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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 콘셉트 카, 파이어버드
지난 1월8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문을 연 국제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는 수많은 자동차업체와 구글, 아마존 등 세계적인 아이티(IT)업체들이 자율주행 시대의 자동차에 대한 비전을 선보였다. 자동차가 스스로 도로의 상황과 위험물을 파악해 주행하고 멈추는 ‘자율주행’(Autonomous)이라는 개념은 1920년에 처음 구상됐다. 물론 당시의 자율주행은 기술적 기반 없이 상상에 불과했지만, 스스로 달리는 자동차에 대한 연구와 담론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879857.html


2. 11번가, '자율주행캐리어' 25일 단 하루 50만원 세일
25일 11번가는 이달 초 미국 CES에서 큰 인기를 얻은 세계 최초 자율주행 캐리어 ‘로버스피드(Roverspeed)’를 이날 하루 유통업계 단독으로 할인 판매 한다고 밝혔다. 정가 149만원인 해당 제품을 25일 하루만 정가보다 50만원 저렴한 99만원에 판매한다. 선착순 50대(블랙색상 40대, 레드색상 10대) 한정이다. ‘로버스피드’는 내장된 카메라로 사용자를 인식한 뒤 레이저 센서를 통해 사용자와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따라가는 자율주행 캐리어다. 무게는 5.5kg, 크기는 20인치로 비행기 기내에 들고 탑승할 수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1250952001&code=910100


3. 국토부, 완성차업계에 "자율주행차·수소차 규제 획기적 완화"
올해 국토부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손명수 국토부 교통물류실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자동차안전연구원,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과 함께 현대·기아차와 한국GM, 쌍용차, 르노삼성, BMW, 벤츠, 아우디폭스바겐, 포드, 혼다 등 24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52159Y


4. 5G, 인공지능·자율주행 기반…“조기투자 필요”
5G가 단순히 통신 속도를 빠르게 하는 데만 필요한 기술은 아닙니다.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은 5G기술이 있어야 실현될 수 있습니다.
5G 기술에 조기투자가 필요한 이유를 김남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3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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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5G, AR·VR 게이밍 분야 2028년까지 157조 시장으로 성장시켜
5G 기술 발전에 힘입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게이밍 분야도 산업 규모를 급성장시키게 된다. 5G는 4G에 비해 20배 빠른 전송 속도와 함께 초저지연 및 안정화된 통신이다. 초고사양 게임 출시 및 풀HD(FHD), 4K 그래픽 게임 대중화가 기대된다.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도 보편화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90122000173


2. 11번가, 내실경영 집중...이상호 대표 “올해 목표는 BEP 달성”
11번가는 올해 BEP 달성을 위해 SK그룹 ICT 관계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기술 및 사업 경쟁력을 융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SK텔레콤, SK플래닛, 11번가가 보유한 개인화·추천,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을 커머스 영역에 적극 활용한다. SK텔레콤 커머스사업부장을 겸직하는 이상호 대표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를 방문했다. 주요 e커머스 업체 수장 가운데 유일하게 CES를 참관했다. ICT 및 커머스 관련 최신 시장 상황을 살피고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etnews.com/20190122000224


3. 모션 플랫폼과 VR기술 적용 문화콘텐츠 개발 활발
공중·수중 모션 플랫폼에 가상현실(VR) 기술을 융합한 문화 콘텐츠 개발이 활발하다. 22일 전자부품연구원이 주관하고 알마로꼬, 3D팩토리가 개발하고 있는 익스트림 판타지(극한체험) VR 시스템.
http://www.etnews.com/20190122000354


4. 가상현실 영화관 ‘VFS’ 오픈…4D와 VR 결합 ‘몰입감’ 높여
가상현실(VR) 영화 전용 상영관 ‘VR퓨처시네마(VFS)’가 22일 공식 오픈했다. 잠실 롯데월드몰 7층에 마련된 ‘VFS’는 VR 영상에 4DX 형태의 어트랙션 요소를 더해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VFS의 운영사 비브익스피리언스(대표 김세규)는 전용 상영관을 통해 VR영화의 보급 및 대중화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46284


5. ‘에코 프렌들리’ 과학캠프 VR, 친환경기술 등 체험
기아대책-삼양그룹 개최, 대전 지역 초등학생 100명 참석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453


6. 제조업 혁신, ‘디지털 트윈’으로
차별화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VR기술과 연동되어야 한다. 또 기계적, 전기적, 제어 로직 변환 관측 모델이 단계적으로 서로 연계되어 제어설계, 시운전 운영과 유지보수에 적용될 수 있는 ‘다차원적 모델 프레임워크’를 형성해야 한다. 특히 왕 교수는 “수평적으로 넓고, 수직적으로 여러 단계가 있는 우리나라 제조업의 특징을 감안하여 수평적 통합 산업화와 단계적 산업화 생태계를 형성해야 한다”며 “예를 들어 제조회사, 부품회사, 장비회사 등 연동되어 통합적으로 관리되어야 하고, 모기업과 설비업체 간 협업 플랫폼도 조성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0%9C%EC%A1%B0%EC%97%85-%ED%98%81%EC%8B%A0-%EB%94%94%EC%A7%80%ED%84%B8-%ED%8A%B8%EC%9C%88%EC%9C%BC%EB%A1%9C


7. 부안누에타운, VR/AR 시뮬레이터 체험시스템 본격 가동
VR체험은 국내최초의 체험탑승기구로서 개발된 10인승 6축 시뮬레이에 탑승하여 부안누에 캐릭터인 “참뽕이의 모험”을 주제로 부안의 명소를 여행할 수 있으며, AR체험은 누에타운만이 가지고 있는 전시물을 토대로 각자의 스마트폰에서 살아 움직이는 곤충들을 만나 볼 수 있도록 차별화를 이루었다.
https://www.newsro.kr/%EB%B6%80%EC%95%88%EB%88%84%EC%97%90%ED%83%80%EC%9A%B4-vr-ar-%EC%8B%9C%EB%AE%AC%EB%A0%88%EC%9D%B4%ED%84%B0-%EC%B2%B4%ED%97%98%EC%8B%9C%EC%8A%A4%ED%85%9C-%EB%B3%B8%EA%B2%A9-%EA%B0%80%EB%8F%99/


8. 에이디엠아이, 교육용 VR 콘텐츠 ‘VR과학탐험대’ 출시
‘VR과학탐험대’는 19세기 과거부터 자유롭게 우주로 여행할 수 있는 미래까지 각기 다른 시뮬레이터를 통해 시간 여행을 떠나 더욱 실감 나고 재미있게 우주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체감형 과학교육 시뮬레이션 콘텐츠다. 과거, 현재, 미래 각각의 타임라인에서 1DoF(자유도 Dgree of Freedom) 시뮬레이터부터 4DoF(자유도 Dgree of Freedom) 시뮬레이터까지 순차적으로 탑승해 미션을 수행할 수 있게 해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http://www.dono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82


9. 자이언트스텝, 리얼타임 엔진 활용한 디지털 휴먼 제작
리얼타임 엔진 기술을 활용한 성공 사례도 여럿 있다. 자이언트스텝은 2017년에 글로벌 최초로 AR을 활용한 런웨이 패션쇼를 선보였으며, 일본의 미쓰비시 광고에서도 국내 최초 리얼타임 엔진 기술로 콘텐츠를 구현했다. 또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기업인 카카오와 손잡고 '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리얼타임 엔진 기술을 접목한 광고 콘텐츠도 제작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2210413339094


10. 대만 시장 ‘공략’…엔씨소프트·펄어비스 등 현지 게임쇼 출격
2년 연속 이 게임쇼에 참가하는 엔씨소프트는 이번 행사에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신규 클래스 ‘용투사’를 공개하는 한편, 관람객들에게 AR(증강현실), 미니게임, 혈맹 던전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B2C관 개막일인 1월 25일 용투사 론칭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면서 “게임쇼 현장 인근에 3D 워터 프로젝션을 설치해 용투사 클래스 영상도 상영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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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는 반드시 개발해야 할까?”
AI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온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지난 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웹서밋테크놀로지 콘퍼런스’에서도 “인공지능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인공지능이 인류 최악의 발명품이 될 것”이라고 또 다시 강력하게 경고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ai%EB%8A%94-%EB%B0%98%EB%93%9C%EC%8B%9C-%EA%B0%9C%EB%B0%9C%ED%95%B4%EC%95%BC-%ED%95%A0%EA%B9%8C


2. 뇌까지 분석하는 AI, '맞춤형 인재' 찾아준다
마이다스아이티의 AI 채용 솔루션은 채용 플랫폼이자 솔루션인 '인사이트(inSIGHT)'와 온라인 면접 솔루션 '인터뷰(inTERVIEW)', 통합역량검사 솔루션 '인시드(inSEED)', 잡매칭 플랫폼 '인잡(inJOB)' 등 4 종류의 '인(in) 시리즈'로 구성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4143732&type=det&re=


3. 셀바스 AI, 3분기 실적 발표...“지난해에 비해 69% 매출 성장”
셀바스 AI는 이번 실적이 음성인식, 의료녹취 및 질병예측 서비스 등 인공지능(AI) 관련 매출액의 본격적인 확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음성인식 기술은 KT 기가지니 등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서비스 중이며, 의료녹취 서비스 ‘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는 대구 파티마병원 등 국내 대형병원들에 서비스 중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7177


4. "AI 사업, 향후 3~5년내 죽음의 계곡 직면"
솔트룩스, 인공지능 트렌드 주제로 'SAC 2017' 개최
"5~7년 후 살아남은 AI 기업들이 시장 독차지할 것"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4686


5. “AI시대, 로봇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세러 작가 될 것”
인공지능계의 양대 학회인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IPS)와 머신러닝 국제콘퍼런스(ICML)에서 논문을 발표한 인공지능 전문가 352명은 15~20년 뒤에는 로봇이 트럭 운전을 할 수 있고 35년 뒤에는 로봇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제조업 분야뿐 아니라 지식노동 분야에서도 로봇이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19224.html


6. 11번가, 마트 상품 골라주는 AI '마트챗봇' 서비스
“다양한 품목을 반복적으로 구매하는 마트 이용객의 특성을 고려해, 간단한 대화만으로 빠르고 쉽게 쇼핑을 마칠 수 있는 인공지능 챗봇을 출시했다”며 “향후 각 카테고리 및 제품 영역에 맞는 전문 챗봇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가 등록된 수천만 개의 상품 중 원하는 상품을 쉽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5/2017111502219.html


7. AI시대, 노사 상생 해법 시급하다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딥러닝(Deep Learning) 등도 아직까지는 인간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러나 언젠가는 영화 테이네이터의 스카이넷처럼 자의식을 가지고 인류에 해를 끼치려는 수준에 도달할 지도 모른다. 아직은 이러한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미 인간만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전문사무직 분야에서 인공지능은 근본적이고도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금융, 법률, 언론, 의료 등이 모두 해당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602102251607001


8. AI 최대 수혜국은 중국, 26% 성장효과 낼것, 항저우 서밋
“인공지능은 획기적인 기술 혁신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산업계의 실질적인 ‘니즈’를 충족시킨다”고 언급했다. 각 업종의 자동화 시스템이 인공기술에 힘입어 최적화 되면서 산업 전반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평가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115000296


9. 현대차, 美 실리콘밸리에 ‘미래기술 요람’
현대차그룹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 연구ㆍ개발을 전담할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열었다. 현대차그룹은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의 기존 현대벤처스 사무소(이노베이션 센터)의 위상과 기능을 키워 현대 크래들(요람)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http://www.hankookilbo.com/v/86fed37dd6904662acb7de10d3b79fe7


10. 빌 게이츠 “AI 같은 신기술이 인류문제 해결할 것”
게이츠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미스크(MiSK) 글로벌 포럼에서 "인공지능(AI)과 같은 진보는 유익하며, 잠재적인 위험을 뛰어넘게 한다"며 "우리는 부족한 세상에 있다. 하지만 이러한 진보들은 우리의 주요 문제점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스크는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세운 비영리재단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114/1087541


11. 솔트룩스, 내년 '아담'잇는 차세대 AI 엔진 '에바' 선보인다
솔트룩스는 지난해 AI 플랫폼 '아담'을 출시했다. 아담은 올해 한 단계 진화했다. 지난해 보유데이터 80억건에서 올해 110억건으로 늘었다. 문장 이해력은 지난해 83%에서 올해 87%로 올랐다. 글 의미 이해력도 지난해 60%대에서 올해 90%대로 상승했다.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우리은행, 농협은행 등 주요 대기업과 금융권이 제품을 도입했다.
http://www.etnews.com/20171115000421


12. H.A.S 스타트업을 키워라
4차 산업혁명형 스타트업들, AI 매개로 제품·서비스 융합
특허 기반 차별화 전략 가능, IP 액셀러레이터 추진할 때
http://www.sedaily.com/NewsView/1ONL8EIEAP


13. AI 로봇 '뮤지오', 일본 초등학교 및 중학교 영어 수업에 도입
뮤지오 전용 교실에서 학생들에게는 컴퓨터 교실과 마찬가지로 1명당 1대의 기기가 배정된다. 원어민 수준의 영어 소통이 가능한 뮤지오는 학생들의 발음 교정 및 회화 연습을 담당하는 등 보조 교사 역할을 하며 수업 진행을 돕는다. 뮤지오 전용 교실은 본 수업이 끝난 이후에도 점심 시간 및 방과 후 자율학습 시간에도 개방되어 학생들의 능동적인 학습을 장려하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16


14. AI의 현재와 투자 기회
세계 최대 메모리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핵심 고객이자 파트너다. 다음은 AI에 들어갈 데이터다. AI를 구현할 수 있는 하드웨어와 알고리즘이 대부분 오픈 소스화되고 있다. 그러나 AI를 사업화하는 기업의 70%가 실패를 거듭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L8A9Z14


15. '신소재·신물질' AI로 찾는다…연구데이터 '공유' 절실
폴리머 설계도 마찬가지라고 이 박사는 설명했다. 폴리머는 분자군들 체인으로 연결돼 있다. 따라서 체인의 구조가 어떤지 수학적으로 표현하고, 그 구조를 나타내는 변수를 확인해 설계하면 직접 합성하지 않아도 설계가 가능하다. 수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시행착오없이 신물질 개발이 가능해진 셈이다.
http://news1.kr/articles/?3152867


16. 삼성·네이버 투자받은 '사운드하운드' 韓진출
지난 2005년 설립된 사운드하운드는 음성 인식과 자연어 처리 엔진 전문 기업이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5만개 파트너사를 확보했으며 올해 초 삼성전자, 엔비디아, 현대차, HTC, 네이버, KT, 라인, 노무라 등 전략적 투자자(SI)로부터 1억2000만달러(약 1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더욱 유명해졌다.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4689


[이전뉴스]
 - 2017년11월 1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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