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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BBQ, 전기자동차 르노 트위지를 배달차로 도입하기로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치킨 업계 최초로 초소형 EV(전기자동차) 차량인 ‘르노 트위지(Twizy)’를 도입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배달 문화를 만들어 간다. 현재 패밀리타운점, 종로본점 등 BBQ 직영점에 우선 도입되어 실제로 배달에 이용되고 있으며, 5월 내 BBQ 패밀리(가맹점, 이하 패밀리) 에 60대를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총 1000대를 패밀리에 도입 시킬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3/2018050300716.html


2. 호남대,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시승체험 행사
행사에서 광주 수피아여중 학생과 대학생,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에서 제공한 자율주행전기차를 타고 자율주행 모드상태로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거나 화장을 고치며 교내 구간을 주행했다. 미래자동차공학부는 이날 시승체험 행사에 자체 제작한 자율주행전기차와 아이오닉 전기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카, 경주용 전기자동차 등 4대의 교육용 전기자동차를 제공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자율주행전기자동차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RC-Car 4대를 이용한 레이싱 체험도 실시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008


3. 충북TP,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
충북TP는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그리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서 △제3회 전기자동차 스마트그리드 정보기술 국제 학술대회(ICESI 2018) △제2회 자율주행전기차 국제포럼 △제3회 전기차 국제표준포럼 △전기차 사용자들이 참여하는 EVuff포럼 등 12개 컨퍼런스 40개 세션에 참여하고 클러스터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2804


4. "울산, 전기자동차 충전 여건 좋아진다"
울산시, 공용급속충전기 추가 74기 설치…총 112기 대폭 확대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778


5. 삼성의 자동차용 반도체 솔루션, 어디에 들어가나
자동차가 정보통신기술(ICT)과 만나 ‘움직이는 전자제품(Mobile Device)’으로 진화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자동차로 확대되고 지능화된 자율주행 기술이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등 첨단 전장시스템이 장착되며, 자동차 그 자체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가 되는 것. 전기자동차 시대로 접어들면서 그 변화의 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이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물론, 메모리, 카메라, 각종 센싱 시스템 등 수많은 반도체 솔루션이 자동차에 탑재되고 있다.
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F%AC%EA%B7%B8%EB%9E%98%ED%94%BD-%EC%82%BC%EC%84%B1%EC%9D%98-%EC%9E%90%EB%8F%99%EC%B0%A8%EC%9A%A9-%EB%B0%98%EB%8F%84%EC%B2%B4-%EC%86%94%EB%A3%A8%EC%85%98-%EC%96%B4%EB%94%94%EC%97%90


6. 르노삼성, 제주서 전기차 SM3 Z.E. 택시 투입..판매 목표는?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부터 제주특별자치도의 2018년 전기 택시 보급 사업에 참여하고 준중형 세단 전기차 SM3 Z.E. 택시 100대 보급을 목표로 판매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르노삼성은 무탄소섬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제주도의 친환경차 보급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바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제주도에 처음 전기차 택시를 보급했으며, 2016년에는 제주도 전기 택시 100대중 98대를 SM3 Z.E.로 공급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현재 제주에서는 145대의 SM3 Z.E. 택시가 영업중이며, 제주도 전체 전기택시 가운데 약 6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3/2018050301176.html


7. 전기·자율주행차 국제표준·세계적 기술 한자리에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이번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인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보급확산 지원을 위해 ‘전기·자율주행차 표준화 전략’을 발표했다. 국제표준을 선점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기술우위에 있는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시험방법 및 전기자동차 무선충전 상호 호환성 등 5개의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국제표준안을 올해 제안하고 10개의 자율주행 국제표준 대응위원회 구성해 국제표준화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79


8. 테슬라 “중국 정부에 감사…연내 공장 입지 발표”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2일(현지시간) 열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중국 정부와 “좋은 논의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머스크는 “생산 공장의 소유권을 완전히 인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중국 정부에 우리는 매우 감사함을 표한다”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 1994년 이후 외국 자동차 업체가 국내 기업의 지분을 50% 이상 보유할 수 없도록 제한해왔다. 중국은 이 규제를 오는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할 계획이다.
http://news.donga.com/list/3/01/20180503/89920032/1


9. 기아차 니로EV vs 현대차 코나… 전기차 집안경쟁
기아자동차가 친환경차 브랜드 니로를 앞세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기반 전기차 시장에 본격 가세한다. 이르면 7월 중 출시 예정인 니로 전기차(EV)는 비슷한 체급인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과 '집안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기아차는 지난 2일 제주도 서귀포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니로 EV를 첫 공개했다. 니로는 기아차가 2016년 선보인 친환경차 브랜드로, 현재 시판 중인 제품은 하이브리드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등 2종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0402100932052002


10. 캐나다, 도로변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
캐나다 정부는 전기차 활성화를 위해 주차 공간이 아닌 일반 도로변에 100여개의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을 설치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테크에이블 등 외신이 2일 보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캐나다 천연 자원부의 예산으로 진행되며, EV충전스테이션 기업 애드에너지(AddEnergie)가 충전 스테이션 설치와 운영 등을 맡는다. 애드에너지는 캐나다 최대의 EV 충전 스테이션 네트워크 ‘FLO’를 구축한 기업으로 전해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3085006


11. 다시 열리는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 투자 늘리는 기업들
중국 전기차 보조금 정책 내년말 종료
일부 완성차업체들 국내사와 물밑접촉
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 3개사
500㎞ 이상 주행 제품양산 기술경쟁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0402100832781001


12. e마트와 닮은 초소형 EV D2, e마트에서 판다
이순종 세미시스코 대표 “전국 17개 e마트 매장서 D2 구입 가능”
알루미늄휠, 냉난방 공조시스템…경차 외관 자랑하는 초소형 EV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5/dh201805030904131380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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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제주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막
2~6일 제주컨벤션센터 제5회 전기차엑스포 열려
전기차 완성차 및 배터리 포함 150여개 업체 참가
지방도로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차 주행 시도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43020.html


2. 현대자동차 '제주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
현대자동차는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주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코나 일렉트릭을 전기차 최대 수요처인 제주 지역 최초로 전시한다.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충전 시 406km 주행거리를 가진 소형 SUV 전기차다. 최대 출력 150㎾(204마력), 최대 토크 40.3㎏의 전용 모터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으로 제주도 일주도로를 따라 2번 이상 돌아볼 수 있다. 64㎾h 배터리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편도 운행도 가능하다.
http://www.carmedia.co.kr/nks/594120


3. BBQ, 배달용 전기자동차 '트위지' 도입
현재 패밀리타운점, 종로본점 등 BBQ 직영점에 우선 도입했다. 이달 중 BBQ 패밀리(가맹점)에 60대를 시작으로 연내 총 100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트위지는 근거리 소매물류 운송차량에 최적화됐다. 트렁크 공간은 최대 180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 시저윙 방식 도어는 90도까지 열린다. 차내 보호장치와 4점식 안전벨트 및 에어백으로 안전성도 높였다. 월 2~3만원 수준 연료비는 자영업자 비용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applen.or.kr/news/articleView.html?idxno=39975


4. 벤츠 코리아, 전기차 브랜드 'EQ' 앞세워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
2.0 리터 가솔린 엔진은 최대 출력 211마력과 토크 35.7kg.m을 자랑하고, 8.7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가 결합한 전기 모터는 최대 시스템 출력 116마력과 최대 토크 34.7kg.m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 시간은 5.9초이며, 235km/h의 기존 내연기관 모델 대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4MATIC, 자동 7단 변속기(7G-TRONIC) 등이 더해져 온로드뿐만 아니라, 오프로드에서도 최적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5851


5. 연료전지동호회가 말하는 ‘수소사회로 가는 길’
수소차·전기차, 어느 한 쪽 아닌 양립 틀 만드는 게 중요
수소를 익숙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 제공돼야
정부 지원과 기술개발·상용화 노력 어우러져야
수소경제, 제도·시스템적으로 작용토록 해야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692'



6. 이젠 마트에서도 전기차 구입? 벤츠도 전기차를?
제주에서는 신제주점과 서귀포점에 D2가 전시돼있고 실제 구매도 가능하다. 또 정비 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스타자동차관리(와) 업무계약을 체결한 점도 강조했다. 이순종 (주)쎄미시스코 대표는 “제주에는 이마트 매장 외에도 영업, 정비, 부품교환, 고객관리시스템을 갖춘 SMART EV 첫 전시장을 이미 오픈했다”며 “전기차의 메카인 제주에서 높아진 도민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이번 엑스포 전시를 통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4014


7. 아이에이, 전기차엑스포서 참가…전기차용 모터제어기 등 첫 선
아이에이는 전력반도체 전문업체인 트리노테크놀로지, 전력모듈 전문업체인 아이에이파워트론 등 계열사들과 함께 참가하며, 전기차를 포함한 자동차 분야에 적용 가능한 차량용 반도체 소자와 전력모듈, 차량용 모터 제어기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기차에 특화된 전력모듈 및 차량용 모터 제어기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워 국내외 자동차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며, 이외에도 기존의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전장 제품도 함께 전시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0299216


8. 기아차, 전기차 '니로 EV' 세계 최초 공개…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구체적으로는 기하학적 무늬를 사용해 환경과의 어우러짐을 나타낸 '파라메트릭' 디자인 패턴의 니로 EV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을 살렸다. 화살촉 모양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주간전조등(DRL)은 친환경 컬러의 가니시와 조화시켜 친환경을 향한 속도감을 표현했으며, 전기회로를 연상시키도록 디자인된 인테이크 그릴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또한, 스포티한 느낌이 강조되도록 사이드실 디자인을 변경했으며, 17인치 전면 가공 휠로 차량의 개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차체가 커 보이도록 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2/2018050201301.html


9. 쎄미시스코, 초소형 전기차에 '아틀란 5' 내비 탑재
쎄미시스코 관계자는 2일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 현장에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던 'EV 트렌드 코리아'가 지난달 15일 막을 내린 이후로, D2에 전기차 특화 내비게이션 '아틀란 5' 내비게이션을 쓸 수 있는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업체 맵퍼스가 제작한 '아틀란 5' 내비게이션은 기존 내비게이션과 달리 전기차 모드를 실행할 수 있는 'EV 모드' 적용돼 있다. 실시간 무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2133354


10. 새안, 마이크로카 대신 ‘소형 전기차’로 사업 전환 나서
국내 ‘마이크로카’ 관련 법안이 3년이 넘도록 맴돌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EV) 전문기업인 ㈜새안이 마이크로카 사업을 소형 전기차로 전면 전환키로 결정했다. 2일 새안 관계자는 “마이크로카 개발비나 소형 전기차 개발비가 큰 차이가 없고 소형 전기차는 고속도로 주행 등 제약이 없는데다 4인승이라 오히려 시장에서 더 큰 환영을 받을 것이라 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5021656003&sec_id=563002


11. 메르세데스-벤츠, EV브랜드 EQ 앞세워 전기차엑스포 참가
지난 1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과 함께 공항 내 GLC 350 e 4매틱 모델을 전시하며 EQ 브랜드의 국내 출시를 예고했던 벤츠 코리아는 이번 엑스포 참여를 통해 국내 고객과 EQ 브랜드와의 접점을 본격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 더 뉴 GLC 350 e 4매틱은 전기 모터와 가솔린 엔진이 결합해 구동하는 최첨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역동적인 성능과 하이브리드 차량의 친환경성과 SUV만의 다목적성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모델로 큰 기대를 얻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9127


12. 美 신흥 전기차 메이커 니콜라 모터, 특허 침해 이유로 테슬라 제소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791


13. 프랑크 슈타트 라이트너 “한국 전기차 역량 충분, 그런데 정부만 관심” 쓴소리
그는 “한국에는 현대기아차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완성차 기업이 있고 LG화학과 삼성SDI 등 역시 세계적인 전기차 제조사가 있어 세계 전기차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며 “다만, 정부만 전기차 보급 전략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발언은 한국에서는 전기차 완제품이 주력 수출산업이 아니라는 현실을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5/dh201805021622031380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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