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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가입 800만 시대...전년 대비 26%↑
사물인터넷 가입자가 820만 회선을 넘어서면서 전년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물인터넷이란 말 그대로 사물을 인터넷과 연결해 실시간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 또는 환경을 말한다. 20일 과학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2018년 11월 기준 사물인터넷 가입자는 822만3939회선으로 2017년 11월의 653만 3582회선 가입 수보다 25.9% 증가했다. 게다가 2016년 말보다 52.6% 늘어난 수치이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282


2. 신한은행, 사물인터넷 금융플랫폼 구축
동산 담보에 단말기 부착해 원격 관리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1085325


3. 보쉬, 사물인터넷 기반 ‘미래의 공장’ 제안
보쉬렉스로스는 ‘미래의 공장. 현재, 다음, 그 너머’라는 슬로건 아래 스마트하고 유연한 미래 공장의 커넥티비티 구현을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 및 센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세미콘 코리아에서 보쉬와 보쉬렉스로스는 현재 제조와 물류 분야에서 이미 운영 중에 있는 커넥티드 솔루션들도 선보인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90121/93796724/2


4. 설치시 제약 사항 많아…사물인터넷 '불편한 진실'
설치시 추가·제약 사항 많아
미작동 연결불량 사례 적지 않아
IoT 가전 대부분이 프리미엄급
보안 취약해 사생활 침해 우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02538g


5. 영등포구, 사물인터넷으로 실내 미세먼지 관리한다
주민다수이용시설 40곳에 '실내공기질 센서' 설치
http://news1.kr/articles/?3529670


6. 대한안전교육협회, 교육박람회서 '교실형' VR안전체험관 공개시연
대한안전교육협회(본부장 정성호, 이하 협회)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6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IT기술을 융합한 차별화된 교실형 안전체험관을 선보였다. 협회는 학생과 시민들이 안전교육을 좀더 재미있게 받을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재난안전VR 등의 체험형 콘텐츠를 직접 개발, 공급하고 있다.
http://it.donga.com/28642/


7. '고공행진' SDN 시장서 노키아 누아지네트웍스 두각
전세계 SDN 시장 2023년 6조8,200억원 규모로 성장...2020년 2,733억원 국내 SDN 시장 놓고 치열한 선두경쟁 예고
http://www.etnews.com/20190121000115


8. 신도리코-카드스, 공유오피스 솔루션 사업 협력키로
공유오피스 운영 관리 소프트웨어 ‘앤카즈’ 개발사인 카드스는 공유오피스 운영에 필요한 솔루션을 전문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단일 플랫폼으로 공유오피스의 모든 운영 업무의 효율적 관리를 전략적 목표로 한다. 비즈니스 편의를 위한 ▲시설예약시스템 ▲보너스크레딧시스템 ▲커뮤니티피드 ▲CRM서비스 ▲사물인터넷(IoT) 연동 ▲마켓플레이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웹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1103240


9. 전경식 비스텔 부사장, "적응형인텔리전스솔루션으로 스마트팩토리 공략"
최근 정부의 적극적 의지에 따라 스마트팩토리가 화두가 되고 있다. 하지만 투자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스마트팩토리는 풀기 어려운 숙제다. 전경식 비스텔 부사장은 국내 제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스마트팩토리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제조 솔루션 전문기업 비스텔은 인간 지식과 고급 엔지니어링 자동화 솔루션을 결합한 적응형인텔리전스(Adaptive Intelligence)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21000234


10. 가전 무너진 히타치, 철도 시스템 수출…파나소닉, 車 전장기업 변신
파나소닉도 PDP TV 투자 실패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충격이 겹치면서 2012년부터 실적이 저조한 일반 가전부문의 비중을 줄였다. 대신 주력사업을 전기차 배터리 등 자동차 전장부품,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첨단 주택으로 바꿨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16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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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OT 전문기업 디지엔스, 네이버 AI ‘클로바’와 전략적 제휴
디지엔스는 IoT 개발을 위해 10년간 허브 및 각종 센서, 클라우드 서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의 핵심기술을 모두 자체 개발했으며, 4년간 보안시장에서 신뢰성 테스트와 검증을 거친 끝에 최근 사물인터넷 통합 플랫폼 ‘네콘 (NECON)’을 출시했다.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는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및 합성 기술 등을 활용해 검색‧음악‧지식생활정보‧쇼핑 등을 지원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05838


2. eWBM(이더블유비엠), 베트남 IoT(사물인터넷)시장 진출
IoT(사물인터넷) 보안반도체와 거리인식영상(AR)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 eWBM(대표 오상근)은 독일 IoT(사물인터넷)시장 제품 수출, 미국 발광다이오드(LED) 조명회사와의 콜라보 등을 진행하며 여러모로 의미있는 한 해를 보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13000594


3. 아이오타 재단, 사물 인터넷(IoT)에서 연결된 기기 간에 사용되는 통신을 표준화 및 간소화 추진
eCl@ss는 ISO/IEC를 준수하는 유일한 업계 표준으로 국제적으로 설립 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분류 및 명확한 설명을 위한 전세계 참조 데이터의 표준이다. eCl@ss의 총괄 매니저인 토르스텐 크록(Thorsten Krok)은 "우리는 사물 인터넷에서의 새로운 표준과 복잡한 지불 프로세스의 개선을 위해 IOTA와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아이오타 탱글(IOTA Tangle)은 eCl@ss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제품에 대해 명확하고 표준화된 설명을 제공하므로 아이오타와 eCl@ss는 모든 산업 거래에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4745


4. 팀뷰어, ‘팀뷰어 IoT’ 업데이트 버전 출시...“환경설정·문제 해결 기능 강화”
팀뷰어는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전용 솔루션인 ‘팀뷰어 IoT(TeamViewer IoT)’의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했다. 팀뷰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을 대폭 개선하고, 새 기능을 추가하는 등 더욱 강화된 IoT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신 버전의 팀뷰어 IoT는 환경설정과 문제 해결 기능을 보다 강화했으며, 팀뷰어 IoT 엣지 매니지먼트 애플리케이션(Edge Management Application)에 실시간 데이터, 엣지 시각화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3097


5. 시만텍, 산업설비 보안용 USB장치 검사장비에 AI 접목
시만텍에 따르면 OT환경은 기업 IT부서에서 떨어진 원격지나 현장업무공간에 있다. 전체 보안상태를 관리하려면 검사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게 중요하다. ICSP뉴럴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 보안교육이나 IT교육이 불필요하다. 제품을 네트워크에 연결하면 몸체의 LED 조명 링을 통해 악성코드가 탐지, 제거됐음을 알리는 신호를 실시간으로 보여 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3163719&type=det&re=zdk


6. KT, UN환경계획과 협력해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활동 기여
KT가 UN환경계획(UNEP)과 손잡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KT는 11일 케냐 나이로비 UN환경계획 본부에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ICT를 기반으로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쪽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UN환경계획 통합 환경 플랫폼 구축 지원 △미세먼지 측정망 선정 및 저감 활동을 위한 데이터 분석 협업 △세계 개발도상국의 미세먼지 민감계층을 위한 대응체계 마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6269


7. 맥심, 사물인터넷 디바이스용 SIMO 전력반도체(PMIC) 출시
새로 출시된 맥심 PMIC의 독특한 제어 아키텍처는 하나의 인덕터가 여러 독립 출력용 필수 에너지 저장 장치로 사용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설계자는 설계 시 부피가 큰 인덕터 수를 줄여 효율성을 높이고 폼 팩터와 열 방출을 줄일 수 있다. 맥심 PMIC의 낮은 대기 전류는 배터리 수명 연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력 레일은 이 솔루션의 고유한 벅 부스트(buck-boost) 모드로 배터리 범위 전체에서 동작한다.
https://icnweb.kr/2018/%EB%A7%A5%EC%8B%AC-%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B%94%94%EB%B0%94%EC%9D%B4%EC%8A%A4%EC%9A%A9-simo-%EC%A0%84%EB%A0%A5%EB%B0%98%EB%8F%84%EC%B2%B4pmic-%EC%B6%9C%EC%8B%9C/


8. IBM, 블록체인을 통한 아프리카 농업산업 촉진을 위해 농업기술회사와 협업에 나서
IBM의 과학자들은 특히 블록체인 및 사물 인터넷들을 헬로 트랙터의 모바일 플랫폼과 결합해 농부들이 수요 맞춘 농업을 운영할 수 있는 툴 및 기술을 개발할 계획임을 밝혔다. IBM의 발표에 따르면 IBM 연구팀은 블록체인 및 사물 인터넷을 헬로 트랙터의 도구 플랫폼에 장착한 뒤 이를 IBM 클라우드 솔루션과 농업용 왓슨 디시젼 플랫폼(Watson Decision Platform for Agriculture)에 통합시킬 계획임을 밝혔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5154


9. 유럽 최고의 스마트시티는 어디? 12개 도시 탐방
세계 도시 인구는 1950년 7억 7500만 명에서 2018년 42억 명으로 증가했으며, 유엔은 2050년까지 전세계 인구의 68%인 77억 명이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시티는 기술 및 데이터 사용을 통해 인구 통계학적 변화에 대처할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유럽의 유망 도시 중에는 많은 스마트시티가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113145


10. 삼성전자, 대표 직속 ‘스마트팩토리 지원센터’ 신설…5년간 1100억 쏟는다
스마트 공장은 제품 제조 과정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것이다. 예컨대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해 전체 공정을 한눈에 확인해 불량률을 낮추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스마트공장 기술 수준은 선진국에 크게 못 미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 따르면 미국의 스마트공장 기술 수준(2017년)을 기준(100)으로 삼았을 때 한국은 83.4 수준이다. 유럽(98.9)이나 일본(97.1)에도 크게 뒤처진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07272


11. 스마트 수질 분석 시스템, UNIST 학생기업-패밀리기업이 만든다
UNIST는 학생창업기업 LOAD(로드, 대표 김유빈)와 울산에 본사를 둔 ㈜유시스(대표 이일우)의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13일 유니스파크에서 열렸다고 13일 밝혔다. ㈜유시스는 UNIST 1호 패밀리기업으로, 이번 협약은 UNIST 학생기업과 패밀리 기업이 맺은 첫 번째 협약이라는 의미가 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수질 분석 시스템 상용화에 나선다. 수질 분석 시스템에 강점을 가진 LOAD와 드론 및 사물인터넷 기술에 강점을 지닌 ㈜유시스가 각자의 경쟁력을 살려 공동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803


12. 엔비디아, 차세대 오토노머스 머신 구현 ‘젯슨 AGX 자비에 모듈’ 출시
엔비디아 젯슨 AGX 자비에 플랫폼은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주문처리 속도를 앞당기는 배송 로봇, 인간과 협업하는 제조 로봇, 과학자들이 작물 재해 발병을 막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휴대용 DNA 시퀀서와 같은 머신들을 현실로 구현해 내고 있다. 젯슨 TX2 및 TX1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젯슨 AGX 자비에 모듈을 통해 이러한 머신들을 구동하는 방대한 인공지능(AI) 기능이 다양한 디바이스에 사용될 수 있게 됐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386


13. 철도연, 철도차량 배선 줄이는 네트워크 장치 개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나희승)이 철도차량의 배선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무선 네트워크 장치기술을 개발했다. 철도연은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와 함께 철도차량 주요 장치에 무선 통신 기술을 더하는 방법으로 배선을 획기적으로 줄인 '무선통신 기반 철도차량 배선 절감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213000181


14. SK하이닉스시스템IC, 마이크로칩 자회사 SST와 임베디드 플래시 협력 파트너십 체결
SK하이닉스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자회사 SK하이닉스시스템IC가 미국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 자회사 실리콘스토리지테크놀로지(SST)와 슈퍼플래시 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SK하이닉스시스템IC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SST의 임베디드 슈퍼플래시 기술을 110나노미터(㎚, 10억분의 1m) CMOS 플랫폼에 도입해 비용 효율적인 저전력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3/2018121301430.html


15. 일본 히타치, 스위스 ABB 사업 인수...전력+IT로 해외 공략 박차
ABB가 이번에 히타치에 매각하는 송배전 등의 ‘파워 그리드’ 부문은 지난해 조정 후 EBITA(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가 약 10억 달러(약 1조1225억 원)였고, 매출에서 차지하는 수익률은 10.3%로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이는 15%가 넘는 다른 3개 주력 부문보다 낮은 것이어서 대주주들로부터 매각 압력을 받아왔다. 여기에 환경 문제에 따른 화력 발전 사업 부진으로 주가가 하락일로인 것도 부담이 됐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9425


16. 비츠로셀, 전화위복…실적 모멘텀 발생-NH
이 증권사 손세훈 연구원은 "비츠로셀은 리튬 1차전지 세계 3위 업체로 수출 비중이 76.7%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이라며 "리튬 1차전지는 충전이 되지 않는 1회성 건전지로 일반 알카라인 건전지와 달리 저장기간이 10년 이상이고, 사용가능 온도가 -55 ~ 85 °C 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방산, 유틸리티, IOT(사물인터넷) 등에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32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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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이 민주주의를 진화시킬 수 있을까
당시 블록체인 기반 투표시스템을 만들었던 스타트업 블로코의 김한석 홍보매니저는 “2017년 2월 경기도 따복공동체 주민공모 사업 투표에 총 7300여명이 참여했다. 일산 킨텍스 행사장에선 814개 지역 공동체에서 2명씩 대표가 나와 직접 사업에 대해 발표를 하고 투표를 진행했고, 생중계를 통해 발표를 지켜본 나머지 5000여명 이상의 구성원들도 온라인으로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투표 방식으로 총 36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450개 단체에 배분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55225.html


2. 오버스톡닷컴, 디지털 토큰 기반 블록체인에 승부수…전자투표부터 백신 추적까지 전방위 투자
약 4년 전, Overstock.com은 대형 소매점으로는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받기 시작했다. 현재 Overstock.com 온라인 구매자는 40개 이상의 디지털 화폐를 사용해 결제할 수 있다. 암호화폐 결제 비율은 전체 Overstock.com 판매에서 약 25% 정도인데, 하루 주 단위로 보면 다소 변동은 있지만 지난 몇 개월 동안 꽤 일관적으로 이 비율이 유지되고 있다. 또한 Overstock.com 측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2017년 6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암호화폐 결제 매출은 이전 12개월에 비해 3배 늘었으며, 암호화폐 결제 주문의 평균 주문 규모(AOS)는 비암호화폐 AOS의 2배가 넘는다. Overstock.com의 눈에 가장 먼저 띈 것은 비트코인이지만, 작정하고 투자한 분야는 디지털 토큰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200


3. 日 히타치, 블록체인 기반 '지문 인증 결제 시스템' 테스트 진행
2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히타치와 KDDI는 파트너십을 맺고 지문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쿠폰 정산 시스템을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테스트용 기기는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KDDI와 도넛 매장에 배치됐다. 해당 시스템은 리눅스 재단의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플랫폼에 히타치의 생체인증기술과 KDDI의 쿠폰 시스템이 통합되었다. 소비자의 지문으로 분산화된 네트워크에서 쿠폰 거래 내역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571


4. 블록체인 클라우드…거인의 전투 시작됐다
블록체인은 암호화폐의 핵심인 분장원장 기술이다. 많은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의 탈중앙화 개념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시도하려 나서고 있다. 비트코인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은 모든 참여자의 익명 접근을 허용한다. 반면, 기업용 블록체인은 허가된 참여자만 접근가능한 네트워크다. 퍼블릭 블록체인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보상의 개념으로 암호화폐를 거래하게 한다. 기업용 블록체인은 암호화폐 외에 특정 거래에 사용되는 다양한 재화를 주고 받는다. 거래를 '스마트 계약'이란 개념으로 하게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7145936&type=det&re=zdk


5. '브릭스(BRICS)' 소속국 주요은행 5곳, 블록체인 개발 MOU 체결
'브릭스(BRICS)' 소속국 주요은행 5곳이 분산원장기술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2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제10회 국제 브릭스 정상 회담(The 10th International BRICS Summit)'에 참여한 브릭스 참여국 주요은행들은 디지털 경제 개발에 큰 관심을 드러내며 블록체인 공동연구 계약에 서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566


6.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AMCex과 `블록체인 포럼` 개최
포럼의 주요 의제로는 ▲주목되는 글로벌 마일리지 시장 및 현황 ▲ 블록체인 테크놀로지 개요 ▲4차 산업혁명과 암호화폐 상용화 등이며, 여러 기관에서 참여해 주제 발표를 실시했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공동주관사인 마일리지 매매소 AMCex에서 `AMC 블루 프로젝트`에 대한 청사진을 최초로 발표했다. `AMCBlue`는 기존 AMC가 지니는 몇몇 기능을 기술적으로 개선했고, 마일리지와의 통합 플랫폼에 기반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473330


7.  美 사우스 캐롤라이나, 블록체인 스타트업 정지명령 최초 철회
선박 플랫폼 '쉽체인'은 지난 5월 21일, 자체 SHIP 토큰 프라이빗 세일 시 증권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정지 명령을 받았으며, 클라우드 채굴플랫폼 제네시스 마이닝은 미승인 증권 판매를 이유로 정지 처분을 받았다. 당시 쉽체인은 토큰이 "증권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면서, 법을 준수하는 가운데 토큰 세일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주로 이전하기 전에 토큰 세일이 진행됐기 때문에, 사우스 캐롤라이나 거주자에게 제공되는지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569


8. 재무 관리 혁신 삼두마차 '블록체인∙챗봇∙AI'... CFO 실천매뉴얼
3가지 기술이란 바로 블록체인, 인공지능(AI), 챗봇이다. 딜로이트(Deloitte LLP)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3종 기술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기업 재무 부서에 제한적으로 ‘실제 활용 단계’나 개념 증명용 테스트 단계에는 도달했다. 기업이 더 빨리 테스트를 시작할수록, 기술이 성숙기에 접어들었을 때 더 빨리 활용 단계로 갈 준비를 마칠 수 있다. 딜로이트는 “로봇이 사람과 함께 자동차를 제조하고, 상품을 인도 및 배달하며, 컴퓨터를 디자인하고, 전력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블록체인은 다이아몬드 공급망을 추적하고, 건설 장비를 모니터링한다. 또 병원과 화물 컨테이너, 약국과 잡화점 등에 스마트 머신이 도입되는 추세다. 이런 기술들은 미래의 재무 관리와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모든 것이 관련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068


9. 몰타 규칙, ‘암호화폐 블록체인 계산서, 간행 후 상담 연다’
몰타 금융 서비스국(Malta Financial Services Authority)는 현재 모든 이해 관계자가 최근에 통과된 세 가지 블록체인 및 암호 법이 수반되는 것을 잘 알고 있음을 보장하기 위해 협의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지역 언론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MFSA의 입장에서 이 상황은 다소 실망스럽지만 한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이것은 정상적인 절차다. WF 파트너스의 수석 파트너인 조셉 F 보그는 이것이 금융 서비스 부문의 법률이 제정된 일반적인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dcoinnews.net/%EB%A7%90%ED%83%80-%EA%B7%9C%EC%B9%99-%EC%95%94%ED%98%B8%ED%99%94%ED%8F%90-%EB%B8%94%EB%A1%9D%EC%B2%B4%EC%9D%B8-%EA%B3%84%EC%82%B0%EC%84%9C-%EA%B0%84%ED%96%89-%ED%9B%84-%EC%83%81%EB%8B%B4/


10. KT, 보안성 뛰어난 '네트워크 블록체인' 선보여
KT가 상용 통신망에 블록체인을 적용한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선보였습니다. 블록체인은 네트워크에서 거래 참여자들이 데이터를 검증하고 암호화해 블록 단위의 분산된 원장에 보관하는 기술로 보안성이 뛰어납니다. 이번에 공개된 블록체인 기반 인터넷 기술로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동시에 개별 로그인 없이도 본인인증을 할 수 있다고 KT는 설명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65805


11. 바이터그룹, 태국 ETA Money와 MOU...블록체인 개발 협력
현재 바이터그룹은 자체 개발한 가상화폐 거래봇인 '벡터엑스봇 (VXBot)'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화폐 트레이딩 투자 플랫폼인 '벡터엑스(VectorX)'의 ICO(가상화폐공개) 프라이빗 세일(http://vectorx.io)을 진행 중에 있다.
http://www.coinreaders.com/1786


12. 블록체인, 이제는 '불량 백신'까지 가려낼 수 있어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3132&gCode=AB100


13. 휴먼스케이프-메디블록, 블록체인 헬스케어 프로젝트 공동 진행
협약을 통해 메디블록과 휴먼스케이프는 △메디블록 플랫폼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앱)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신규 비지니스 모델 개발 협력 △양사 간의 기술 교류 및 협력 △기타 이 협약 목적에 부합하는 사항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먼스케이프 팀이 진행중인 휴먼스케이프 프로젝트는 난치,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데이터를 수집해 신약, 치료법 개발을 위해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제약사, 연구기관에게 제공하도록 돕는 블록체인 기반의 환자 네트워크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414


14. 국내 최대 2018 블록체인엑스포 BCEK 2018,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젝트로 관심
지난 26일 부산에서 열린 '2018 블록체인 엑스포'가 행사 2일 차를 맞아 타사 제품과의 차별화와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국내 최대규모로 열린 '2018 블록체인 엑스포'는 한국해양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사업단)과 한국ICT 산업협회, 블록체인 엑스포 위원회가 주최하며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과학협회, 프로비즈가 주관한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389


15. 디앱(Dapp)의 핵심, 온체인과 오프체인
블록체인과 디앱은 아이폰 등장 이후 성장한 앱 시장과 닮았다. 블록체인은 앱스토어처럼 플랫폼 역할을 하고, 그 위에 다양한 서비스들이 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디앱에서 중요한 것은 온체인(on-chain)과 오프체인(off-chain)이다. 블록체인 위에 구현된 앱에서는 다양한 정보가 오가게 된다. 이를 모두 블록체인에 기록하게 되면 높은 안정성을 얻는 대신에 속도를 잃게 된다. 데이터를 하나하나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이를 확인한 뒤 다시 내보내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이를 온체인이라고 한다. 온체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 오프체인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920


16. JP모건은 어떻게 블록체인에 빠지게 됐나?
이 미국 최대 은행은 최근 금융업계에서 가장 핫한 혁신 기술을 이용하기 위해 앰버 발데 Amber Baldet와 패트릭 마이룬드 닐슨 Patrick Mylund Nielsen 같은 이단아들과 협업을 모색해야 했다. 그 관계가 ’잘 맞는 옷‘처럼 항상 편하진 않았지만, 그들의 ’문화적 충돌‘이 곧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8W49STJ


17. 씨아이디스크·세종대, 블록체인 보안 기술 9월 상용화
‘스텔스 월렛·스텔스 서버’ 개발…DBMS·웹서버·드론 등에 씨아이디스크 기술 접목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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