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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원유 수요 곧 정점"…전기차에 투자하는 석유회사
BP는 지난달 투자회사인 BP벤처스를 통해 이스라엘 스타트업 스토어닷(StoreDot)에 2000만달러(215억원)를 투자했다. 스토어닷은 5분 내에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고속 충전 배터리를 만드는 회사다. BP 관계자는 “고속 충전은 BP 전기화 전략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스토어닷은 유기 화합물과 나노물질로 배터리를 만들며, 휴대폰을 5분 내에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중이다. 휴대폰 충전 기술을 전기차에도 이식한다는 전략이다. BP는 올해 초 모바일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 스타트업인 프리와이어(FreeWire)에도 500만달러(약 53억원)를 투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2/2018061202430.html


2. 하반기 주가, 전기차·전장부품 '맑음'…삼성SDI·삼성전기 '주목'
전기차 성장에 삼성SDI 매출·영업익 40% 급성장 기대
삼성전기, MLCC 빅사이클에 5G 주파수로 수요 증가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612_0000333886


3. 테슬라급 전기차… “미래차도 중국굴기”
현장은 중국 자율차 전시장 방불
운전자 없이 주행 '레벨4' 격돌
선진국 못지 않은 기술력 과시
바이두 등 플랫폼에 도전장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402100932056001


4. 하이브리드차 ‘지고’ 전기차 ‘뜨고’…친환경차 세대교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하이브리드차 판매 비중도 계속해 늘어나고 있다. 현대차가 2011년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등 휘발유차 기반의 하이브리드차를 처음으로 내놓으면서 판매량에 날개를 달았다. 두 차종의 판매가 시작된 그해 국산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1만6346대를 기록했다. 이듬해인 2012년엔 판매량이 배 가량 늘어난 3만688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3년 그랜저 하이브리드 출시라는 호재에도 국산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2만2257대로 주저앉았다. 곧바로 2014년 2만7928대로 다시 반등하기 시작했고, 2016년 현대·기아차가 각각 친환경차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과 니로를 출시하며 판매에 가속도를 붙였고, 작년에는 6만1018대를 기록했다.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전체 차량 판매 대수(승용차 기준)에서 차지하는 하이브리드차 판매 비중도 2011년 1.34%에서 작년 4.71%까지 올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402101532052001


5.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 3천명 감원
제품 생산 차질과 실적 부진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결국 3000명이 넘는 인력을 줄이기로 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렵지만 꼭 필요한 재편"이라며 전체 인력의 9%를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테슬라의 전체 인력 규모는 약 3만7500명으로, 9%가 감축되면 3500명가량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http://vip.mk.co.kr/news/view/108/20/1606249.html


6. 레벨4 적용한 자율주행 전기차 '아우디 일레인' 실내는 어떤 모습?
이 컨셉카의 혁신적인 라이팅 기술은 야간은 물론 주간에도 점등 효과가 뚜렷하다. 전자 제어가 가능한 전후방 매트릭스 LED는 최고 수준의 시계를 확보해준다. 세밀한 디지털 매트릭스 프로젝터는 도로 전방에서 물체가 감지되면 라이트를 주변 환경과 소통하는 다기능 다이내믹 채널로 전환한다. 다른 도로 사용자들 또한 해당 자동차가 자율주행 중인지 등 다양한 주행 모드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아우디 일레인'은 애니메이션 LED 필드를 사용하여 차에 타고 내리는 탑승자들을 반겨준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8682


7. 美 광산 리튬 채굴 열풍…"전기차 붐 원료 자립 높이자"
노스캐롤라이나주, 네바다주, 그리고 5~6개 주들에서는 광산업체들이 미국의 리튬 산업을 되살리고자 애쓰고 있다. 미국은 1990년대까지만 해도 세계 최대 리튬 생산국이었다. 리튬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오는 2025년까지 4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광산업체들은 미국의 라튬 생산 확대가 중국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을 경계하는 배터리와 제조업체들의 주문을 감당할 것이라는 데 베팅하고 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리튬 가공 시설이 위치한 곳이다.
http://news1.kr/articles/?3343594


8. 홍익대 산학협력단, 전기차 주관기관 선정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은 산업통상자원부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전기·자율차 분야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은 세종·울산·경북 지역여건과 산업특성을 반영하여 선정된 산업 분야별 세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지역 내 기업 매출확대, 고용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에서 지원하는 세부사업은 기술사업화 전략수립지원, 마케팅 지원, 사업화지원, 수출지원, 브랜드 지원 등으로서, 동 사업에 의한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2018년 6월 11일(월)부터 각 담당기관 홈페이지에서 개별 신청이 가능하다.
http://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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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의 한계점..과연 해결책은?
미국의 자율주행 기술은 독일과 더불어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법적, 제도적 준비도 가장 앞서서 진행되고 있고 일반 도로에서의 적극적인 테스트와 도입 움직임도 가장 앞서서 진행되고 있을 정도이다. 이번 사고가 이러한 움직임에 큰 지장이 된다고는 할 수 없지만 분명히 모든 것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평가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을 것은 자명하다 할 수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5/2018040502137.html


2. 엔비디아, 공용도로에서의 자율주행차 시험 중단
컴퓨터 그래픽 장치 개발 회사인 엔비디아가 지난 20일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미 애리조나 주 템페에서 우버 자율주행차와 인도를 걷던 여성이 추돌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이 원인이며 사고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기 전 까지는 더 이상 자율주행차의 테스트를 중단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2710


3. 홍익대 화성에 '4차산업혁명캠퍼스' 조성
11만평 화성 캠퍼스에 자율주행파크, 로봇파크, 드론시험장 등 개발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95


4. "우버·테슬라 사고에도…" 중국서 '쌩쌩' 달리는 자율주행차
미래 핵심기술로 육성, 2025년 신차의 4분의 1 자율주행차로
베이징, 상하이 등 자율주행차 테스트도로 마련…면허 발급도, 바이두, 올 7월까지 무인 미니버스 양산 계획
http://www.ajunews.com/view/20180403160617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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