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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KT-달콤, 인공지능 로봇카페 만든다
음성명령을 통한 주문부터 커피 제조까지 무인으로
http://www.bloter.net/archives/323875


2. 현대차, 이스라엘 인공지능 전문업체 알레그로.ai에 전략 투자
현대자동차가 이스라엘에 오픈이노베이션 센터인 ‘현대 크래들 텔아비브(이하 TLV)’를 공식 개소하고, 이스라엘의 인공지능(AI) 전문 스타트업에 전략 투자하는 등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과의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 크래들 TLV'는 미국의 ‘현대 크래들 실리콘밸리’와 한국의 ‘제로원’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로, 지난 4월 설립된 이래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달 말 공식 오픈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423


3. LG "인공지능·빅데이터로 업무환경 혁신"
LG는 8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만들고 있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제 1회 ‘LG AI 빅데이터 데이(Bigdata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G사이언스파크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LG 계열사들의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혁신 사례 공유 및 전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새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승권 LG사이언스파크 사장, 김영섭 LG CNS 사장, 홍순국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 사장 등 LG 연구개발(R&D) 관련 경영진과 LG 계열사 내 인공지능 개발자, 빅데이터 분석 담당자 등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06519?cloc=rss|news|total_list


4. 인공지능(AI), 인간만의 영역인 ‘신앙’을 가질 수 있을까?
기조강연은 인공지능연구원 원장이자 KAIST 명예교수인 김진형 원장과 한국과학생명포럼 대표이자 강남대 명예교수인 김흡영 대표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김진형 원장은 ‘인공지능의 본질’에 대해 기술적, 공학적, 사회·경제적 측면의 분석과 전망을 제시함으로써, 종교적 인공지능 창조의 가능성과 그 근거를 소개한다. 김흡영 대표는 트랜스휴머니즘(transhumanism)과 호모 데우스(homo deus)의 전망이 현실화될 미래에, 기독교 신학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7506


5. 인공지능 컨퍼런스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8’ 성료
최신 기술 트렌드∙산업 혁신 사례 40여 세션으로 소개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519


6. 삼성전자 인공지능 ‘빅스비’ 글로벌로 키운다
삼성전자는 더 많은 개발자와 파트너가 다양한 서비스와 기기에 직관적으로 빅스비를 연동할 수 있는 개발 통합 도구인 ‘빅스비 개발자 스튜디오’를 출시한다. 빅스비 개발자 스튜디오를 통해 제공되는 빅스비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와 통합 개발 환경을 활용해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누구나 ‘빅스비 캡슐’을 개발할 수 있다. 빅스비 캡슐은 빅스비 사용에 필요한 기능·서비스가 통합되어 동작하는 단위다. 사용자들은 ‘빅스비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쓸 수 있다.
https://www.cnet.co.kr/view/?no=20181108110651


7. "AI캐릭터가 스스로 상황 파악"..AIRI, '2018 가을 데모데이' 개최
국내 인공지능(AI) 기술 현황을 알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지능형 인공지능(AI) 캐릭터가 스스로 상황을 파악하고 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인공지능연구원(AIRI, 원장 김진형)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성남시 분당구 글로벌 R&D센터 연구동(A) AIRI 본관에서 ‘AIRI 데모 데이 2018 가을(Fal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8120647


8. 인류돕는 ‘착한 인공지능’에 윤리의식 필수
인공지능의 진화는 인류에게 축복일까요, 아니면 재앙일까요?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계가 머지않아 인간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인류와의 대결이 아닌 우리의 삶을 도와주는 ‘착한 인공지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108011900038/


9.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소외되어 있는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다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문 IT기업 종달랩(CEO 성종형)이 인공지능 패션 부자재 온라인 마켓서비스를 준비하며 시장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종달랩은 동대문 의류부자재 시장에서 온라인 사업을 목표로 초기 동대문에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하며 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IT 서비스를 시작, 현재 ‘부파사’라는 부자재 온라인 마켓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파사는 동대문에 30개 정도의 매장이 입점해 있고, 1만 여개 정도의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3XPIBDI


10. 中, AI 활용한 최첨단 무인 식당 등장
조리부터 식자재 관리까지… 100% 무인으로 진행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4%B8%AD-ai-%ED%99%9C%EC%9A%A9%ED%95%9C-%EC%B5%9C%EC%B2%A8%EB%8B%A8-%EB%AC%B4%EC%9D%B8-%EC%8B%9D%EB%8B%B9-%EB%93%B1%EC%9E%A5


11. 시중은행 인공지능 서비스 어디까지 왔나
챗봇,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다양화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7134


12. 내년부터 금융상품 약관 심사에 인공지능 활용된다
내년부터 금융상품 약관 심사에 인공지능(AI) 기술이 활용된다. 이에 심사 시간이 대폭 축소돼 금융감독원의 업무 프로세스가 대폭 개선되고, 소비자보호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8일 내년부터 'AI 약관 심사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펀드 약관 심사업무에 AI를 활용하기 위한 파일럿 테스트가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온 데 따른 후속 조치다.
http://www.etnews.com/20181108000348


13. ‘똑똑한 공원’…중국 인공지능 공원 개장
베이징 하이뎬 구에 있는 34만 제곱미터 규모 공원이 인공지능 공원으로 개조됐습니다. 무인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이용객들을 실어나르고, 보행로 곳곳에는 안면 인식 카메라가 놓였습니다. 카메라를 통해 이용자의 운동 데이터가 수집돼 이동거리와 시간, 평균 속도나 소모 열량 등을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데요.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69275


14. 클라우데라, ‘세션 2018’서 머신러닝ㆍ인공지능으로 비즈니스 혁신 경쟁 방안 제시
국내외 빅데이터 활용 사례 및 미래 비즈니스 해결 방안 발표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67


15. “알파고 핵잠수함에서 혈관침투 나노로봇까지” 中, 살인 AI 개발
중국 최고의 신무기 연구기관인 베이징 이공대학에서 이러한 교육과정을 개설한 것은 중국 정부가 군사적 용도의 AI 기술 개발에 얼마나 열을 올리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SCMP는 분석했다. 중국을 비롯해 미국·러시아·유럽 등의 군사강국들은 AI 무기를 경쟁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알파고처럼 자체 학습이 가능한 핵잠수함부터 혈관으로 침투해 암살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 로봇까지 AI 무기는 차세대 군사 전력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8/2018110801673.html


16. 시스코 “AI 시대에 최적화된 데이터센터 전략 제시”
“전 세계 기업들이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기술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대량 수용에 적합한 IT 아키텍처와 데이터분석 도구 등 고도화된 컴퓨팅 능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정연구 시스코 코리아 수석부장<사진>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디지털데일리>주최 ‘[2019 데이터경제]데이터 기반 엔터프라이즈 혁신 전략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데이터 센터 솔루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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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애피어,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아이쿠아’ 출시
아이쿠아는 마케팅 담당자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잠재 고객을 미리 이해하고 분류할 뿐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통해 AI 기반 메시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아이쿠아는 현재 아시아-태평양 전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eMarketer)에 의하면, 대다수의 중요 의사결정권자들은 경쟁이 치열한 오늘날의 온라인 환경에서 고객 유지율을 높이기 위한 핵심 요소로 개인맞춤화를 꼽았다. 효과적인 개인맞춤화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고객을 알고 이해해야 하지만 기업이 자신들의 앱 또는 웹사이트에 드러나지 않는 잠재 고객의 행태나 관심 분야에 대해 알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https://platum.kr/archives/104513


2. 도타2 인간 고수팀, OpenAI 인공지능에 충격 패배
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이벤트 대회 'OpenAI 파이브 벤치마크'에서 비영리 인공지능연구소 OpenAI의 인공지능(AI)이 전직 프로게이머를 포함한 인간 팀에게 승리를 거뒀다. 캐릭터 제한 없이 3판 2선승으로 진행된 이번 대결에서 인공지능이 먼저 2승을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인간 팀은 전직 프로게이머, 게임 캐스터 등 상당한 실력자로 구성되어 있었다. 1:1 게임보다 변수가 많은 5:5 팀 게임에서 인공지능이 인간 고수로 구성된 팀을 꺾은 것은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4785


3.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은 어떻게 접점을 이룰 수 있을까?
인공지능은 사업가들과 사용자 모두가 기대하는 혁신 동력 중 하나이다. 인공지능은 농업, 고객 서비스, 건강 관리, 제조, 기술, 게임 등 수많은 분야를 파괴적으로 혁신해나가고 있다. 인공지능과 함께 블록체인 역시 혁신 동력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로선 금융분야에서만 두각을 보이고 있지만 향후 운송, 투표, 교육, 자선, 법 등 적용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쓰임새가 이렇게 많은 상황에서 이 두 기술이 접점을 이룰 수 있다면 산업 전반에 걸쳐 어떠한 변화가 생겨날지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궁금증을 품어볼 만하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708


4. 구글 안드로이드 새 OS '파이' 출시... 인공지능으로 사용자에 최적화
3분기 안에는 사용자가 즐겨 사용하는 앱에서 관련성이 높은 정보를 표시해 주는 슬라이스 기능도 출시된다. 예를 들어 구글 검색에 '리프트(Lyft)'를 입력하기 시작하면 집까지 가는 비용과 기사의 도착 예정 시간을 보여준다. 기존 뒤로가기, 홈, 멀티뷰 버튼을 없앴다. 대신 '내비게이션 바'를 집어넣었다. 3가지 버튼을 하나로 합쳤다. 내비게이션 바는 터치 방향에 따라 최근 사용한 앱을 보여주거나 앱 서랍을 열어준다. 길게 누르면 구글 어시스턴트를 실행한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350


5. 구글, 인공지능 기능 장착한 안드로이드 9.0 “파이(Pie)” 공개
안드로이드 9.0 파이로 업데이트 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내비게이션 바(Navigation Bar)’이다. 기존에 고수하던 뒤로 가기, 홈, 멀티뷰 버튼이 사라지고, 작은 타원 형태의 홈 버튼 하나로 3개의 기능을 통일시켰다. 새로운 홈 버튼은 사람의 손짓에 반응하며, 방향에 따라 최근 사용한 앱을 보여주거나, 마지막으로 사용한 앱으로 전환하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8/07/interpress-androidpie/


6. 나이스솔루션, NCASS 인공지능 CAM 자동화기술 '주목'
나이스솔루션은 지난 6월에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금형비전포럼 2018에 참여해 인공지능 CAM 자동화기술 ‘NCASS(엔카스)’를 소개했다. NC 무인가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들을 갖추고도, 왜 NC 활용률(가동률)이 저조한가? 원인은 CAM 데이터의 부족이며, 또다른 문제는 CAM 데이터에 있다. 즉, 기술자의 경험과 실력에 따라 품질, 가공시간에 대한 편차가 심하다. 금형업체 경쟁력은 NC 활용능력이며 가공노하우이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1&sub=003&idx=42109


7. 넷앱, 딥러닝 최적화된 AI 아키텍처 출시
넷앱 클라우드-커넥티드 올-플래시 스토리지인 AFF A800과 엔비디아 DGX 슈퍼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며,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엣지, 코어 및 클라우드에서 단순화, 가속화 및 확장할 수 있다. 손쉽게 딥러닝을 구축 할 수 있으며, AI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많은 조직들이 새로운 AI 플랫폼, 툴 및 도입 사례들을 검토하고 있다. 대부분 딥러닝에 활용 가능한 최신 데이터 확보와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새 AI 애플리케이션이 향후 비즈니스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엣지부터 코어,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데이터 가시성을 확보하고 이를 관리해야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7161602


8. 키신저 “AI 위협 방치하면 16세기 잉카제국 꼴 난다”
키신저는 지난달 21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내가 얼마나 더 살지 모르지만 남은 기간은 계속해서 AI 문제를 제기하는 데 바칠 생각”이라고 말했다. 키신저가 자기 전공도 아닌 AI에 이토록 꽂힌 것은 AI가 자신의 전문 분야인 국제정치에 미칠 파급력이 그만큼 크다는 걸 간파했기 때문이다. 화약의 발명이 세계사를 바꾼 1차 국제정치 혁명의 촉매제였다면 핵은 2차 국제정치 혁명의 기폭제였다.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AI는 3차 국제정치 혁명의 도화선이 될 가능성이 크다. 본격적인 AI 시대의 개막과 함께 국제질서는 격변과 대혼란에 직면할 수 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69398fe4b0b15abaa666e5?utm_hp_ref=kr-blogs


9. "인공지능, 인간의 선택을 묻다" 세계적 석학 초청 AI콘퍼런스 개최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바이오및뇌공학 교수가 'AI와 함께 살아가기'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세션1은 로봇윤리의 권위자 로널드 아킨 미국 조지아공대 교수의 ''킬러 로봇'은 윤리적으로 허용될 수 있나', 앨런 윈필드 영국 브리스틀 로보틱스랩 교수의 '일자리 빼앗는 로봇에 세금을 부과할 수 있나', 영국 방송인 겸 저널리스트 폴 메이슨의 'AI 시대는 더 나은 미래를 가져올 수 있나'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80700182#cb


10. AI에 올인하는 손정의 "내 시간과 두뇌 97% 바치고 있다"
"AI는 인류 사상 최고의 혁명 모든 산업 바꾸고 재정의 할 것 인공지능 승자가 미래 승자"
첨단 기술 투자 '비전펀드' 성과  소프트뱅크 2분기 실적 49% 증가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798891


11. 인공지능 아톰넷 '신약개발 첫 SW'
최근 연구원들은 신약 발견을 돕고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상세하게 설명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 시스템의 이름은 아톰넷(AtomNet)이며 샌프란시스코의 스타트업인 아톰와이즈(AtomWise)에서 개발한 것이다. 이 기술은 서로 다른 분자들의 상호작용을 분석해 신약 개발의 초기 단계를 단축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6&idx=113110


12. '투싼 페이스리프트' 출시…인공지능 제어 최초 탑재
'홈투카' 서비스 적용, 디자인·파워트레인도 변경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0110


13. 세렝게티 야생동물 관리하는 AI가 나타났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세렝게티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방법이 개발됐다. 하버드를 비롯한 5개 대학 연구팀은 최근 세렝게티 국립 공원 야생동물을 관리할 수 있는 AI 개발에 성공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AI는 야생동물 사진 수백만장을 관찰하며 스스로 학습했다.이 후 연구진이 실제 작업에 투입하자 AI는 치타, 코끼리, 사자 등 48종의 동물을 정확도 99.3%로 구별해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495146


14. 네이버, 인공지능 음악추천 ‘바이브’ 한 달간 무료제공
네이버는 7일 바이브나 네이버뮤직 이용권을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한 달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바이브는 네이버가 6월 출시한 음악 서비스로 인공지능(AI)이 사용자 개인의 취향 등을 살펴 음악을 추천해주는 기능을 내세우고 있다. 바이브를 많이 사용할수록 취향에 맞는 음악을 골라서 들을 수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1854


15. 굿모닝아이텍, 퓨어스토리지 AIRI 공급
퓨어스토리지와 엔비디아가 협력해 설계한 에이리는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블레이드와 엔비디아의 DGX서버 기반으로 구동되는 통합 어플라이언스다.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AI 요구조건을 만족시키면서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까지 80% 기업이 AI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리는 단순하고 강력한 아키텍처를 제공해 기업의 AI 도입 속도를 대폭 높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7145652&type=det&re=zdk


16. 진화한 AI 카메라… 스마트폰 ‘눈의 전쟁’
- 삼성 ‘Bixby Vision’
카메라 비친 피사체 정보 분석  쇼핑·음식 등 유용한 팁 제공 표지판·메뉴판 언어 자동 인식
- LG ‘비전 AI’ 
대상 특징 살려 촬영 모드 추천 주변 환경 어두운 정도에 반응 최대 2배까지 밝게 찍을수있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0701032121081001


17. AI는 게임제작을 어떻게 바꿀까?
이경종 엔씨소프트 AI센터 게임AI 랩장은 개발 중인 'AI어시스턴트'를 소개한다. 솔루션은 게임 개발 과정에서 불필요한 수작업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발자가 보다 창의적 작업에 집중하도록 돕는다. 이 랩장은 개발, 기획, 아트 디자인에 AI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BJ 등 게임 스트리머를 위한 하이라이트 기술을 주제로 향후 계획도 밝힌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215


18. 전환기의 IT인프라, 어떻게 운영해야 하나
ACC+ 개최…클라우드·컨테이너·AI 등 IT혼란 해소법 소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715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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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분야 전문 자격증 제도 시작된다
지능정보산업협회는 한컴MDS와 23일 SK텔레콤 T타워에서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능정보산업협회는 지능정보산업 활성화와 시장 확대, 지능정보산업과 타산업 연계,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16년에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 단체이다. 협약에 따라 협회는 국내 최대 IT융합 솔루션 전문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한컴MDS와 인공지능 분야 교육 프로그램과 자격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3150706


2. M&A 핫 아이템 'AI∙머신러닝'… IT거물들이 사들인 업체들
연구조사 업체인 CB 인사이트(CB Insights)에 따르면 2017년에만 총 115개의 인공지능 신생업체가 인수됐으며 이 가운데 구글이 14개를 인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부터 스포티파이까지 최근에 있었던 굵직한 AI 업체 인수 사례를 정리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327


3. "어, 자동차 매뉴얼이 말을 하네..."...AIRI, 29일 AI 데모데이
오는 29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인공지능연구원(원장 김진형, AIRI)에 가면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만날 수 있다. 제너시스와 산타페 매뉴얼이 서로 대화를 하고, 텍스트된 문서를 손석희 아나운서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AI가 한글 신문기사를 요약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인공지능연구원은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개최하는 '2018 스프링 데모 데이(2018 Spring Demo Day)' 일부분이다. AIRI' 데모데이'는 지난해 두번 열렸고, 이번이 세번째다. 올해는 아래와 같은 13개의 흥미로운 프로젝트가 선보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3161711&type=det&re==


4. 인공지능이 닭을 키운다?!...LG이노텍, ‘스마트 양계장’ 개발 추진
LG이노텍과 축산과학원은 양계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농가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지금보다 효율적이고 전문화된 사육 시스템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가금류 빅데이터를 활용한 딥러닝 기술과 카메라 센싱 기술 등을 융·복합한 AI 스마트팜 기술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 기술이 개발되면 카메라와 각종 센서가 수만 마리 닭의 상태와 날씨 등 환경변화를 자동 분석하고, AI 기술로 양계장 온도와 습도를 자동 제어하게 된다. 또 닭의 발육상태를 분석해 출하 시점을 예측할 수도 있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142


5. 클라우드 기반 AI는 조바심 낼 필요없는 게임 체인저
인터넷은 촉매제다. AI는 구글이나 AWS,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부터 시간 단위로 구매할 수 없으면 적절한 비용으로 구현하기 어렵다. 게다가 이제 AI는 대중의 마음 속에 시대정신으로 자리 잡아 우리의 삶을 바꾸고 일자리를 바꾸고 기술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을 바꿀 무엇인가로 여겨지고 있다. 필자는 예견되는 극적인 AI 변혁 중 어떤 것이라도 향후 몇 년 내에 결실을 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 우리는 어떤 신기술이라도 이른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여겨버린다. 설혹 진짜 그런 기술이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데는 수년이 걸린다. 그때가 되면 오늘날의 급격한 변화는 그저 상식이자 일상적인 것이 되고 만다.
http://www.ciokorea.com/news/38319


6. '진화하는 위협, AI로 맞선다' 소포스의 프로젝트 다윈
유선 인터뷰에서 그는 “우리가 ‘동기화 보안(synchronised security)’이라는 개념을 처음 제안한 지 4년여가 지났다. 보안 상품들이 상호 직접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한다는 개념이다. 간단하게는 특정 엔드포인트에서 문제가 감지될 경우 해당 정보를 방화벽에 전달하고, 방화벽은 해당 엔드포인트가 외부와 통신하는 것을 차단하는 식의 구조도 동기화 보안의 한 예다”고 이야기했다. 소포스는 이 개념을 확장해 네트워크 안의 위협 확장을 차단하고 각 엔드포인트가 방화벽과 현재 구동 중인 애플리케이션 정보 등에 관한 내용을 통신할 수 있는 구조를 개발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330


7. 생활가전에 스며드는 인공지능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생활가전 인공지능 플랫폼 전략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삼성전자는 ‘내적 개방형’ 전략을 쓰고 있고, LG전자는 ‘외적 개방형’ 전략을 택했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빅스비’를 중심으로 이와 연동할 수 있는 제3의 제품까지 아우르는 전략을 사용한다. 스마트싱스 플랫폼을 개방하고 와이파이(Wi-Fi) 기반 제품뿐만 아니라 다른 기반 제품까지 연동되게 한다. LG전자는 자사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뿐만 아니라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와 같은 다양한 AI 플랫폼을 가전제품에 접목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자사의 인공지능 플랫폼과 외부 인공지능 플랫폼을 동시에 사용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삼성전자보다는 더 외적으로 개방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103


8. 포털, AI 스피커로 스마트홈 중심에 서다
네이버는 대우건설·LG전자 등과 손잡고 스마트홈 구축에 나섰다. 다른 포털과 달리 통신사인 LG유플러스도 끌어들였다. 네이버 AI 스피커 프렌즈와 연동하는 콘텐츠와 서비스 제휴 업체도 연초 5곳에서 11곳으로 늘었다. 1월에는 제3자 개발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와의 연결 고리를 제공하는 클로바 익스텐션 키트(CEK)를 오픈했다. 음성 명령만으로 콘텐츠를 이용하거나 가정 내 기기 제어가 가능하다. LG전자의 스마트 냉장고와 세탁기, 건조기, 로봇 청소기, 오븐, 에어컨 등이 대상이다. LG스마트 씽큐 플러그 제어도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163


9. ‘인공지능’의 창작물, 저작권은 누구에게?
문화체육관광부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닥칠 새로운 저작권 쟁점에 대응하기 위한 ‘저작권 미래전략협의체’를 발족시켰다.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 등과 함께 한 이 기구는 주로 ‘인간’이 창작한 저작물이 ‘중개자’를 매개로 거래되어 왔던 기존 저작권 생태계 전반의 변화에 대응한다는 취지다. 문체부는 “또한 ‘3차원(3D) 프린팅’ 등 신기술의 등장으로 저작물 창작과 이용 방식이 현재와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기술과 ‘저작권법’ 간에 발생하는 정책 시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http://www.applen.or.kr/news/articleView.html?idxno=5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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