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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LG, IoT 등 첨단 기술 직접 체험하는 '영 메이커 페스티벌' 인기
http://www.insight.co.kr/news/178852


2. “중추적 도약” 위한 9년 - 우시의 IoT 발전, 굉장한 돌파구 마련
중국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의 최신 성과를 소개하는 중요한 플랫폼인 2018 세계 사물 인터넷 엑스포(World Internet of Things Expo)가 9월 15~18일에 열린다. 중국과학원 및 공정원(Chinese Academy of Sciences and Engineering) 소속의 30명이 넘는 학술 위원, 수많은 해외 학술 위원, 상위 300대 기업 명단에 들어간 35개 업체 등이 우시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 참석할 예정이다. 우시에서는 수년간의 양성 노력 끝에 IoT를 “진주”로 만들었다. 2017년 우시의 산업 영업 소득은 장쑤 성 전체 중 2분의 1에 달하는 2,437억 위안에 달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5/0200000000AKR20180915046800009.HTML


3. 美 M2M기업 '멀티테크' 한일 시장 동시 진출
미국 사물통신(M2M) 기업 '멀티테크'가 한국과 일본 시장에 동시 진출한다. 멀티테크는 내달 한국과 일본 지사를 설립하고 동북아시아 사물인터넷(IoT) 시장 공략에 착수한다. 멀티테크는 1970년부터 M2M 분야 통신장비를 공급한 기업으로 세계 1000여개 이상 고객사를 확보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4000288


4. 현대모비스, 3D게임 기술 활용 자율주행 테스트
이 기술은 컴퓨터 게임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시나리오의 3D 가상 환경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현실에서 여러 제약 조건에 전혀 제한 받지 않고, 원하는 환경을 구현해 테스트하기 때문에 카메라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독자 개발 중인 자율주행 차량용 카메라의 사물 인식 정확도를 대폭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현대모비스 인도연구소는 타타 엘렉시와 최근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타타 엘렉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도의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4090


5. 삼천리, ‘2018 Iot Awards’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16일 삼천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인 IoT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해 마련됐다. 삼천리는 지난해부터 LG유플러스와 함께 도시가스사 최초로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배관망관리 시스템’을 개발, 현재 공급권역 내 일부 지역에서 시범운영을 진행 중에 있다. 이 시스템은 기존 인력에 의해 관리됐던 도시가스 배관망을 첨단 ICT 기술을 이용해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수집ㆍ분석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도시가스 시설을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20417


6. 대구서 열린 ‘2018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폐막…대성황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30여개사 452여 부스가 참가해 스마트시티, 사이버보안, 드론 등 ICT(정보통신기술)와 융합한 첨단제품 및 혁신 아이디어 상품이 엑스코 전시장을 가득 채웠으며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1만6500여명이 참관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미래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솔루션, 원격제어, CCTV, LED가로등으로 구성된 ‘스마트시티 특별관’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기반기술인 사이버보안 기술과 핵심트렌드를 선보인 사이버보안 공동관에는 10개사가 참가해 정보보안관련 혁신적인 기술 및 서비스를 선보여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받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4697


7. 환경부, 상하수도 기술개발에 7년간 1882억원 투자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상하수도 관망의 누수, 수질과 유량 등 실시간 측정(모니터링) 기술, 정수장 및 하수처리장 자동 제어 및 최적 운영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돗물 정보서비스 제공 등 8개 상하수도 지능형 관리기술 개발에도 나선다. 2011년 1조3000억원에서 2015년 2조1000억원대로 급증한 상하수도 유지관리비용을 14%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환경부는 기대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4419


8. PBS 개선안 '지지부진'···연말까지 의견 수렴 후 맞춤형?
과기부, 출연연에 연말까지 역할에 맞는 PBS 개선방향 요청···내년께 PBS 개선안 내놓을 예정
연구현장 "누가 찬성하고 반대하는가의 관점 아닌 문제 해결을 고민해야"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6100


9. KT 위즈파크, 내년 5G 빅데이터 구장 변신
실감미디어·IoT빅테인먼트 실현
스포츠·관중·기술 융합공간으로
서비스 향상…3년내 100만 관중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702101631041001


10. "정부가 요구하는 키워드 쫓느라…정작 본업인 연구는 뒷전"
정권따라 바뀌는 R&D주제
예산 따느라 연구원은 고달파
美 보건분야 정부 보조금
80% `상향식 연구`에 투입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84001


11. 부산세관 드론 관제 시스템에 아프리카 '관심'
아프리카 관세 당국 고위 인사들이 우리나라 드론 관제 시스템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부산본부세관은 지난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 말리 등 아프리카 15개국 관세당국 청장 8명을 포함해 고위 인사 26명이 참여한 '아프리카 고위급 초청 무역 원활화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916000097


12. 로봇이 서빙…`푸드테크`가 뜬다
식음료업계가 음식에 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Food+Tech)'에 주목하고 있다. 음료가 슬러시로 변하는 자판기부터 앱 하나로 나만의 레시피 커피를 추출하는 스마트 커피머신, 서빙·바리스타 로봇까지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겠다는 전략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최근 CGV 용산 아이파크몰과 메가박스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 슬러시 자판기 '슈퍼 칠드 코-크(Super Chilled Coke)'를 선보였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583302#mkmain


13. 학습 약점까지 콕 짚어주는 AI 선생님
인공지능(AI) 기반 교육프로그램 ‘스텔라’는 딥러닝, 머신러닝 등 기술을 이용, 학생 각자가 약점을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 개개인의 문제풀이 결과를 분석한 뒤 틀리기 쉬운 문제만 집중 제공해 잘 못하는 분야만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교육과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한 산업인 ‘에듀테크’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먼저 성장하기 시작했지만 중국 등 교육열이 높은 아시아와 유럽에서도 성장하고 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917021005


14. 물건 들고 지나가면 결제가 싹~
무인 수퍼·레스토랑 등 속속 등장 …中 무인 유통시장 2020년 10조원대 규모 전망
https://news.joins.com/article/2297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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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SK텔레콤, 인공지능 사물 인식 국제대회서 준우승
SK텔레콤[017670]은 컴퓨터 비전 국제학회 ECCV(European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가 개최한 '비즈위즈 그랜드 챌린지(VizWiz Grand Challenge) 2018'에서 자사 AI(인공지능) 센터 T-브레인이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의 사물 인식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1만명 이상의 시각장애인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 8천여개를 대상으로 했다. 인공지능이 사진과 관련한 질문에 얼마나 적절하게 답하는지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6/0200000000AKR20180916010200017.HTML


2. 인공지능 시대, 데이터 고속도로를 만들자
세계 주요국은 지금 앞서 가고 있다. 미국은 2016년 빅데이터 R&D 전략을, 2017년에는 EU가 데이터 경제 육성 전략을, 2017년 중국에선 빅데이터 산업 발전계획을 각각 발표했다. 이 국가들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것이 데이터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데이터 경제에 대응하는 데이터 산업 육성 정책 추진에 모든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2017년 발표한 디지털 경쟁력 순위에서 우리나라의 빅데이터 활용과 분석 수준은 63개국 중 56위였다. 애플ㆍ구글ㆍ아마존 등 빅데이터를 보유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데 반해 국내 기업의 빅데이터 이용률은 7.5%에 불과하다는 통계자료도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4731


3. “인공지능이 나를 심사한다고? 어떻게?”
가뜩이나 치열하고 골치 아픈 구직 시장에 갑자기 ‘센 놈’이 끼어들었다. 인공지능(AI)이다. 첨단 느낌 물씬 나는 이 단어를 듣기만 해도 주눅 드는데, 글쎄 저놈이 나를 평가한단다. 바늘구멍을 통과하려고 한숨 짓고 있는 구직자들은 ‘이건 또 뭔가’ 싶다. ‘이제 AI한테까지 잘 보여야 하나.’ 채용 절차에 AI를 도입한 기업들은 한결같이 강조한다. AI는 채용 과정을 더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만들기 위한 ‘도구’일 뿐이라고. 도대체 AI가 구직자들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기업마다 다양한 AI 채용 시스템의 내부를 들여다봤다.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9131451337095


4. SK텔레콤, 국제 인공지능 사물인식 대회에서 준우승
신체적 제약으로 빛 번짐과 비뚤어진 사진 뿐만 아니라 질문과 관련 없는 이미지 등이 다수 섞여있어 정제된 이미지보다 높은 수준 인식 능력이 필요하다. SK텔레콤 T-브레인은 서울대 연구팀(장병탁 교수)과 대회에 참여했다. T-브레인 최용석·홍성은 박사와 연구팀을 이끈 김진화 박사는 “대회는 통상 주최측이 제시하는 정형화된 이미지 데이터를 인식하는 방식이 아닌, 실제 시각장애인이 궁금해하는 사진 등 현실 데이터에 대한 인식률을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SK텔레콤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프로그램 개발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6000022


5. ‘놀라운 발전’ 블소 인공지능, 정상급 프로게이머 상대로 접전
‘블소 토너먼트 2018 월드 챔피언십’에서 특별한 매치가 치러졌다. 바로 ‘블소 비무 AI’와 블소 토너먼트 2018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한 한국, 중국, 러시아를 대표하는 3명의 선수들과의 대결이 펼쳐진 것이다. 이번 이벤트 매치에 사용된 비무 AI는 학습 방법에 따라 ‘공격형’, ‘방어형’, ‘공수 균형’으로 나뉜다.
http://www.game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33


6. ‘인공지능에 블록체인까지’...퓨처컨퍼런스 2018
오는 28일 코엑스서 열려...해시드, 블루웨일 CTO 연사로 나서
http://www.blockfintoday.com/news/article.html?no=2551


7. 구글차이나 사장이 말하는 'AI의 4가지 물결'
중국의 유명기업인 리카이푸(Kaifu Lee)는 구글차이나 사장 출신으로 인공지능(AI) 분야의 투자자다. 그는 미국과 중국에서 20억달러(약 2조2360억원)에 이르는 6개 펀드와 약 300개의 기업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있다. 리카이푸는 중국이 인공지능 분야에서 미국을 앞서나갈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인공지능의 4가지 물결'을 제시했다. 리 회장은 중국과 미국이 인터넷 인공지능 구현 수준이 현재는 비슷하지만 앞으로 중국 데이터가 가진 이점 때문에 5년 후에는 중국의 기술기업들이 미국 기업을 앞지를 것이라고 주장한다.
http://news1.kr/articles/?3427129


8. 빌라 시세도 반려견 보험료도…AI가 계산
핀테크 혁신주도 기업 9곳 지정핀테크 혁신주도 기업 9곳 지정
빅데이터·홍채정보 활용한
새로운 금융상품 개발 속도
스타트업에 금융업무 위탁도스타트업에 금융업무 위탁도
금융위 혁신단 출범후 첫작품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583993


9. 학습 약점까지 콕 짚어주는 AI 선생님
인공지능(AI) 기반 교육프로그램 ‘스텔라’는 딥러닝, 머신러닝 등 기술을 이용, 학생 각자가 약점을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 개개인의 문제풀이 결과를 분석한 뒤 틀리기 쉬운 문제만 집중 제공해 잘 못하는 분야만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교육과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한 산업인 ‘에듀테크’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먼저 성장하기 시작했지만 중국 등 교육열이 높은 아시아와 유럽에서도 성장하고 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917021005


10. 포인드, 딥러닝 기반 지능형 CCTV 관제솔루션 '봄AI' 출시
포인드는 실시간으로 수집한 영상 데이터를 축적해 자가 학습하는 방식으로 보다 정확한 영상을 검출해주는 CCTV 관제 솔루션 '봄AI'를 개발, 13일 대구엑스코에서 개막한 '2018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에 출품했다. '봄AI'는 GPU를 탑재한 영상검출용 딥러닝 서버와 지능형 관제 및 관리용 소프트웨어(SW)로 구성했다. CCTV에 화재나 침입, 배회 쓰러짐 등 각종 사건사고(이벤트) 영상을 감지하면 관제원 클라이언트에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AI 딥러닝 기술을 사용해 CCTV에 찍힌 각종 실시간 이벤트를 빅데이터로 축적한 뒤 스스로 학습해 분석 정확도를 높이는 기능을 갖췄다.
http://www.etnews.com/201809140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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