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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원더풀플랫폼, 세계 최초 인공지능 비서 빔프로젝터 'UO+' 선봬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비서’를 탑재한 빔 프로젝터 ‘UO+’가 출시된다. SK텔레콤 기술 지원을 받은 한국 인공지능·로봇 스타트업 ‘원더풀플랫폼’이 제작을 맡는다. UO+가 제공하는 영상의 해상도는 1366 x 768(HD급)이며, 최대 200인치 크기의 화면을 만들 수 있다. 밝기는 200안시루멘, 명암비는 500:1로 일반 HD 해상도 빔 프로젝터와 대등한 사양을 자랑한다. 고정초점 구조로 어느 곳에 투사해도 화면이 선명하게 나온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2/2019021202468.html


2. 트럼프, ‘AI 분야 선도’ 위한 행정명령 서명
중국과 인공지능 경쟁서 앞서기 위한 본격 행보 나서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958


3. 미디어산업, 인공지능의 적용 확대와 신뢰도 이슈 부상
최적화 및 전략 수립의 필수 요소이나 편향성 우려도 증가해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64


4. "인공지능 기술 쉽게 이해하자"...케라스·캐글 전국 콘서트 개최
전국 콘서트는 14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제주, 대구, 부산, 광주, 경기, 강원, 세종 등지를 돌며 진행한다. 콘서트에서는 케라스와 캐글 사용법, 오픈커뮤니티·블로그·페이스북, 단톡방 등을 이용해 즐기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케라스는 보다 쉽게 딥러닝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 공개 라이브러리다. 아이디어를 빨리 구현하고 실험하기 위한 목적에 포커스가 맞춰져 간결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90212000235


5. (주)컨티넘, 인공지능 홈트레이닝 앱, [12PT] 공식 출시
12PT의 공식 출시 버전에 지원하는 운동은 총10개로 점핑잭, 스쿼트, 런지, 푸시업, 점프 스쿼트, 스탠딩 사이드 크런치, 스탠딩 크로스 크런치, 굿모닝, 핑거팁 투 토우 잭, 하이니 등이다. 또한, 12PT는 운동의 강도를 “이지, 노멀, 하드”로 구성한 루틴을 기본으로 추천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원하는 운동의 횟수와 순서도 직접 편집할 수 있어, 사용자 개개인이 본인에게 알맞는 운동의 횟수와 종류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2707


6. 인공지능 AI 채용 면접관 도입에 앞서 인간 면접관의 자질부터 높여야!
청년재단과 한국바른채용인증원이 공동 진행한 ‘AI 인공지능 면접에 대한 청년 인식도 조사(2019년1월7일~18일)’에서 참여한 청년 257명 중 58%가 긍정적으로 인식하였고, 이 중 재학생의 경우는 74%로 좀 더 높게 나타났다. 취업 준비생 및 재직자에 비해 재학생의 긍정률이 높은 것은 비교적 낮은 연령대일수록 AI 면접에 친숙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59


7. 마인드AI, 스위스 제네바서 '범용인공지능 포럼' 개최
마인드AI, '제네바대학교', '제네바병원'과 AGI포럼 공동 개최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212_0000556134


8. ‘인공지능(AI) 의사’ 개발…환자 질병 90% 이상 정확히 진단
연구팀은 ‘AI 의사’ 시스템에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의 한 대형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소아청소년과 환자 약 130만 명에 관한 의료기록 자료 총 1억 건을 입력해 기계학습을 시켰다. 자료에는 각종 검사 결과는 물론 진료기록부와 심지어 인간 의사가 손으로 쓴 진단서도 포함됐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212601018&section=culture&type=&page=


9. 365mc, 인공지능 지방흡입 결과 예측 시스템 '밥스' 도입
밥스는 월 2만여 건에 육박하는 365mc 지방흡입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고객과 가장 비슷한 체형 조건을 갖춘 지방흡입 사례를 분석, 지방흡입 수술 결과를 미리 예측해 주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밥스에 상담자의 성별, 나이, 키, 몸무게 등을 입력하면 가장 흡사한 케이스를 찾아 수술 후 체형을 예측해 보여준다. 복부, 팔뚝, 허벅지 등 지방흡입 수술 고민 부위별 예측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20798


10.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연구개발투자 강화해야
기계 및 장비산업 등 디지털 혁신 진행 활발
http://www.kidd.co.kr/news/207140


11. 흥국생명, 신개념 AI서비스 ‘인공지능 펀드 리밸런싱’ 기능 오픈
파운트의 AI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자산운용옵션
고객의 투자성향, 시장의 상황을 고려한 펀드 자동 리밸런싱
http://www.ntoday.net/news/article.html?no=15890


12. "졌지만 잘 싸웠다" 토론 전용 AI 컴퓨터, 인간 챔피언에게 패배
12일(현지 시각) CNN은 지난 11일 미국 예바 부에나 아트 센터에서 열린 '인텔리전스 스퀘어드 토론회'에서 2016년 국제 토론 대회 결승 진출자인 하리시 나타라잔(Harish Natarajan)과 IBM의 토론 전용 인공지능 컴퓨터 프로젝트 디베이터가 맞붙었으나 인간이 승리했다고 전했다.
https://ytn.co.kr/_ln/0104_201902121655067778


13. 광고도 똑똑하게…아드리엘, 인공지능으로 ‘쉬운 광고’ 제안
아드리엘, 미팅·상담 등 불필요한 절차 과감히 없애
인공지능 통해 광고 노출↑…최소 비용, 최대 효과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254


14. AI 튜터 개발사 뤼이드, 보상형 암호화폐 발행
뤼이드는 AI 튜터 서비스인 산타토익 유저 보상책으로 리워드형 블록체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세계 최초 토익 기반의 암호화폐 ‘산타토익 코인(STOEIC)’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결과로만 학습자를 평가했던 기존 교육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학습과정마다 정당한 보상이 주어지는 암호화폐 기반 토큰 이코노미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산타토익 코인은 산타토익 플랫폼 내에서 학습자가 하는 모든 활동에 대해 지급되는 보상형 암호화폐로, 문제 풀이와 강의 청취, 예측점수 상승 등 학습자의 공부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https://platum.kr/archives/115993


15. LG전자 엑스붐 AI ThinQ 인공지능 스피커 WK7, 11번가 단독 런칭 행사
LG전자 미디어 공식전문점 이파트너스는 'LG 엑스붐 Ai 씽큐(ThinQ) WK7 인공지능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 기념으로 11번가에서 2월 11일부터 2월 17일까지의 단독 런칭 행사 진행 소식을 전했다. 'LG 엑스붐 AI 씽큐 WK7'은 기존 LG전자 스피커의 뛰어난 음질과 A.I를 적용하여 출시된 인공지능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846


16. 주식거래 이어...펀드도 AI 시대
작년 급락장서 수익률 -1%대
스타 펀드매니저 실적 압도
공모펀드 수익 보다 뛰어나
당국, 로봇펀드 규제도 완화
운용업계 관련 상품 출시 준비
https://www.sedaily.com/NewsView/1VFA9XQXDC/


17. 중국, 2035년까지 AI·무인기 활용 6세대 스텔스기 실전 배치
중국은 오는 2035년까지 인공지능(AI) 기능을 장착하고 무인기(드론)를 활용하는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해 배치할 계획이라고 관영 영자지 글로벌 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군이 실전에 투입하려는 기종이 제6세대 전투기로 현재 운영 중인 공기동력 역학 설계를 통해 최첨단 제5세대 전투기보다 스텔스 성능을 대폭 개선한 것은 물론 AI와 무인기를 이용하는 기능을 갖추게 된다고 전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64396


18. 인공지능 휴지통 수퍼빈, 휴맥스로부터 임팩트 투자 유치
수퍼빈, 벤처 1세대 휴맥스로부터 20억원 투자 유치
사회적 가치와 수익성 두마리 토끼를 잡는 임팩트 투자
http://news.mtn.co.kr/v/2019021216144547643


19. 구글·MS "나쁜 AI가 회사 이미지 해칠 수 있다"…투자자에 경고
11일(현지시간) 와이어드, 더 버지 등에 따르면 구글과 MS가 미국증권거래소에 최근 제출한 기업실적리포트(10-K)에서 AI의 위험성을 투자자들에게 경고했다. 양사를 비롯한 유력 IT기업들이 AI를 긍정적으로 마케팅하는 것과는 상반된 결과다. 10-K 기업실적리포트는 미국의 상장 기업이 미국증권거래소에 매년 제출해야 하는 보고서다. 이 보고서에는 투자자들에게 회사가 하고 있는 사업의 현황과 최근 재무상황 등이 상세히 담긴다. MS와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이 10-K 보고서에 처음으로 AI의 위험성을 언급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208390808944


20. "바이오·AI 업종별 상장 심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올해 ‘중점 추진사업’을 발표했다. 거래소는 우선 바이오·인공지능(AI)·핀테크(금융기술) 등 최근 신산업의 특성을 감안한 업종별 상장심사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현재의 획일적인 상장심사·관리 기준을 바꿔 업종 특성에 따라 관리종목 지정과 상장폐지 등이 적용되는 재무요건을 달리하겠다고 밝혔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222381


21. ㈜에스아이디허브, 인공지능 환기시스템 '웨이븐(WAVEN)' 3월 출시 예정
㈜에스아이디허브의 웨이븐은 이산화탄소(CO2), 라돈(Radon),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일산화탄소(CO), 석면 등 기존 공기청정기로는 제거할 수 없었던 유해물질을 환기를 통해 빠르게 제거한다. ‘환기’를 신속하게 할 수 있는 풍량을 확보하여 실내 유해물질을 최단시간에 배출하고 외부 공기를 정화하여 내부로 끌어들인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006


22. 한림대의료원, 국내 의료기관 최초 AI 활용 안면인식기술 도입
12일 의료원측에 따르면 철저한 환자 신원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중 최초로 지난해 10월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안면인식기술을 도입했다. 우선적으로 교직원 신원확인에 활용중으로, 연내 수술실 및 주요 검사실에서 환자들의 신원확인이 가능하도록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안면인식 시스템은 최초 사진촬영을 통해 눈·입·콧구멍·턱 사이의 각도와 거리·뼈의 돌출 정도 등 얼굴의 특징점을 추출해 저장한다. 이후 안면인식을 활용한 신원확인 시 인공지능을 활용해 데이터베이스 내 자료와 비교해 확인하게 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212010004107


23. AI, 제주 광어도 양식한다…기술개발 착수
제주 광어양식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도입해 자동으로 양식 장비를 제어하는 기술이 개발된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해양수산부의 '스마트 수산양식 연구센터' 공모사업에 전남대학교 등과 함께 연구한 '스마트 광어양식 기술개발 연구'가 선정돼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해수부로부터 올해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총 69억원을 지원받는 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스마트 수산양식 기술개발과 전문 연구인력 양성을 한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9/85498#mk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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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3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간 앞지른 AI…한국어 독해능력 평가 1위 ‘카카오 인공지능’
31일 카카오에 따르면 LG CNS에서 주최한 평가에서 카카오는 91.85점을 받았는데 이는 사람 기준 91.20점보다 높은 점수다. 카카오 측은 인간보다 인공지능이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 클로바는 90.95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LG CNS가 운영하는 기계 독해 능력 평가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시작된 AI 언어지능 연구용 질의응답 학습 데이터셋인 SQuAD(The Stanford Question Answering Dataset)와 동일한 방식으로 구현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1/2019013102520.html


2. 텐센트 인공지능 오이, 뭐가 특별해서 인정 받았나?
식량은 한 국가의 생존 문제와 직결돼있다. 중국이 유독 농업과 농민을 강조하는 것도 체제 유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신중국이 1949년 성립된 이후 중국 공산당이 매해 발표하는 새해 첫 정책 문건 ‘중앙 1호 문건’의 주제가 대부분 농업인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2000년 이후 작년까지 중국은 15년 연속으로 중앙 1호 문건의 주제를 농업으로 잡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42441


3. 365mc, 중국에 인공지능 지방흡입 교육센터 설립
365mc와 중국 미용의료 그룹 에버케어 메디컬 테크놀로지 그룹(이하 에버케어)이 지방흡입 의료인 교육 센터 설립, 교육 시스템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지방흡입 교육을 위한 인체 모형, VR 가상 수술 시스템 등 교육 장비와 소프트웨어가 공동 개발된다. 메일 시스템을 비롯한 의료 IT 융합 기술을 활용한 교육 시스템을 갖춘 지방흡입 의료진 교육 센터가 설립된다.
http://www.etnews.com/20190131000438


4. 경기도, 도내 대학과 '인공지능(AI)대학원' 유치 추진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인공지능(AI)대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관·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핵심기술 및 고도의 학술연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석·박사급 인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경기도소재 대학 중 아주대, 단국대, 성균관대, 경희대, 가천대 등 5개 대학이 공모에 참여하고 있다.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2492


5. 5G·인공지능 기반 맞춤 서비스 … 첨단 기술이 만드는 미래 도시 제시
삼성전자는 5G·인공지능(AI)·전장 등 신성장 분야에 대응하기 위해 칩셋과 OLED 등 부품 기술력을 높이고 폼팩터 혁신, 5G 기술 선도 등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갖춰나갈 방침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38714


6. 비피유인터내셔널, SEVA테크놀로지와 감성인공지능 기반 의료 앱 개발 협력
치매 및 정신질환 치료를 위해 비피유인터내셔널의 감성인공지능 기술 활용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61


7. 인공지능 업계 퀄컴? 스켈터랩스 존재감 눈길
국내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스켈터랩스가 31일 효성ITX와 인공지능 대화엔진을 활용한 고객 상담 솔루션 개발 및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스켈터랩스의 자체 인공지능 대화엔진을 기반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대화형 가상 에이전트 개발이 목표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5808


8. KB캐피탈,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에 인공지능 탑재
서초동 본사에서 알고리즘랩스와 'AI시스템 구축 및 AI시스템 응용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알고리즘랩스는 인공지능에 관한 전문 교육과 분야별 업종에 맞춘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한다. '알고리즘&AI튜터'를 상용화하면서 관련 특허도 취득했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005


9. 블록체인 기반 AI 프로젝트 마인드AI, ‘O2O Pay’와 파트너십 체결
O2O Pay는 개인 스마트 기기에서 데이터를 공유한 사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O2O(online-to-offline) 데이터 교환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받는 O2O 토큰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마인드AI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폴 리(Paul Lee)는 “이번 제휴는 마인드 엔진의 또 다른 흥미로운 실생활 응용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마인드AI의 커뮤니티를 확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http://www.dcoinnews.net/%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B%B0%98-ai-%ED%94%84%EB%A1%9C%EC%A0%9D%ED%8A%B8-%EB%A7%88%EC%9D%B8%EB%93%9Cai-o2o-pay%EC%99%80-%ED%8C%8C%ED%8A%B8%EB%84%88%EC%8B%AD/


10. 위치정보 산업 올해 주목할 10대 키워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31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위치정보 산업 10대 키워드 전망’을 발표했다. 10대 키워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이자 주요 서비스 분야인 위치정보 산업의 올해 발전 방향과 트렌드를 예측하기 위해 뽑았다. 국내외 언론 및 격·월간 동향 분석 등 빅데이터를 통한 사전 조사를 거쳐 주요 키워드를 도출한 후 전문가 100여명과 위치정보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및 자료 검토 등을 통해 위치정보 산업 10대 키워드를 최종 선정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6611


11. 기술 융복합·AI·미래車… 새 먹거리 찾기에 자금·인력 ‘올인’
AI는 반도체·정보기술(IT) 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기술이자 4차 산업혁명의 기본 기술인 만큼 삼성전자는 우수 인재 확보와 AI 연구센터 설립, 외부 연구기관과의 협업 등을 통해 R&D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캐나다 몬트리올에 AI 연구센터를 개소했다. 2017년 11월 한국 AI 총괄센터를 시작으로 2018년 1월 미국 실리콘밸리, 5월 영국 케임브리지, 캐나다 토론토, 러시아 모스크바, 미국 뉴욕에 이어 7번째다. 맥길대, 몬트리올대 등 몬트리올에 집중해 있는 AI 전문가들과 연구 협력을 강화해 머신 러닝과 음성인식 분야 연구를 주도할 계획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13101032127100001


12. 윈스, 올해 매출 900억 영업이익 150억 목표
"5G이동통신서비스 보안투자, 일본 수출 등으로 성장 기대"
http://www.zdnet.co.kr/view/?no=20190131162812


13. 소니코리아, AI 비디오 분석 솔루션 REA-C1000 공개
전문 영상 제작자나 특수 장비 없이 실시간 전문 비디오 콘텐츠 제작 가능
http://www.mediapen.com/news/view/4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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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배우자” 소니, 에코 사이언스 스쿨 개최
이번 에코 사이언스 스쿨은 사물인터넷 DIY 키트인 ‘매쉬’ 교육을 통해 최신 IT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매쉬는 소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시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됐다. 전문 지식이나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어도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된 매쉬 블록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5531


2. 기업은행, 사물인터넷 이용한 '스마트 동산담보대출' 출시
기업은행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업대출상품과 결합해 동산자산의 담보가치와 안정성을 높였다. 담보물의 위치정보, 가동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동산담보에 사물인터넷 기기 부착을 의무화해 관리가 어려웠던 기존 동산담보의 단점을 보완했다. 총 지원규모는 2020년까지 1조원이며 대출대상은 사업개시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모든 중소기업으로 신용등급과 업종제한 기준을 없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8/2018052801009.html


3. "웨어러블·IoT 센서로 불치병 증상 완화"
그는 “(헬스케어 분야) 시장 초기에는 핏비트 같은 스마트워치가 제공하는 걸음 수 기록, 심박수 측정 등 기능이 인기 있었지만 소비자들이 피로감을 느끼면서 인기가 줄고 있다”며 “이제는 분명한 타깃, 목적을 노린 기능이 추세다. 예를 들어 나이든 부모님의 건강 데이터를 자녀들이 볼 수 있게 하는 기기, 앱 등이 인기”라고 말했다. 병원이나 요양원 등 의료시설에서도 환자나 고령자의 생활 습관이나 건강 상태, 사고 상황 등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웨어러블, IoT 기술에 관심이 보이고 있다. 캐나다 일부 병원에선 해당 기술들을 활용해 고령 환자들이 병실에서 화장실까지 이동하는 속도의 변화, 수면시간에 수면 대신 활동 여부 등에 대한 데이터를 얻어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8160013


4. 비만 전문병원 365mc, 사물인터넷·인공지능 뛰어든다
이는 지방흡입 수술 집도의 움직임을 사물인터넷 센서로 디지털화한 뒤 적정성을 평가하고 수술 후 결과를 예측한다. 이는 치료정밀도·수술안전도 개선, 결과 예측률 향상 등에 기여할 수 있다. 365mc는 사물인터넷 분야에서도 의료사업 모델을 구축한다. 400만건이 넘는 비만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기기용 사물인터넷 센서’, 인공지능이 접목된 ‘비만시술 로봇’, 퇴원환자 관리를 위한 ‘낙상예측인공지능시스템’, 시술 후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라이프코칭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528160146879


5. 삼성물산,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홈 기술 `래미안 IoT HomeLab` 공개
래미안 IoT HomeLab은 음성명령이나 동작을 통해 개별 IoT 상품을 조절하는 수준을 넘어 각각의 IoT(사물인터넷) 호환 제품이 입주민의 성향과 생활패턴에 맞춰 유기적으로 제어하고 이를 통해 최적의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28500102


6. ‘블루투스 아시아 2018’, 상용∙산업용 사물인터넷 강조
최근 블루투스 메시(Bluetooth Mesh)의 출시로 대규모 네트워크 구축 능력이 강화됨에 따라, 올해 전시회는 블루투스가 상용∙산업용 환경에 어떻게 배치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알리바바 인공지능 연구소(Alibaba AI Labs), 보쉬(Bosch), CCSA, 모바이크(Mobike), 필립스 라이팅(Philips Lighting), 타이페이 스마트 시티(Taipei Smart City), 엑시머스(Ximmerse) 등의 기업을 대표하는 발표자들은, 블루투스가 새로운 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블루투스 메시 네트워킹을 통해 가능해진 최근의 응용분야와 용도 사례에 관해 논의하게 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56


7. 서울대, 삼성전자 손잡고 AI·IoT·헬스케어 개발…학부생 실습학기제 도입
28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와 삼성전자는 올여름 계절학기에 서울 관악구 소재 삼성전자 서울대 공동연구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실습학기제 시범운영에 들어가기로 하고 최근 참가 학생 모집에 나섰다. 서울대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거친 뒤 다가오는 동계 계절학기부터 실제 학점을 부여하는 정식 교과목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향후 삼성전자뿐 아니라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등으로 실습학기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8&no=338137


8. 대세는 스마트홈…삼성물산, IoT로 새먹거리 찾는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로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건설사들이 성장 침체기에 빠진 모습입니다. 그동안 주택분양 사업에 집중해왔던 건설사들은 IoT융합 서비스를 개발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겠다는 계획입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105


9. IoT 통신 보안을 위한 임베디드 암호화 기법
사물인터넷(IoT)의 인지도는 전자산업계에서는 거의 정점에 도달했으며,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얼리어답터들을 중심으로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 이제는 IoT가 무엇이고 이를 이용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서부터, IoT가 다양한 플랫폼에서 매끄럽게 작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아가 보안 걱정 없이 IoT를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로 관심의 초점이 옮겨가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088


10. 여관·미용실·노래방…AI·IoT 신기술 입으면 벤처기업 인정받는다
부동산 임대, 숙박, 미용실과 여관, 노래방, 골프장 등 업종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과 결합하면 벤처로 인정받아 투자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도 글로벌 사무실 공유 기업인 위워크와 같은 벤처가 나올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되는 것이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기업 업종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29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281739001&code=920401


11. 마우저, ST의 ToF 근접 센서 공급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VL53L1X' ToF 거리 측정 근접 센서를 공급한다. ST의 플라이트 센스(FlightSense) 제품군에 속하는 VL53L1X는 속도가 가장 빠른 소형 ToF 센서로, 최대 4m까지 정확하게 거리를 측정하며, 최대 50Hz의 빠른 주파수를 자랑한다. VL53L1X ToF 근접 센서는 일체형의 소형 모듈로, 940nm 레이저 드라이버와 이미터를 포함한다. SPAD (단광자 애벌랜치 다이오드) 광검출기 어레이도 갖춰 거리 측정 속도와 신뢰도가 뛰어나다. VL53L1X는 표준 27도의 시야(FoV)와 함께 SPAD 어레이에 프로그래밍 가능한 ROI(관심 영역) 크기를 제공하므로 호스트에서 FoV 감소 및 다중 지역에서 작동을 제어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53


12. 스마트 재난안전체계 구축에 5년간 6153억원 투자
혁신성장동력 기술들을 활용해 재난관리 단계별로 스마트한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6대 중점과제가 추진될 예정이다. ▲ 빅데이터 기반 재난전조 감지 및 예측 ▲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통신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 실시간 감시 ▲ 가상ㆍ증강현실 기반의 재난대비 실증형 교육·훈련 ▲ 인공지능 기반의 실질적인 재난현장 의사결정 지원 ▲ 지능형 로봇 등을 활용한 인명 탐지, 정보 탐색 등 복구지원 ▲ 무인기·위성을 활용한 현장대응 지원 및 사고조사 등 상황공유 분석을 위해 단계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57


13. 공기청정기와 스마트플러그
스마트플러그에 기존의 가전제품을 꽂아 두는 것만으로도 기본적인 사물인터넷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스마트플러그는 이미 여러 종류가 상품화 되어 있다. 상품화 된 스마트플러그를 알아 보고 내친김에 원리와 모자란 면을 보완 스마트 플러그 만들기에 도전할 수도 있다. 하지만 220V를 사용해야 하니 기사로는 다루기 찜찜하다. 대신 간단히 스마트플러그 원리를 알아보고 기성품에 대해서만 다루기로 한다.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567


14. '사람보다 낫네'… 똑똑한 공공디바이스 모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5일 '2018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이처럼 국민생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위한 공공디바이스를 선보였다.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와 2015년부터 매년 공공분야 지능형 디바이스 개발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동아대가 사업을 주관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 통신사업자가 중소기업과 협력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총 4개 기업이 참여해 ▲장애인 주차구역 관리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예방 ▲유해동물퇴치 ▲전통시장 화재 조기 감지 디바이스를 선보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5175440


15. 살균·항균되는 LED 조명 나왔다대세는 전기레인지…하이브리드·IoT 등 경쟁 치열
전기레인지가 가스레인지를 주방에서 밀어내고 있다. 가전업체들은 하이브리드 방식이나 사물인터넷(IoT) 탑재 제품 등을 내세우며 전기레인지 시장 확보를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전기레인지는 가스 대신 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유해가스나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고 화재 사고 위험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안전성과 더불어 깔끔한 디자인도 소비자들을 이끄는 요인이다. 전기레인지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시장규모는 2012년 24만대에서 2014년 40만대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80만대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528000388


16. 식음료업계, 전국 지역 농가 상생협력에 '구슬땀'
오리온은 최근 이동통신사 SK텔레콤, 국내 지능형 관수·관비 솔루션 개발업체인 스마프와 '노지 스마트팜 분야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오픈 콜라보 협약식'을 가졌다. '포카칩', '스윙칩' 등 생감자칩의 원료 감자 생산농가에 '노지형 스마트팜'을 구축해 생산비 절감 등 영농 효율화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노지형 스마트팜은 비닐하우스 등으로 덮지 않고 야외에 노출된 밭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시설을 설치해 작물의 생육 환경을 원격 관리하는 농장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기업-스타트업-농가'가 손잡고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3각 상생협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3사는 경북 구미와 전북 정읍의 감자 계약재배 농가에 스마트팜 솔루션을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는 복안이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5/20180528353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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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의료 분야 인공지능·로봇 활용에 적극적인 중국 테크 기업들
중국의 낙후된 의료 환경은 테크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 알리바바 산하 온라인 병원 네트워크 서비스인 '알리헬스'는 처방약을 배달하는 의약품 판매에 강점을 갖는다. 최근 55억 달러(약 5조 9,000억 원)의 기업 가치가 있다는 평가의 텐센트 '위닥터'는 화상 채팅을 활용한 온라인 원격 진료 서비스를 하고 있다. 위닥터는 이미 1억명 가량의 이용자가 등록된 상태로 중국 평안보험그룹의 '굿닥터'를 맹추격 중이다.
http://thegear.co.kr/16112


2. KT, 클라우드에서 인공지능 앱 개발하는 서비스 출시
API는 특별한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어도 쉽게 앱을 만들 수 있는 소스코드 모음이다. 기가지니 AI API는 음성인식, 대화, 번역 서비스(영어, 일본어, 중국어) 같은 기본 서비스를 제공해 주요 플랫폼 사업과 클라우드를 쉽게 연계할 수 있다. KT 측은 향후 음성합성이나 미디어, 블록체인 같은 주요 플랫폼 사업도 클라우드와 연계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8/2018052800843.html


3. 구글이 말하는 인공지능의 혁신성
구글 선다 피차이(Sundar Pichai) CEO는 올해 구글 듀플렉스(Duplex)라는 음성 기술을 시연했다. 구글 듀플렉스는 시연을 통해 미용실과 레스토랑에 스케줄을 예약하며, "Mm-hmm"이나 "Aha"라고 자연스러운 대화 흐름을 선보여 많은 사람에게 경외 혹은 두려움을 불러 일으켰다. 구글 듀플렉스가 베이퍼웨어(Vaperware, 개발 중이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또는 완성되지 않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일 가능성도 있지만, 구글의 인공지능 기술 수준을 전세계에 알리기에 충분한 계기라고 생각한다.
http://it.donga.com/27781/


4. IT기업들 왜 ‘인공지능 윤리 규범' 만드나요?
세계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2005년 저술한 책 『특이점이 온다』에서 “2029년에는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갖춘 컴퓨터가 등장할 것이고, 2045년에 기계가 인류를 넘어서는 순간(이를 ‘특이점’이라고 합니다)이 도래할 것”이라고 일찌감치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인공지능과 기계가 과도하게 진화하면 어떤 인간도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단계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61164'


5. 오프라인 인공지능 음성번역기 '일리' 국내 시판
로그바는 일리의 하우디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유통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여행용 번역기”를 표방하는 ‘일리’는 인터넷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과 42g의 우수한 휴대성, 최단 0.2초의 번역 속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지난해 예약판매 1만대 달성을 시작으로 올해 5월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에 오프라인 점포를 신설했으며, 현재 뉴욕 소재의 메이시스 백화점에 입점이 예정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최근 오프라인 점포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 5월 현재 전국 239개 점포에서 판매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50


6. 페이스북도 뛰어든 데이팅앱···블록체인·인공지능 신기술 접목 활발
데이팅 앱이 내게 어울리는 사람을 찾아주고, 좋아할 만한 선물을 추천해준다. 첫 데이트를 앞두고 해선 안될 말과 행동도 조언해준다. 싱가포르 소재의 데이팅 기업 ‘런치 액츄얼리 그룹’이 내년 국내에 출시할 블록체인·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팅 서비스 ‘바이올라 AI’가 제공하는 기능들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280950001&code=920501


7. 뷰노, 인공지능 1호 의료기기 허가받았지만...걱정 태산?
의사가 해당 기기를 통한 정보와 판독 정보와 확률값, 환자의 호르몬 수치 등의 정보를 종합해 성조숙증이나 저성장을 진단할 수 있는데, 실제 방사선학회 저널에서 이를 통해 판독시간이 절감되고 정확도가 향상됐다고 보고한 바 있다. 때문에 바쁜 업무로 인한 판독 질 저하 문제를 해소하려는 대형병원들은 물론, 경험 부족으로 제대로된 판독의 어려운 의원 등 클리닉도 해당 제품의 허가 소식 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20557&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8. [AI로 승부하라]⑥韓 인공지능 기술, 어디까지 왔나
국내 ICT 업계에서 인공지능이 가장 널리 알려진 사용자 제품으로는 음성인식 스피커가 꼽힌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6년 하반기 SK텔레콤이 ‘누구’를 출시하며 시장을 개척했고 지난해 KT, 네이버, 카카오 등이 합류하며 시장 경쟁이 본격화됐다. 현재 국내 음성인식 스피커 시장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한 곳은 KT다. KT가 선보인 기가지니는 이달 초 기준 8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IPTV 셋톱박스를 대체할 수 있는 사용성 탓에 IPTV 전환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과 기능 고도화를 통해 가입자 유치를 이끌 수 있었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8052516170923629


9. KT, 인공지능 기반 앱 개발 지원 API 서비스 출시
API는 특별한 프로그래밍 기술 없이도 개발자가 원하는 앱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한 소스코드 모음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AI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려면 서버, 스토리지 등 IT 인프라와 AI 프로그래밍 기술이 필요해 많은 시간과 비용투자가 불가피하지만 기가지니 AI API를 활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약하면서 쉽고 안정적인 서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다는 게 KT의 설명이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217


10.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대격변…아마존 에코, 구글에 밀려
27일(현지시간) CNBC가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올 1분기 900만대가 출하된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서 구글은 320만대 출하량을 기록, 아마존의 250만대를 넘어서며 사상 처음 1위에 올랐다. 구글은 지난 2016년 구글 홈, 2017년에는 보급형 제품인 구글 홈 미니를 내놨는데 1분기 공급량이 1년전에 비해 483%나 늘었고 시장 점유율은 19.3%에서 36.2%로 16.9%포인트를 끌어 올렸다. 반면 아마존은 지난해 4분기 연말 특수로 이후 판매량이 감소, 1분기 판매 증가율이 8%에 그쳤다. 이에 시장 점유율도 지난해 1분기 79.6%에서 27.7%로 급감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543311


11. 프로세스까지 최적화··· 진화하는 '데이터센터 속 AI'
데이터센터 운영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와 코로케이션 업체에서 머신러닝 기술을 도입해 사용한 결과가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점차 많은 기업이 이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384


12. LG디스플레이-서강대, 세계 최초 ‘인공지능 기반 VR 신기술’ 개발
고해상도 콘텐츠 생성기술·측정장비 공동 개발, VR 지연·잔영 획기적 개선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207


13. 의료기기 수출 1년 사이 8.2% 증가...인공지능·가상현실 등 접목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의 수출 실적은 약 31억 달러로 2016년 29억 달러보다 8.2% 늘어났고, 의료기기 생산 실적도 지난해 5조 8,232억 원으로 1년 사이 3.9% 증가했습니다. 이 의료기기업체 종사자 수도 8만 8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1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료기기 산업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빅데이터, 로봇 기술 등 첨단‧IT 기술 등이 접목되며 급성장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http://world.kbs.co.kr/korean/news/news_Sc_detail.htm?No=306525


14. 온라인 유해 콘텐츠 AI(인공지능)로 차단한다
28일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대부분 콘텐츠 유통업체들이 유해정보 차단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튜브의 경우 미성년 자녀에게는 ‘제한 모드’를 사용하게 하라고 권한다. 동영상의 제목과 세부 정보 등을 바탕으로 선정성, 폭력성 등이 높은 유해한 콘텐츠를 일부 걸러준다. 보다 효과적인 콘텐츠 관리를 위해 유튜브는 2017년 6월, 머신러닝 알고리즘 적용을 선택했다. 이 AI는 영상 내 신호를 모니터링해 문제 콘텐츠를 빠르게 판단하고 이를 최종 결정자인 검토인에게 알리게 된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629


15. 비만 전문병원 365mc, 사물인터넷·인공지능 뛰어든다
인공지능 분야로는 ‘다이어트 식이 가이드’ 알고리즘 모듈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365mc는 2025년 전 세계 가정에 인공지능 로봇이 보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로봇 두뇌에 알고리즘 모듈을 공급하는 선도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또 인공지능을 통해 생활 전반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예정이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528160146879


16. 네이버, 인공지능 기반 '키즈 콘텐츠' 투자 확대 눈길
네이버가 영유아 전용 포털 쥬니버를 통해 키즈 콘텐츠 투자 및 확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동요, 동화 등 오디오 기반의 키즈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회사 측은 클로바 스피커를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인기 동요·동화 콘텐츠를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 콘텐츠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오는 7월 초 '터닝메카드' 주제가를 시작으로 연내 인기 동요 3000여곡을 무료로 개방한다. 동화도 현재 1400개에서 연내 5000여개로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http://biz.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8052800106


17. 엑셈, 서울시 교통 흐름 개선 AI 시범 사업 진행
엑셈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도로공사의 ‘차세대 ITS(C-ITS) 시범사업 센터 S/W 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도로 안전과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금번 교통 흐름 개선 AI 시범 사업 진출을 통해 엑셈은 축적된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핵심 기술을 진일보시키는 계기로 준비하고 있다. 많은 지자체들이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인 주/정차 위반을 영상 촬영 및 이미지 분석 방식으로 단속함으로써 교통 흐름 개선의 효과를 보고 있다. 하지만 기존 방식으로는 기반 시설 비용이 높고 인력 운영 부담이 크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영상 처리 및 분석 기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7415


18. AI통역 세계최고 수준…건강검진 로봇, 의사시험도 통과
덩샤오핑 전 중국 주석이 남긴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산업화를 달성하라(發展高科技 實現産業化)`는 이 문구는 아이플라이텍 모든 직원이 공유하는 기업 철학이다. 시진핑 주석이 세 번이나 방문해 아이플라이텍의 AI 음성인식 기술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데는 이유가 있었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1만명의 인력 중 기술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70%다. 이날 사내투어를 담당한 직원은 "기술 담당 인력 중에서도 500명은 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전문성 면에서 뒤지지 않을 최고급 연구원들"이라고 자랑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8097


19. 로봇청소기, 움직이는 CCTV 역할 '톡톡'…영상보안·AI 수준은?
여기에 지난해부터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본격 탑재됐다. 출시 초반 '유인원 수준'으로 평가됐던 LG 로봇청소기 지능은 지난해 AI 플랫폼 '딥씽큐' 업그레이드를 거친 뒤 6, 7세 어린이 수준으로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LG전자가 개발한 '딥씽큐'를 통해 청소기가 스스로 집안 구조를 학습하고 의자나 소파 등 장애물 종류를 구분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6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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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디티앤씨, 사물인터넷(IoT) 오픈랩 서비스 개시
디티앤씨 박채규 대표는 “기존 IoT 스마트홈 플랫폼은 타제품과의 연결성에 문제가 많았으나, IoT 오픈랩을 통해 어떤 제조사든 기존 IoT 플랫폼과의 연결성을 실험할 수 있는 제품, 시설, 기술을 제공하고 초연결시대 개방형 IoT 스마트홈 플랫폼 구현을 위한 시험인증 솔루션은 물론 사업화 컨설팅도 제공함으로써 IoT 시험, 인증 분야의 생태계를 선도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0209113943706


2. 사물인터넷, 빌딩 관리 통합 솔루션 구축 '강화'
삼성전자의 'b.IoT(빌딩 통합 관리) 솔루션'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빌딩 관리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으로 공조·조명·전력·보안·네트워크 등 다양한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효율적인 빌딩 운영을 지원한다. 또 b.IoT는 인공지능(AI)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냉난방 시간까지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등 최적화된 에너지 절감 효과를 제공하게 된다.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84


3. 성남시, IOT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체험관' 운영
사물인터넷 IOT 는 사물들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첨단기술과 인공지능이 접목돼 작동하는 기술로서, 성남시청 2층 종합홍보관에 마련된 '스마트홈 체험 존'에서 방문객들은 직접 스마트폰 앱과 음성을 통해 스마트홈 주거공간에서 IOT 센서가 내장된 물체를 인터넷 통신기능을 이용하여 원격조정을 체험해 볼 수 있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016


4. 365mc, 빅데이터 기반 IoT·인공지능 사업 승부…이노베이션랩 설립
365mc가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 센서 기반 랩을 신설한다. 데이터를 분석·활용해 비만 치료·예방·예측 의학 기술을 개발한다. 365mc는 '365mc 이노베이션랩'을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노베이션랩은 허설 최고데이터책임자(CDO)가 맡았다. 랩은 데이터 과학자, 정보 전략 전문가, IoT 센서 전문가를 모아 의료 IoT와 인공지능을 융합, 세계 시장을 공략한다.
http://www.etnews.com/20180402000301


5. 중국 보안기업, 한국을 세계시장 도약대로 삼다
올해에는 빅데이터, IoT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복합솔루션과 더욱 똑똑해지고 다양한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한 CCTV,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지능형 영상보안 서비스’를 충족시킬 소프트웨어 기반의 솔루션, 그리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다양한 테러·안전 관련 제품들이 다수 선보였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013


6. 스맥, 심토스 2018 참가…스마트팩토리 시스템 공개
이 회사는 전시회에서 신제품 14종을 포함한 공작기계, 협동로봇 21종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외 유수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발한 산업용 IoT(사물인터넷) 솔루션은 기존 생산 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언제 어디서든 공작기계의 장비 상태를 확인하고, 공작기계의 가동 및 가공 정보를 데이터로 관리하며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09780


7. 보다폰-콘티넨탈, IoT 타이어 모니터링 플랫폼 ‘콘티커넥트’ 발표
비용 소모적 타이어 고장과 사고 예방, 유지보수 절감과 친환경적 운전 제공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8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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