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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15만명 팔로워 가진 모델의 정체…‘가상모델’이라고?
연예인의 외모를 극찬할 때 우리는 ‘그래픽 같은 비주얼’이라는 표현을 하곤 한다. 인스타그램에서 15만6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슈두’(Shudu) 역시 ‘그래픽 같은 비주얼’을 가진 모델이다. 다른 모델과 다른 점은 그녀가 정말 ‘그래픽’이라는 점이다. 슈두는 100% 컴퓨터가 만들어낸 이미지(CGI, Computer generated imagery)다.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카메론 제임스 윌슨은 3D 모델링 프로그램을 이용해 슈두를 만들었다. 윌슨은 남아프리카 공주를 형상화한 바비인형에서 슈두의 영감을 얻었다.
http://news.donga.com/list/3/02/20190127/93874442/1


2. ‘스테이크 스테이트’, 웹기반의 가상현실 부동산 매매게임..실제 자산화 가능
스테이크 월드는 Unity 5.0 개발 엔진과 Web GL 프레임워크, Web Assembly를 통해 어플리케이션과 웹의 경계를 허물고, 인터넷과 브라우저만 있다면 언제나 스테이크 월드에 접속할 수 있는 높은 접근성을 플레이어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가상의 세계에 현실과 같은 5개 대륙, 67개의 지역으로 나누어진 스테이크 월드를 꾸민 상태에서 유저들은 자유의 여신상, 에펠탑, 도쿄타워를 비롯한 수많은 랜드마크와 고층 건물의 주인이 될 수 있으며, 게임속에서 매매를 통해 벌어들인 토큰은 현실의 재화로 교환이 가능하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753


3. “여친 생겼다, 프러포즈도 했어” 현실이 아니라 되뇌지만 설렘 느껴
최근 가상 연인을 만들어주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 각광받고 있다. ‘러브 레볼루션’에서는 원하는 이상형의 캐릭터를 선택하면, 그 캐릭터를 연기한 실제 배우가 눈앞에 등장한다. 가상연인으로부터 불쑥 영상통화가 걸려와 “지금 쇼핑중인데 어떤 색 신발이 더 예뻐 보이냐”고 묻기도 한다. “검정색”이라고 외치면 가상연인은 음성을 인식하고 검정 신발을 산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90127/93880664/1


4. 스마트폰 다음은 AR글래스라는데···한국, 하드웨어 경쟁력 떨어져
렌즈 중심부에는 바늘 구멍처럼 보이는 작은 거울 50개가 4열 횡대로 들어 있다. 렌즈 위에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서 나온 영상이 거울에 반사돼 눈에 들어오는 구조다. 이 영상은 렌즈 정면에서 보이는 실제의 이미지와 합쳐져(증강) 보인다. 증강현실은 현실세계에 가상의 디지털 이미지를 입히는 방식이다. 눈으로 실제 세계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눈을 가린 채 그래픽 영상만 보여주는 가상현실(VR)과는 다르다. 실내에서만 쓸 수 있는 VR 기기와 달리 AR 글래스는 안경처럼 걸어다니면서 쓸 수 있어 쓰임새가 훨씬 다양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1261718011


5. 페이스북, SKB에도 망 사용료 낸다…유튜브·넷플릭스는?
페이스북, KT 이어 SKB에도 캐시서버 운용
페이스북 “LGU+하고도 캐시서버 운용 협의”
‘비밀유지 약속’ 들어 서버 운용비 등 ‘함구’
네이버 등 국내 사업자 역차별 논란 계속 전망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9992.html


6. 타이베이 게임쇼로 달려가는 한국 게임사들
검은사막은 2017년 1월 대만 출시 후 유명 게임사이트 ‘바하무트’에서 온라인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대만에서 출시된 검은사막 모바일 또한 대만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대만 이용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 덕에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은 이번 타이베이 게임쇼에서 각각 ‘게임 스타 어워드(Game Star Award)’ 온라인 부문 은상과 모바일 부문 10대 인기상을 수상했다. 타이베이 게임쇼는 매년 △온라인 △​콘솔 △​PC △​모바일 등 부문에서 이용자 투표로 게임 스타 어워드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5/2019012502539.html


7. LGU+, 5G 미디어 공략 첫발…'U+모바일tv'로 '진화'
U+비디오포털은 옥수수(SK브로드밴드), 올레tv 모바일(KT)과 함께 IPTV 3사가 운영해온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혹은 모바일 IPTV) 가운데 하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OTT 서비스 시범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U+비디오포털은 옥수수와 올레tv 모바일과는 달리 자체 드라마·예능 콘텐츠를 제작·유통하진 않았다. 대신 100여개의 실시간 채널과 영화, 해외시리즈,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20여만편의 콘텐츠를 제공는 것으로 특징으로 삼아왔다.
http://www.inews24.com/view/1153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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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안양시, 가상현실(VR) 콘텐츠 아카데미 운영
안양시는 오는 5일까지 가상현실(VR) 콘텐츠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기초과정인 ‘360°영상콘텐츠 제작과정’은 오는 8일부터 11월2일까지(100시간) 360°카메라 촬영, 편집, 소셜미디어 활용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25401


2. 시스기어-라인테크시스템, 건축·기계 설계용 워크스테이션 협력
최근 건축시장은 BIM 설계가 의무화되고 설계 가상화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융합현실(MR) 등의 프로세스가 도입되면서 이러한 작업에 사용하는 워크스테이션 컴퓨터의 고도화와 기능 효율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사는 건축설계에 최적화된 ‘BIM 코어(BIM CORE)’와 기계설계 환경에 최적화된 ‘워크 코어(WORK CORE)’ 등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제품을 공동 개발해 선보인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2/2018100202181.html


3. "향후 7년간 글로벌 5G 누적투자 1조달러 넘을 듯"
인텔에 따르면 5G는 초광대역 이동 통신(eMBB)과 미션 크리티컬 서비스, 매시브 IoT를 지원한다. 따라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의 빠른 연결이 가능해지고, 더 빠른 다운로드 속도와 더 낮은 지연성이 구현돼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을 체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홍희석 이사는 "5G에서 네트워크 배치는 지금처럼 획일화된 방식이 아니라 품질 요구사항에 따라 다른 방식이 될 것"이라며 "단말에서 네트워크를 거쳐서 클라우드로 가기 위해 엔드투엔드 디자인을 어떻게 해야 할 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2152643


4. 원이멀스, 히트VR에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제공
MOU에 따라 원이멀스는 히트VR에 대표 VR게임 브랜드인 '마이타운' 시리즈 등 VR게임들과 VR서비스 플랫폼을 공급한다. 이외에 양사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원이멀스는 VR전문 콘텐츠 개발 및 메인콘텐츠공급사(MCP)로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공급과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임종균 원이멀스 공동 대표는 "유명 VR테마파크 업체인 히트VR과 콘텐츠 개발 능력을 갖춘 원이멀스의 협업으로 두 회사의 시너지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0209225750595


5. AR 솔루션 업체 레티널 40억원 투자 유치
카카오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로 부터
내년까지 상용화 가능할 만큼 기술 수준 올릴 것
http://news.hankyung.com/edge/article?aid=201810025111j


6. 어반베이스, ‘스니커즈 콘퍼런스’ 개최…건축가용 AR 서비스 첫선
어반베이스는 이번 행사에서 기존 증강현실(AR) 앱과 연동해 사용하는 건축가용 증강현실 서비스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어반베이스는 2D 도면을 몇 초 만에 3차원 공간으로 변환하는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아파트 70%의 3D 공간데이터를 확보, 홈인테리어 가상현실(VR)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어 LG전자, 일룸 등 40여 개사와 기술 제휴를 맺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8891


7. “카트 레이싱부터 만리장성 인력거투어, 로봇 슈팅 대결까지….’
VR게임존에서는 외계생물에 맞서는 로봇 슈팅 게임 ‘아담 : 루인드 시티’를 비롯해 인력거 어드벤처 어트랙션 ‘만리장성’, VR 롤러코스터 ‘노리미츠2’, 레이싱 게임 ‘프로젝트 카스2’, 호러 VR 게임 ‘룸206’과 ‘인형의 섬’, 좀비와의 전투슈팅 게임 ‘애리조나 선샤인’ 등 20여종의 어트랙션을 기기를 갖추고 있다. 이밖에 아케이드, 액션, 슈팅 등 30여종의 고퀄리티 선택형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룸스케일’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VR 콘텐츠가 있다.
http://sports.donga.com/Enter/3/02/20181002/92227437/1


8. 인텔 "5G 기반 혁신 아이디어 현실화되고 있다"
에릭슨은 인텔의 기술을 통합해 어떻게 무선접속망(RAN)부터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까지 혁신하는지 내용을 소개했다. 에릭슨은 인텔과 커넥티드 차량 및 디바이스 개발 분야에서 협업중이며, 네트워크의 시험 운용을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5G 이노베이터 이니셔티브 같은 업계 이니셔티브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 이 행사는 미국 미디어 업계와 인텔의 협업 사례도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네트워크 트래픽에서 비디오 콘텐츠는 2023년까지 연간 45%씩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5년 내 모든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73% 가량을 미디어 관련 트래픽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타 몰입감을 줄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의 등장으로 미디어 업계의 5G 수요가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2152559


9. 에너지전환 등 혁신체험의 장 ‘한 곳에’증강현실 개발기업 ‘레티널’ 40억 투자 유치…네이버 참여 “AR 글라스 문제 해결하나”
증강현실(AR) 렌즈 솔루션업체인 ‘레티널’은 국내 인터넷기업과 벤처캐피털로부터 총 40억원의 투자금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카카오벤처스와 DSC인베스트먼트, 코리아에셋증권, 네이버 등이 참여했다. 레티널은 증강현실 글라스에 들어가는 렌즈 광학계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자체 개발한 핀미러(Pin MR) 기술을 통해 기존 AR 글라스에서 발생하는 초점이나 시야각 같은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상용화를 추구하려는 것.
https://gotit.co.kr/archives/6547


10. '노인의 날' 기념해 어르신 모시고 치매관리 프로그램 선보인 KT
https://biz.insight.co.kr/news/181829


11. PTC-현대일렉트릭, ICT 기술 협력 강화한다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은 "현대일렉트릭의 성공적인 ICT솔루션 사업 추진에 협력하게 되어 영광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PTC의 IoT, 증강현실, 머신러닝 및 SLM(서비스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술이 현대일렉트릭의 글로벌 시장 선점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스마트 선박 및 EPC, 에너지 관리 시스템 분야에 대한 PTC의 전문성을 입증하고, 전세계에서 주목할 만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협력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614090


13. LG이노텍, 애플에 카메라모듈 공급 늘어 내년에도 실적 밝아
LG이노텍이 애플에 트리플 카메라와 차세대 3D 센싱 모듈을 꾸준히 공급하며 안정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2일 “LG이노텍이 트리플 카메라 모듈과 ToF(Time-of-Flight) 방식의 차세대 카메라 모듈 기술력에 힘입어 애플에 부품을 꾸준히 공급할 것”이라며 “듀얼 카메라 점유율이 연간 10%씩 하락해도 LG이노텍의 점유율은 떨어지지 않는다”고 내다봤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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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프릭엔, VR 방송 솔루션 기업 살린과 가상현실 방송 시작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은 가상현실(VR) 방송 솔루션 개발업체 '살린'과 VR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VR 콘텐츠 서비스 확장을 위한 VR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제작한다. VR 콘텐츠 전문 BJ 발굴 및 육성, VR 영상 콘텐츠 공동 마케팅 등 업무도 상호 협조할 계획이다. 주요 장르는 여행, 스포츠, 게임 등으로 다양하다. 프릭엔과 아프리카TV BJ들과 함께 VR 영상에 적합한 콘텐츠를 공동 기획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4000243


2. 한샘, 가상현실로 리모델링 체험 가능한 모델하우스 서비스
한샘이 실내 리모델링을 가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가상현실 모델하우스 서비스를 PC와 모바일에서 제공한다. 한샘은 가구부터 건자재까지 하나의 콘셉트로 연출한 리모델링 패키지 4종을 가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온라인 가상현실 모델하우스 서비스를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샘리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샘리하우스는 한샘의 집 리모델링 브랜드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4906


3. 나라소프트,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 2회 연속 선정
소프트웨어 전문개발업체 ㈜나라소프트가 문화체육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을 2회 연속 낙찰 받았다.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은 2017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이 체육 활동이 취약한 초등학생의 체육활동 참여기회 확대 및 건강한 미래사회 주역으로서의 성장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보급 사업의 일환이다. 최근 미세먼지와 지구온난화 등 기상 악화로 실내 체육활동의 필요성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에 발 맞춘 움직임이다. 
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id=201809040100032900002414&ServiceDate=20180904


4. SKT “현실·가상세계 동시 만나는 ‘AR 글라스’ 잡아라”
ㆍ미디어기술원에서 연구·개발 중…구글·애플 이어 국내 기업들 박차
ㆍ3차원 센서·동공 추적 기술 필요
ㆍ“AR 글라스가 스마트폰 제칠 것”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42136025&code=930301


5. '2018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가상현실, 장애의 '벽'을 허물다
"우리 아이가 11살인데 지적 수준은 2살이다. 최근 유튜브를 많이 하는데 게임도 거침없이 해내더라. 이것을 보면서 e스포츠나 온라인의 가상현실이 현실 세계보다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벽이 크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더케이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8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격려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넷마블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2018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자라나는 청소년 장애학생들의 건전한 게임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게임을 활용해 정보화 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679


6. SK텔레콤,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8' 참가
행사는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다. 통신, 게임, 의료, 군사, 교육 등 국내외 여러 분야 기업이 참가해 VR 핵심 기술과 콘텐츠를 전시한다. SK텔레콤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준비했다. △5GX VR 스카이다이빙 △5GX VR 은행 보안관 △5GX VR 고공탈출 등이다. 5GX VR 스카이다이빙은 VR 기기와 와이어 장비를 활용해 실제 낙하산을 타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5GX VR 은행보안관은 가상 공간에서 은행 강도를 잡는 콘텐츠다. 5GX VR 고공탈출은 고층 빌딩에서 로봇 침입자를 무찌르는 동시에 시한폭탄을 제거하고 탈출하는 내용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4000110


7. 덱스터 스튜디오, VR Toon '살려주세요' 스팀(Steam) 정식 출시
VR TOON [살려주세요]는 네이버 인기 호러 웹툰인 ‘DEY 호러채널’ 중 ‘살려주세요’ 에피소드를 VR콘텐츠로는 최초로 VR TOON이라는 새로운 포맷을 시도하여 제작한 작품이다. 총 2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번 작품은 컨트롤러를 이용해 마치 웹툰을 보듯이 페이지를 넘기며 관람하는 방식으로, 유저가 독자이면서 동시에 가상현실 속 주인공이 되어 스토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8883


8. 눈을 사로잡아라···스마트폰 다음은 AR 글래스다
증강현실(AR) 글래스가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포화상태에 이른 스마트폰 시장을 대체할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과 구글을 비롯해 LG전자와 SK텔레콤 등 국내외 IT기업들이 AR 글래스 개발을 진행 중이다. AR 글래스는 투명 디스플레이에서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함께 볼 수 있도록 한 스마트 안경을 뜻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41427001&code=920501


9. 하이볼잔과 바이브 트랙커의 만남 'VR 바' 시뮬레이터 등장
한 음료 회사가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다. A사, B사 음료를 가져다 준 뒤 사람들에게 마셔 보라고 했다. 결과는 A사의 압승. 두번째 테스트는 로고를 가리는 것이었다. 놀랍게도 이번엔 A사와 B사가 팽팽하게 대립했다. 이번엔 아예 안대를 쓰고 눈을 가린다음에 마셔 보라고 했다. 결과는 B사가 압승했다. 항간에는 또 이런 소문도 돈다. 눈을 가리고 콜라와 사이다를 마시면 두 음료를 구분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인간이 눈으로 보고 맛을 예상하며 그것이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557


10. 착수워크숍서 만난 교육 전문가 2인 “2018 삼성스마트스쿨이 기대되는 이유”
지적장애아 특수학교인 꽃동네학교를 대표해 워크숍에 참석한 정선순씨는 “다소 막연했던 교육 계획이 두 전문가 덕에 한층 선명해졌다”며 “임직원 멘토에게서 (디지털) 기술 방면의 도움을 받았다면 오늘은 교육 방법에 대해 구체적 조언을 구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도형(베어베터)씨는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 우리 회사가 고용하는 발달장애우들의 직무 훈련을 진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삼성스마트스쿨에 지원했다”며 “오늘 전문가 튜터들과 면담을 하고 나니 실행 측면에서 자신감이 붙었다”고 말했다.
https://news.samsung.com/kr/%EC%B0%A9%EC%88%98%EC%9B%8C%ED%81%AC%EC%88%8D%EC%84%9C-%EB%A7%8C%EB%82%9C-%EA%B5%90%EC%9C%A1-%EC%A0%84%EB%AC%B8%EA%B0%80-2%EC%9D%B8-2018-%EC%82%BC%EC%84%B1%EC%8A%A4%EB%A7%88%ED%8A%B8%EC%8A%A4


11. ‘관람객 스포츠융복합산업 매력에 빠지다!’ 2018 대구과학축전 지역 기업 9개사 참가
대구TP 스포츠산업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스포츠 과학체험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 접목된 스포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체험부터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스포츠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 먼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레포츠 제험존'에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스크린 승마와 스마트바이크, 어린이와 노인을 위한 스크린파크골프, 아이들이 가정에서 흥미를 가지고 쉽게 접할 수 있는 VR낚시게임과 VR댄싱게임, 증강현실 기반의 코딩패키지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99


12. KT, 5G 오픈랩 개소…“세계 최초 5G 상용화 반드시 성공”
KT는 4일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 5G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5G 오픈랩’을 개소했다. 5G 오픈랩은 협력업체와 함께 5G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협업하는 공간으로, 인프라 및 가상화 기술을 개발하는 인프라 존,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등 5G 실감형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개발하는 미디어 존, IoT(사물인터넷)와 관련한 응용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마트-X 존으로 구성됐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9041405003&sec_id=561101


13. 롯데아웃렛 구리점, 700평 규모 어린이 테마파크 연다
오는 7일 문을 여는 플레이티카는 영업면적 약 2300㎡(700평)으로, 3세부터 13세까지 출입할 수 있다. 11여개의 디지털 스포츠 놀이기구 및 휴식공간으로 이루어졌으며, 입장료는 아동 2만원, 동반 보호자는 5000원이다. 플레이티카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키즈 인터렉티브존’, 가상현실(VR) 영상·디지털 영상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스포츠존’, 미로와 짚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펀존’으로 이루어졌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3/2018090302980.html


14. 롯데홈쇼핑 "관심상품, AR로 가상 배치해보세요"
실제 배치 공간 길이 확인 가능한 사이즈 측정 기능 적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4181031


15. 코리아텍, 초등학교 대상 '4차 산업 체험교육' 실시
LINC+사업단은 5일 청룡초, 7일 직산초, 10일 일봉초, 12일 성성초, 14일 병천초, 18일 목천초, 21일 안서초, 10월5일 삼은초를 각각 방문해 100~150명의 4~6학년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의 강연 및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의 이해 ▲VR(가상현실) 콘텐츠 체험(화재 안전교육) ▲드론 시뮬레이션 및 드론 조종 체험 ▲3D 프린터 및 3D 펜 체험 등이다. 코리아텍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청소년 교육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운영을 이어왔다. LINC+사업단 이규만 단장은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생 대상으로 공학인재 양성의 메카인 코리아텍의 자원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교육"이라며 "공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창업 마인드를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569


16. 이에스에이, 통영시에 ‘한국판 유니버설스튜디오’ 설립 추진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에스에이는 최근 통영 내에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활용한 국제테마파크 설립을 위한 부지를 확보하고, 대규모 테마파크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스에이는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며 사계절 각광받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통영에 자사가 보유한 콘텐츠와 기술력을 응집해 엔터테인먼트에 특화된 테마파크를 세운다는 계획이다. 매년 통영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에스에이의 테마파크 건립 프로젝트가 완성될 경우, 자연스레 통영을 방문하는 유입인구와 관광객이 증가하며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9769


17. 울산시, 엔코아네트웍스 등 7개社… 올해 글로벌 스타벤처기업에 선정
노바테크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 ‘소각로 안전점검 시스템’과 ‘자가발전형 설비관리 예지보전센서’ 연구개발 등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조선소 근로자 안전교육 가상현실(VR) 콘텐츠를 독자 개발해 현대중공업에 안전체험 교육장을 구축하는 등 창업 초기 기업이지만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양수금속은 건물 내진설계 분야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내진설계 프로그램(TUTUM)은 흔들림 방지 버팀대의 자동 배치부터 계산서 일괄 산출까지 복잡한 설계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402941


18. 유니티 엔진 기반 기대작 쏟아진다
모바일ㆍ콘솔ㆍVR 등 다양한 플랫폼 통해 '마비노기 모바일' 등 신작 출시 앞둬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639


19. KT, 자카르타 ‘5G 홍보관’ 아시안게임 중 1만 명 방문
KT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기간에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경기장에서 운영한 5세대(G) 이동통신 홍보관에 1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KT는 국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홍보관을 마련해 가상현실(VR) 배드민턴, 프리뷰, 옴니뷰 등 차세대 이동통신 5G를 이용한 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0401032003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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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서울VR/AR엑스포] 모두의 축제, 가상 현실 테마파크 속으로
오늘 겪어본 '서울 VR/AR 엑스포 2018' 현장은 마치 하나의 테마파크와도 같았습니다. 들어서면 여기저기 반짝반짝 비추어주는 형형색색의 조명, 생전 처음 보는 번쩍이는 VR 기기들, 곳곳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와 비명(!) 소리까지. 정말 서울 VR/AR 테마파크라고 해도 믿을 정도였죠. 비지니스 데이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엑스포 현장을 찾아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축제를 만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양복을 입고, 구두를 신고도 모두 아이가 된 듯 VR 기기를 쓰고 스틱으로 허공을 찌르면서 즐거워했습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8053


2. VR·AR이 ‘소셜 미디어’와 만나면?
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고, 갈 수 있는 세계. 꿈에서라면 가능하다. 또 다른 공간이 있다. 바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세계이다. 가상현실이 ‘소셜(Social)’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첨단 과학이 발전해도 가장 중요한 뿌리는 사람들과의 관계이다. 올 해 가상·증강현실 트렌드는 가상의 공간에서도 사람들과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 기능과 미디어의 결합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vr%C2%B7ar%EC%9D%B4-%EC%86%8C%EC%85%9C-%EB%AF%B8%EB%94%94%EC%96%B4%EC%99%80-%EB%A7%8C%EB%82%98%EB%A9%B4


3. 가상현실 통해 건전하고 건강한 스포츠 정신 기른다, 브이알카버
브이알카버(VR Carver)는 가상현실(VR) 게임의 디바이스를 제작하고 있는 기업이다. 트랙벨트 시스템을 이용한 독자적인 기술을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접목, 보다 현실감 있는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나 가상현실의 문제점으로써 자주 거론되고 있는 멀미증쇄를 상쇄시켜 더욱 가상현실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5640


4. '가상현실 세상을 걷다', 애틱팹 '워킹VR'공개
'워킹VR'은 360도로 회전하는 의자 위에 앉아 발을 구르면서 사용하는 콘텐츠다. 특수소재로 개발된 바닥 위에서 미끌어지듯 발을 끌면 캐릭터가 움직인다. 전후좌우는 물론 360도 환경을 자유롭게 걸어다닐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직접 기기를 체험해본 결과 테스트는 준수한 편이다. 도저히 사람처럼 보기 힘든 체형과 몸무게를 지닌 기자도 문제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편안했고, 기기는 튼튼하게 설계됐다. 약 10여분 동안 테스트를 했음에도 별다른 체력적 문제를 느끼지 않았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841


5. [서울VR/AR엑스포] 곽기욱 비햅틱스 대표 "촉감까지 갖춰야 진짜 VR"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는 VR 세상의 촉감을 구현하는 햅틱 기기 'X1 햅틱 슈트'가 등장한다. 영화 속 햅틱 슈트는 여러가지 충격과 아픔은 물론이고, 가상의 신체에 닿는 상대방의 부드러운 손길까지 생생하게 전달하는, VR 속 세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꿈의 장치로 묘사된다. VR 햅틱 기기를 개발하는 비햅틱스의 곽기욱 대표는 햅틱 장치가 없는 VR은 비주얼과 오디오만 느낄 수 있는 '비주얼 리얼리티(Visual reality)'에 불과하며, 햅틱기기를 통한 촉감의 경험이 더해져야 비로소 '버추얼 리얼리티(Virtual reality)', 가상 현실이 완성될 수 있다고 표현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7992


6. 애니메이션 IP로 글로벌 정조준, GREE VR 스튜디오 마사시 와타나베
일본의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로 유명한 GREE는 최근 몇 년간 VR에 집중하고 있다. 일본 특유의 애니메이션 스타일과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있는 상황이다. GREE VR스튜디오 마사시 와타나베(Masashi Watanabe)는 연단에 올라 자신이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와 그가 바라보는 비전에 관해 논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8039


7. VR로 뱃속 태아 보는 'VR피터스', 헝가리·중국 수출
‘VR피터스’는 시장에서는 의료영상인 초음파 태아 영상을 실감할 수 있도록 VR을 헬스케어에 독특한 방법으로 접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는 출시 이후 시장 반응을 고려해 동영상 전송 기술, 사용 편리성, 차별성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기능을 향상한 두 번째 버전을 작년에 출시했다. 또 산모와 가족이 태아 동영상을 공유하는 앱 ‘알러뷰(ALUVW)’와 VR로 보는 플레이어 앱 ‘VR 피터스 홈플레이어’ 등 2종의 산모앱을 이달 23일에 출시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0/2018042001132.html


8. 오랜 게임으로 귀가 불편하다면? 게이밍 기어로서 골전도 헤드셋
사실 이런 헤드셋과 실내 활동인 게임, VR어트렉션의 궁합은 쉽게 상상하기 힘들다. 그러나 직접 착용해보면 게이밍 기어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어 보인다. 우선, 30g에 불과한 무게와 신축성이 뛰어난 티타늄 프레임 덕분에 착용감이 뛰어나다. 통상적으로 헤드셋을 오래 쓰고 있으면 귀의 통증이나 높은 온도 때문에 착용이 껄끄러운데 골전도 헤드셋은 이런 면에서 자유롭다. 특히 시각과 청각이 모두 게임 안에 폐쇄될 수밖에 없는 VR 게임 환경에서는 게임 중에 벽에 부딪히거나 선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주위 경고 소리를 들을 수 있기에 사고 위험도도 줄어든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7976


9. Project X, 서울 VRAR 엑스포 2018 최다 관람객ㆍ베스트 부스 수상
이들 세 개 기업은 각각 AR과 VR, MR 국내 대표기업으로 이번 엑스포에서 'Project X' 라는 이름으로 공동 참가했으며, AR, VR, MR의 기술력을 모아 XR(확장현실)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로 뭉쳤다. 단순한 부스 형태가 아닌 새로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선보이기 위해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화려한 영상과 음악이 돋보이는 부스 내에서 VR과 AR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4월 19일 개막일에는 긴 대기시간에도 불구하고 약 800명이, 20일에는 1,200명이 다녀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55684


10. 인텔, “AR스마트글래스 포기”...개발팀 해체 곡절은?
인텔이 증강현실(AR) 스마트글래스 개발을 포기한다. 올초 인텔이 본트(Vaunt)라는 이름의 일반 안경같은 차세대 스마트글래스를 만든다는 소식과 함께 제품 동영상까지 등장하면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개발사업부 해체와 함께 구글·애플 등과 경쟁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던 인텔의 AR글래스 출현 기대감도 사라지게 됐다. 인포메이션·더버지 등은 18일(현지시각) 인텔이 웨어러블 시장으로 진입하기 위한 여러차례의 시도에 실패하면서 조만간 뉴디바이스그룹(New Devices Group·NDG)을 해체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인텔은 지금까지 ‘본트(Vaunt, 코드명 슈퍼라이트)’라는 이름으로 비밀리에 진행해 온 AR스마트 안경 프로젝트에 수억달러(수천억원)를 투입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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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공간서 엑소 공연을”…SKT ‘옥수수 소셜 VR’ 내놔
옥수수 소셜VR은 가상현실 기기를 쓰고 가상공간에 들어가 아바타(3D캐릭터)를 이용해 다른 참여자들과 같은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다른 이용자를 초대해 함께 가상공간 안 대형 스크린에서 옥수수가 제공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아바타를 통해 대화를 주고 받거나 다양한 표정을 짓고, 팝콘을 던지는등의 동작까지 취할 수 있어 의사소통과 감정표현이 가능하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2652.html


2. "스켈레톤 선수처럼" 평창올림픽 가상현실에 '푹'
ICT 체험관, 인기 관광지 '우뚝'…85대 로봇 편의·재미 선사 '지니톡' 언어 장벽 없애
https://nocutnews.co.kr/news/4926010


3. IGSTRIM 경험한 VR 개발사 픽셀핌스 "자주 사용하고 싶다"
"뇌파 분석이라고 하면 멀게 느껴진다. 의료 분야에 쓰이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그런데 해외에서는 인터랙티브 개발 관련해서는 모두 EGG 분석 장비를 쓴다고 들었다. 우리도 굵직한 콘텐츠를 개발한다면 꼭 사용하고 싶었던 부분으로 도입하고 싶었지만 비용이 부담됐었다. 이제 VR/AR 테스트베드 플러스에서 자주 사용할 생각이다."
http://it.donga.com/27418/


4. 분당서울대병원, 혼합현실 연구소 열어
혼합현실이란 컴퓨터로 구현한 가상의 이미지를 사용하는 가상현실(VR) 기술과, 현실세계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 보여주는 증강현실(AR) 기술의 장점을 합쳐 진화된 가상세계를 구현해내는 차세대 정보처리 기술이다. 최근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제한적인 인프라와 의료 인력 부족을 극복하고 보다 진보되고 효율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러한 기술들을 다양하게 접목하는 추세다.
http://hankookilbo.com/v/870bf4f539b248b3b5c3a70c114fa06a


5. 평창올림픽 공연, 인천공항서 '실시간 파노라마'로 본다
서정일 ETRI 테라미디어연구그룹장은 "실황중계 성공을 통해 UWV 기술의 응용분야가 기존의 전시관, 영화, 스트리트 뷰 등에서 스포츠, 콘서트,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UWV 기술은 360도 가상현실(VR) 같은 새로운 실감미디어 서비스 시장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9/0200000000AKR20180219034800063.HTML


6. VR로 실감나는 아이스하키… 올림픽 `5G관’ 이색 체험
KT는 관람객들이 5G 커넥티드에서 재밌는 체험을 통해 5G 속도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꾸몄다. 혼합현실(MR)을 활용한 탈출게임,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토치 릴레이 챌린지 등에 대기 줄이 늘어졌지만,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은 대용량 영상 데이터의 실시간 전송을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는 '아이스하키 챌린지'다. 아이스하키 채를 잡고 스크린 속 골대를 향해 휘두르면 관람객의 각도나 힘에 의해 가상의 '퍽(아이스하키에서 사용하는 납작한 공)'이 날아간다. 이경실(22)씨는 "아이스하키는 우리나라에서 실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종목인데 가상이지만 현실감 있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1902109931043001


7. 눈 앞에 펼쳐진 평창 올림픽, 뉴욕타임스 AR 뉴스 서비스 도입
이번 주는 명절을 맞이하면서 아시아 쪽 VR 업계가 전반적으로 조용했습니다. 하지만, 서구권 VR 업계에서는 여전히 많은 희소식이 있었습니다. 우선, 스포츠 VR 플랫폼 LiveLike가 960만 달러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고, VR e스포츠 생중계 플랫폼 SLIVER.tv 역시 2,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아울러, 매직리프는 독일 미디어 기업 Axel Springer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았습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4446


8. 나이언틱, ‘인그레스 어노말리' 글로벌 이벤트 확정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 개발사인 나이언틱(Niantic)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현실 세계에서 진행될 AR 게임 '인그레스(Ingress)'의 이벤트 계획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계획은 오는 4월 7일 일본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전 세계 48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15개 프라이머리 행사 개최지에서는 특별한 현장 활동과 무대 공연, 실제 배우 참여, 특별 발표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한국은 8월 25일 인천에서 개최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6673


9. 삼성 'AR글래스' 인텔·애플과 한판 붙는다
MWC 2018에서 일부 파트너 등에만 프라이빗 전시장에서 공개
일반 안경 디자인..웨어러블 기기 특유의 거부감↓
'릴루미노' 기술 AR에 적용?..시력교정 기능 주목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164406619112160&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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