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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마포구, 사물인터넷(IoT) 기술 활용해 홀몸어르신 고독사 예방
주변 사물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인 IoT를 활용해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독거노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보호체계를 마련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를 예방한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고위험군 독거노인 75가구의 각 가정에 ‘환경데이터 수집 센서(응급안전알리미)’를 설치해 온도, 습도, 조도, 움직임 등의 데이터를 지정된 플랫폼으로 전송한 뒤 이를 취합해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21MW150450564541


2. 제주대, ‘사물인터넷과 코딩 기초 교육’ 실시
과정은 과기정통부와 제주도가 지원하고 제주대 공학교육혁신센터와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아두이노는 사물인터넷 생태계 디지털 디바이스 및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하드웨어다. 간단한 마이크로컨트롤러 보드를 기반으로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친숙한 개발 도구, 회로도 등 관련된 모든 내용을 오픈소스 형태로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491


3. 아마존 웨이 사물인터넷과 플랫폼 전략 | AI·클라우드로 유통 장악한 비결
저자는 2020년까지 전 세계 IoT 기기 수가 거의 200억개에 육박하고 관련 제품과 서비스 시장 규모는 연간 3000억달러(약 323조원)를 넘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럼에도 아마존의 큰 그림은 단순히 자사 소매 비즈니스를 위한 기기를 개발하는 데 있지 않다. 저자는 IoT 역량을 구축해야 하는 기업에 클라우드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것이 아마존의 진정한 IoT 비즈니스라고 평가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00404.html


4. 대우조선해양, 선박 건조에 네이버 클라우드 활용
지난 2월에는 ‘스마트 공장’ 가동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서비스가 가세해 더 스마트한 선박제조가 이뤄질 전망이다. 클라우드란 가상공간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지능형 스마트십 4.0 서비스 인프라의 기반 환경을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사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구축하기로 했다. 선내(On-ship) IoT 시스템에는 인텔의 IoT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다.​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57


5. KT, NB-IoT 기반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 출시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협대역 사물인터넷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비스되는 만큼 적은 용량의 데이터만으로 위치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기존의 위치 알림 서비스 보다 충전 없이 오래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GPS와 와이파이(Wi-Fi) 위치 정보와도 연동돼 실내·외에서 보다 정확한 위치를 부모에게 전달할 수 있으며, 단말과 전용 목걸이가 함께 제공되어 주머니 또는 가방에 부착하던 기존의 방식을 비롯해 아이들이 자연스러운 액세서리 형태로 착용할 수 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40960


6. 사회 문제 해결사 나선 ‘소셜 벤처 10곳’
적정 기술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사회적 약자가 당면하는 작은 문제를 해결한다.  기존 수동휠체어를 전동휠체어로 바꿀 수 있는 휠체어 파워 어시스트(전동 보조키트)를 제작한다. 기존 휄체어에 탈부착하는 식이며스마트폰으로 휠체어 원격 컨트롤도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http://www.venturesquare.net/763342


7. 공간혁명+첨단 IOT기술 결합한 `e편한세상 문래` 주목
또한, 사물 간의 정보를 서로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인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이 적용된 주택으로 외부에서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이용해 원격제어가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더불어 에너지 사용량 조회, 가스밸브차단, 거실조명제어, 각 방의 난방을 제어가 가능하며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102109923812024


8. IoT, 강력한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이 필요하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시장에서의 보안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다. 이는 MCU와 CPU 등 반도체를 생산하는 업체들도 크게 공감하고 있다. 최근 미라이 봇넷(Mirai Botnet)과 랜섬웨어(Ransomware) 등의 공격으로 네트워크에 접속된 컴퓨터와 라우터를 망가뜨리거나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IP 카메라를 통한 사생활이 노출, AI 스피커의 취약한 보안성 등 IoT 디바이스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보안 이슈가 이미 다양한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033


9. 한 장으로 보는 "반도체 기업별 최신 IoT 보안 솔루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의 성장은 MCU와 CPU 등 반도체를 생산하는 업체들에게 새로운 보안 이슈를 안겨줬다. 최근 다양한 해킹 공격으로 네트워크에 접속된 컴퓨터와 라우터를 망가뜨리거나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IP 카메라를 통한 사생활이 노출, AI 스피커의 취약한 보안성 등 IoT 디바이스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보안 이슈가 이미 다양하게 알려졌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037


10. 사각지대 비추는 AI카메라…CU `無人실험`
도난·기물 파손 염려땐 경보…전용 앱이 출입·결제 척척
술·담배 성인 인증은 과제…올해 10여 개 무인점포 목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22703


11. 中 ‘로봇 교육’ 학원 열풍
중국 정부의 과학 기술 인재 양성 정책에 힘입어 자녀 교육 과목으로 로봇 학습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상으로 보인다. 실제로 필자가 최근 찾아간 창사시 우화구(雨花區) 중심에서 운영 중인 로봇 전문 기관 ‘링동로봇교육(领动机器人敎育)’은 최소 3세부터 최대 16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을 대상으로 로봇의 원리 및 설계, 발명 등을 교육해오고 있었다. ‘링동로봇교육’은 4월 기준, 창사시 중심에만 총 18곳의 분점을 운영 중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4%B8%AD-%EB%A1%9C%EB%B4%87-%EA%B5%90%EC%9C%A1-%ED%95%99%EC%9B%90-%EC%97%B4%ED%92%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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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한국산 바둑 인공지능 '돌바람'도 커제 꺾었다
한국산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돌바람’도 인간의 벽을 넘어섰다. ‘
돌바람’은 26일 타이젬 사이트에서 박정환 9단과 겨뤄 흑 불계승한 뒤 27일엔 한큐바둑 사이트에서 열린 중국 커제 9단과의 대국서도 백으로 불계승했다. 두 기사는 현재 세계 바둑 최강을 다투는 쌍두마차로 평가받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8/2018012800738.html


2. [특파원24시] 중국 ‘날씨공정’ 5년 심혈... AI 드론으로 인공강우 성공
이에 비해 중국이 이번에 성공한 드론 인공강우 비행시스템은 이 같은 문제점을 극복한 사례로 평가된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 지역적 한계를 극복했고 AI기술로 실시간 컨트롤이 가능해 기상 상황과 무관하게 인공강우가 가능해졌다. 또 구름씨의 적재량을 최대 50㎏까지 늘렸고 비행시간도 최장 4시간에 달해 인공강우의 효율과 지속시간에서도 과거보다 진일보했다.
http://hankookilbo.com/v/17abcec221824ff486accc9adb7fbc4a


3. '시민권' AI로봇 소피아, 30일 한국 온다
세계 최초 시민권을 발급받은 인공지능(AI) 로봇 '소피아'(사진)가 한국을 방문한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지능정보산업협회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를 30일 오전 10시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3615


4. 삼성전자, 글로벌 오픈소스 프로젝트 참여 확대...'IoT·AI' 개방형 생태계 강화
삼성전자가 글로벌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운용체계(OS) 등 차세대 성장 동력을 위한 개방형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다른 기업과 기술·경험을 공유하는 오픈소스 생태계에 합류, 다양한 미래 먹거리를 만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http://www.etnews.com/20180126000262


5. 멋진 장면 알아서 찍어주는 구글 AI 카메라 ‘클립스’ 출시…가격은
클립스는 집안 탁자 등에 놓아두면 카메라의 AI가 흥미로운 순간을 스스로 판단해 촬영하고, 영상 기록 시점과 분량을 스스로 조절한다. 소리는 녹음하지 않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23799


6. 구글홈 '예수' 대답 못하자 부처·마호메트 설명도 중단.
27일(현지시간) CNBC는 구글홈이 예수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답변을 하지 못한 반면, 부처나 마호메트에 대해서는 응답을 한 동영상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비판이 일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소셜미디어에 게시된 일부 동영상에서 구글 홈은 예수에 대한 질문에 “미안합니다.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고 대답했다. 부처나 마호메트는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를 인용해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80128000071?mc=em_011_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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