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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퍼포마스, 인공지능 마케팅 사례·활용 컨퍼런스 개최
허브스팟은 2006년 MIT공대 출신인 브라이언 핼리건(Brian Halligan)과 다메쉬 샤(Dharmesh Shah)가 만든 플랫폼이다.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5만6500여개의 고객사를 보유했다. 허브스팟 관계자는 "마케터들은 대부분 범위가 큰 데이터 세트를 다루고 있다. 인공지능은 이러한 데이터 세트를 다룰 때 마케터들이 더욱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50839/


2. M로보, 인공지능으로 5000건 기사생산
공시에서 나오는 증권기사 첫 보도는 모두 자동화 예정
상용 API도 만들 계획…로봇저널리즘은 진화 중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51981/


3. 넷마블 속 인공지능, '콜럼버스'와 '마젤란'
사실 게임 사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넷마블의 준비 기간은 꽤 오래되었다. 지난 2014년부터 게임 퍼블리싱, 마케팅 등 운영 노하우를 인공지능화하기 위한 콜럼버스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2018년에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 전담 조직 'NARC(Netmarble AI Revolution Center)'를 신설했다. 또한, 미국 IBM 왓슨 연구소에서 20년간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을 연구한 이준영 박사를 센터장으로 영입했다. 조직 내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NARC 전담 인력도 확충했다
http://it.donga.com/28824/


4. 한컴, 중국 AI 기업과 손잡고 한국형 AI 개발 나서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중국의 인공지능 기업 아이플라이텍과 협약(MOU)을 맺고 음성기술 인공지능만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한컴은 1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아이플라이텍과 공동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생태계 공동 구축전략과, 음성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http://it.donga.com/28825/


5. 테스트웍스, 인공지능 데이터 수집/가공 서비스 ‘ai웍스’ 출시
테스트웍스가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주는 서비스 ‘ai웍스(aiWork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테스트웍스는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대표 자율주행/ADAS 개발 기업인 스트라드비젼(https://stradvision.ai/)에 객체인식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학습용 데이터셋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Acryl, TTA, 디투리소스 등 다양한 스타트업 및 공공기관의 데이터셋 구축 프로젝트 및 컨설팅을 수행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8658


6. 인공지능으로 정자 선별...日 올림푸스,산부인과와 현미경 개발한다
올림푸스한국은 13일 일본 도쿄지케이카이 의과대학과 ‘정자 선별 보조 AI 시스템’을 공동 연구한다고 밝혔다. 정자 선별 보조 AI시스템은 체외수정법 세포질내정자주입술(ICSI, Intra Cytoplasmic Sperm Injection)에서 배아배양사를 보조한다. 배아배양사가 특수 현미경으로 정자를 선별, 난자의 세포질 안에 직접 주입해 체외수정을 유도하는 기술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3/2019031300617.html


7. 네이버, 인공지능으로 2000년 유럽역사 디지털로 바꾼다
네이버가 유럽 전역에 산재한 고문서, 유물 등을 디지털·빅데이터 자료로 바꾼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인정받은 동시에 글로벌 진출 기틀을 다질 기회를 잡았다. 유럽연합(EU)은 5년 동안 이 같은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을 포함한 미래 기술 연구개발(R&D)에 10억유로(약 1조3000억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90313000286


8.  스타키, 세계 첫 인공지능 보청기 ‘Livio AI’ 출시
신체·뇌 건강관리와 동시통역 기능까지…모바일 앱 원격 프로그래밍, 전문가 지원 편리 제공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1130


9. 인공지능(AI)으로 탈세 잡는다
국세청 상반기 '빅데이터 센터' 출범…첨단 과학세정으로 신용카드 부당공제 분석, 납세자 실거주지 찾기 등 지능범죄 색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1311074178148


10. 세계 최초의 중국 인공지능(AI) 공원 가봤더니
정협 위원으로 양회에 참가한 리옌훙 바이두 회장은 “미래 스마트 사회의 발전 기반인 AI 연구를 서둘러야 한다”며 “지난 20년은 휴대전화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높아졌고 앞으로 20년은 휴대전화 의존도가 낮아지고 AI가 거의 모든 업종에 심각한 변화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바이두가 만든 세계 최초 AI 공원에 가보라고 제안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13500085


11. 中, 자율주행 기능 탑재 'AI 고속열차' 연내 선보인다
기관사 없이 시속 350㎞로 주행 가능…로봇이 짐 실어
https://www.yna.co.kr/view/AKR20190313036300083


12. 비피유인터내셔널, SEVA테크놀로지와 감성인공지능 기반 의료앱 개발
현재 개발 중인 애플리케이션 AEI 프레임워크는 의학적 진료·처방과 관련한 영상 과 음악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본질적으로 환자 신체 상태와 연관 있는 감정을 모니터링하고 정서적 교감이 이루도록 설계한다. 환자 일상 패턴을 파악하고 약 복용을 상기시키며 정신적·신체적 상태를 의료기관 밖에서도 진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etnews.com/20190313000140


13. 서울에 IoT센서 5만개, `빅데이터 수도` 만든다
市 `스마트시티 서울` 계획
다산콜 챗봇 상담·AI 택시
민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2022년까지 1조4천억 투자
https://www.mk.co.kr/news/view/society/2019/03/151967/


14. 과기부, 올 12월 ‘인공지능 의사’ 서비스 실시
2019년 업무계획에 ‘닥터앤서’ 시범서비스 명시…환자발생 시 119구급차 이송 등 지원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6165


15. 현실로 다가온 '인공지능 의사',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인간 의사 100년 공부해야 할 방대한 데이터 단 5일만에 학습 가능한 AI 의사
블랙박스와 같은 복잡한 AI 신경망, 진료 결과에 대한 이유 알 수 없어 불확실
진료에 대한 최종 판단은 결국 인간 의사의 몫, 법적 문제도 해결되어야
웨어러블 의료 기기, 영상 판독 등 1차 진료의 분야에서 넓게 활용 가능
https://m.sedaily.com/NewsView/1VGKOC1XQ8


16. 똑똑한 인공지능(AI) 로봇 ‘레이더스탁’에게 종목을 묻는다
- 인공지능(AI)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받아보는 냉정한 종목추천 인기
- 종목추천 리스크관리형, 2월 한달 간 적중률 100%, 수익률 8% 기록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313000063


17. 성균관대 AI대학원이어 KAIST 산학협력센터...경기도 AI 메카로
성균관대 AI 대학원은 유명 해외 AI 학자 30명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학생은 연구진의 온라인 강의를 듣고, 공동 연구도 진행한다. 현장 중심 AI 혁신 연구를 위해 삼성전자, 삼성병원 등 39개 기업과 협업해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신입생 기준 학생 정원은 60명이며, 이 중 박사는 15명이다.
http://www.etnews.com/20190313000185


18. AI 통해 신약 부작용 예측한다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은 다양한 인공지능 스타트업들과 활발히 협업을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도 여러 벤처 기업들이 신약개발에 유용한 인공지능을 개발해 제약사와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국내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해 전임상 전단계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가까운 시일 안에 약물 재창출 영역에서 인공지능의 가치가 증명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http://www.eng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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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전 세계 최초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구동 가상현실 게임 'VU' 출시
게임 기업 우클리도(Ukledo)는 오늘, 가상현실(VR) 업계를 뒤흔들어 놓을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으로 구동되는 전 세계 최초 가상현실 어드벤처 게임 VU(Virtual Universe, 가상우주)의 출시 소식을 발표했다. VU는 동물들과 같은 게임 속 캐릭터들이 게임 플레이어와 지능적이고 자연스러운 방식들로 반응하고 상호작용하며 실제처럼 보이고 느껴지는 가상세계를 창조해내고자 이러한 기술들을 결합한 전 세계 최초의 가상현실 게임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7/0200000000AKR20180417097000009.HTML


2. J&C마케팅커뮤니케이션, VR 기반 교육 플랫폼 출시
VR/AR 통합마케팅 솔루션 전문 기업인 J&C 마케팅커뮤니케이션(www.jncmarcom.com)은 제조 및 산업 현장의 직원을 위한 VR(Virtual Reality) 기반의 교육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제조현장과 생산공정을 VR 콘텐츠에 그대로 구현해, 가상공간 내에서 건물 내부를 돌아다니며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기와 장비도 직접 조작, 작동해 볼 수 있어 교육대상자와의 상호작용도 강화했다. 또한, 산업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사고를 실감 나게 재현하여 근로자 안전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8955


3. KOVACA 윤상규 협회장 "취약한 국내 VR/AR 콘텐츠 보강하겠다"
KOVACA는 대기업 중심의 하드웨어 발전에 치중하여 소프트웨어 부분이 취약한 국내 VR/AR 산업 발전을 위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제도 정착으로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설립됐다. 향후 VR/AR 콘텐츠 제작 기업들의 권익을 보장하고 투자 지원 유도 및 대외 홍보 지원을 전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영세한 콘텐츠 제작사들이 자생할 수 있는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7690


4. 포스트 평창올림픽, VR로 체감하는 특별전 열린다
특별전의 화두는 과학기술과 ICT 평창올림픽을 과학관에서 다시 한 번 만나는 것이다.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배경으로 해당 종목에 대한 체험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스키점프, 봅슬레이, 스노보드 가상현실(VR) 콘텐츠와 120도 이상의 시야각 파노라마 영상을 실감할 수 있는 초고해상도 대화면 영상(UWV) 등으로 구성된다. 스키점프 시뮬레이터는 VR 헤드셋(HMD)과 간단한 스키장비로 실제 스키점프와 유사한 속도감, 모션, 각도 등 일련의 동작 구현이 시뮬레이션과 연동되도록 구축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7100833


5. 국토부, 보드게임·VR 통한 ‘연령별·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국토교통부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및 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어린이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놀이형 교재·VR 등을 활용한 ‘연령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고령자 교통안전교육을 위해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대한노인회 등과 협약을 체결(2016. 7.)하고 지난 2년간 약 30만명에 대해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500


6. 폐교의 변신…안전체험관, 생태학습장, 여가시설로 속속 재탄생
전북지역의 폐교들이 새로운 교육활동 공간으로 속속 변신하고 있다. 17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폐교된 고창 삼인분교를 리모델링해 '가상현실(VR) 기반 안전체험관'으로 만들었다. 체험관은 가상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공간에서 지진, 방사능, 화재, 교통사고 등의 재난 상황을 체험하는 시설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7/0200000000AKR20180417080500055.HTML


7. KOVACA “VR·AR은 4차산업 핵심…육성책 필요”
한국VR·AR콘텐츠진흥협회 17일 창립축하 기념 초청강연 진행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7632


8. 구글, 암세포 감지하는 'AI·AR 현미경' 개발
AR 현미경에 사용되는 AI 기술은 신경망을 통해 사람의 조직 사진에서 암세포를 검출하도록 학습을 거친다. 그 다음 조직세포가 AR 현미경 슬라이드에 놓이면 렌즈를 통해 보이는 이미지가 컴퓨터에 입력된다. 인공지능은 입력된 사진을 분석해 암세포를 감지한 다음 사람이 잘 볼 수 있도록 암 세포 부분에 윤곽선을 표시해 준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7140831


9. "증강현실 활용해 실내에서 안전하게 드론 비행 연습하세요"
엡손, DJI 드론 홀로그램 띄우는 '엡손 AR 비행 시뮬레이터' 앱 개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470


10. 이마트, 자율주행 카트 '일라이' 공개
이번 자율주행 스마트 카트 개발은 이마트 내 디지털 기술 연구 조직인 ‘S-랩’이 주도했다. 이마트는 2014년 12월 미래 생활상을 연구하고 첨단 IT 기술을 쇼핑과 접목시키는 전문가 집단인 'S-랩'을 설립했다. S-랩은 그 동안 인공지능, 로봇, 미래 매장 설계, 쇼핑과 IoT(사물인터넷)의 접목,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분야의 기술 검토, 매장 디지털화 등 유통 분야에서 일어날 디지털 혁신 기술들을 실제에 적용하는 실험을 벌여왔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01


11. 경기도, ICT·SW 융합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해 중국시장 공략
올해 지원 규모는 3억2,000만원으로 총 16개의 ICT·SW 융합 분야 혁신 과제를 선발한다. 참가 자격은 SW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도내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이다. 공모 과제는 ICT·SW 융합 기술 분야 내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단 △인공지능(AI)·인지컴퓨팅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혼합현실(MR) △지식서비스 분야 등은 특화 분야로 지정해 최종 지원 과제 중 40% 이상을 선발할 방침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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