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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지능형 사물인터넷 시대 개막…삼성전자, AI+5G 삶의 모습은?
인공지능(AI)과 5세대(5G) 이동통신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은 더 똑똑해진다. 언제 어디에서나 즉시 원하는 서비스를 받는다. 삼성전자가 제안하는 미래도시 ‘삼성시티’의 모습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663


2. 아라드네트웍스, 한화테크윈과 영상보안 솔루션 개발 협력
양사는 협력에 따라 함께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한다. 한화테크윈 네트워크 카메라에 아라드네트웍스의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을 탑재한다는 구상이다. 또 협력을 통해 상품 포트폴리오 확대 및 마케팅과 홍보, 표준화 및 인증 개발 협력, 국내외 전시회 및 행사 공동참가를 예고했다. 양사는 이미 제품 8종을 공동 출시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7134341


3. 지에스티, IIoT 자회사 설립... 독자 스마트팩토리 운용 장치와 SW개발 추진
지에스티는 최근 IIoT 전문 자회사 'ITF'를 설립,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핵심 장치인 IIoT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를 자체 개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에스티는 ITF에서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자동화제어 장치와 관련 SW를 조달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자체 개발한 IIoT 기반 공작기계용 스마트팩토리 디바이스 'GIOT 1605' 업그레이드와 판매는 ITF에 맡기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224


4. 파워리퍼블릭, 네오펙트에 무선충전 솔루션 공급
자기공진 기술 적용…"의료산업 본격 진출"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7112405


5. 한림대의료원, 한국형 가상 교육 모델 제시..하반기 첫 가상병원 오픈
한림대의료원 '한림시뮬레이션센터' 모습이다. 현장에서 눈요기로 학습하거나 제한된 사체로 실습하던 기존 시스템에서 벗어나 국내 최초로 VR, AR, 사물인터넷(IoT) 등 ICT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한림시뮬레이션센터는 개소 3년 차를 맞아 새 도약을 준비한다. 하반기 내 국내 최초로 VR, AR 적용을 확대해 '가상병원'을 구축한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196


6. 장흥군, 무선통신 활용 인터넷 서비스 확대....통신기반시설 구축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이 산간·벽지에 위치해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지역민의 불편을 덜기 위해 무선통신기술을 활용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 전남도에서 추진한 '사물인터넷 서비스 확산사업'에 참여해 인터넷 연결이 어려웠던 주택 또는 축사 9개소에 인터넷과 CCTV 등을 활용할 수 있는 통신기반시설을 구축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203


7. 무인세탁함 '애니라커' 투자문의 쇄도...에이에스엔-스마트큐브, 협력 성과
에이에스엔은 국내 최대 실시간 인력중개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정식인증 헬퍼 3만여명이 활동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애니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스마트 무인함 제조사 스마트큐브(대표 유시연)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무인세탁함' 시장에 진출했다. 스마트큐브는 보관함 제조전문기업으로 전국에 5만여개 라커를 설치했다. 최근 1인 가구시대를 맞아 에이에스엔과 손잡고 사물인터넷(IoT) 특허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무인택배·세탁함 '애니라커'를 전국으로 확대·설치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194


8. SKT 등 통신 3社 최대 수혜…부품·장비株도 주목
통신 3社 주가 많이 올랐지만 요금인상 따른 실적개선 기대
"2020년 내 5G 상용화 땐 SKT 시총 50兆에 이를 것"
서진시스템·에이스테크 등 통신 기지국 개발기업 관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700911


9. SKT·ADT캡스 "보안 전문가 모셔라"…융합보안 박차
보안카메라·센서 전문가 채용…통신·AI·IoT·보안 결합 서비스로 시장 공략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8099


10. 슈나이더일렉트릭, EOCR 2018년 연간 생산량 1백만개 돌파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브랜드이자 모터 보호 계전기를 대표하는 고유명사로 자리잡은 ‘EOCR’은 모터의 전류, 전압, 전력량을 감시 및 보호하는 보호 계전기다. 각종 생산제조 공장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스, 상하수도, 공항, 철도 분야 및 빌딩 등 모터를 사용하는 모든 곳에 적용 가능하다.
https://icnweb.kr/2019/%EC%8A%88%EB%82%98%EC%9D%B4%EB%8D%94%EC%9D%BC%EB%A0%89%ED%8A%B8%EB%A6%AD-eocr-2018%EB%85%84-%EC%97%B0%EA%B0%84-%EC%83%9D%EC%82%B0%EB%9F%89-1%EB%B0%B1%EB%A7%8C%EA%B0%9C-%EB%8F%8C%ED%8C%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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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와이파이와 사물인터넷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개선 시행된다
과기정통부, 와이파이(WiFi) 최대속도 1.7Gbps 채널 추가 확보
900㎒ 대역 사물인터넷(IoT) 센서 도입 기반 마련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176


2. 성동구, 사물인터넷(NB-IoT) 전기 플러그 실증 추진
사물인터넷(NB-IoT) 플러그 사업은 서울IoT센터와 IoT 전문기업인 에이나인과 함께 지난 11월 3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성동구 마장동 SH빌아파트 주민과 일송경로당의 협조로 홀몸 어르신 등 1인 가구의 돌봄 서비스 실증 사업 23가구, 태양광 미니 발전소 발전량 모니터 19가구 등 총 42가구에 사물인터넷(NB-IoT) 플러그 54개를 설치해 원격검침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156


3. 스마트시티·스마트공장 와이파이 속도 빨라진다
와이파이(WiFi)를 최대속도 1.7Gbps까지 구현할 수 있는 80㎒폭 채널이 5개에서 6개로 늘어나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등에 사용되는 와이파이와 사물인터넷(IoT) 등 초연결 네트워크를 구현하는 신기술 육성을 위해 5일부터 이 같이 규제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https://m.yna.co.kr/view/AKR20181204045400017


4. e커머스 연 100조원 시대 열렸다...유통업계 영역 구분 없는 정면충돌
각 업체는 유료멤버십, 간편결제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채널 충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융합 서비스를 선보이며 신규 수요 창출에 속도를 낸다. 매일 상품을 사고파는 거래가 발생하는 유통 시장은 타 산업에 비해 빠르게 신기술 상용화를 추진할 수 있다. 유통가는 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기반 융합 서비스를 비롯해 온·오프라인연계(O2O) 및 공유물류 등을 속속 선보이며 기술 경쟁에도 합류했다.
http://www.etnews.com/20181204000311


5. 프로세스 HART 디바이스, ODVA EtherNet/IP와 통합 방법 발표
올리비아 볼프(Olivier Wolff) ODVA의 EtherNet/IP 기술작업그룹 회장은 “이 볼륨은 HART 계측제어 프로토콜을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인프라인 ODVA의 CIP(Common Industrial Protocol) 제품군에 통합하기 위해 표준 메커니즘을 정의하는 계장 분야에 신기록 갱신을 이룬 사건”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메커니즘을 통해 ODVA의 CIP 원본 장치는 마치 기본 CIP 장치인 것처럼 산업인터넷 장치가 HART 프로토콜 장치와 끊김없는 통신이 가능하게 된다.”며, “그결과 기존 HART 프로토콜 장치와 산업제어 인터넷 시스템인 ODVA의 CIP 원본 장치가 별다른 시스템의 변경없이도 간단하게 HART 프로토콜 기반 장치간에 원활한 통신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https://icnweb.kr/2018/%ED%94%84%EB%A1%9C%EC%84%B8%EC%8A%A4-hart-%EB%94%94%EB%B0%94%EC%9D%B4%EC%8A%A4-odva-ethernet-ip%EC%99%80-%ED%86%B5%ED%95%A9-%EB%B0%A9%EB%B2%95-%EB%B0%9C%ED%91%9C/


6. 설계부터 IoT까지… 첨단공장 지원 늘린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은 올해 91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제품 설계, 생산 공정 개선 등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시술이 적용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자동화 장비 등의 구입을 지원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이미 구축된 스마트공장의 고도화에 올 한 해 342억 원을 지원했다. 기존 스마트공장의 시스템 기능 개선, IoT화를 위한 설비 연동 등에 투자한다. 또 이들 기업으로부터 만들어진 생산품을 제품화하고 해외에 수출하는 데도 지원하고 있다.
http://bizn.donga.com/East/3/all/20181203/93138715/2


7. CMOS보다 효율 30배 높은 반도체 소자 나온다
CMOS는 소비하는 전력이 적어 컴퓨터 연산과 제어를 담당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소자로 쓰여 왔다. 최근 이런 소자를 쓰는 컴퓨터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일이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량 기술이 발달하면서 컴퓨터가 쓰는 에너지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1월 한국에서 도입한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만 해도 5.4㎿의 전력을 소모한다. 이는 동시에 2500가구에 전원을 공급할수 있는 전력량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546


8. 알리바바, '스마트 운전석' 컨셉 이미지 공개
알리 OS 기반..."버튼 사라지고 터치로 작동"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4075537&type=det&re=zdk


9. 동북아 3국 스마트시티 표준 위해 손잡는다
제17차 한중일 IT 표준협력회의에서 3국 대표들은 IMT, 무선전력전송(WPT), 정보보호, 네트워크 서비스 설계(NSA) 분야 등을 중심으로 3국간 표준화 추진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성공적인 대응을 위해 표준화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적인 협력을 위한 전략주제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5G와 정보보호, 사물인터넷(IoT) 등 핵심 기술들이 기반이 되는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선정해 이에 대한 각 기관의 활동과 비전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143


10. SKT “5G 단말기 1만개 항목·5회 테스트 거쳐야 출시”
분당사옥에 전용 테스트랩 문열어
“하나라도 통과 못하면 출시 보류”
중소 단말기 제조업체에 무료 개방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2964.html


11. IoT로 어린이·어르신 ‘안심케어’… 구로, 스마트도시 현실로
서울 구로구, IoT 기반 인프라인 ‘로라망’ 완전 구축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05015001&section=seoul_local&section2=&page=1


12. 머큐리, 국내 최초 '10기가 와이파이' 공유기 개발
머큐리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10기가 와이파이 공유기는 최고 1.7Gbps 속도를 제공하는 단말기로서 와이파이 구간에서 기존과는 다른 속도를 체감할 수 있고,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WAN(Wide Area Network) 인터페이스는 2.5Gbps를 지원한다. 최대 200개까지 와이파이 단말의 동시접속을 지원하는 이 제품은 기존 가정용 GIGA WiFi Wave2의 모든 기능 (MU-MIMO, BeamForming, Band Steering)을 지원하면서 WiFi 무선 속도가 최대 2배 빠른 제품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5136


13. ADT캡스, NSOK 합병 통합법인 출범
통합 법인 수장은 최진환 ADT캡스 대표가 그대로 맡는다. ADT캡스는 NSOK의 인력 및 물적 자원을 흡수해 조직을 대폭 개편하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ICT 기반 차세대 보안 사업을 위한 조직을 강화할 계획이다. ADT캡스는 통합 법인 출범 후 단기적으로는 NSOK 영업망을 공유하고, 양사간 사업적 시너지를 통해 양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SK텔레콤의 ICT 기술과 결합해 기존 보안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신규 사업 확대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1083.html



14. LG유플러스, 5G 장애 실시간 파악 가능한 광선로감시시스템 개발
광선로감시시스템은 5G 기지국과 중계기간 구간을 파악하고 유선 기간망에도 동시에 적용이 가능하다. 최대 16만개의 광케이블의 장애를 감시하고 품질을 관리한다. 시스템은 5G망 기지국 장애 발생 시 광선로 단선·선로 품질저하 같은 문제를 즉시 파악해 망운영자에게 제공한다. 화재가 날 경우에도 신속하게 장애를 파악할 수 있다. 향후 사물인터넷(IoT) 기기와의 활용을 통해 신속한 대처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0798.html


15. 종합대상 현대건설, Hi-oT 기술 적용… 조명·가스·난방·환기 스마트폰으로 제어
단지에는 IoT(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단지 내·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가구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은 물론 일괄소등스위치, 대기전력 및 가스차단시스템, 세대 및 공용부문 LED등,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입주는 2021년 하반기 예정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05022002


16. ‘맥킨더'로 신나게 로봇 조작… 코딩개념이 어느새 ‘쏙’80가지 명령어 맥코딩 로봇
강한 결착력 자석블럭 구성
정규 교과목된 ‘코딩’과정
쉽고 재밌게 학습대비 적절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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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인천시, 사물인터넷 활용 실시간 노인돌봄시스템 구축
11일 시에 따르면 독거노인의 위급 상황을 대처하기 위한 ‘사물 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돌봄체계 안심안부 서비스’가 내년 1월부터 진행된다. 시는 시와 군·구 부담금 10억8천700만 원 등 총 21억7천400만 원을 투입해 8천600명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심안부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구별 사업 대상자는 부평구 1천350명, 미추홀구 1천325명, 남동구 1천150명, 서구 1천50명 등으로 올해 초 대상자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가 이뤄졌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3198


2. KT, 5G 기술로 안전하고 편리한 대한민국 만든다
KT는 재난상황별 맞춤형 대응 정보 제공 기능 개발도 책임진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사고 혹은 재난 발생 지역 인근의 CCTV와 화재 감지 센서들이 5G 네트워크로 현장 상황을 상황실과 주변의 사람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 피해 확산을 막고 구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KT는 이 분야에서 지진으로 인한 붕괴 사고 대응을 위해 사물인터넷 센서 박스를 활용해 건물의 기울어짐·변형 및 균열 등의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이 데이터에 지능형 진동 알고리즘을 도입해 위험 등급을 세분화하는 시스템도 개발할 방침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556


3. LGU+, IPTV콘텐츠로 스마트홈 경쟁력 강화…산업용 드론·IoT 기술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LG유플러스는 유·무선통신 서비스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인터넷TV(IPTV),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스마트홈 분야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스마트홈의 핵심인 IPTV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키즈 콘텐츠·해외 협력사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산업용 드론(무인항공기)·IoT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118851


4. 과기정통부, 정보보호 업계와 현장소통 강화
보안기업 지니언스 방문 및 현장간담회 개최
정보보호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585


5. 한컴MDS, 16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데이 개최
제조분야 IoT, AI, 빅데이터, 머신러닝, 딥러닝, 로봇 솔루션 시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1093311


6. ADT캡스 품은 SKT "IoT·빅데이터 접목, AI 보안시대 열겠다"
“보안시장은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경쟁하는 4차 산업혁명 전쟁터다. 영상보안기술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5세대(5G) 이동통신 등 신기술을 ADT캡스에 도입해 시너지를 내겠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118841


7. 스마트 헬스케어산업에서 식품 빅데이터의 중요성
‘스마트 헬스케어’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디바이스,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이 의료 서비스와 융합된 것을 말한다. 기본적으로 개인의 의료 및 바이오 정보를 바탕으로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개인 중심의 건강관리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함께 고령화사회로 급속히 접어들면서 늘어나는 의료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질병의 치료보다는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스마트 헬스케어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991


8. 주택시장,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으로 변화의 바람 일으킨다
스마트시티는 주거를 비롯해 환경, 교통, 편의시설 등 흩어져 있던 각각의 기능들이 정보통신기술(ICT)인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웨어러블 등 신기술과 접목돼 하나로 융합한 도시다. 4차 산업혁명이 가속도를 붙임에 따라 스마트시티 또한 우리 생활에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거리가 가까워지고 있다. 스마트시티의 집은 단순히 주거기능을 벗어나 무한대의 범위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어 시민들의 삶의 체감도는 급격히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모아진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8250


9. AI·IoT·VR 활용…고립·외로움 '걱정' 뚝
우선 혼자 주거하는 1인 시니어의 증가에 따라 자립 편의 목적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쾌적한 생활 환경 유지를 위한 지능형 홈 서비스 뿐 아니라 건강 체크, 안전을 고려한 방범 및 긴급상황 대처 등 집안 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이 모두 서비스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이스라엘의 ‘에코케어 테크놀로지스’는 모션 감지 센서를 집안 곳곳에 설치해 시니어의 자세 움직임, 호흡 상태 등을 분석해 가족 등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상용화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0814022910777


10. 한국전기안전공사, IoT 전기안전 실시간 감시장치로 사고 최소화
전기안전공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혁신 기술인 전기안전 실시간 원격감시장치 ‘미리몬’ 개발과 보급에도 나섰다. 미리몬은 주택과 전통시장 등 일반용 전기설비의 분전반 주변에 부착해 누전이나 과부하, 과전압 등 전기사고 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장치다. 지난 6월부터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 용문시장과 신설종합시장에 미리몬 300개를 시범 설치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118071


11. NXP, 엣지 보안을 위한 업계 최초의 멀티코어 솔루션 2종 출시
변경 불가한 하드웨어 ‘RoT’를 형성하기 위해 디바이스 고유 키를 사용하는 NXP의 ROM 기반 보안 부팅 프로세스는 디바이스 신뢰성을 구축하기 위한 초석이다. 이 키는 SRAM 비트셀 본래의 자연적 변형을 사용하는 SRAM 기반 PUF(Physically Unclonable Function)를 활용해, 필요할 때 로컬에서 생성할 수 있다. 이는 최종 사용자와 OEM 간 폐루프(closed-loop) 거래를 가능케 해, 보안이 취약할 수 있는 환경에서 타사 키를 처리해야 하는 필요성이 없다. 기존 퓨즈 기반 방법을 통한 키 주입은 선택 사항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241


12. 기업 96% 취약점 '노출'…韓, IoT 보안 위협 '극심'
포티넷 "악용된 보안 취약점 5.7% 불과, 해커 추가 공격 높아"
http://www.inews24.com/view/1131805


13. "한국보다 싼데도"…日정부, 휴대전화 요금 인하 본격 시동
이와 함께 회의에서는 ▲ 이통사들이 복잡한 요금체계를 단순화해 소비자에게 지불 총액을 제시하는 것 ▲ 알뜰폰 사업자에게 사물인터넷(IoT) 사업을 허용하는 것 ▲ 장기약정 요금제을 수정하는 것 ▲ 서비스간 이동을 쉽도록 하는 것 ▲ 단말기 구입 보조금을 적정화하는 것 등이 통신비 인하 방안으로 제시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1/0200000000AKR201810110819000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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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인간을 죽이는 날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자동차, 의료, 무기의 치명적 진화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21


2. 성공적인 인공지능(AI) 적용을 위한 단계
그리고 기업 오너 또는 경영진이 스스로 통찰력과 판단력이 뛰어나다고 과신하고 조직 전체가 상명하복의 문화에 젖어 있다면 성공적인 AI의 적용이 어려워진다. 기업 경영진이 데이터와 팩트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직관에 의한 결정보다 미래의 비즈니스를 위해 더 효율적이라고 공감할 때가 AI 도입을 추진해야 할 시점이다. 아울러 성공적인 AI의 도입을 위해서는 기업 전 조직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므로 AI 도입에 따른 일부 부서의 두려움과 반감을 불식시키는 공감대의 형성이 선결되어야 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9711


3. 기후 예측의 ‘복병’ 구름…인공지능은 잡아낼 수 있을까
구름은 온난화와 냉각화 효과를 동시에 지니고 변화무쌍하게 움직여 기후모델에 의한 미래 기후 예측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주범으로 꼽힌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후모델이 구름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잡아내 이 불확실성을 낮춰줄 수 있을까.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63881.html


4. "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들, 한 자리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인공지능 개발사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제약사와 제휴로 신약개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협회는 한국형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3월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 추진단을 설립했다. 국내 제약기업 중심으로 2차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인공지능 기술 테스트에 나섰다. 컨퍼런스는 세계 인공지능 전문기업을 초청, 신약개발을 위해 개발된 AI 기술을 살핀다.
http://www.etnews.com/20181001000258


5. 유니티, 알파고 만든 딥마인드와 인공지능 연구 협력
딥마인드 연구진, 유니티 통해 복잡한 문제 해결법 학습하는 알고리즘 개발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292


6.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클라우드에 인공지능을 말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9월24일 이그나이트 컨퍼런스를 열었다. 빌드(BUILD)가 개발자 중심의 행사라면 이그나이트는 비즈니스에 조금 더 무게가 실려 있다. 실질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이 현장에서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행보가 그렇듯, 깜짝 놀랄만한 기술이나 신제품에 무게가 쏠려 있지는 않다. 대신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그에 대한 굵직한 흐름을 이야기하고, 그 뒤에서야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은 이야기의 중심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결과물이 되어가고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10/1-1093/


7. 콧노래만 불러도 음악 검색 ‘척척’…똑똑한 인공지능
스마트폰에 대고 콧노래를 부르자, 비슷한 선율을 지닌 노래 목록을 앱이 보여줍니다. 인공지능이 가락과 박자 등 콧노래의 특성을 분석하면 서버에 저장된 음악 목록과 비교해 비슷한 곡을 찾아주는 겁니다.
[유현중/지니뮤직 서비스기획팀장 : "흥얼거리는 노래를 서버에 있는 수천만 개의 곡을 검색해서 찾아주는 기술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44587


8. 'AI의 블랙박스화' 막겠다··· 오픈소스로 알고리즘 공개 선언한 IBM
IBM은 인공지능 개발자가 알고리즘 작동 방식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툴 세트를 발표했으며, 이는 향후 알고리즘의 편견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9723


9. 호텔스닷컴, 인공지능 비서 시리 단축어 기능 지원
단축어(Shortcut) 기능이란 인공지능 비서 시리(Siri)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한 번의 명령을 통해 여러 개의 동작을 한꺼번에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각 사용자가 본인에게 맞는 한 단어로 구성된 명령어를 만들면 여러 기능을 해당 명령어 한 번으로 이행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 시리 단축어 기능은 전 세계적으로 다운로드 횟수가 7천만 회에 이르는 호텔스닷컴 모바일 앱에도 적용 가능하다. 호텔스닷컴 모바일 앱에서 예약 정보 페이지를 연 후, ‘시리에 추가’ 버튼만 클릭하면 관심있는 숙박과 관련된 음성 명령을 등록할 수 있다. 이러한 식으로 시리 단축어 기능을 호텔스닷컴 모바일 앱과 연결하면 9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40개 언어를 통해 관련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427


10. 구글의 인공지능 국내 특허 '독식'을 우려한다
현실은 아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준비 미흡은 객관적으로 드러난 바 있다. 다보스포럼에선 우리나라의 제4차 산업혁명 준비도를 세계 129개국 중 경쟁국에 뒤진 25위로 평가했다. 안타까운 일은 또 있다. 구글이 최근 인공지능(AI)의 국내 특허를 독식해 비상이 걸린 것이다. 구글은 최근 특허청에 '컨텍스트에 기초한 음성인식 문법 선택 기술'이란 제목의 특허를 등록했다. 스마트폰이나 AI 스피커가 사용자 음성명령을 듣고 사용자 위치를 파악한 다음 그 장소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방식으로 명령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구글이 국내에 특허 등록을 늘리고 있는 것은 국내 시장에 대한 적극적 공세로 읽힌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0202


11. KT, 인공지능+블록체인 가상발전소 선보인다
KT가 2~5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에너지 종합 전시회인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KT의 에너지 기술에 대해 알린다.  KT는 전시관에 GIGA인프라와 ICT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KT 기가 에너지(GiGA energy)'서비스 소개한다. 이를 통해 KT가 꿈꾸는 '에너지 기가토피아(Energy GiGAtopia)' 세상을 연출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0109583748645


12. 박정호 SKT 사장 “인공지능(AI) 보안 시대 연다”…ADT캡스 인수 완료
“보안시장 4차 산업 전쟁터…New ICT기술 도입”
지분 55% 및 경영권 확보 ‘맥쿼리’와 공동 인수
AI, 사고 가능성 예측…동선 최적화 · 출동시간↓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0010849511827c0779ffa7c_18


13. [로봇, 인공지능 그리고 SW 플랫폼(4)] 기계 학습과 SW 플랫폼
이번 글은 마지막으로 로봇에서 SW 플랫폼과 인공지능(특히 이 연재들에서는 기계 학습을 의미함)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첫 연재에서는 일반적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SW 플랫폼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였고, 두 번째 연재에서는 SW 플랫폼에 대한 내용, 세 번째 연재에서는 기계 학습과 학습 구조 혹은 데이터와의 관계를 설명하였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5&sub=001&idx=42982&list=thum


14. 박원순 "北, AI로 교육...선진국 따라잡을 역량 충분"
박 시장은 이 외에도 "평양 남북정상회담 첫날 만찬 때 같은 테이블에 앉았던 리선권 위원장이 3선을 축하한다고 말하고는 ‘옥탑방에서 땀 좀 흘렸죠?’라고 하더라"며 "북한 인사들이 (남측 이슈를) 다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려호텔에 도착해 TV를 켜니 KBS, MBC, SBS, YTN 등이 다 나왔다"고 전했다. 그는 "(예술·체육 분야 청소년 인재양성 기관인) 만경대 학생소년궁전과 교원대학에 갔더니 AI로 교육하고 있었다"며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영어로 '이름이 뭐냐' 등 몇 가지 질문을 하니 아이들이 대답을 잘했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1/2018100102374.html


15. 미국 버거킹의 새로운 광고, 허술한 인공지능을 이용한 재미 및 신기술 선보여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이 ‘인공지능’을 이용한 광고를 만들었다고 음식전문매체 ‘더데일리밀’에서 전했다. 로봇의 목소리를 이용한 제품 설명이 돋보이는 이번 광고는 자세히 들어보면 어딘가 이상한 점이 많다. “성별 공개는 나빠, 텐더 공개는 맛있어”라는 정체불명의 문구부터 “여분의 수면을 위한 마요네즈 침대”와 같은 허무한 말들로 구성되어있다.
http://www.sommelier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18


16. 뇌신경세포 모방해 더 똑똑한 AI 만든다
스위스 등 가상두뇌 개발에 적극… 인텔, 이미 뇌신경모사칩 만들어
KIST-ETRI 등서도 연구 활발
http://news.donga.com/3/all/20180930/92202663/1


17. T맵x누구 사용자 2명 중 1명, 음성 AI 이용
추석 연휴 동안 SK텔레콤의 AI 내비게이션 ‘T맵x누구’ 이용자가 최대 386만 명에 달했다. 특히 이용자의 절반 가량이 AI 기반의 음성 UI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SK텔레콤은 추석 연휴 기간 중 T맵 사용자가 하루 386만 명(추석 당일)에 달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9월 한달 간 실 사용자(MAU:Monthly Active User)가 1,160만 명에 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일일 최고치였던 지난해 추석 당일(364만 명) 기록을 뛰어넘는 것으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시장이 AI와 접목돼 새로운 성장의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분석된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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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2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철도공단, 국내 통신 3사와 손잡고 미래 철도산업 선도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은 철도 분야 4차 산업 발전 방향과 사물인터넷(IoT)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국내 통신 3사와 공단 통신 분야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 전자통신 분야 중장기 사업 전략 수립 워크숍’을 지난 22일 공단 본사(대전시 동구 소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633


2. 블랙박스 'M7', 실시간 짤 영상으로 차량 안전 ↑
랙박스 '에어트론 M7'을 장착한 차량을 타고 SK텔레콤 T타워 지하 3층 주차장에 도착했다. 주차 이후 시동을 끄자 차량에서 바라본 전면 사진, 현재 위치와 주차 시간이 적힌 지도 이미지가 곧바로 스마트폰에 전송됐다. 주차 구역을 알리는 기둥 번호가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고 앞 차량 번호판 식별도 어렵지 않을 만큼 화질이 좋았다. 주차 장소를 잊지 않으려고 사진을 촬영하거나 기록하는 번거로움이 필요없다.
http://www.etnews.com/20180622000143


3. 샤오미, 내달 홍콩 증시 상장..."IoT 및 AI 투자 나설 것"
그는 샤오미에 대해 "하드웨어와 인터넷과 전자상거래를 합친 신종 기업"이라고 설명한 뒤 "거대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홍콩 언론에 따르면 샤오미의 예상 주가 수익률(PER)은 39~51배로 애플의 16배를 웃돌고 있다. 레이쥔 CEO는 또 "앞으로 스마트폰에 의존하지 않고 IoT와 AI에 의한 성장을 목표로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샤오미는 현재 매출의 70%를 스마트폰 판매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스마트폰 이외의 분야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43126


4. 포티넷 '시큐리티 트랜스포메이션' 선도...2022년 업계 1위 도전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 등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지만 사이버 위협 공격면을 확대하는 부작용도 낳는다”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전통 보안 전략과 아키텍처는 진정한 기능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시큐리티 트랜스포메이션도 진행한다.
http://www.etnews.com/20180622000197


5. 차량에 대한 관리, 이제 IoT로 실시간 확인한다
IoT 기반 커넥티드카 서비스의 핵심은 KCC정보통신이 운영 중인 Automotive So-lution과 SK네트웍스가 개발한 스마트링크 통신형 OBD(On-Board Diagnostics, 운행기록 자기 진단 장치)를 활용해 다양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기존 차량 관제 서비스와 차별점은 SK텔레콤의 하이브리드 IoT망(LoRa)과 결합해 통신비용 부담없이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이번 IoT 서비스를 시작으로 커넥티드카 플랫폼 사업에 적극 협업해 정비·보험 등 다양한 자동차 관련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634


6. '가전 명가' LG전자, 차세대 로봇 명가로 변신
LG전자 (81,900원▼ 100 -0.12%)가 로봇 분야에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며 차세대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30여년전부터 로봇 공학에 기본기를 착실히 다져온 LG전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함께 수년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되는 로봇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노리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81,900원▼ 100 -0.12%)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5개의 기업에 대한 투자를 단행하며 적극적으로 외부 업체와의 기술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등 해외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에도 뛰어들면서 기술 저변을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2/2018062202202.html


7. 롯데하이마트, 차세대 '옴니스토어' 연내 12개까지 확대
최근 오픈한 주안점은 △헬스&뷰티존 △다이슨관 △빌트인존 △사물인터넷(IoT)존 등 프리미엄 전시공간을 설치, 기존 매장과 차별화했다. 매장 곳곳에 도서를 배치하고 고객 휴게 공간과 카페까지 마련, 편하게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별 전시 공간 옆에는 옴니존을 마련, 전시 품목 이외에 찾는 제품을 바로 검색하고, 구매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 옴니존을 넓게 구성해서 편의성을 높였고, 가전뿐만 아니라 각종 생활용품 등 하이마트가 보유한 물품 수십만점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2000219


8. 스타코프, 실시간 소비전력량·부하 측정장치 '스마트미터' 개발
에너지 기기 전문기업 스타코프(대표 안태효)는 전력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부하를 판별할 수 있는 계측장비인 '스마트미터'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스마트미터는 전기 입력장치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해 소비전력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전력기기별 전기사용량과 부하를 측정할 수 있는 장비다. 한국전력에 분산형 전원 및 수요관리 등 전력 계통의 관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22000215


9. “ADT캡스로 날개달았다” SKT, 연내 新보안 서비스로 신호탄
ADT캡스 인수 작업은 3분기 내 완료 예정이며, 현재 PMI(인수후통합) 준비 중이다. 업계에서는 ADT캡스와 NSOK 간 중복되는 사업이 많은 만큼 이를 합쳐 운영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지난해부터 SK텔레콤은 SK텔링크, NSOK와 함께 ‘시큐리티 4.0’ 전략을 수립했으며, 지난 2월에는 SK브로드밴드, NSOK와 ‘블루오션 시큐리티 태스프코스(TF)’를 발족했다. SK텔레콤을 주축으로 한 보안전략에 ADT캡스도 가세한다. 특히 블루오션 시큐리티 TF에서는 연내 새로운 영상보안서비스를 내놓을 방침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025


10. "유통·카드서 내공…글로벌 IT솔루션기업 도약"
최근 서울 금천구 가산동 롯데정보통신 사옥에서 만난 마용득 대표(59·사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이 융·복합해 새로운 시장이 창출된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IT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며 축적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최첨단 솔루션을 발굴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397950


11. '음성제어'부터 '공기청정'까지…선풍기의 '스마트한 진화'
'음성제어'부터 '공기청정'까지…선풍기의 '스마트한 진화'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든 가운데, 가전업계서 이색 선풍기 출시 움직임이 활발하다. 지난해부터 상승세를 탄 초미풍·저소음 선풍기를 비롯해 무선 선풍기 판매량이 빠르게 늘어나며 시장서 주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이 적용된 제품과 공기청정 기능이 합쳐진 선풍기도 등장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624010007638


12. 소프트웨어AG, 데이터분석 전문 ‘트렌드마이너’ 인수
트렌드마이너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은 IT 전문가나 데이터 과학자의 지원 없이도 데이터의 패턴과 추세를 빠르고 쉽게 인식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것이 특징이다. 이번 트렌드마이너의 인수로 소프트웨어 AG는 사물인터넷(IoT) 및 산업 4.0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하게 됐다. 자체 IoT 브랜드인 ‘큐물로시티 IoT’ 포트폴리오에 트렌드마이너의 솔루션을 통합할 예정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009


13. 암호화폐 시장 노리는 해커들의 수법 7가지
암호화폐에 대한 열기 때문에 다른 보안 분야 비교적 조용
거래소 노리거나 컴퓨팅 파워 훔치는 게 대세...ICO도 불안불안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649


14. 기름만 넣던 주유소가 '실험장' 된 이유
과열경쟁으로 폐업하는 주유소 급증
정유4사 주유소 혁신 드라이브 가동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8/06/2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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