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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시진핑 중국 주석, “블록체인은 경제 돌파구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과학원이 주최하는 연례 학술회의에서 “블록체인은 중국이 세계 경제를 주도하기 위해 점유해야 하는 기술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그는 “21세기 이후 발전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의 기술은 세계 경제 구조를 지속적으로 재구성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기술 인프라의 연구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국가 연구소를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비록 ‘기술 인프라’라는 포괄적인 언어로 설명했지만, 시진핑 주석의 이전 발언으로 미루어 보아 블록체인 또한 국가 차원의 연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852


2. KT "블록체인으로 차세대 인터넷 구현한다"
서영일 KT 블록체인센터장은 지난 3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 파르나스에서 KT가 주최한 클라우드 프론티어 2018 행사에서 "기존 인터넷은 덤 파이프(단순 연결 망)였지만 블록체인이 적용된 차세대 인터넷은 가치 교환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센터장은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인터넷의 가능성을 2016년부터 BC카드와 진행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서 처음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5만원 이상 카드 결제에 쓰인 서명은 5년 동안 보관해야 하는데, 이 이것을 블록체인에 저장·관리하는 프로젝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173113


3. 인도 전자통신국, '스팸' 전화‧메세지 차단에 블록체인 활용
Trai는 이번 시도가 "규제를 뜻하는 '레귤레이션(Regulation)'과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합성어로 내부 통제와 법규 준수를 용이하게 하는 정보기술 '레그테크(RegTech)'를 기관 차원에서 활용하는 첫 사례"라고 전했다. Trai는 "블록체인은 상호간 거래의 신뢰성을 높이도록 '부인 방지'와 '기밀 유지'를 보장한다. 승인을 거친 사람만이 Trai에 등록된 전화번호 목록에 접근 권한을 가질 수 있으며, 이는 오직 서비스 실행이 필요할 경우에만 접근 가능하다. Trai에 전화번호를 등록한 가입자는 Trai 앱을 통해 상호간 정보노출 동의를 거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79


4. 이스트게임즈,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게임 ‘밀리언 키티’ 출시
이스트게임즈(대표 이형백)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암호화 펫 게임인 ‘밀리언 키티’를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밀리언 키티’는 털과 눈의 색깔, 무늬, 품종 등 다양한 유전자 조합으로 태어난 세상에 하나뿐인 고양이를 돌보는 신개념 모바일 펫게임이다.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크립토 키티’와 유사하게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특성상 각 고양이들이 중복, 위조, 변조 혹은 복제될 가능성이 매우 낮으므로 안전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182954


5. 블록체인 전문 기업 블로코, 95억 투자 유치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블로코가 총 95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블로코는 범용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구축, 블록체인 도입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지난 2014년 12월 법인 설립 후 세 번째 이뤄진 것이다. 지금까지 누적 145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112944


6. 쿠웨이트 은행, 국제 송금에 '리플 블록체인 네트워크' 사용
리플넷은 SWIFT 네트워크를 대체하는 리플의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이다. 은행, 송금업체, 지불업체 간의 거래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100여 개 금융기관이 리플넷에 참여해 시범 사용하고 있다. 쿠웨이트파이낸스하우스는 "국경 간 송금을 처리하는 독자적인 리플 네트워크를 사용하면 즉각적이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 자금 이동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효율성, 보안, 거래 투명성이 향상된다. 빠른 송금과 낮은 수수료로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tokenpost.kr/article-2880


7. Ambertime 블록체인 럭셔리 크루즈 국제 회담 폐회
Ambertime은 ‘One-Key Uplink’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초의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의 주요 사업은 교육기관, 훈련기관, 여행사 및 기타 지적재산 보호산업에 초점을 맞춘다. Ambertime은 표준 프로토콜을 비롯해 하층 AMT 블록체인 기술 플랫폼도 제공하며, 서비스 제공자의 프론트 엔드 애플리케이션과 AMT 블록체인을 연결하기 위해 통일된 API를 선보인다. Ambertime은 이런 방법으로 기업과 조직이 새로운 사업 전략뿐만 아니라 사업 운영과 혜택 배치를 조정하도록 지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31/0200000000AKR20180531169600009.HTML


8. 日 게임사 구미, 블록체인 사업 펀드 조성...3천만 달러 규모
31일 씨넷,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구미는 이사회를 통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가상화폐) 사업을 위한 펀드를 조성하기로 결의했다. 펀드 이름은 구미 크립토스(gumi Cryptos)다. 규모는 3천만 달러(324억 원)라고 외신은 설명했다. 이 자금은 구미 연결자회사에서 출자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펀드는 미국 가상 화폐 거래소 에버코인(Evercoin) 창립자인 마츠무라 미코(Miko Matsumura) 씨가 공동 사업자로 운영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071001&type=det&re==


9. 더벤처스, 과기정통부와 함께 블록체인 스타트업 키운다.
블록버스터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8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기관 더벤처스가 다년간 축적한 투자ㆍ보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http://platum.kr/archives/101221


10. [PRNewswire] 블록체인으로 가짜 뉴스 퇴치
신생 블록체인 업체 Eventum(Eventum.network[http://bit.ly/FNewsPR ])은 빠르고 저렴하며, 안전한 방식으로 ‘가짜 뉴스’를 파악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그 방법은 블록체인 기술과 더불어 오랜 격언, 즉 ‘집단지성’을 결합하는 것이다. 이 플랫폼은 실제 사람들에게 돈을 지불함으로써 뉴스 팩트를 체크하도록 장려하며, 속도와 정확도를 보상하기 위해 첨단 알고리듬을 이용한다. ‘알파 네트워크’에서 시험해본 결과, Eventum 플랫폼은 3분 이내에 가짜 뉴스를 찾아냈다. 이와 같은 기술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오보의 확산을 줄이거나 심지어 제거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가짜 뉴스와 정치적 선전을 퇴치하는 핵심적인 무기가 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31/0200000000AKR20180531168300009.HTML


11. 블록체인이 바꿀 미래의 금융은…"패러다임 대전환 준비해야"
유 수석부원장은 "아직까지 우리 금융산업 블록체인 기술 활용은 개인정보 등 기존 법규상 제약요인으로 해외에 비해 다소 더딘 것으로 평가된다"며 "기술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요소를 발굴해 비조치의견서, 법규 개정 건의 등을 통해 합리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72308


12. 소비 데이터 블록체인 CDC, 메인체인 론칭 임박
양닝은 “CDC 프로젝트 팀은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및 야후(Yahoo) 광고 플랫폼의 핵심 기술 개발자들과 바이두(Baidu)와 알리바바(Alibaba)에서 온 업계 베테랑들로 구성돼 있다.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우리의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체 위챗 애플릿과 디앱 등을 통해 소비 데이터의 업로드를 편리하게 했으며, CDC만의 브라우저 및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 사용 시 자동으로 소비 데이터를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http://www.coinreaders.com/1345


13. 인공지능 블록체인 '프라즘', 웰니스업계와 연속 MOU
CL143 프라이빗 메디에이징센터, 카자흐스탄의 마이파트너스, 강직성척추염연합회 등 MOU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32


14. 블록체인과 게임이 결합해 만드는 시너지는?
블록체인과 게임이 만나면 어떤 시너지가 나올까요? 오늘 이 곳에서는 블록체인과 게임산업의 만남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세미나가 열렸는데요…주제 강연을 맡은 프렉탈 김천일 대표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300


15. 비디패스,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금융 패스포트' 꿈꾼다
비디패스는 사용자 자산 보호를 위한 보안을 강화하고자 노력한다. 간편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본인 신원을 인증하기 위해 줄줄이 플라스틱 카드와 비밀번호를 만들 필요가 없다. 비디패스는 이미 전 세계 여러 국가에 P2P 인증 기술에 대한 특허를 내어 비디키 블록체인 솔루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라틴아메리카 및 스페인에 기반을 둔 클라크, 모뎃 앤 코(Clarke, Modet and Co.)도 특허의 감정 가격을 수백만 달러로 평가함으로써 비디패스의 자신감에 손을 들어주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229


16. 코넌(CONUN),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컴퓨팅 접목 기술 개발 중
하지만 여기엔 결정적인 약점이 있었다. ‘노는 PC’를 제공한 사람들에게 어떤 보상을 해주느냐였는데, 그 누구도 ‘보상책’을 찾아내지 못했다. 분산형 컴퓨팅에서 ‘노는 PC’를 제공하는 행위가 일종의 봉사처럼 여겨진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에 따라 분산형 컴퓨팅 기술을 블록체인과 접목한 기업들은 ‘보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해외기업은 자사의 암호화폐를 보상금으로 주는 보상책을 마련했다. 코넌(CONUN) 역시 마찬가지다. 코넌의 ‘프로젝트 플랫폼’에 참여하고 싶은 A씨는 먼저 코넌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그러면 대량의 컴퓨팅파워가 필요한 수많은 연구목록이 뜬다.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186


17. 미탭스플러스, 3세대 블록체인 에이다와 체휴 기념 프로모션
먼저 오는 6월 4일부터 12일까지 ‘스마트플러스’ 앱 설치 후 회원가입을 하면 선착순 1만명에게 ‘광동 비타500’ 교환권이 지급되며 GS25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하나멤버스’, ‘해피머니’, ‘북앤라이프’, ‘OK캐쉬백’ 등 흩어져 있는 포인트를 조회하고 ‘스마트플러스’ 포인트로 전환하면 2000명에게 ‘메가박스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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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통해 탄소배출권을 추적한다
현재 블록체인은 기업이 탄소 배출권(carbon credits)을 안전하게 추적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홍보되고 있다. 그렇다. 탄소 배출권이다. IBM은 현재 이 프로젝트에서 베리디움 랩(Veridium Labs)과 협력하고 있다(IBM은 글로벌 해운업체인 머스크(Maersk)와의 조기 협력 등을 포함한 여러 선도적인 블록체인 파일럿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베리디움은 탄소 배출권을 효과적으로 토큰화해 다른 모든 상품처럼 구매, 판매, 양도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들의 목표는 기업들이 탄소 배출권을 실시간으로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공인된 블록체인을 만드는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00


2. 스위스 항공사, '블록체인 화물관리 시스템' 시범 운영
스위스포트는 블록체인 기반 여행 플랫폼 윈딩트리(Winding Tree)와 협력해 여객수송 분야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스위스포트 혁신팀 담당 플로리안 에겐슈빌러(Florian Eggenschwiler)는 "블록체인이 항공서비스 산업, 공급망 산업 분야에 지속적인 혜택을 줄 것"이라면서 "혁신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잠재력을 연구할 선구자들과 협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서비스 제공업체, 고객, 협력업체 간 교류 방식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64


3. 中 바이두 백과, 블록체인 기술로 자료 수정내역 추적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위키피디아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두 백과가 자료 수정 이력을 기록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 서비스에 투명성과 추적 기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이두 측은 아직 백과사전 개정과 블록체인 기술 통합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않았지만, 이미 바이두 백과 내 검색 서비스에는 자료 수정 이력이 특수 해시값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 해시값은 가장 최근 자료의 수정 시각과 날짜를 기준으로 표현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2859


4. KISA, 제7회 블록체인 테크비즈 컨퍼런스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ISA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블록체인이 만드는 새로운 기회(Blockchain make New Chance)’를 주제로 블로코, 트러스트버스, 한양대학교, 글로스퍼, IBM 등 5개 기관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양대학교 오현옥 교수는 ‘블록체인과 프라이버시 보호’라는 주제로 블록체인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이슈 및 프라이버시 보호기술 등을 소개했다. 또한,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지역화폐의 미래’라는 주제로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의 개념 및 다양한 지역화폐를 소개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51


5.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디게임즈’ 출범 ‘본격화’
이날 행사에는 디게임즈 윤순직 대표와 김효상 대표를 비롯해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과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윤준희 고문, 이재홍 숭실대 교수는 물론 포풍그룹 보포재단과 MIT&TNB(미아오아 인터내셔널 타임체인 타임뉴뱅크), MIXIN(믹스인) 등의 블록체인 관련 업체 관계자, 국내외 게임업계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소개된 ‘디게임즈’는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개발하고 직접 유통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이자 각종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1941


6. 호주 브리즈번항, 블록체인 공급망 관리시스템 도입
해당 시스템은 블록체인상에서 공급망 정보를 연결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문서 작업과 오류를 줄였다. 참여 기업은 데이터를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탈중앙 원장을 통해 업데이트되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PwC의 벤 래넌(Ben Lannan)은 "트레이드 커뮤니티 시스템 개념증명은 혁신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첫걸음이다. 정보의 흐름을 디지털화하고 참여자 간 연결성을 높여, 시장의 파편화를 막고 비용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시스템으로 호주 무역산업이 높은 생산성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56


7. 분산형 컴퓨팅, ‘블록체인’ 타고 펄펄 날까
블록체인에 분산형 컴퓨팅 접목 활발...국내기업 코넌 주목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266


8. 주 ASX가 제공하겠다는 분산원장 서비스의 실체
번역하면 "▲기록관리를 개선하고 ▲조정과정을 감축하고 ▲증권의 매매를 더 적시에 (투자자들이 원하는 때에) 가능하게 하고 ▲데이터의 질을 높여 청산·결제와 기타 거래 이후 서비스들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것이다." 정도가 된다. 이 문장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ASX의 분산원장 기반 주식거래 플랫폼은 '증권거래 청산뿐 아니라 결제, 거래 이후 서비스'까지 모두 담당한다는 것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0/2018053085009.html


9. 블록체인기반 공동인증서 금융권 확산…증권·은행 이어 보험까지
유효기간 공인인증서보다 3배 길고 보안 우수…전 업종 아우르는 표준화 작업 이르면 연내 착수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577


10. "블록체인도 모바일 생태계.. 생활 필수 앱 찾아 키울 것"
블록체인 기업 투자 '네오플라이' 권용길 대표
블록체인 생태계 확산 핵심은 플랫폼 개발보다 서비스 발굴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ICO.. 韓 정부, 곱지않는 시선 거두고
개인투자자 보호하려면 기관이 가이드 역할해야
http://www.fnnews.com/news/201805301659126061


11.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도입 '걸음마'
우리, 하반기 상용화 검토.. SBI 리플 테스트송금 성공
신한·하나·국민·우리 등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중
은행간 블록체인망 구축시 중계 없이 이체 가능해져
앞서 기술 상용화 성공한 日 업체들과 경쟁 불가피
http://www.fnnews.com/news/201805301727477112


12. CDC, 자체 공개 체인 출시 임박...“소비 데이터 공유 플랫폼으로 광고 생태계 혁신할 것”
CDC팀의 총괄 디렉터 양 닝은 “중국 인터넷 산업의 초기 개척자 중 한사람으로서 정보, 즉 데이터의 민주화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데이터의 힘을 되돌려 주고 데이터가 사용될 때마다 사용자에게 보상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며, “현재 우리의 DApp을 지원하는 전용 공개 체인(application specific public chain)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자체 공개 체인을 선보일 날이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494


13. 서영일 KT 센터장 "블록체인 통해 다양한 데이터 거래"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거래망, 속도와 비용면에서 경쟁력 갖춰"
"스위프트망, 리플 아닌 새로운 국제송금 시스템 등장할 수도"
"KT 자체 코인 발행 계획은 없어"
http://www.sedaily.com/NewsView/1RZQGE4RFN


14. 프라즘, MOU 연속 체결하며 블록체인 생태계 글로벌로 확대
.프라즘 네트워크는 생체정보를 블록체인으로 저장하고 저장된 생체정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이용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추천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MOU로 CL143 프라이빗 메디에이징 센터는 프라즘 플랫폼에 '사업 참여자'로서 합류하게 된다. 프라즘 플랫폼에는 국내 오라클메디컬그룹을 비롯해 말레이시아의 메디스킨 클리닉(Klinik Mediskin), 글로벌 에스테틱 체인인 노부(NOVU), 미국의 산타페 필라테스(Pilates SantaFe) 등이 있다. 즉, 다른 헬스케어 관련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로드맵 상에서 글로벌 진출을 계획한다면, 프라즘은 시작단계에서부터 이미 여러 국가의 멤버들과 파트너사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라고 프라즘 측은 설명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3002109952660002


15. 글로스퍼, 고려대학교 블록체인 공동 연구와 비즈니스 모델 개발
글로스퍼와 고려대학교 블록체인연구소는 기술 공동연구 수행 외에도 여러 가지 블록체인 관련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 전했다. 또한 블록체인 교육과 훈련·인턴 프로그램 운영과 블록체인 창업 센터 지원 및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략 수립·법 과 제도 검토 및 컨설팅 제공 등 블록체인 발전에 이바지 할 예정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544


16. 즈블록스, 블록체인 기반 하드웨어지갑 ‘카이져월렛’ 플랫품 출시
비즈블록스에 따르면 이를 위해 3단계의 추진 사업을 계획하였는데, 1단계 사업은 블록체인과 하드웨어 보안 인증방식의 하드웨어 지갑을 개발하는 것으로 이미 개발을 마쳤다. 2단계 사업은 개인용 보안플랫폼 제공이 아닌 P2P 거래소와 일반기업에도 블록체인 보안 기술을 적용하여 B2B 사업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며, 3단계 사업은 IoT와 AI, 빅데이터 기술에 블록체인 보안기술을 융합한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ource=&category=economy&art_id=6243592


17. "블록체인, 기술 넘어 사회·경제 변화에 주목할 때"
그는 "ICO의 핵심은 결국 '토큰 경제' 모델 설계이므로 가상화폐 발행자들이 이러한 경제 모델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백서를 작성해야 한다"면서 "토큰을 발행한다면 적어도 토큰 경제에 대한 양적 질적 분석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토큰 발행량과 분배 계획만을 명시한 백서가 대부분인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54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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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휴먼스케이프, 블록체인 기반 환자 네트워크 프로젝트 본격화
예컨대 환자들의 급작스러운 건강 상태 변경을 감지하고 더 일찍 조치를 취할 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 치료 방식을 변경해 환자의 건강을 최선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PGHD를 통해 환자들의 일상생활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돼 환자 건강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뿐만 아니라, 환자의 상태에 맞춤화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정보를 획득해 궁극적으로는 환자들이 보다 건강해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휴먼스케이프에서는 개인 건강기록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통해 난치, 희귀질환 환자들의 건강 정보를 모으고 데이터로 가공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388


2. 스위스, '블록체인 친화적인 유럽 국가' 1위 선정
유럽 블록체인 기관 블록쇼(Blockshow)가 주최한 '블록쇼 유럽 2018 컨퍼런스(BlockShow Europe 2018 Conference)'에서 유럽 내 가장 블록체인 친화적인 국가로 스위스가 선정됐다.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블록쇼 유럽 2018 컨퍼런스 협회 측은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에 가장 친화적인 국가로 1위 스위스, 지브롤터와 몰타를 각각 2, 3위로 발표했다. 보고서는 ICO 규제, 결제 서비스로써의 암호화폐 규제안, 암호화폐 조세제도 시행을 기준으로 유럽 내 48개국을 연구한 결과를 담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2743


3. OSA DC, 토큰 세일 시작…블록체인·AI로 쇼핑 시스템 재구성
소매업계는 상품 주문, 배송, 재고관리에 오래된 아날로그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매년 4,000억 달러의 손실을 내고 있다. 많은 매장들이 수요에 따라 재고를 관리하고자 하지만 재고 과잉 또는 부족 현상이 이어진다. 대형 매장과 식료품 체인점들이 상하기 쉬운 상품을 유통기한이 지나도록 판매하지 못하고 폐기하면서 매년 1,000억 달러의 추가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OSA DC의 데이터·소매 분야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하여 산업을 체계화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제조업자, 생산자, 운송업체, 식료품 매장 등 소매 공급망 관계자들은 각각 생성한 데이터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OSA DC는 투명하고 조작이 불가능한 블록체인 플랫폼이 소매업체와 협력업체 간에 더 많은 신뢰를 구축하고, 폐기되는 상품의 양도 줄일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44


4. 블록체인 난제 해결 : 생체인식으로 분실된 암호화 키 복구
블록체인은 온라인 개인정보보 보호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이 있다. 개인 식별 정보를 암호화 또는 스크램블하고, 이 데이터 스크램블을 해제하기 위한 용도로 생성되는 무작위 비트 문자열(개인 키)을 사용자에게 발급하는 방법이다. 블록체인 개인 키를 보유한 사람은 다양한 공개 키를 발급해 블록체인에서 개인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사람을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렌터카 업체에서 나에게 운전면허증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면, 공개 키를 사용해 업체에 해당 정보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고, 정보 확인 후 다시 액세스 권한을 철회하면 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393


5. 몰타 정부,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협력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교통부 장관 이안 보그(Ian Borg)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몰타 내 교통 및 물류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블록체인 플랫폼은 몰타 내 교통 시스템의 질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옴니튜드의 CEO 크리스 페인터(Chris Painter)는 "몰타 정부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교통 서비스를 효율화하고 소모비용을 절감하고자 한다. 몰타 정부는 매우 진보적이고 진취적이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이루게 될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32


6. "은행의 블록체인 사용, 예상보다 빠를 것"
20일(현지시간) 투자은행 J.P모건의 전 소장인 앰버 발데(Amber Baldet)는 CNBC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그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앰버 발데는 포천이 선정한 40대 기업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이 리스트에 올랐으며 J.P모건의 블록체인센터(Blockchain Center of Excellence)를 이끌었다. 그는 은행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전략 수립 및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현재 그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거래할 수 있는 새 회사 ' 클로비어(Clovyr)'를 운영 중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1072322&type=det&re==


7. 유럽연합의회 "블록체인 기술, 중소기업 성장동력 될 것"
해당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은 중개업체의 개입을 줄여 결제 처리에 소모되는 비용을 절감한다. 다음달 열릴 유럽연합의회 회의에서도 해당 기술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산업자원 에너지위원회는 "에너지 시장을 민주화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기술 개발, 데이터 관리, 공급체인망 관리, 토지 등록 과정에 화폐 사용을 없애자"는 의견을 발표했다. 산업자원 에너지위원회의 에바 카일리(Eva Kaili) 위원은 "산업위원회는 한뜻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중소기업에게 큰 힘을 실어주고 산업 분야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할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우리는 유럽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글로벌 리더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737


8. 콜롬비아, '업계-정부 간 소통 활성화' 블록체인 협회 출범
블록체인 관련 공기업과 사기업 6곳이 참가한 콜롬비아 블록체인 협회는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를 형성하고 정부의 규제안 설립에 자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협회에 속한 기업은 Buda Colombia, Bitcoin Colombia, Cajero.co, IntiColombia, Panda Group, RSK 6곳이다. 콜롬비아 정부 하원의원 녹색당(Green party) 멤버들 또한 17일(현지시간) 보고타에서 열린 협회 창단식에 참석했다. 녹색당 의원 마우리시오 토로(Mauricio Toro)는 "기존의 금융 시스템은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자금을 소모하게 만들었다. 시민들은 현 콜롬비아 금융 시스템에 불신을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39


9. 메디블록, 자체 블록체인 구축…"ERC20 토큰 발행"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플랫폼 메디블록(MediBloc)이 중국의 이더리움으로 불리는 퀀텀(QTUM)을 떠나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한다. 21일 메디블록은 이같이 밝히며, “이더리움 ERC20 기반의 새로운 토큰을 발행해 기존 토큰 보유자들에게 에어드롭을 통해 나눠줄 계획이다”고 밝혔다. 즉 기존 퀀텀 기반 메디토큰 보유자들은 특정 시점의 퀀텀 블록체인 스냅샷을 기준으로 1 MED 당 신규 발행되는 ERC20 토큰 1개를 받게 된다.
http://www.coinreaders.com/1254


10. 블록체인, 광고시장 풍속도 확 바꾼다
광고를 소비하는 개인들은 그동안 광고주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데이터를 제공하면서도 그에 따른 보상을 받지 못했다. 해당 데이터로 발생한 이익이 포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광고 중개자에게 돌아간 탓이다. 광고주 또한 중개자에게 높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했다. 하지만 블록체인이 적용된 광고 플랫폼은 광고주와 광고를 소비하는 개인 사이의 불필요한 중개자를 없앤다. 또 광고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소비자에게도 일정한 보상을 제공한다. 광고 거래의 당사자인 광고주와 광고 소비자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이유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213


11. 소비 데이터 블록체인 CDC, 후오비코리아 국내 첫 상장
CDC는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추적 가능, 조작 방지 등의 특성을 활용한다.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이익 분배 실현을 목적으로 출범한 프로젝트다. 사용자가 온·오프라인으로 제출한 각종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 맞춤형 광고가 가능하다. 광고주는 CDC를 통해 사용자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키워드나 조건을 적용해 선별된 사용자에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광고주는 중간 과정을 줄여 마케팅 비용을 절감한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타겟 광고가 가능하다. 또 스마트 계약과 토큰을 통해 광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거래 수요·지불·수익 창출이 공개적으로 추적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132


12. 엑스블록시스템즈 “우리나라 블록체인의 대장이 되겠다”
보안은 종이라는 문서 자체가 가진 한계이기도 하다. 게다가 하루에도 수억 만 페이지씩 인쇄되고 폐기되는 종이들은 디지털 시대에 있어 고민해야 할 대상이기도 하다. 만약 장그래가 떨어뜨린 문서가 전자 문서였다면, 그 전 문서가 자체적인 보안 시스템을 가진 문서였다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장그래에게 드라마 같은 시련이 있었을까? 여기 종이 문서가 한계를 블록체인 기술로 극복해낸 기업이 있다. 바로 엑스블록시스템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942


13. 금융권 블록체인 성패 '상호연동'에 달렸다
금융권에서는 블록체인이 불러올 핑크빛 미래에 주목한다. 실제 블록체인 기술은 실생활에서 삶의 질을 개선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 줄 가능성이 짙다. 그러나 이를 실현하려면 먼저 해결할 문제가 있다. 규격과 업권 간 융합 문제다. 생체 인증은 파이도(FIDO)를 통해 더욱 체계화한 표준과 규정을 수립했다. 반면에 블록체인은 다양한 연합체가 있지만 금융 분야만 놓고 보면 '따로 국밥'이다. 은행, 증권, 보험사가 제각각이다. 업권별로 개별 구축하면 블록체인 기술 특성상 연동이 어렵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032


14.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블록체인벤처스와 산업 발전 위한 MOU 체결
블록체인벤처스(대표이사 김웅겸)는 게임 전문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유저와 게임사가 자유롭게 게임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으로 모바일 게임 산업과 블록체인 산업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971


15. 게임아이템 블록체인 거래시스템 윤곽 나왔다
브릴라이트엔 네시삼십삼분, 액션스퀘어, IMC게임즈, 미탭스플러스 등이 참여해 각 사 게임 이용자의 아이템을 동일한 블록체인에 저장, 공유한다. 서로 다른 게임 아이템을 같은 플랫폼에서 관리하면서 거래를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거래절차를 간소화하면서 여러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아이템 거래에 참여하는 경매방식을 적용한다. 팔려는 아이템 정보를 일일이 입력하고 구매자와 연결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곧바로 경매에 올리는 방식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국내 기준에 맞는지 살펴 경매방식을 도입할 것"이라며 "게임간 아이템 거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5/2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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