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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기아자동차, 전기차 고객 위한‘전기차 안심출동 서비스’ 확대 개편
전기차 안심출동 서비스는 전기차 주행 중 갑작스럽게 배터리가 방전된 상황에서도 고객이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무상으로 견인 차량을 보내주는 기아자동차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다. 기아차는 이번 서비스 확대 개편을 통해 전기차 고객의 장거리 운행 불안감을 해소하고, 나아가 기아차에 대한 브랜드 신뢰도를 증진시킨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시행하는 전기차 안심출동 서비스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각종 혜택들이 포함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27


2. 전기차·수소차 성능 높이는 '막' 기술 나왔다
충전식 배터리나 연료전지처럼 화학작용을 거쳐 전기를 공급하는 배터리에는  내부에 전해질이 서로 섞이지 않게 막아주면서 전기이온은 교환하도록 돕는 가로막이 들어간다. 최근에는 내구성이 좋은 불소계 막(나피온막)을 주로 사용하지만 전기전도도가 낮아 효율이 다소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https://dongascience.com/news.php?idx=24838


3. 서울시,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 계도기간 연장
내년 3월까지..실내 충전기에 단속안내문 설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5121455


4. 환경부, "올해 전기차 보급 3만대 넘을 것"
 -2011년 이후 전기차 누적보급대수 4만6,968대
 -연말까지 공용 급속충전기 1,866대 마련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051017341


5. 폭스바겐·포드, 전기차 공동개발 '먹구름'?
 -폭스바겐 전기차 플랫폼 MEB, 포드와 공유 가능성 낮아져
 -양사 중국서 경쟁 심화 원인 지목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050900591


6. 화승알앤에이, 中 전기차 부품 10만대 분량 수주
글로벌 자동차부품 기업 화승알앤에이(대표 이정두)가 ‘중국의 테슬라’로 불리우는 대표적인 전기차 브랜드인 ‘바이튼(BYTON)’에  전기차 전용 에어컨 호스와 쿨런트(냉각수) 호스 공급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부품 수주는 내년 말 출시될 중국의 전기차 브랜드 바이튼에 적용되는 것으로 수주 물량은 전기차 부품 10만대 분량이다. 이는 향후 3~40만대 분량의 추가 확보를 위한 시발점으로 전세계 전기차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 전기차 시장에 진입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8283


7. 전기차 폐차 시 배터리 반납 안하면 보조금 전액 환수한다
환경부(대기환경·자원재활용과)는 5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회수 재활용 체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환경부는 전기차 배터리 반납에 관한 기준을 새로 마련한 대기환경보전법 고시 제정안을 발표했다. 제정안에 따르면 전기차 폐차 시 차량은 폐차를 시키지만 폐배터리(팩)는 시·도지사에게 반납해야 한다. 또 ESS용 배터리로 재사용하거나, 니켈 추출 등의 재활용 가능 여부는 환경부 장관이 판단할 수 있도록 규정화 했다.
http://www.etnews.com/20181105000422


8. 스위스도 '전기차 소음 발생' 의무화 내년 시행
보행자 안전을 위해 전기차에 소음 발생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스위스도 내년 중반까지 추진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 노이에취리허차이퉁 일요판에 따르면 스위스 도로청은 방수 기능이 있는 외부 스피커를 통해 전기차 엔진 소리를 보행자가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시행하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5/0200000000AKR20181105162900088.HTML


9. 서울 전기차 충전소 80% ‘쉬는 중’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송정빈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내 설치돼있는 960곳의 전기차 공용충전소 중 실제 가동 중인 충전소는 시간대별 40~50기 내외로 80% 이상의 공용 충전소가 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평균 충전횟수가 하루 1회도 안 되는 충전소도 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자료를 보면 최근 2년간 서울시 내 공용 급속 충전기의 월평균 충전 횟수가 30회 이하인 충전소는 156곳에 달했지만, 하루 5회 이상 가동된 충전소는 6곳에 불과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66659


10. 제주 전기자동차 충전기 관리 이래서야
도내 개방형 급속·완속 1499기 관리주체 제각각
고장 파악 못해 신속한 교체 한계…이용자 불편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49446


11. 삼우엠스, 전기차 시장 진출 소식에 급등
전기 승합버스 E6는 LG화학의 60kwh의 리튬이온 배터리와 110kw의 구동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16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속도는 110km/h이다. 삼우엠스는 조이롱코리아와 더불어 내년에 전기자동차 국내생산을 위한 준비에 나서며 향후 국내 조립생산에 들어가 국내 시장과 동남아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90760


12. 새만금공항-전기차 전진기지 예타 면제 우선 유력
균형위, 미진행 사업 2건씩 접수 전북도, 12일까지 확정 후 제출 지역경제-사업 조기 추진 목표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54445


13. "수소는 에너지 안보·환경 문제 대안" 한·중·일 '합창'
[한·중·일 수소 삼국지]중국 2030년 100만대 보급으로 가장 급진적…한국, 세계 최고 기술 불구 정부 지원 상대적 미흡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11609265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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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로 전기차 방전 걱정 '끝'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고객들의 이런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달부터 찾아가는 충전서비스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방전됐거나, 연료가 얼마 남지 않은 전기차 운전자가 호출하면 원하는 곳으로 출동해 충전해주는 방식입니다.
https://ytn.co.kr/_ln/0102_201810272240479862


2. 전기차 전용라인까지...노조 허락받아야 가능
http://www.sedaily.com/NewsView/1S63876FQC


3. 테슬라 전기차 '모델3' 생산실적 조작?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테슬라의 보급형 전기차 '모델3' 생산실적과 관련해 테슬라 측이 숫자를 조작해 투자자들을 오도한 범죄혐의가 있는지 조사 중이라고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연방요원들이 2017년 초까지 거슬러 올라가 테슬라 모델3 생산에 관한 언급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다”면서 “전직 테슬라 직원이 소환장을 받았고 증언 요구도 있었다”고 전했다.
http://www.etnews.com/20181028000006


4. 환경부, 전기차 이용에 불편함 없는 충전환경 조성
환경부는 전기차 5만대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차 이용에 필수적인 충전인프라의 현황과 이용자들이 겪는 불편사항들을 점검하여 전반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선방안에 앞서 환경부가 올해 9월 국민 2600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인프라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전기차 불편 요인으로 충전 불편·충전기 부족(55.8%)이, 충전기 사용불편 요인으로 긴 충전시간(46.3%)이 각각 1위에 꼽혔다.
http://www.ntimes.co.kr/52634


5. 쿠팡 "대구전기차로 택배 나선다"…대구에 첫 배송거점 마련
대구시, 내달 1일 협약식…"굴지의 기업 연계 미래차 중심 도약"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069


6. 현대차 넥쏘,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로 유럽 최고 등급 안전성 ‘입증’
현대자동차는 올해 출시한 넥쏘가 수소전기차 중 세계 최초로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NCAP에서 최고등급인 별 다섯(★★★★★)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로NCAP 테스트에서 수소전기차 넥쏘는 ▲성인 탑승자 안전성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안전성 등 네 가지 평가 부문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얻어 탁월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81027090027


7. LG화학·삼성SDI, 기대감 커지는 전기차 배터리 사업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올해 3분기 매출 7조2349억원, 영업이익 6024억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매출에서는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특히 전지사업에서 매출 1조7043억원, 영업이익 843억원으로 돋보이는 실적을 거뒀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028010010007


8. 초소형 전기차, 물류산업 패러다임 바꾼다
우정사업본부, 우편배달용 이륜차 중 1만 대…초소형 전기차로 교체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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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무대 중심에는 항상 전기차가 있었다...탈(脫)내연기관 가속화
프랑스 파리 '포르트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린 2018 파리모터쇼의 키워드는 친환경과 전기차였다. 디젤차 종말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은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대거 선보였다. 배터리 출력 등을 강화하고, IT기술이 접목된 전기차 신모델들이 무대 가운데를 차지했다. 국내 업체인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르노와 시트로엥, 푸조, 벤츠, BMW 등 쟁쟁한 유럽 브랜드들이 참가해 조만간 출시한 신차들을 쏟아냈다. 2018 파리모터쇼에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끈 자동차들을 소개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6/2018100601223.html


2. 가족을 위한 전기차 니로EV로 장거리도 가뿐
디자인 개선에 완전 제동까지 가능한 패들시프트 회생 제동 기능 '만족'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72324


3. `전기차 200만대` 중국시장 잡자…SK이노, 현지공장 신설
SK이노베이션이 '제2의 반도체'로 주목받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200만대의 전기차' 시장을 잡기 위해 중국 현지에 배터리 공장을 신설한다. 작년 세계에서 팔린 전기차 절반이 중국에서 팔렸다. 그만큼 중국은 전기차 확산에 가장 적극적인 국가 중 하나다. SK이노베이션은 7일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에 리튬이온전지분리막(LiBS)·세라믹코팅분리막(CCS) 생산공장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공장은 중국 창저우시 진탄구 경제개발구 내 약 14만5454㎡ 부지에 들어선다. 투자규모는 약 4000억원으로, 리튬이온전지분리막 생산설비 4기, 세라믹코팅분리막 생산설비 3기가 건설된다. SK이노베이션은 2019년 초 착공 후 2020년 3분기 중 양산을 시작한다는 목표다. 공장에서 생산되는 분리막 제품은 전기차와 IT(정보통신) 배터리 제조사에 공급될 예정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702109932052003


4. 자동차 정비전문 마스타자동차…"소형 화물차도 전기차가 대세"
경찰차등 정비·관리 사업 이어
내년 화물용 전기차 본격 생산
유통·가구 등 업계 선주문도
"우편물 배달차량 주력해
화물도 전기차시대 앞당길 것"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24566


5. 전기차. 연료전지차, 암흑천지 홋카이도 지진당시 긴급전원으로 맹활약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432


6. 환경부, 전기차 보급하면 그만(?) 골때리는 충전기 관리…3시간 긴급수리 약속도 ‘나몰라라
고장난 전기차 충전기 한 달 이상 방치 46%
송옥주 의원, “친환경차 시대 발맞춰 국민 불편 없게 꼼꼼한 관리 필요”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783


7. 정유·태양광·전기차株 '햇살', 항공·해운 등 물류업종 '먹구름'
SK이노베이션 1년 최고가 정유주 들썩 
LNG수요 증가 기대에 대우조선 추천도
전기車 부품 한온시스템·우리산업도 주목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796881


8. 한국타이어 2세대 전기차 전용 타이어,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
키너지 AS ev는 전기차 모델에 최적화한 저소음 환경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초고성능 승용차용 타이어 수준의 편안한 승차감과 최상의 주행성능, 조종 안정성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전자회로기판을 형상화한 블록 디자인과 전기차 특화 '사이드월 디자인'을 통해 '에어로다이내믹(Aerodynamic)' 성능 향상과 다양한 주행상 황에서도 최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516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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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무선 사물인터넷 활성화” 사이언스로라 프로젝트 추진
환경방사선 관측·기후변화 등 과학기술 분야 응용 전망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AC%B4%EC%84%A0-%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D%99%9C%EC%84%B1%ED%99%94-%EC%82%AC%EC%9D%B4%EC%96%B8%EC%8A%A4%EB%A1%9C%EB%9D%BC-%ED%94%84%EB%A1%9C%EC%A0%9D%ED%8A%B8-%EC%B6%94


2. 환경부, 사물인터넷 등 기술 혁신으로 상하수도 서비스 개선
이번 환경기술개발사업은 미량 및 신종 오염물질 최적 관리 기술, 저에너지·고효율 핵심 기자재 및 처리기술, 지능형 관리기술 등 4차 산업혁명에 기반을 둔 3개 분야 30개 세부기술로 구성됐다. 이 같은 환경기술개발사업이 상하수도 분야에 성공적으로 도입된다면, 신종 오염물질이 효과적으로 관리되고 에너지 사용량이 줄어드는 등 상하수도 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기술개발사업은 지난해 사업기획을 마치고, 올해 8월 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보고서 발간)했다.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059


3. CA 테크놀로지스, 사물인터넷 기기의 인공지능 기반 의사결정 개선 방안 연구
지금까지 딥러닝 알고리즘 처리는 주로 고가의 고성능 서버에 국한됐다. ALOHA는 비디오 카메라, 센서, 모바일 기기와 같은 소형의 저전력 소비 기기가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이미지, 비디오, 사운드, 시퀀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학습, 인식, 분류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 이처럼 딥러닝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스마트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소형 기기는 사람의 전문 지식을 활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다. 예를 들어, 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은 원거리에서 의료용 CT 스캔 이미지에 대한 진단을 자동으로 내릴 수 있다. 또한 ALOHA의 데이터 중독을 방지하는 연구 결과는 사물인터넷은 물론 다른 여러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인공지능의 편향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하는 챗봇이나 성차별주의를 옹호하는 번역 애플리케이션 등을 방지할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809


4. 메드텍스: 의료의 미래 혁신 물결 예견::사물인터넷(AIoT), 블록체인, 유전자 편집에서 면역 항암 요법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
최고경영자(CEO) 포럼에서는 머크(Merck), 테바(Teva), 히타치(Hitachi), 엔비디아(Nvidia)의 경영인들이 각기 다른 산업 분야 간 협력을 통해 의료의 경계를 허물고 미래 기회와 도전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메드텍스의 시작을 장식할 것이다. 뒤이어 열리는 디지털 의료(Digital Healthcare) 포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이오 클리닉(Mayo Clinic), 익스텐시아(Extensia) 등의 전문가들이 참가해 의료 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공지능(AI),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클라우드, 슈퍼컴퓨터 기술 등을 활용하는 방안에 관한 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여기에 블록체인 분산(decentralization) 기술을 결합하면 환자 진료를 한 단계 더 높이게 될 것이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234


5. 카메라 목에 거니 사방이 한 눈에 쏙~ 첨단화되는 보안장비
목에 건 카메라는 4개의 렌즈가 부착돼 각각 90도씩 사방(360도)을 동시에 촬영했다. 이 카메라에 무선 통신망으로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SVMS)’을 연결하면 실시간으로 사각지대 없는 보안 체계를 갖출 수 있다. 차세대 이동통신(5G)을 접목하면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화면을 얻을 수 있다.  이 카메라를 개발한 스타트업인 링크플로우는 “놀이공원이나 쇼핑몰 같은 넓은 공간에서 잃어버린 아이나 물건을 찾거나 산업현장 내 안전사고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82240


6. GS홈쇼핑, 반려동물 IoT 벤처에 30억 투자
움직이는 CCTV `앱봇라일리` 제조 `바램시스템`
협업관계 강화·반려동물 산업 선도할 것"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88675


7. 과기정통부, ICT 통계 마이크로데이터(원시자료) 공개·제공
이번에 제공하는 마이크로데이터는 현재 통계청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4종 통계 외에 신규로 10종의 ICT 통계에 대한 마이크로데이터를 최초로 공개·제공해 그동안 활용하지 못했던 다양한 ICT 분야 연구 등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데이터 공개 대상 통계 목록은 △ICT실태조사 △(부가조사)SW(광의)부문 △ICT주요품목동향조사 △ICT기업경기조사 △ICT인력동향실태조사 △사물인터넷산업실태조사 △디지털정보격차실태조사 △방송산업실태조사 △데이터산업현황조사 △국내기업IT·SW활용조사 △스마트폰과의존실태조사(공개 중) △정보화통계조사(공개 중) △인터넷이용실태조사(공개 중) △정보보호실태조사(공개 중) 등 총 14종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049


8. 인터넷진흥원-부산시, 안전한 스마트시티 구축 '맞손'
협약에 따라 KISA와 부산시는 ▲ 부산지역 사이버 안전망 강화 ▲ 공공서비스 혁신 ▲ 인터넷·정보보호 전문 인력양성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상태 확인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심전도·심박수 개인식별 기능을 적용한 헬스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하고, 건강돌봄서비스 실증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8/0200000000AKR20180918064100017.HTML


9. 테크 어벤저스가 온다…스마트클라우드쇼 2018 19일 개막
모든 것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연결된 세상 ‘울트라 커넥티드 월드(Ultra Connected World, 초연결 사회)’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통신 등 첨단 기술이 사람, 기기, 공간을 연결하며 우리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내년 초 상용화를 앞둔 5세대(G) 이동통신을 비롯해, 증강(AR)·가상(VR)현실, 자율주행차,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의 발달은 변화에 속도를 더할 전망입니다. ‘스마트 시티(Smart City)’ 형태로 구현될 가까운 미래, 자율주행차를 타며 블록체인에 정보를 기록하는 세상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8/2018091800956.html


10. 텔코코리아 아이에스, 인공지능 긴급 대피로 안내시스템 개발
지진이나 화재 발생시 그동안 대형마트나 주상복합건물 대피로 안내는 벽면에 부착된 안내도나 출입문 위 비상구 표시등에 의존해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긴급 대피로 안내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건물 진동 및 화재 발생 사실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고, 위험상황 여부를 감지한다.인공지능을 이용해 실시간 대피로를 분석한 뒤 화재 연기나 암전 시에도 눈에 띄일 수 있는 레이저 지시기 및 면발광 동영상 안내를 통해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보조 전원을 갖춰 전기가 나가도 작동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8000184


11. 삼성·LG전자, AI·IoT 적용 ‘공기청정기 토털 솔루션’ 시장 공략
미세먼지가 사회 이슈로 떠오르면서 삼성전자, LG전자 등 가전회사들이 공기 청정 솔루션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미세먼지·공기산업 박람회 '에어페어 2018'에서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기능 등을 결합한 공기 청정 솔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802109932056003


12. 서울도시가스 'IoT 국제전시회'서 AI적용한 '가스앱' 등 선보여
http://www.lawissue.co.kr/view.php?ud=CI1819125869659817d053b9_12


13. 알리바바 마윈 “블록체인, 기존 서비스와 결합해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 회장이 블록체인 기술과 기존 서비스와의 결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코인텔레그래프, cnBeta 등 17일(이하 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윈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8 세계 인공지능 컨퍼런스’에서 참석, “환경친화적이고 많은 사람들을 포용하는 사회가 되려면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 등 다른 첨단 기술이 계속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blockdaily.com/2018/09/18/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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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배터리 한 번 교체로 700km 달린다...알루미늄-공기 흐름 전지 개발
"이 정도 에너지 밀도라면 한 번 교체에 700km를 달리는 전기차 배터리를 만들 수 있다. 휘발유 1㎏은 실제 자동차에서 1700와트시(Wh)의 에너지 밀도를 나타내지만, '알루미늄-공기 흐름 전지'에 적용한 알루미늄의 에너지 밀도는 1kg당 2500Wh가 되기 때문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9554


2. 달라진 중국 전기차 보조금 제도는?
이런 전략은 잘 먹혀들었다. 중국은 지난 2016년 신에너지차 보급 대수 50만대를 돌파하며 세계 최대 신에너지차 시장으로 부상했다. 지난해 말 기준 중국 신에너지차 보급 규모는 172만9000대로 세계 보급량 약 55%에 이른다. 하지만 올해 초 중국 정부가 신에너지차 정책 방향을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바꾸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167


3. 국민대에 전기자동차 충전소…성북 등 인근지역 보급 확대 기대
국민대는 지난 5월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도심생활형 전기차 충전소 구축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이를 토대로 한국전력공사의 지원을 받아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2대를 교내 캠퍼스 내 (7호관 지하 주차장)에 설치했다. 이 충전기는 교내 구성원 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7420


4. 광주 서구, 복지전담 전기차 주민센터에 보급
광주 서구는 이달 말까지 6개 동 주민센터에 복지 업무 전담 전기차를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맞춤형 방문상담, 생활실태 확인,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통합사례관리 등 복지 업무에 기동성을 강화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3/0200000000AKR20180913146700054.HTML


5. 트럼프 환경정책 후퇴...전기차 배터리 투자한 삼성·LG '촉각'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친환경 정책을 사실상 무효로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친환경 정책이 무효화되면 전기차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외신 등에 따르면 미 환경보호청(EPA)은 최근 온난화 주범으로 꼽히는 메탄 배출 규제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32% 줄인다는 계획을 세우고 대체에너지 사용을 장려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줄곧 친환경 정책에 반하는 입장을 취해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2697.html


6. 환경부·한전, 전국 전기차충전기 리콜 예고...비용 부과 논란
최근 제주와 대구에서 전기차용 급속충전기 커넥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충전인프라 발주처인 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전국 단위 대규모 리콜에 들어간다. 리콜에 앞서 비용 부담을 놓고 발주처(환경부·한전)와 충전기 제조사 간 신경전이 한창이다. 정부와 한전은 잘못된 부품을 사용한 제조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제조사는 발주 규격대로 제작해 문제될 게 없는 만큼 비용 전가는 부당하다며 맞서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267


7. 1세대 모델 잇따라 단종, 2천만원대 전기차 사라지나
스파크, 레이, 쏘울 등 단종 러쉬, 내년 보조금 하락 가능성 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0116


8. “역전 준비 중”…중국 노리는 韓배터리 업계
한국의 배터리 업체들이 역습을 노리고 있다. 2016년 말부터 중국으로의 판매 길을 막았던 보조금이 2020년이면 일몰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최대 전기차 시장의 개화를 앞두고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은 시장 재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배터리가 기술력 측면에서는 뒤지지 않기 때문에 비약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3271


9. 현대차 "2030년까지 수송용 수소차 연료 脫탄소화"
3차 수소위원회 총회 14일 개최
양웅철 부회장, 회장으로 참석
수소전기차 미래 비전 밝힐 듯
http://www.sedaily.com/NewsView/1S4MDB9YC5


10. 고밀도 배터리 양극재 개발...학계서도 뜨거운 이슈
이번 학회는 리튬이온 배터리 4대 소재 중 양극재, 그 중에서도 NCM(니켈·코발트·망간)과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에만 초점을 맞춰 진행한 것이 이례적이다. 양극재는 전기차 원가의 40%를 차지하는 배터리 내에서도 40%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소재다. 양극재 성능 향상과 생산비용 절감은 전기차 주행거리 향상과 가격 인하와 직결된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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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 다음달 2일 열린다
현대·벤츠·재규어 등 150여개 업체 참가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주제 40개 세션 운영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39751.html


2. 전기車·반도체 소재로 부활하는 코스모신소재
2차전지 핵심 소재 강화…中쯔보市에 합작공장 신설
충주공장 라인은 두배 증설…반도체용 고기능필름도 확대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26475


3.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이번 엑스포에는 5년 만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EQ power(GLC350e4M, C350e)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I-PACE를 전시하고, 현대자동차의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일렉트릭, 르노삼성자동차의 신형 SM3 Z.E 와 트위지, 쎄미시스코의 D2와 R3, 기아자동차의 레이, 쏘울 EV 등 다양한 전기자동차가 선보인다.
http://www.fairnews.co.kr/news/article.html?no=10570


4. “슈퍼카 찾는 한국인 크게 늘어… 페라리 전기차? 시기상조”
넥텔 지사장은 “저희도 노력하고 있고 다음에 보게 될 페라리 모델에서는 변화된 기술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페라리의 첫 하이브리드(HEV) 모델을 예고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페라리의 전기차 출시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내부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것들이 많다. 시기상조”라고 답했다.
http://bizn.donga.com/car/3/all/20180408/89516505/2


5. 곡성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곡성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5대를 보급자동차의 성능 등을 고려해 최대 175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대상은 곡성군 주소를 둔 운전면허소지자로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곡성군 주소를 둔 개인 또는 곡성군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이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보급대수 5대를 초과 접수할 경우 공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326


6. 서울시, 올해 친환경 전기이륜차 500대 보급 추진
서울특별시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전기이륜차를 올해부터 매년 500대씩 보급해, 2025년까지 총 4700대의 전기이륜차를 보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0년부터 전기이륜차의 보급을 추진, 작년까지 총 759대를 보급한 바 있다. 서울시는 내연기관이 없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전기이륜차 보급이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580


7. 일 르네사스, 세계 최초 28나노 플래시메모리 MCU 출시
높은 처리성능으로 복잡한 자동차 제어가 가능하다. 세계 처음으로 400㎒ CPU코어 6개를 탑재해 9600Mbps 프로세싱 성능을 달성했다. 40나노 MCU대비 동일한 전력 레벨에서 약 3배 가량 성능을 보인다. 전기자동차(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PHEV)에 사용되는 모터 및 인버터 소형화 및 고효율화를 구현한다.
http://www.etnews.com/20180409000227


8. 'I-페이스·코나 전기차 공개'...전문 전시회 잇따라
전기차와 관련된 국내 행사가 석 달 연속으로 열리는 것은 드문 일이다. 최소 300km 이상 주행 가능한 대중형 장거리 전기차 출시가 예고됨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 등이 힘을 모아 전기차 관련 전시회를 적극 유치한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09153747&type=det&re==


9. ‘미국시장 구원투수’ 현대기아 전기차, 판매 1위 모델은..
올 3월까지 전기차 3.94%점유, 전년동기비 약 1%p 소폭 증가, 니로·아이오닉PHEV 등 불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41002100832052001


10. 쉐보레,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2018년형 볼트' 출시… 가격은?
이번에 출시한 볼트는 최대 89km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와 1.5리터 가솔린 주행거리 연장 엔진으로 총 676km에 달하는 최대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통상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가 50kW 내외의 전기 모터 출력으로 엔진이 수시로 차량 구동에 개입하는 반면, 볼트는 두 개의 모터가 최적의 조합으로 작동하는 볼텍 구동 시스템을 탑재, 111kW(149마력)에 달하는 최대 모터 출력을 기반으로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며 전기 에너지만으로 대부분의 주행 환경에 대응한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9/2018040901154.html


11. 환경부, 전기차 완속충전기 설치 신청 접수
올해 1만2000기 설치 지원...사업자 콜센터로 상담 가능
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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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부산 경제 돌파구 될 수 있다
부산의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사는 길도 세계적 트렌드에 맞춘 전기차 쪽이 될 수밖에 없다.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의 40% 이상이 소비되며 가장 공격적인 투자가 이뤄지는 곳도 중국이라니 수출 또한 유망한 분야로 전망된다. '전기차 도시 부산'은 부산시와 관련 기업이 힘을 합친다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가 될 수 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402000270


2. 부산테크노파크 김호진 스마트혁신기술단장 "친환경 시대, 전기차·수소차로 가는 건 필수"
김 단장은 수소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도 넓혀야 한다고 주장한다. 수소전기자동차는 연료 생성 과정에서 필터, 가습 등 기능이 있어 미세먼지를 단순히 줄이는 것이 아닌 실제 정화까지 가능하다. "전기차, 전기배터리를 선도하고 있는 일본에서는 수소전지를 도시가스처럼 가정에도 도입하겠다고 선언한 상태죠. 수소전지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환경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403000296


3. 전기자동차 충전기 가까운 곳에서 이용하세요!
마암면은 면사무소 내 민원인 전용주차장에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완전 방전상태에서 80% 충전까지 30분 정도 소요되는 시설로 4∼5시간 소요되는 완속충전기에 비해 충전시간이 짧다. 또한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종류의 전기차의 충전이 가능한 멀티형기기이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106


4. 일렉스콘 2018, 중국 전자시장의 새로운 성장엔진 공개
올해 전시회에 선보여질 핵심 디바이스로는 인공지능을 비롯해 IoT 시스템, 스마트 드라이빙, 5G 네트워크, 전기 자동차 솔루션을 구동하는 IC 및 MCU, 다양한 전자부품과 전력 전자장치 및 센서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일렉스콘 2018은 IoT 및 자동차 전자장치, 전기 자동차, 5G 기술을 위한 특별 전시공간을 제공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8904


5. 트럼프 정부가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를 완화하려 한다
트럼프 정부가 2일 자동차의 연비를 높이는 내용을 담은 오바마 정부 시절의 계획을 뒤엎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의 규제기준을 약화시킴에 따라 차량의 배기가스 배출 규제기준을 놓고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연방 정부가 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ac3228ae4b04646b6458e04


6. 환경부 "전기차 완속충전기 설치 신청하세요".
완속충전기를 설치할 때는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데, 충전기 개방(공동 사용) 여부에 따라 공용 최대 400만 원, 비공용 150만 원이 지급된다. 이주창 환경부 대기환경과장은 "전기차는 집 또는 직장에 완속충전기를 설치해 매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3/0200000000AKR20180403031400004.HTML


7. 전기차 선도? 수소전기차는 외면
대구시, 일반 전기차 보조금만 허용···시민 선택권 제한 지적
서울·울산·창원 등은 환경부 외 지자체서 따로 보조금 지원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22272


8.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LG화학 2위·삼성SDI 4위
올해 1~2월 세계 전기승용차용 배터리 출하량에서 LG화학이 2위, 삼성SDI가 4위를 차지했다. 3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가 올해 1~2월 세계 전기차(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하이브리드차(HEV) 등 전기 승용차에 출하한 배터리 총량을 집계한 결과 약 4.4GWh로 전년 동기보다 45.3%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LG화학의 출하량은 706MWh를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29.7% 증가했고 파나소닉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40302109932781003


9. 전남 나주 '전기차 선도도시' 우뚝
20일까지 접수, 총 124대 최대 2080만원 지급
강인규 시장 "충전기 설치 등 인프라 구축한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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