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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상용화, 사회합의 필요”
새로운 유형의 차량 인증 등 국가적 협의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C%83%81%EC%9A%A9%ED%99%94-%EC%82%AC%ED%9A%8C%ED%95%A9%EC%9D%98-%ED%95%84%EC%9A%94


2. 5G·자율주행차 한 자리…한양대, 2018 스마트 라디오 심포지엄 개최
이번 행사는 한양대학교와 유럽통신표준기구 ‘ETSI’가 공동 주관하고 대한전자공학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과 현대자동차가 주도하는 5G 핵심 인프라 기술과 자율주행차 개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행사는 19일 오전 9시 30분에 시작하며 장소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 6층에 위치한 대회의실이다. 행사에는 알렉산더 레너 주한 독일 대사관 과학기술 분야 담당 총영사와 루이스 로메로 유럽통신표준기구 대표가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건넬 계획이다. 이어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국장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현대자동차, LG전자, 삼성전자, SK텔레콤 같은 한국 대표 기업 총괄 책임자들의 발표 세션이 이어진다. 다음은 인텔의 마쿠스 뮤익 박사와 히로시 하라다 교토대학 공학부 교수의 발표 세션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0911.html


3.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차 성공 시킨 한국인?!
25년 전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차 시내 주행을 성공하게 한 한민홍 교수님(전 고려대 산업공학과). 당시 전쟁 상황 등에서 물자를 나르기 위한 군수용 자율주행차 개발을 시작했다. 그 후 민수용으로 바꿔 25년간 자율주행차를 연구하고 있다. 한 교수님은 76세 고령임에도 연구에 몰두 중이다. 졸음운전 방지용 안경을 개발하시는 등 아직도 연구를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30351


4. 호주 최초의 온디맨드 자율주행차 RAC Intellicar, 퍼스 도착
오늘 일찍 공식 공개된 RAC Intellicar는 세계 최초의 무인 온디맨드 차량이다. RAC Intellicar의 본고장은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퍼스다. 공유 이동성 서비스로 설계된 RAC Intellicar는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와 자동차 제조업체 NAVYA가 지원하는 RAC 무인 차량 프로그램에 추가된 최신 차량이다. RAC 그룹 CEO Terry Agnew는 이 시제 차량이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해 호주에 있어서도 중요한 운송 이정표라고 언급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575847


5. Seeing Machines, 자율주행 연구차량용 Guardian BdMS 출시
 운전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AI 지원 운영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계하는 첨단 컴퓨터 비전 기술기업 Seeing Machines Limited(AIM: SEE)("Seeing Machines" 또는 "회사")가 반자율주행 및 자율주행 연구차량 확대에 대한 분명한 수요를 파악하고,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보강된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출시했다. Guardian BdMS(Guardian Backup-driver Monitoring System)의 목적은 자율주행 연구차량에서 백업 운전자가 필요할 때마다 운전 과업을 제어하도록 경계하고 인식하며 준비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09/12/0619000000AKR20180912112200009.HTML


6. 한 단계 업그레이드 자율주행 식품 배달 서비스 'AutoX' 런칭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 자율주행(self-driving) 식품 배달 서비스인 AutoX가 런칭됐다. 이 서비스는 소비자들이 앱을 통해 미리 주문거하나 서비스 차를 불러 차에 있는 식품들을 선택하는 것.
미국으로의 국내 수출 업체는 자율주행 식품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과 제휴를 통한 유통망 확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최근 미국 식품 업계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이 활발히 개발, 적용하고 있다.
http://foodtoday.or.kr/news/article.html?no=154883


7. 달리는 침실·회의실… 볼보 자율車가 온다
뉴욕 집에서 앱으로 목적지 워싱턴DC를 입력하고 차량을 부른다. 이동 중에 먹을 식사 메뉴도 미리 주문한다. 차량이 현관 앞에 도착하면 가방을 넣고, 코트는 벗어 걸어놓는다. 차량이 출발하면 왼쪽 창문에 워싱턴까지 남은 거리와 시간·지도가 표시된다. 버튼을 누르자 차량 앞쪽에 모니터가 올라오고, 보고 싶은 영화를 말로 선택한다. 배가 고프면 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 먹으면 된다. 밤이 되면 시트와 탁자는 침대로 바뀌고, 간단히 세수도 할 수 있다. 승객이 잠든 사이 차량은 목적지에 도착해 승객을 내려주고 떠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1/2018091103979.html


8. 칩스앤미디어, 삼성전자 자율주행차 핵심 GPU 개발 생산…강세
12일 코스닥시장에서 칩스앤미디어는 오전 10시 5분 현재 전날보다 310원, 3.88% 오른 8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언론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재 자체 GPU를 개발 중에 있다. GPU는 스스로 주위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움직이는 자율주행 차량에서 두뇌 역할을 담당한다. 전 세계 GPU 시장은 미국 엔비디아가 시장점유율 70%로,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생산공장이 없는 엔비디아를 대신해 GPU를 생산한 적은 있지만, 삼성 자체 GPU를 내놓은 적은 없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12000182


9. "대기 방사선에 의한 반도체 오류, 자율차 외에 AI, 머신러닝, 무인항공도 고려해야"
NASA는 극한 우주 환경에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세계 산·학·연과 협력한다. 펠리시 박사는 대기 방사선이 반도체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율주행차가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떠올랐고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해 ISO 26262 표준이 강화되면서 대기 방사선에 의한 반도체 오류 문제에 대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182


10. "자율차 상용화, 사회합의 필요"
국내에서 처음으로 운전자 없이 일반도로를 달린 경기도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기술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오랜 잉태의 기간을 거쳐 탄생했다. 경기도로부터 연구의뢰를 받은 이들은 3년간의 연구 끝에 마침내 제로셔틀을 개발했다. 연구개발 총괄책임을 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김재환 박사는 12일 한 언론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율주행차의 국내 상용화 시점은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571


11. 삼성 전장사업 전북투자 마땅하다
미래 자율주행자동차 시대에 대비, 전장(電裝)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전장사업은 차량에 들어가는 각종 전기·전자장치와 IT 장비를 총칭하는 말이다. 이를테면 차량용 반도체, 텔레메틱스, 차량용 디스플레이, 배터리, 모터, 카메라, 네비게이션, 오디오, 모듈 등이 그것이다.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미래 경쟁이 될 핵심이다. 삼성이 지난 2016년 11월 미국의 하만을 9조원에 인수한 것도 미래 자율주행차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을 하기 위해서다. 삼성은 하만을 인수해 자율자동차 기반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1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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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中 알리바바, 차와 통신할 자율주행 '도로' 개발
스마트폰 처럼 '차간 통신' 가능케할 기지국 개발 중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072432


2. 볼보차, 자율주행차로 300㎞ 이내 항공기와 경쟁
-수면 및 사무, 엔터테인먼트 가능한 완전한 자율주행
 -15년 내 상용화 목표, 단거리 항공편 대체 전망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9072236201


3. 네패스, "성장동력(자율주행,…" BUY(INITIATE)-리딩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에서 10일 네패스(033640)에 대해 "성장동력(자율주행, AI, 2차전지)의 향연"라며 투자의견을 'BUY(INITIATE)'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16,000원을 내놓았다. 리딩투자증권 서형석, 정태원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BUY(INITIATE)'의견은 리딩투자증권에서는 올해들어 처음 내놓는 매매의견이며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0000007


4. 美, 자율주행 식품 배달 서비스 ‘AutoX’ 론칭
aTKati에 따르면 식품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FMI(Food Marketing Institute)와 글로벌 리서치기관인 닐슨(Neilson)의 2018년 연구 결과 미국 소비자 약 70%가 향후 5~7년간 인스타카트(Instacart), 아마존(Amazon), 클릭 앤 콜렉트(click-and-collect, 주문 후 직접 매장 수령 또는 배달 서비스) 등의 온라인 쇼핑을 할 것이며, 소비자들이 점점 더 이-커머스(E-commerce, 전자상거래)와 다양한 배달 옵션을 원할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력이 크고 편리‧신선‧건강한 식품에 관심이 많은 젊은 쇼핑객들에게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518


5. 대전시 자율주행 공모 도전장
12일까지 접수 타 광역시와 경쟁
ETRI와 협업…대전만의 장점 살려
빅데이터 활용 자율주행 서비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4515


6. SK텔레콤, 조직개편과 함께 Security기술원 등 신설
SK텔레콤, 조직개편 시행 “고객 눈높이에 맞춰 서비스 혁신”
서비스위원회와 기술위원회 신설, ICT기술원에는 Security기술원과 New Mobility TF 신설
ICT기술원, ICT 기반 융복합 보안기술 및 자율주행·드론 등 모빌리티 기술 R&D 강화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853


7. 모빌리티 서비스, 사회 인프라로서 역할 더욱 커져
이와 관련해 시장조사업체 애틀러스 리서치앤컨설팅이 9월 10일 모빌리티 산업의 현주소와 향후 발전방향을 전망하는 ‘모빌리티 산업, ‘인프라 역할 더욱 커진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애틀러스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모비리티 서비스 시장에서 나타나는 주요 변화들을 다섯가지 트렌드로 정리했다. 가장 먼저 우버가 승차공유 서비스의 가능성을 입증한 이후 전세계 곳곳에서 유사 서비스가 등장하고, 각 업체들이 구글과 소프트뱅크, 알리바바, 텐센트 등 ICT 업체들의 투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에 나서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02


8. BMW, 차세대 전기차·AI 음성비서 공개
BMW 독일 본사는 순수 전기 콘셉트카 '아이넥스트(iNext)' 티저 공개에 이어 10일(한국시간) 최신형 음성비서 기술인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 구동 원리를 소개했다. BMW는 아이넥스트를 5세대 배터리 기술이 탑재된 전기차로 소개하고 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435마일(약 700km) 정도 주행이 가능하며, 레벨 3 수준의 반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BMW는 최근 아이넥스트 글로벌 공개 행사 준비를 끝마쳤다. 아이넥스트는 9일 현재 뮌헨발 뉴욕행 비행기에 실린 상태며, 14일까지 뉴욕, 샌프란시스코, 베이징, 프랑크푸르트 일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155342


9. KAIST "자율車·나노·AI 특허 팝니다"
기업이 손쉽게 현업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올해 선보인 특허들의 공통점이다. KAIST는 ‘대표 특허’를 뽑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내부 공모 행사를 열었다. 변리사와 벤처캐피털, 사업화 전문가 등 15명 내외로 구성된 심사단의 자문과 평가도 거쳤다. 기업의 선택지를 줄여주기 위해 내부에서 미리 ‘예선전’을 치렀다는 설명이다. 당장 상용화가 가능한 특허로는 김민혁 전산학부 교수의 ‘초분광 카메라 기술’이 꼽혔다. 초분광 카메라는 가시광선 영역(400~700㎚)과 근적외선 영역(700~1000㎚) 파장대를 수백 개의 구역으로 세분해 촬영하는 기기다. 김 교수는 나노 구조 패턴이 형성된 투명전극을 활용해 카메라의 품질을 높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95151


10. KT, 4차산업혁명 분야에 5년 간 23조 투자
또 KT그룹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자가 이루어지는 5G 분야와 혁신성장 분야에서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사업기회를 제공하고, 서비스 개발 인프라 무상제공 등으로 중소기업의 AI,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관련 사업개발을 지원한다. 또 국내 성공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시장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5G망 구축, 장비 공급 및 서비스 개발에 중소기업이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 참여가 가능한 규모는 약 2조 원대로 추산되는데 이미 협의체를 구성해 중계기 등 장비를 개발 중이다.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


11. LG이노텍 車 부품 GM '품질우수상' 수상
품질우수상은 GM이 매년 품질 결함 '제로(Zero)' 수준의 엄격한 기준을 만족시킨 협력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완성차에 장착되는 부품을 품질 문제 없이 공급해야 이 상을 받을 수 있다. LG이노텍은 GM에 직류-직류(DC-DC) 컨버터와 전기차 충전용 통신 컨트롤러(EVCC) 등 전기차용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높은 품질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DC-DC컨버터는 배터리에서 나오는 고압의 직류 전력을 차량 전자장치에 적합한 저압 직류로 바꿔주는 부품이다. EVCC는 전기차와 충전 기기 간에 충전 상태·사용자·요금 등의 정보를 주고 받는 중요 기능을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084303


12. 2018 스마트국토엑스포 `공간정보가 만드는 미래`
12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
드론 날리기·홀로그램 혼합현실 등 체험 기회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00210993204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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