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3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일본 게이오전철, 인공지능 안내로봇 시험 운영
도쿄 시모키타자와역에 설치해 16일부터 테스트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99


2. NIA, 인공지능 연구 핵심방향 분석한 보고서 발간
NIA는 세계 유수 대학 AI 연구경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이번 보고서에서 '인간' '유용' '안전' '이해' 등을 글로벌 AI 연구의 4대 키워드로 제시했다. '인간'을 닮아가는 기초기술과 사회적으로 '유용'한 AI를 개발하는 응용연구가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인간에게 유익하고 '안전'한 AI 연구, AI 기술과 영향력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라는 분석이다.
http://www.etnews.com/20190311000317


3. IBK기업은행,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마인즈랩에 60억원 투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IBK-NH 스몰자이언트 사모펀드(PEF)’의 투자기업으로 마인즈랩(대표 유태준)을 선정하고 투자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60억원이며, 상환전환우선주 인수 형태다. IBK-NH 스몰자이언트 사모펀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NH투자증권과 공동으로 조성한 사모펀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8723


4. ‘바이오인증·인공지능 추천’, 비대면 서비스 확대하는 금융권
11일 KB국민은행은 주택담보대출 비대면화 등을 위해 모바일 앱 KB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의 비대면 대출 프로세스를 개편했다. 앞으로 국민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대출 관련 서류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낼 수 있다. 국세청 등 국가기관이 확보한 개인 정보를 고객 동의를 받고 민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스크린스크래핑 기술로도 주요 서류 제출이 가능하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311010003461


5. 인텔리빅스·서울대, AI 합작사 '스누아이랩' 공식 출범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업인 인텔리빅스와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가 합작회사인 ‘스누아이랩’을 공식 출범시켰다. 11일 양사는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스누아이랩 합자회사 조인식’을 진행하고 합자 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1/2019031102360.html


6. AI, 원전 안전을 부탁해!
아직 연구는 걸음마 수준이다. 구서룡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ICT연구부 선임연구원은 “현재도 정상운전 일부 구간에서 자동운전을 하고 있다”며 “특정 조건에서만 자율주행을 하는, 자동차로 치면 2단계 자율주행 수준이다”고 말했다. 완전 자율주행은 수준별로 5단계로 나누는데 원전은 이제 막 걸음을 뗀 셈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7289


7. MS, 아시아나항공 AI 챗봇 '아론'에 결제·여행지 추천 등 신기능 적용
이번 개편을 통해 챗봇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항공운임 확인 후 곧바로 항공권 예약 및 결제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아론의 안내에 따라 왕복·편도, 탑승일, 구간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선택한 여정의 최저가 운임이 표출된다. 이후 고객이 ‘항공권 구매하기’ 버튼을 클릭한 뒤 상세 일정 및 탑승자 정보를 입력하고 결제하면 항공권 구매까지 한번에 이뤄지는 방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1/2019031101800.html


8. 주니퍼네트웍스, AI 기반 무선 네트워크 업체 ‘미스트시스템즈’ 인수
주니퍼는 현금 지불과 주식 매입으로 미화 총 4억5000만달러에 미스트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주니퍼는 무선 네트워크 시장에 직접 진출하게 됐다. 성장세가 높은 클라우드 매니지드 무선 네트워킹 서비스도 자사 솔루션을 통해 직접 제공, 시장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된다.
https://byline.network/2019/03/11-49/


9. 日 MS&AD, 건강 위험성 예측 인공지능 서비스 올해 시작
미쓰이스미토모 해상화재보험과 아이오이닛세이 동화손해보험은 도쿄 대학과 제휴하며 시스템을 개발, 기업으로부터 사원의 건강 진단 데이터를 취득해 AI가 장래의 샐활 습관병 발병 리스크를 예측한 후 스마트폰 건강 관리 앱으로 ‘뇌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와 같은 정보를 개인별로 알리는 등 건강도를 100전 만점으로 수치화, 식생활과 운동 등의 건강 개선 메뉴를 개별적으로 표시한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903111031272527b92d8f9083_16


10. 삼성,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 AI 기반 진단기기-솔루션 공개
삼성이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진단기기와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의료 진단기에 적용하며, 미래 진단기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전략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의료기기 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은 오는 14~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KIMES 2019’에 참가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32079


11. 문맥 읽고 감정 담아 이야기하는 ‘즐거운 AI’
가상현실(VR) 속, 좋아하는 연예인과 마주 앉은 상태로 ‘나만을 위한’ 인터뷰가 시작된다. 최근 발매한 앨범에 대해 들뜬 목소리로 빠르게 소개를 이어가던 그에게 평소 궁금했던 루머에 관해 묻자, 진지하고 심각한 목소리로 천천히 답을 한다. 대뜸 화를 내자 당황한 목소리가 튀어나오고, 재미있는 이야기에는 박장대소를 하기도 한다. 맥락과 내용에 따라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는 이 목소리는, 사람이 직접 녹음한 목소리가 아닌 인공지능(AI)의 연기 실력이다.
https://hankookilbo.com/News/Read/201902221659785326


12. 캐논 '풀프레임' vs 소니 'AI 기능'…100만원대 미러리스 大戰
캐논, 풀프레임 미러리스
소니, AI 더한 중급형 기기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1103241


13. BGF리테일,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AI 검증 프로그램 도입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교 졸업 및 2019년 8월 졸업예정자, 전역(예정) 장교로서 11일부터 24일(오후 1시)까지 BGF리테일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를 받는다. 이번 상반기 채용 규모는 00명으로 △영업관리직군 △전략기획직군 △재경지원직군 △상품운영직군 △전문직군 총 5개 직군에서 모집하며 물류, 정보처리, 산업안전 등 전문 자격 보유 시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인성검사→1차면접→2차면접→현장실습→최종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http://www.etnews.com/20190311000098


14. LG전자, 아동용 콘텐츠업체 아들과딸과 ‘LG 클로이 인공지능 홈 로봇’ 서비스 협력
양사, 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협약식 진행
‘LG 클로이’ 홈 로봇에 아들과딸의 아동용 도서앱 ‘아들과딸북클럽’ 탑재
70여 출판사의 9만여 콘텐츠 제공
http://www.ntoday.net/news/article.html?no=16461


15. 안면인식 결제에 로봇 팔 아이스크림까지… 중국 KFC는 ‘AI 천국’
중국 상하이시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 루이페이(陸一飛)씨는 최근 패스트푸드점 KFC에 자주 방문한다. 안면인식 결제 방식 덕분에 한결 빠른 식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가끔 주문하는 아이스크림을 로봇 팔이 제공해 준다는 점도 재미있고,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선호하는 메뉴를 추천받을 수 있다는 것도 편리하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311121817888


16. 차세대 입자가속기, 日 ‘ILC’ 펀딩 지연 속 中-CERN ‘CLIC’ 관심
일본은 70억 달러 펀딩을 요하는 차세대 주요 입자가속기 ILC(International Linear Collider)를 맞을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 이번 결정으로 10년 이상 된 ILC 프로젝트는 다시 한번 타격을 받게 됐다. 반면, 중국과 CERN은 차세대 모델 CLIC(Compact Linear Collider)설계 작업을 하고 있다. 설계상 CLIC은 ILC보다 훨씬 높은 에너지를 가동할 수 있다.
http://scimonitors.com/news/%E6%97%A5-%EC%9E%85%EC%9E%90%EA%B0%80%EC%86%8D%EA%B8%B0-ilc-%ED%8E%80%EB%94%A9-%EC%97%B0%EA%B8%B0-%EA%B2%BD%EC%9F%81%EB%AA%A8%EB%8D%B8-%E4%B8%AD-cern-clic%EC%97%90-%EB%8F%99%EB%A0%A5%EC%95%BD/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1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보조금 줄어도 내년 주목받는 전기차 톱3
쏘울 EV·2세대 리프·모델 3 출시 예정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4223006&type=det&re=zdk


2. 철강·화학사 간판 유지하지만 “친환경이 정답이다” 전기차· 태양광 집중
국내 중후장대(重厚長大) 기업들이 ‘친환경 사업’을 미래먹거리로 낙점하고 시장 선점에 나섰다. 최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철강업계 맏형 포스코, 화학업계 1위 LG화학, SK이노베이션, 한화케미칼 등은 전기차 관련 사업과 태양광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들 기업이 친환경 사업에 투자하는 이유는 기존의 철강·화학 사업만으로는 국내외에서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와 곧 도래할 4차산업혁명 시대에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우려에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37222&code=11151400&sid1=eco


3. 전기차가 슈퍼카 될 수 없는 이유는..람보르기니, 배터리 한계 지적
"미래의 슈퍼카는 하이브리드카"..내년 상반기말 '우루스' SUV 2억5000만원에 출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422232118126


4. '녹색환경' 살리려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나서는 BGF리테일
https://www.insight.co.kr/news/193634


5. 롯데마트, 태양광 활용 '전기차 충전소' 운영
롯데마트가 국내 전기차 보급 확대 및 고객 편의성을 확보하고자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함께 태양광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소를 운영한다. 기존 전기차 충전소와 달리 이번에 운영하는 충전소는 유통업체 중 처음으로 태양광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소다. 전기 자동차 보급으로 우려되는 전력부족을 건물 옥상의 유휴지를 활용해 태양광발전으로 신재생 에너지 전력을 확보하고 심야에 소멸되는 전력을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해 효율적인 전력 운영할 수 있는 한 단계 더 진화한 방식이다.
http://www.etnews.com/20181125000018


6. 전기차 10만 시대, 비 오면 감전 걱정하는 대한민국
자동차 흐름을 주도하는 꼭지 두 가지를 꼽으라면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차다. 친환경차 중 핵심은 역시 전기차로 이미 자동차의 주류가 됐다. 올해 예상되는 전기차의 판매 대수는 약 2만8000대, 내년 보급이 책정된 물량은 3만3000대다. 추경예산을 고려하면 4만대 이상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현재까지 등록된 5만 여대와 함께 전기차 10만 시대를 눈 앞에 두게 된다. 전기차는 충전시간, 충전기, 1회 충전 주행거리와 같은 단점이 빠르게 해소되면서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전기차 보조금이 매년 약 500만원씩 줄고 있고 2~3년 후에는 완전 사라져 소비자 입장에서는 장점이 커지는 전기차의 특징과 줄어드는 보조금을 고려해 구입 시기를 선택해야 한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6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