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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부두 야드 트랙터도 자율주행 시대’
부산항만공사·교통연구원 31일 기술 연구개발 협약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6%80%EB%91%90-%EC%95%BC%EB%93%9C-%ED%8A%B8%EB%9E%99%ED%84%B0%EB%8F%84-%EC%9E%90%EC%9C%A8%EC%A3%BC%ED%96%89-%EC%8B%9C%EB%8C%80


2. 삼성전자-하만, 클라우드 방식 자율주행 개발…차량내 컴퓨터 없는 자율주행 실현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해 차량 내 컴퓨터 없이도 자율주행을 하는 기술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자회사 하만과 함께 2020년까지 차량 내 컴퓨터 없이 자율주행이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한다. 통상 자율주행차는 차량·사물간연결(V2X)을 활용하더라도 최종 제어를 차량 내 고성능 컴퓨터에서 담당한다. 하만은 센서와 통신망에서 수집한 정보를 클라우드 컴퓨터에서 연산·처리하고, 실시간으로 차량에 명령을 내리는 방식을 처음 시도한다.
http://www.etnews.com/20190122000325?mc=em_001_00001


3. SK그룹, 자동차를 새 핵심 사업으로
SK그룹이 꿈꾸는 미래 사업은 단순한 자동차 산업이라기보다 ‘모빌리티(이동성)’ 전반을 아우르는 것이다. 자율주행ㆍ전기차 시대에는 막대한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고(반도체), 자동차와 초고속 통신망을 연결(5G 통신)해야 하며, 공유경제 시대에 따른 온라인 네트워크(e커머스)까지 갖춰야 한다. SK그룹의 기존 주력사업들이 ‘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 이를 엮어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분야가 ‘모빌리티’ 사업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12055


4. 손톱크기 3D 센서 광위상배열칩 개발…자율주행차, 드론 적용 가능
KAIST 박효훈 교수 연구팀 김성환 박사과정과 나노종합기술원 유종범 박사가 주도한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옵틱스 레터스(Optics Letters)’ 1월 15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제작한 OPA칩은 눈에 안전한 파장인 1.55μm의 단일파장 레이저 빛을 수직 10도/수평 45도의 범위로 안정되게 스캐닝할 수 있다. 위상배열을 이차원적으로 배열해 수직 45도/수평 45도 범위의 스캐닝을 달성했다.
http://scimonitors.com/news/%EC%86%90%ED%86%B1%ED%81%AC%EA%B8%B0-3d-%EC%84%BC%EC%84%9C-%EA%B4%91%EC%9C%84%EC%83%81%EB%B0%B0%EC%97%B4%EC%B9%A9-%EA%B0%9C%EB%B0%9C-%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B%93%9C%EB%A1%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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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도심형 가상현실 테마파크 홍대 'VR스퀘어' 오픈
탑승형 VR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콘텐츠로 구성된 테마존에선 만리장성에서 부스터 달린 인력거를 타고 마치 롤러코스터처럼 질주하는 스피드 VR(만리장성), 레이싱 VR(오버테이크 VR), 어드벤처 VR(번지점프 VR), 호러 VR(공포의 도로), 익사이팅 VR(벨라루스 이모션) 등을 통해 놀이동산에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1/0200000000AKR20180321082600005.HTML


2. 가상현실로 똑똑한 지원, BGF리테일의 톡튀는 상생
이같은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나온 사례가 지난 12일에 선보인 VR진열안내서 서비스다. VR진열안내서는 소비자 및 시장환경 변화에 민감한 편의점 특성에 맞춰 가맹점주에게 제공한다. 이는 기존 연 2회 배부해온 책자 형태의 ‘상품진열안내서’를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8032015008054856&code=w0405&MRN


3. 국회의원회관서 반구대암각화 VR 특별전 열린다
이번 반구대암각화 VR특별전은 모두 3가지 콘텐츠로 이뤄져 있으며 7000년 전의 반구대암각화를 시각적으로 탐험하는 VR타임머신망원경과 시대별로 긁기와 쪼기로 새겨진 암각화 조각을 직접 체험하게 했다.
http://news1.kr/articles/?3267532


4. 릴루미노가 선사한 빛, 그 빛으로 마주한 무대
그리고 무대 아래, 그들을 ‘좀 다른’ 방법으로 바라보는 이가 있었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기반 시력 보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릴루미노’로 공연을 관람한 저(低)시력 시각장애인들이었다. 앞이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 이들에게 공연은 그저 ‘듣는’ 문화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지난 18일, ‘굿모닝 에브리바디’가 상연된 서울 아르코예술극장(종로구 동숭동)에서 있었던 일이다.
https://news.samsung.com/kr/%EB%A6%B4%EB%A3%A8%EB%AF%B8%EB%85%B8%EA%B0%80-%EC%84%A0%EC%82%AC%ED%95%9C-%EB%B9%9B-%EA%B7%B8-%EB%B9%9B%EC%9C%BC%EB%A1%9C-%EB%A7%88%EC%A3%BC%ED%95%9C-%EB%AC%B4%EB%8C%80


5. 정부주도로 ICT 하드웨어 편중된 스마트시티
스마트시티는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했지만 하드웨어 설치에만 치중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도시 곳곳에 센서를 심고, 전파 기지국을 늘리는 식이다. 하지만 이데아시티는 시민·기업·전문가의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온라인 공론장과 3D 기반의 가상현실(VR) 도시설계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의 인센티브 시스템 등 소프트웨어가 핵심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83020


6. 러시아월드컵은 '분석 전쟁'…신태용號도 분석·정보력 극대화
훈련이나 경기 장면을 비디오나 360도 가상현실(VR)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 그리고 상대 팀의 경기 영상 등을 전송해 선수들이 직접 태블릿PC를 통해 보면서 분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1/0200000000AKR20180321156900007.HTML


7. 이케아, 비주얼 서치 기능 탑재한 ‘이케아 플레이스’ 안드로이드 앱 출시
이케아는 가상으로 가구를 공간에 배치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앱 ‘이케아 플레이스(IKEA Place)’를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케아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가구를 구매하기 전,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의 가구를 살펴보고 3D로 제품을 배치해 보면서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케아 플레이스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8612


8. 현실처럼 즐기는 전차전, '월드 오브 탱크' 증강현실 앱 출시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다가오는 ‘월드 오브 탱크’의 1.0 업데이트를 기념하기 위해 증강현실 앱 '월드 오브 탱크 AR Experience'를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월드 오브 탱크 AR Experience'는 거대한 실제 크기부터 테이블 크기까지 다양한 전차전이 플레이어들 주위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구현해 준다. 또한,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전차를 공중에서 분해하여 핵심 부품을 확인할 수도 있다. 사진과 영상 공유 기능도 탑재되어 앱에서 확인한 콘텐츠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6189


9. 언리얼 엔진, AR 글래스 ‘매직리프 원’ 지원
언리얼 엔진이 차세대 증강현실(AR) 글래스로 주목받고 있는 ‘매직리프 원’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에픽게임즈는 3월19일(현지시간) 매직리프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자들이 공간 컴퓨팅을 사용해 매직리프 원의 AR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언리얼 엔진 사용자들은 매직리프 하드웨어 키트, 매직리프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 등을 이용해 매직리프의 공간 컴퓨팅 플랫폼용 콘텐츠를 먼저 개발할 수 있게 됐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5315


10. 스마트폰 3D 센서 확대…"애플 주도권 지속될 것"
아이폰X에 탑재된 3D 센싱 관련 부품 수급을 타진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품은 안면인식을 통한 보안,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 등에 사용된다. 하지만 2019년에 이르러서야 대규모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어 당분간 애플이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1083102&type=det&re==


11. "VR·AR 콘텐츠개발 지원"…과기부 플래그십 프로젝트 공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올해 사업계획을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공고한다. 조선해양, 건축, 의료 관련 VR·AR 콘텐츠를 개발하려는 기관이나 기업이 이번 사업에 지원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1/0200000000AKR20180321055900017.HTML


12. 크리에이티브 드라이브, 증강현실 기술 스타트업 '데코라' 인수
2012년 브라질에 설립된 데코라는 가속화된 CGI 엔진으로 미국과 중남미의 대리점 업체들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코라는 3D 제품 모델과 극사실주의 CGI 제작 과정을 간소화하고 현재 마케터가 사용할 수 있는 가장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작했다. 데코라는 고객들에게 제품 이미지, 시각장면, 360도 동영상, 증강현실 제작 파일을 제공하며 현재 및 미래의 소비자 참여를 대비하는 미래지향적 콘텐츠 제작을 가능하게 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26


13. '포지선별 선수 동작도 본다'…U+ 프로야구 서비스 새단장(종합)
LG유플러스는 다음달 인기 스포츠와 통신 서비스를 접목한 모바일 중계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이고, 내년 5G가 상용화되면 화질, 화면 수, 타임슬라이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제공 서비스 기능을 진화시킨다는 방침이다. U+프로야구는 한 경기 시청에 평균 3.6GB의 데이터가 소모되는 것을 감안하면 속도·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가 야구중계 시청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1/0200000000AKR20180321042351017.HTML


14. 농기계 가상현실 혼합현실기술(MR) 만났다
‘경운기 안전교육용 시뮬레이터’개발, 안전운전과 사고 체험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110


15.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17127 배포
윈도우 혼합 현실(Windows Mixed Reality)에 대해서는 받은 편지함 앱이 윈도우 MR 환경에서 로드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으며, 새롭게 배치된 홀로그램이 비어있거나 쉘이 장소를 전환할 때 다시 시작되는 문제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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