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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간동물원' 만들겠다던 인공지능, 어디까지 왔나
시나리오 데이터 읽는 수준에서 스스로 판단까지
자율주행 택시, 보험·법률 상담 등 인공지능 적용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72635g


2. 지금컴퍼니, 인공지능 스마트 홈 IoT 솔루션 출시
지금컴퍼니(대표 최희재)는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고 개입해 제품을 제어하지 않아도 개인과 가족의 성격과 생활 패턴을 스스로 학습해 개인과 가정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해 주는 인공지능(AI) 스마트 홈 IoT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JIOT(JIGUEM IoT) 플랫폼은 현재의 설정 방식으로 동작하는 IoT 솔루션보다 앞선 기술로, 사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데이터와 가정 내의 IoT 전자기기에서 발생되는 데이터를 신경망 구조의 알고리즘으로 분석 후 사용자의 패턴을 파악하고, 이해해 사용자가 스마트폰이나 스피커 등으로 제어하지 않아도 사용자가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기술이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575


3. AI윤리 제정에 앞다퉈 나서는 美中日
일본 정부가 이달 13일 ‘인간 중심의 AI 사회 원칙 검토회의’를 열어 총 7개의 기본원칙을 제시했다. ‘인간 중심’과 ‘기업의 책임’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일본은 이를 토대로 AI 윤리에 대한 국제 논의를 주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달 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일본은 AI 보급의 새로운 규칙 만들기를 주도하겠다”고 말하며 향후 기술 개발의 방향성을 정할  AI윤리를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791


4. 클라우드 거치지 않는 진짜 인공지능 스피커, ‘온 디바이스 AI’를 위한 연구
이날 퀄컴 AI 한국 연구소 황규웅 이사는 클라우드를 통해 이용하는 AI가 아니라, 디바이스 자체 AI 기능인 ‘온 디바이스(On-device) AI’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황규웅 이사는 “발전된 AI 기술이 집에 있는 로봇청소기, 세탁기, 냉장고 등에 포함될 수 있다”며 “주변의 더 많은 디바이스가 인텔리전트하게, AI가 가능하게 하는 일을 연구 중이다”라고 말했다. 황 이사가 꼽은 AI 디바이스의 세 가지 핵심 기능은 ▲음성인식·센서 등을 통해 주변 상황을 잘 파악하고 ▲상황을 이해해 예측한 뒤 ▲적절한 리액션을 하는 것이다.
http://www.kidd.co.kr/news/206293


5. 리걸테크 스타트업 로클릭, 소액소송 위한 인공지능 문서작성 서비스 출시
AI 기술을 기반으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걸테크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AI 변호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법률시장에 서비스들이 출시되고 있는 중에 민사소송 소장까지 AI 변호사가 자동 작성하는 서비스가 생겨 눈길을 끈다. 리걸테크 스타트업 로클릭은 AI 기술을 통해 질문에 대한 답을 객관식으로 선택하면 누구나 쉽게 민사소송 소장을 완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IYZGHOZ


6. 알리바바 인공지능 '미래호텔' 개장…안면·음성인식 등 최첨단 기술 적용
알리바바 관계자에 따르면 페이주부커 호텔 내 대부분의 서비스는 무인으로 작동한다. 호텔 로비에는 체크인 카운터가 없으며, 호텔에 들어 선 고객은 안면인식 또는 스마트폰 전자신분증을 이용해 체크인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호텔의 엘리베이터는 고객의 얼굴을 인식해 투숙객의 객실이 있는 층까지 자동으로 안내한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219010006760


7. KT, 효성중공업과 '인공지능 아파트' 구축 협력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447가구에 스마트홈 서비스
http://www.bigt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9


8. 기술윤리가 글로벌 경제 좌우하는 세상…"AI 기술 규제 공론화 필요"
지능정보화 시대에는 개인정보보호와 데이터 규제 등 윤리적 문제가 무역갈등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따라서 인공지능 기술 활용과 규제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분석이다.  권헌영 고려대 교수(정보보호대학원)는 19일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지능정보화 시대, 신뢰와 안전 대책’이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지능정보화 시대에는 기술 패권이 글로벌 경제 시장의 블록화 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9/2018121902070.html


9. 5G 타고 달린 자율주행차, 빈틈없으면서 허술한 'AI 아이러니'
바로 어제죠. 18일 한양대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ACE랩)와 LG유플러스가 손잡고 선보인 자율주행차가 서울시내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달렸습니다. LG유플러스의 5세대(5G) 통신망을 활용해 자율주행을 ‘실증’한 의의가 큽니다. 상용화 첫 걸음을 뗀 셈이지요. 자율주행차는 움직이는 정보통신기술(ICT)의 집약체입니다. 통신망으로 교신하는 커넥티드카에 판단·제어를 맡는 인공지능(AI)을 얹었습니다. 이날 자율주행 관제는 장애물 회피, 경로 변경을 하며 운행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어요. “5G망을 타고 달렸다”는 표현이 단순 레토릭(수사)만은 아닌 이유죠.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91409g


10. IBM의 인공지능 툴킷, AI 편향을 완화해 줄까
AI의 발전이 가속됨에 따라 우리의 일상적 삶의 더 많은 부분이 눈에 보이지 않는 알고리즘의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결정을 소프트웨어에 맡기면 맡길수록 이들이 작용하는 방식과 이들이 내린 결론의 이유를 조사할 필요성은 더욱 커진다.
http://www.ciokorea.com/news/40245


11. 로봇과 AI 결합한 '지능형 서비스봇', 공공부문에서 포문 연다
NIA, 19일 광화문에서 '활성화 방안' 세미나
"로봇은 AI, ICT와 융합해야" 한 목소리
다양한 서비스 모델 발굴, 산업 활성화 시급
류석상 본부장 "공공부문이 마중물 역할할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IYSQNBQ


12. AI가 ISA 계좌운용…국내서도 씨워킹·수중스쿠터 탄다
정부, 현장밀착형 규제혁신방안 확정
가족형 영화관 생기고, 전자오락실서 신용카드로 결제해
http://m.nocutnews.co.kr/news/5078089


13. 몬드리안 AI, 전문가용 머신러닝 개발·설계용 워크스테이션 AI Box 출시
데이터 시각화 전문기업이 내놓은 전문가용 머신러닝 개발·설계용 머신
소규모 개발자 및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워크스테이션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86


14. 삼성 종기원, AI·전장부품 등 성장사업 연구 중심 전환…기존 인력 계열사 배치
AI·5G·바이오·전장부품 강화...성과 예측 어려운 분야는 축소
http://www.etnews.com/20181219000347


15. 몬드리안AI, AI 개발·설계용 워크스테이션 ‘AI박스’ 출시
소규모 개발자·스타트업·중소기업 환경에 최적화…HW·SW 측면 모두 고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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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서울시, 전 세계 석학과 ‘딥러닝 인공지능’의 미래 모색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앵커시설인 양재 R&CD 혁신허브가 개관 1주년을 맞이했다. AI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특화기업 육성·초기 투자 유치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신기술과 기업, 그리고 인재가 모이는 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577


2. 뷰노, AI 성매개감염병 진단 솔루션 해외 진출
몽골·필리핀에서 도입…개발도상국 확대 기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8082248&type=det&re=zdk


3. 솔트룩스 ‘EVA’ 인공지능 시스템 공개…AI X 블록체인 융합 ‘ICO’ 계획도
에바는 아담(ADAMS) 플랫폼 등 그 동안의 성과를 종합한 성과다. 솔트룩스는 이날 생활환경지능(Ambient AI), 블록체인 융합과 함께 AI 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 기업공개(IPO), 가상화폐 공개(ICO) 계획도 제시했다. 에바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고유한 인공지능 서비스다. 인간에게 친구가 그러하듯이 인공지능도 인간에게 고유한 존재여야 하며, 이를 위해 유일한 개성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고안했다. AI 인지발달론 측면에서 접근한 에바는 인간과 협력해서 지식을 개발해나가는 인공지능으로 탄생부터 성장을 함께하는 친구가 될 수 있다. 인간-기계, 기계-기계간 상호 작용 속에서 인공지능 커뮤니티도 가능하다.
http://scimonitors.com/business/%EC%86%94%ED%8A%B8%EB%A3%A9%EC%8A%A4-eva-%EB%AF%B8%EB%9E%98-%EC%9D%B8%EA%B3%B5%EC%A7%80%EB%8A%A5-%EC%8B%9C%EC%8A%A4%ED%85%9C-%EA%B3%B5%EA%B0%9C-ai-x-%EB%B8%94%EB%A1%9D%EC%B2%B4%EC%9D%B8/


4. 블록체인 기반 AI 프로젝트 ‘마인드AI’, REDDS 캐피탈로부터 투자 유치
마인드AI는 인공지능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접근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지능 엔진 및 생태계다. 병렬 처리, 슈퍼컴퓨터 및 대용량 자료가 있어야 하는 구조를 구축하기보다는 캐노니컬(Canonical)이라는 명칭을 부여한 국제적으로 특허 받은 완전히 새로운 데이터 구조에 기반한 핵심 추론(Reasoning) 엔진을 만들었다. 혁신적이고 국제적으로 특허를 받은 데이터 구조를 이용해 텍스트에 불완전한 데이터가 포함돼 있어도 AI가 자연 언어를 이용해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
https://platum.kr/archives/113243


5. TTA, AI 활용기술 및 제품에 대한 품질 검증 확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는 인공지능(이하 AI) 활용기술·제품에 대한 품질 평가 방법을 개발해, 총 33개 중소기업의 기술 및 제품에 대한 시험 평가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AI 활용기술은 정보시스템이 인지, 학습, 추론 등 고차원적인 지적 능력을 갖추도록 개발된 정보처리기술을 말한다. AI에 대한 사회적·기술적 관심 및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TTA는 AI 활용기술 및 제품에 대한 품질 평가 방법을 고도화하고 이를 적용해 2018년 품질평가 수행이 전년 대비 250% 이상 급증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576


6. 5G 기술 총집약…인공지능 안내로봇 '로타'
KT 5G 1호 고객 안내로봇 로타 체험
AI·자율주행·실감형 미디어 서비스 집약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87189g


7. KT, 효성중공업과 '인공지능 아파트' 구축 맞손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447가구에 스마트홈 서비스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12/18/2018121800029.html


8. 벤츠, 인공지능 담은 2세대 '신형 CLA' CES에서 최초 공개
18일 벤츠는 이 같은 내용을 밝히고 신차의 티저 이미지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는 A클래스 세단과 차별화된 독특한 경사를 지닌 신차의 루프 라인을 부분적으로 표현했다. 벤츠에 따르면 신형 CLA는 동급에서 가장 감정적이면서도 지능적인 차량으로 벤츠의 최신 'MBUX'를 탑재한다. 해당 기술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용자에 따라 개별화되어 차량과 운전자, 탑승객 사이에 정서적인 연결을 형성한다. 동시에 무선 업데이트(OTA)를 지원해 ‘메르세데스 미(Mercedes me) 커넥티비티’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한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85


9. 인공지능(AI)]“모래사장서 바늘 찾기 같은 신약 개발…인공지능이 해결할 것”
- ‘AI 전문가’ 배영우 메디리타 대표 인터뷰
-“신약 발견, 하늘의 별 따는 것과 비슷해”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18000354


10. 한류AI센터 연예인음성 오디오AI 사업추진…내년시장 70억佛 규모
바이오닉스진과 키위미디어그룹 은 오디오 인공지능(AI) 사업을 추진키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닉스진은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지원하고 키위미디어그룹측은 유명 연예인과 아이돌 가수 등의 음성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이오닉스진에 따르면 최근 키위미디어그룹 자회사인 더스타아시아는 모기업 소속 연예인들의 목소리 녹음을 마치고 국내 초인류 기업과 계약을 체결했다.
https://news.google.com/search?q=%EC%9D%B8%EA%B3%B5%EC%A7%80%EB%8A%A5&hl=ko&gl=KR&ceid=KR%3Ako


11. 한국형 `AI닥터` 개발 임박…8대질환 토털진단 돕는다
과기정통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도
의사가 인공지능 SW활용 더 안전하고 정확한 진료 `빅5` 병원 포함 25곳 참여
2020년 SW 개발 완료땐 전국 주요 병원에 보급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86439


12. 돌대가리 AI와 협업해야하는 막막함
#인공지능(AI) 수준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모르겠다. 분명한 사실 하나는 현재로서는 미완(未完)의 기술이라는 점이다. 미완이라는 건 여러 측면에서 안전하지 않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또 안전하지 않다는 건 섣부르게 전면 상용화할 경우 위험하다는 의미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의 윤리성을 대대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왜 그럴까. 위험이 꼭 대형 사고만 뜻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1218082656&type=det&re=zdk


13. "AI가 성별 격차 심화…女일자리 男의 4분의 1"
17일(현지시간) CNBC는 WEF 보고서를 인용해 AI가 성별 격차 문제를 부각시킬 것이라며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는 미국 내 AI 산업에는 성별 격차가 크게 벌어져 있으며 AI 시장 내 여성 인력을 필요로 하는 일자리는 남성의 4분의 1 수준도 안될 것으로 봤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1815490283262


14. 사람처럼 뉴스 읽고 답변한다…NIA, AI 독해력 높이는 '기계독해(MRC)' 모델 개발
MRC(Machine Reading Comprehension)는 텍스트 문서에서 자연어 질문 답변을 도출하는 AI 기술이다. 사람이 신문, 잡지를 읽고 질문 답변을 추론하듯이 AI가 문장 속에서 의미를 찾고 답변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사람이 최근 애플 출시 아이패드 화면 크기를 질문하면 AI가 애플 관련 뉴스 기사를 읽고 답변 정보를 찾아 제시한다. 사람이 관련 정보를 찾기 위해 뉴스 등을 읽지 않아도 된다. MRC 기술이 발전할수록 답변 정확도와 수준이 높아진다.
http://www.etnews.com/20181218000104


15. 이글루시큐리티 “AI 보안관제, 보안 이벤트에 효과적 대응 가능”
신윤섭 인공지능개발팀 팀장, “보안이벤트 초기대응에 효율성 높일 수 있어”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512


16. 체크인 룸서비스 척척 무인 AI 호텔시대 활짝, 중국 알리바바 미래호텔 페이주부커 오픈
안면인식 음성인식 AI결합한 스마트 무인호텔 항저우서 첫 선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218000454


17. LH, ICT 기반 ‘독거노인 실버프렌드’ 서비스 참여
LH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의 고독감 해소 및 안전도 제고를 위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SK하이닉스) 사업인 ‘독거노인 실버프렌드’ 서비스에 참여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561


18. 롯데정보통신, 데이터메트레스 AI와 손잡고 캐나다 블록체인 시장 진출
제조·유통업자는 상품에 이상이 생긴 경우 즉시 대응 가능하다.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유통 단계별 정보를 생성하고 블록체인 기술로 위변조를 막는다. 정보를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해 신속하게 원인을 추적하고 대응한다. 데이터메트레스 AI는 그래프 데이터베이스(DB)기반 블록체인 기술을 상용화해 기존 블록체인 속도를 개선했다.
http://www.etnews.com/20181218000321


19. 보안업계 "2019년 AI·5G·IoT 노린 사이버 범죄 기승"
-AI 기술 활용해 가짜뉴스 생산, 5G 모바일 네트워크 취약점 공격
-IoT, 데이터 공급망 타깃으로 한 사이버 공격 높아질 전망
https://www.ajunews.com/view/20181218105830921


20. 도미노피자, 자체 위생 감사…AI 주문·배달원 위치 서비스도
또 야외에서 피자를 주문하는 고객 위치를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해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도미노 스팟’ 서비스도 운영한다. 배달 품질에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외식업계 최초로 고객에게 배달원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트래커’ 서비스를 도입했다. 고객은 배달원이 어디쯤 오고 있는지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자 도착 예정 시간도 알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870371


21. AI·블록체인·빅데이터… ‘금융 + ICT 융합’수익모델 찾는다
신한은행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도입과 확산을 위해 추진해 온 ‘RPA 원 프로젝트’를 지난 9월 말까지 수행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6개 부서 13개 프로세스에 매일 발생하는 약 6000건의 업무를 자동화했으며 ‘통합 RPA실’을 구축했다. 앞으로 2020년까지 RPA 적용 업무를 확산시켜 나가는 한편, AI를 접목한 RPA 도입 등 새로운 분야도 검토한다. 신한은행은 디지털 금융 관련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실리콘밸리 원정대’를 구성, 미국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 유수의 기업들과 IT 기술 리서치를 진행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2180103213012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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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oT의 미래를 엿본다...'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고 주변의 모든 사물을 조종하는 건 이제 영화 속만의 일이 아니죠. 이를 가능하게 하는 '사물인터넷'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http://ytn.co.kr/_ln/0105_201809140236308645


2. 제주 대중교통 기반 사물인터넷 통합플랫폼, 최고상
제주특별자치도의 '대중교통 기반 제주 사물인터넷(IoT) 통합플랫폼 서비스체계 구축' 사업이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13~14일 전국 정보화담당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제35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 기반 제주 IoT 통합플랫폼 서비스체계 구축'에 대통령상을, 전북 김제시 '특이차량 실시간 알림이 시스템 구축'에 국무총리상을 수여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1339


3. 생활속 IoT기술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최첨단 사물인터넷(loT)의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 전시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국내외 200여 개 기업이 400부스 규모로 참가했고 전시품목은 loT 응용서비스, loT 융합제품, loT 보안, 유무선 통신 등 네트워크, loT 플랫폼, loT 디바이스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를 선보였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296


4. SBA, ‘도시 공공시설 문제해결 위한 서울 IoT 해커톤’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서울의 공공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설공단, 세계적인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설계기업 arm, 클라우드 기반 사물인터넷 서비스 기업 달리웍스 등 IoT 관련 기관, 기업과 손잡고 ‘서울 IoT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990


5. 서울도시가스,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
자체 기술로 제작한 애플리케이션과 IoT 기반의 디바이스 전시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626


6. 에어릭스, 사물인터넷 진흥주간에서 과기부 장관 표창
에어릭스의 IoT 시스템은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휴대용 디바이스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산업현장 설비의 고장 이력을 관리하는 스마트 정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한 사전 정비 예측이 가능하고, 소모품의 수명을 연장시켜 운영 비용까지 절감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3936


7. LG CNS·한컴 등 SW기업, 미래생활 변화시킬 신기술 선봬
LG CNS는 IoT 플랫폼 '인피오티', 스마트시티 플랫폼 '시티허브', 로봇 서비스 플랫폼 '오롯' 등 서비스를 소개했다. 인피오티는 가전 등 홈 IoT부터 자동차, 공장, 교통수단, 빌딩 등 다양한 IoT 기기의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한다. 데이터는 유형별로 한 번에 쉽게 표준화해 저장한다.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커넥티드카, 홈IoT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4000270


8. 다원디엔에스, IoT 기능 AI 스마트 플러그 개발
다원디엔에스(대표 여운남)가 최근 인공지능(AI) 스마트 플러그를 개발했다. 네이버, 구글, 카카오 등에 공급한다. 이 회사가 개발한 스마트 플러그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통해 소비전력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대기 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한다. 무선통신을 이용해 스마트폰과 PC 등으로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과열 및 과전압 차단 보호 회로를 채택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소켓 방향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타이머와 알림 등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33


9. 효성중공업, 포스코건설과 '스마트 변전소 기술 개발' MOU
효성重 AHMS-포스코건설 플랜트 기술 접목해 변전소 통합 관리 기술 개발
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변전 설비 실시간 진단 및 관리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1410001667609


10. 인텔, 획기적인 이동통신 규격 5G로 미래의 먹거리 준비
인텔은 9월 12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MWC 아메리카에 앞서 5G 서밋이라고 불리는 기자 회견을 개최, 통신 장비 인프라 기업 및 미디어 기업과 함께 5G 보급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인텔은 “2023년 분당 2PB의 모바일 데이터가 소비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17년의 8배에 해당한다. 그중 75%는 스트리밍 동영상 등의 재생에 이용되면서 지금보다 45% 증가할 것이다. 이런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기술이 바로 5G다. 5G는 현재 4G의 단순한 연장선이 아니라 매우 혁신적인 통신 기술”이라면서 “사물인터넷 및 자동 운전 등 미래 기술 구현에 5G가 필수”임을 강조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2540


11. "교사가 글라스 쓰면 학생들 학습 능력 한눈에"...이러닝 코리아 컨퍼런스
인공지능 학습의 권위자인 브루스 맥라렌 카네기멜런대학교 교수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이러닝 코리아’(e-Learning Korea 2018) 콘퍼런스에 참석해 이런 질문을 던졌다. 브루스 교수는 AI를 활용한 지능형 교습 시스템을 연구했다. 토론 수업을 하는 학생들의 논의과정을 대시보드에 시각화할 수 있는 ‘아규너트’ 툴과 AI를 활용해서 학생들의 학습 형태를 분석하고 교사가 쓰는 스마트 글라스에 표현해주는 ‘루밀로’를 연구했다. 브루스 교수는 “전통적 교실에서 교사는 학습자들에게 정보를 주입하는 역할이었지만 학생이 무엇을 하는지 교사가 직접 볼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교사의 역할은 바뀔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2541


12. 대구시,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홍보관 운영…스마트시티 전시
대구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2018’(이하 WSCW 2018)에 ‘스마트시티 대구 홍보관’을 운영한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내 삶이 변화하는 행복한 도시’라는 주제로 스마트시티 전시관, 콘퍼런스, 국제협력 프로그램, 비즈니스 행사 등이 다양하게 구성된다. 대구시는 ‘대구홍보관’을 통해 수성알파시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대구 달성군 가창면 일대에 적용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들을 전시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2092


13. [오픈테크넷서밋 2018] 삼성전자 “개인화된 IoT, ‘엣지 컴퓨팅’에 주목”
기존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이 데이터 처리와 연산이 중앙에 집중된 방식이라면, 엣지컴퓨팅은 사물인터넷(IoT) 기기들과 가까운 주변이나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분산 처리하는 방식이다. IoT 기기와 클라우드 사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역할을 해준다. IoT 기기의 확산으로 데이터량이 폭증하면서 이를 처리하기 위해 개발됐다. 박 그룹장은 “대부분 가정에 있는 기기들이 눈으로 보기엔 물리적으로 직접 연결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클라우드를 거쳐 연결되는 것”이라며 “쓰레기같은 데이터는 클라우드 보내지 말고, 정제해서 효율적으로 쓰자는 것이 엣지”라고 설명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747


14. 아토피 관리 위한 실내공기질 측정기 나온다
포름알데히드는 건축 내장재에 사용되는 각종 접착제에서 많이 방출되는 1급 발암물질이다.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며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리즈에는 포름알데하이드(HCHO) 외에 부유먼지(PM10), 미세먼지(PM2.5), 초미세먼지(PM1.0) 이산화탄소(CO2), 일산화탄소(CO), 온도, 습도 센서가 탑재돼 종합적인 실내공기질을 파악할 수 있다. 실시간 측정한 값이 제품에 직관적으로 표시되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일반 가정뿐 아니라 병원, 조리원,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도 설치가 쉽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4000208


15. 모닛, 글로벌 IoT 수요에 부응하여 모닛 코리아 설립
모닛 코페레이션의 CEO 겸 설립자인 브래드 월터스(Brad Walters)는 “아시아 시장에서 원격 센싱 솔루션에 대한 엄청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모닛 코리아는 그러한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아시아 시장에서 영업활동을 진행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현재 전세계에 걸쳐 87개국에 고객을 두고 있으며 현지 경험을 충분히 흡수하면서 그밖에 다른 지역으로 시장을 넓히게 되어 반가운 마음 금할 수 없다. 모닛은 다른 지역에서도 이와 유사한 파트너십을 개발 중에 있다. 우리의 궁극적 목적은 기존의 기술을 좀더 활용하기 쉽게 만들고 보다 지역적으로 초점을 맞춘 솔루션을 개발해낸다는데 있다”고 말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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