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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화웨이, 알렉사 기반 인공지능 스피커 '화웨이 AI 큐브' 공개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consumer.huawei.com/kr)은 IFA 2018 기조연설에서 알렉사(Alexa) 내장 인공지능 스피커 겸 4G 라우터인 ‘화웨이 AI 큐브(HUAWEI AI Cube)’를 공개하면서 공식적인 스마트 스피커 시장 진출을 알렸다. 화웨이 AI 큐브는 컴팩트한 디자인의 폼 팩터를 통해 고품질 오디오를 전달하며,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인터넷에 접속하고, 스마트 장치를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33


2. 인공지능에게 민주주의를 맡기시겠습니까?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빅데이터·인공지능 시대에 민주주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기사를 실었다. 알고리즘, 집중·분산 처리 시스템 등은 민주주의의 미래에 화두를 던진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71


3. 성장하는 유럽 '인공지능 가전' 시장, 치열한 주도권 경쟁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국제가전박람회(IFA) 전시장 내의 모습이다. 올 초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바 있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도 인공지능이 주를 이뤘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그간 인공지능 기술은 상품에 접목하기 위한 시도를 알리는 수준에 그쳤다면 IFA 내에 전시된 상품들은 본격적인 활용이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전시장 내 상품 경쟁은 다른 전시회 못지 않게 치열했다.
http://it.donga.com/28117/


4. '문화미래리포트' 5일 개최…'인공지능 혁명' 미래 조망
국제 지식포럼인 '문화미래리포트'가 오는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인간 진화와 인공지능(AI) 혁명'을 주제로 열린다. 문화일보가 주최하는 포럼에는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AI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와 생명 진화에 대해 전망하고, 살상 무기 개발과 대량 실업, AI의 인간 지배 등 AI 혁명의 잠재적 문제를 논의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3/0200000000AKR20180903151200003.HTML


5. 하반기 공채, 인공지능 활용 는다
롯데그룹은 오는 5일부터 유통·식품·석유화학 등 45개 계열사에서 800명을 뽑는 서류전형에 AI를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의 경우, AI가 자기소개서를 보고, 지원자가 조직과 직무에 적합한지를 평가한다. ‘필요인재 부합도 분석’이라는 이 평가는 지난 3년간 입사자의 자기소개서와 그에 대한 평가를 빅데이터화했기 때문에 가능해졌다. 표절 여부도 조사한다. 이로 인해 기존 일주일가량 소요되던 자기소개서 검토를 8시간으로 줄일 수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32131005&code=920507


6. 인공지능이 '온라인 면접'…광주시, 청년 일자리 해결한다
이번에 선보일 인공지능 잡매칭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역량검사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연결해 주는 시스템이다. 구직자가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등록하면 인공지능이 구직자의 역량에 가장 적합한 직무를 찾아주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AI기반 온라인 면접'을 실시한다. 또 구인기업이 기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시스템에 등록해 놓으면 최종적으로 인공지능이 최적의 결과를 구직자와 기업에 통보하는 방식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3/0200000000AKR20180903103500054.HTML


7. “인공지능은 기술적 만병통치약 아니다”
지난달 24일 고등과학원에서 열린 인공지능에 대한 국제학회는 그러한 토론의 자리였다고 할 수 있다. 이는 홍성욱 서울대 교수(과학사)가 연구 책임자로 이끄는 고등과학원의 초학제 프로그램 <인공지능: 과학, 역사, 철학> 에서 주최한 것이다. 국제학회의 제목은 ‘인공지능(로봇공학), 윤리, 그리고 거버넌스’로, 국내외의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인공지능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 살펴보고, 미래 사회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논의하고자 기획됐다. 학회는 오전과 오후에 걸쳐 세 가지 섹션, 10명의 학자들의 발표 및 토론으로 구성됐다. 그 중 6명은 한국, 4명은 일본 및 대만의 학자들로, 동아시아 국제학회의 성격을 띠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2599


8. SKT, 인공지능 기능 강화한 'T맵x누구' 7.0 공개
이번 ‘T맵x누구’ 업그레이드는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강화, 목적지 관리, 주유 할인 추가 등 운전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생활 속 편리함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T맵x누구’는 주행 중 도로상황 및 운행정보를 반영해 차량이 정체되는 구간에서 정체 안내 메시지와 함께 ‘음악·라디오 듣기’를 추천하는 기능이 도입된다. SK텔레콤은 ‘T맵x누구’의 음원 서비스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뮤직메이트·멜론 등 음원 서비스를 월 평균 630만회 이용했고, 가장 많이 이용하는 순간은 ‘출발 시점’과 ‘정체 구간 진입 시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https://www.cnet.co.kr/view/?no=20180903101408


9. 정수기에도 인공지능… 코웨이 7년 만에 유럽 노크
베를린 IFA 2018 참가
가족 모일 때 켜지는 공기청정기
노인 아프면 비상연락 정수기 등
“환경가전 미개척지 유럽 공략”
http://www.hankookilbo.com/v/f7ca850d683743949605760f04d648ec


10.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로봇 사업 강화할 것…“인공지능, 반드시 가야할 길”
“아날로그 시대가 디지털로 변했듯, 디지털이 인공지능 시대로 변할 것이란 확신이 있다. 인공지능은 우리가 하면 하고, 안 하면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은 지난달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기조연설을 한 후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은 하나로 존재하기보다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와 연계된다”며 “5G에도 반드시 필요한 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527


11. 엘리베이터, 인공지능 달고 더 빠르고 더 안전하게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엘리베이터 특허출원 급증
http://www.fiel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50


12. 인공지능 기업 아크릴, 베스티안 재단과 챗봇 서비스 공동 개발 협약 체결
인공지능 플랫폼 조나단(Jonathan) 엔진 기능 탑재
콜센터 역할 챗봇 서비스로 대체
화상 환부 이미지 심도 측정 및 ERM 연동 통해 환자 모니터링 진행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780


13. AI 인재는 AI가 지킨다
입자물리학의 발전에 결정적 역할을 해온 유럽 최대 과학연구기관인 CERN이 1954년에 설립된 데는 절박한 이유가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유럽의 과학 인재들이 미국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유럽의 물리학을 재건하기 위해서였다. 지난봄 유럽의 인공지능(AI) 관련 주요 과학자들은 공개서한을 통해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이 참여하는 연구소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과학자들이 내놓은 계획에 의하면 ‘ELLIS’라는 이름이 붙은 이 연구소는 영국을 포함한 몇몇 국가에 연구센터들을 두게 되며, 유럽 내 최고의 AI 연구와 함께 일자리 및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C%9D%B8%EC%9E%AC%EB%8A%94-ai%EA%B0%80-%EC%A7%80%ED%82%A8%EB%8B%A4


14. 데이터센터 전기먹는 '쿨링'...AI로 잡았다
최근 만난 슈나이더 일렉트릭 최동훈 IT사업부 매니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온도를 조절하는 일이 어렵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실제 필요한 것보다 더 세게 쿨링 장비를 작동시키는 경향이 많다"면서 이렇게 강조했다.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에너지 소모량 때문에 '전기먹는 하마'라는 오명이 따라다닌다.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중 실제 서버 작동에 들어가는 것은 50~60% 정도다. 약 35~40% 정도는 장비에서 발생한 열을 식히는 데 쓰인다. 부가 장비라 할 수 있는 '쿨링'에 거의 서버 작동 못지 않은 에너지가 들어가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021551


15. 대기업 ‘채용 참고자료’ AI 독일까, 득일까
대기업들이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서 AI(인공지능)의 활용폭을 넓힌다. AI가 사람이 하는 평가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일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AI 활용도가 커지는 것이다. 하지만 취업준비생 입장에선 부담이 늘었고, AI 채용이 창의적 인재 선발에 적합할 것이냐는 의구심도 있다. 롯데그룹은 오는 5일부터 유통·식품·석유화학 등 45개 계열사에서 800명을 뽑는 서류전형에 AI를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올 상반기 백화점 등 5개 계열사의 서류전형에 AI를 활용했던 것을 그룹 전체로 확대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31645001&code=920507


16. LG유플러스, IPTV 멀티 AI 전략 가동···'구글 어시스턴트' AI 업그레이드
구글 어시스턴트는 이용자 질문에 응답하는 기존 음성인식과 달리, 사용자의 취향이나 의도를 파악하는 게 특징이다. 이용자가 “영화를 추천해줘”라고 말하면 평소 즐겨보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적합한 콘텐츠를 찾아준다. 안드로이드폰 구글 계정과 연동한 사진, 영화, 영상 등 콘텐츠를 음성명령으로 불러내 대화면TV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향후 국내 시장에 구글홈이 도입될 경우 TV를 보면서 온도조절장치, 스마트 플러그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 음성 제어 기능도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363


17. 일상 속 AI…약 처방에 부동산 계약 도움까지
의사가 스마트폰 '챗봇'에게 적절한 항생제가 무엇인지 물어봅니다. '챗봇'이 증상과 성별 등을 묻더니 환자에게 맞는 항생제와 투약법까지 알려줍니다. 올해 안에 출시될 의료 인공지능 프로그램입니다. 시간과 비용뿐 아니라 과도한 약물 복용까지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32920


18. "객실온도 낮춰줄래"…호텔로 간 AI스피커
SK텔레콤과 KT가 자사의 음성인식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호텔에 적용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선점하면서, 고객들의 이용 데이터를 축적해 기능을 업그레이드시키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최근 자사의 음성인식 AI 플랫폼·스피커 누구를 `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텔 44개 객실에 우선 적용해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객실의 고객들은 호텔방에 설치된 누구를 통해 음성으로 조명·커튼을 조정하거나 온도 등도 설정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5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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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2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AI 기반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도입...미래차 기술 활용
마이스트는 현대모비스가 김문주 카이스트 교수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연구원들이 설계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의 모든 연산과정을 검증한다.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소프트웨어 검증작업에 인공지능을 도입한 것은 자동차 한 대에서 차지하는 소프트웨어 비중이 계속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분석기관 맥킨지에 따르면 자동차 한 대에서 소프트웨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10%에서 2030년 30% 수준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2/2018072200441.html


2. “객실로 수건 갖다줘”…인공지능 호텔 국내 첫선
호텔에 놀러갔을 때 조명 스위치나 TV 채널을 찾지 못해 불편했던 경험있으실 텐데요. 목소리로 조명을 켰다 끄고 객실 비품까지 신청할 수 있는 인공지능 호텔이 국내에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어떤 모습인지 한지이 기자가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http://www.news-y.co.kr/MYH20180722010700038/


3. 구글,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새 OS 개발...안드로이드 대체 여부 주목
구글이 새로운 운용체계(OS) 개발에 착수했다. 일명 '후크시아(Fuchsia)'로 불리는 신규 OS가 그것이다. 테크업계는 새 OS 개발 배경과 용도에 큰 관심을 나타낸다. 구글은 후크시아 존재는 인정하면서도 5년 내 안드로이드와 크롬 대체 여부에는 난색을 표했다. 22일 블룸버그 및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후크시아 OS 개발에 100명 가까운 인력을 투입했다. 개발팀에는 마티아스 두아르테를 비롯 9년간 안드로이드 수석보안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닉 크라베비크가 참여했다. 후크시아는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시대를 대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0000216


4. GS네오텍-머니브레인, 인공지능 솔루션 사업 협력
클라우드 IPCC 플랫폼에 인공지능 기술 적용한 서비스 출시 예정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0149


5. 'AI와 미래사회'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8월28일~12월4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문래정보문화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과 알고리즘 △킬러로봇과 러브로봇의 등장 △인공지능이 만들어 내는 예술 △‘챗봇’으로 보는 인간관계와 소통의 변화 △인공지능 등장에 따른 직업·교육·법·문화의 변화 등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6NU9MBR


6. 한국IBM, AI소형 로봇 제작하는 미래교육 ‘뉴칼라 페스티벌’ 성료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에서 IBM 임직원과 함께 인공지능 API를 활용한 소형 로봇을 제작하고 8개 국어로 의사소통을 하거나, 팔을 구동시키는 등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IBM 디자인씽킹(IBM Design Thinking)’이라는 교육과정을 통해 모바일 앱을 만들기 위한 협업과 창의, 논리적인 사고과정을 경험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2/2018072200450.html


7. "세탁기에서 소리가 나요" A/S 투입된 '챗봇'…"대기시간 없이 문제해결"
‘챗봇’이 가전, 유통, 항공, 에너지 등 전 산업에 확산되고 있다. 챗봇은 채팅하듯 질문을 문자로 입력하거나 음성으로 말하면 AI가 사람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한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올 4월 보고서에서 “챗봇 이용자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서비스가 가능해 대기·방문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면서 “(기업은) 이용자와 주고받은 대화로 서비스 개선, 마케팅, 신규 제품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도 확보할 수 있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1/2018072101240.html


8. 점점 커지는 국내 AI스피커 시장…소비자 선택 폭 커진다
국내 AI 스피커 시장은 2016년 9월 SK텔레콤이 '누구'를 처음으로 내놓은 이후 지난해 들어서 KT 등 통신사와 네이버·카카오 등 인터넷 사업자가 잇달아 제품을 출시했고 이후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관련 시장이 초기 단계다 보니 SKT와 KT 등 통신사는 인터넷·모바일·인터넷TV(IPTV) 등 자사 기존 서비스와 연계시킨 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네이버와 카카오는 음원 서비스를 묶어 팔아 분야별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59627


9. 운전 중 음성 AI, 40대 가장 많이 썼다
지난달 T맵x누구 운전 중 전화ㆍ문자 서비스 이용자는 40대(34.3%)가 가장 많았고 50대(26.4%)와 30대(19.6%)가 뒤를 이었다. 40대-50대-30대는 T맵x누구 가입자 비중도 순서대로 1~3위라 변별력이 크지는 않다. 하지만 가입자 비중이 4위인 20대는 T맵x누구 운전 중 전화ㆍ문자 서비스 이용 순위가 60대보다 낮은 5위로 나타났다. 가입자 비중이 5위인 60대에서 20대보다 음성 AI 서비스 활용도가 높다는 의미다.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차량 운전 상황에서 글자 입력 보다는 말로 하는 음성 방식에 60대가 더 편리함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http://hankookilbo.com/v/7251873655274520902aab65d18f02a7


10. 온라인 소호몰에 'AI' 바람 분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카페24는 최근 AI를 활용한 이미지 자동분석 서비스 '에디봇'을 선보였다. AI가 자동으로 사용자가 등록한 이미지 형식을 분류한다. 쇼핑몰 운영자는 이를 활용해 한층 빠르고 정확하게 상세 설명 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다. 쇼핑몰 인프라에도 AI를 적용했다. 특정 쇼핑몰에 실시간 트래픽이 급증하면 '부하 탐지 예측 시스템'가 이를 인지하고 활용 서버 수를 늘린다. AI가 접속 트래픽을 자동 분산시켜 사이트 안정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코리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크샵은 최근 상품 상세정보 무료 편집 솔루션 '페이지킨'에 AI 기술을 적용했다. 페이지킨은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를 다양한 형태로 제작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계정할 수 있는 서비스다.
http://www.etnews.com/2018072000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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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새 선장 맞은 LG, 로봇·인공지능서 ‘투자 가속’
LG는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SW)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날 사이언스파크에서 ‘2018 LG SW 개발자의 날’ 행사를 열었다. 그룹 내 빅데이터·AI·SW 개발 인력 600여 명이 참석하는 행사다. 서울 마곡 사이언스파크에 연구 인력을 결집시키면서 LG 측은 인재 유입을 자신하고 있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은 “기존 사업 전반에서 AI와 빅데이터 등 미래 기술 선점과 외부와 협력을 강화해 융복합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하자”고 주문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17215


2. 의대생들이 바라본 인공지능 "의사에 매우 큰 영향줄 것, 아직은 막연해"
메디게이트뉴스 의대생 기자 교육, 의대생-최윤섭 소장 간 '의료 인공지능' 토론
의대생들이 준비할 내용, 감정 인공지능, 강한 인공지능 시대, 한국형 인공지능 등 질문 쏟아져
http://medigatenews.com/news/2689243841


3. SK텔레콤, 인공지능 인재 확보 속도 낸다
SK텔레콤은 7월19일 AI리서치센터의 조직 구성과 책임자 선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최근 AI 분야 연구·개발을 책임지는 AI리서치센터 산하에 ‘테크 프로토타이핑 그룹’, ‘데이터 머신 인텔리전스 그룹’ 등 2개 조직을 신설했다. 기존 연구조직 ‘T-브레인’을 포함해 3개 조직으로 AI리서치센터 구성을 마쳤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5379


4. 올해 中 AI 시장 7조원 규모...전년보다 75% 커져
기업 수는 1011개...세계 AI 분야 투자 60%가 집중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071457


5. 굿모닝아이텍, AI 분야로 본격 사업영역 확대
굿모닝아이텍이 최근 엔비디아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엔비디아의 머신러닝 및 AI 등을 위한 플랫폼 솔루션 공급에도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굿모닝아이텍은 고객초청 ‘런앤다인(Learn and Dine) IT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시스코, 퓨어스토리지, 클라우데라 및 최근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엔비디아 등 굿모닝아이텍의 협력업체들과 기존 고객업체인 금융 제조 통신 등 다양한 산업군 40여개 기업의 약 60여 명의 CIO 및 IT 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965


6. 인공지능 호텔, 스마트 숙박서비스 시대 열렸다
-기가지니 음성 명령으로 조명 및 냉난방 제어, 객실 비품 신청 가능, 영어도 음성인식
-호텔 시설정보 확인, TV 제어 및 음악감상, 객실에서 이용금액 확인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34


7. 초고속 질주, 인공지능 AI 선진국 중국몽 영근다
세계 AI 투자 70% 싹쓸이, 논문·특허 수도 1위
AI기업, 전문인력 유치 미국이어 2위
미중 인공지능 양강체제 이어져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19000445


8. 에스티유니타스 AI ‘스텔라’, 공단기·PEET단기로 확대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대표 윤성혁)는 교육 브랜드인 ‘공단기’와 ‘PEET(약대입문자격시험)단기’에 오답 예측 인공지능 교육 서비스 ‘스텔라’의 약점 보완 서비스를 확대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지난 1월 공단기 국어, 한국사, 영어 과목에 스텔라 인공지능 교육 서비스를 우선 도입했다. 이번에 행정법, 행정학에도 도입해 9급 공무원 시험 주요 과목에 적용을 완료했다. 더불어 PEET단기에는 스텔라를 신규 도입했다. 생물학 과목 교육에 스텔라를 우선 테스트하고, 연내 화학 과목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821


9. 머스크 등 AI 전문가 2400명 “킬러 로봇 만들지 않겠다”
이 때문에 구글의 AI ‘알파고’ 개발자 데미스 하사비스, 전기차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등 인공지능 전문가 2400명은 18일(현지 시각)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2018 국제 인공지능 공동회의’에서 “살인 AI 개발에 협력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했다고 IT전문매체 더버지가 전했다. 이번 서약에는 인간의 간섭 없이 인간을 죽이는 결정을 할 수 있는 기계의 개발을 막기 위한 국제 단체의 활동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1789.html


10. "멋낸 티 안나게 옷 골라줘"…삼성물산 'AI 패션' 실험
17일 삼성물산과 벤처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2016년 말 국내 AI 스타트업 '알리나'(Alina)에 30억 원을 투자했다. 이건희 회장의 둘째 딸인 이서현 사장이 이끄는 삼성물산 패션 부문이 AI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삼성물산이 AI를 패션 산업에 접목하는 실험에 나선 것이다. 이 회사는 이전에도 YG엔터테인먼트 등과 합작한 브랜드 노나곤의 ‘네추럴나인’과 서울언니가 추천하는 옷 컨셉의 여성 쇼핑몰(서울스토어)를 운영하는 ‘디유닛’ 등 다른 패션 스타트업에 투자한 적은 있지만 AI 기업에 대한 투자는 이번이 처음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14492


11. 혈당기 등 체외진단기기·AI 등 첨단 의료기기 허가시 신의료기술평가 면제
의료기기 허가 창구 식약처로 일원화…심평원, 보험등재 전 예비분류 코드 발급
http://www.medigatenews.com/news/1992410181


12. AI가 내 투자 돕는다면… 미래에셋대우가 선보인 ‘손 안의 PB’
미래에셋대우의 계좌를 가진 고객이 온라인 상으로 자문 계약서비스에 가입하면 모바일 푸시 메시지를 통해 포트폴리오 자문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로보픽 서비스는 AI 기술의 일종인 로봇엔진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투자 유망종목을 발굴하는 서비스다. 주식 관련 서비스 6개(ST서비스, 뉴지스탁, 로보퀀트 등)와 펀드 관련 서비스(불리오)로 구성됐다.
http://hankookilbo.com/v/e051f8b2a7cf42558e1cc4df5c31e775


13. 국회도서관, 인공지능 시대 관련 법적 쟁점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동력이 될 AI 산업을 촉진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조성하면서 AI 기술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은 최소화하는 법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국회도서관 측은 설명했다.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AI 행한 불법행위의 책임 및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행정행위의 법적 문제 등 AI 기술을 둘러싼 다양한 법적 쟁점이 논의되고 선진 각국의 입법 동향과 사례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99183


14.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AI가 모든 산업 재정의할 것"
소프트뱅크 그룹의 손 마사요시(孫正義·한국명 손정의) 회장은 19일 "인공지능(AI)이 모든 산업을 재정의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과 NHK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 회장은 이날 도쿄도(東京都)에서 행한 연설에서 "50년 이내에 모든 일에서 AI 능력이 인간을 넘어서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손 회장은 "자동차는 현재의 승마와 마찬가지로 취미 범위에 머물 것이며 모든 산업이 재정의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9/0200000000AKR20180719150600073.HTML


15. MS, AI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공유
1만 7천 여명의 파트너와 함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 기회와 전략 공유
국내 150개 파트너사 참석, 지티플러스 “올해의 파트너상과 애저 파트너상” 동시 선정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670


16. 4차 혁명 시대의 AI 의료기술 어디까지 왔나?
우리나라의 경우, 카카오가 AI 정밀의료서비스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네이버는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플랫폼 사업을 위해 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미국 시장조사 업체인 Frost and Sullivan에 따르면, 세계 인공지능 의료시장 규모는 ’14년 6.3억 불에서 ’21년 66.6억 불로 7년 새 10배 이상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ceo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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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1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하나로 연결된 사물·축적된 데이터 분석하는 초지능사회 올 것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간의 정보를 상호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를 말한다. 사물인터넷 이라 불리는 ‘IoT’는 자체로도 플랫폼적인 성격을 가진다. IoT 플랫폼은 센서, 통신네트워크, 인터페이스 형태로 구성돼 있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4557


2. 과기정통부, '2017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행사 개최
저전력 사물인터넷(IoT) 전용 네트워크 시스템을 개발한 SK텔레콤이 대통령상을, 4K UHD(초고화질) 모니터링 디코더를 개발한 디에스브로드캐스트가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7/0200000000AKR20171117133900017.HTML


3. 독일, 어린이용 스마트워치 판매금지키로
최근 유럽·미국을 중심으로 IoT(사물인터넷) 스마트 기기 해킹 우려가 커지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BBC는 “스마트 기기의 해킹 피해 사례가 늘고 있어 독일의 어린이용 스마트 워치 판매 금지 조치가 다른 국가에도 확산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9/2017111901684.html


4. 가열되는 통신3사 IoT 경쟁 …'eMTC' 날개?
업계가 LTE-M, NB-IoT에 이어 LTE 기반의 IoT 서비스 기술 중 하나인 'eMTC(enhanced Machine Type Communication)' 상용화를 저울질하고 나선 것. eMTC는 고용량 데이터 전송도 가능, 현재보다 더 다양한 저전력 IoT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1183&g_menu=020300


5. 분양가 합리적인 ‘속초 조양동 휴먼빌’ 선착순 계약 진행 중
‘속초 조양동 휴먼빌’은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선보여 생활의 편리함을 높일 전망이다. 스마트폰으로 연결돼 조명, 가스, 난방부터 개별 구매한 가전제품까지 집 안팎에서 원격제어가 가능하고 각종 관리비조회, 에너지 사용량 조회 등도 쉽다. 단지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구축돼 월패드(Wall Pad)로 각종 제어가 가능한 디지털 시스템을 선보인다. 여기에 디지털 도어록, 무인경비,무인택배 시스템도 적용돼 보안을 한층 강화했으며 주차관제 시스템과 200만 화소의 CCTV 설치로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북카페, 키즈카페, 입주민라운지 등 커뮤니티시설도 설치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190855018&code=920202


6. LG유플러스, 유튜브용 광고 영상 1억뷰 돌파
최다 시청 기록을 낸 영상은 지난 7월에 선보인 반려동물 사물인터넷(IoT) 광고인 ‘자장가의 비밀’편으로 현재까지 1189만 7655뷰를 기록했다. 이 영상은 공개 17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고 ‘좋아요' 수도 6000건 이상을 기록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9/2017111900584.html


7. LG전자 AI 스피커에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 탑재
LG전자는 19일 네이버 ‘클로바’를 적용한 AI 스피커 ‘씽큐 허브’를 새로 출시했다. 올해 4월 출시된 ‘씽큐 허브’에는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음성 인식 AI 플랫폼이 탑재돼 있다. 여기에 음악, 교통·지역·생활정보, 번역, 영어대화, 뉴스, 검색, 팟캐스트 등 네이버 ‘클로바’로 이용할 수 있는 AI 기능을 더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9/2017111900298.html


8. 과기정통부, 실리콘밸리서 한국 ICT 기업 소개
15일 열린 ‘테크 콘퍼런스’에서는 29명의 연사가 모빌리티(자율주행차), 인텔리전스(인공지능), 커넥티비티(사물인터넷), 비주얼라이제이션(가상현실·증강현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을 공유했다. 서승우 서울대 지능형자동차연구소 교수와 자동차 디자이너 헨릭 피스커가 미래형 자동차의 보급이 가져오게 될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9/2017111900476.html


9.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근간 `ICT의 발전상`
초연결 빅뱅은 사람과 사물이 현실과 가상공간의 경계 없이 서로 긴밀히 연결돼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는 만물인터넷 시대의 도래를 의미합니다. 향후 매시브 IoT를 수용할 수 있는 테라급 광부품과 광전달망, 그리고 기가급 5G 이동통신 기반의 안전하고 스마트한 초연결 인프라 제공이 초연결 빅뱅의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002101860731001


10. 삼성전자, 'IoT 호텔룸' 선보여…메리어트호텔-르그랑과 협력
삼성전자가 메리어트와 손잡고 '사물인터넷(IoT) 호텔룸'을 꾸몄다. 호텔 방 안에 있는 다양한 기기를 IoT로 연결, 고객에게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호텔이 고객과 호텔 직원에게 어떤 혜택을 줄 수 있는지 연구하고, 이를 실제 호텔 룸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71117000252


11. 인터넷 속도차별 금지하는 '망 중립성'…12월 철폐되나
'망 중립성' 표결 전망…폐기에 무게 , 인터넷사업자가 이용자 속도차별이나
우선접속 등 할 수 있도록 규칙 변경 , 구글·페이스북·애플 등 "결사반대"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817421522169


12. "글로벌 시가총액 1~7위 IT기업…피할 수 없는 변화"
과거에는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통한 외형성장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IoT(사물인터넷), 로봇 등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플랫폼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집중하는 등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 또한 생존을 위한 전략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설명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917414893455


[이전뉴스]
 - 2017년11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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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VR) 서비스로 예약전 '맛보기' 체험… 인공지능 접목한 '로봇 호텔리어' 등장
'여기어때'와 '호텔타임'을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호텔타임의 객실을 360도로 볼 수 있는 VR 객실정보를 지난 8월 도입했다. 별도의 장비 없이 스마트폰의 호텔타임 앱에서 'VR 아이콘'을 눌러 VR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휴대전화를 움직이면 방 안에 있는 것처럼 객실을 둘러볼 수 있고 360도 회전, 확대도 가능하다. 위드이노베이션은 두 달간 운영한 결과 VR 객실 정보를 제공한 호텔타임의 매출이 전체 평균 매출보다 약 15% 높았다고 지난 10월 발표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9/2017101902216.html


2. KISTI 연구용 ‘슈퍼컴퓨터’ 중소기업 기술혁신 이끈다
집 안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려고 할 때 어느 곳에 놓아야 효율적일지 궁금할 때가 있다. 중견 가전기업 코웨이는 이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스마트폰으로 공기청정기 주위를 비춰 보면 공기청정기 주위로 바람이 빨려 들어가고 나오는 모습이 붉고 노란 화살표로 그려지도록 해주는 앱을 만드는 것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344


3. 한컴, 안전장비기업 '산청' 2650억원에 인수 완료…SW·HW 융복합
한컴그룹은 지난 10월 중순 IR설명회를 갖고 호홉기, 마스크, 보호복 등 산청의 안전장비제품에 열화상 적외선 카메라, 통신모듈,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GPS시스템, 심박센서, 체온센서 등이 기술을 결합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웨어러블 개인안전장비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공개
http://news1.kr/articles/?3143029


4. 테크코드, 국내 기업의 中 투자유치 지원사격 나서
중국 현지 투자유지 로드쇼는 베이징과 심천을 비롯해 선도적인 문화 콘텐츠 및 IT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클러스터 다창과 사물인터넷(IoT) 클러스터 쟈산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투자자·파트너 매칭 및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159


5. 바비 브라운, 증강현실과 립스틱 시연의 접목
에스티 로더의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소재한 지능형 가상현실(AR) 기술 전문업체 모디페이스(ModiFace)와 손잡고 새로운 웹 기반 전자상거래 증강현실 시연 기술을 온라인상에서 구현했다고 2일 공표했다.
http://www.beautynury.com/news/view/79364/cat/10/page/1


6. 마로마브, VR 마인드맵 ‘로이스보드’ 출시
로이스보드는 VR을 활용해 3D 환경에서 마인드맵 제작을 할 수 있다. VR 기기를 착용한 뒤 고개를 움직여 마인드맵의 원을 만들거나 삭제하는 등의 방식이다. 2D와 달리 작업 화면 제약을 줄여 360도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103010001827


7. 사노피 제조에 로봇·분석 투자 확충
모든 시스템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생이 가능한 문제를 미리 발견·교정함으로써 작업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최적화시킬 수 있으며 증강 현실 기술, 모바일 솔루션을 통한 무서류 작업 운영 등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1645


8. ‘이젠 4G가 아닌 5G’, 사물인터넷(IoT) 시대 앞당긴다
SK텔레콤은 앞선 2016년 6월, 에릭슨과 함께 5G 시험망 장비 개발을 마치고 시연에 성공했다. 2016년 12월부터는 국내 벤처기업들과 손잡고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5G 서비스를 개발해오고 있다.
http://www.kidd.co.kr/news/197440


9. PTC, IoT 플랫폼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선도
현대중공업의 경우 일차적으로, 씽웍스 IIoT 플랫폼을 고객의 데이터에 맞는 시스템으로 적용하고, 이차적으로 증강현실(AR), 융합현실(MR) 및 머신러닝 분석 시스템 도입을 적극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다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7754


10. 물건 구매 전, 배치해보세요…아마존 앱 증강현실 기능 추가
아마존 애플리케이션에 추가된 ‘AR 뷰’는 말 그대로 증강현실을 이용해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공간에 구매할 제품을 미리 시각화해보는 서비스다.
아마존 애플리케이션에서 카메라 아이콘을 누르고 ‘AR 뷰’를 선택하면, 인테리어 가구나 장식품, 가전제품 등을 미리 집에 배치해볼 수 있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이 기능을 이용해 물건을 구매 전 더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다
http://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03500072&wlog_sub=svt_023


11. 구글, VR·AR앱 개발용 3D 데이터 무료 공개
폴리는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3D 객체를 쉽게 검색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다. AR, VR용 앱에서 이용을 염두에 둔 서비스이기 때문에 틸트 브러시와 블록스 같은 3D 객체 도구와 통합돼 있으며, 이런 도구에서 OBJ(널리 쓰이는 CG 소프트 파일 포맷) 파일을 직접 폴리에 업로드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2182701&type=det&re=


[지난뉴스] 
 - 2017년11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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