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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1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4차산업 신기술 융복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테마파크 '유조이월드' 관심
유조이월드에서는 가상현실 ‘스페이스 월드’(Space World)관과 첨단 ‘환타지월드’(Fantasy World), ‘버추얼 & 게임월드’(Virtual &Game World) 꿈의 실현(Dream World), 미디어아트 시설이 결합된 ‘키즈 디지털 파크’(Kids digital Park)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상현실(VR) 테마파크로 꿈과 희망을 선사할 계획이며, 언어를 뛰어넘는 우수한 콘텐츠로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좋아할 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65545


2. CJ헬로, 대명 비발디파크에 'VR테마파크' 오픈
리조트VR 사업은 리조트를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신개념 테마파크로 바꾸는 개념이다. 앞으로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디즈니랜드에 있는 최신 융합형 VR어트렉션 기구를 국내 리조트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 CJ헬로는 대명리조트와 함께 국내 최초로 'VR 리조트 트렌스포메이션'을 진행한다. 강원도 홍천의 대명 비발디파크에 오픈한 실내형 '헬로 VR어드벤처'를 시작으로 '객실형 VR'과 '야외 AR(증강현실)' 등 종합적인 VR테마파크의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02509


3. 'AR 기술 빨리 키워야'…2020년 글로벌 AR 규모 101조원
이런 성장세에 기인해 최근 AR·VR을 다루는 회사들은 다양한 기술적 진전을 이뤄가는 중이다. 특히 HTC나 오큘러스, 삼성 등과 같은 기업이 계속해서 신제품을 내놓고 있어, 기술 수준 뿐 아니라 시장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는 게 보고서 설명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기업의 활약은 잰걸음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다. 2016년 기준으로 미국보다 16년여 뒤쳐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한국이 강점을 보이는 분야는 AR·VR용 디스플레이와 트레킹(시선 추적) 기술 등으로, 특히 OLED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가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5/2018071501327.html


4. 인공지능을 이용한 스타트업 창업의 핵심은 `데이터`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에 따르면 2014년에 최초의 AI 스피커 `에코`를 출시한 아마존은 `아마콘 에코(Amazon Echo)`를 통해 음성만으로 아마존 프라임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들을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 에코 사용자의 50%가 이 음성 쇼핑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케아의 경우, 가상으로 가구를 배치할 수 잇는 가상현실(AR)앱 `이케아 플레이스`를 선보였다. 이케아 판매 가구들을 배치할 장소와 잘 어울리는지 앱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AI를 바탕으로 한 커머스 서비스는 소비자들의 쇼핑경험을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커머스 분야는 AI에 투자해 가장 빠르게 이익을 회수할 수 있어 창업의 기회도 무궁무진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444928


5. 페이스북, 구글의 반도체 칩 개발자 영입
페이스북은 오큘러스 AR 및 빌딩8 하드웨어 팀을 통해 여러가지 기기들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초, 페이스북은 퀄컴 스마트폰 칩을 장착한 오큘러스 고 독립형 가상현실 헤드셋을 출시했으며, 비디오 채팅에 사용할 수 있는 대형 터치 스크린이 장착된 스마트 스피커를 개발 중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249


6. 모컴테크, 관광체험 'VR투어박스' 중국 특허 따냈다
"만리장성-그랜드캐년 같은 세계 유명 관광지를 VR로 투어해요." VR-AR 기기 제조업체인 (주)모컴테크(대표 최해용)가 관광 체험 장치 'VR 투어 박스'를 한국과 미국에 이어 중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받았다. 모컴테크의 'VR 투어박스'는 그랜드캐년, 나이아가라 폭포와 같은 유명 관광지를 사전에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의 비경도 VR(가상공간)를 통해 경험해 볼 수 있게 해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53301v


7. 광주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서 133만달러 수출계약
이 밖에도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대응과 저탄소 녹색실천을 높이기 위한 ‘ECO교육·체험관’을 운영하고 가상현실(VR)활용한 기후변화체험, 자전거발전기로 만든 음료 만들기, 간이 공기청정기 만들기, 폐가죽 재활용제품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광주·전남 학생들의 환경설계분야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특별 공모전’을 개최해 7팀을 시상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0686


8. 20년차 베테랑 용접기사, 로봇 프로그래머로 인생 2막 시작
산업 자동화로 2030년까지 전 세계 근로자 8억 명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란 전망이 있다. 맥킨지글로벌인스티튜트(MGI)는 ‘없어지는 일자리와 생겨나는 일자리(Jobs lost, jobs gained)’ 보고서에서 로봇과 자동화 때문에 최대 8억 명이 다른 일자리를 찾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몸을 움직여 일하는 직업이 자동화로 없어질 대표적 일자리다. 반면 세계 최대 직장평가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는 미래에도 증가하는 일자리 5가지를 꼽았다. ▲인공지능(AI) 엔지니어, ▲무인 운행(자율주행자동차, 무인항공기) 시뮬레이션 전문가, ▲드론 테스터(오퍼레이터), ▲가상현실(VR) 개발자, ▲3D 프린터 기술자다.
http://www.itnews.or.kr/?p=27543


9. 춘양초, 일일 발명교실 프로그램 참여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 받는 ‘홀로그램(Hologram)’의 원리와 활용 분야를 살펴보고 ‘반사형 홀로그램’을 직접 제작하여 반사 효과를 체험하였다. 또,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을 보여주는 VR기기를 만들어 체험하기도 했다. 발명교실에 참여한 5학년 송예슬 학생은 “사이버 과학수업시간에 VR기기를 통해 별자리 학습을 했었는데, 이번에 직접 VR기기를 만들어보니 재미있었다”고 했다. 또, 5학년 김세연 학생은 “홀로그램 속 영상이 손에 잡힐 것만 같아 신기했다”며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ICT 관련 기술에 관심이 생겼다”고 했다.
http://www.bonghwa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


10. “2020년 세계 AR 시장, VR보다 6배 성장할 것”
15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최근 보고서 ‘기술동향 브리프 AR/VR 기술’을 보면 AR·VR산업은 2022년 전 세계에서 1050억 달러(약 119조원)의 거대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AR은 실제 현실에 그래픽을 덧씌워 영상을 제공하는 기술이고, VR은 100% 컴퓨터가 만들어낸 가상의 현실을 구현한다. 시장은 커지고 있지만 한국의 기술력은 주요 국가와 격차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 기준으로 미국에 비해선 1년7개월 정도 뒤처졌고 유럽과 일본에도 각각 10개월, 7개월 밀리고 있었다. 중국은 5개월 수준의 근소한 차이로 한국을 추격하는 양상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80535&code=11151100&sid1=eco


11. 스마트폰, 듀얼 카메라도 이젠 옛말? 트리플 카메라 시대 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S10 시리즈 중 일부에 카메라 5개를 탑재할 예정이다. 전면에 1200만 화소 광각·망원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고, 후면에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가 추가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는 식이다. 이 경우 카메라의 시야 범위인 화각은 120도까지 확대된다. 이외 오토포커스(AF)와 광학손떨림방지(OIS) 기능은 제공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715010005386


12. 中 스마트폰 카메라 스펙 상향에 이익 '쑥'
스마트폰만 있는 것이 아니다. 3D센싱과 듀얼을 넘어선 트리플 카메라, 차량용 렌즈 등이 신성장동력이다. 이 중 서니옵티컬은 2013년 구글의 증강현실(AR) 프로젝트 ‘탱고’를 기점으로 3D센싱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레노버·에이수스로 3D센싱 모듈을 공급하기도 했다. 스마트폰의 3D센싱 채용 확산 시점은 오는 2019년 이후로, 단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나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될 가능성이 높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2WIIBB3


13. 개선된 ARKit 2로 증강 현실 경험 확장하는 iOS 12
WWDC를 통해 애플이 증강현실에 진지하게 접근했다. CEO 팀 쿡은 여러 번 증강현실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기술의 사용 방식을 영원히 바꿔놓을 변화”라고 말한 바 있다. iOS 11에서 애플은 AR 기술을 수백만 대의 스마트폰에 접목했다. iOS 12에서는 개발자 대상의 ARKit 2에 3D 물체 감지, 지속 경험, AR 공간 공유 등의 기능을 강화했다. ARKit는 분명 가장 뛰어난 모바일 기기용 증강현실 도구 모음에 대한 확실한 대답이 되어준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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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로 비장동맥류 치료, '인터랙티브 VR 시스템'
실험 결과, VR에 대한 전반적인 민감도과 정확도, 양성예측도의 값은 각각 91.3%, 89.7% 그리고 84%로 2D 시스템과 비슷한 결과를 나타냈다. 2D 시스템의 경우 88.9%, 88.9%, 84.6%이었다. 그러나 의사 신뢰도에서는 VR 시스템이 더 좋은 점수를 받았다. 연구에 참여한 의사의 93%가량이 VR 시스템을 사용할 때의 자신감 척도를 3점으로 평가한 것이다. 인터랙티브 VR 기법은 CT 스캔을 3D 이미지로 변환하는 방식인데, 의사들은 특수 제작된 VR 안경을 착용하고 가상으로 이동한 뒤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방사선 전문의가 기존의 2D 이미지를 3D 이미지로 변경시키면, VR 시스템은 인체 외부에서는 불가능한 환자의 장기 및 조직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로 인해 방사선 의사들은 동맥류와 주변 동맥 사이의 공간적 관계에 대한 더 깊은 지식과 이해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http://medicalreport.kr/news/view/48022


2. ‘휴먼아이티솔루션’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티온’ 출시
글로벌 지식재산(IP) 스타기업 (주)휴먼아이티솔루션(대표 최봉두)은 고령화 사회를 맞아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노인 치매 문제 해결을 위해 치매 예방과 재활운동을 목적으로 ‘모션센서를 이용한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티온(TIO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주)휴먼아이티솔루션은 특허청과 전라남도가 공동 참여하는 지역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의 글로벌 지식재산(IP) 스타기업으로 목포상공회의소 전남지식재산센터의 국내외 출원비용지원, 특허맵 지원, 브랜드 · 디자인개발지원사업 등 지원을 통해 IT 계열에서 고속 성장을 이룬 기업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http://www.mokpo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4&idx=97401


3. 애플이 구상하는 차세대 UI 패러다임의 중심에 있는 것
우선 임무를 과소 평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애플의 역사를 보면, 증강 현실에서의 3D UI를 개발할 때 맥, 아이폰, 아이패드 플랫폼에서와 마찬가지로 효율적으로 카테고리 정의를 개발하고 싶어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러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급속도로 진화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서드파티에 혁신의 물결을 일으키고 소비자와 기업 사용자 모두에게 가시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을 만들고 소비할 수도 있어야 한다.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은 주로 게임에서 집중적으로 활용되는 양상을 보인다. 게임은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는 반면, 플랫폼의 수명은 짧다. 애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원한다. 따라서 게임 분야를 파고들지는 않을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58


4. 서울 대학로에 트레드밀 전용 'VR 체험존' 뜬다
VR 트레드밀 세계 최초 개발 버튜익스 옴니 ‘EVR Ground’ 오픈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20


5. 국내 5G시장 2020년 3조 → 2025년 35조 폭풍 성장
이달 15일 5세대 주파수경매…내년 3월 상용화 목표로 망구축
VR·AR 등 실감형 콘텐츠…영화·교육·의료 혁신 이끌어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57374


6. 개선된 ARKit 2로 증강 현실 경험 확장하는 iOS 12
WWDC를 통해 애플이 증강현실에 진지하게 접근했다. CEO 팀 쿡은 여러 번 증강현실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기술의 사용 방식을 영원히 바꿔놓을 변화”라고 말한 바 있다. iOS 11에서 애플은 AR 기술을 수백만 대의 스마트폰에 접목했다. iOS 12에서는 개발자 대상의 ARKit 2에 3D 물체 감지, 지속 경험, AR 공간 공유 등의 기능을 강화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48


7. 소리만으로 상상하는 오디오VR 게임 ‘오로라’ 개발
예를 들면 캄캄한 어둠속에서 움직여야 하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된다. 눈앞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들리는 소리만으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스마트폰 화면에는 아무런 그래픽도 없고 소리만 들린다. 만약 이동을 해서 문을 열어야 할 경우는 어두운 곳에서 문을 찾기 위해 더듬는 것처럼 스마트폰 화면 이곳저곳을 더듬어서 찾아야 한다. 사용자가 움직일 때마다, 스마트폰 화면을 만질 때마다 그 상황에 맞는 소리가 들려온다. 물위를 걷는 발자국 소리, 문 여는 소리, 문 닫는 소리, 장애물과 부딪히는 소리 등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351


8. 세계유산 정림사지, 4차 산업혁명으로 다시 태어난다
한편, 군은 전국 최초로 4차 산업혁명의 각종 ICT 기술을 문화유산에 접목해 체험관 및 전시관·박물관의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에 집중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사비도성을 가상 복원한 VR, AR, 홀로그램 인공지능 챗봇 안내시스템을 적용한 사비도성 가상체험관과 능산리고분군지구를 주제로 360도 가상현실 시네마존과 금동대향로 홀로그램, 인터렉션 미디어를 볼 수 있는 능산리 ICT 아트뮤지엄을 개관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117&kind=1


9. 닷밀 "3차원 영상쇼 즐기는 MR 테마파크 열겠다"
남북의 이목이 집중된 그 순간, 무대 뒤에서는 분주하게 현장을 지휘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영상을 연출한 혼합현실(MR) 기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닷밀의 직원들이었다. MR은 현실의 사물에 가상의 콘텐츠를 결합해 3D 그래픽 등으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이날 7분간의 공연이 끝난 뒤 정해운 닷밀 대표(사진)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단 5일 만에 준비한 ‘벼락치기’ 공연이라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실수가 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http://news.hankyung.com/edge/article?aid=2018060528381


10. 가상 줄자, 디지털 레고···애플이 그리는 AR
애플 개발자 행사의 막이 올랐다. 이번 WWDC2018에서 애플은 iOS12, 향상된 시리 등을 내놨다. 그중에서도 AR은 발표 시간 중 큰 부분을 차지했다. 지난해 애플은 개발자들이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AR 앱을 제작할 수 있게 돕는 플랫폼 AR키트를 선보였다. 올해는 지난해 AR키트의 개선판인 ‘AR키트2’를 발표했다. 업데이트된 AR키트2는 다중 사용자 기능이 지원돼, 여럿이서 동시에 동일한 AR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3차원 물체를 추적하는 기능도 한층 더 향상됐다고 애플은 밝혔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1786


11. 우리나라 데모 스마트 공장, IIC에서 최우수 테스트베드로 선정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데모 스마트 공장은 CPS(디지털트윈), IIoT(산업용 사물인터넷), 제조 빅데이터, 클라우드, 협업로봇, 3D 프린터, AR·VR(증강·가상현실) 등 스마트 제조의 핵심 기술을 실제 공장에 적용하기 전에 먼저 비교 시험 및 인증할 수 있는 실험형 공장(테스트베드)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016부터 2020년까지 100억원을 지원하고, 경기도와 안산시가 365억원을 투자하고 있는 데모 스마트 공장은 스마트공장추진단과 전자부품연구원이 40여개의 국내외 주요 기업 및 연구소와 함께 CPS, IIoT 등 첨단 스마트 제조 기술이 집약된 기술·설비간 상호호환성 테스트와 장비인증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http://cadgraphics.co.kr/v7/news/mechanical_view.asp?seq=5177


12. 대전지역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 꽃피나?
대전시장 후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완성 공약에 관련 업계 높은 관심
대덕특구 비롯해 IT·SW산업 발달한 지역 특성상 특화산업 연계한 미래 먹거리 창출 나서야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604010001283


13. '나 닮은 3D캐릭터 서비스' 애플, 삼성 '이모지' 베꼈나
AR 이모지는 얼굴 특징점을 인식, 분석해 자신과 닮은 AR 캐릭터로 이모지를 만들고 사용자의 표정을 따라 하도록 한 것이다. AR 이모지가 사람을 캐리커처로 그린 듯한 느낌이라면, 미모지는 좀 더 만화 캐릭터 같은 모습이다. 또 커스터마이제이션을 세부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 요소다. 눈의 색깔·모양, 귀 모양, 주근깨, 안경 프레임과 렌즈, 귀걸이 등을 추가할 수 있고 머리 모양도 더 다양하다. 혀를 내미는 동작도 따라 할 수 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605000264


14. AI스피커 강자 ‘구글홈’ 상륙 이통 3社 오디오북·통번역 등 맞불
구글 홈은 2016년 구글이 출시한 AI 스피커다. 가장 큰 장점은 G메일·구글 캘린더·구글 검색 등 광범위한 구글 서비스와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구글 AI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돼 있어 구글 서비스 명령어를 잘 알아듣는다. 이용자는 음성으로 구글 서비스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또한 TV에 외장형 주변장치 동글인 크롬캐스트를 설치하면 TV에서 유튜브를 볼 수 있다. 예컨대 구글 홈에 “유튜브에서 고양이 동영상 틀어줘”라고 말하면 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56081


15. LG유플러스, 솔빛섬에 어린이 체험관 운영
특히 이번에 운영하는 체험존은 비주얼 아티스트 노보(Novo)와 함께 아이들이 희망 갖고 자유롭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디자인해 눈길을 끈다. 체험존 벽면에 그려진 종이비행기는 희망과 자유를 의미하며, 눈이 3개인 스마일은 아이들이 다양성을 보고, 더 많은 상상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체험존에 방문한 고객은 베스트셀러와 우수동화 330편을 구연동화 전문 성우 목소리로 직접 들려주는 ‘책 읽어주는 TV’를 이용해볼 수 있다. 또한 AR(증강현실)을 활용한 자연관찰학습 콘텐츠인 ‘생생자연학습’을 통해 공룡, 동물, 곤층 등 54가지 캐릭터를 생동감 넘치는 3D 그래픽으로 보며 울음소리 듣기, 가상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87781


16. 아날로직스, 차세대 4K 120FPS AR/VR 헤드셋용 AR/VR 헤드 탑재 디스플레이 조절기 ANX7538/39 발표
슬림포트 4K UHD AR/VR디스플레이 조절기, 최고 해상도와 최고속 응답시간 구현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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