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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의 눈을 훔치는 해킹 스티커
구글 리서치 그룹이 내놓은 ‘애드버세리얼 패치(Adversarial Patch)’는 이미지를 인식하는 인공지능(AI)의 알고리즘을 교란하는 스티커다. 추상화를 연상시키는 총천연색의 이 원형 스티커를 사물 옆에 두면 AI는 최면에 걸린다. 97%의 확률로 바나나를 알아채던 AI였지만 바나나 옆 공간에 스티커를 붙인 이후에는 99%의 확률로 바나나를 토스터로 인식한다. 이미지 인식 앱인 ‘데미태스’를 이용해 실험한 결과도 같았다. 바나나가 화면에 크게 잡혔지만, 해당 이미지를 설명하는 단어 후보군에는 ‘바나나’가 제시조차 되지 않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7023


2. 구글은 더 똑똑할까?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 홈'의 현실
인공지능, Ai, 딥러닝, 머신러닝.. 9시 뉴스에서도 낯설지 않은 이런 단어들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들이 있다. 포털 검색에서도 자동완성 1순위로 노출되는 스피커가 바로 그것이다. 사용자의 말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답을 주는 똑똑한 스피커, 리모컨이나 손 조작 없이 말로 쉽게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그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 얼마 전 구글이 참전했다. 오늘은 네이버와 카카오 그리고 KT와 SKT에 이어 국내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 발을 담근 구글의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 홈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한다.
https://kbench.com/?q=node/191775


3. 인공지능 이용해 민원 빈발지점 예측…처리 부서도 자동 지정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이용해 시민 민원 빈발지점을 예측하고 처리 부서도 자동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 책임운영기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최근 관리원의 AI·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민원 행정 프로세스를 혁신한 대구시의 사례를 4일 소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4/0200000000AKR20181004034500004.HTML


4. 인공지능(AI)등 4차 산업혁명 분야 특허출원 국내기업 주도
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 4대 분야의 국내 특허출원은 삼성전자, 한국전자통신원(ETRI), LG전자, 현대차 등 우리 국내 대기업이 주도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외국계 기업 가운데서는 퀄컴이 IoT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비슷한 1,900여건을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5S68CWV6


5. 유진로봇, 인공지능 탑재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출시
신제품에는 AI 음성인식 기능도 추가돼 AI스피커(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편리하게 청소 명령을 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수출 모델에 먼저 적용하고 연내 한국어도 지원할 예정이다. 강력 모터로 흡입력이 강하고 용도에 따라 다른 브러시를 다양하게 교체해 쓸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4/0200000000AKR20181004107200030.HTML


6. AI(인공지능)시대의 윤리 규범
나날이 발전하는 AI(인공지능)기술로 인간의 삶은 한층 편리해지고 있으나 반대로 딥페이크, 킬러로봇, 사이버해킹 등의 여러 가지 문제점 또한 드러나고 있다. AI 기술이 인류에게 독이 될지 약이 될지는 전적으로 인간의 몫인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현재까지 규정된 여러 가지 AI 관련 윤리규범을 알아보고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AI와의 공생 방안에 대하여 생각해보고자 한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18983


7. FPGA미래, 인공지능(AI)이 될 수 있을까
자일링스, 적응형 검퓨팅 가속화 플랫폼 공식 발표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semiconductors_news&wr_id=771


8. 에스티유니타스 “에듀테크 시장 내비게이션 되겠다”
AI·빅데이터 기술로 에듀테크 시장 선도 자신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4144225


9. 엔비디아, 국내 최대 규모 AI 컨퍼런스 개최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8은 올해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 이하 GTC) 2018’의 일환으로, 국내외 유수의 기업, 대학, 연구기관, 스타트업 및 정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리더, 개발자 및 연구원들이 AI 및 딥 러닝 관련 전문지식과 기술 노하우를 습득하고, 서로 인사이트를 나누며 생산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관련 행사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504


10. 트위그팜, 전문가·인공지능 결합 ‘지콘스튜디오’ 번역 서비스 제공
지콘스튜디오 번역서비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반복되는 번역 비용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번역을 제공하며, 번역결과물이 번역사전(이관 받은 데이터나 취합된 데이터)을 구축해 정확한 번역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트위그팜은 지콘스튜디오를 통한 번역 서비스 제공 외에 부설연구소에서 자연어 처리 및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번역 서비스는 영어와 중국어·일본어·독일어·러시아어 등 21개국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영 및 영한 인공신경망기반 기계번역기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619357#mkmain


11. 북한, AI 적용 이동형 로봇 연구 중
북한이 인공지능(AI) 적용한 이동형 로봇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북한 김일성종합대학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경망에 의한 차동구동방식 이동 로보트의 역운동학풀이 방법'이라는 연구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김일성종합대학 전자자동화학부 신영철 교수가 쓴 것이다.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490


12. [특별설문/기업 환경과 미래 먹거리] 적용분야 무궁무진… 너도나도 “AI”
기업들은 향후 10년간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 업종으로 인공지능(AI)과 바이오를 꼽았다. 설문 응답자 가운데 36.4%는 인공지능을, 30.3%가 바이오를 미래 먹거리로 예상했다. 이어 반도체(14.7%), 자동차(9.2%), 로봇(9.2%), 기타(0.2%)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 가운데 특이한 점은 자동차 관련 기업조차도 향후 10년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 업종에 자신이 포함된 ‘자동차’라고 응답한 비중이 제일 낮았다는 것이다. 자동차 기업들은 한국 산업을 견인할 업종으로 인공지능(40%), 바이오(30%), 로봇(20%), 자동차(10%) 순으로 응답했다. 전통 자동차 대신 자율주행차 등 새로운 먹거리에 승부를 거는 것으로 해석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9428


13. AI 전문가 어딨나요…‘추격자’ 한국의 고민
AI(인공지능)가 바둑에서 인간을 꺾은 ‘알파고 쇼크’가 일어난 지 벌써 2년이 지났다. 그동안 기계는 절대로 넘볼 수 없다고 여겨졌던 바둑에서 인간 대표 이세돌이 지는 상황이 연출되자, 사람들은 충격에 빠졌다. 경기 이후 일부는 기계가 사람을 지배하는 디스토피아를 머릿속에 그리곤 했다. 알파고는 사람들에게 기계에 대한 두려움만 주지 않았다.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하며 사고하는 AI가 우리 일상생활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음을 알렸다. 또한 다른 나라들이 AI를 미래산업으로 일찌감치 주목하는 현실을 자각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9998


14. 인공지능 기반 산타토익, 가장 빠른 점수 상승 증명
산타토익은 기존 사교육 시장의 비효율을 제거하겠다는 목표로,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이 학습자의 보기 선택 확률을 예측해 최단 시간 안에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1:1 맞춤 커리큘럼을 제공하는데 주력했다. 지금까지 산타토익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누적 다운로드 수는 50만 건을 기록했다. 현재 산타토익에 가입한 학습자는 32만명이며, 총 7100만 건의 학습 데이터와 산타토익 사용자들의 실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학습자 개인에게 꼭 필요한 문제와 강의를 맞춤으로 제공한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004000719


15. "질문이 최고의 교육"…학생 질문에 AI가 별점 매겨주는 학교
지난 달 27일 미국 실리콘밸리 샌타클래라에 있는 스트라트퍼드(Stratford) 중학교. 조지 매커스랜드(영어 담당) 교사가 7학년(한국의 중1) 수업 중이었다. 이 수업에선 인공지능(AI)에 기반을 둔 질문 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스마일(SMILE, Stanford Mobile Inquiry based Learning Environment)’이란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아프리카 가나의 청소년들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이와 관련한 질문을 2개씩 스마일을 통해 만들었다. 20명의 학생들이 자기 노트북에서 질문을 입력하면서 실시간으로 스마일 플랫폼에서 공유됐다. 서로 질문에 점수를 주고,  답을 아는 학생은 답변을 달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6939


16. 인공지능(AI) 기반 자소서 분석 솔루션, 경북대/한국과학기술대 취업박람회에서 선봬
딥러닝 기반 자기소개서 분석 솔루션 ‘ARI(Artificial intelligence Research Institute, 이하 ‘아리’)’가 지난 9월 10일 경북대와 12일 한국과학기술대의 취업박람회에 등장했다. 해당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R&D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된 것으로, 취업 교육 기업인 ㈜에듀스와 기업채용 컨설팅 및 연구 전문 업체인 ㈜머셔앤칼린 그리고 국립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 온톨로지 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004000344


17. [특별설문/기업 환경과 미래 먹거리]기업 67% “신성장동력 AI·바이오”
설문조사에 응답한 기업 중 36.4%는 향후 10년 우리나라를 이끌 업종으로 인공지능을 선택했다. 바이오(30.3%)와 반도체(14.7%), 로봇(9.2%), 자동차(9.2%) 등이 뒤를 이었다. 향후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면 어떤 점을 염두에 둘 것이냐는 물음에는 ‘사업 전망’을 고려하겠다는 응답 비중이 36.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 관계자는 “기업들이 향후 경제 여건 전망을 매우 불확실하게 여기고, 또 이를 해소하고자 하는 열망이 큼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9432


18. 유안타증권, 인공지능 기반 모바일 거래 시스템 ‘티레이더M’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거래가 늘어나는 가운데 유안타증권의 모바일 거래 시스템 ‘티레이더M’이 인기를 끌고 있다. 유안타증권의 ‘티레이더M’만의 특징은 유안타증권 자체의 인공지능 투자시스템 ‘티레이더 2.0’을 스마트폰에 탑재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종목 정보 등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003010001712


19. 日, 사회보장개혁·AI혁명·지방활성화로 성장 이끈다
일본 정부는 내년부터 3년간 성장의 핵심축으로 사회보장제도 개혁,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살린 제4차 산업혁명, 지방활성화를 정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4일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오는 5일 열리는 미래투자회의에서 이런 방안을 직접 밝히고 관계 성청에 후속대책 마련을 지시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아베 총리의 구상을 토대로 연내에 추진방안의 큰 틀을 마련한 뒤 내년 여름에는 구체적인 정책 추진방안을 담은 '성장 일정표'를 결정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4/0200000000AKR201810041289000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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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종합] 2018년 02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로는 부족하다···XAI(설명가능 인공지능) 요구하는 세계
설명가능 인공지능은 의료·법률·금융·국방 등 투명성과 사용자의 신뢰가 요구되는 분야에 인공지능이 활용될 수 있도록 의사결정에 대한 이유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시하는 인공지능을 말한다. 현재 이 분야 연구에 가장 적극적인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약 800억원의 예산을 투입·연구 중이다. MIT와 구글 등 민간에서의 연구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들은 주로 딥러닝에 의한 시각화 과정을 연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딥러닝이 어떤 사물을 고양이로 인식했을 때 또 다른 인공지능 툴로 무엇을 언제 고양이라고 했고 언제 아니라고 했는지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응용하면 암세포나 질병 진단, 전장에서 적군을 판단하는 데도 적용할 수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181210001&code=920501


2. “AI 전문가엔 연봉 여섯 배 드립니다” 중국 인공지능 구인 열풍
2년 내 산업규모 170조원까지 확대
전문인원 공급, 수요 10분의 1 그쳐
스톡옵션 등 구인 파격 제안 줄이어
http://www.hankookilbo.com/v/38dc9d31a36f4c5db3ba6608d9251103


3. 인공지능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리스토퍼 클라그 EIU 수석에디터는 지난 2월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경제민주화포럼과 오픈넷 주최로 열린 ‘인공지능(AI) 위기인가, 기회인가? 이코노미스트에게 길을 묻다’ 세미나에 참석해 인공지능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이 발표는 EIU에서 내놓은 ‘위험과 보상 – 머신러닝의 경제적 영향에 관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2668


4. 인공지능(AI) 기술 진보에 자동통번역 서비스 발전 속도↑
KT경제경영연구소가 지난 6일 내놓은 ‘인공지능으로 날개 단 자동통번역 서비스’ 보고서(링크 클릭)에 따르면 2016년 말 이후 인공지능 기반의 기계번역(NMT) 기술로 확장하면서 활용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관련 서비스가 다양해지고 시장규모까지 커지는 이유로는 자동통번역 기술의 발전이 꼽힌다. 보고서는 “자동통번역 기술은 ‘규칙기반 기계번역’에서 ‘통계기반 기계번역’으로 발전했고, 최근엔 사람의 뇌가 학습하는 과정을 본뜬 신경만 기계번역으로 진화했다”고 소개했다.
http://www.sharpshar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86


5. '인공지능 반도체' 조 단위 범부처 R&D 나온다...문재인 정부 반도체 독주 이끈다
산업부는 3월 중순까지 기술 수요 최종 조사를 실시한 뒤 과기정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상반기 중에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예타 조사는 총 사업비 500억원 이상, 국가 재정 300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국가 R&D 사업을 진행하기 전에 타당성과 가능성을 미리 평가하는 제도다. 산업부 등은 연내에 예타 조사를 통과하고 내년부터 R&D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218000077?m=1


6. 북핵보다 치명적인 인공지능 무기
스스로 적을 파악하고 공격하는 ‘킬러로봇’, 더 이상 영화 속 상상력이 아니다. 인공지능 무기화에 속도가 붙으면서 ‘기계 자체가 인명을 살상하는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인간의 개입 없이 전투를 수행하는 인공지능 무기 개발 상황을 살펴보고, 그에 따른 논란도 짚어봤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74485


7. 인공지능 통·번역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
사실 번역 기술은 딥러닝을 통해 더 일상생활에 깊이 다가와 있다. 구글은 딥러닝을 접목, 오류 발생률을 최대 85%까지 줄였다. 세계 이용자 5억명으로부터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각국의 언어와 정서를 파악하는 작업까지 진행하고 있다. 국내 기업 네이버도 파파고 번역 앱에 딥러닝 기술을 도입, 한·중 번역 서비스의 품질을 160%까지 개선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국내 기업 한컴의 AI 통·번역 로봇이 활약하고 있다. 8개 국어가 가능한 이 로봇 통역사가 선수들의 언어 장벽을 허물어 뜨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218000087


8. 인공지능 로봇이 1000만 보험설계사를 대체한다.....인슈어테크 산업 부상
미국 뉴욕에 위치한 스타트업 레모네이드는 최근 AI 챗봇을 보험 모델에 적용했다. 이 기업은 AI, 행동경제학, 챗봇을 상품 전면에 적용했다. 보험 계약은 90초, 보험 청구는 3분 만에 각각 완료하는 새로운 인슈어테크 서비스 모델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 AI는 보험 심사와 견적에 활용한다. 여기에 모바일만으로 페이퍼리스 계약을 체결, 계약 서명과 본인 확인 서류 발송 단계를 없앴다.
http://www.etnews.com/20180218000071


9. “8K TV도 콘텐츠가 핵심” 인공지능으로 화질은 물론 사운드까지 진화
삼성전자가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의 고효율 고해상도 복원 기술, MLSR(Machine Learning Super Resolution)은 인공지능이 동일한 콘텐츠의 저해상도 버전과 고해상도 버전의 장면들로 구성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DB)를 학습한다. 수많은 영상 콘텐츠를 유형별로 비교해 저해상도와 고해상도 사이의 기술적인 특성, 즉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어떤 저해상도 콘텐츠가 들어와도 인공지능 스스로 밝기·블랙·번짐 등을 보정하는 최적의 필터를 찾아 8K 고해상도 영상으로 변환해낸다.
https://news.samsung.com/kr/%EC%83%9D%ED%99%9C-%EC%86%8D-ai-2%ED%8E%B8-8k-tv%EB%8F%84-%EC%BD%98%ED%85%90%EC%B8%A0%EA%B0%80-%ED%95%B5%EC%8B%AC-%EC%9D%B8%EA%B3%B5%EC%A7%80%EB%8A%A5%EC%9C%BC%EB%A1%9C-%ED%99%94


10. [미리보는 MWC] ① 5G 주도권경쟁 '후끈'…AI·커넥티드카도 주인공
5G 기반 실감형 미디어·핵심 모뎀 공개…AI 미래상 전시
이통 3사 CEO 등 세계 ICT 거물 총출동…차이나 파워 관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3/0200000000AKR20180213185300017.HTML


11. 인도 스타트업,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MRI 판독 등 해결
큐어아이 공동 창업자 프라샨트 와리어는 “방사선 의사를 양성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인공 신경네트웍을 활용해 다양한 환자 사례를 학습을 통해 익히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면서 “우리는 인공지능이 150만 개의 엑스레이 사진을 활용해 정상과 비정상적인 사진을 학습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 딥러닝과 같은 기술을 통해 여러 질병을 자동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213010004845


12. 빌 게이츠 'AI 종말론' 일축…"AI는 인간의 친구"
게이츠는 지난 15일 뉴욕 헌터 칼리지 강연에서 "AI는 그저 적은 노동력으로 더 많은 생산과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최신 기술일 뿐"이라며 "수백 년간 그런 신기술들이 우리에게 발전을 가져다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종 농업 신기술 덕분에 곡물 생산량이 급증한 사례를 제시했다. 농업 신기술처럼 AI 역시 인류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는 뜻이다. 게이츠는 다만 "노동시장이 AI의 빠른 발전속도를 따라가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며 "노동자들을 어떻게 재교육하고 AI 경제의 성과를 배분할지가 도전 과제"라고 지적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7/0200000000AKR20180217047100072.HTML


13. 삼성 뛰쳐나와 '섹시' AI 스피커 만든 '디자인뮤' 윤정식 사장
'기가지니2'는 김채희 KT 인공지능사업단장 상무가 출시 당시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다"고 따로 언급할 정도로 디자인에 공을 들인 제품이다. 디자인뮤는 KT와 '기가지니2' 개발 초기 단계부터 완성 단계까지 모두 참여했다. 윤정식 사장은 "디자이너가 개발 초기부터 개발팀과 함께 작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그래야 소비자들이 이질감을 느끼지 않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또 디자인 역량만 뛰어난 우리이기에 제품을 잘 아는 개발자들과 조율을 통해야 더 좋은 제품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5/2018021500659.html?main_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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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4일 AI(인공지능) 뉴스


1. 인공지능(AI)의 진화를 접하는 막연한 두려움의 실체
인공지능이 지닌 위조현실(counterfeit reality)능력이 이를 간파하는 능력을 능가해 디지털 불신을 조장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위조현실은 존재한 적이 없거나 사실과 다른 일을 설득력 있게 현실적으로 표현한 디지털 창조물을 일컫는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221


2. AI권력이 '초양극화사회' 만든다
극소수가 IT플랫폼 독점
로봇과 경쟁서 밀려난 99.9%는 단순 노동자인 `프레카리아트`로 전락
`프레카리아트 국가` 전락 막으려면 인간친화적 인공지능 개발해야
http://news.mk.co.kr/newsRead.php?no=700480&year=2017


3. AWS, 클라우드부터 인공지능까지 “혁신은 진행 중”
최근 클라우드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 서버 없는 서비스 기반, 혁신 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혁신 서비스 플랫폼은 IoT, 빅데이터, 모바일 등으로 클라우드가 바탕이 된다. 이를 기반으로 아마존은 머신러닝·딥러닝을 포함한 AI에도 주력하고 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541


4. 네이버 뉴스배열 조작 ‘후폭풍’… “사람 대신 AI 편집도 임시방편 불과”
지금까지 네이버 소속 뉴스 편집 인력이 중요도, 시의성 등을 판단해 기사를 선별해 노출했지만, 개편에 따라 언론사가 직접 편집하는 영역이 새로 생겼다. 여기에 인공지능이 이용자 개개인의 취향을 분석해 뉴스를 추천하는 시스템 ‘에어스’도 올해 안에 도입될 예정이다.
http://www.hankookilbo.com/v/d0d3e5cee8f545e19c054c03d5c05ae4


5. 실리콘밸리 "AI 전문가 모십니다"…신입사원에 연봉 5억원까지
NYT는 주요 IT(정보기술)기업에서 일하고 있거나 일자리 제안을 받았던 익명의 AI 전문가 9명을 인용, 막 박사학위를 받았거나 관련 분야 경험이 몇 년에 불과할지라도 이 분야의 통상 연봉 수준은 30만∼50만 달러(약 3억4천∼5억6천만 원) 이상에 회사 주식까지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4/0200000000AKR20171024148700009.HTML


6. 앞서가는 中·EU 'AI'.."당뇨진단부터 유방암진단까지"
AI기반 안저 영상 진단서비스를 개발한 중국의 ‘베이징 상공메디칼 테크놀로지(Beijing Shanggong Medical Technology)’와 AI기반 임상 유전체분석 진단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위스의 ‘소피아제네틱스(Sophia Genetics)‘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4246


7. 애플 "모바일이 AI 주요 플랫폼 될 것"
윌리엄스 COO는 "애플이 독자 개발해 아이폰과 애플워치에 탑재한 '뉴럴 엔진'으로 개발자가 더 많은 앱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휴대폰은 가장 중요한 (AI) 플랫폼이다"라고 말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620&sec_no=365&pos=main_1


8. 美 어도비, 주요 금융기관에 ‘AI·머신러닝’ 접목
어도비 센세이 플랫폼(Adobe Sensei platform)은 어도비가 지난해 출시한 소프트웨어로, 주요 금융기관들은 앞으로 센세이를 활용해 고객들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개인에 맞춤형 금융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 어도비의 금융서비스 전략 부문 대표 크리스토퍼 영은 “은행들은 AI, 딥러닝을 통해 기존에는 일일이 파악할 수 없던 데이터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이전보다 나은 고객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4/2017102402015.html


9. 'AI 성지' 캐나다는 한국과 어떻게 다른가
전문가들은 캐나다가 AI 성지로 꼽히게 된 원인으로 정부의 조건 없는 연구개발(R&D) 지원, 자유로운 외부 인재 수혈 등을 꼽는다. 정부ㆍ민간의 지원을 받아 AI 연구를 수행하는 주축은 '캐나다고등연구원(CIFAR)'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411213541056


10. AI, 이제는 주식투자까지? 인공지능 시대 투자전략
로보어드바이저 - 로봇+투자전문가의 합성어 (robot+adviser) 
고도화 알고리즘, 빅데이터로 PC,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한 포트폴리오 관리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
http://news.mtn.co.kr/v/2017102408540155547


11. "인공지능이 빼빼로 골라줘요"... 롯데제과, 쳇봇 '빼로' 선봬
뺴빼로데이 맞아 인공지능( AI) 시스템 구축
대화하면서 상대방 취향 파악 후 빼빼로 추천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957


12. 미래 먹거리 개척하는 삼성…AI·IoT·전장, 포스트 반도체 '삼총사'
AI 플랫폼 기업 비브랩스 인수 스마트폰·TV에 음성 비서 넣고
세탁기엔 지능형 원격 서비스 IoT 생태계 확대 업계 협업 강화
인텔과 공동 국가 협의체도 설립 개방형 플랫폼 스마트싱즈도 인수
하만 품고 세계 전장 시장 도전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415402254688


13. 인공지능을 레고처럼 조립한다면?
페튬(Petuum)은 레고처럼 인공지능을 조립하려는 AI 스타트업이다. 머신러닝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개발자 부족이 이 산업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게 현실. 이런 이유로 스타트업이나 대형 IT 기업 모두 인공지능 상용화를 위해 필요한 툴 민주화에 노력하고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54775


14. AI 기술 진화 나선 아마존, 독일 튀빙겐에 AI 연구센터 설립
아마존이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튀빙겐에 AI 연구센터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튀빙겐 AI 연구센터는 독일 베를린, 드레스덴, 아헨에 이어 아마존의 네 번째 AI 연구 센터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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