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12월 0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민원처리에 인공지능 도입해야…개인정보 오·남용은 우려”
행정안전부 설문조사…"24시간 서비스 이용 가능해질 것"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AF%BC%EC%9B%90%EC%B2%98%EB%A6%AC%EC%97%90-%EC%9D%B8%EA%B3%B5%EC%A7%80%EB%8A%A5-%EB%8F%84%EC%9E%85%ED%95%B4%EC%95%BC%EA%B0%9C%EC%9D%B8%EC%A0%95%EB%B3%B4-%EC%98%A4%C2%B7%EB%82%A8%EC%9A%A9


2.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AI)
이번 ‘그것(IT)을 알려주마’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인공지능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한국의 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 이후,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커졌는데요. 스마트폰을 사용해 대화로 작업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비서는 스스로 트렌드를 분석하고, 제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1443.html


3. ‘인공지능 마케팅’ 애피어의 자신감, 이유 들어보니
애피어는 전체 퍼널 단계에 대응하기 위해 ▲크로스엑스(CrossX) ▲아익슨(Aixon) ▲아이쿠아(Aiqua) 등 3개 솔루션을 내놨다. 크로스엑스로 디지털 기기 소유자와 사용자를 유형화하고 아이쿠아로 잠재 고객의 파악과 웹과 앱, 이메일 등을 통해 개인맞춤화 메시지 소통과 고객 관리를 돕는다. 아익슨은 고객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AI 모델을 통해 행동을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515


4. 엔비디아, 인공지능에게 영상 학습시켜서 3D 렌더링하는 기술 공개
게임레볼루션(Gamerevolution)에 의하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 된 NeurIPS AI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계학습)으로 인공지능에게 영상을 학습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3D 렌더링하는 기술을 시연하였다. 엔비디아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영상을 촬영하기 위하여 자사의 슈퍼컴퓨터 중 하나인 DGX-1을 사용한 자율주행 차량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일주일 동안 영상을 촬영해 인공지능 신경망 모델을 교육시켰다. 그렇게 교육 받은 인공지능은 촬영 된 영상에서 건물과 사람, 나무 등 종류에 따라 분리 되어서 언리얼엔진 4로 3D 렌더링 되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099


5. LG전자, 인공지능 로봇식 진공 청소기 소개
LG의 딥 씽큐(Deep ThinQ)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R9는 물체와 방 레이아웃을 인식하고 주변을 탐색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R9는 탑재된 카메라와 레이저 센서를 사용해 공간을 분석, 탐색하면서 경로를 매핑한다. R9의 스마트 퀵차지(Smart Quick Charge) 기능은 이 청소기가 전체 청소 일정을 완료하기 전에 배터리가 부족한 경우, 짧은 시간동안 자동으로 도킹 스테이션에 되돌아간다.  R9 홈뷰(HomeView)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전면에 장착된 카메라를 사용해 호환되는 스마트폰으로 원격으로 액세스하고 집안을 볼 수 있다. 사용자는 진공청소기 동작을 화면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2362


6. 인텔, 사지마비 환자 위한 표정 인식 조작 ‘인공지능 모빌리티’ 선보여
애나 베스키(Anna Bethke) 인텔 ‘사회를 위한 AI’(AI for Social Good) 총괄은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술이 장애인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그들에게 이동성과 제어력을 되찾게 해주는지 생각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HOOBOX Robotics의 윌리 7 키트는 AI를 활용해 이동이 제한된 사람들이 자연스러운 얼굴의 움직임을 통해 이동할 수 있도록 한 좋은 예시이다”라고 밝혔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7


7. 안승남 구리시장, 중국 항주 ‘인공지능 도시 거버넌스’ 주제발표
본 행사를 주최한 UCLG-ASPA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방정부와 단체로 구성된 위원회로 상호교류협력을 위해 구성됐으며, 이번 BRLC 주관 총회에는 항주시와 구리시를 비롯한 28개국 56개 단체에서 참여하여 AI(인공지능)분야 스마트시티, 스마트교통, 스마트헬스케어에 대한 각 지방정부의 추진 사례를 공유하였으며, UCLG-ASPAC 위원장(Tri Rismaharini:인도네시아)의 개최 연설과 항주시장(Xu Liyi)의 환영사에 이어 참가 자치단체의 회원증서 교부식이 열렸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3709


8. AI 내시경이 판독하고 딥러닝이 병 진단…광학업계, 헬스케어 시장서 시너지
올림푸스는 광학 기술을 활용한 내시경·현미경에 이어 ‘이미지 분석·딥러닝 인공지능’ 기술에 주목했다. 올림푸스는 일본 히로시마 구레 의료센터에서 2015~2018년까지 ‘인공지능 병리진단 지원 소프트웨어’ 실증 실험을 진행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3/2018120303052.html


9. 인공지능 자신감? 네이버 뮤직 바이브로 통합
네이버의 바이브는 지난 6월 공개됐다. 개인화 경험을 강화하고 주변 맥락까지 고려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강점이다. 주요 차트가 아닌 개인의 취향을 중심으로 제공되는 음원 서비스를 골자로 한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노하우와 콘텐츠 역량을 갖춘 YG와 다각적으로 협력, 시너지를 확대했다는 평가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1905


10. AI 로봇 ‘사이먼’ 우주에서 깨어나…SF 영화 현실로
위의 모습은 영화 속의 한 장면이 아니다. 마치 SF 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장면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실제 벌어졌다. 유럽우주국(ESA)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현지시간 15일 첫 가동에 들어간 AI 로봇 '사이먼(CIMON)'의 모습을 공개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87787


11. "3년간 10억 달러 사기 결제 차단"··· 마스터카드가 AI를 활용하는 방법
신용카드 선도업체인 마스터카드(Mastercard)는 소비자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가상 비서와 자동차, 다른 커넥티드 기기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 문제는 웹의 어두운 곳에서 최소한의 노력으로 금전적 이익을 취하려는 해커다. 마스터카드의 이상을 실현하려면 불과 수 밀리 초 내에 이뤄지는 결제 과정의 보안을 더 강화해야 한다.
http://www.ciokorea.com/news/112386


12. 엔비디아, AI 연구용 ‘타이탄 RTX’ 발표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연구와 데이터 과학, AI 기반 서비스를 위한 GPU ‘타이탄 RTX’를 12월4일 발표했다. 타이탄 RTX는 8세대 GPU 아키텍처 ‘튜링’ 기반의 GPU다. 튜링 아키텍처는 레이 트레이싱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RT 코어와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추론용 텐서 코어를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티렉스(T-Rex)라고 불리는 타이탄 RTX는 130테라플롭에 달하는 딥러닝 성능과 11기가레이의 레이 트레이싱 성능을 제공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5720


13. 올해 APAC 의료기술 투자 규모, 55억 달러 넘을 전망··· AI·블록체인 등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갈렌 그로쓰 아시아(Galen Growth Asia)의 제3회 헬스테크(Healthtech) 투자자와 CEO 서밋의 발표에 따르면, 2018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기술 벤처캐피탈 투자 규모가 미화 55억 달러를 넘어섰다.
http://www.ciokorea.com/news/112368


14. 에스알유니버스 인공지능 기반 버추얼 아이덴티티 사업 컨퍼런스 성료
컨퍼런스의 첫 연사로 나온 에스알유니버스 배지우 대표는 “안팎으로 첨단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어떤 일을 해야 동시대인들에게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오랫동안 고민한 결과 찾아낸 것이 바로 가상 인격체인 VI였다”며 “VI라는 개념이 앞으로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상상해보길 바란다. 변화는 긍정적이고 극적으로 다가올 것이며, 우리는 그 출발선상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후 컨퍼런스 세션에서는 ▲버추얼 아이덴티티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 ▲사업 현황 및 해외 진출 계획 ▲보이스몰 시연 등 총 4개 주제로 구성됐다. 에스알유니버스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진행중인 사업과 기술 개발 현황을 전달했다.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67


15. 구글 브레인 수석 과학자 "AI가 자율주행 넘어 뇌 연구도…善을 실현"
일반 사용자들은 일상 생활 속에서 음성명령과 추천 같은 분야에서 AI를 접하는 데 그치지만 전문 영역에서는 AI가 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뇌 속 뉴런 지도를 3차원(D)으로 그려내고, 대규모 축산농가의 수만마리 가축 건강상태를 관리한다. 또 아마존 열대 우림의 불법 벌목 단속 등에도 쓰인다. 이런 일을 함께 하는 곳이 바로 구글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2055.html


16. 세계 최초 AI 공원 가보니…中 기술력 과시
중국은 방금 보신 인공지능, AI 기술 개발에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강국이 되겠다는 게 중국의 목표인데요.  성과들도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베이징 권오혁 특파원의 더 넓은 뉴스입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24185


17. “어려운 신약 개발, AI 활용해 효율적으로 달성 가능”
수작업으로 하기 어려운 다양한 정보 효율적 연계 분석…개발 시간 단축 가능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986


18. 삼성전자, 10년간 올림픽 무대서 5G·AI 기술력 뽐낸다
삼성전자가 2028년까지 올림픽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5G를 비롯해 증강현실(AR)·인공지능(AI)·가상현실(VR) 기술 권리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향후 10년간 올림픽 무대에서 5G 네트워크·스마트폰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는 단초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2020년까지였던 올림픽 공식후원 계약기간을 2028년까지로 연장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계약으로 30년간 글로벌 올림픽 파트너사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549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1월 2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4차 산업혁명도 구조조정…“자율주행차 살고 드론 질 것”
고령화, 의료비 지출 증가 추세에 비춰 바이오 기술에 대한 산업화가 빠르게 진전되면서 바이오 테크놀로지(BT)가 인기를 끌고 자율주행차도 상업적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연구원은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딥러닝, 블록체인 산업화를 두고는 부정적인 전망이 확산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증강현실(AR)은 콘텐츠 다양성 부족, 드론은 추가적 수요 확장 유인 미비가 걸림돌로 작용해 시장의 외면을 받게 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http://d.kbs.co.kr/news/view.do?ncd=4081180


2. SK 3社, CES서 '모빌리티 완전체'로 뭉친다
SKT·하이닉스·이노, 첫 공동전시…자율주행 기술 역량 집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4180457&type=det&re=zdk


3. “사람 없어도 안전한가요?”…중국의 세계최초 AI공원 가보니
버스 안에는 운전대도, 액셀러레이터도, 브레이크도 보이지 않았다. 길이 4.2m, 높이 2m의 버스 안에는 최대 9명까지 탑승이 가능했다. 기자가 버스에 탑승한 뒤 안전요원이 태블릿PC로 출발 명령을 내리자 곧바로 자율주행을 시작했다. 버스는 공원에서 산책하던 시민이 차체에 가까워지자 자동으로 속도를 줄인 뒤 멈춰 섰다. 시속 10km의 속도가 다소 답답하게 느껴졌지만 일어선 상태에서도 큰 흔들림을 느끼지 못할 만큼 버스는 안정되게 이동했다. 공원 서문에서 어린이놀이동산까지 약 1km 거리를 이동하는 데 7분가량 걸렸다. 
http://news.donga.com/Inter/3/02/20181125/93022335/1


4. 인간 뇌처럼 사고하는 AI칩 만든다
지난 23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만난 차세대반도체연구소 연구진은 `인간의 뇌 신경을 닮은 칩`을 보여주며 "컴퓨터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학습(자가학습)이 가능한 독자적 AI 반도체"라고 소개했다. 2016년 시작한 6개년(연 20억원) 연구과제의 1단계 성과인데 KIST는 2021년까지 컴퓨터 도움 없이 자가학습이 가능한 신경망 모사 반도체 칩을 개발할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37083


5. 미국발 車업계 구조조정, 세계로 번질까
GM, 영업익 25% 늘었지만 북미인력 36% 정리
성장 둔화 속 투자 비용 급증…위기감 커져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123_0000482644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