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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중국 최초 인공지능(AI) 앵커에 차가운 전문가들...과대 선전"
미 기술 전문 매체 MIT테크놀로지의 윌 나이트 AI수석편집장은 "AI앵커 자체는 지능이 없고, 지능이 없기 때문에 AI라는 용어를 사용해도 될 지 약간 혼란스럽다"면서 "처음 AI앵커를 봤을 때 그것이 매우 인상적 모방품이란 생각을 했다. 얼굴과 목소리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기술은 기초적 아이디어지만, 잠재적으로 파급력이 강력한 아이디어"라고 평가했다.
http://www.etnews.com/20181116000337


2. 인공지능(AI), 이대로 안전한가?
2016년 3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세계 최고의 바둑 기사 '이세돌'과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의 대국을 펼쳤다. 당시 결과는 4승 1패로 '알파고'의 완전한 승리였으며, 예상과 달라 많은 사람들에게 적잖은 충격과 공포심을 주었다.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며 그 달의 '핫 토픽' 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느덧 대국이 있는지 3년이 지났고, '알파고'는 그 이후로도 많은 성장을 겪어왔다. 그렇다면 현재 인공지능은 어느 정도 수준까지 발전했으며, 향후 인공지능의 발전 가능성은 어떠할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488152&PAGE_CD=N0002&CMPT_CD=M0142


3. CCTV 속 사람 찾아주는 인공지능, 빌려 쓸 수 있다
‘에이든 얼굴인식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웹(Web) 기반 서비스로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나 연동은 물론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설치 등이 필요없다는 데 있다. 대표적으로 CCTV를 보유한 백화점과 마트 등에서 ‘에이든 얼굴인식 서비스’에 접속해 찾고자 하는 사람을 찾아볼 수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675


4. 대웅제약-UNIST, 인공지능 이용 신약개발 공동연구
산학협력 MOU체결..연구시설 공동 활용 및 정보교류 확대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6604


5. 메르켈 총리, 인공지능 선도국 위해 3조 8,000억 투입한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내각 승인을 받은 인공지능 국가 전략을 1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향후 6년에 걸쳐 연방정부가 30억 유로(약 3조 8,360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지방 정부, 민간 부문 투자까지 더하면 최소 60억 유로(약 7조 6,720억원)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하고 있는 100대 대학에 자금을 지원하고 1988년 설립된 독일 인공지능 연구센터(DFKI)의 시설을 보완, 확충하게 된다. 여기에 추가로 국내외 인재들에게 매력적인 근로 조건과 급여를 보장하는 인공지능 연구 센터 12개 이상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http://thegear.co.kr/16435


6. 네이버 모바일 화면, '그린윈도우'에서 인공지능 '그린닷'으로
네이버는 서울시 동대문구 DDP에서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을 열었다.  그동안 사용자들은 네이버 검색창 ‘그린윈도우’에 텍스트를 입력해서 해당 링크로 이동하는 것에 그쳤는데 네이버 모바일 화면 개편을 통해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보인 것이다.  네이버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의 상황 등을 알아서 인식하고 검색하기 전에 정보 등을 먼저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2875


7. SK텔레콤, 하나·KB국민카드와 인공지능(AI) 금융 서비스 개발
내년 상반기 AI 스피커 기반 카드 정보 서비스 제공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234


8. 인공지능이 농사짓는 시대 연다
귀농인 김대한 씨는 오늘 온실에 비료를 줄 예정이다. 스마트패드로 온실에서 재배 중인 딸기를 찍어 클라우드 센터에 전송한다. 잠시 후 인공지능이 분석한 딸기의 영양 상태와 질병 정보가 그래프로 그려지고, 필요한 비료의 종류와 양이 표시된다. 이어 자동으로 양액 공급 장치가 작동되고, 오늘의 일기 예보와 온실 환경을 고려해 환경조절장치도 가동을 시작한다. 4차산업혁명 기술 융합과 혁신으로 우리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본격적인 스마트 농업 시대를 열어갈 2세대 스마트팜 기술의 상용화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농촌진흥청은 이와 관련한 ‘한국형 스마트팜 2세대 기술 시연회’를 15일 농진청 농업공학부에서 가졌다.
http://www.k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0


9. 유니티, MS와 협업으로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시험 플랫폼 '에어심' 공개
에어심은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GitHub’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수 있다. 에어심은 유니티의 AI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인 ‘머신러닝 에이전트(Machine Learning Agents)’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사용한다. 회사 측은 에어심이 운영 효율화 및 사업 비용 절감을 꾀하는 자동차 및 드론 제조업체에게 큰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6/2018111601913.html


10. 인공지능 이론 정립한 천재 '앨런 튜링'
앨런 튜링(1912~1954)은 20세기 영국이 낳은 천재 수학·공학자입니다. 2차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의 암호 해독을 하는 중책을 맡기도 했습니다. 그는 독일군 암호 ‘애니그마’를 실제로 해독했습니다. ‘튜링 봄비’라는 장치를 통해서 입니다. 사실 애니그마는 당대 해독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습니다. 24시간마다 바뀌는 암호체계였기 때문입니다. 튜링이 개발한 기계는 이런 애니그마의 변화 패턴을 읽고 결과값을 내놓았습니다. 기초적인 소프트웨어이자 초보적인 인공지능이었습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45126619406376&mediaCodeNo=257


11. KT, 5G와 인공지능사업 강화하는 조직개편 실시
마케팅부문 아래 ‘5G사업본부’는 기존 5G 서비스를 준비하는 부서에서 5G 서비스를 비롯해 KT의 전체 무선사업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역할이 확대됐다. 이와 함께 마케팅부문에 ‘5G플랫폼개발단’을 신설해 5G 기반의 B2B(기업 사이 거래)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도록 했다. 강화된 5G사업본부가 B2C(기업과 개인 사이 거래) 중심의 5G사업을 담당한다면 신설된 5G플랫폼단은 B2B 영역에서 5G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2813


12. 루닛, AI 기반 유방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공개
정확도 97%…임상 결과 영상의학과 전문의 재검률 낮춰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6171728&type=det&re=zdk


13. 코앞으로 다가온 자동차 AI
자동차 산업에서 인공지능은 빠른 속도로 발전 중이며, 모터쇼와 CES 등에서 자동차 브랜드들은 자사의 콘셉트카와 결합한 AI 결과물을 자랑스럽게 공개하기도 한다. 현대차 그룹은 카카오I를 접목해 내비게이션에 명령을 내리는 수준에 도달했다. 토종 한국 기업답게 주소와 명칭을 잘 알아듣는다. 일일이 주소를 입력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었다. 수입차의 경우 메르세데스-벤츠가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인공지능 비서를 데려올 예정이다.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 시스템은 하만을 인수한 삼성이 메르세데스와 4년여에 걸친 협업으로 탄생했다. 단순히 내비게이션 목적지만 안내하는 수준이 아니다. “약간 춥다”라고 말을 걸면 설정 온도를 올려 차 안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곤 한다.
https://www.smlounge.co.kr/arena/article/40445


14. 내 연차 평균 연봉, 사람인 인공지능이 알려준다
연봉 526만 개 빅데이터 분석한 ‘사람인 연봉정보’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116000292


15. 호텔스닷컴 "AI 투자 지속…사람 냄새나는 플랫폼 목표"
한국 숙박 예약 시장에 진출한지 10주년을 맞이한 호텔스닷컴이 인공지능(AI) 등 기술에 투자를 하며 감성 지향적인 온라인 여행사(OTA)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6일 호텔스닷컴은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 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넬슨 엘런 호텔스닷컴 아태지역 총괄은 익스피디아를 모회사로 두고 있지만, 모든 구성원들이 스타트업 정신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6133558&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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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인간을 죽이는 날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자동차, 의료, 무기의 치명적 진화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21


2. 성공적인 인공지능(AI) 적용을 위한 단계
그리고 기업 오너 또는 경영진이 스스로 통찰력과 판단력이 뛰어나다고 과신하고 조직 전체가 상명하복의 문화에 젖어 있다면 성공적인 AI의 적용이 어려워진다. 기업 경영진이 데이터와 팩트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직관에 의한 결정보다 미래의 비즈니스를 위해 더 효율적이라고 공감할 때가 AI 도입을 추진해야 할 시점이다. 아울러 성공적인 AI의 도입을 위해서는 기업 전 조직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므로 AI 도입에 따른 일부 부서의 두려움과 반감을 불식시키는 공감대의 형성이 선결되어야 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9711


3. 기후 예측의 ‘복병’ 구름…인공지능은 잡아낼 수 있을까
구름은 온난화와 냉각화 효과를 동시에 지니고 변화무쌍하게 움직여 기후모델에 의한 미래 기후 예측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주범으로 꼽힌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후모델이 구름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잡아내 이 불확실성을 낮춰줄 수 있을까.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63881.html


4. "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들, 한 자리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인공지능 개발사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제약사와 제휴로 신약개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협회는 한국형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3월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 추진단을 설립했다. 국내 제약기업 중심으로 2차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인공지능 기술 테스트에 나섰다. 컨퍼런스는 세계 인공지능 전문기업을 초청, 신약개발을 위해 개발된 AI 기술을 살핀다.
http://www.etnews.com/20181001000258


5. 유니티, 알파고 만든 딥마인드와 인공지능 연구 협력
딥마인드 연구진, 유니티 통해 복잡한 문제 해결법 학습하는 알고리즘 개발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292


6.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클라우드에 인공지능을 말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9월24일 이그나이트 컨퍼런스를 열었다. 빌드(BUILD)가 개발자 중심의 행사라면 이그나이트는 비즈니스에 조금 더 무게가 실려 있다. 실질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이 현장에서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행보가 그렇듯, 깜짝 놀랄만한 기술이나 신제품에 무게가 쏠려 있지는 않다. 대신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그에 대한 굵직한 흐름을 이야기하고, 그 뒤에서야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은 이야기의 중심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결과물이 되어가고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10/1-1093/


7. 콧노래만 불러도 음악 검색 ‘척척’…똑똑한 인공지능
스마트폰에 대고 콧노래를 부르자, 비슷한 선율을 지닌 노래 목록을 앱이 보여줍니다. 인공지능이 가락과 박자 등 콧노래의 특성을 분석하면 서버에 저장된 음악 목록과 비교해 비슷한 곡을 찾아주는 겁니다.
[유현중/지니뮤직 서비스기획팀장 : "흥얼거리는 노래를 서버에 있는 수천만 개의 곡을 검색해서 찾아주는 기술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44587


8. 'AI의 블랙박스화' 막겠다··· 오픈소스로 알고리즘 공개 선언한 IBM
IBM은 인공지능 개발자가 알고리즘 작동 방식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툴 세트를 발표했으며, 이는 향후 알고리즘의 편견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9723


9. 호텔스닷컴, 인공지능 비서 시리 단축어 기능 지원
단축어(Shortcut) 기능이란 인공지능 비서 시리(Siri)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한 번의 명령을 통해 여러 개의 동작을 한꺼번에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각 사용자가 본인에게 맞는 한 단어로 구성된 명령어를 만들면 여러 기능을 해당 명령어 한 번으로 이행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 시리 단축어 기능은 전 세계적으로 다운로드 횟수가 7천만 회에 이르는 호텔스닷컴 모바일 앱에도 적용 가능하다. 호텔스닷컴 모바일 앱에서 예약 정보 페이지를 연 후, ‘시리에 추가’ 버튼만 클릭하면 관심있는 숙박과 관련된 음성 명령을 등록할 수 있다. 이러한 식으로 시리 단축어 기능을 호텔스닷컴 모바일 앱과 연결하면 9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40개 언어를 통해 관련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427


10. 구글의 인공지능 국내 특허 '독식'을 우려한다
현실은 아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준비 미흡은 객관적으로 드러난 바 있다. 다보스포럼에선 우리나라의 제4차 산업혁명 준비도를 세계 129개국 중 경쟁국에 뒤진 25위로 평가했다. 안타까운 일은 또 있다. 구글이 최근 인공지능(AI)의 국내 특허를 독식해 비상이 걸린 것이다. 구글은 최근 특허청에 '컨텍스트에 기초한 음성인식 문법 선택 기술'이란 제목의 특허를 등록했다. 스마트폰이나 AI 스피커가 사용자 음성명령을 듣고 사용자 위치를 파악한 다음 그 장소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방식으로 명령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구글이 국내에 특허 등록을 늘리고 있는 것은 국내 시장에 대한 적극적 공세로 읽힌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0202


11. KT, 인공지능+블록체인 가상발전소 선보인다
KT가 2~5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에너지 종합 전시회인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KT의 에너지 기술에 대해 알린다.  KT는 전시관에 GIGA인프라와 ICT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KT 기가 에너지(GiGA energy)'서비스 소개한다. 이를 통해 KT가 꿈꾸는 '에너지 기가토피아(Energy GiGAtopia)' 세상을 연출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0109583748645


12. 박정호 SKT 사장 “인공지능(AI) 보안 시대 연다”…ADT캡스 인수 완료
“보안시장 4차 산업 전쟁터…New ICT기술 도입”
지분 55% 및 경영권 확보 ‘맥쿼리’와 공동 인수
AI, 사고 가능성 예측…동선 최적화 · 출동시간↓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0010849511827c0779ffa7c_18


13. [로봇, 인공지능 그리고 SW 플랫폼(4)] 기계 학습과 SW 플랫폼
이번 글은 마지막으로 로봇에서 SW 플랫폼과 인공지능(특히 이 연재들에서는 기계 학습을 의미함)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첫 연재에서는 일반적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SW 플랫폼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였고, 두 번째 연재에서는 SW 플랫폼에 대한 내용, 세 번째 연재에서는 기계 학습과 학습 구조 혹은 데이터와의 관계를 설명하였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5&sub=001&idx=42982&list=thum


14. 박원순 "北, AI로 교육...선진국 따라잡을 역량 충분"
박 시장은 이 외에도 "평양 남북정상회담 첫날 만찬 때 같은 테이블에 앉았던 리선권 위원장이 3선을 축하한다고 말하고는 ‘옥탑방에서 땀 좀 흘렸죠?’라고 하더라"며 "북한 인사들이 (남측 이슈를) 다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려호텔에 도착해 TV를 켜니 KBS, MBC, SBS, YTN 등이 다 나왔다"고 전했다. 그는 "(예술·체육 분야 청소년 인재양성 기관인) 만경대 학생소년궁전과 교원대학에 갔더니 AI로 교육하고 있었다"며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영어로 '이름이 뭐냐' 등 몇 가지 질문을 하니 아이들이 대답을 잘했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1/2018100102374.html


15. 미국 버거킹의 새로운 광고, 허술한 인공지능을 이용한 재미 및 신기술 선보여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이 ‘인공지능’을 이용한 광고를 만들었다고 음식전문매체 ‘더데일리밀’에서 전했다. 로봇의 목소리를 이용한 제품 설명이 돋보이는 이번 광고는 자세히 들어보면 어딘가 이상한 점이 많다. “성별 공개는 나빠, 텐더 공개는 맛있어”라는 정체불명의 문구부터 “여분의 수면을 위한 마요네즈 침대”와 같은 허무한 말들로 구성되어있다.
http://www.sommelier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18


16. 뇌신경세포 모방해 더 똑똑한 AI 만든다
스위스 등 가상두뇌 개발에 적극… 인텔, 이미 뇌신경모사칩 만들어
KIST-ETRI 등서도 연구 활발
http://news.donga.com/3/all/20180930/92202663/1


17. T맵x누구 사용자 2명 중 1명, 음성 AI 이용
추석 연휴 동안 SK텔레콤의 AI 내비게이션 ‘T맵x누구’ 이용자가 최대 386만 명에 달했다. 특히 이용자의 절반 가량이 AI 기반의 음성 UI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SK텔레콤은 추석 연휴 기간 중 T맵 사용자가 하루 386만 명(추석 당일)에 달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9월 한달 간 실 사용자(MAU:Monthly Active User)가 1,160만 명에 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일일 최고치였던 지난해 추석 당일(364만 명) 기록을 뛰어넘는 것으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시장이 AI와 접목돼 새로운 성장의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분석된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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