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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원더풀플랫폼, 세계 최초 인공지능 비서 빔프로젝터 'UO+' 선봬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비서’를 탑재한 빔 프로젝터 ‘UO+’가 출시된다. SK텔레콤 기술 지원을 받은 한국 인공지능·로봇 스타트업 ‘원더풀플랫폼’이 제작을 맡는다. UO+가 제공하는 영상의 해상도는 1366 x 768(HD급)이며, 최대 200인치 크기의 화면을 만들 수 있다. 밝기는 200안시루멘, 명암비는 500:1로 일반 HD 해상도 빔 프로젝터와 대등한 사양을 자랑한다. 고정초점 구조로 어느 곳에 투사해도 화면이 선명하게 나온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2/2019021202468.html


2. 트럼프, ‘AI 분야 선도’ 위한 행정명령 서명
중국과 인공지능 경쟁서 앞서기 위한 본격 행보 나서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958


3. 미디어산업, 인공지능의 적용 확대와 신뢰도 이슈 부상
최적화 및 전략 수립의 필수 요소이나 편향성 우려도 증가해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64


4. "인공지능 기술 쉽게 이해하자"...케라스·캐글 전국 콘서트 개최
전국 콘서트는 14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제주, 대구, 부산, 광주, 경기, 강원, 세종 등지를 돌며 진행한다. 콘서트에서는 케라스와 캐글 사용법, 오픈커뮤니티·블로그·페이스북, 단톡방 등을 이용해 즐기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케라스는 보다 쉽게 딥러닝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 공개 라이브러리다. 아이디어를 빨리 구현하고 실험하기 위한 목적에 포커스가 맞춰져 간결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90212000235


5. (주)컨티넘, 인공지능 홈트레이닝 앱, [12PT] 공식 출시
12PT의 공식 출시 버전에 지원하는 운동은 총10개로 점핑잭, 스쿼트, 런지, 푸시업, 점프 스쿼트, 스탠딩 사이드 크런치, 스탠딩 크로스 크런치, 굿모닝, 핑거팁 투 토우 잭, 하이니 등이다. 또한, 12PT는 운동의 강도를 “이지, 노멀, 하드”로 구성한 루틴을 기본으로 추천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원하는 운동의 횟수와 순서도 직접 편집할 수 있어, 사용자 개개인이 본인에게 알맞는 운동의 횟수와 종류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2707


6. 인공지능 AI 채용 면접관 도입에 앞서 인간 면접관의 자질부터 높여야!
청년재단과 한국바른채용인증원이 공동 진행한 ‘AI 인공지능 면접에 대한 청년 인식도 조사(2019년1월7일~18일)’에서 참여한 청년 257명 중 58%가 긍정적으로 인식하였고, 이 중 재학생의 경우는 74%로 좀 더 높게 나타났다. 취업 준비생 및 재직자에 비해 재학생의 긍정률이 높은 것은 비교적 낮은 연령대일수록 AI 면접에 친숙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59


7. 마인드AI, 스위스 제네바서 '범용인공지능 포럼' 개최
마인드AI, '제네바대학교', '제네바병원'과 AGI포럼 공동 개최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212_0000556134


8. ‘인공지능(AI) 의사’ 개발…환자 질병 90% 이상 정확히 진단
연구팀은 ‘AI 의사’ 시스템에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의 한 대형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소아청소년과 환자 약 130만 명에 관한 의료기록 자료 총 1억 건을 입력해 기계학습을 시켰다. 자료에는 각종 검사 결과는 물론 진료기록부와 심지어 인간 의사가 손으로 쓴 진단서도 포함됐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212601018&section=culture&type=&page=


9. 365mc, 인공지능 지방흡입 결과 예측 시스템 '밥스' 도입
밥스는 월 2만여 건에 육박하는 365mc 지방흡입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고객과 가장 비슷한 체형 조건을 갖춘 지방흡입 사례를 분석, 지방흡입 수술 결과를 미리 예측해 주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밥스에 상담자의 성별, 나이, 키, 몸무게 등을 입력하면 가장 흡사한 케이스를 찾아 수술 후 체형을 예측해 보여준다. 복부, 팔뚝, 허벅지 등 지방흡입 수술 고민 부위별 예측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20798


10.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연구개발투자 강화해야
기계 및 장비산업 등 디지털 혁신 진행 활발
http://www.kidd.co.kr/news/207140


11. 흥국생명, 신개념 AI서비스 ‘인공지능 펀드 리밸런싱’ 기능 오픈
파운트의 AI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자산운용옵션
고객의 투자성향, 시장의 상황을 고려한 펀드 자동 리밸런싱
http://www.ntoday.net/news/article.html?no=15890


12. "졌지만 잘 싸웠다" 토론 전용 AI 컴퓨터, 인간 챔피언에게 패배
12일(현지 시각) CNN은 지난 11일 미국 예바 부에나 아트 센터에서 열린 '인텔리전스 스퀘어드 토론회'에서 2016년 국제 토론 대회 결승 진출자인 하리시 나타라잔(Harish Natarajan)과 IBM의 토론 전용 인공지능 컴퓨터 프로젝트 디베이터가 맞붙었으나 인간이 승리했다고 전했다.
https://ytn.co.kr/_ln/0104_201902121655067778


13. 광고도 똑똑하게…아드리엘, 인공지능으로 ‘쉬운 광고’ 제안
아드리엘, 미팅·상담 등 불필요한 절차 과감히 없애
인공지능 통해 광고 노출↑…최소 비용, 최대 효과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254


14. AI 튜터 개발사 뤼이드, 보상형 암호화폐 발행
뤼이드는 AI 튜터 서비스인 산타토익 유저 보상책으로 리워드형 블록체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세계 최초 토익 기반의 암호화폐 ‘산타토익 코인(STOEIC)’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결과로만 학습자를 평가했던 기존 교육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학습과정마다 정당한 보상이 주어지는 암호화폐 기반 토큰 이코노미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산타토익 코인은 산타토익 플랫폼 내에서 학습자가 하는 모든 활동에 대해 지급되는 보상형 암호화폐로, 문제 풀이와 강의 청취, 예측점수 상승 등 학습자의 공부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https://platum.kr/archives/115993


15. LG전자 엑스붐 AI ThinQ 인공지능 스피커 WK7, 11번가 단독 런칭 행사
LG전자 미디어 공식전문점 이파트너스는 'LG 엑스붐 Ai 씽큐(ThinQ) WK7 인공지능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 기념으로 11번가에서 2월 11일부터 2월 17일까지의 단독 런칭 행사 진행 소식을 전했다. 'LG 엑스붐 AI 씽큐 WK7'은 기존 LG전자 스피커의 뛰어난 음질과 A.I를 적용하여 출시된 인공지능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846


16. 주식거래 이어...펀드도 AI 시대
작년 급락장서 수익률 -1%대
스타 펀드매니저 실적 압도
공모펀드 수익 보다 뛰어나
당국, 로봇펀드 규제도 완화
운용업계 관련 상품 출시 준비
https://www.sedaily.com/NewsView/1VFA9XQXDC/


17. 중국, 2035년까지 AI·무인기 활용 6세대 스텔스기 실전 배치
중국은 오는 2035년까지 인공지능(AI) 기능을 장착하고 무인기(드론)를 활용하는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해 배치할 계획이라고 관영 영자지 글로벌 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군이 실전에 투입하려는 기종이 제6세대 전투기로 현재 운영 중인 공기동력 역학 설계를 통해 최첨단 제5세대 전투기보다 스텔스 성능을 대폭 개선한 것은 물론 AI와 무인기를 이용하는 기능을 갖추게 된다고 전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64396


18. 인공지능 휴지통 수퍼빈, 휴맥스로부터 임팩트 투자 유치
수퍼빈, 벤처 1세대 휴맥스로부터 20억원 투자 유치
사회적 가치와 수익성 두마리 토끼를 잡는 임팩트 투자
http://news.mtn.co.kr/v/2019021216144547643


19. 구글·MS "나쁜 AI가 회사 이미지 해칠 수 있다"…투자자에 경고
11일(현지시간) 와이어드, 더 버지 등에 따르면 구글과 MS가 미국증권거래소에 최근 제출한 기업실적리포트(10-K)에서 AI의 위험성을 투자자들에게 경고했다. 양사를 비롯한 유력 IT기업들이 AI를 긍정적으로 마케팅하는 것과는 상반된 결과다. 10-K 기업실적리포트는 미국의 상장 기업이 미국증권거래소에 매년 제출해야 하는 보고서다. 이 보고서에는 투자자들에게 회사가 하고 있는 사업의 현황과 최근 재무상황 등이 상세히 담긴다. MS와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이 10-K 보고서에 처음으로 AI의 위험성을 언급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208390808944


20. "바이오·AI 업종별 상장 심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올해 ‘중점 추진사업’을 발표했다. 거래소는 우선 바이오·인공지능(AI)·핀테크(금융기술) 등 최근 신산업의 특성을 감안한 업종별 상장심사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현재의 획일적인 상장심사·관리 기준을 바꿔 업종 특성에 따라 관리종목 지정과 상장폐지 등이 적용되는 재무요건을 달리하겠다고 밝혔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222381


21. ㈜에스아이디허브, 인공지능 환기시스템 '웨이븐(WAVEN)' 3월 출시 예정
㈜에스아이디허브의 웨이븐은 이산화탄소(CO2), 라돈(Radon),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일산화탄소(CO), 석면 등 기존 공기청정기로는 제거할 수 없었던 유해물질을 환기를 통해 빠르게 제거한다. ‘환기’를 신속하게 할 수 있는 풍량을 확보하여 실내 유해물질을 최단시간에 배출하고 외부 공기를 정화하여 내부로 끌어들인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006


22. 한림대의료원, 국내 의료기관 최초 AI 활용 안면인식기술 도입
12일 의료원측에 따르면 철저한 환자 신원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중 최초로 지난해 10월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안면인식기술을 도입했다. 우선적으로 교직원 신원확인에 활용중으로, 연내 수술실 및 주요 검사실에서 환자들의 신원확인이 가능하도록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안면인식 시스템은 최초 사진촬영을 통해 눈·입·콧구멍·턱 사이의 각도와 거리·뼈의 돌출 정도 등 얼굴의 특징점을 추출해 저장한다. 이후 안면인식을 활용한 신원확인 시 인공지능을 활용해 데이터베이스 내 자료와 비교해 확인하게 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212010004107


23. AI, 제주 광어도 양식한다…기술개발 착수
제주 광어양식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도입해 자동으로 양식 장비를 제어하는 기술이 개발된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해양수산부의 '스마트 수산양식 연구센터' 공모사업에 전남대학교 등과 함께 연구한 '스마트 광어양식 기술개발 연구'가 선정돼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해수부로부터 올해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총 69억원을 지원받는 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스마트 수산양식 기술개발과 전문 연구인력 양성을 한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9/85498#mk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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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책임·안전 강조한 첫 국제 권고안 나온다
책임성 있는 인공지능(AI) 연구개발과 유연한 정책 환경, AI 안전성 등을 강조하는 내용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AI 권고안이 오는 5월 채택, 공표된다. 이전에도 학계 등 민간이나 일부 국가에서 나온 AI 권고안이 있긴 했지만 선진국 정부 간의 협의를 통해 도출한 국제 권고안을 내놓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6761


2. "트럼프, 인공지능·5G 분야 중국 추격 따돌릴 행정명령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11일(현지시간) 미국의 인공지능(AI) 개발을 촉진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다. 지난 5일 새해 국정연설에서 AI 등 첨단기술산업에서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는 패권경쟁을 공식화한 데 이은 조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할 새 행정명령은 연방정부 기관으로 하여금 AI 연구 및 개발을 우선시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WSJ는 이 사안에 정통한 당국자를 인용해 이번 행정명령이 AI 응용을 활성화할 수 있게끔 정부 데이터에 대한 연구원의 접근성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61114


3. 우리나라 인공지능 현주소 어디쯤 와 있을까
인공지능은 2016년 ‘알파고 쇼크’ 이후 전 세계적인 관심사로 급부상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주요 기업들이 인공지능 기술 확보와 상용화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복잡하고 다양한 기술을 아우르고 있는 데다 발전 속도가 빨라서 일반인은 물론이고 전문가들도 전체적인 수준을 가늠하기 쉽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요컨대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그 정도와 실체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http://weekly.hankooki.com/lpage/economy/201902/wk20190211155543146390.htm


4. 흥국생명, AI 기반 ‘인공지능 펀드 리밸런싱’ 기능 오픈
파운트 AI 로보어드바이저 활용한 신개념 자산운용 옵션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947


5. 중국 인터넷 기업, AI로 '농업' 바꾼다
알리바바·텐센트·징둥 등 "돼지, 닭 사육부터 야채 재배까지"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1075412


6. 머신 러닝 엔지니어, 이제는 곧 멸종될 타이틀
머신 러닝, 심오한 기술적 배경 몰라도 사용할 수 있는 툴로 변화
쉽게 배울 수 있는 젊은 엔지니어들, 전공자보다 나은 결과물 내기 시작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810


7. 美, 중국 겨냥한 'AI강화 전략' 본격 시동
트럼프, 행정명령 곧 서명…"구체적 실행계획 부족" 비판도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1145539


8. AI시대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 발굴해야
아직은 국내외 기술격차 크지 않은 AI
'데이터 효과' 쌓고 새 사업모델도 찾아
시장 선점하며 경쟁력 격차 벌려나가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181941


9. 페이스북, 쇼핑 AI 스타트업 인수…마켓플레이스 키운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소셜미디어업체 페이스북은 AI 기술을 보강하기 위해 비주얼 쇼핑과 AI를 연구하는 스타트업 '그록스타일'을 인수했다. 그록스타일은 이용자가 가구의 사진을 찍으면 해당 가구와 비슷한 상품을 온라인에서 찾아 구매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현재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탑재돼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108033750225


10. 신기술 패권경쟁으로 번진 G2 무역전쟁..중국, AI 조기교육 사활
중국, 신기술 둘러싼 미·중 패권 다툼 속 우수 인재 양성에 발빠르게 나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20540


11. 인공지능 어떻게 관리할까… OECD, AI 권고안 합의·도출
AI전문가그룹은 일반 원칙을 통해 ▲포용성과 지속가능성 ▲인간가치와 공정성 ▲투명성 ▲안전성 ▲책임성 등의 내용을 원고했다. 또 정책권고로는 ▲책임성있는 연구개발 ▲디지털생태계 조성 ▲유연한 정책환경 ▲인적역량 배양 및 일자리 변혁 대응 등을 제시하고 국제협력의 중요성도 상기했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21114268046894&code=&MGTIN


12. 'AI·빅데이터' 전환 아이스크림에듀, 교육기업 상장 바로미터
AI·빅데이터 미래 성장성 부각이 흥행 관건…에스티유니타드·야나두 등 후속 주자 촉각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1114583012611


13. 시중은행 ‘자산관리 AI(로보어드바이저)’ 더 똑똑해졌다
- 신한銀 전문가 판단·전망 더해
- 우리銀 고객 성향 맞춤 서비스
- 국민銀 연금부문까지 확대키로
- BNK 다양한 포트폴리오 기능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0&key=20190212.22013001659


14. 韓 금융AI 스타트업, AI ETF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앞둬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ETF 2종 빠르면 75일내 NYSE 상장"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109184005651


15. AI 사이버보안, 국제표준 주도권 누구 손에?
표준화 논의 시작…8월 ITU 회의서 과제 채택
http://www.inews24.com/view/1156488


16. 이스트시큐리티 ‘쓰렛 인사이드’,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로 보안 위협 차단
공격자 세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방어 조직은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 날마다 증가하는 신·변종 악성코드와 점점 더 치명적으로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지만, 개별 보안 솔루션이 발생시키는 수많은 이벤트의 연계분석이 어렵고 우선순위를 가시화하지 못해 보안 대응을 효율적으로 하지 못한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944


17. AI와 손잡은 건설사, 치열해지는 '스마트홈' 구축 경쟁
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자들은 입주시 제공되는 조명, 전열, 난방과 같은 다양한 빌트인 기기들은 물론 본인이 구입한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의 스마트홈 연동 가전제품들을 하나의 스마트홈 앱(App.)을 통해 통합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힐스테이트에 적용하는 스마트홈 서비스는 실내뿐만 아니라 단지 내 엘리베이터, 공동현관 출입문 등 다양한 공공시설과도 연동해 생활의 편의를 높인다. 
http://biztribune.co.kr/news/view.php?no=96654


18. 日 경시청, AI 통해 범죄 예측 ‘전조’ 분석
경시청은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지난 2010년 이후부터 신고된 약 6만 건의 전조 사건으로부터 유효 데이터를 축적, 지도상에 전조 사안이 표시되기 때문에 어느 장소에서 어떤 사건이 발생하던 한 눈에 알 수 있으며 곧바로 사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각 경찰서 단말기를 통해 축적 데이터를 볼 수 있게 한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902111159035739b92d8f9083_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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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美FDA, 인공지능 손목골절 진단 소프트웨어 승인
머신러닝 기술로 X-레이 이미지 분석…보조 도구일뿐 의사의 판단 대체 못해
http://medigatenews.com/news/973026714


2.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이 연인 찾는 ‘바이올라 AI’ 한국서 출시
온라인으로 연애 상대를 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가짜 프로필을 등록하고 연애 감정을 악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범죄도 늘어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참여자 간 신뢰를 보장하는 신규 데이팅 서비스 ‘바이올라 AI’가 내년 한국에서 시작된다.
http://www.hankookilbo.com/v/95392c6b1d174f678eadeee4773cb69e


3. 케이트 달링 MIT 연구원 “인공지능은 인간지능과 다르다”
달링 MIT 연구원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강당에서 열린 ‘퓨어 액셀러레이트 2018(Pure//Accelerate 2018)’ 기조연설을 통해 “AI가 인간의 인텔리전스를 재창조해 인간지능(HI)을 대체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이는 실제와 다르다”고 말했다. AI를 의인화시켜 인간의 대체와 종말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해 반박 의견이다. AI가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인간보다 더 똑똑해질 수 있다는 두려움이 나오고 있지만, 인간을 돕는 파트너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145


4. 인공지능 도입한 호주 로펌, 빠르고 정확한 판례 검토와 자료 조사 기대
스무커는 "이 플랫폼이 변호사들에게 데이터 룸에 대한 즉각적인 통찰력을 제공하여 검토를 구조화하고 수동으로 검토할 때와 비교해 상당한 시간 절감 및 효율성 향상을 제공한다. 우리는 매독스의 거래 전문성과 함께 루미넌스 플랫폼이 고객에게 가시적인 혜택을 제공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도구는 사람과 비슷한 방식으로 법률 문서를 읽고 이해하지만 더 빠른 속도로 이해한다. 변호사가 검토할 수 있는 예외를 강조하면서 문서를 정렬하고 분류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8364


5.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인공지능 관련 이사회 권고안 마련에 합의
이번 회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고잉 디지털 프로젝트 진전 사항 및 온라인 플랫폼과 전자상거래, 인공지능과 관련한 신규 보고서 등이 논의됐다. 고잉 디지털 프로젝트는 디지털 기술이 급격히 발전함에 따라 나타나는 사회적·경제적 영향을 담는 ‘디지털 변혁’의 특성을 분석하고, 각 사회 계층에 예상되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며 모두를 디지털 발전의 수혜자로 포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755


6. 전주시, 인공지능 민원 상담 SW 개발 착수했다
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역SW기업인 스코인포와 함께 제안한 인공지능 기반 민원 상담 소프트웨어(이하 SW) 개발 사업이 ‘2018년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모한 이 사업은 지역 내 특화된 산업 기반과 현안 문제에 SW융합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지역SW제품의 신시장을 창출하고 지역SW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739


7. "무슨 수업 들을까요?" 인공지능 '단아이'가 학사관리·취업설계 척척
단아이는 지금까지 대학의 모습과 180도 다른 학사 생활을 가능케 하고 있다. 학생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단아이에게 문의할 수 있다. 그러면 단아이가 빠르고 정확하게 최적화된 답변을 제공한다. 그동안 스스로 챙겨야 했던 학사시스템 전반을 인공지능이 알려주는 것이다. 단국대가 AI 도입을 추진한 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54986


8. AI 시대, 윤리적 딜레마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2018년 한국인터넷윤리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인공지능시대 인터넷 윤리의 실제와 적용’이란 주제로 세션 발표 및 토론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782


9. 흥국생명, 인공지능 활용한 '변액보험 AI 사후관리서비스' 론칭
베리굿 월간 리포트는 인공지능이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금융시장에 대한 전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매월 수익률과 변동성을 고려한 '월간 HOT 펀드'도 추천한다. 이 서비스는 방카슈랑스와 GA채널을 통해 변액보험에 가입한 고객에게 우선 제공되며, 보험설계사와 텔레마케팅 채널 고객에게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525000189


10. 네이버 "시각 AI에서는 '구글'보다 '중국' 기업 성장이 더 무섭다"
강유훈 리더는 “스코픽은 구글 렌즈와 서비스 방향성에서 다른 점이 있어 직접 비교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서 “오히려 구글보다는 중국 기업들이 더 무서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에 타오바오가 10억건에 가까운 상품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고 들었다”라며 “데이터 범위 측면에서는 타오바오가 우위를 점한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 회사들은 문제 발생 가능성 소지 여부와 관계없이 공격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5/2018052502778.html


11. 홍콩, 인공지능연구소 설립해 AI 스타트업 지원
홍콩에서 인공지능연구소가 설립돼 인공지능(AI) 관련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최근 홍콩과학원에 따르면 홍콩 인공지능연구소가 전날 홍콩과학원에서 설립됐다. 같은 날 연구소는 '스타트업 가속화 계획' 을 세우고 홍콩에 더욱 많은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창출하기로 했다.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850


12. 'AI비서의 실수' 아마존 알렉사, 가족대화 외부에 잘못 전송
아마존은 이런 일이 발생했음을 확인하면서 "에코가 배경 대화 중 '알렉사'처럼 들리는 말 때문에 깨어났고 뒤이은 대화는 '메시지 전송' 요구처럼 들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떤 시점에서 알렉사는 '누구에게?'라는 말을 소리 내어 했고 어떤 시점에서 배경 대화가 이 고객의 연락처 명단에 있는 한 이름으로 해석됐다"며 "알렉사는 다음에 '(연락처 이름) 맞나요?'라고 외쳤고, 알렉사는 배경 대화를 '맞다'고 해석했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25/0200000000AKR2018052508470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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