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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양질의 일자리 만들 수 있다"
'블록체인 서울'서 리투아니아 장관 등 방법 제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5125039&type=det&re=zdk


2. 블록체인 기반 프랜차이즈 플랫폼 ‘요아프로젝트’ 추진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이 암호화폐 사용 실현을 목적으로 리버스 암호화폐공개(ICO)를 선보인다.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네트워킹을 목적으로 기획된 ‘요아프로젝트(YOA PROJECT)’블록체인 플랫폼은 앞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위한 점주들을 위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
https://www.blockmedia.co.kr/%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B%B0%98-%ED%94%84%EB%9E%9C%EC%B0%A8%EC%9D%B4%EC%A6%88-%ED%94%8C%EB%9E%AB%ED%8F%BC-%EC%9A%94%EC%95%84%ED%94%84%EB%A1%9C%EC%A0%9D%ED%8A%B8/


3. 스코틀랜드 부동산업체, 블록체인 도입해 주택 임대료 폭등 저지
5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의 부동산 포털 시티렛(Citylets)이 블록체인 기술업체 월렛서비스(Wallet.Services)와 협력해 살인적인 부동산 임대 가격을 저지할 원장을 생성했다. 시티렛 측은 해당 솔루션이 부동산 중개인으로부터 획득한 각종 부동산 정보를 스코틀랜드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임대압력지역(Rent Pressure Zone)'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새로운 스코틀랜드의 임대 법률은 임대압력지역에 대한 세부 사안들을 명시했다. 임대압력지역은 과중한 임대료 인상으로 인한 문제를 증명할 증거가 제출됐을 시 성립된다. 제시한 증거들이 국회가 정한 기준에 일치할 경우 정부는 임대압력지역에 연간 임대료 증가율의 한도를 설정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066


4. 中, '블록체인 기반 무역금융 플랫폼' 등장…대형은행 대거 참여
4일(현지시간) 상하이증권보 등 외신에 따르면, 인민은행 내 디지털통화 리서치랩과 인민은행 선전사무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선전만 경제지역(Bay area) 무역금융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가 개발을 마치고 테스트 단계에 돌입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인민은행뿐만 아니라 중국은행, 중국건설은행, 공상은행 등 중국 주요 은행들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tokenpost.kr/article-4067


5. 호주증권거래소 2020년 블록체인 거래 시스템 도입
보고서는 ASX가 호주의 금유시장을 관리하고 50여 가지 새로운 기능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분산원장기술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ASX측은 지난 25년 동안 사용해 온 CHESS(Clearing House Electronic Subregister System)도 안정적이고 효과적이지만 보다 광범위한 비용 절감 등을 위해 분산원장 기술로 이를 대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SX는 지난 2015년부터 기존 시스템 대체를 위한 옵션들을 검토했는데, 이 과정에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 CHESS 를 대체할 주요 대안으로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blockmedia.co.kr/%ED%98%B8%EC%A3%BC%EC%A6%9D%EA%B6%8C%EA%B1%B0%EB%9E%98%EC%86%8C-2020%EB%85%84-%EB%B8%94%EB%A1%9D%EC%B2%B4%EC%9D%B8-%EA%B1%B0%EB%9E%98-%EC%8B%9C%EC%8A%A4%ED%85%9C-%EB%8F%84%EC%9E%85/


6. 라인의 첫 블록체인 앱은 예측 퀴즈 DApp ‘4CAST’
링크체인의 첫 DApp은 미래예측퀴즈 서비스
현재 20여개의 퀴즈 출제돼…대부분 스포츠 경기 예측 관련
라인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박스도 플랫폼에 탑재
http://www.sedaily.com/NewsView/1S4IO9RR96


7. IBM, 블록체인 기반 크로스보더 결제솔루션 구축
스텔라 프로토콜 기반의 국경간 결제 솔루션 만들어
스테이블 코인, CBDC 등 매개로 빠른 처리 속도 갖춰
http://www.sedaily.com/NewsView/1S4IOGRD12


8. 아이콘-포탈네트웍스, 블록체인 도메인 네임 서비스 개발 협력
국내 개발자들이 주도하는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콘이  포탈 네트워크와 제휴를 맺고 아이콘 기반 도메인 네임 서비스(DNS)인 아이코닉(ICONick: ICON Name Service)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의 사용성 강화 전략 일환이다. 아이콘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아이콘재단에 따르면 아이코닉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탈중앙화된 웹사이트 이름을 탈중앙화된 네트워크 장비들이 이해할 수 있는 주소로 바꿔주는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해 운영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6


9. 블록체인 캠퍼스, 댑 개발·암호화폐 동향 등 배울 수 있어
협회는 회원사인 코인플러그의 후원을 받아 ‘블록체인 캠퍼스’ 전용 수강생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수강생 개인의 수강이력 및 수료인증 등을 담아 블록체인으로 기록한 이후 추후 협회에서 자격인증서를 발급할 경우 자동발급시스템과 연동할 예정이다. 플랫폼 구축은 수강생 관리시스템이 필요한 댑(Dapp) 개발이 착수되는 대로 본격화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2기 ‘블록체인 캠퍼스’는 10월 4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매주 목,금 오후 2시~6시 서울 강남구 역삼 아이타워에 위치한 ‘선릉더모임’에서 총 6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8611


10. ⑨리버스 ICO로 장애물 넘는다…블록체인·ICO, 커뮤니티 힘 모아 생태계 구축
우선 ICO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핵심적 특징 중 하나인 탈중앙화 구조에 가장 적합한 자금조달 방법이다. ICO는 몇 명의 한정된 주주가 아닌 프로젝트를 지지하는 불특정 다수로부터 아주 작은 금액도 투자를 받는다. 탈중앙화된 구조에서 소액 투자자도 프로젝트에 대한 권리(오너십)와 이익을 나눠 가질 수 있다. 기존의 주주 자본주의 제도에서는 소수의 자본가 집단이 큰 힘을 가진다. 반면 ICO는 소수가 아닌 다수의 일반인에게 주주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ICO를 진행할 때 최소 기준인 ‘소프트캡(Soft Caps)’과 최대 기준인 ‘하드캡(Hard Caps)’이 있다. 소프트캡 이상의 자금이 모이면 프로젝트는 진행되고, 하드캡 만큼의 돈이 모이면 더 이상 투자를 받지 않는다. 앞선 글에서 논의했던 집단지성의 힘으로 프로젝트가 시작될 수도 있고, 끝날 수도 있는 것이 ICO인 셈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4IP4U2RD


11.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 19일 동시 개최
20여개국 250개 업체 참가… 코엑스서 열려
세계 주택시장 경향·부동산 新기술 '한눈에'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514811


12. 블록체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을 것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사회 모든 측면에서 디지털 기술의 적용과 관련된 변화를 의미한다. IDC는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품,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고객과 시장의 파괴적인 변화에 적응하거나 이를 추진하는 지속적인 프로세스’로 정의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노력으로 이해할 수 있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541


13. 형용준 싸이월드 창업자 “한계 부딪힌 SNS,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으로”
그는 '블록체인 메인넷과 SNS’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며 "성장 정체에 직면한 SNS 강자들이 이윤 극대화를 위해 ‘개인 데이터 해적질’에 나서면서 ‘포지티브섬’(Positive-sum)이 아닌 ‘제로섬’(Zero-sum) 게임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포지티브섬은 개인 또는 조직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이 협력을 통한 상생 전략을 벌이는 것을 말한다. 시장 가치를 증대해 구성원들이 서로 이득을 볼 수 있다. 상대를 죽이고 내가 이겨 가치 총합을 줄이는 제로섬 전략과는 대비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5/2018090502936.html


14. 메디블록, NIA 의료 빅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참여
이번 프로젝트 목표는 ▲글로벌 선도 보건의료 빅데이터 전문센터 구축 및 운영 ▲보건의료 빅데이터 생산 및 유통 표준 확립 ▲보건의료 빅데이터 산업 생태계 및 국제 네트워크 조성이다. 빅데이터 센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참여 기관들은 이번 과제를 통해 ▲가톨릭중앙의료원을 중심으로 보건의료 빅데이터 전문센터 구축 ▲PHR 유통 시스템 구축을 통한 고품질 데이터 유통 플랫폼 마련 ▲빅데이터 생태계 및 네트워크 형성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5190436


15. 토마스 커플린 키네시스 대표 “블록체인 기반 금·은 거래 시스템으로 암호화폐 불안정성 보완할 것”
키네시스 화폐 거래소는 송금·적금 등의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며, 화폐관련 수요를 관리해주는 금본위 솔루션이다. 다만 대출 서비스는 지원되지 않는다. 키네시스의 기본 통화인 KAU와 KAG는 실물 금·은과 1대1로 연동한다. 연동된 실물 금·은 소유권은 코인 보유자에게 할당된다. 토마스 대표가 시세 변동이 큰 기존 암호화폐는 가치 저장 수단 및 화폐로 사용하기 부적절하다는 것을 느껴 실물 화폐와 결합해 이를 개선하고자 한 것이 키네시스의 창업계기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904010001905


16. 모파스(MoFAS), ‘블록체인 서울2018’ 에서 블록체인 보안플랫폼의 진화 알린다.
모파스에서는 김태순 대표가 행사 첫날인 17일에 기조강연을 통해 보안시장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블록체인의 진화를 말할 예정이며, 행사 마지막날인 19일에는 모파스 단독 밋업이 예정되어 있다. 모파스 단독 밋업은 19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방송인 곽현화가 진행하며, 모파스 기술진의 모파스 프로젝트 소개와 시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형중 교수를 비롯한 여러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985


17. 드론부터 블록체인까지…ADD 전문사관 등 미래기술 경연
국방과학연구소(ADD)는 5일 과학기술 전문사관과 사이버기술 연구사관이 참여한 '미래도전 기술과제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드론, 블록체인, 머신러닝, 나노 그래핀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활용한 13개 과제가 소개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5/0200000000AKR20180905135400014.HTML


18 플라잉 체인 테크놀로지 컴퍼니, ‘세계 최초 투자자를 위한 암호화폐 거래소 구축’
업체는 홍카이 구오(Hongcai Guo) 전 황푸사관학교 중핵 성원에 의해 형성됐다. 전문적인 프로젝트 개발, 컨설팅 및 프로젝트 커뮤니티 구축을 주로 제공한다. 중국에서 제일 큰 블록체인 노드인 플라잉 체인 테크놀로지 컴퍼니는 안트 노드 얼라이언스 상무이사기관으로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블록체인에 대한 지식을 나누고 팀을 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에 플라잉 체인 테크놀로지 컴퍼니는 CCNEX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고객 및 투자자에게 전념하는 세계 최초 암호화폐 거래소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http://www.dcoinnews.net/%EC%95%94%ED%98%B8%ED%99%94%ED%8F%90-%EA%B8%88%EC%A7%80-%EC%A4%91%EA%B5%AD%EC%9D%B4-%EB%B8%94%EB%A1%9D%EC%B2%B4%EC%9D%B8-%ED%98%81%EC%8B%A0-%EC%B6%94%EA%B5%AC%ED%95%A0-%EC%88%98-%EC%9E%88/


19. 블록체인 신종 해킹 기승, 멀티시그 월렛이 답
암호화폐 해킹은 키값을 탈취하거나 변조하여 거래를 시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때 탈취한 키가 의미없는 값이라면 어떨까. 전문가들은 멀티시그(multisig)가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입을 모은다. 멀티시그는 분할되어 있는 key를 조합하여 복수의 key를 합쳐서 새로운 key가 생성되어야 거래되는 방법으로, 각각의 키를 동시에 호출하여 서명해야 거래가 발생한다. 이 경우에는 해커가 개인회원의 key를 해킹한 경우에도 조합되는 모든 key를 훔치지 못하면 마음대로 거래할 수 없다. 단, 이 경우에는 복수의 키가 같은 곳에 저장되어 있으면 키를 나눈 의미가 없다. 위치를 분산저장하여 보관하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05000205


20. 스캐넷체인, 스마트폰 개발업체 시린 랩스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
- 최초의 블록체인 스마트폰, 최초의 AR 블록체인 스캐넷체인과 만나다
-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로 상용화하는 첫걸음 내딛어 업계 이목 집중
https://tokenpost.kr/article-4063


21. 교보생명, 소액보험금도 알아서 `블록체인 자동청구` 도입
보험금 자동청구 서비스는 100만원 미만의 소액보험금에 대해 고객이 병원 진료 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아도 보험사가 보험금을 자동으로 청구해 지급하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보험금을 받기 위해서는 진료 후 병원비를 수납하고 각종 증빙서류를 발급 받아 보험사를 방문해 청구서류를 제출하면 보험사의 심사를 거쳐 지급하는 등 복잡한 절차가 필요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502109958054003


22. 탈 많은 부동산 거래… 분산형 시스템이 해결사
에이치닥·드림체임
부동산산업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문서 위조·사기 등 원천 차단
시장 거래정보 등 공유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602101931041001


23. 경마 거래 시스템 페가수스(PEG), 블록체인 기술로 카자흐스탄 최대 규모 경마장 계획
카자흐스탄 경마 협회(이하 KHA) 측은 “페가수스(PEG)는 블록체인 기술을 핵심으로 마필 정보 공유 데이터베이스를 형성하고, 이를 현재 건설 계획 중인 카자흐스탄 최대 경마 사업 ‘카자흐스탄 경마공원’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경마∙레저∙오락 복합시설 디지털 화폐 생태계를 형성할 계획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014


24. 블록체인 기반 프랜차이즈 플랫폼 ‘요아프로젝트(YOA PROJECT)’ 본격 추진
요우아그룹(Youa Group)의 글로벌 프랜차이즈 커넥티드 사업을 바탕으로 기획된 블록체인 기반의 프랜차이즈 플랫폼인 ‘요아프로젝트(YOA PROJECT)’가 본격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창업은 창업자들이 독자적으로 창업할 때 겪게 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과 프랜차이즈 본점의 다양한 지원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기에 불황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사업이다.
http://www.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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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초당 100만 건 처리 블록체인 개발했지만... 누가 쓰나
위즈블의 신규 블록체인 기술 발표, 사용자 확보는 과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9173


2. 드림체인,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 2018’ 참가...첨단 부동산 플랫폼 소개
부동산 전문 블록체인 플랫폼 업체인 드림글로벌파트너스는 9월 19일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 2018(www.rbe2018.com)’에 프라임 스폰서로 참가하며, 부동산 블록체인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각종 거래를 빠르고 정확히 지원하는 기술이다. 이는 전통적인 부동산 거래에서는 거래정보를 매수·매도자만 알 수 있었으나 모든 참관자가 거래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확장된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53


3. BRP, 이스라엘 블록체인 '헥사그룹'과 전략적 제휴
'헥사렙스'는 블록체인 컨설팅 업체로 7700억 이상 자금유치를 성공적으로 기획, 이스라엘 내에서 주목을 받았다. 블록체인계에서 유명한 '퓨마페이(Puma Pay)'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이외에 키크(Kik), 시린랩스(Sirin Labs), 엔도르(Endor) 조디액(Zodiac) 등도 컨설팅을 했다. 또 '헥사파이낸스'는 약 3천억 원의 암호화폐 자산을 관리하고 있고, 블록체인 인프라와 암호화폐 뱅킹솔루션(Chainkey 등)에 투자했다. 오브스는 최근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회사 그라운드X와 전략적 제휴를 맺기도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4103510


4. "블록체인 공공 시범사업 내년 12개로 확대...예산도 100억 이상 투입"
민경식 KISA 블록체인확산팀장은 4일 “공공부분 시범 사업과 민간주도 프로젝트를 진행해 신시장을 창출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선도하려 한다”며 “현재는 선제적으로 6개 사업만 선정해 진행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공공부문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KISA는 15개 부처, 14개 광역자치단체, 12개 기초자치단체 등 총 41개 기관으로부터 72개 과제를 접수, 최종 6개 공공 시범사업을 선정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6개 사업에 총 42억 원이 투입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4114322&type=det&re=zdk


5. 원희룡 "블록체인 특구…제주 경제 살릴 미래 먹거리"
그는 "블록체인은 중앙 서버 없이 전 세계 흩어져 있는 컴퓨터끼리 직거래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터넷 기술"이라며 "인터넷 기술을 몰라도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듯이, 블록체인 기술을 몰라도 모두가 다 쓸 수 있는 상황이 도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 지사는 "위조할 수 없고 제삼자 또는 국가기관이 들여다볼 염려 없는 대안 인터넷으로서 기술적 장점이 있어서 앞으로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과 같은 시민들이 직접 쓸 수 있는 유용한 프로그램이 폭발적으로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4/0200000000AKR20180904144400056.HTML


6. 모빌리티 블록체인 '엠블' 이지식스, 정부 연구과제 참여
이지식스는 4일 국토부의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지원을 위한 통합결제 기술 개발 및 시범운영' R&D 연구과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는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한 번의 결제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형 교통수단 통합결제(One Pay All Pass) 기술 개발 및 시범운영 연구다. 연구기간은 2019년 12월까지이며 총 연구비는 32억원이다. 연구에 참여하는 기관은 이지식스뿐 아니라 한국교통안전공단(주관), KT, 서울대, 홍익대, ITS Korea, 크림솔루션, 에세텔, 슈프리마아이디다. 이지식스는 블록체인 부분을 담당하게 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0733


7. 알리바바, 올해 블록체인 특허 세계 1위
중국 시장조사 업체 아이피알데일리(IPRdaily)가 발표한 '2018 글로벌 블록체인 특허 기업 순위 톱100'에 따르면 알리바바가 90개의 특허로 1위에 올랐다. 100개 기업 중 절반 이상을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화웨이를 포함한 중국 기업이 차지해 중국 기업의 블록체인 기술 개발 열기를 짐작케했다. 이 통계는 중국 특허데이터연구센터(Incopat)와 특허 리서치 업체 페이터닉스(Patentics)가 8월 10일 기준 중국·미국·유럽·일본·한국 등 5개 국가의 특허 기관과 PCT 특허 신청 공개 데이터를 집계한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4074426


8. 中 공상은행 총재 "블록체인 기술로 다양한 스마트 뱅킹 활용안 찾을 것"
은행은 작년부터 지능형 은행 시스템 구축과 첨단 금융기술 도입에 집중해왔다. 최근 금융거래 특허, 블록체인 전자증명시스템 특허를 출원하며 블록체인 연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상은행 이 후웨이만 총재는 "블록체인,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혁신기술에 집중하여, 스마트 뱅킹을 위한 다양한 활용사례를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은행은 "서비스를 향상하고 제3기관과 공유되는 금융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051


9. 젊은이들은 왜 블록체인에 열광하는가?
이런 블록체인에 대한 전 국민의 인식 변화가 급격히 변해가는 현시점에서 크게 눈에 띄는 현상 중의 하나가 20대를 필두로 30~40대 젊은 창업가들의 거침없는 도전이 많이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거침없는 도전이란 말 보다는 죽기로 덤벼드는 젊은이들이 많다는 생각, 그래서 이런 현상에 대해 가까운 젊은이들과 대화를 시도 했으나 나이든 사람에게는 쉽사리 속내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http://snacker.hankyung.com/worker/86366


10. 독일 도이체뵈르제 "블록체인 전문팀 신설, 증권거래소 전반 혁신할 것"
3일(현지시간) 크립토글로브 보도에 따르면 도이체뵈르제 그룹은 블록체인 기술 잠재력을 실현하여, 기술을 사업 전반에 도입하기 위해 'DLT·암호화자산·신흥시장구조팀'을 세웠다. 블록체인팀 수장인 옌스 하이크마이스터(Jens Hachmeister)는 도이체뵈르제 그룹이 블록체인을 "신규 시장구조를 구축하고, 상품을 개선 및 개발할 핵심기술로 보고 있다"면서, "상장, 거래, 청산, 처리, 자산관리, 데이터분석 등 그룹의 전체 가치체인을 혁신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056


11. 피쉬코인, 해양생태계 식품공급에 블록체인 분산원장기술 적용
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피쉬코인은 수산시점부터 어부, 양식업자, 유통업체, 가공업자, 도소매업자 및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로를 블록체인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피쉬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해산물 산업에 대한 추적성을 확보한다. 또한 해산물 생산자와 공급망의 중개인이 소액 거래를 통해 보상받을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피쉬코인의 모회사는 Eachmile Technologies로, 설립자는 어부를 위한 모바일애플리케이션 엠피쉬(mFish)를 개발했다.
https://www.blockmedia.co.kr/%ED%94%BC%EC%89%AC%EC%BD%94%EC%9D%B8-%ED%95%B4%EC%96%91%EC%83%9D%ED%83%9C%EA%B3%84-%EC%8B%9D%ED%92%88%EA%B3%B5%EA%B8%89%EC%97%90-%EB%B8%94%EB%A1%9D%EC%B2%B4%EC%9D%B8-%EB%B6%84%EC%82%B0%EC%9B%90/


12. "한국도 일본처럼 블록체인 규정 만들어 활성화해야"
“일본은 이미 블록체인 가능성을 보고, 규제 정책 안에 데려와 대비책을 착실히 마련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일본의 모델을 따라야 합니다.” 권혁준 순천향대학교 교수는 4일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 IT세미나 2018’ 행사에 참석, 이같이 말했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이상현)는 4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일본정보서비스산업협회와 함께 ‘한-일 IT세미나 2018’ 을 공동 개최했다. ‘한-일 IT세미나’는 한국과 일본 IT산업을 대표하는 양 기관이 지난 최신 IT시장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민간 국제협력 행사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4173156


13. 바이탈힌트, 블록체인계 투자 대부 '윌 오브라이언' 자문으로 영입
윌 오브라이언은 미국 실리콘밸리 크립토펀드인 '애링턴 XRP 캐피탈'과 '블록체인 캐피탈'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글로벌 전자지갑 업체 비트고를 창업하기도 했다. 빅데이터 분석 권위자로 인정받았으며, 텔레그램 등 70개 이상의 글로벌 유망 블록체인 기업에 투자를 진행했다. 윌 오브라이언은 이번 힌트체인 프로젝트에서 블록체인 기술 및 산업 등에 관한 전반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4000231


14. UN, 지구 기후 변화에 대응해 블록체인 솔루션 도입 예정
UNEA는 효과적인 파트너십, 지속 가능한 사회, 경제적 패러다임 및 글로벌 문화 운영을 위한 새로운 환경을 창출하는 UN의 핵심 프로젝트이다. 스마트마인즈의 CEO인 마크 코플랜드(Mark Copeland)는 글로벌 사회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기술이 담당하는 역할에 대한 토론에 초대됐다. 그는 자사의 최신 프로젝트인 어스 레저(Earth Ledger)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기후 변화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4050


15. 호주증권거래소 2020년 블록체인 거래 시스템 도입
보고서는 ASX가 호주의 금유시장을 관리하고 50여 가지 새로운 기능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분산원장기술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ASX측은 지난 25년 동안 사용해 온 CHESS(Clearing House Electronic Subregister System)도 안정적이고 효과적이지만 보다 광범위한 비용 절감 등을 위해 분산원장 기술로 이를 대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SX는 지난 2015년부터 기존 시스템 대체를 위한 옵션들을 검토했는데, 이 과정에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 CHESS 를 대체할 주요 대안으로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근 호주는 정부와 민간 부문 모두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혁신에 적극 나서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ED%98%B8%EC%A3%BC%EC%A6%9D%EA%B6%8C%EA%B1%B0%EB%9E%98%EC%86%8C-2020%EB%85%84-%EB%B8%94%EB%A1%9D%EC%B2%B4%EC%9D%B8-%EA%B1%B0%EB%9E%98-%EC%8B%9C%EC%8A%A4%ED%85%9C-%EB%8F%84%EC%9E%85/


16. 그라운드X가 후원하는 ‘2018 제주 블록체인 해커톤’ 개최
1일차인 26일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그라운드X의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을 활용해 다양한 아이디어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3일차에는 팀별 개발 서비스를 최종 발표해, 우수 아이템을 가진 3개 팀을 선발한다. 수상자는 제주혁신센터와 연세대 창업지원단 입주 지원 시, 그라운드X 관련 분야 채용 시 서류평가 가산점이 부여된다.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 있는 개발자 또는 팀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팀별 신청의 경우 최대 5인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기간 동안 숙박 1일을 제공하며, 제주도 외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참여자는 국내선 제주 왕복 항공권을 제공 받는다.
https://tokenpost.kr/article-4046


17. 日 쓰쿠바시, 블록체인 투표로 지역 개발 프로그램 선정
일본 이바라키현 남부에 위치한 과학·연구 도시 쓰쿠바 시는 지난달 28일 사회 개발 프로그램 투표에 블록체인 기술을 시범 도입했다. 쓰바쿠 시는 신원증명기기와 탈중앙 네트워크를 통합해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자는 ID카드 인증 절차를 거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여러 기술 관련 사회 개발 프로그램 중 선호 프로그램을 선택했다. 총 119개 표가 모였으며, 분산네트워크 기술로 암호화되어 안전하게 저장됐다. 투표에 참여한 타츠오 이가라시(Tatsuo Igarashi) 츠쿠바 시장은 "절차가 복잡할 줄 알았는데, 단순하고 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048


18. 남북 경제공동체 '단일통화', 블록체인 기반 가상화폐로 하자
지난 2일 한국금융연구원은 남북 경제공동체 구축을 위해 단일 통화를 발행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한국금융연구원 이윤석 선임연구위원은 '남북의 상생 경제 구축을 위한 제언'에서 "대북 투자가 본격화되고 상품·서비스 교역이 활발해지면 자연스레 남북 간 자금결제 방식과 통화 사용 관련 문제를 낳을 것"이라며 "환전을 허용하고 북한 원화와 한국 원화가 자유롭게 통용될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47842g


19. 블록체인 투자나선 네오플라이, "투자기준? 백서보다 중요한 것 많다"
이오스 BP로 시작, 올해만 6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
“엑셀러레이팅에 강점 있다…초기 블록체인 팀을 지원코자 한다”
“백서나 사업계획서보단 팀의 구성이 더 중요해”
“지금 블록체인 산업, 퍼스트 무버의 장점 누릴 수 있는 시기”
http://www.sedaily.com/NewsView/1S4I879QDJ


20. 명품 시장, 블록체인으로 평가한다.
현재 명품 시장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투명하고 표준화된 가치 산정 지표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판매자가 주관적으로 평가하는 가치와 소비자가 평가하는 가치가 서로 다르다. 이 같은 문제에 기존 명품 시장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명성이 있는 명품 브랜드일수록 그들의 브랜드 파워를 지키기 위해 여러 가지 기술을 도입하려고 한다. 크게 보석 시장도 명품 시장의 일환으로 본다면, 다이아몬드 시장을 도외시할 순 없다. 다이아몬드 시장은 꾸준히 위조 혹은 밀반출 문제에 노출되어온 시장이다. 소위, ‘피묻은 다이아몬드’ (Blood Diamond; 아프리카 주요 분쟁지역에서 반군들이 무기구매 등을 위해 밀반출하는 다이아몬드를 뜻함) 의 불법 유통 문제는 고질적인 문제로 알려져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8597


21. SBI 저축은행, AI 및 블록체인 전문 기업과 MOU 체결
SBI 저축은행이 AI 및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데일리 인텔리전스(DAYLI Intelligence)와 핀테크 사업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데일리 인텔리전스는 금융 기관을 위한 블록체인 솔루션 및 인공지능 기술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MOU를 통해 SBI 저축은행은 블록체인 및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시켜 다양한 금융상품의 비용절감 및 효율성 개선을 도모할 것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8558


22. 한국 1호 블록체인 보스코인 '리버스 ICO 파트너' 밋업
보스코인의 메인넷에서 진행될 퍼블릭 파이낸싱(Public Financing)은 기존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의 높은 금융 수수료 문제를 '참여를 통한 신용 창출, 집단지성을 통한 글로벌 금융, 자산의 공공화'라는 3가지 대안으로 해결하는 블록체인 시대의 새로운 금융 조달 방법론이다. 테스트넷 소스 공개를 완료하고 메인넷인 '보스넷(BOSNet)'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는 보스코인은 기술 개발과 함께 보스넷에서 금융 조달 프로젝트를 진행할 리버스 ICO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서 '리버스ICO 파트너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1차 파트너사를 선정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40836v


23. 중국 대형 보험사, 비체인(VeChain)과 업무협약
1일(현지시간) 현지 보도에 따르면 PICC이 블록체인 플랫폼인 비체인(VeChain)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한 글로벌 자산관리 회사인 DNV GL과도 업무협약을 맺어 업무의 효율성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과의 파트너쉽은 보험과 관련된 사기행위를 예방하고 고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PICC는 블록체인 기술이 보험산업에 수익성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 PICC는 비체인 플랫폼이 데이터의 관리와 처리를 효과적으로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 3자의 입장으로 DNV GL도 참여해 PICC 보험 시스템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증할 예정이다.
https://www.blockmedia.co.kr/%EC%A4%91%EA%B5%AD-%EB%8C%80%ED%98%95-%EB%B3%B4%ED%97%98%EC%82%AC-%EB%B9%84%EC%B2%B4%EC%9D%B8vechain%EA%B3%BC-%EC%97%85%EB%AC%B4%ED%98%91%EC%95%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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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민주적인 블록체인 기술로 개도국 국민도 금융서비스 손쉽게 이용할 수 있죠”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디지털 금융서비스 사업을 하는 스텔라재단은 2014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변호사와 창업가, 벤처캐피털리스트 출신 조이스킴 대표와 가상화폐 리플(Ripple)을 만든 제드 맥케일럽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한쪽에 집중된 화폐를 재분배하고 개발도상국들을 도와보자는 꿈을 공유하며 재단을 출범시켰다. 현재 스텔라 결제네트워크의 가상화폐 루멘(Lumens)은 이미 1000억 개의 코인이 발행됐고 시가총액은 29억 달러(약 3조2000억원) 규모에 이른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2114


2. 글로스퍼, '인피니티 프로젝트 언팩 행사' 16일 개최…블록체인 실증사례 소개
“글로스퍼는 창사 이래로 블록체인 기술의 실생활 적용, 즉 실증에 많은 노력을 했다. 이번 행사는 그 모든 노력을 한 자리에 모아 글로스퍼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에게 보여주는 자리”라며 “이 행사에서 듣고 보고 체험하는 것들이 향후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가 될 것”
https://tokenpost.kr/article-969


3. NH농협은행, 세계 최대 블록체인 컨소시엄 합류
NH농협은행은 세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R3CEV에 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 R3CEV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업체인 R3를 중심으로 글로벌 금융회사들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금융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966


4. 호주증권거래소, 블록체인 도입 천명 "주요 금융기관 세계 최초"
ASX의 도미닉 스티븐스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이번 조치가 "호주를 금융시장 혁신의 선두주자로 올려놓을 것"이라며 "아직 할 일이 있지만, 이번 발표는 그 여정에 중요한 신기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호주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스티븐스 최고경영자는 기존 거래 시스템인 'CHESS'(Clearing House Electronic Subregister System)를 블록체인으로 교체하면 업무를 간소화하고 새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으며 고객들의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8/0200000000AKR20171208137100093.HTML


5. '보안 강화·효율성 제고'… 블록체인 활용 봇물
비트코인에 적용된 것으로 유명한 블록체인은 거래내역과 정보를 분산·보관해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안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는 기술입니다. 이 블록체인을 활용해 실시간 전력거래를 하고, 지역화폐를 개발하는 등 적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7120810181198364


6. 지금 한국은 블록체인·암호화폐 시대…정부 개입, “득인가 실인가”
“블록체인은 거래를 감당할만한 어플리케이션 부족한 상황이지만 한국에서는 어느 정도 이러한 여건이 제대로 갖춰진 것으로 보이며, 개발팀과 소비자 인식 수준 또한 높아 한국 시장에서 성공이 예견되고 있다”며, “이렇듯 미국에서 볼 수 없는 상황들이 한국에서 많이 보여지고 있음에 따라 한국 시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http://www.kidd.co.kr/news/198498


7. 글로벌벤처스, 해외진출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기반의 암호화 화폐 시스템(A코인)’ 도입
벤처기업협회에서는 국내외 회원사들의 무역금융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벤처스'라는 해외진출 플랫폼을 구축하고, 그 플랫폼 안에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화폐 에이코인(ACOIN/단위 ACO)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암호화 화폐는 분산형 거래장부 기술인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디지털 거래증명 어플리케이션의 한 부분이다.
http://www.p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110


8. 비트코인은 화폐인가?
화폐의 사전적인 정의는 “상품의 가치를 매기는 척도이자 재화의 교환 수단이 되는, 정부나 중앙은행에서 발행한 지폐 및 주화"다. 넓은 뜻으로는 수표나 어음도 포함된다. 이를 경제학 관점에서 본다면 화폐의 기능이자 존재 이유는 다음 3가지다.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451


9. ‘엔터테인먼트’ 결합한 가상화폐 등장… 스타그램 코인 기술 세미나
스타그램 파크와 블록체인 스마트폰, 블록체인 메신저 등 관련 기술도 소개했다. 스타그램 파크는 기존의 암호화폐 채굴 방식과 달리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것으로 신규 게임, 신차, 콘서트, 대기업 온라인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기술이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241


10. “원격의료 등 영향, 향후 보건 분야 실질적 일자리 감소할 것”
"지금까지는 클라이언트 서버 개념으로 인해 대학병원들끼리 정보 공유가 불가했다. 이제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서로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공유, 더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며 "이미 미국 NIH와 영국의 기관이 협력해 헬스케어 부분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협력사례가 등장했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076


[이전뉴스]
 - 2017년12월 0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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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가상화폐는 일부분…블록체인 주목해야"
반면 블록체인 방식에서는 참여자 A가 B에게 송금을 시도하면 거래정보가 블록으로 생성된다. 이 블록은 모든 참여자에게 전송되고, 참여자들은 해당 블록의 유효성을 상호검증한다. 여기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야 블록이 체인에 연결될 수 있다. 송금은 이 과정들이 끝난 다음 이뤄진다. 이런 특성 때문에 블록체인 시스템에서는 거래내역 위조나 해킹이 거의 불가능하다. 가령 참여자 C가 블록 3에 대해 해킹을 시도한다면, C는 블록 3의 기록을 갖고 있는 블록 4의 데이터도 수정하고 현재 생성 중인 블록 5의 데이터까지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7/2017120701277.html


2. 올림푸스 랩스, 블록체인 기반 금융플랫폼 구축
3, 4분기 독자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4분기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 도입을 통해 편의성과 보안성은 물론, 익명성까지 모두 갖춘 블록체인 기반 금융플랫폼 구축을 앞두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기업과 투자자들이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와 파생 상품을 발굴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프레임 워크·프로토콜’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81


3. 과도한 블록체인 기대감 덜어드립니다
이 신중론의 주인공은 블록체인 컴퍼니 빌더를 자처하는 스타트업 '체인파트너스'의 표철민 대표다. 체인파트너스는 블록체인 분야의 비즈니스를 직접 만들고 운영한다는 목표로 움직여 왔다. 그의 메시지는 블록체인을 매개한 세간의 관심과 기대를 오히려 걷어내는 모양새다. 표 대표도 블록체인이 분명 세상을 뒤엎을 잠재력을 지닌 기술임을 부인하지 않는다. 다만 산업 환경이나 기술 측면에서 현시점의 한계를 명확히 파악하고, 환경 변화와 기술의 발전에 따라 앞으로 가능해질 시나리오가 어떤 것일지 제대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7171138&type=det&re==


4. 리플·스텔라 창시자 "비트코인, 10년은 있어야 안전 자산…블록체인 거품 빠진 후 혁신 도래"
비트코인이 금과 같은 안전자산이 되려면 10년은 있어야 합니다. 블록체인도 ‘인터넷 버블’과 같은 거품이 있습니다. 거품이 꺼지고 나면, 알짜 기술을 가진 업체들이 살아남아 혁신을 주도할 것입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7/2017120700091.html


5. 호주증권거래소, 주식거래정산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7일 로이터통신은 호주증권거래소(ASX)가 주식거래정산에 호주 금융기관 최초로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SX는 기존 '체스(Clearing House Electronic Subregister System, CHESS)'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불리는 '분산원장기술(DLT)'로 전환할 방침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960


6. 서일석 모인 대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로 새로운 시장 열겠다"
서일석 대표가 이끄는 스타트업 '모인'은 블록체인 기반 소액 외화 송금 핀테크 기업이다. 시중은행이 해외송금 시 사용하는 '스위프트'라는 국제 금융 통신망을 이용하는 것과 달리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 스위프트는 3개 이상의 중개은행을 거치는 과정에서 각종 수수료가 붙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반면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바로 수취인에게 전달할 수 있어 빠를 뿐 아니라 저렴하다.
http://www.etnews.com/20171207000171


7. 최종구 "정부, 블록체인 등 기술 발전속도 따라잡기 어려워"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7일 "최근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속도는 가히 경이적임에도 제도와 이를 설계하는 정부는 그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워 항상 시장을 쫓아가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7/0200000000AKR20171207068800002.HTML


8. ‘블록체인’으로 이웃 간 전력거래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 이하 ‘한전’)는 ‘블록체인 기반 이웃 간 전력거래 및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웃 간 전력거래는 전기를 소비하면서 동시에 지붕위 태양광 등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프로슈머’가 한전의 중개를 통해 누진제 등으로 전기요금 부담이 큰 이웃에게 남는 전기를 판매하는 혁신적인 전력거래 방법이다.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537


9. 고려해운, ‘블록체인’ 시험운항 완료
고려해운이 실시한 이번 시험운항은 국내 30여개 민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의 2차 시험운항에 따른 것이다. 고려해운은 컨소시엄의 일원으로써 11일 간 부산-홍콩 구간에서 냉동컨테이너를 운송하는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512


10. 써트온, 러시아 블록체인 시장 진출 '청신호'
써트온이 러시아 소재 P2P 플랫폼 기업 ‘카르마(KARMA)’와 토큰상장 및 러시아 가상화폐 거래소 공동 구축 및 운용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하고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써트온은 최근 일본시장 진출에 이어 두 번째로 러시아 가상화폐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으로 카르마가 발행하는 암호화 화폐 '카르마 토큰(KARMA Token)'을 내달 코인링크를 통해 국내 상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75


11. 시스코 "신생 가상화폐 IOTA와 기술협력설은 사실무근"
시스코코리아 관계자는 7일 조선비즈와 전화통화에서 “시스코가 IOTA와 함께 협력을 진행(Team up)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시스코가 속해있는 ‘트러스티드 IoT 얼라이언스(Trusted IoT Alliance)’의 약자가 ‘TIOTA’라 가상화폐 IOTA와 혼선이 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트러스티드 IoT 얼라이언스 측이 시스코와 IOTA가 협력한다는 내용을 실은 외신 매체에 정정요청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7/2017120702378.html


12. 넥스지, 블록체인 기반 가상화폐 거래소 설립 추진 기대감 ‘↑’
최근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SCI평가정보, 비덴트, SBI인베스트먼트, 알서포트 등 관련주들이 급등락세를 보이자 넥스지에도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IT·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넥스지는 지난 달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소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1799


13. '디지털 변혁, 플랫폼 이해가 핵심이다' 한국IDG IT리더스 서밋 개최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하나의 산업이며 블록체인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는 특정 산업이 아니라 전체 공급망관리(SCM), 각종 인증을 대체할 수 있고 투명성과 신뢰성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오 전무는 블록체인이 설계의 기술이며 앞으로 신사업 생태계가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6556


14. SBI BITS와 엔체인,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SBI홀딩스(본부: 일본 도쿄, 대표이사, 사장 겸 CEO: 요시타카 키타오)가 전체 주식을 보유한 자회사로 금융 기술 제공사인 SBI BITS와 블록체인 연구 개발의 선구자 엔체인[nChain (본부: 앤티구아, 엔체인 연구와 사업은 영국 런던, 이사회 의장: 스테판 매튜스)]은 비트코인 캐시(Bitcoin Cash) 네트워크에 특별히 초점을 맞춘 암호 화폐의 개척을 위한 전략적 협업 파트너십을 발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7/0200000000AKR20171207171200009.HTML


15. 암호화폐 거래에도 세금 매길 수 있나
며칠 전까지만해도 1천만원을 넘겼던 1 비트코인(BTC)이 이젠 1천600만원(12/7 현재 2100만원)으로 치솟았다. 가격 폭등하면서 암호화폐 거래소는 수수료로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투자자들은 역시 그대로 두거나 오른 가격만큼 현금으로 바꾸는 등 방법으로 돈을 버는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다. 주식과 비슷한 듯하면서도 훨씬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인해 수익을 얻거나 손해를 보는 가운데 거래소, 투자자의 수익에 대해 정부가 세금을 물리는 일이 가능할까?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7154405


16. 시만텍, 2018년 10대 보안 전망 발표
전망 2. 새로운 공격대상으로 주목 받는 비트코인
블록체인(Blockchain)은 이제 전자화폐 이외의 은행 간의 결제나 사물인터넷(이하 IoT)을 활용한 용도로도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것은 아직까지는 초기 단계로, 대다수 사이버 범죄자들의 공격 대상은 아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9&t=1&idx=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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