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분야 석박사 키운다…대학원 3곳 내년 9월 운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대학원 학과’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인공지능대학원 학과를 개설하려는 대학의 신청을 받아 3곳을 선발한다. 선정된 대학은 내년 가을학기(9월)부터 학과를 운영해야 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B%B6%84%EC%95%BC-%EC%84%9D%EB%B0%95%EC%82%AC-%ED%82%A4%EC%9A%B4%EB%8B%A4%EB%8C%80%ED%95%99%EC%9B%90-3%EA%B3%B3-%EB%82%B4%EB%85%84-9%EC%9B%94-%EC%9A%B4%EC%98%81
2. 인공지능 기반 온라인 고용서비스 나온다
다음 날 아침 인공지능(AI)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드론 운전과 SW 분야 경력, 컴퓨터공학 기초지식이 필요한 맞춤형 일자리를 수 십 건 찾아 내 A씨에게 추천했다. AI는 구인정보만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 A씨가 직무능력을 더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정부 지원정책, 해당 업종의 최근 트렌드와 이슈 관련 정보까지 제공했다.
http://www.etnews.com/20181227000125
3. 알리바바 AI 스피커, 올해 3700% 폭발적인 성장
올해 인공지능(AI) 스피커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세계 3위 중국의 알리바바의 경우 지난해 대비 3700%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란커지왕은 27일 시장조사회사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의 최근 통계를 인용해 알리바바의 AI 스피커가 올들어 지난 3분기까지 글로벌로 총 370만 대가 판매됐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3600% 늘어난 것이라고 보도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7073453
4. 혁신 좌우할 파괴적 기술 ‘AI’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AI 스피커에서부터 소비자 상담 챗봇, 공장의 자동 불량 검출 등 새로 등장하는 IT 분야의 기술 대부분이 AI와 연관되어 있다. AI는 이제 IT뿐만 아니라 화학, 식품, 금융, 건축, 제조, 에너지 등 모든 산업의 혁신을 좌우하는 기술로 주목받는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D%98%81%EC%8B%A0-%EC%A2%8C%EC%9A%B0%ED%95%A0-%ED%8C%8C%EA%B4%B4%EC%A0%81-%EA%B8%B0%EC%88%A0-ai
5. 호기심을 장착한 인공지능,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다/조현욱 과학과 소통 대표
인공지능(AI)은 번역, 페이스북 사진의 얼굴 인식, 내비게이션 앱에서 최적의 길 찾기 등에 두루 쓰인다. 이들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우선 인간이 지식을 제공해야 한다. 한 문장이 다른 언어의 어떤 문장과 같은 뜻인지, 한 사람이 각기 다른 사진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자동차가 가야 할 최선의 코스를 어떻게 계획할지를 가르쳐줘야 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28030001&wlog_sub=svt_002
6. 네이버, 인공지능 음성 기술 기반 '인터랙티브 동화 서비스' 선봬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와 클로바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동화 만들기 시작해줘’ 또는 ‘백설공주 동화 만들기 하자’ 등과 같이 명령하면 동화를 틀어준다. 이야기의 중요한 순간마다 주인공의 행동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아이의 선택에 따라 이후 줄거리가 달라진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5849
7. 애피어, “마법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AI 솔루션 도입 가능”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은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다. 다양한 산업군에서 AI는 해당 분야에 맞는 처방전을 제시한다. 전자상거래에서는 개인화된 상품 추천과 가격 결정 최적화, 전력 공급 산업에서는 AI를 통해 고장 날 설비를 예측해 비용을 줄이는 예방적 유지·보수, 제조 분야에서는 수요 예측을 통한 재고 감소,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치료 등이 가능하다. 하지만 AI에 대한 막연한 기대는 도리어 기업의 AI 도입을 늦추는 결과로 이어진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7098
8. 인공지능 분야 석·박사급 고급인재 제대로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분야에 세계적 수준의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인공지능대학원 학과’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대학원 학과를 개설하고자 하는 대학의 신청을 받아 3개를 선정할 것이며 선정된 대학은 2019년 가을학기부터 학과를 운영해야 한다.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90560
9. 서울아산병원, 인공지능으로 의료영상 판별...중증폐질환 조기발견
'인공지능’ 이용한 영상의학기술 발표
사람 직접 판별대비 시간·정확도 ‘월등’
세계적 저널 ‘의료 영상 분석’ 최근 게재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597
10. 관세청, 해외직구에 접목할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 검증
관세청은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인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을 전자상거래 업무에 접목하기 위한 기술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개최한 완료보고회에서 블록체인 기술로 신뢰성 있는 전자상거래 정보를 확보하고, 인공지능 X-ray 판독을 통해 총기류 등 반입제한 물품을 확인하는 혁신적인 해외직구 절차를 제시했다.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90438
11. LG유플러스, 네이버 인공지능(AI) 탑재 무선 IPTV 'U+tv프리' 출시
네이버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U+tv프리는 기존 셋톱에 설치된 IPTV 플랫폼을 이동형TV에 탑재하고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기가 와이파이를 통해 안방, 거실 등 집안 어디든 기존 화질 그대로 IPTV를 시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특히 'U+tv 아이들나라', 넷플릭스, 'U+tv 골프·야구', 'U+아이돌Live' 등 U+tv에서 제공하는 전용 콘텐츠를 TV에서 보는 것처럼 그대로 이용 가능하다.
https://kbench.com/?q=node/194701
12. ㈜쿠드인터랙티브, 혼합현실 인공지능 로봇 스포츠 플랫폼 게임기 소개 예정
MR 아케이드 게임 전문 개발사로서 혁신적인 로보틱스, 혼합현실, A.I 기술을 융합한 게임기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세상에 펼쳐질 가상과 현실의 융합, 인공지능 기술을 누구보다 빠르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현실화하고자 한다. 특히 독자 개발한 MR-A.I 융합 게임기 플랫폼은 현실과 가상이 융합된 체감성과 극대화된 플레이를 제공하여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57260
13. "자동화·AI 덕분에···" RPA 확산 '가속도'
자동화와 인공지능(AI) 기술 덕분에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가 더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RPA를 이용하면 규칙 기반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비즈니스 운영을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어떤 점에서 RPA는 혁신적인 돌파구보다는 점진적인 발전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많은 RPA 툴이 여전히 수작업이 있어야 한다. 프로세스를 식별하고 비즈니스 역할을 생성하며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는 작업 등이다.
http://www.ciokorea.com/news/113883
14. 한국공항공사, 수하물 검색 'AI 시대' 솔루션 최초 개발
인공지능 '딥 러닝' 기술 접목한 판독 솔루션
시험운영 후 상용화, 해외 사업 진출 추진도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916
15. "컨택센터 등에 AI기반 신기술로 시선"
[4차산업혁명대상 수상작]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상/AI챗봇 '아이작]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6221644
16. 누구나 AI 활용 앱 만드는 시대 온다…2019년 뜰 전략기술들
증강분석·엣지 컴퓨팅, 블록체인…가트너 선정 기술트렌드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947
17. LG전자, AI 기능 넣은 '사운드바' CES 2019에서 공개
또 스마트폰처럼 자이로 센서를 탑재해 제품이 어떤 각도로 설치됐는지를 스스로 인식한다. 사용자가 사운드 바를 테이블과 같은 평면에 설치했는지, 제품을 납작한 형태로 세워 벽면에 설치했는지를 알아차리는 식이다. 기울기에 따라 사용자를 바라보는 정면 스피커와 천정 등을 향하는 업-파이어링(Up-Firing) 스피커의 역할을 자동으로 조정해 입체 음향을 만들어낸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7075739
18. LG 스마트 TV, 美 인공지능 종합평가 1위
- 톰스 가이드, 인터페이스ㆍ음성인식 등 4개부문 만점
- 단일 기능 아닌 AI 종합평가 1위는 이례적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7000148
19. 손정의 "앞으로 AI기업에만 투자하겠다"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기업에만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27일 NHK에 따르면 손 회장은 전날 자신이 설립한 재단 행사에서 10조엔(약 100조원) 규모 비전펀드에 대해 "AI 관련 기업에만 관심이 있다"며 "앞으로 AI와 관련 없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투자펀드인 비전펀드의 타깃을 손 회장이 직접 밝힌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807153
20. 신기영 디자이노블 "AI로 옷 패턴 디자인하세요"
GAN 기술로 패션 디자인 생성..."아마존 연구 참고"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7163018
21. MS, AI 기술로 지구환경 문제 해결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하는 것 중 하나가 코끼리 울음소리로 생사를 확인하는 ‘소머즈’ AI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아프리카 코끼리는 최근 수십년 간 상아 수집을 위한 불법 밀렵으로 3분의 2가 사라졌다. 아프리카 초원 코끼리의 경우도 2007년부터 7년 간, 약 14만 마리가 사라지며 30% 급감했다. 특히 2010년부터는 매년 3만 마리 이상의 코끼리가 불법 수렵을 당하고 있어 향후 5년 안에 코끼리가 멸종될 위기에 처해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385
22. 포항TP, AI 유해조수 퇴치시스템 개발 착수
AI 유해조수 퇴치시스템은 사람과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유해 야생동물을 효과적으로 퇴치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제품이다. 멧돼지나 고라니, 까치 등 유해조수를 구분해 최적의 퇴치효과를 발휘하고, 오동작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는 제품이다.
http://www.etnews.com/20181227000307
23. "헬스케어·로봇·AI…고령화 시대 반드시 키워야 할 산업"
고령화로 인한 저성장 심화라는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선 신산업을 육성해 경제 활력을 키우는 길 외에 왕도가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신산업 중에서도 스마트헬스케어와 로봇은 고령화 시대 대표적인 유망 산업으로 꼽힌다. 고령자가 많아지면서 스마트폰으로 만성질환을 관리해주는 기술 및 노인 돌봄·간병을 수행하는 로봇 등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784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