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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국내 VR 콘텐츠, ‘VR 한류’로 글로벌 겨냥한다
‘VR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동관에는 총 16개 과제가 참가했다. 특히 지난 3월 성황리에 개최됐던 ‘VR 챌린지 비즈니스 데이’에 참여했던 기업이 한콘진의 전폭적인 후속 지원에 힘입어 이번 공동관에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공동관에 전시된 VR 콘텐츠는 △‘2017 VR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4개 △‘2017 VR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10개 △‘2017 지역활용형 VR·AR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2개 등 총 16개다. 노래방부터 어린이 안전 교육 시스템, 애니메이션, 시네마틱 콘텐츠 등 다양한 주제와 가상현실 기술의 만남이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10


2. "전문가들이 변하면 우리도 변해야 된다" 한국HP 정운영 상무
HP는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 가장 활발히 도전에 임하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가방처럼 메고 사용하는 Z VR 백팩 PC는 충격적인 제품이었다. 생김새는 일반 게이머용 PC처럼 생겼지만 실상은 개발자들이 원활히 가상현실(VR)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제안한 워크스테이션 PC다. 구성도 인텔 vPro 기반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쿼드로(Quadro) 그래픽 프로세서 등으로 이뤄졌을 정도.
http://it.donga.com/27654/


3. 오웬 마호니 넥슨 “게임 시장, 혁신으로 주도해야”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는 24일 넥슨개발자컨퍼런스2018(NDC2018, NDC) 개최 환영사를 통해 “경쟁사와 트렌드를 쫒다보면 실패할 수 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마호니 대표는 이날 “게임 산업은 2000년대부터 크게 성장했다. (게임 트렌드는 수많은 변화를 겪어 오다가)페이스북 게임에 이어 최근 가상현실(VR) 게임, e스포츠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4134209&type=det&re==


4. KT, 남북 정상회담 결과 VR 영상으로 생중계
KT는 이날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와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고 남북 정상회담을 위한 방송·통신망을 판문점에 구축하기로 했다. 또 판문점 현장에 가지 못하는 내외신 기자들을 위해 마련된 일산 킨텍스 프레스센터에는 199인치 크기의 초대형 화면을 설치해 회담 관련 뉴스와 과거 남북 정상회담 영상 등을 보여줄 계획이며, 5G(5세대 이동통신) 체험관도 설치할 예정이다. KT는 정상회담이 끝나고 결과를 발표하는 판문점 자유의 집에 360도 VR(가상현실)용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3/2018042302841.html


5. 한국가상현실(주), 'VR 재난안전 교육시스템, 인테리어가상시스템'등 산업용VR 솔루션 강자
산업용 VR(가상현실) 시스템 전문개발 기업 한국가상현실㈜ 가  5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유니티(Unity)가 개최하는 ‘유나이트 서울 2018(Unite Seoul 2018, 이하 유나이트 서울)’에 초청받아 VR 관련 솔루션들의 전시이벤트를 개최한다. 장호현 대표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유나이트 서울’ 행사에 초청받음으로써 산업용 VR분야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처럼 앞으로도 교육 훈련용, 인테리어설계, 가구디자인, 공간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VR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024


6. 증강현실 적용 현미경, 암세포 검출에 탁월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을 바탕으로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오버레이) 보여주는 기술인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과는 달리 사람들이 직접 보고 듣거나 느낌을 얻는 것에 집중해 효과를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이런 AR 기술로 세포 샘플을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AR 현미경이 개발돼 화제다.
http://research-paper.co.kr/news/view/47065


7. 증강현실 플랫폼 개발 등에 3년간 187억 투자
신규 정책지정과제는 ▲ 사용자 참여형 문화공간 콘텐츠를 위한 증강현실 플랫폼 기술 ▲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생태계 기술 및 가상·증강현실 웹 콘텐츠 저작기술 ▲ 게임 및 애니메이션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3D 캐릭터 생성기술 ▲ 공연 몰입형 감상을 위한 다차원 영상 촬영 및 플랫폼 기술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4/0200000000AKR20180424147000005.HTML


8. 삼성, 'AR이모지' 선보인 이유는 따로 있었다?
삼성은 이 문제를 AR 이모지로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AR 이모지로 주파수 대역폭을 줄이면서도 사용자의 실제 모습과 표정,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보여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AR 이모지는 사진을 기반으로 아바타를 만들고 이를 사진이나 움직이는 GIF 파일 형식으로 보낼 수 있지만, 화상 채팅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이 특허가 AR 이모지에 적용될 경우, 사람들은 영상 채팅에서 얼굴 대신 서로의 아바타를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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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모든 것“ 내달 19일 ‘서울VR·AR 엑스포 2018’
GPM은 “VR·AR 생태계 내 다양한 플레이어들을 위한 행사로 업계의 현재를 공유하고 미래를 고민할 수 있도록 구성할 것”이라며 “세계적인 영화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최초 가상현실 블록버스터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의 개봉도 앞두고 행사의 흥행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73105


2. 가상 현실 속에서 빚는 도자기, VR 게임 'DOJAGI' 정보 공개
개발팀은 흙을 만지면 손이 더러워지고, 더러워진 손을 물에 담그면 손에 물이 묻으면서 흙이 씻겨나가고 물속에 흙이 떠다니는 모습을 게임에 구현하였고 물레가 더러워지거나 도자기를 잘라내기 위해 실에 대한 물리를 구현하는 등 여러 부분에 현실성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도자기 자체를 만드는 것 이외에도 공방(Workshop)을 꾸며내는 기능도 구현되어 각종 가구나 가전 제품을 자유롭게 배치하고 색상을 변경하여 자신의 개성에 맞춰 공간을 꾸며낼 수 있으며, 가상 현실 속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컴퓨터에 저장된 MP3를 듣고 이어폰으로도 감상할 수 있게 게임에 등장하는 사물에 대해서도 현실적 요소를 가미하였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5958


3. 가상현실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발간
빠르면 올 상반기…업계·전문가·유관기관 등 공개, 의견 수렴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386


4. LGU+, 사업목적에 ‘드론’ 추가…“신성장동력 육성”
권영수 엘지유플러스 부회장은 “차세대 이동통신(5G), 드론, 지능형 시시티브이(CCTV),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등 신규 사업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6385.html


5. '갤럭시S9' 디즈니 AR 이모티콘 출시
삼성전자는 16일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 출시에 맞춰 디즈니의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증강현실(AR) 이모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갤럭시S9 시리즈 카메라에서 이 기능을 다운받을 수 있다. 사용자는 눈·코·입 등 100개 이상의 특징을 파악해 자신을 따라하는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를 활용해 친구나 가족들과 더욱 재밌고 개성 있는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6150102


6. 말 그대로 진짜 ‘스트리트 파이터’가 나타났다(영상)
스트리트 파이터2’를 말 그대로 “길거리 대결”로 옮겼기 때문이다. 싱은 3월 14일(현지시간) 유튜브를 통해 증강현실(AR) 기술로 즐길 수 있는 ‘스트리트 파이터2’를 선보였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제 현실세계의 공간에 캐릭터를 불러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http://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aab603de4b0c33361af5637


7. 크리에이티브 드라이브, CGI·AR 기술 스타트업 '데코라' 인수
크리에이티브 드라이브(CreativeDrive)가 3D 시각화와 증강현실(AR) 기술 스타트업인 데코라(Decora)를 인수했다. 전세계 150개 이상의 프로덕션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세계적인 콘텐츠 제작업체인 크리에이티브 드라이브는 데코라의 확장 가능한 CGI와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서비스 인수를 통해 서비스 역량을 확대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285


8. 스마트폰 업계에 부는 'AR 이모지' 바람…왜?
AR 기술을 활용한 이모지는 애플부터 시작됐다. 애플은 작년 하반기에 출시한 아이폰X부터 애니모지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애니모지는 사용자의 표정을 기반으로 캐릭터나 동물을 만드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 전면에 위치한 3D 센서와 트루뎁스 카메라가 사용자의 얼굴에서 50개 이상의 각기 다른 근육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방식이다. 외계인, 고양이, 팬더, 개, 로봇, 유니콘 등 12가지 캐릭터를 생성, 메시지나 SNS 상에 공유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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