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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30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1. KT-한국재난정보학회, 5G 기반 재난 안전 대응 절차 마련한다
KT는 한국재난정보학회가 추진하고 있는 원전 구조물 안전 진단 과제에도 힘을 보탠다. 원전 구조물 안전 진단 과제는 LTE, 5G 네트워크에 연결된 드론으로 원자력 발전소와 같이 접근이 어려운 외부 구조물을 실시간 영상으로 점검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향후 KT는 한국재난정보학회와 협업하는 과정에서 쌓이는 각종 재난 안전 관련 데이터를 ‘공공 재난용 데이터베이스’로 축적해 재난 안전 통신망, 철도 무선 통신망, 해상 무선 통신망 구축 작업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325


2. 화분도 스마트 디자인 시대...공간 수요 맞게 다변화
특허청은 화분 관련 디자인출원이 연간 240여건(최근 3년 평균)으로 스마트화분 등 수경재배기 비중이 증가 추세라고 28일 밝혔다.  특히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스마트화분부터 온·습도, 조명조절이 가능한 수경재배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또 베란다 난간, 벽면, 유리창에 부착할 수 있는 화분 등 놓이게 될 공간과 수요에 맞는 형태로 디자인이 변화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30000048


3. 동네의 문제 주민 스스로 해결 IoT 활용 리빙랩 시범마을 도입
대전시가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공동체·사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리빙랩(Living Lab)’ 시범마을을 도입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주민이 생활 속 불편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생활 속 실험마을’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15억 6000만 원을 들여 2022년까지 10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마을 문제 해결에 정부와 민간, 주민이 협력하는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공동체 혁신 모델을 도출하고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9938


4. SK텔레콤, "LTE-R로 재해·재난 즉각 대응"…'골든타임' 확보
#“지하철에 불이 났어요” 부산 지하철 1호선 승객이 비상인터폰 버튼을 누르고 말했다. 기관실 디스플레이에 지하철 내부 폐쇄회로카메라(CCTV) 화면이 팝업창으로 떴다. 부산 범내골역 종합관제센터에도 즉각 상황이 전파됐다. 관제센터는 즉각 차량 정지와 상황파악을 명령했다. 기관사는 열차 내 LTE 방송 시스템을 통해 승객 대피 안내 방송을 내보냈다. 동시에 철도무선통합망(LTE-R) 무전 단말기로 현장을 실시간 영상으로 전송했다. 모든 상황을 기관사, 역무원, 통합관제센터와 공유하며 신속한 화재 진화에 성공했다.
http://www.etnews.com/20180930000027


5. '스마트폰 자동 충전한다'...무선 가전의 진화
집이나 카페, 사무실 등에서 스마트폰이 자동으로 충전되는 편리한 세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생활 가전에서도 무선 제품이 점차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2_201809302208253332


6. 4,000억 들여 'AI 조선소' 만든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한국형 스마트야드(K-Yard)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절차를 올해 안에 시작하기로 했다. 총예산은 4,000억원. 중앙정부가 2,500억원, 지자체와 민간이 1,500억원을 투입한다. 정부는 우선 스마트 조선소의 시뮬레이션 모델을 개발한 뒤 조달·건조 등 생산 흐름을 파악하는 가상현실(VR) 기반 생산 플랫폼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자재와 블록 위치 등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4U73A6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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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3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특허 美 1만2천건, 中 8400건, 韓 1500건
세계는 지금 특허전쟁
韓, 언어 기술 특정분야 쏠려
연구분야 `깊고 넓게` 확보를
http://news.mk.co.kr/newsRead.php?no=610273&year=2018


2. LG유플러스, 네이버와 함께 척수장애인 가정에 AI스피커 및 U+IoT 기기 보급
LG유플러스는 U+우리집AI 스피커 300대와 네이버뮤직 이용권 및 △IoT 스위치 △IoT 멀티탭 △AI 리모컨 총 3종의 U+IoT 기기와 2년간 요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척수장애인들은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를 탑재한 스피커와 IoT 기기를 활용해 말 한마디로 간단히 집의 조명을 제어하고, TV·에어컨·공기청정기 등 IoT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가전도 작동시킬 수 있게 됐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323


3. 힙합동아리 멤버, AI 헬스케어 뛰어든 이유
2015년 설립돼 국내를 넘어 세계 AI 헬스케어시장을 개척 중인 ‘루닛(Lunit)’ 얘기다. 힙합동아리에서 컴퓨터 비전 분야 스터디도 꾸려가던 백승옥 루닛 대표는 마음 맞는 선후배들과 함께 창업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첫 시도로 2013년에 만든 회사 클디(CLDI)는 AI 기반 이미지 인식 기술로 원하는 옷이나 액세서리를 찾아주거나 비슷한 제품을 추천해주는 사업 모델을 밀었다. 그러나 시장성이 유망하지 않다는 문제를 만나면서 2년 뒤 의료영역으로 눈을 돌리고 루닛으로 사명을 바꿨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30103832&type=det&re=zdk


4. [단독] 구글, AI국내특허 독식…비상걸린 한국
스마트폰이나 인공지능(AI) 스피커가 사용자 음성명령을 듣고 사용자 위치를 파악한 다음 그 장소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방식으로 명령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부산에 있는 사용자가 `시장`이라고 말하면 자갈치 시장이라고 알아듣고 명령을 수행하는 서비스다. 문제는 구글이 국내에서 `독점적·배타적 사용`을 의미하는 특허권을 확보한 이 기술이 구글만의 독창적인 게 아니라 AI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핵심 기반 기술 중 하나라는 점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10271


5. [단독]4,000억 들여 'AI 조선소' 만든다
산업부 연내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중국에 뺏긴 중형벌크, 탱커...스마트화로 되찾을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S4U73A65O


6. [단독] "동네 맛집 어디?" 평범한 음성인식 기술도 구글이 싹쓸이
구글, 4차산업혁명 특허 독식…손발묶인 한국기업
http://news.mk.co.kr/newsRead.php?sc=&year=2018&no=610272


7. 총기 99% 식별 가능 AI 보안 카메라 나왔다
아테네 시큐리티라는 미국 회사가 동영상 화면에서 총을 99% 인식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스마트 카메라 시스템을 개발해 주목된다. 29일(현지시간) 디지털트랜드는 이러한 기술이 경찰 등 법 집행 기관에 위험에 처했다는 상황을 자동으로 알리고, 잠재적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기술이 접목된 CCTV는 이미 펜실베이니아주의 워민스터에 있는 우드고등학교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30101355&type=det&re=zdk


8. MS, 'AI 비서' 마이크로소프트365 공개
마이크로소프트365는 오피스365, 윈도10, MS의 '엔터프라이즈+모빌리티+시큐리티(EMS)' 솔루션을 묶은 기업용 구독형 소프트웨어(SW) 제품이다. AI 기반 신기능으로 통합검색기능 '마이크로소프트 서치'를 품었고 협업툴 '팀즈(Teams)'는 AI기반 화상회의를 지원하며 오피스365에서 콘텐츠 구성을 추천하는 '아이디어스(Ideas)'가 작동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서치는 윈도, 모든 오피스 앱, 엣지 브라우저, 빙(Bing)에 검색창으로 자리잡고 있는 기능이다. 언제나 원클릭으로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찾게 해준다. AI 엔진이 사용자 패턴을 학습하면서 진행 중인 작업에 연관된 활동을 먼저 제시한다. 사용자 질문에도 답한다. 현재 오피스닷컴, 빙, 셰어포인트 모바일앱에서 지원된다. 엣지, 윈도, 오피스로 확대 지원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30102422&type=det&re=zdk


9. 중국 바이트댄스 "우버 추월 세계최고 스타트업"
중국 인공지능(AI) 매체 플랫폼 스타트업 바이트댄스(ByteDance)가 미국 우버를 제치고 세계 최고 스타트업에 올랐다. 28일(미국시간) 기준 기업가치가 750억 달러로 우버를 제쳤다. 블룸버그는 스타트업 전문매체 CB인사이츠 자료를 인용, 바이트댄스 기업 가치가 750억 달러를 돌파, 우버를 넘어섰다고 28일자로 보도했다. 올해 창업 6년차인 바이트댄스는 중국 인기 뉴스 앱 '진르 터우탸오'와 숏 비디오 앱 '틱톡(중국 명칭 더우인)'을 비롯해 10개 이상의 앱을 운영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30224121&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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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복잡한 산업운용장비, 가상현실로 쉽게 배운다"
장문수 엔터리얼 대표 "'AR가상 매뉴얼' 개발"…교육비용 절감·장비운용 효율성 향상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8966


2. "VR로 교육용 콘텐츠시장 잡겠다"
온페이스, VR용 소프트웨어·기기 제작
`1대 多` 교육용 콘텐츠에 적합
중기유통센터 덕에 판로 확대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610220


3. 5G시대, 투자 대상 기업 '옥석 가리기'
과거에는 영상통화, 글로벌 로밍, 무선 데이터 활성화를 목적으로 3G, 4G 등의 네트워크 진화가 시도된 데 비해 5G는 최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부각되면서 과거와는 다른 획기적인 통신기기 출현과 이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초고속, 초고용량 콘텐츠를 활용한 홀로그램, 3차원(3D),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차세대 미디어가 활성화될 것이다. 또한 초저지연, 초연결 특성을 활용해 자율주행차, AI, 사물인터넷,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드론, 원격의료 등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3082951


4. [단독]4,000억 들여 'AI 조선소' 만든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한국형 스마트야드(K-Yard)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절차를 올해 안에 시작하기로 했다. 총예산은 4,000억원. 중앙정부가 2,500억원, 지자체와 민간이 1,500억원을 투입한다. 정부는 우선 스마트 조선소의 시뮬레이션 모델을 개발한 뒤 조달·건조 등 생산 흐름을 파악하는 가상현실(VR) 기반 생산 플랫폼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자재와 블록 위치 등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후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선박건조 모델을 확립하고 구조조정 등 혁신이 필요한 중형조선사 두 곳에 도입하기로 했다.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뼈대는 오는 2020~2025년까지 6년간 스마트 조선소 두 곳을 시범사업 형태로 구축하는 것”이라며 “조선소를 구성하는 사람, 설비·공정·제품 등을 연결해 지능화된 선박건조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범사업이 성공하면 이 모델을 전 조선소에 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4U73A65O


5. [4차산업 동남권 현장백서] 4. 일상 파고드는 4차 산업 '빅뱅'
자영업자나 서비스산업 등을 위한 지역 차원의 대응은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 자영업자 자체 대응이 어려운 만큼 공공 부문이 자체 O2O 플랫폼 구축, 소비자 빅데이터 축적 등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최원석 4차산업전략단 전략부장은 "부산시는 4~5년 전부터 IoT(사물인터넷)나 클라우드, 빅데이터, VR(가상현실) 등의 분야 대응을 해 온 만큼 지역 여건에 맞는 자체 프로젝트도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930000194


6. 갤럭시워치 골프 에디션·후지필름 GFX50R·11번가 게이밍체어·오큘러스 퀘스트 인기
오큘러스 독립형 VR HMD는 자체적으로 디스플레이와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운영체제, 저장공간 등을 갖춰 스마트폰이나 PC 등 외부 기기의 장착이나 연결이 없이 자체적으로 가상현실 콘텐츠를 보고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8/2018092802840.html


7. 갤러리처럼 예술 입은 호텔… 호캉스族 사로잡다
그 일환으로 호텔 곳곳에 홍대 일대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배치했고, 루프톱 바 ‘플로팅’과 수영장을 통해 유명 뮤지션의 공연 및 디제잉 파티를 진행하는 등 홍대 지역의 놀이 문화를 호텔로 들여왔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라인프렌즈 L7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가 입점했으며, 컨템퍼러리 아트 갤러리 ‘피프티 피프티’, 가상현실(VR) 테마파크 ‘히트브이알’ 등 이색 매장들도 들어섰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01021001&wlog_sub=svt_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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