GATE Code)기술, 오입금 방지기술 등 다양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 게이트아이오가 내세우는 강점은 보안성과 편리성이다. 독자 개발한 C2C(Customer to Customer) 테더(USDT)거래방식은 소비자와 소비자 간 직접 거래 방식으로 원화로 테더를 매매할 수 있게 한다. 원화를 사용해 개인통장으로 테더를 바로 살 수 있으며 수수료가 들지 않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302109923813035


22. ‘2018 블록체인 월드 콩드레스’, 환경과 블록체인 결합 통한 활용방안 논의
유니온이노베이션 에코벨류, ‘2018 블록체인 월드 콩그레스’에서 아테지역 블록체인 협의체 발족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26


23. 팝체인, 암호화폐 거래소 지닥 상장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유통 구조 탈중앙 프로젝트 팝체인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지닥(GDAC·舊 웨일엑스)에 상장한다. 13일 지닥은 홈페이지를 통해 팝체인 생태계 내 암호화폐 팝체인캐시(PCH)를 이날 오후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팝체인은 콘텐츠 산업 구조에서 발생하는 불균형 해소를 목표하는 프로젝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3133929


24. 中 정부, 인민은행 주도 블록체인 무역금융 플랫폼 테스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중국은행, 중국건설은행 등 주요 은행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무역금융 플랫폼을 테스트 중이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12일(현지시각) 인민은행 디지털화폐 연구소와 인민은행 선전사무소가 공동으로 무역금융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 개발을 마치고 테스트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 플랫폼 개발에는 인민은행 외에 중국은행, 중국건설은행, 공상은행, 핑안은행, 스탠다드차타드(SC) 등 주요 은행이 참여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3/20180913023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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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하드웨어 기술발전은 지속 중 - 유진
가상현실에 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사그라든 것은 분명하지만 페이스북은 여전히 가상현실의 대 중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오큘러스 고는 저렴한 가격으로 PC연결과 같 은 번거로움 없이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상현실의 대중화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기기이다. 특히 이미 페이스북의 가상현실 콘텐츠가 1,000여종 이상이며, 특히나 넷플릭스 앱을 통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가상현실의 킬러콘텐츠가 될 수 있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6/dh20180604092649138110.htm


2. 가상과 현실 사이의 필요충분조건, '아이키네마'
하지만, '현실'이란 이름을 붙이기엔 한 가지 조건이 더 필요합니다. HMD를 통해 바라보는 세상이 제아무리 아름답다 한들 '가짜'라는 인식을 지울 수 없다면, 반쪽짜리 가상현실에 불과합니다. 사람처럼 움직이고, 사람처럼 웃을 줄 아는 아바타가 필요충분조건으로 떠올랐습니다. 영국의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 업체 '아이키네마'는 업계의 최전선에서 가상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아바타를 구현하는 것이 미래의 목표라는 '아이키네마', 그들의 현주소와 미래를 인벤에서 전달해드립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0233


3. 가상 현실에서 육체가 필요할까
日 연구원, 양 손과 발의 적은 움직임으로 영혼의 느낌 시뮬레이션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165


4. 투토키, VR드라마-PSVR 게임 '하나비' 공개
투토키는 장편 인터랙티브 가상현실(VR) 드라마와 가상현실 게임 PSVR 버전으로 제작하고 있는 '하나비'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비 VR 드라마는 12개 챕터로 구성했으며, 미소녀 휴머노이드 하나비와 순수한 청년 켄지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해당 드라마는 총 110분 길이에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도입, 이용자가 직접 시나리오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4160335&type=det&re==


5. 19일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엔터테인먼트부터 스마트팩토리까지
조선미디어그룹의 ICT 전문 IT조선은 6월 19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산업 혁신을 이끄는 VR·AR·MR- 엔터테인먼트부터 스마트팩토리까지’을 주제로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넥스트 VR 콘퍼런스’는 VR과 AR, MR(혼합현실)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고, 다양한 접목 사례 분석을 통해 관련 생태계를 점검함으로써 유익한 정보와 아이디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4/2018060401409.html


6. VR 사용해 가사 도우미 교육시키는 방법 개발
연구진은 심즈라는 비디오 게임에서 영감을 얻어 버추얼홈(VirtualHome)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 시스템은 가상의 가사 도우미가 커피를 끓이거나 컵을 가져오는 등 세부적인 일을 배우고 수행하는 것을 보여준다. 약 3,000개의 프로그램이 가사 도우미를 교육하는 데 사용됐다. 가상의 가사 도우미는 부엌, 거실, 홈 오피스 등 집의 8개 영역에서 작업을 수행한다. MIT의 자비에르 푸이그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동작을 기술하면 작업을 완료하는 데 필요한 모든 단계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이 프로그램은 로봇이나 가상의 캐릭터를 교육할 수 있으며 복잡한 작업까지 지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4984


7. 현대중공업, 통합관제센터 설치하고 VR 안전교육도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3월 업계 최초로 VR을 통해 안전교육을 하는 ‘현장 안전체험 교육장’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임직원들이 VR 안전시스템을 통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화재 등 각종 사고 상황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사고 예방이나 대처 방안에 대한 현실감 있는 교육이 가능하다. 현장 안전체험 교육장은 작년에만 1만8000여 명이 교육을 수료하며 안전 문화를 정착하는 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0452841?nv=o


8. 노래방에서 VR을? 나인브이알, 노래연습장업협과 MOU
이번 협약은 지난 1년여간 나인브이알과 전국시도노래연습장업협회 연합회가 노래연습장에 VR를 보급 확산시키는 방안을 공동으로 찾은 결과다. 무인화에 중점을 맞춘 나인 솔루션을 연합회 차원에서 회원에게 보다 경제적이고 친화적인 방법으로 만들어 공급하기로 했다. 나인솔루션은 현재 3천여 스팀 VR 콘텐츠를 지원한다. 이 콘텐츠는 상업용 라이선스를 이용하면 매장에서 합법적으로 이용 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하거나 VR 콘텐츠는 솔루션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http://www.cnet.co.kr/view/100165869


9. 대전지역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 꽃피나?
대전시장 후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완성 공약에 관련 업계 높은 관심
대덕특구 비롯해 IT·SW산업 발달한 지역 특성상 특화산업 연계한 미래 먹거리 창출 나서야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604010001283


10. 모든 정보 한눈에…부산 뚜벅이여행 스마트폰 앱 출시
대표 관광지를 대상으로 항공 가상현실(VR) 서비스를 하고 구남로, 해운대해수욕장, 달맞이고개 등 해운대 일원은 가상현실 기반의 뚜벅이 길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앱 서비스를 활용하면 관광객들은 스마트폰으로 미리 관광지를 체험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부산시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음식과 숙박 업소의 쿠폰정보 등을 앱에 탑재해 관광객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4/0200000000AKR20180604018600051.HTML


11. 과기정통부, VR AR 그랜드 챌린지 개최
올해 3회를 맞이하는 VR AR 그랜드 챌린지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콘텐츠 개발에 관심 있는 팀 또는 개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대회는 4차 산업혁명의 성과 확산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해 사전 개발 단계와 예선과 본선을 거쳐 우수 아이디어, 시제품 콘텐츠를 수상할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4143231


12. 아쿠아플라넷 여수, 트릭아트 뮤지엄에 AR콘텐트 보강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AR 트릭아이뮤지엄 오픈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한달 간 ‘트릭아이 여수’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시 패키지권 20%, 단품권 50% 할인과 제주 왕복항공권, 여수호텔 숙박원 등이 포함된 스크레치 응모권을 제공한다. 또한 ‘AR 트릭아이뮤지엄’ 안에서 아쿠아수호대를 찾는 미션을 수행하고 개인 SNS에 ‘아쿠아플라넷여수’, ‘AR트릭아이뮤지엄’ 등의 해시태그와 체험 내용을 업로드하면 아쿠아수호대 기프트을 증정한다. 지인들과 촬영한 재미있는 영상은 아쿠아플라넷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컨테스트에 참여해 2인 방콕 왕복항공권, 다이슨 선풍기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도 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4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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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중공업지주, 네이버와 로봇사업 맞손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과 네이버의 연구개발 법인인 네이버랩스는 28일 윤중근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 대표와 송창현 네이버랩스 대표 등 두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로봇 사업 공동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두 회사는 서비스 로봇 개발과 생산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서비스 로봇의 생산에서부터 영업, 품질관리, 상호 로봇개발 등을 수행한다. 네이버랩스는 로봇 제작을 위한 기술 개발, 시스템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담당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802109932027001


2. ‘자율운행 수상 보트’ 개발 한창
아직 초보적인 수준이기는 하지만, 미국 MIT대학 연구팀은 수상 무인보트를 개발하고 있어서 관심을 끈다. 로보트(RoBoat)라는 이름의 이 자율주행 보트는 복잡한 도심 교통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이 기대된다. 이 보트는 단순히 수송만 하는 것이 아니라, 3D프린터를 사용해서 빠른 시간안에 제작할 수 있고, 조립하면 무대 장치 등으로도 활용된다. 암스테르담이나 방콕 혹은 베니스 같은 수상도시에서는 운하가 도심 곳곳을 지나기 때문에 도로 혼잡을 피해서 사람과 물건을 배송할 수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9A%B4%ED%96%89-%EC%88%98%EC%83%81-%EB%B3%B4%ED%8A%B8-%EA%B0%9C%EB%B0%9C-%ED%95%9C%EC%B0%BD


3. 자율주행차ㆍ빅데이터 등 특허 심사기간 16개월→5개월로 단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특허청은 특허 빅데이터 지원체계 구축, 특허전략 지원 확대, 특허성과의 효율적 관리 기반 구축 등 3대 정책 과제를 공동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계획수립-특정평가-분야조정-신규발굴로 이어지는 혁신성장동력 전 주기 관리를 위해 단계별로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의 전문가 주관적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객관적인 특허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업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6992


4. 에스모, 자회사 엔디엠 AI 이슈 속 자율주행 음성인식기술 보유 소식 ‘강세’
차량 내 특화된 음성 인식 전문 기업인 아폴로는 엔디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최근 재규어 랜드로버와 엔진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 한국어버전 개발 및 인공지능 엔진 훈련 트레이닝 1차 단계가 마무리된 상황에서 AI 핵심 기술에 대한 향후 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6749


5. SKT,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스템 개발 참여
SK텔레콤이 359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되는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대중교통 연구에 참여한다. SK텔레콤은 25일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 연구' 과제를 현대자동차·서울대학교 등과 함께 2021년 말까지 수행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버스와 트럭, 자율주행버스 관제시스템, HD(고화질)맵·V2X(차량과 사물간 통신연결)를 연계한 스마트 대중교통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목표다.
http://www.applen.or.kr/news/articleView.html?idxno=50137



6. 자율주행 · 친환경차 · 자동화 활성화 차량용 반도체 산업 고성장
예로 자동화 단계에 따라 자동차 한대당 채용되는 반도체 콘텐츠 규모는 2단계 150달러, 3단계 580달러, 4단계 860달러 수준으로 확대되며, 일반 전기차의 경우 가솔린 차량보다 2배 이상의 반도체를 필요로 한다. 또한 차량 내 무선충전, 스마트키, 보안 등의 모듈 분산은 반도체 적용 영역을 확장시키는 요인이다. 전장 시장의 견고한 성장을 향유하는 차량용 반도체 부품업체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탑승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전장 부품 시장은 까다로운 사양이 요구되며 개발 및 테스트 기간이 길기 때문에 높은 진입장벽을 형성하고 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86054


7. 현대차, 레이더·AI 전문 美 ‘메타웨이브’에 투자
- 정교한 자율주행용 ‘눈’기술 확보 박차
- 첨단 레이더 기술 공동개발 계기 마련
- 고도화 단계 자율주행 기술 가능케 해
- “그룹차원 미래 기술 역량 강화 추진”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591


8. 만도, 테슬라 능가할 中 EV 바이톤에 부품공급... SIV 양산모델에 적용될듯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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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3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용자 패턴·주변환경 스스로 분석… "기분까지 맞추며 교감"
개인별로 최적화된 맞춤형서비스 제공
삼성, 2020년까지 전제품에 기능 탑재
LG도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집중 공략
스마트홈협회 "대 · 중기 협력모델 발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0502102632816001


2. 사물인터넷으로 미세먼지 대응…부산 학교 20곳 운용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학교가 운영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교실 안의 공기질을 관리하는 미세먼지 대응 선도학교 20곳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2/0200000000AKR20180302119800051.HTML


3. 현대重, 선박 건조에 로봇 적용…"연 100억원 절감"
현대중공업은 '곡 성형 로봇시스템'을 1년여간 작업장에 투입해 최근 검증작업을 완료했다. 곡 성형 로봇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과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3차원 곡면 형상을 가진 선박의 앞뒷 부분 외판을 자동 성형해내는 기술을 말한다. 기존에 작업자가 화염가열을 통해 수작업으로 진행했던 곡 성형 작업을 고주파 유도가열과 자동 가열선 생성 기능을 갖춘 6축 다관절 로봇을 이용해 자동표준화시켰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4/2018030400342.html


4. LG유플러스, 홈IoT 끼워팔기 논란…소비자 '불만'
"인터넷·IoT 묶음 제대로 고지 안 해"…LGU+ "본사 방침 아냐"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09517


5. 공기청정기·비데에도 AI 탑재…올 매출·이익 두토끼 잡을 자신
이 대표는 어려움을 극복한 배경으로 고객의 신뢰 회복을 꼽았다. 앞으로 계획도 털어놨다. "올해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렌탈 제품을 인공지능(AI)이나 사물인터넷(IoT)과 결합하는 등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하고, 외국시장 개척 등을 통해 매출액 2조7700억원, 영업이익 5250억원을 달성할 겁니다. 각각 전년 대비 10%, 11% 증가한 규모죠."
http://vip.mk.co.kr/news/view/21/20/1578936.html


6. 가로등 센서로 전력절감·주차관리… 시민 중심 `도시혁신` 진행중
'지속가능한 자급자족 도시' 비전 200여개 프로젝트
30년전 시 전체 500㎞ 광케이블 구축해 기반 마련
2010년부터 구체화… IoT인프라·기술역량 등 최고
주변 환경 데이터 수집·활용하는 조명시스템 주목
낙후 지역 첨단단지 변신 모델, 부산서 벤치마킹도
각국 R&D 활발… 구글·인텔 등 IT기업 적극 공략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0502102060041001


7. 여행·보험상품도 있네요, 책 팔던 아마존의 영리한 변신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도 발빠르게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지난해 11월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는 ‘IoT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샤오미가 세계 최대 IoT 스마트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선언했다. 샤오미는 2015년부터 사용자경험(UX)을 높이고 IoT 플랫폼 구축을 위해 100개에 달하는 샤오미 생태계 기업에 100억 위안(약 1조6000억원)을 투자했다. 그 결과 공기청정기, 정수기, 로봇청소기, 자전거 등 수백개가 넘는 스마트 제품이 나왔다. 지금까지 샤오미 IoT 플랫폼에 연결된 기기는 1억대에 육박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1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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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AI 사물인터넷 적용”
카카오와 협업으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다. 카카오의 인공지능 스피커는 친구나 비서에게 대화하는 형태로 각종 생활정보 알림지원,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홈비서 역할을 하고, 카카오페이를 통한 원터치 아파트 관리비 결제 등도 가능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19976.html


2. KT-현대중공업, 사물인터넷 ‘맞손’
NB-IoT는 롱텀에볼루션(LTE) 기반 KT의 IoT 전용망이다. 기업전용 NB-IoT는 소프트웨어(SW)적으로 일반 NB-IoT망을 해당 기업 내부 네트워크처럼 사용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양사는 스마트 조선소 서비스 발굴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779


3. 티엘아이, 사물인터넷(loT) 시장 진출
티엘아이는 스마트 인솔(안창)을 개발, 완료해 상용화 준비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 인솔(안창)은 내장된 센서를 통해 보행자로부터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활동량 측정과 보행분석, 행동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웨어러블 기기다. 보행거리, 칼로리 소모량 등 기본적 데이터 수집뿐 아니라 보폭, 압력의 지지분포, 양발의 균형 등의 분석?제공이 가능해 스마트 인솔 장착만으로 운동과 이력관리, 보행 자세 교정 등의 셀프 헬스케어가 가능하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1919.html


4. 농업에 스며드는 사물인터넷(IoT)
이번 연시회에서는 사물인터넷 등 최첨단 4차 산업 기술을 1차 산업으로 분류되는 농업에 접목해 스마트폰으로 관수시설을 작동할 수 있는 기술이 소개됐다. 이 기술은 전국 어디서나 휴대폰 인터넷 접속 신호(LTE)를 받아 와이파이 신호로 바꿔주는 LTE라우더와 와이파이에 연결해 원격으로 전원을 on/off할 수 있는 스마트플러그를 활용해 구현할 수 있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971


5. "모두가 편리하게"…'유니버설 디자인' 확산 포럼 열려
삼성전자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제품 사용고객을 대상으로 가전제품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만든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커넥트'를 소개했다. 삼성 커넥트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가전제품을 조작하는 앱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1/0200000000AKR20171121070500004.HTML


6. 미래 캐시카우, 첨단 센서산업 도약을 위해
지금으로부터 약 33년 전인 1984년 우리나라는 64K DRAM을 수출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 세계 1위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부동의 1위다. DRAM 산업의 33년 전 상황이 센서산업의 지금 상황과 다르지 않다. 그러면 10년, 20년 후 국내의 센서산업이 지금의 DRAM 산업과 같은 위치를 차지하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이야기하고 싶다.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314


7. 서울시, 2022년까지 3가구 중 1가구에 태양광 설치한다
서울을 태양광 상장 도시로 만들기 위해 서울 명소 곳곳에 ‘태양의 도시 랜드마크’도 조성한다. 예컨대, 광화문광장(태양의 거리), 월드컵공원(태양의 공원), 광진교(태양의 다리) 등이다. 단순 설치를 넘어서 각각의 공간 특성에 잘 맞는 형태와 디자인으로 태양광을 입힌다는 계획이다. 또 신규 도시개발지역인 마곡지구는 태양광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같은 첨단 ICT 기술을 융복합한 ‘태양광 특화지구’로 거듭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1/2017112101932.html


8. 맥심, 물리적 침투 공격에 영향 받지 않는 보안 인증장치 출시
S28E38은 맥심 ‘칩DNA(ChipDNA)’ 기반의 물리적 복제 방지(PUF) 기술을 탑재해 침투형 공격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는 칩DNA 기반의 루트 암호 키가 메모리나 다른 안정 상태(static state)에 위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맥심 PUF 회로는 기본적인 금속 산화막 반도체 전계 효과 트랜지스터(MOSFET) 반도체 디바이스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랜덤 아날로그 특성을 기반으로 암호 키를 생성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7&t=1&idx=7878


9. 4차 산업에 신규 진출한 韓기업, '고작 0.65%'
통계청은 전문가 의견을 참조해 4차 산업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무인운송 △3D 프린팅 △로봇공학 △나노소재 △바이오산업 △빅데이터 △청정에너지 △기타 등 10개 분야로 분류했다. 신규 진출한 4차 산업 분야는 바이오산업(18.6%), 빅데이터(17.5%), 사물인터넷(13.4%) 순으로 집계됐다. 청정에너지(8.2%), 인공지능(7.2%), 로봇공학(6.2%), 3D 프린팅(5.2%) 등이 뒤를 이었다.
http://www.etnews.com/20171121000188


10. “5G 통신망은 증강 자동화로 간다”
5G통신은 ▲초고신뢰 저지연통신(URLLC, Ultra Reality Low Latency) ▲초광대역 이동통신(eMBB,enhanced Mobile Broad Band) ▲대규모 사물 통신(mMTC, massive Machine Type Communications)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들 기술이 가져올 최종 소비자들의 수혜는 5G와 그 이후 통신망 기술도입을 미는 힘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점도 설득력있게 풀어간다.
http://www.etnews.com/20171121000469


11. 48. 90TOP
‘화장품이 아닌, 서비스를 팔겠다’는 마인드로 ‘90TOP’이 선보인 기능성 자외선 차단제 ‘오오티유’와 ‘오오티유 애플리케이션’이 출시 후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 1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온라인 뷰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GPS(위성항법시스템) 기술이 탑재된 오오티유 애플리케이션은 지역별 자외선 지수와 개인 피부유형 등을 분석해 기능성 자외선 차단제의 재사용 시기를 알려준다. 또 자외선 지수와 미세먼지 농도, 강수, 온도, 습도 등 피부 상태에 영향을 주는 기후 요소를 파악해 실시간 ‘생활습관 가이드’도 제공한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4919


12. 제4회 국제 품질·테스팅 콘퍼런스 개막…SW 테스팅 방향 제시
니시 교수는 “은행·관공서 등이 보유한 기업용 시스템, 의료·자동차에 탑재된 임베디드SW,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등 모든 분야에서 SW가 핵심”이라면서 “SW 장애로 불편을 겪는다”고 말했다. “많은 기업과 기관은 대책으로 SW 테스트 강화와 체계화, 개선을 추진하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한다”고 덧붙였다.
http://www.etnews.com/20171121000374


13. 진도9 지진에 견디는 우리 건물 있다
아파트 단지별로 지진 감지기를 설치해 지진에 대응하는 시스템도 개발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작년 지진이 발생했던 경주에 짓는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 아파트에 진도 6.5까지 견딜 수 있는 내진 설계를 하고,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지진 감지 경보 시스템’을 적용했다. 지진이 발생하면 홈네트워크에 등록된 휴대전화로 상황을 전달하고, 진도 5 이상의 강진(强震)이 발생하면 가스를 자동으로 차단하고 대피를 위해 조명을 자동으로 켜준다. 운행 중인 엘리베이터도 자동으로 1층에 비상 정지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1/2017112102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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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1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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