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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확장성의 해결사” 샤딩의 이해와 해결 과제
피어 투 피어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컴퓨터가 많아질수록 전체 시스템의 효율성은 일반적으로 떨어지게 된다. 확장성은 이미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이더와 같은 암호화폐에서 문제점으로 드러났다. 분산 원장이 금융 기술(핀테크) 기업에 도입되고 수백 배 더 빠른 결제 네트워크와 경쟁하려면 확장성과 처리량을 늘리고 지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6046


2. 블록체인 게임, 나도 개발할 수 있을까?…플랫폼·보조기술 등 “기반 마련”
GXC, 게임 디앱 최적화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허정휘 GXC 부사장 “게임 디앱들, 자체 암호화폐 발행 가능”
세븐체인, 블록체인 게임의 강점 될 '확률생성기술' 제공
강범희 세븐체인 이사 “탈중앙화 ‘아이템뽑기’로 믿을 수 있는 게임 생긴다”
https://sedaily.com/NewsView/1VE8N1PK96


3. 후지쯔, 블록체인 전력 교환 시스템 개발한다
30일 토큰포스트 인터내셔널 보도에 따르면, 후지쯔는 블록체인 기술로 ‘수요 대응(DR)’ 전력 관리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수요 대응(DR)’은 최대 수요 예상 기간 동안 전력업체와 소비자가 전력 사용량을 협력 조정하는 방식이다. 목표 절전량 소비한 이용자에게 보상하여 절전을 유도한다. 하지만 전력업체가 제시한 목표치를 맞추지 못하면 DR 방식의 성공률은 낮아질 수 있다. 후지쯔는 블록체인 기술을 더해 시스템 개선을 시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5659


4. 블록체인 게임사 슈퍼블록, 두나무앤파트너스에서 투자 유치
프로젝트 슈퍼스타즈는 유럽 유명 축구 클럽의 슈퍼스타 선수들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블록체인 게임이다. 훈련과 경기 참여를 통해 선수들을 레벨업 하고,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올린 성적을 이용해 다른 유저들과 경쟁할 수 있게 하여 성장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성장이 완료된 선수는 이더리움에 등록하여 디지털 자산화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30090315


5. 獨 증시, “블록체인 증권 대여 플랫폼 개발 진척”…6개 은행 참여 확정
2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독일 증권거래소 도이치뵈르즈와 룩셈부르크 블록체인 유동성관리플랫폼 HQLAx는 증권 대여 플랫폼 개발에 상당한 진척을 이뤘다고 밝혔다. 작년 3월, 도이치뵈르즈는 HQLAx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증권대여 플랫폼 개발 계획을 밝혔다. 플랫폼은 R3 코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고유동성자산(HQLA) 담보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구상됐다.
https://tokenpost.kr/article-5653


6. 카자흐스탄 유치원 대기 명단 ‘블록체인 기술’로 관리
카자흐스탄은 유치원 등록을 의무화하고, 입학 대기 명단을 연방법 국가 서비스 표준에 따라 관리한다. 양육자가 없는 경우, 특수 교육이 필요한 경우 등에 입학 우선권이 주어진다. 아스타나의 투자사업개발부 알리셔 압디카디로프(Alisher Abdykadyrov) 수석은 블록체인 기술로 전체 프로세스가 투명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5655


7. 자동차 블록체인, 2030년 130조원의 거대 시장 전망
오는 2030년, 자동차의 블록체인 기술이 1200억달러(134조원)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사이먼 커쳐 앤드 파트너스(Simon-Kucher & Partners)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 소유자와 도로 사용자 등이 블록체인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81


8. YOONAM의 차세대 인증엔진 ‘TSID’ 기술, 블록체인 실물토큰 거래 분야에 채택
YOONAM(윤엠)연구소, ㈜썬라이즈그룹과 ‘블록체인 실물토큰 거래 관련 정보보호 및 인증 사업 채택을 위한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 체결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6054&Newsnumb=2019016054


9. 라인-노무라홀딩스, 블록체인 사업 제휴...자본 동맹까지 추진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선 네이버 모바일 메신저 자회사 라인이 일본 대형 금융 회사인 노무라홀딩스와 손을 잡았다. 라인 코퍼레이션과 라인 자회사인 LVC 코퍼레이션, 노무라홀딩스는 블록체인 기술에 초점을 맞춘 금융 비즈니스 제휴를 추진하기로 하고 이와 관련해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5


10. 트루USD, 주류경제와 블록체인 생태계의 견고한 연결 고리
스테이블 코인은 법정화폐의 대체가 아닌 보완·확장하는 관계로 진화해 나갈 것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252


11. 차세대 TSID 기술, 블록체인 실물토큰 거래 인증 채택
YOONAM연구소-썬라이즈그룹, ‘블록체인현물증서거래 분야 정보보호·인증 사업 위한 포괄적 협력’ 체결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562&kind=1


12. 취리히 대학-스위스콤, 블록체인 기반 전자공인서명 시스템 공동 개발
스위스 취리히 응용과학대학(Zurich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ZHWA)) 과 통신회사 스위스콤(Swisscom)이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콘터랙트(smart contracts)를 합법적으로 승인하기 위한 통합 전자공인서명 인증 시스템 시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 시제품은 이더리움 기반의 스마트 콘트랙트 플랫폼으로 스위스콤이 개발한 전자서명(e-signature) 시스템과 연동되는 인터페이스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7


13. '파일럿 테스트' 마중물로 블록체인 확산 나선 기업들
최근 국내 기업들이 블록체인 기술 도입에 열을 올리는 모양새다. 절차 상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업무의 투명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가능성을 발견한 것이다.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WEF)은 지난해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인 분산원장을 비롯한 기술 혁신이 향후 10년간 세계 무역에 1조 달러에 이르는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129010006640


14. 케이스타뮤직, 블록체인 콘텐츠 플랫폼 베타 오픈
콘텐츠딜은 웹툰, 비디오클립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거래할 수 있는 유통 플랫폼이다. 창작자와 소비자 간 거래를 통해 소비자가 콘텐츠에 대한 소유권을 획득하고, 재차 다른 소비자에게 소유권을 유통할 수 있는 구조가 차별화된 점이다. 때문에 콘텐츠딜 내에서 유통되는 콘텐츠는 시장 논리에 따라 그 가치도 변동된다. 
국내외 아티스트 또는 창작자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콘텐츠별 초기 판매 가격과 공급 수량을 설정해 한정된 물량만 제공한다. 등록된 콘텐츠는 오직 콘텐츠딜 플랫폼을 통해서만 유통되고 소비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불법 복제, 위·변조도 방지해 콘텐츠 자체의 희소 가치를 유지한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238


15. "印尼서 블록체인 음원유통 플랫폼 추진"
재미컴퍼니는 트립 직후 현지 최대 코워킹 스페이스 코하이브와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코하이브와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K팝 현지 커뮤니티 '프라이데이노래방'과 인도네시아 재미스타 발굴 프로젝트를 협의하고 있다. 아울러 현지 한류 프로젝트전문 고희석 어드바이저를 영입했다. 고 어드바이저는 안신영 재미컴퍼니 대표와 함께 2012년 현지에서 진행한 K팝스타 발굴 프로젝트 '갤럭시 슈퍼스타'를 성공시킨 경험이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3017154834450


16. 블록체인 기반 AI 프로젝트 마인드AI, ‘O2O Pay’와 파트너십 체결
-마인드AI의 핵심 인공지능 엔진으로 O2O Pay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협력..
-흥미로운 실생활 응용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커뮤니티 확장에 큰 도움이 될 듯..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7349


17. 바이낸스, 블록체인 기업 육성 전년比 62% 확대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선정 기업 8→13곳으로 5곳 늘려
http://www.blockfintoday.com/news/article.html?no=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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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노던트러스트, 블록체인에 회의록 저장 기술 특허
노던트러스트는 각종 행사 데이터를 포함, 좀 더 다양한 영역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분산화된 시스템을 통해 각종 업무 데이터를 수집하고자 하는 회사의 방침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허 신청서에 적힌 내용의 일부를 발췌하면 다음과 같다.
https://www.coindeskkorea.com/%EB%85%B8%EB%8D%98%ED%8A%B8%EB%9F%AC%EC%8A%A4%ED%8A%B8-%EB%B8%94%EB%A1%9D%EC%B2%B4%EC%9D%B8%EC%97%90-%ED%9A%8C%EC%9D%98%EB%A1%9D-%EC%A0%80%EC%9E%A5-%EA%B8%B0%EC%88%A0-%ED%8A%B9%ED%97%88/


2.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제2기 ‘블록파티’ 연다…블록체인 개발자 모집
미국 대퍼네트워크의 에릭 정 대표가 프로그램을 이끌며, Fr8네트워크, 해시드 등의 블록체인 업계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이번에는 참가자를 두 배로 늘리고, 더 다양한 블록체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3일간의 블록체인 개발 교육 과정은 ▲디앱 유저 경험(UX) 이해 및 구현 ▲ 스마트 계약 프로젝트 ▲ 효율적이고 안전한 스마트 계약 ▲디앱 프로젝트 등 블록체인 개발에 필요한 필수 과정들로 구성했다.
http://platum.kr/archives/101448


3. ‘블록체인 코리아 컨퍼런스 2018’ 핵심 키워드는 ‘ICO 규제’
김현우 아시아경제TV 대표이사는 기조연설에서 “블록체인의 미래를 제시해 줄 전문가들의 집단 지성을 통해 규제 디자인에서부터 크게는 블록체인 산업 전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통찰을 제시할 것”이라며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세균 전 국회의장, 최운열 국회의원,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 협회장, 오세현 오픈블록체인협회장,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등이 차례로 축사를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955


4. 토큰포스트, ‘2018 블록체인 오픈포럼’ 주최...리플, NEM, 기프토 등 참가
행사에서는 ‘미래와 마주하다(Encounter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각 분야 전문가의 주제 발표를 통해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제로는 ▲블록체인 플랫폼 ▲토큰 이코노미 ▲블록체인 활용 사례 등을 다룬다. 이번 행사에는 리플, NEM, 기프토, OSA DC, PAYX FOUNDATION 등 다수 글로벌 업체들의 참여가 확정돼 눈길을 끈다. 먼저 요시가와 에미 리플 합작투자 파트너 이사가 주제 발표 연사로 참여한다. 요시가와는 현재 일본 50개 시중은행이 참여하는 리플 기반 컨소시엄을 운영 중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953


5. "블록체인, 공정한 시장 참여·보상 가능케 할 것"
김서준 해시드 대표 "공유경제도 결국 부의 편중 나타나"
"토큰 경제가 주주자본주의 구조적 문제 해결할 열쇠"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60689


6. 日 후지쯔, '판촉용 쿠폰‧적립금 토큰화' 블록체인 시스템 개발
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후지쯔는 쇼핑센터 및 관광특구 내 판촉 활동을 통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특정 매장에서 발행한 쿠폰이나 적립금을 지역 내 다른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쿠폰이나 적립금을 토큰화하는 형태로, 소비자의 거래 내역을 분산화된 형태로 처리 및 저장하고, 중앙센터의 데이터 처리 부담을 줄여 더 나은 데이터 분석을 가능케 한다. 후지쯔가 밝힌 해당 시스템의 최종 목적은 '지역경제 활성화'이다. 지역 내에서 발행한 토큰화된 포인트가 같은 지역의 상점, 레스토랑, 학교, 교통수단, 관광지에서 순환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950


7. 中 통신사,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모바일 데이터 관리' 특허 출원
특허 명세서에 따르면, 사용자가 네트워크에 가입하는 동시에 사용자 정보에 따른 '초기 탑업 거래'가 생성되며, 거래 데이터는 다수의 '탑업 노드'를 구성한 블록체인에 저장된다. 사용자가 추가의 '탑업 데이터 처리'를 요청할 경우 추가 요금이 청구된다. 블록체인 기술의 기본 개념에 따라 사용자가 처리한 거래 내역을 블록체인 노드가 인증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중앙 데이터센터에서 처리하던 데이터량을 줄일 수 있으며, 사용자의 거래 내역 기록 체인은 분산화된 형태로 저장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949


8. 리버디, 데이터 중심 블록체인 광고업계 구축…LIB 토큰 프라이빗 세일 진행 중
광고 기술업체들은 리버디에 긍정적인 피드백과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버디의 CEO 코비 램은 "프라이빗 세일이 진행되고 있다. 벌써 많은 화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전 세계, 특히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에 리버디를 소개하고,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기업을 알리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프라이빗 세일 참여자들을 맞게 되어 기쁘다. 지금 참여하는 분은 더 나은 조건을 제공 받으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리버디는 승인 기반 광고의 미래를 새롭게 빚어가고 있다. 유럽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을 통해 개인이 자신의 디지털 정보에 대한 권한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2944


9. "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첫 성공사례 되겠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2년전 코스닥 상장 후 지난해 모비젠과 에스에스알을 인수하며 연결매출 규모를 약 200억원에서 4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또 지난해 사물인터넷(IoT) 보안 스타트업 아이오트러스트에 투자를 진행, 이달 출시될 암호화폐 하드웨어지갑 '디센트' 사업에 협력하고 있다. 올해 2월엔 오는 2020년까지 국내 보안업계 3위권, 매출 1천억원 회사를 목표로 신기술과 신사업을 가속하겠다고 선언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7155447&type=det&re==


10. 차칵, 블록체인 기술 기반 보안 서비스 '스마트 에스크로' 론칭
차칵 관계자는 "특허 등록 성사금 지급에 대해 세전특허법률사무소와 블록체인 상 스마트 컨트랙트로 계약을 체결했다"며 "실제로 본 서비스를 통해 특허가 등록됐고 지난달 10일 자동으로 등록성사금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차칵은 서울산업진흥원 'SBA 액셀러레이팅 사업'의 투자를 유치했다. 해당 사업은 엔젤, VC 등 민간 창업 플레이어들과 공동으로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비즈니스서비스, 인프라, 네트워킹 등 SBA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는 창업육성 지원 사업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7/0200000000AKR20180607141600848.HTML


11. 오세현 협회장 “블록체인, 세상 바꿀 화두로 등장했다”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장, “한국 산업 큰 기회...성급한 ICO, 10%만 유지”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46


12. 후오비, 퍼블릭 블록체인 출시 계획…"차세대 금융 프로토콜 개발"
후오비 체인 프로젝트 책임자인 고든 첸(Gordon Chen)은 "미래에는 새로운 형태의 금융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점진적으로 일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후오비가 블록체인 자체 개발에 대한 결정을 포함해 커뮤니티 주도의 거버넌스를 추구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후오비는 후오비 체인 프로젝트를 위해 시가로 1억달러 가치인 2000만 후오비 토큰(HT)를 초기에 투자할 계획이다.
http://www.coinreaders.com/1398


13. 블록체인업체들, 인센티브 앞세워 사용자 유치 앞장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매일 다양한 기업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블록체인 업계 동향에 대한 국‧내외 이슈를 다뤄본다. 블록체인을 활용해 이용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헬스케어 산업의 블록체인 이용의 가능성을 확인한 림포(Lympo)는 최근 한국에 상륙을 준비 중이다. 이미 해외에서 인정받은 업체인 만큼 한국의 헬스케어 산업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차량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는 엠블(MVL)은 자체 블록체인인 엠블체인을 앞세워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549


14. 팝체인 재단, '블록체인X콘텐츠' 밋업 개최
참여자 모두가 즐기고 도우며 보상받는 '콘텐츠 문화 혁명'을 이루겠다는 것이 재단의 목표다. 이번 밋업은 지난 5월11일 대만에서 개최한 첫 밋업 이후 2번째다. '지속가능한 콘텐츠 생태계를 위한 탈중개화'를 부제로 내건 이번 밋업에서 팝체인 재단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산업과 블록체인 신기술을 연결한 '팝체인' 프로젝트 전반에 대해 해외 투자자 및 블록체인 관계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자세한 설명에 나설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94075


15. 엑스블록시스템즈,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전자투표 시스템 시범사업자 선정
선관위는 현재 온라인투표 시스템 구축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본 시범사업을 통해 확보되는 블록체인 기술은 향후 구축되는 선관위의 자체 온라인투표 시스템에 연동되어 적용 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블록체인은 신뢰성을 담보하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으며 블록체인을 접목한 온라인 투표는 전세계적으로 확산 추세다. 스페인의 포데모스 및 호주의 플럭스 정당에서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투표를 통해 정당의 정책방향을 결정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미국 유타주 공화당의 대선 후보 선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전자투표를 진행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31


16. 종이 의무기록사본 없어진다? 블록체인으로 관리하는 건강 정보
메디블록이 제안하는 해결방안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여 환자가 본인의 의료정보를 손쉽게 다룰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동시에 중앙화를 피하고 개인이 제어하는 분산화된 정보 교류 생태계를 구축하자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및 의료인과 환자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되고 연구기관은 환자로부터 직접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게 된다. 단, 이러한 메디블록의 구상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의료정보의 교류와 관련된 문제, 개인 정보 보호 문제와 제도 정비 문제가 선결되어야 한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23


17. 블록체인·음성인식 등 혁신기술 적용…수수료 부담 없는 간편결제 기술 선봬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오전 서울 강남 팁스타운에서 혁신적 간편결제 우수기술과 서비스 보유 기업 13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소상공인 간편결제 피칭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페이콕, 카카오페이, 토스, 케이뱅크 등 간편결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과 스타트업 등 13개사가 나서 자체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를 시연했다. 이들은 QR코드, 근거리무선통신(NFC), 블록체인, 음파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결제대행업체인 VAN사와 PG사를 통하지 않고 수수료를 낮출 수 있는 결제시스템을 소개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07021099607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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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기술로 군·의료·교육용 솔루션 개발
현재 이 회사는 ‘VR을 활용한 군 가상훈련 시스템’을 개발해 방위사업청에 납품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의료, 교육 등 민간 부문에서 다양한 상용화 제품을 출시하며 제2의 도약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동안 피앤씨솔루션은 모션센서와 영상 인식기술로 HMD 기반의 VR 영상 훈련 장비를 비롯해 의료용 로봇암과 4D극장용 환경시현 장치, 향기머신 등을 개발해왔으며, 2016년도엔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자원통상부의 후원 아래 신기술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http://www.hankookilbo.com/v/3930c61aa0774a468844ee39e22f96b1


2. 팀 스와니 "언리얼 엔진은 게임 외 산업 분야에도 혁명"
쁘띠는 “쇼피파이(Shopify)와 같은 이커머스 업체나 이케아(IKEA)와 같은 가구 업체들은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 현실 같은 이미지를 VR, AR로 구현해 고객들에게 가상 경험을 제공한다”면서 “상거래에 있어 흥미로운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인 자율 주행 자동차, 우주, 항공 산업과 같이 규모가 크고 비용이 많이 드는 산업 분야에서의 시험도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실시간 시각화에 장점을 느낀 많은 기업들이 앞으로 더 많이 언리얼 엔진을 이용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8/2018051802037.html


3. 카이, 지하철 차창에 가상환경...열차에 VR 기술 접목
지하철 차창에 우주 또는 해저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실감체험 기술이 상용화 된다. 영상기술 전문업체인 카이(대표 김영휘)는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멀티프로젝션 기술을 개발, 대전도시철도공사와 함께 대전 지역 지하철에 적용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VRT(Virtual Reality Train) 미디어 플랫폼'은 VR 기술을 토대로 지하철 차창 밖 터널 벽면에 실감 영상을 투사, 새로운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솔루션이다.
http://www.etnews.com/20180517000191


4. "모니터로만 보던 제품, 직접 만져보세요"…'스마트 디바이스 전시회(KITAS 2018)' 7월 팡파르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삼성전자 C랩에서 독립한 4개 기업이 양산한 제품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지금까지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이놈들연구소 ‘시그널’, 모픽 ‘스냅3D’, 모닛 ‘스마트 베이비 모니터’, 키튼플래닛 ‘브러쉬 몬스터’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KITAS 2018에 출품을 원하는 기업은 6월 15일까지 참가 신청하면 된다. 바이어는 KITAS 홈페이지에서 등록 후, 별도 추가 절차 없이 KITAS를 관람할 수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5107


5. 몰입도 있는 AR 게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주윤 장(Zhuyun Zhang)은 디렉티브 게임즈의 창립 멤버로서, 프로듀서 겸 비즈니스 개발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게임 업계 15 년의 경력으로 PC, 콘솔 및 모바일 플랫폼까지 다수의 AAA 타이틀 개발에 참여했다. 그는 강연을 통해 AR 대전게임 '더 머신(The machine)'을 개발하면서 맞닥뜨렸던 도전과제와 AR 게임을 개발하면서 염두에 두어야 할 요소, 그리고 AR 게임시장의 전망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868


6. 일본 후지쯔, 춤추는 로봇 선봬
후지쯔는 로봇 자체를 팔기보다는 서비스로 판매할 계획이다. 일본어가 지원되지 않는 국가의 관광 사이트나 기념물의 경우 로보핀이 해당 정보를 읽어줄 수도 있다. 또한 상점에서 쿠폰을 제공하는 역할도 가능하다. 후지쯔에 따르면 로보핀 구매자나 임대인은 증강현실(AR) 컨트롤을 사용해 로봇의 신체와 팔을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76


7. RED, 세계 최초 3D 홀로그램 스마트폰 내놓는다
17일(현지시각) 매셔블 등 IT매체는 레드가 오는 8월 경 AT&T와 버라이즌을 통해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 '하이드로젠(Hydrogen)'을 선보인다고 보도했다. 하이드로젠은 특수 제작한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존 영상은 물론 3D 입체 영상을 전용 안경 등 보조기기 없이 맨 눈으로 볼 수 있다. 3D 영상뿐만 아니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구현이 가능한 레드의 전용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http://m.fnnews.com/news/20180518162640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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