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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코앞에 온 완전자율주행 시대…자동차산업 ‘빅뱅’ 온다
GM·벤츠·구글·테슬라 등 "완전자율주행 곧 선보인다" 선언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BD%94%EC%95%9E%EC%97%90-%EC%98%A8-%EC%99%84%EC%A0%84%EC%9E%90%EC%9C%A8%EC%A3%BC%ED%96%89-%EC%8B%9C%EB%8C%80%EC%9E%90%EB%8F%99%EC%B0%A8%EC%82%B0%EC%97%85-%EB%B9%85%EB%B1%85-%EC%98%A8


2. 자율주행차에 '가상의 눈'을 장착한 이유
재규어 랜드로버 측은 영국 커벤트리 시내 도로를 시뮬레이션한 도로와 횡단보도를 만들어놓고 500명의 사람을 대상으로 신뢰도 단계(trust level) 테스트를 실시했다. 자율주행자동차에 가상의 눈을 달아놓고 횡단 보도 앞에서 속도롤 줄이고 보행자와 눈을 맞추면 과연 신뢰도 단계가 올라가는지를 테스트하고 있는 것이다.'앨런 우드워드(Alan Woodward)' 영국 서리대학 교수는 “컴퓨터가 처음 보급될 때 우리들은 많은 ‘기계들의 오만‘을 목격했다”며 일례로 ATM을 들었다. 1990년대 ATM은 고객들에게 ’기다려 주세요“라고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기다려”라고 했다며 이 같은 기계들의 오만이 사람들의 기계에 대한 불신을 키웠다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05


3. 한·중·일, 5G 자율주행 표준화 협력 ‘시동’
5G 기반 자율주행은 이용자가 체감하는 최초의 5G 융합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로,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국가 및 산업체의 표준화 및 기술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한·중·일 또한 5G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의 중요성과 글로벌 주도권 확보에 대해 삼국이 공통적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난 5월 회의에서 자율주행 논의를 위한 특별반(V2X SIG)을 구성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193019&type=det&re=zdk


4. 카메라, 서울대 3D 맵핑 작업 완료...자율주행 성큼
이에스브이 협력사, 제주도에 이어 국내 두번째
3D 맵핑 데이터 적용 후 서울대 캠퍼스 자율주행 전망
http://www.sedaily.com/NewsView/1S4HRCO47D


5. 자동차가 '대세' 디바이스 된 까닭
글로벌 가전·모바일 전시회 주인공된 車
자동차 기업 CEO 기조연설 이어져
이통사, 5G 자율주행차 선 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34896g


6. 아시안 게임 폐막식 빛낸 '항저우 로봇과 무인차'
1분 35초 가량이 지나자 청색 광을 내는 작은 로봇이 등장했다. 이 로봇은 알리바바그룹의 '다모아카데미(达摩院)' 인공지능 실험실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서비스 로봇이다. 이 로봇은 사무실, 호텔, 쇼핑몰, 병원, 학교 등에서 사람을 돕는다. 물품의 운반뿐 아니라 접객, 안내 등도 가능하다. 2분 15 가량 지나면 무인 자동차가 등장한다. 운전 기사 없이도 자동으로 방향을 전환해 정해진 경로를 운행한다. 이 무인 물류 자동차 역시 알리바바의 다모아카데미에서 개발한 겻이다. 레벨4급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이미 개방된 도로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거쳤다. 주로 화물 운반을 목적으로 하는 화물차라고 볼 수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09


7. 1년 만에 현실화 된 韓·日 역전
지난달 30일에는 우버가 도쿄에서 설명회를 열었다. 우버는 `하늘을 나는 택시`를 들고나왔다. 2023년엔 일본서 실제 운행에 나서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시제품도 없다 보니 화면이나 가상현실(VR) 헤드셋을 통한 동영상 시청만 가능한 행사였지만 정관계 인사들까지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1년 전 도쿄에 부임했을 때만 해도 `카카오택시`와 같은 서비스가 없어 아쉬웠던 것과는 영 딴판인 세상이 됐다.
http://opinion.mk.co.kr/view.php?sc=30500001&year=2018&no=55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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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토요타가 우버의 자율주행차 개발에 5억달러를 투자한다
이 계약에 따르면, 우버는 자신들이 개발해온 자율주행차 기술을 토요타의 미니밴 차량인 시에나에 탑재해 차량공유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우버는 올해 초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발생한 자율주행차 사고 이후 개발비용을 낮출 방법을 모색해왔다. WSJ는 관계자를 인용해 우버가 지난해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에 7억5000만달러를 투입했지만 올해들어 그 규모를 연구 비용을 삭감했다고 전했다. 우버는 최근 애리조나주의 자율주행차 조직을 폐쇄하고 400여명의 테스트드라이버를 정리해고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toyota-uber_kr_5b84e663e4b0511db3d11f9e


2. 첫 상용 ‘자율주행 택시’, 도쿄서 시동
일본 정부 및 도쿄도는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패럴림픽에 맞춰 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택시를 운행하겠다고 발표했다. 호기롭게 들렸던 일본의 목표가 현실화되고 있다. 8월27일 일본 로봇제조 벤처기업 ZMP가 개발하고 도쿄 택시회사 히노마루 교통이 운영하는 자율주행 택시가 승객을 싣고 도쿄 도심을 달렸다. 안전을 위해 운전자가 탑승했지만 교차로 회전, 차선 변경 등 운전은 차량에 의해 자동으로 이루어졌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281


3. 구글 vs 바이두, 자율주행 격돌...'폭풍 전야'
구글의 상하이 법인 설립으로 중국 대륙에서 자율주행차 사업의 포문을 열었다. 바이두는 중국 자동차 기업과 손잡고 자율주행차 대량 생산을 선포했다. 올해를 준비 기간으로 삼은 미국과 중국 두 공룡의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업이 정식 개시를 앞두고 폭풍 전야를 연출하고 있다. 24일 중국 국가기업신용정보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글 모기업 알파벳 산하의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Waymo)가 5월 22일 상하이자유무역실험구에 '훼이모(慧摩)비즈니스컨설팅(이하 훼이모)'이란 회사명의 자회사를 설립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8080710&type=det&re=zdk


4. 일본 자동차업계 화두는 ‘중국·자율주행’
미국 불확실성에 중국시장 중요성 커져…도요타, 5억 달러 출자하며 우버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힘 실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714


5. 애플 자율주행차, 주변 운전자에게 의도 알려주는 기술 특허..‘주목’
28일 애플 전문 소식지 애플 인사이더에 따르면,해당 특허는 “운용 상태에서의 시각적 소통 수단 을 위한 시스템”으로, 운전자들이 행동을 실제로취하기 전 의도를 드러내는 지표들을 영감으로 삼았다. 가령 운전자가 차선을 바꾸기 전 반복적으로 사이드 미러를 확인하는 것 등이 이러한 지표에 포함된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911


6. 자율주행 도로교통안전 자문위 개최…“사람중심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
기 센터장은 “자율주행 기반 지능형교통시스템(C-ITS)의 교통안전성 평가 방안에 대해 핵심 기술의 상용화 로드맵 검토를 통한 자율주행 단계별 상용화 로드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율주행 단계별 차량·교통 안전성 평가방안 필요성 △제한구간 저속 자율주행 △자율주차 시스템 △군집주행 등 새로운 자율주행 서비스에 대한 안전성 평가 내용을 제시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28010014942


7. 이마트, 로봇 도우미·자율주행카트로 유통 혁명
서울대학교 바이오지능연구실과 함께 공동 연구한 자율주행 기능도 접목했다.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거나, 추천 상품이 있는 곳으로 동행해 안내하는 에스코트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는 생소한 상품이 많은 수입식품 코너를 서비스 시연 장소로 선정해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장소에 설치 경험을 쌓아 앞으로 제공하는 고객 서비스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866


8. '미래차기술 선도하라' 현대모비스 R&D 확대
현대모비스는 현재 부품 매출의 7% 수준인 연구개발 투자비를 2021년까지 점진적으로 1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 같은 기간 자율주행 개발 인력을 현재 600명에서 1000명 이상으로 두 배 가까이 늘릴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이같은 노력을 통해 요소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종합해 자율주행기술 솔루션을 만드는 등 기술 전반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1635


9. 이에스브이, 3D 맵핑 네비게이션 개발 착수…"자율주행 사업 가속"
미국 자율주행 3D 맵핑 전문기업 카메라(CARMERA)와 협업
"주목할 만한 결과물 자신…자율주행 대표 기업 입지 굳힐 것"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28000199


10. 폭스바겐, 연결성 강화에 4조원 넘게 투자
폭스바겐은 외부에서 개발된 70여 가지의 소프트웨어와 센서를 사용하는 것보다 별도의 통일된 운영체제를 통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수십 개의 자율주행 센서들을 탑재하는 대신 하나의 운영체제로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새 기술을 활용할 경우 하나의 센서로 수집된 정보를 스티어링, 브레이크 및 고화질 지도 등의 다른 시스템과 연동해 보다 원활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83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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