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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전문 개발자 없어도 블록체인 서비스 만들 수 있는 시대 연다"
두나무 산하 블록체인 연구소, 루니버스 정식 출시
루니버스 토큰 `루크(LUK)’ 신규 발행
https://www.mk.co.kr/news/view/economy/2019/03/164704/


2. 시그마체인, 블록체인 기반 SNS 메신저 `스낵` 베타 테스트 진행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은 자체 개발한 메인넷 `퓨처피아(Futurepia)`의 1호 디앱(DApp)인 블록체인 기반 SNS 메신저 `스낵(SNAC)`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스낵은 `SNS의 경제민주화`를 목표로 개발된 블록체인 기반의 SNS 메신저다. 콘텐츠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운영주체가 독점하는 대부분의 기존 SNS와는 달리,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소비자를 포함한 메신저 회원 모두에게 활동 기여도에 따른 공정한 보상을 지급하는 민주적인 시스템이 특징이다.
https://www.mk.co.kr/news/view/economy/2019/03/164796/


3. TTC프로토콜, 31일 소셜 블록체인 메인넷 '리기' 공개
TTC메인넷 리기의 론칭으로, TTC 파트너 서비스들 또한 순차적으로 SDK연동 및 보상 지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중국 내 1500만명 가입자를 보유한 타타유에프 (tataUFO), 비디오 공유 플랫폼 얼라이브, 국내 블록체인 커뮤니티 코박 등 총 3200만 명 유저가 TTC로 매일 소셜 활동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17


4. 네오플라이, EOS VC와 공동 육성할 블록체인 스타트업 모집
EOS VC는 EOS를 개발한 블록원(Block.one)의 투자 프로그램으로, EOS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EOS 디앱(DApp)을 만드는 팀에 투자와 기술 지원을 해오고 있다. EOS VC가 투자한 기업으로는 EOS 버전 위키피디아인 △에브리피디아, AR 접목 마켓플레이스 하이피델리티, 인사채용기반 디앱, 인스타포, 위치기반솔루션인 플라틴, 미씨컬게임, 굿머니 등이 있다.
https://platum.kr/archives/118100


5. ‘자칭 사토시 나카모토’ 라이트, 블록체인 특허 155건?…독점 우려도
호주 컴퓨터 과학자인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와 그가 이끄는 회사가 블록체인 특허 155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라이트 박사는 자신이 비트코인의 개발자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해온 인물이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 TNW에 따르면 라이트 박사와 그가 이끄는 이티아이시홀딩스(ETIC holdings)는 현재까지 155개의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제출했다. 이는 지난 19개월간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제출한 특허 신청을 합한 개수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4972


6. 미 콜로라도 주의회, 블록체인 기술 농업에 접목하는 법안 발의
해당 법안은 다양한 블록체인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이른바 ‘농장에서 식탁’까지 식품의 생산 및 유통 전 과정을 추적하는 기술부터 재고 관리, 날씨나 토질 등 농장의 여건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기술까지 다양하다. 또 생산과 수송 장비에 관한 기록을 유지하고, 유기농 제품과 관련된 각종 데이터나 증명서를 확인하며, 비료나 종자 같은 원재료를 추적하고 주문하는 시스템 등도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개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됐다. 의원들은 이런 영역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실질적으로 접목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https://www.coindeskkorea.com/coloradoagriculture/


7. 금융결제 네트워크 ‘IBM 블록체인 월드와이어’ 가동…부산은행 참여
예컨대 IBM 블록체인 월드와이어를 활용하면 기존의 복잡한 코레스 뱅킹 같은 중계은행을 거치지 않고 상대방 은행으로 직접 송금이 가능한 스텔라 프로토콜을 사용해 보다 효율적인 국가 간 결제 모델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중간 과정을 줄이고, 사용자의 정산 시간을 수초로 단축하는 등 전반적인 금융 거래 비용을 낮출 수 있는 특징을 가진다.
https://www.coindeskkorea.com/%EA%B8%88%EC%9C%B5%EA%B2%B0%EC%A0%9C-%EB%84%A4%ED%8A%B8%EC%9B%8C%ED%81%AC-ibm-%EB%B8%94%EB%A1%9D%EC%B2%B4%EC%9D%B8-%EC%9B%94%EB%93%9C%EC%99%80%EC%9D%B4%EC%96%B4-%EA%B0%80%EB%8F%99-%EB%B6%80/


8. 국민 눈높이에 맞는 블록체인 서비스 본격 추진한다
‘국민참여평가단’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기초 지식과 관심을 보유한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총 30명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공공·민간 시범 사업 서비스(공공 12개, 민간 3개) 개발·체험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범 사업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민참여평가단의 임기는 올해에 한하며,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연말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7937


9. 코인플러그, 웹과 앱 모두 지원하는 블록체인 인증 솔루션 개발
회사측에 따르면 기존 블록체인 인증 솔루션은 모바일앱 기반으로 웹과의 호환이 불가했다.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함에 따라 KB국민카드는 앱과 웹 브라우저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인증 시스템을 탑재할 수 있게 돼 보다 다양한 인증 채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코인플러그는 기대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13


10. 미 돈육협회, 돈육 공급망 블록체인 시범 운영
미국 돈육협회가 블록체인 스타트업 라이프닷 아이오와 손잡고 돈육 공급망 블록체인 플랫폼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협력으로 돈육협회는 블록체인 기반 돈육 공급망 생태계 플랫폼을 활용하여 가축 건강, 환경 보호, 음식물 안전 표준, 지속성 실행 여부를 평가하거나 감시할 수 있게 되었다. 시범 플랫폼은 공급망 생태계 참가자들이 돈육 생산환경을 상호 감시할 수 있도록 하여 공급 투명성을 제고하고 인증과 검증 절차를 확신할 수 있도록 해준다. 공급망 내의 모든 정보는 익명으로 처리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09


11. 호주, 국가 블록체인 로드맵 발표…정부 지원 늘린다
로드맵은 블록체인 관련 규제, 기술, 역량, 혁신, 투자, 국제 경쟁력, 국제 협력 등의 내용을 아우른다. 7만1200달러 상당의 기술 지원금도 추가됐다. 앞서, 정부 지급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통합하기 위해 디지털전환부에 50만 달러를, 국제 블록체인 표준 개발을 위해 스탠다드 오스트레일리아(Standards Australia)에 25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6225


12. 분산 장부라 안전하다…‘블록체인’의 패권전쟁
블록체인은 중앙집중식 시스템을 해결하고자 ‘탈중앙화’를 목적으로 탄생했다. 서버로 어느 한 장소에서 관리되는 데이터가 아닌 개인의 컴퓨터로 분산된 장부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해킹이 불가능 한 시스템이다. 암호화폐의 핵심기술도 블록체인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15129


13. 박재현 람다256 대표 "스마트폰 블록체인 키스토어 보완 필요"
삼성전자는 지난달 갤럭시 S10을 출시하며 블록체인 키스토어 기능을 스마트폰에 담았다. 블록체인 키스토어에는 암호화폐 자산 접근에 필요한 개인 키(Private Key)를 저장할 수 있다. '블록체인 월렛'을 갤럭시 스토어에서 다운 받아 이용하면 디앱과 월렛을 이용할 수 있다.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727


14. 블록체인 기술, 학력위조 막을까
사회적 비용 막대한 학력위조·논문표절 논란…블록체인 기술로 해결 시도 봇물
빠른 시간 진위 여부 확인 가능한 시스템 구축 기대감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83098


15. 블록체인 미디어 플랫폼 '퍼블리시 프로토콜', 한빗코 거래소서 IEO 실시
퍼블리시(주)는 퍼블리시 프로토콜을 “이오스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발된 ‘언론사에 의한, 언론사를 위한’ 뉴스 생태계 솔루션이다. 언론사 자체 생태계에 지속적으로 현물 가치를 유입시킬 수 있는 언론사 고유의 토큰 경제 모델 구축을 지향한다”고 소개했다. 기업은 “뉴스 생산과 소비 과정에 기여하는 모든 참여자에 공정하고 실질적인 보상을 보장하며, 이를 통해 생태계 참여 명분을 강화할 수 있다. 분산된 뉴스 생산, 구독자 확대를 위한 성공적인 견인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http://www.coinreaders.com/3737


16. 블록체인 기업들이 강조하는 '메인넷' 도대체 뭐길래…
메인넷이 구축됐다는 말은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의미다. 대다수 블록체인 업체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백서를 공개하는 것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사업 설계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투자자는 가상화폐를 사들이는 방법으로 해당 업체에 투자한다. 이를 ICO(initial coin offering·암호화폐 공개)라고 한다. 자금을 모은 업체들은 이를 기반으로 메인넷을 구축하기 시작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1917241


17. 서울시, AI·블록체인 등 혁신 아이디어·기술에 최대 2억원 지원한다
도시문제해결+기술발굴 300일 대장정 '서울혁신챌린지' 개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181946538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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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에 관한 오해 세 가지
블록체인과 관련해 가장 많이 주목받는 주제는 바로 ‘가상화폐’다. 블록체인에 좀 더 관심 있는 사람은 블록체인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주로 하기도 한다. 특히 사람들은 ‘블록체인이 단순히 가상화폐로 유명해진 기술인지, 아니면 정말 산업에 큰 혁신을 만들 기술인지’를 묻는다. 그리고 몇 가지 이유를 대면서 블록체인의 문제점을 지적하곤 한다. 물론 블록체인 활성화를 위해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C%97%90-%EA%B4%80%ED%95%9C-%EC%98%A4%ED%95%B4-%EC%84%B8-%EA%B0%80%EC%A7%80


2. "퍼블릭 블록체인·스마트컨트랙트도 취약점 존재"
중국 치후360 레드팀 연구원들, POC2018서 공격기법 소개·시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4105616&type=det&re=zdk


3. "보상 주는 양질의 블록체인 서비스 내년 내놓겠다"
'라인' 블록체인 설계자 이홍규 '언체인' 대표
'링크체인' 플랫폼 구축 총괄
예측결과 따라 포인트 부여
집단지성 모으는 '디앱' 日 출시
"韓도 리워드 경험 익숙해지면
암호화폐 투기 열풍 멎을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QFTM2F


4. "블록체인, 공공데이터 활용에 큰 역할"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면 그동안 정부 내부망에서 한 번도 나온적 없는 데이터를 밖으로 꺼내 올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정말 의미 있게 쓰이는 사례가 공공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나올 것이라 본다." 최근 만난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 블로코의 이진석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이 공공분야 데이터 개방 측면에서 의미있게 활용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90708&type=det&re=zdk


5. 中 후난성 러우디, '부동산 데이터 저장'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후난성 중부에 위치한 러우디 시의 토지관할 부서, 부동산, 조세당국이 협력해 블록체인 플랫폼을 출시했다. 같은 날, 중국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전자 상품권도 발행했다. 해당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시민들이 당국에 부동산 관련 문서를 제출하고 처리 받는 과정에서 서류 작업 등의 소모적인 절차를 줄였다. 블록체인 기술은 기관 간 상호운용성 향상이라는 장점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 분야에 우선 도입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840


6. 블록체인 결제 테라, 그라운드X와 파트너십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한 데 모아 대규모 이용자 기반 서비스에 적합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한다. 테라는 스테이블코인(가치 변동성이 적은 코인)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다양한 플랫폼과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디앱)이 테라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크로스체인 솔루션에 집중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4091107


7. 호주 정부ㆍ은행, 블록체인 기반 보험금 관리 앱 개발
코인데스크ㆍ코인텔레그래프 등은 지난 7일(현지시각) 호주 국립과학원(CSIRO) 산하 데이터61과 호주 커먼웰스은행이 장애인 보험금 지급 절차를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보험금 관리 앱의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를 마쳤다고 14일 보도했다. 이 앱은 스마트계약을 활용해 보험금의 수령자와 제공자가 미리 정해진 조건에 따라 보험금을 지불하고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보험금 관리 앱이다. 보험금은 ‘스마트’라는 디지털 토큰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토큰은 서비스 결제나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6


8.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영수증 이미지 매칭' 블록체인 시스템 특허 출원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자회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트래블 릴레이티드 서비스(American Express Travel Related Services)'는 영수증 이미지를 수신‧기록‧전송하는 기술 '디지털 이미지와 관련 데이터 기록의 연결(Linking digital images with related records)' 특허를 출원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843


9. 러시아 라이프아이젠 은행·가즈프롬, 블록체인 기반 은행지불보증 발행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라이프아이젠 은행, 가즈프롬, 벨라루스의 원유공급업체 ‘Mozyr Oil Refinery’, 라이프아이젠 산하 은행 ‘Priorbank’ 간 무역금융 거래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 은행지불보증이 발행됐다. 라이프아이젠 은행과 산하 은행이 가즈프롬과 Mozyr Oil Refinery의 통지은행으로서 은행지불보증을 발행했다. 라이프아이젠 은행의 블록체인 플랫폼 ‘R-체인’을 기반으로 개발한 시스템이 활용됐다.
https://tokenpost.kr/article-4841


10. "파트너사 협업 통한 보상형 블록체인 서비스 선뵐 것"
'라인' 블록체인 설계자 이홍규 '언체인' 대표
'링크체인' 플랫폼 구축 총괄
예측결과 따라 포인트 부여
집단지성 모으는 '디앱' 日 출시
"韓도 리워드 경험 익숙해지면
암호화폐 투기 열풍 멎을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QFTM2F/GD05


11. HTS, 시린랩스 등 연말 '블록체인 스마트폰' 출시 잇따라
대만 HTC '엑소더스 1' 이어 시린랩스 이달말 '핀니' 공개
"대중화 힘들 것" vs "암호화폐 지갑기능 유용" 평가 엇갈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QR90OE



12. 제록스, 전자 문서 관련 블록체인 시스템 특허 획득
사무기기 제조업체인 제록스는 13일(현지시각) 미국 특허청(USPTO, The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으로부터 블록체인 기반 감사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특허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디지털 파일의 수정 내역을 추적하는 방법과 관련한 것이다. 제록스는 작년 8월 해당 기술을 특허청에 처음으로 제출했다. 이 기술은 분산원장을 통해 파일이 변경됐는지 여부를 탐지하고 변경된 기록도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이 제록스 측의 설명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8


13. 듀카투어, 블록체인 해커톤 대회에서 우승
블록체인이 지닌 한계점에 대해 해결방안 제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528


14. 아마존, 블록체인 기술 특허 취득...전자 서명 등 2건
지난 13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취득
전자 서명의 안정성 및 탈중앙형 데이터 저장 보안 기술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QQZSWJ


15. 템코, 헥슬란트와 MOU…블록체인 기술 공동 연구
데이터 플랫폼 템코는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인 '헥슬란트'와 MOU를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템코와 헥슬란트는 비트코인 스마트컨트랙(RSK)을 지원하는 지갑을 지원하며, SK플래닛의 시럽 월렛 토큰뱅크와 RSK 기술을 협업하고, 기타 양사에서 필요한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해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7235


16. 게임전용 블록체인 핵심 성공요인
‘Cocos-BCX’ 하오즈천 CEO [제6편] 게임전용 블록체인 핵심 성공요인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805


17. 블록체인 스타트업 세타랩스, 카이스트와 공동연구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세타랩스가 카이스트와 제휴를 맺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타랩스는 14일 카이스트 전자공학과 등과 함께 다수의 교육 커리큘럼을 공동 운영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기술 창업 맞춤형 석사과정인 K스쿨에서 세타랩스 경영진이 강의를 하게 된다. 또 카이스트 블록체인 연구를 세타랩스가 후원하고, 16일에는 블록체인 기초 세미나도 연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15032


18. "증권사, 블록체인으로 해외송금 통합서비스 나선다"
장영훈 금융투자협회 디지털혁신팀장은 14일 열린 '제8회 스마트금융 콘퍼런스'에서 기존 해외송금 구조를 대폭 개선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개념검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장 팀장은 “개별 은행과 해외송금 연동 시 업무 불편함과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만 블록체인 해외송금 서비스 연동을 통해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며 “거래비용을 낮추고 거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개념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1114000601


19. "해킹 막고 자율주행"...블록체인 품은 자동차 깜짝변신
해킹 막고 자율주행에 적용 … 중고車 허위매물까지 잡는다고
업체, 미래 모빌리티 선점경쟁
年 평균 65.8%씩 꾸준히 성장
2026년 1.7조원 규모 이를 듯
사고발생시 사고이력 삭제 불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1502101958054001


20. "하이퍼레저 패브릭 써도 IBM 종속 전혀 없다"
"IBM 블록체인 플랫폼 위에 구현한 서비스를 오라클(하이퍼레저 패브릭 제품)에 옮겨도 그대로 작동한다. 하이퍼레저 패브릭을 써도 어떤 벤더 종속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 1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IBM 디벨로퍼데이' 행사에서 만난 아르노 르 오르 IBM 웹.블록체인 오픈테크놀러지 기술 수석은 "하이퍼레저 패브릭이 IBM 주도로 개발되는 만큼 벤더 종속 우려가 없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4163337&lo=z37


21. 부동산·블록체인, 제대로 만나려면
국내 부동산시장에도 ‘블록체인 기술’과의 융복합이 본격화됐다. 블록체인은 최근 가상화폐와 함께 세계 시장에서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다. 금융·유통 등 모든 산업 거래시장의 지형을 뒤바꿀 ‘4차 산업혁명 시대 보안기술’로 평가받고 있어서다. 해킹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고, 거래 원장 정보의 위·변조가 불가능한 점 등이 특장점으로 꼽힌다. 각종 거래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한 곳(중앙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거래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개별 네트워크(컴퓨터)에 분산 저장하기 때문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463291


22. 일본, 블록체인 활용한 보안 시스템 등장해
블록체인 기술은 사람들의 개인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다. 블록체인은 차세대 시스템을 사용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최고 수준의 데이터 안정성 및 사이버 보안을 제공한다. 최근 일본의 노무라 연구소의 사이버 보안 자회사가 새로운 블록체인 보안 도구를 발표했다. 이들은 미국에 기반을 둔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업체인 콘센시스(ConSenSys)와 협력해 이 도구를 제작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1179


23. 후오비,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서비스들 '후오비 에코'로 통합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코리아는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운영하던 각종 서비스를 ‘후오비 에코 서비스’로 통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후오비코리아는 후오비그룹의 글로벌 브랜드 확장 전략에 따라 추진한 이번 통합 작업으로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후오비 그룹은 현재 마이닝 서비스인 후오비 풀 외에도 거래소를 쉽게 설립 및 운영할 수 있는 후오비 클라우드,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후오비 월렛, 텔레그램 메신저 기반으로 개발되어 활동량에 따라 토큰을 배당받을 수 있는 후오비 챗 등을 운영하고 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35446619405720&mediaCodeNo=257


24. 중고차 허위매물 잡는 블록체인 기술…한국은 아직 걸음마 단계
해외 자동차 업체들이 중고차 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보의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의 특성을 활용해 중고차 이력 관리 시스템을 구축,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다만 신차 등록부터 사고 이력을 철저히 관리하는 해외 시스템과 달리 국내의 경우 성능점검기록부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그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301000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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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송치형 두나무 의장, “블록체인 서비스 시대, 개발자 역할 커진다”
송치형 의장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는 서부개척 시대를 예로 들며, “처음 자동차가 생겼을 때 많은 사람들에게 외면 받았던 이유는 달릴 수 있는 도로가 없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이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실 생활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하루 빨리 선보여야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하는 블록체인의 다양한 한계점에 대해 “공학에서 말하는 NP난해와 같은 문제가 아닌, 얼마든지 해결가능한 문제다”고 말했다.
https://platum.kr/archives/106775


2. 스카우트, '이력서 등록시 토큰 지급' 블록체인 채용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된 플랫폼에서는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서로의 데이터를 직접 교환하게 된다. 스카우트체인은 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구인과 구직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토큰 경제를 기반으로 한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스카우트체인에 이력서를 업로드하고 플랫폼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소정의 토큰을 받게 된다. 구직자는 자신의 데이터를 운용해 공정한 보상을 받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데이터를 공개할지 여부도 직접 결정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174


3. 中 선전시, 중앙은행이 지원하는 '블록체인 금융 플랫폼' 시가동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은 광동, 홍콩, 마카오 간 범국경 금융 거래 지원을 목적으로 '광동, 홍콩, 마카오 다원 지역 금융 거래 블록체인 플랫폼(Guangdong, Hong Kong and Macao Dawan District Trade Finance Blockchain Platform)'을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국인민은행의 암호화폐 연구소와 중앙은행 선전시 중앙지점이 협력한 해당 플랫폼은 기존 중소기업의 금융 거래 시 요구됐던 7~8%의 비용을 6% 이하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랫폼 시험 운용 첫 단계는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확보할 만한 충분한 데이터를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에게 금융 공급체인을 제공하는 것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168


4. 호주 블록체인 대표단, 중국 핀테크 대기업 방문…양국 기술 협력 도모
호주 블록체인 스타트업 대표단이 핀테크 협력 강화를 위해 중국 대형 핀테크 업체들을 방문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CCN이 보도했다. 호주 무역투자부(Austrade)와 호주 디지털상업협회가 공동 조직한 호주 블록체인 스타트업 대표단은 앤트파이낸셜 등 중국의 대형 핀테크 업체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왕샹(Wangxiang) 4차 글로벌 블록체인 서밋에 참여해 현지 블록체인 산업 현황과 분위기를 접하게 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4169


5. 인도 정부, 수출입은행의 BRICS 블록체인 공동연구 '승인'
1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인도 유니온 캐비넷(Union Cabinet)은 수출입은행의 브릭스 경제지역 은행들과의 블록체인 공동연구를 허가했다. 유니온 캐비넷은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이끄는 정책결정기구로 고위 관료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는 사후 승인으로 수출입은행은 지난 7월 브릭스 경제지역 은행간 블록체인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브라질, 러시아, 중국, 남아공 개발은행들과 블록체인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164


6. 팬텀-댄포스, 블록체인 에너지 거래 플랫폼 공동 개발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팬텀(대표 안병익)은 덴마크 글로벌 에너지 효율 솔루션 기업 댄포스(대표 김성엽)와 사용자간(P2P) 에너지 거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댄포스 푸드테크 분야 에너지 솔루션을 기반으로 팬텀의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P2P 에너지 거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를 공동 진행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3154453


7. 日 소프트뱅크,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출시 예정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차세대 문자메시지 기술 'Rich Communication Services(RCS)'와 TBCASoft의 크로스캐리어 블록체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에 따르면 RCS 월렛 앱, SMS, 이메일 등 일반 메시지 서비스로 P2P 방식 국제 송금 및 인터넷 구매가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각자의 기기로 오프라인 구매, 모바일 혹은 디지털 구매를 국경과 상관 없이 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162


8. 대만에서 블록체인 파트너십을 시작한 마이크로소프트
세 회사는 6월 28일 대만의 르메리딘 호텔에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만지부 선지강(Sun Jikang) 총괄매니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주르(Azure)가 디지털차이나의 블록체인 서비스 컴퓨팅 속도와 보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아주르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로서, 사용자가 어플리케이션을 구축, 테스트, 구현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973


9. NH증권·쿼크체인,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개발 MOU 체결
싱가폴에 본사를 둔 쿼크체인 파운데이션은 중국, 미국, 한국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치 조우(Qi Zhou) 대표를 포함한 핵심 개발자 전원이 구글, 페이스북, 우버 출신이다. 이들이 구축한 블록체인 플랫폼 쿼크체인은 차기 이더리움을 지향하는 플랫폼 중 공개 데모를 통한 검증 결과 가장 빠른 처리 속도를 자랑했다. NH투자증권은 쿼크체인이 보유한 기술이 보안성과 탈중앙화에 중점을 두고 있는 금융 시장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향후 확장성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샤딩(sharding) 기술을 포함한 새로운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170


10. 현대중공업, 英 선급협회와 블록체인 기술 협력 추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세계 최대 비영리 선급협회 로이드레지스터는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선박의 등급을 등록 및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선급협회는 선박의 구조와 설비 등을 검사해 선급을 결정하고 이를 등록하는 기관이다. 로이드레지스터는 해당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신형 선박의 분류 및 등록을 강화했고, 프로토 타입의 블록체인 기반 등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최신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상인과 보험자 간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를 낳았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167


11. 바이킹 캐피탈 장슈웨이 투자총괄 "한국 포함한 아시아 지역, 블록체인 투자하기 좋은 지역"
중국 10대 블록체인 투자기관인 ''바이킹 캐피탈' 투자 총괄 한국 방문
블록체인 사전과 블록체인 보고서 한국어 발간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30708i


12. 영국 보수당 의원 “정부, 블록체인 사용하여 100억달러 절약해야…”
휴즈는 계속해서 정부부처 전체에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약 105억달러를 줄이겠다는 목표료 장기적인 비용 절감 운동을 제안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분산원장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에 대해 휴즈는 “인공지능과 같은 다른 주요 신기술을 포함하도록 확대해야한다”고 말했다. 절차를 조정하기 위해서 영국은 블록체인의 최고책임자를 보유해야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975


13. 아일랜드, 여성을 위한 블록체인협회 설립
워킹그룹을 이끌고 있는 메이 산타마리아는 더아이리쉬타임즈와 인터뷰에서 “개발자나 업계 종사자가 아닌 여성의 경우는 블록체인 커뮤니티에 접근하기 매우 어렵다”며 “블록체인 우먼 아일랜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알고 싶어하는 여성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이 분야에서 직업을 갖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1


14. 아이콘, 아이오타 등 생태계 확장 모색 블록체인 '눈길'
블록체인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려는 '아이콘'과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을 접목한 아이오타(IOTA)' 개발자가 각각 플랫폼과 확장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종협 아이콘재단 위원은 프라이빗과 퍼블릭 블록체인 간 연결로 나올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했다. 통상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참여자(노드) 네트워크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반면,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댑, DApp) 등 서비스가 해당 플랫폼에서만 통용된다. 퍼블릭 블록체인에는 누구나 노드로 들어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지만, 네트워크 전력을 유지 비용으로 내야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41


15. 메타디움, 코인플러그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 기술 협력
메타디움 테크놀로지(대표: 박훈)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블록체인 특허 업체인 코인플러그와 협력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개인정보의 소유권이 개인에게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환이다. 메타디움 블록체인 서비스 레이어인 메타ID(Meta ID)를 통해 사용자는 개인정보의 생성, 관리, 제공, 삭제 등에 있어서 모든 권한을 갖게 된다. 여기에는 코인플러그가 보유한 블록체인 코어 기술과 공개키기반구조(PKI)에 기반한 개인인증 솔루션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8


16. 에드라 곽준규 대표 "블록체인, 이제는 서비스 개념으로 인식돼야"
'에드라(EDRA)' 곽준규 대표가 지난 11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개최된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강연을 통해 ‘블록체인의 활용 사례와 사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 시간을 가졌다.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은 블록체인의 제도 확립과 투자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한국금융신문 주최 하에 ‘블록체인 투자의 길을 찾다’라는 내용을 골자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관계 및 금융전문가는 물론 유수의 기업관계자들이 모여 블록체인 선진사례와 미래 산업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983


17. 코리아텍, 산학관 블록체인 구축 협의회
이날 행사에서 코리아텍 한상일 산업경영학부 교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모델’을 소개했고, 이어 박검진 산학협력단 교수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의료 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발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에서 블록체인 기술 구축의 공개형(Public Block Chain)과 폐쇄형(Private Block Chain) 선택 여부, ▲블록체인 활용 시 개인정보보호법의 장벽 해소 문제, ▲각 정부부처에서 시행 중인 바이오·헬스 관련 사업을 블록체인 기반 모델로 흡수 또는 상호보완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811


18. '제도·투자·인재' 앞세운 美… '블록체인 패권' 노린다
[글로벌 블록체인 전쟁-下]정책 지원, 대규모 투자 기반으로 선순환 생태계 조성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012090499710


19.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정책 플랫폼 코밸런트, 프라이빗 테스트넷 공개 ‘스마트 정책’ 적용한 새로운 방식의 인터넷 프로토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정책 플랫폼 코밸런트(Covalent, COVA)가 프라이빗 테스트넷을 공개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코밸런트는 현재 신청자를 선별해 테스트넷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코밸런트는 컴퓨터 등 IT 기기가 민감한 정보나 데이터를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 정해주는 ‘스마트 정책(Smart Policy)’ 플랫폼이다. 특정 조건이 주어지면 계약이 실행되는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처럼 코밸런트는 컴퓨터 같은 머신(machine)에게 데이터 사용 정책을 만들어 주는 새로운 방식의 인터넷 프로토콜이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960


20. 과기부, 암호화폐 빠진 ‘블록체인 규제 개선 연구반’...실효성 의문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선제적 규제개선을 통한 블록체인 초기시장 형성과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블록체인 규제 개선 연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대한 후속 이행조치의 일환으로 이번에 규제 개선 연구반을 출범했다고 전했다. 올해 연말까지 운영하는 1기 연구반은 블록체인 기술 및 관련 법령에 전문적인 역량을 보유한 교수·법조인·업계 종사자 등 민간위주 연구원을 중심으로 관련 협회·소관부처·유관기관 담당자가 자문위원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62


21. 게이트아이오(GATE.IO), 블록체인 투명성협회 세계 거래소 순위 11위
게이트아이오는 130개국 수백만의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블록체인 거래소이며, 2013년에 설립되어 한국에도 지사를 두고 있다. 게이트아이오는 게이트 코드(GATE Code)기술, 오입금 방지기술 등 다양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 게이트아이오가 내세우는 강점은 보안성과 편리성이다. 독자 개발한 C2C(Customer to Customer) 테더(USDT)거래방식은 소비자와 소비자 간 직접 거래 방식으로 원화로 테더를 매매할 수 있게 한다. 원화를 사용해 개인통장으로 테더를 바로 살 수 있으며 수수료가 들지 않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302109923813035


22. ‘2018 블록체인 월드 콩드레스’, 환경과 블록체인 결합 통한 활용방안 논의
유니온이노베이션 에코벨류, ‘2018 블록체인 월드 콩그레스’에서 아테지역 블록체인 협의체 발족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26


23. 팝체인, 암호화폐 거래소 지닥 상장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유통 구조 탈중앙 프로젝트 팝체인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지닥(GDAC·舊 웨일엑스)에 상장한다. 13일 지닥은 홈페이지를 통해 팝체인 생태계 내 암호화폐 팝체인캐시(PCH)를 이날 오후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팝체인은 콘텐츠 산업 구조에서 발생하는 불균형 해소를 목표하는 프로젝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3133929


24. 中 정부, 인민은행 주도 블록체인 무역금융 플랫폼 테스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중국은행, 중국건설은행 등 주요 은행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무역금융 플랫폼을 테스트 중이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12일(현지시각) 인민은행 디지털화폐 연구소와 인민은행 선전사무소가 공동으로 무역금융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 개발을 마치고 테스트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 플랫폼 개발에는 인민은행 외에 중국은행, 중국건설은행, 공상은행, 핑안은행, 스탠다드차타드(SC) 등 주요 은행이 참여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3/20180913023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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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상용화, 사회합의 필요”
새로운 유형의 차량 인증 등 국가적 협의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C%83%81%EC%9A%A9%ED%99%94-%EC%82%AC%ED%9A%8C%ED%95%A9%EC%9D%98-%ED%95%84%EC%9A%94


2. 5G·자율주행차 한 자리…한양대, 2018 스마트 라디오 심포지엄 개최
이번 행사는 한양대학교와 유럽통신표준기구 ‘ETSI’가 공동 주관하고 대한전자공학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과 현대자동차가 주도하는 5G 핵심 인프라 기술과 자율주행차 개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행사는 19일 오전 9시 30분에 시작하며 장소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 6층에 위치한 대회의실이다. 행사에는 알렉산더 레너 주한 독일 대사관 과학기술 분야 담당 총영사와 루이스 로메로 유럽통신표준기구 대표가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건넬 계획이다. 이어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국장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현대자동차, LG전자, 삼성전자, SK텔레콤 같은 한국 대표 기업 총괄 책임자들의 발표 세션이 이어진다. 다음은 인텔의 마쿠스 뮤익 박사와 히로시 하라다 교토대학 공학부 교수의 발표 세션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0911.html


3.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차 성공 시킨 한국인?!
25년 전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차 시내 주행을 성공하게 한 한민홍 교수님(전 고려대 산업공학과). 당시 전쟁 상황 등에서 물자를 나르기 위한 군수용 자율주행차 개발을 시작했다. 그 후 민수용으로 바꿔 25년간 자율주행차를 연구하고 있다. 한 교수님은 76세 고령임에도 연구에 몰두 중이다. 졸음운전 방지용 안경을 개발하시는 등 아직도 연구를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30351


4. 호주 최초의 온디맨드 자율주행차 RAC Intellicar, 퍼스 도착
오늘 일찍 공식 공개된 RAC Intellicar는 세계 최초의 무인 온디맨드 차량이다. RAC Intellicar의 본고장은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퍼스다. 공유 이동성 서비스로 설계된 RAC Intellicar는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와 자동차 제조업체 NAVYA가 지원하는 RAC 무인 차량 프로그램에 추가된 최신 차량이다. RAC 그룹 CEO Terry Agnew는 이 시제 차량이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해 호주에 있어서도 중요한 운송 이정표라고 언급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575847


5. Seeing Machines, 자율주행 연구차량용 Guardian BdMS 출시
 운전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AI 지원 운영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계하는 첨단 컴퓨터 비전 기술기업 Seeing Machines Limited(AIM: SEE)("Seeing Machines" 또는 "회사")가 반자율주행 및 자율주행 연구차량 확대에 대한 분명한 수요를 파악하고,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보강된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출시했다. Guardian BdMS(Guardian Backup-driver Monitoring System)의 목적은 자율주행 연구차량에서 백업 운전자가 필요할 때마다 운전 과업을 제어하도록 경계하고 인식하며 준비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09/12/0619000000AKR20180912112200009.HTML


6. 한 단계 업그레이드 자율주행 식품 배달 서비스 'AutoX' 런칭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 자율주행(self-driving) 식품 배달 서비스인 AutoX가 런칭됐다. 이 서비스는 소비자들이 앱을 통해 미리 주문거하나 서비스 차를 불러 차에 있는 식품들을 선택하는 것.
미국으로의 국내 수출 업체는 자율주행 식품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과 제휴를 통한 유통망 확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최근 미국 식품 업계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이 활발히 개발, 적용하고 있다.
http://foodtoday.or.kr/news/article.html?no=154883


7. 달리는 침실·회의실… 볼보 자율車가 온다
뉴욕 집에서 앱으로 목적지 워싱턴DC를 입력하고 차량을 부른다. 이동 중에 먹을 식사 메뉴도 미리 주문한다. 차량이 현관 앞에 도착하면 가방을 넣고, 코트는 벗어 걸어놓는다. 차량이 출발하면 왼쪽 창문에 워싱턴까지 남은 거리와 시간·지도가 표시된다. 버튼을 누르자 차량 앞쪽에 모니터가 올라오고, 보고 싶은 영화를 말로 선택한다. 배가 고프면 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 먹으면 된다. 밤이 되면 시트와 탁자는 침대로 바뀌고, 간단히 세수도 할 수 있다. 승객이 잠든 사이 차량은 목적지에 도착해 승객을 내려주고 떠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1/2018091103979.html


8. 칩스앤미디어, 삼성전자 자율주행차 핵심 GPU 개발 생산…강세
12일 코스닥시장에서 칩스앤미디어는 오전 10시 5분 현재 전날보다 310원, 3.88% 오른 8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언론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재 자체 GPU를 개발 중에 있다. GPU는 스스로 주위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움직이는 자율주행 차량에서 두뇌 역할을 담당한다. 전 세계 GPU 시장은 미국 엔비디아가 시장점유율 70%로,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생산공장이 없는 엔비디아를 대신해 GPU를 생산한 적은 있지만, 삼성 자체 GPU를 내놓은 적은 없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12000182


9. "대기 방사선에 의한 반도체 오류, 자율차 외에 AI, 머신러닝, 무인항공도 고려해야"
NASA는 극한 우주 환경에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세계 산·학·연과 협력한다. 펠리시 박사는 대기 방사선이 반도체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율주행차가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떠올랐고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해 ISO 26262 표준이 강화되면서 대기 방사선에 의한 반도체 오류 문제에 대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182


10. "자율차 상용화, 사회합의 필요"
국내에서 처음으로 운전자 없이 일반도로를 달린 경기도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기술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오랜 잉태의 기간을 거쳐 탄생했다. 경기도로부터 연구의뢰를 받은 이들은 3년간의 연구 끝에 마침내 제로셔틀을 개발했다. 연구개발 총괄책임을 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김재환 박사는 12일 한 언론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율주행차의 국내 상용화 시점은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571


11. 삼성 전장사업 전북투자 마땅하다
미래 자율주행자동차 시대에 대비, 전장(電裝)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전장사업은 차량에 들어가는 각종 전기·전자장치와 IT 장비를 총칭하는 말이다. 이를테면 차량용 반도체, 텔레메틱스, 차량용 디스플레이, 배터리, 모터, 카메라, 네비게이션, 오디오, 모듈 등이 그것이다.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미래 경쟁이 될 핵심이다. 삼성이 지난 2016년 11월 미국의 하만을 9조원에 인수한 것도 미래 자율주행차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을 하기 위해서다. 삼성은 하만을 인수해 자율자동차 기반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1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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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원희룡 지사, ‘제주를 샌드박스형 글로벌 블록체인 특구로 조성할 것’
원희룡 지사는 이날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K-블록체인 2018′ 컨퍼런스에 참석해 ‘블록체인 허브도시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급성장하는 블록체인 산업은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우리나라에게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기회를 살리는 전략적인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암호화폐 분야는 강력히 규제하고 있다”며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작년 9월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 TF의 ICO(암호화폐공개) 전면 금지 선언”이라 지적했다.
https://platum.kr/archives/105887


2. 스탠다드차타드(SC)‧지멘스, '은행보증절차에 블록체인 적용' 파일럿 테스트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와 지멘스가 R3 코다(Corda)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모든 은행보증서를 디지털화하는 파일럿 테스트에 나섰다. 해당 계약에는 스탠다드차타드와 지멘스의 금융계열사 지멘스 금융서비스(Siemens Financial Services)와 디지털원장 개발업체 트라델엑스(TradeIX)가 참여한다. 무역 과정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기존 무역금융 처리방식을 변화시키고자 한다. 해당 테스트 담당자 사무엘 매튜는 "미래의 무역은 데이터 처리에 달렸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016


3. 우정사업본부·전북은행, 블록체인 기술 개발 협력
양 기관은 8월 30일∼9월 1일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융합 해커톤 대회에서 블록체인을 적용해 물류·금융서비스를 혁신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작으로 선정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스타트업들에게 개발 공간과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우체국 기술혁신센터(가칭)를 준비하고 있으며, 우수 아이디어는 전북은행과 함께 정책에 반영하는 등 양 기관의 협력으로 스타트업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005


4. 패션, 블록체인을 입다…프로젝트 ‘실크로드’
실크로드는 패션 유통의 한 부분을 기록해주는 수많은 참여자들을 위해 ‘실크 포인트'(SLP)란 보상체계를 마련해 생태계 참여를 독려한다. 참여자는 디자인 프로토타입 시연, 구매의사 표시, 디자이너 발굴 등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다면 ‘실크코인'(SLK)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된 실크코인은 홍보 수단으로 활용되거나 대체수단으로 환원될 수 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626


5. 월마트, 블록체인 기술로 '배송 로봇' 관리한다
31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월마트는 배송 로봇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월마트는 자율 배송 로봇단을 마련해 운송 시스템을 개선하고 업계 내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1월 제출된 특허 출원서는 택배 운송을 처리하는 로봇 관리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로봇은 각 공급망 라인에 퍼져 있으며, 무선 신호로 서로 소통한다. 기업은 분산원장 시스템을 활용해 로봇 네트워크의 해킹 침입을 차단하고, 로봇 간 진위 확인을 실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007


6.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 360억 초기 투자 유치
테라는 신현성 티켓몬스터 창립자 겸 의장이 주도하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플랫폼 프로젝트다. 가치안정화폐 구조로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 문제를 해결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다양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티켓몬스터를 포함해 배달의민족과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Qoo10), 동남아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Carousell), 베트남 소재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키(Tiki) 등 15개 기업과 테라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테라의 결제 수요를 확보한 상태다. 향후 테라 얼라이언스의 범위를 확대해 대규모 플랫폼에서 통용되는 결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549590


7. “해킹 걱정은 그만” 블록체인 기반 은행 인증서 나왔다
은행 공동인증서비스 ‘뱅크사인’ 출시
인증서 위·변조, 복제 불가능 지문·패턴 등 인증수단 다양 유효기간 3년 편의성도 좋아
모바일앱 통해 첫 발급받으면 15개 은행서 간편 이용 가능
은행권, 공인인증서 대체 위해 공공기관 등 사용범위 확대 계획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FNC/297538/view


8. 캘리포니아 주, 블록체인 기술 실무진 만드나?
이 고지서는 블록체인을 “수학적으로 안정적이고, 시간 순차적인 분산화된 원장 또는 데이터 베이스”라고 설명하며, 정부 전략실(Government Operations Agency) 장관에 2019년 7월 1일까지 블록체인 실무진을 구성할 것을 요구한다. 고지서 관련 공식 자료에 따르면, 블록체인 실무진은 기술 및 비기술 산업 출신의 인원들, 법을 배운 인원 및 소비자 연합 등의 대표로 구성될 것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8503


9. 콘텐츠 보상 블록체인 플랫폼 유니오, 비트소닉 거래소 첫 번째 상장
유니오의 첫 번째 상장 거래소인 비트소닉은 수수료의 일부를 돌려주는 암호화폐 거래소다. 비트소닉은 거래 수수료의 40%를 추천인에게 주고 비트소닉 코인(이하 BSC) 보유자에게 50%를 배당한다. 총 90%의 가격을 돌려주는 셈이다. 현재는 140개 이상의 코인 거래를 지원하고 있고, 오는 9월 27일 원화(KRW) 마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EC%BD%98%ED%85%90%EC%B8%A0-%EB%B3%B4%EC%83%81-%EB%B8%94%EB%A1%9D%EC%B2%B4%EC%9D%B8-%ED%94%8C%EB%9E%AB%ED%8F%BC-%EC%9C%A0%EB%8B%88%EC%98%A4-%EB%B9%84%ED%8A%B8%EC%86%8C%EB%8B%89-%EA%B1%B0%EB%9E%98/


10. ‘유니브라이트 – 루프트한자’와 기술 협력.. 블록체인 상용화 앞장선다
코딩이 필요없는 블록체인, 유니브라이트가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독일 최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와 협력하는 등 다수 대기업과 협업 파트너로 선정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대기업들은 블록체인 도입을 위해 회사에서 사용하기 쉽고 비기술적인 접근 방식을 선호하고 있는데 유니브라이트가 적합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혁신 중심 항공 및 항공 제품의 선임 이사인Jörg Liebe박사는 “여러 산업계 기업들은 블록체인에 미래가 달려있다고 보고있다. 새로운 기술이 모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지만, 유니브라이트는 블록체인 기술과 스마트 계약을 주류로 만드는 과정에 한 걸음 앞서 있다.”고 말했다 .
https://www.blockmedia.co.kr/ico-unibright/


11. 블록체인 올라탄 AI…체계적 일 분배, 자동 실행 세상 만든다
이번 글에서는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과 블록체인의 연결점을 ‘온톨로지’(Ontology·개념간 연간관계)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다소 어렵다. 그렇지만 최신의 기술 트랜드를 쫓아 미래 세계를 엿본다는 들뜬 마음으로 천천히 쫓아가 보자. 우선 AI의 여러 연구 분야 중에서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고,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인 두 분야가 있다. 하나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한 자동화 솔루션) 분야고, 다른 하나는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지능형 생산공장)’ 분야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OSV5AE


12. 무법지대에 방치된 블록체인…법적토대 있어야 세상 바꾼다
블록체인은 단순히 연구로만 끝나지 않는다. 실제 비즈니스와 접점을 찾는다. 실제 사업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선 법적 규제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중요하다. 미처 확인하지 못한 규제와 잘못된 법규 해석은 갈 길 바쁜 프로젝트, 법인의 발목을 잡는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서비스가 제대로 시작 조차 못하고, 그렇다고 포기도 못하는, 그렇다고 법제도가 정비될까지 마냥 기다릴 수 만도 없는 진퇴양난의 순간에 빠지기 쉽다. 그래서 법적 요소의 선행 연구가 중요하고 절실하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P2FQW0


13. 아이티센의 도전 성공할까..."금거래에 블록체인 결합, 투명성 높인다"
아이티센은 7조원에 육박하는 장외 금 거래 시장을 주목한다. 금 장외 거래 시장은 이른바 뒷금이라고 불리며 각종 문제의 중심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금 가공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물을 모아 거래하거나 중고품을 매매하는 과정에서 서류가 제대로 검증되지 않거나 종이 형태 거래증 위조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3593.html


14. W재단 "ICON과 파트너십 체결… WGP 블록체인 기술 강화"
아이콘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대국민온실가스감축운동(HOOXI 캠페인)에 협력, HOOXI 프로젝트의 블록체인 W Green Pay(WGP)에 대한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W Green Pay(WGP)란, 세계 최초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개개인의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보상하는 리워드 시스템으로,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결제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 개인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에 대한 WGP 리워드 제공은 올 가을 출시 될 W재단의 모바일 어플, HOOXI 앱에서 이루어진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89053


15. 비트코인·이더리움 이은 3세대 블록체인은?…세계 7대 메인넷 CEO 한자리에
‘블록체인 서울 2018–B7서밋 & B7CEO 서밋’ 9월 17~19일 개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3116385197872&type=2&sec=tech&pDepth2=Ttotal&MNI_T


16. 호주, 전국적인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한다
호주 커먼웰스 과학 산업 연구기구(CSIRO)는 호주 기업들이 협력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규모 산업간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IBM 및 법률 회사인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 컨소시엄을 구성한다고 발표했다. 오스트레일리아 내셔널 블록체인(ANB)라고 불릴 플랫폼은 호주의 디지털 경제 내에서 잠재적으로 게임을 바꿀 수 있는 인프라로 선전돼 전국의 기업들이 합법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현명한 계약과 데이터 교환을 활용하고 법적 계약의 상태 및 진정성을 알게 된다.
http://www.dcoinnews.net/%ED%98%B8%EC%A3%BC-%EC%A0%84%EA%B5%AD%EC%A0%81%EC%9D%B8-%EB%B8%94%EB%A1%9D%EC%B2%B4%EC%9D%B8-%ED%94%8C%EB%9E%AB%ED%8F%BC-%EA%B0%9C%EB%B0%9C%ED%95%9C%EB%8B%A4/


17. 늘어나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커지는 특허침해 가능성
기존 기술, 블록체인으로 재구성하더라도 특허 침해 가능성 여전
기존기술과 쉽게 치환할 수 있고 목적 같다면 특허 침해로 판단 가능성
'균등론' 따져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POB2VN


18. 의료관광객 80만명 시대, 블록체인 ‘메디피디아’ 눈길
세계 최초 의료관광 매칭, 의료-블록체인-경영전문가 20여명 스타트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80


19. 라인, 암호화폐 '링크'와 블록체인 '링크체인' 공개
링크는 라인 생태계 내의 특정서비스 이용을 통해 보상으로 획득하게 되는 '유저보상' 개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암호화폐와 다르게 자금조달 목적의 암호화폐공개(ICO)는 진행하지 않는다. 를들어 링크와 연계된 디앱(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가입해 활동하면 이용자는 보상정책에 따라 이 암호화폐를 획득할 수 있다. 라인은 이밖에도 콘텐츠, 유통, 소셜, 게임, 암호화폐거래소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지불 및 보상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http://news1.kr/articles/?3414043


20. 글로벌금융학회-중관춘 블록체인연맹, 금융발전 상호협력 MOU
한·중 금융경제분야 인사들, 금융과 경제발전 도모
글로벌금융학회 학술대회에 한·중 유력인사들 참여
주페이장 중관춘블록체인연맹 사무총장, 우제좡 중국 정치협상회의 위원 등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31_0000405698


21. ‘테크크런치(Techcrunch)’에서 한국 블록체인 기업 ‘Reponse’가 Pitch로 선정
블록체인 기반 Q&A 커뮤니티 ‘Reponse’가 실리콘벨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1위 컨퍼런스 “테크크런치(Techcrunch) SF 2018”의 Pitch에 선정되었다. 국내 블록체인 기업으로는 최초다. 중앙집중형 서비스의 한계로 인해, 질문자와 답변자들에게 직접적인 보상을 해 주는 서비스는 아직까지 없었다. 그러나 Reponse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질문과 답변 콘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크리에이터들에게 직접적인 보상이 가능하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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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인공지능서 홈 사물인터넷까지 혁신 기술⋅신제품 공개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 참가해 8K⋅마이크로 LED 같은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 인공지능(AI)⋅홈 사물인터넷(IoT)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이 탑재된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31일(현지 시각) ‘IFA 2018’이 열리는 독일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에 업계 최대 규모인 1만2572㎡(약 3800평) 면적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하반기 전략 신제품과 AI⋅홈 IoT 관련 제품을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9/2018082903200.html


2. 사물 인터넷을 망칠 만큼 나쁜 IBM의 새 특허
IBM의 새 특허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IoT의 궁극적인 가치와 목적에 회의가 들 정도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00


3. 사물인터넷 가전·전자부품 업계 협력체계 구축한다
얼라이언스는 가전, 반도체, 디스플레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센서 등 사물인터넷 가전 관련 업계의 협의체로 빠르게 성장하는 사물인터넷 가전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게 목표다. 사물인터넷 가전의 경쟁력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센서 등 전자부품의 경쟁력에 크게 의존해 이들 업계 간 협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얼라이언스는 업계가 자발적으로 운영하며 정부는 연구개발(R&D)과 해외진출 등을 지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30/0200000000AKR20180830041000003.HTML


4. 지에프케이, `사물인터넷` 소화기로 화재 대비
지에프케이는 200년 전 발명된 소화기의 고질적인 불량 문제를 해결한 액체 소화기를 개발 완료해 새로운 시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 기업이다. 지에프케이는 이를 기반으로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사물인터넷(IoT) 을 활용한 새로운 시장 구축에 나섰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44706


5. 미국 NIST, 의약품 주입 펌프 보호 위한 가이드라인 발표
환자 생명 위협하는 의료용 사물인터넷 기기 해킹...보호 철저해야
NIST는 망분리 특히 강조...병원에서는 도입하기 쉽지 않다는 지적 나와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570&kind=1


6. AI·IoT 과학관 전시안내에 접목···서비스 'UP' 기대
KAIST(총장 신성철)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은 실내 위치인식 기술과 증강현실,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과학관 전시 안내 기술에 접목, 서비스 혁신 시스템 개발을 위한 '스마트 과학관 전시 연구단'을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940


7. KT·낙동강유역환경청, IoT 기반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 구축
KT는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2439.html


8. 4대 시중은행, IoT 동산담보 대출 본격 시동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동산담보 대출이 은행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까지 상품 출시를 검토하던 우리은행과 국민은행도 상품 준비에 나섰다. 선두주자 IBK기업은행은 출시 세 달만에 200억원에 육박하는 실적을 올렸다. 금융위원회가 '동산담보 대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 지 세 달 만이다.
http://www.etnews.com/20180830000239


9. 삼성 등 4사, '메이커 달라도 연결되는' IoT제품 개발키로
사물인터넷(IoT) 표준 단체인 OCF(오픈커넥티비티재단)가 글로벌 스마트가전 제조사들과 IoT 생태계 조성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다졌다. OCF는 30일(현지시간) 오후 독일 베를린에서 삼성전자·LG전자·일렉트로룩스·하이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취지로 미디어 이벤트 행사를 열었다. OCF는 디바이스 종류와 운영 체제(OS), 서비스 제공자, 전송 기술과 관계없이 서로 통신이 가능해 연결되는 IoT 표준 플랫폼 형성을 목표로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30/0200000000AKR20180830002900003.HTML


10. 아이디어링크, 세계 최초 3D 모바일 골프 ‘스마트골프 클럽’ 출시
‘스마트골프 클럽’은 실제 유명 골프장에서 플레이하는 것과 동일한 환경의 모바일 코스에서 게임까지 지원해 언제 어디서든지 플레이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IoT 기술을 표방한 다양한 골프스윙 분석기들이 선보였다. 하지만 스윙에 대한 1차적인 정보만 제공하거나 때로는 제공되는 정보마저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실제로 골프 애호가들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http://www.etnews.com/20180830000353


11. 매나사스로 인재·돈 몰린다, 미 반도체 회사 '마이크론' 30억 달러 투자
기존 공장 확장하고 연구센터 설치, 고임금 일자리 1100개 창출
시티 오브 매나사스, 경쟁상대 뉴욕 제치고 ‘마이크론’ 유치 성공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516495


12. "AI·IoT·5G 통신 기술 결합… 일상 확 바뀌는 초연결시대"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소비자가전(CE) 부문장·사진)이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5G(세대) 통신' 기술을 결합한 초연결 시대를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 공식 개막에 앞서 하반기 주요 신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하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30일(현지시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삼성전자 단독 전시장인 시티 큐브 베를린에서 세계 주요 매체·거래처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3102101032781003


13. 한국암웨이, 공기청정기 ‘엣모스피어 스카이’ 출시
사물인터넷(IoT) 기능도 돋보인다. 이 제품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어 외부에서도 실내 공기를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터치패널 장착, 쉬운 필터교체, 야간모드 기능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9081


14. "누액감지 시스템에 IoT 접목... 실시간 점검·긴급 대처 가능"
“누액 감지 센서에 무선망을 연결해 실시간으로 이상 유무를 점검하면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조정래(사진) 와이드티엔에스 대표는 30일 “2015년 화학물질관리법이 전면 개정되면서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기업들은 누액 감지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며 “기존 제품들은 감지 센서와 경보시스템을 유선으로 연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설치는 물론 유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게 단점이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9TDH6K


15. 호주, IBM과 '국영 블록체인' 개발…"호주법 따르는 스마트 컨트랙트 제공"
ANB 플랫폼은 IBM 블록체인의 스마트 컨트랙트에 사전 결정된 법률 조항을 코드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거래를 자동 진행한다. 기관은 성명에서 건설사와 은행 간 스마트 컨트랙트를 예시로 들었다. "건설현장 센서가 자재 입고 정보를 파악해,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이를 은행에 전달한다. 대금 결제 조건이 충족되었으므로 자동으로 결제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플랫폼은 사물인터넷(IoT) 등 외부의 데이터소스 기록이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생성하게 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997


16. 스마트팩토리 선두 현대위아… 창원서 세계 40여개 공장 원격제어
기계·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현대위아(대표 김경배)는 스마트팩토리 분야 국내 선두주자다. ‘IRIS’는 현대위아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만든 공작기계 원격 모니터·제어 시스템이다. 공작기계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는 물론 15개에 달하는 각종 센서를 통해 기계 온도와 습도, 유압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원격 제어 시스템이 있어 세계 어디에 있는 공작기계든 경남 창원시의 현대위아 기술지원센터에서 원격으로 AS 지원을 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301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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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삼성이 블록체인 강의를 듣게 만든 '테조스'
3세대 블록체인 선도...창립자, 서울 첫 대중강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115016


2. 네오플라이,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에 투자
‘테라’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결제 시스템을 다양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신현성 티몬(TMON) 창립자 겸 의장이 공동 창립한 ‘테라’는 모바일 결제 및 국경 없는 화폐·포인트 교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아태지역 대 전자상거래 플랫폼들로 구성된 테라 얼라이언스(Terra Alliance)를 통해 상용화를 추진중에 있다. 테라 얼라이언스는 한국의 티몬과 배달의 민족, 동남아 최대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Carousell), 베트남의 티키(TIKI)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현재 연 거래액 28조 625억원(250 억달러), 4천만명 고객 기반을 자랑한다.
https://platum.kr/archives/105770


3. 몰타 대학, 블록체인‧분산원장기술 장학기금 조성
2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몰타 대학은 몰타정보기술기구(Malta Information Technology Agency·MITA)와 협약을 맺고 정보통신기술, 법, 금융, 엔지니어링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 30만 유로의 장학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해당 장학기금은 학생들에게 3년 동안 지급된다. 올해를 기준으로 학생들은 해당 장학기금을 블록체인과 분산원장기술에 관한 석박사 연구논문 작성에 활용할 수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994


4. BTCC, 블록체인 기술 특례 상장 제도 도입
힐스톤 파트너스가 블록체인 기업의 기술 검증과 암호화폐의 시장성 평가를 집중적으로 맡는다. 힐스톤 파트너스의 인증을 받은 암호화폐는 간단한 심사를 거쳐 BTCC코리아에 상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BTCC코리아는 우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유치하고, 상장 기준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074826


5. "기업 40%, 내년에 블록체인에 500만 달러 이상 투자"
서비스 컨설팅 업체 2곳이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블록체인 설문조사 결과가 잇달아 공개됐다. 기업은 업무 자동화와 트랜잭션 효율성을 위해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를 벌인 곳은 PwC와 딜로이트다.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기업의 임원 천 명 이상을 조사했다. 응답자 3명 중 1명은 이미 실제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416


6. OECD, 내달 블록체인 국제 컨퍼런스 개최…기술 영향력 및 규제 논의
해당 컨퍼런스는 블록체인이 정부 활동과 국제 경제, 개인정보보호, 사이버보안에 미칠 잠재 영향을 논의하고, 기술을 통해 포괄성을 향상할 방안도 모색한다. 또한 녹색성장, 지속가능성, 거버넌스 및 법률집행 강화 등도 촉구될 예정이다. 행사는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992


7. 프릭엔, 블록체인 프로그램 'B담화 토크쇼' 진행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이 블록체인 정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프릭엔은 가상화폐 퀀텀 기반의 보상형 SNS 유니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정보 프로그램 'B담화 토크쇼'를 진행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B담화 토크쇼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블록체인의 허와 실을 낱낱이 파헤쳐 보는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31일 오후 5시 30분부터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103857


8. 호주, IBM과 '국영 블록체인' 개발…"호주법 따르는 스마트 컨트랙트 제공"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기관(CSIRO) 산하 연구소 '데이터61(Data61)'이 '호주 국영 블록체인(ANB)'의 파일럿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기관은 이를 위해 IBM과 로펌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Herbert Smith Freehills)'와 협력하고 있다. IBM은 호주가 디지털 정부로 도약하도록 5년간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지원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997


9. 더 월(The Wall) 컨퍼런스 개최, ‘블록체인, 새로운 영역으로 들어서다’
MBC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약 1주일 간 DMC페스티벌2018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디지털과 미디어, 문화가 한자리에 만나는 축제로 각종 컨퍼런스와 다양한 페스티벌, 전시, 네트워킹 행사가 페스티벌 기간 동안 열린다. 지난해 컨퍼런스 기간 동안 총 방문객 수는 49만 명, 온라인뷰 수는 2억 3백만을 달성했다. 이번 해는 이전의 개최 경험이 있었던 만큼 더 많은 방문객과 온라인뷰 수를 기록할 전망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988


10. 美 벤처투자사, 블록체인 스타트업 '디피니트'에 1억 지원…아마존 경쟁업체 키운다
디피니티는 기존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기업을 대신할 탈중앙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투자에는 안드리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암호화폐 헤지펀드사 폴리체인 캐피탈(Polychain Capital) 등 대형 투자사를 비롯해, SV엔젤사(SV Angel), 빌리지글로벌(Village Global), 아스펙트벤처스(Aspect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984


11. 국내 최대 금 거래소, 블록체인 업계 입성…"투명성 높여 탈세 방지"
현재 IT서비스산업협회 회장사인 아이티센은 시스템 통합(SI) 구축 분야의 중견업체로 최근 쓰리엠과 콤텍시스템 인수를 마무리했다. 2005년 창립된 쓰리엠은 국내 최대 규모의 금 거래소로 연 매출 1조원을 상회하는 대형업체이다. 양사는 아이티센이 연구개발 중인 블록체인 기술을 쓰리엠의 금 거래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뒷금' 등으로 불리는 장외거래 시장에서 연간 4,000억원가량의 탈세가 일어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986


12. SC, 지멘스와 블록체인 기반 무역금융 테스트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SC가 종이 대신 디지털화된 무역금융에 필요한 은행 보증서를 발급하고, 또 스마트 계약을 이용해 무역금융의 절차를 자동화하고 디지털화하는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파일럿 계획이 성공하면 지멘스 등은 무역을 할 때 필요한 보증서 발급, 수정 및 청구를 디지털 기반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063035&type=det&re=zdk


13. 크립토키티, 독일 전시회에서 블록체인 알리기 나서
크립토키티의 공동창립자이자 CEO인 로함 가르고즐(Gharegozlou)은 "전시회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알리고, 작품을 만든 사람과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 모두가 미래 기술의 일원으로 혜택을 누리도록 돕고자 한다"고 전했다. 크립토키티는 뮤럴의 디저털 아트 캔버스(Digital Art Canvases)를 통해 전시된다. 기업의 CEO 블라디미르 브키세빅(Vladimir Vukicevic)은 "뮤럴의 캔버스가 수집품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이상적인 전시 방식이 될 것이다. 일반 관람객들이 크립토 수집과 일상의 조합을 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3989


14. 블록체인 팔방미인 '노드'…저장하고 채굴하고 소통한다
그렇다면 노드가 뭘까. 사전적 의미에는 나뭇가지란 뜻도 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블록체인상 노드는 정의가 꽤 여럿이다. 편의상 ‘지갑’이라고도 하고, ‘블록 생성주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자’라고도 한다. 과연 어떤 게 정답일까? 일단 ‘모두 다 맞다’고 보면 된다. 정리하면 노드는 비트코인과 P2P(개인간거래) 네트워크 등으로 얽힌 ‘블록체인을 유지하기 위해 전기를 쓰는 모든 컴퓨터 장치’다. 역할에 따라 노드를 지갑, 채굴자, 서버 등으로 나누지만, 결국 ‘노드’가 모두를 포괄하는 셈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86FE60


15. IoT와 블록체인의 만남...디바이스 스스로 주문하고 결제
문 책임연구원에 따르면 IoT블록체인은 크게 두 가지 범주로 정의될 수 있다. 좁은 의미에서는 IoT 플랫폼의 센서 노드들이 자체적으로 판단해 자율적으로 처리ㆍ거래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넓은 의미로는 IoT 플랫폼으로부터 들어오는 IoT 데이터를 이용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정의된다. 문 책임연구원은 “IoT블록체인의 ADEPT(Autonomous Decentralized Peer to Peer Telemetry)을 탑재하면 사람의 개입 없이 디바이스가 상황에 따라 스스로 주문·결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ADEPT가 내장된 세탁기의 세제가 떨어지면 세탁기가 ADEPT에 있는 지갑을 활용해 부족한 세제를 자동으로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5


16. 중국 지방자치 현, 블록체인으로 산림업 개발한다
24일 중국 현지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쓰촨성의 베이추안 창(Beichuan Qiang)현은 베이징 신포테크 그룹(Beijing Sinfotek Group)과 함께 “산림 경제 개발 및 산업 빈곤 완화”를 위해 항저우 이수 블록체인 테크놀로지 유한공사(Hangzhou Yi Shu Blockchain Technology Co., Ltd)를 설립했다. 이번에 공동 설립된 이 기업은 항저우 블록체인 산업 단지에서 신청된 700개의 프로젝트 제안서에서 통과된 19개의 프로젝트 중 하나를 담당한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8481


17. AR과 블록체인: 차세대 게이밍을 대중으로
AR과 블록체인은 공통점이 하나 있다: 둘 다 세상에서 알아주는, 짧은 시간에 영향력을 증명한 “새로운” 기술이라는 것. 블록체인 기술은 보상 시스템, 암호화폐 그리고 안전한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이 세 가지 특징등은 AR이 사용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게 해준다. 블록체인 기술이 있다면, 사용자와 기업 둘다 제공된 서비스로부터 이득을 볼 수 있다. 사용자들은 기업이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술에 기여를 함으로써 암호화폐와 기타 혜택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늘수록 증가된 수익과 경쟁력을 얻는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8466


18. SK C&C, 법률 상담까지 가능한 실용성 있는 블록체인 인공지능(AI)서비스 선보여
SK(주) C&C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서비스를 대거 선보였다.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조성 전략에 따라 다양한 ‘산업 플레이어’와 협력해 만든 성과로 풀이된다.
https://www.blockmedia.co.kr/sk-cc-%EB%B2%95%EB%A5%A0-%EC%83%81%EB%8B%B4%EA%B9%8C%EC%A7%80-%EA%B0%80%EB%8A%A5%ED%95%9C-%EC%8B%A4%EC%9A%A9%EC%84%B1-%EC%9E%88%EB%8A%94-%EB%B8%94%EB%A1%9D%EC%B2%B4%EC%9D%B8-%EC%9D%B8%EA%B3%B5/


19. AP통신, 블록체인 활용해 뉴스 제공한다
짐 케네디 AP통신 전략기획 담당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20년 이상 새로운 디지털 영역에 관심을 가져 왔다. 시빌은 신기술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우리에게 뛰어난 저널리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AP통신 측은 시빌의 플랫폼인 ‘뉴스 룸’의 뉴스 등을 콘텐츠로 제공하고 다른 매체의 접속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접속한 매체는 AP통신에 저작권료를 지불해야 한다.
https://www.venturesquare.net/767993


20. 위블락-모비두, 블록체인 광고플랫폼에 음파결제 기술 적용
애드포스 인사이트(AD4th Insight)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 광고 프로젝트 위블락(webloc)이 롯데 엘페이(L.Pay)에 탑재돼 롯데 7개 계열사 전국 2만여개 가맹점에 적용된 비가청 음파결제 솔루션 모비두(mobidoo)와 업무 제휴를 맺고 블록체인 광고 기술과 모바일 결제 기술 협력을 통해 공동 서비스 및 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8


21. 몰타대학교, 블록체인 장학기금 신설..."블록체인 국가 조성에 기여"
몰타 정보기술기구와 4억 원 장학 기금 협약...블록체인 관련 연구 과정에 지급될 예정
몰타 대학, 핀테크 및 레그테크 과정들 법률과 금융 등 기존 분야에 석사 과정에 융합 시도
몰타 대학 교장, "블록체인 섬 위한 정부 전략에도 부합"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82H1GD


22. 무료 와이파이-애드테크 접목 블록체인 프로젝트 CAN, 한국 주목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하고 이를 맞춤형 광고 상품으로 연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CAN(Content and AD Network)이 국내 시장 진출을 저울질하고 있다. 가맹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활동은 물론 국내 암호화폐거래소에 상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CAN은 중국계 통신업체인 모비프로모(MobiPromo)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사용자가 모비프로모 사이트에서 짧은 광고를 본 후, 수십분 내지는 수시간동안 무상으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광고에 따라 소정의 CAN 코인도 받을 수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1


23. 러시아 국영연금 펀드(PFR) 고용 계약에 블록체인 도입 예정
PFR의 프레스센터에서 발표된 이번 소식에 따르면 PFR은 향후 고용인과 피고용인 간 고용 계약에 사용할 용도로 스마트계약을 도입할 예정이다. PFR 관계자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불필요한 서류 작업을 줄이고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저장 및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PFR 프레스 센터 관계자는 또한 “새로운 제도를 통해 계약 체결 시 현행법을 위반하는 태만한 고용주들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8458


24. 홍콩, 블록체인 전문가를 위한 이민 정책 펴
블록체인 기술 전문성을 겸비한 전 세계 구직자들이 홍콩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홍콩에서 재능있는 블록체인 전문가들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독특한 이민 정책 때문이다. 이번 주 홍콩 정부는 처음으로 홍콩 경제 발전을 위해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직업 프로필로서 11개의 직업군에 속하는 직업을 나열했다. 블록체인 기술의 혁신과 기술 전문가와 인공지능 (AI), 데이터 엔지니어링, 로봇 공학, 생체공학 그리고 산업 및 화학 엔지니어링 등이 여기에 속한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688


25. FR8 네트워크, 블록체인 기술로 물류 과정 단순화
 FR8 네트워크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물류 과정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소비자들에게 효율적인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28일 밝혔다. 현재 물류 산업은 오랜 기간 누적된 비효율성으로 인해 운송비가 상승하는 상황이다. 공장에서 만들어진 상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제조업체 및 운송회사, 배급업자, 소매업자 등 여러 단계를 거치기 때문이다.
http://www.syc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988


26.부동산 블록체인 아이하우스, 나스닥 상장기업 아이디어노믹스와 조인트벤처 설립
글로벌 블록체인 부동산 기업 ‘아이하우스(i-House)’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핀테크 기업 ‘아이디어노믹스(Ideanomics, 상장명 SSC)’와 글로벌 부동산 자산 디지털화 및 디지털화 이후(post-digitalization)서비스를 포함한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이하우스는 부동산 거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스마트계약 및  분산장부 기술을 적용해 부동산 자산을 디지털화하고 디지털화된 자산을 나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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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172년 전통 언론사, 블록체인에 손 내민 이유
AP는 미국을 대표하는 뉴스 통신사다. 남북전쟁 당시 여러 신문들이 공동으로 만든 AP는 역피라미드형 글쓰기와 객관보도란 새로운 보도 기법을 한 발 앞서 도입한 조직이다. 전통 저널리즘의 터줏대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면 시빌은 지난 해 7월 출범한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뉴스 플랫폼이다. 출범 직후인 지난 해 10월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컨센시스로부터 500만 달러 투자를 받으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829153313&re=zdk


2. 그라운드X, 이스라엘 블록체인 ’오브스'와 기술 협력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블록체인 플랫폼에 대한 코드 개발, 보안 검수 등 기술 협력을 진행하게 되며 ▲양사가 개최하는 해커톤 행사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 ▲사업 개발 지원 및 협력 ▲공동 리서치 논문 발간 등에 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유럽/중동 지역을 대표하는 블록체인 전문기업인 오브스와 협업함으로써 블록체인 기술력 강화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9134257


3. 알파콘, 블록체인 에셋거래소 연맹 ‘유닥스’ 상장 확정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알파콘은 오는 10월 암호화폐 알파콘 토큰(ALP)이 블록체인 에셋 거래소 연맹 ‘유나이티드 디지털 에셋 거래소(유닥스)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알파콘은 맞춤형 건강 솔루션으로 모든 사람이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120세 알파에이지 시대 선도를 사업 목표로 잡고 있다. 알파콘은 유전과 환경, 생활 습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생성된 헬스케어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9112236&type=det&re=zdk


4. 호주 블록체인 스타트업, 태국에서 '태양열 전력 P2P 거래' 실험
초과 전력을 거래할 수 있는 파워레저의 '어크로스더미터(across the meter)' 시범 프로그램은 방콕 T77 지역에서 진행된다. 쇼핑몰, 국제학교, 고급아파트, 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최대 635kW의 태양열 생산 전력을 거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콕전력공사(MEA)는 전력망 접근을 승인해 실제 전력 거래를 가능하게 했다. 연결된 파워레저 블록체인은 거래 전력을 측정하고, 요금을 청구하게 된다. 파워레저의 데이비드 마틴(David Martin) 이사는 시범 프로그램이 "9월 상용화의 초석"이라고 전하며, "재생에너지 거래 도입으로 커뮤니티가 자체적으로 전력 수요를 충족하고,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탄소발자국 발생도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978


5. 음식점 5천 곳에 블록체인 POS 결제 도입된다
팬텀 재단은 푸드테크기업 식신과 한국푸드테크협회가 참여하는 3세대 블록체인 인프라 스트럭처 개발 프로젝트다. 최근 최근 100% 해외 투자로 400억원 규모의 암호화폐공개(IC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TCM, 블록체인 파트너스, 오라클, SL블록체인파트너스, 소프트뱅크커머스코리아 등 다수의 기업들이 공동개발 및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9140419


6. 유오수 위즈블 대표 "블록체인, 암호화폐 넘어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때"
초당 100만건 이상 거래 처리
꿈의 기술 'BRTE 플랫폼' 개발
2030년 시장 가치 3,600조 전망
국가적 차원서 해외 진출 도와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S3JTHIAJ1


7. '후오비코리아 랩스' 설립..."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
후오비코리아 랩스는 블록체인 산업에 관련된 생태계 조성, 국내외 기술교류, 국내 블록체인 경쟁력 강화, 그리고 청년 창업과 고용창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될 예정이다.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실행되면 후오비코리아가 지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자문뿐만 아니라 단계별 스타트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과 업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9165445


8. 홍콩, 이민 장려정책 전문직 명단에 '블록체인' 포함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홍콩 정부가 전문인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우수인재입경계획(QMAS)' 11개 전문직 명단에 '블록체인'이 거론됐다. 홍콩 정부는 이민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11개 전문직군을 발표했다. 해당 명단에 인공지능, 로봇공학과 함께 분산원장기술이 혁신기술 전문가 직군에 포함됐다.정부는 성명에서 "직무 명단에 포함된 전문성을 갖춘 신청자는 일반 점수 산정 방식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고 발표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974


9. 가온시스템,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제공 시스템 개발…“내년 상용화 예정”
솔루션 개발업체 가온시스템(대표 정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7년도 정보통신방송기술개발과제'로 선정된 블록체인을 활용한 의료정보 빅데이터 기술을 올해 말까지 개발해 내년부터 상용화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블록체인에 기반한 의료정보 제공 시스템 및 방법'이라는 명칭의 특허를 등록하고 한국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를 통해 공개했다.
http://www.etnews.com/20180828000124


10. "블록체인 엑스포서 블록체인 체험해요"
‘블록체인 서울 2018’ 9월 17~19일 개최
https://www.cnet.co.kr/view/100171304


11. 인도 주정부 2곳, 블록체인으로 출생신고 발급한다
인도 웨스트뱅갈의 주정부 2곳이 네덜란드 블록체인 업체 Lynked World가 개발한 블록체인에 출생신고 시스템을 통합할 계획이다. 28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인도의 반쿠라시와 두르가푸르시가 출생증명서와 같은 시정부 문서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Lynked World의 CEO인 Arun Kumar는 "시민들이 ID 카드를 손에 쥔 채 기다림을 견뎌야 하는 현재 행정 시스템 개편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976


12. 독일 도이체뵈르제, 블록체인 기업 지분 구매
독일 증권거래소를 운영 중인 도이체뵈르제(Deutsche Boerse)가 블록체인 유동 자산 공급업체인 HQLAx에 수만 유로의 자금을 투자하며 소액 주주가 되었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 중 하나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를 소유·운영하고 있는 도이체뵈르제는 지난 3월, HQLAx와 블록체인 기반 증권 대출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전략 제휴관계 사실을 밝힌 바 있으며 그 제휴 계약이 이제 실제 확장단계로 들어선 것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966


13. '가상화폐 발행플랫폼' 선보인 SK C&C…블록체인 페이먼트사업 개시
SK㈜ C&C가 자체 구축한 가상화폐(암호화폐)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선보이고 블록체인 기반 페이먼트 사업 계획을 밝혀 주목된다. SK C&C는 2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D.N.A 2018’ 행사를 열고 클라우드 제트, 비전 AI(인공지능) 등 SK C&C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서비스를 대거 공개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98001g


14. JP모건 CIO, “블록체인이 지금 기술들을 대체할 것”
비어는 이어 “블록체인은 더 넓은 분야에 사용될 것이다. 현재는 블록체인이 다른 기술과 공존하고 있지만 곧 블록체인만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어는 크립토 247과의 인터뷰에서 “JP모건은 지불 수단을 단순화하고 KYC(Know Your Customer)와 관련된 고객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술은 자금세탁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은행이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설명했다.
https://www.blockmedia.co.kr/jp%EB%AA%A8%EA%B1%B4-cio-%EB%B8%94%EB%A1%9D%EC%B2%B4%EC%9D%B8%EC%9D%B4-%ED%98%84%EC%A1%B4%ED%95%98%EB%8A%94-%EA%B8%B0%EC%88%A0%EB%93%A4%EC%9D%84-%EB%8C%80%EC%B2%B4%ED%95%A0-%EA%B2%83/


15.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 숨파운데이션 “한국 론칭 시기 내년, 서비스 파급력 가늠 중”
블록체인 결제 기술을 범용적으로 상용화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는 숨파운데이 (SOOM Foundation, 대표 박기업)이 올해 8월 중국 중소기업에 대한 운영 관리 컨설팅, 투자 지원등을 수행하는 중국 정부 산하 ‘중국 중소상업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같이 해외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 숨파운데이션 측은 29일 국내 서비스 론칭 시기에 대해 언급하며 숨페이 서비스의 보안 관련 장점에 대해 밝혔다.
https://www.blockmedia.co.kr/%EB%B8%94%EB%A1%9D%EC%B2%B4%EC%9D%B8-%EA%B2%B0%EC%A0%9C-%ED%94%8C%EB%9E%AB%ED%8F%BC-%EC%88%A8%ED%8C%8C%EC%9A%B4%EB%8D%B0%EC%9D%B4%EC%85%98-%ED%95%9C%EA%B5%AD-%EB%A1%A0%EC%B9%AD-%EC%8B%9C%EA%B8%B0/


16. [2018블록페스타] 3세대 블록체인 승자는? 신뢰의 플랫폼. 온톨로지(Ontology) -①
온톨로지의 대표인 Li jun(리 준)은 NEO(네오)를 설립한 다홍페이와 온체인을 설립했다. 온체인은 중국 내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스타트업인데 이곳에서 온톨로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리 대표는 온톨리지 코인을 시작한 이유로 “블록체인 내 분산된 정보들이 커뮤니티 간 합의된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을지, 블록체인 상 기록된 정보를 믿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에서 온톨로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국내의 한 매체에서 밝힌 바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2018%EB%B8%94%EB%A1%9D%ED%8E%98%EC%8A%A4%ED%83%80-3%EC%84%B8%EB%8C%80-%EB%B8%94%EB%A1%9D%EC%B2%B4%EC%9D%B8-%EC%8A%B9%EC%9E%90%EB%8A%94-%EC%8B%A0%EB%A2%B0%EC%9D%98-%ED%94%8C%EB%9E%AB%ED%8F%BC/


17. 블록체인 무한경쟁에서 어떻게 이길까(상)
예전 인터넷, 모바일 인터넷 시장에서의 경쟁이 한 국가 내에서 1등을 가리는 형태로 이루어졌다면, 지금 블록체인 업계에서의 경쟁은 전 세계에서 1등을 가리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인터넷/모바일 세계에는 한국판 구글, 한국판 그루폰(Groupon), 한국판 위웍(Wework) 같은 이름을 붙이며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하였지만, 크립토 세계에서는 전 세계 크립토인 모두가 동시에 코인마켓캡에서 세워진 시가를 기준으로 전 세계 프로젝트를 줄 세우고 그 변화를 지켜본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4


18. "블록체인으로 '미디어 창업의 룰' 바꾸고 싶다"
네이버에 뉴스를 공급하는 자격을 가진 6개 IT전문매체 중 하나인 블로터가 대형 포털 중심의 미디어 권력 해체를 명분으로 내걸고 탈중앙화된 미디어 생태계 구축에 도전장을 던졌다. 블록체인 기반 미디어 플랫폼 프로젝트 '레벨'(LEVEL)이 바로 그 것. 블로터는 레벨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미디어와 크리에이터들이 포털에 의존하지 않고도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토큰 이코노미 구현을 위해 암호화폐공개(ICO)도 추진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3


19. JP모건 최고정보책임자 "블록체인, 기존 기술 대체할 것"
CIO는 블록체인 기술이 "결제 프로세스 간소화, 고객알기제도(KYC) 관련 고객정보 관리, 자금세탁 방지"에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로리 비어는 은행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블록체인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CIO는 "아직 개인정보 보호와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지만, 이더리움 기반 오픈소스 블록체인을 개발한 상태이며, 하이퍼레저(Hyperledger)와 이더리움기업연합(EEA)과도 협력 중"이라고 전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958


20. 美 명문대학도 앞다퉈 강좌 개설… 수업 3배 늘어
29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블록체인이나 가상화폐 관련 수업을 제공하는 대학교는 1년 전보다 3배 이상 늘어났다. 미국에서 가상화폐 관련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학교는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UC버클리 하스스쿨, NYU 스턴 경영대학, 듀크대 푸쿠아 경영대학원, UCLA 앤더슨 경영대학원, 조지타운대 맥도우 경영대학원,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스쿨 등이 있다. 금융 분야에 특화된 뉴욕주립대 경영대학에선 최고경영자 과정(MBA) 학생들에게 '디지털 통화, 블록체인 및 금융서비스 산업의 미래'라는 입문 과정을 제공한다. 커리큘럼에 따르면 가상화폐와 비트코인의 초기 응용 단계에서 현재까지의 역사는 물론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2902109958054005


21. 글로벌 기업 84% "블록체인, 앞으로 주류될 것"
28일(현지시간) 글로벌 컨설팅업체 딜로이트는 '2018 글로벌 블록체인 설문조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미국, 영국, 중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멕시코 등에서 매출 5억달러(약 5500억원) 이상인 기업 고위 임원 10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블록체인에 대한 전망과 대응 자세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84%(복수응답)는 '블록체인 기술이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고 대세가 되는 것은 필연'이라고 답했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매력적인 사업 모델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답한 이들도 74%에 달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2910115909033


22. 호주 에너지 블록체인 플랫폼 '파워렛저', 태국 진출 추진
테스트에는 방콕 T77 구역의 쇼핑몰, 국제학교, 아파트, 치과 병원등 총 4곳이 포함된다. 파워렛저는 4곳의 태양광 에너지 거래량이 635KW 이상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방콕 수도 전기 당국(Metropolitan Electricity Authority, 이하 MEA)은 파워렛저가 도시 내 전력망에 접속해 파워렛저 플랫폼 상에서 소비자에게 비용을 청구할 목적으로 전력 사용량을 볼 수 있게 허용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8


23. FR8 네트워크, 블록체인 기술 이용한 물류의 단순화… 소비자에게 합리적 가격 제공
최근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크립토 백만장자’와 같은 말은 블록체인과 관련된 일종의 전형적인 이미지가 되었다. 하지만 비트코인, 그리고 여타 암호화폐들의 기반이 되는 기술인 블록체인은 생각보다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물류산업이 대표적이다. FR8 네트워크가 28일 블록체인으로 물류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들을 실제 삶을 변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http://www.bs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62


24. 블록체인 전문 연구개발 기업 BCS E&C, 베네수엘라에 블록체인 기술 전해
회의 내용은 블록체인 기술 바탕의 금융, 교통, 운송 플랫폼 구축과 신사업 모델 공동개발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베네수엘라가 겪고 있는 신분확인 시스템과 결제 시스템 그리고 운송 및 교통 문제는 BCS E&C의 진보된 블록체인 기술 바탕의 빅데이터 적용을 통해 해결될 전망이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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