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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자율주행 자동차, 인공지능과 함께 진화하다
내연기관에 기반한 전통적인 자동차 시대의 종말이 온다면 자동차는 가장 크고 비싼 정보통신기술(ICT) 제품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크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5세대(5G) 이동통신 등 첨단기술이 모두 결합된 자동차는 미래 융복합 산업의 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27945.html


2. 中 TCL, '인공지능' TV 방점..."향후 3년 황금기"
구글, 아마존, IBM 등과 협력...북미 시장 지난해 130% 성장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6071833


3. [취재]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 올해의 CES 2018 트렌드는 AI 플랫폼
CES 2018은 1월 9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최대 규모로 열렸다. 올해의 CES 주제는 '스마트시티의 미래' 였으며 가장 핫한 IT 키워드는 AI(인공지능)로 연결된 스마트시티였다. 다수의 IT 및 자동차 업계는 자율주행자동차,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기술에 적용될 AI 발전에 많은 투자를 하는 모습이였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2440


4. 인공지능(AI) 탑재 의료기기 대세
한 예로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GE헬스케어는 그래픽처리장치 생산 업체 엔비디아와 함께 전 세계 50만 대의 GE헬스케어 의료영상기기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들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GPU와 클라우드 레지스트리 등을 이용하는 새로운 분석 플랫폼이 GE 장비에 즉각 통합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이용, 데이터의 활용 비중이 높아진다. 또 이번에 GE가 발표한 ‘Vivid E95 4D 초음파시스템’은 이미징 플랫폼에서 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시각화 및 정량화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였다.
https://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26508&thread=22r06


5. 삼성·서울대·KAIST, 'AI 반도체' 손잡는다
삼성 "꿀벌 지능 AI반도체, 인간 뇌 수준으로 획기적 향상" 도전
교수 17명·연구원 100명 참여, 사람 두뇌 닮은 칩 공동 연구
2022년 세계 AI시장 1000억弗, 17개 핵심 원천기술 개발 목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1652971


6. 인공지능의 ‘죽음 상품화’
디지털 자아 팔고 디지털 프로필 유산 남기고…
AI의 새로운 응용 분야로 떠오른 죽음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779.html


7. LG전자, 활용도 위해 “오픈 생태계”
인공지능이 어떤 실질적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데 개방을 안 하고 우리만의 기술만 가지고 하겠다는 것은 이제 세상이 변했기 때문에 안 통할 것 같다”며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어도 우리만의 기술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는 힘들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27939.html


8. 부산대병원, 고객 상담에 인공지능 '챗봇' 도입
'네이버 톡톡' '카카오톡' 연계 24시간 상담 서비스 제공, 3차병원 최초 도입
https://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14590&MainKind=A&NewsKind=63&vCount=12&vKi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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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1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1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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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CES 2018]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공개...자율주행 레벨4 2021년 목표
차명과 제원, 주요기술이 처음 공개된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NEXO)'는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CES에서 공개한 3대 모빌리티 비전 ▲연결된 이동성 ▲이동의 자유로움 ▲친환경 이동성의 실체를 제시한  차량이다. 넥쏘는 차세대 동력인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첨단 ADAS(지능주행보조시스템)기술 등이 적용됐으며, 5분 이내의 충전시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인 590km를 주행할 수 있는, 현대차의 미래 기술력이 집대성된 '미래형 SUV(Future Utility Vehicle)'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9/2018010900406.html


2. 택배·약국·옷가게…자율주행차의 변신
도요타는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8 개막을 하루 앞두고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자율주행 전기자동차(EV) 콘셉트카 'e-팔레트(e-Palette)'를 공개했다. e-팔레트는 물건 판매와 피자 배달, 차량공유 등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다. 이를 위해 도요타는 미국 아마존과 피자헛, 카셰어링 업체 우버와 중국 디디추싱, 일본 마쓰다 등 5개사와 제휴를 마쳤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9297


3. NXP, 자율주행차 개발 위한 오토메이티드 드라이브 키트 출시
자동화 드라이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려면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옵션에 쉽게 액세스 할 수 있어야 한다. NXP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파트너들이 다양한 개발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유연한 개발 플랫폼을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NXP 오토메이티드 드라이브 키트는 레벨 3 개발 기준을 제공하며, 생태계 성능이 확장됨에 따라 자체적 수준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1&t=1&idx=8204


4. 기아차 `니로 EV 콘셉트` 공개..커넥티드 & 자율주행
먼저 기아차는 오는 2021년 스마트시티 내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 스스로 주행이 가능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에는 모든 도로에서 차와 주변 환경이 완벽히 연결된 V2X(Vehicle to Everything) 인프라가 구축된다. 이를 통해 고도화된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로 ‘전방 충돌방지보조 기능’을 2020년까지 모든 차종에 적용한다. 실제 도로에서 ▲차로중앙 주행 보조(Lane Following Assist) ▲후측방 모니터(Blind-Spot View Monitor) ▲주차 충돌방지 보조(Parking Collision-Avoidance Assist)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emote Smart Parking Assist) 기술을 일반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http://www.gpkorea.com/bbs/board.php?bo_table=gp_motorsports&wr_id=19276


5. 교통안전공단, 자율주행차 실험도시 '케이시티(K-City)' 연내 완공
교통안전공단은 우선 첨단 버스 운행 안전장치 개발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상용화를 추진한다. 공단은 지난해 4월 버스 졸음운전 경고 장치를 개발, 수도권 운행 광역 직행버스 5대에 시범 운영했다. 버스 졸음운전 경고 장치는 운전자 눈꺼풀 감김 정도와 지그재그 주행 등 위험 운행, 앞차와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사고 발생 확률이 증가하면 운전자가 착용한 밴드에 강한 진동신호를 보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형태다.
http://www.etnews.com/20180109000123


6. 온세미컨덕터, 고급 자율주행차 위한 확장형 이미지 센서 공개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자율주행 관련 애플리케이션에 광범위하게 적용가능한 확장형 CMOS 이미지 센서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 신규 센서 제품군은 공통 플랫폼과 기능을 기반으로 자동차 제조사,  주요 공급업체들이 강력한 이미징 디바이스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268


7. [CES 2018] 바이두 부회장 “차이나 스피드로 자율주행·스마트홈 AI 이끌 것”
치 루(Qi Lu) 바이두(百度) 부회장 겸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세계 최대의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18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각) “아폴로(바이두의 자율주행 기술 플랫폼)가 중국의 속도(China speed)로 자율주행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9/2018010901623.html


8. [CES 2018] 브라이언 크르자니치 인텔 CEO "자율주행 ·AI· VR 사업 계획 발표"
BMW, 닛산, 상하이 자동차, 폭스바겐, 파라마운트 픽쳐스, 북미 페라리와 협업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267


9. 전동공구 회사인 줄 알았던 ‘보쉬’, 스마트 시티 이끈다
일례로, 보쉬는 주차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다소 엉뚱해 보이지만, 보쉬는 올해 미국 LA와 보스턴 등 20개 지역에서 주차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밝혔다. 보쉬의 주차 정보 서비스는 카카오모빌리티나 국내 스타트업이 제공하는 서비스와는 기반이 좀 다르다. 국내 서비스는 주차장과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지만, 보쉬는 일종의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 방식을 이용한다.
https://byline.network/2018/01/9-7/


10. 자율차의 완성! 커넥티드 카 개발현황과 적용기술 세미나 개최
완성차 기업이 선도하고 부품 제조기업과 소프트웨어 기업이 납품 경쟁을 벌이던 종래의 시장 구조가, 이제는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이 불가피한 형태로 완전히 뒤바뀌고 있으며, 이는 자율차 생산 기업, 센서, 카메라 등과 같은 필수 부품을 생산하는 하드웨어 기업 및 솔루션 등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서 시장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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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도 관료들 '능구렁이 화법'에는 못당해...국회 답변서 작성에 한계
신문에 따르면 경제산업성은 지난해 초 1800만엔(약 1억6000만원)의 예산으로 컨설팅회사에 위탁해 실험을 실시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AI의 언어처리서비스가 과거 5년 간의 국회 회의록을 자료로, 예상 질문을 입력하면 과거의 비슷한 질문과 답변을 기초로 한 초안(답변 포인트)을 작성하도록 했다. 이후 경제산업성 직원 80명이 2주 동안 이 AI가 작성한 답변을 이용한 뒤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AI가 ‘별로’ 또는 ‘거의’ 목표로 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는 평가가 48%에 달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081106001&code=970203


2. TV·냉장고가 ‘말하는 대로’…AI 가전이 여는 ‘똑똑한 일상’
가전제품 본래의 기능을 넘어 ‘지능’을 가진 제품으로 진화해 주인을 알아보고, 각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바보상자’ 취급을 받았던 TV는 음성 명령만으로 복잡한 과제를 수행해내고, 냉장 용량이 최대 관심사였던 냉장고는 가족의 목소리를 구분하고 보관된 식재료에 적절한 요리법을 펼쳐 보인다. AI 기술의 발전과 사물인터넷(IoT)이 확산되면서 ‘스마트홈’이 일상 속에 침투할 준비를 마친 것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81625001&code=920100


3. 구글·아마존·엘지·삼성…인공지능이 점령한 국제전자전
개막 앞둔 CES…거리 곳곳에 ‘헤이 구글’ 광고
엘지도, 삼성도 “올해 주제는 인공지능”
자동차 업계도 인공지능 화두로 기술 공개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6790.html


4. [人사이트]안창욱 GIST 인공지능센터장 “'AI기반 창업단지 조성 최선”
안창욱 광주과학기술원(GIST) 인공지능(AI)센터장은 8일 “올해 정부 예산에 광주시의 'AI기반 창업단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기획 보고서 용역비 10억원이 편성됐다”며 “광주가 AI 기술에 기반한 융합형 4차 산업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첫 걸음을 성공적으로 뗀 셈”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108000231


5. 삼성, 모듈TV ‘더월’ 공개…엘지, AI 전시관
라스베이가스 ‘CES 2018’ 현장
벽 전체 TV스크린으로 구현 가능
세탁기·냉장고 모든 주방가전 연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6792.html


6. '미술품 스트레스 치유기능' AI 이용해 증명…특허 출원
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이 신기술은 신규성, 진보성, 독특성 등 특허 요건을 충족한다"며 "앞으로 그림·도형·색상 등 미술적 요소와 뇌파 DB, 인공지능 등을 융합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대체의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8/0200000000AKR20180108117700004.HTML


7. LG유플러스 AI상담원 ‘U봇’ 이용자 2주 만에 12만명 넘어
U봇은 지난달 22일 출시된 후 13일 만에 누적 이용자 12만명, 상담 15만건을 기록해 일 평균 1만500여건의 고객 상담을 수행했다. 2주 간 주요 문의는 서비스 요청·처리 관련 건이 가장 많았다. 요금제 신청·변경, 요금 납부, 데이터 주고받기 등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멤버십·이벤트 확인 등 조회업무 25%, 새해 덕담 등의 일상대화도 10%를 기록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81133001&code=920501


8. CES 2018 CES 2018 인공지능(AI) 세션 별도 마련...IBM 경영진 연사로 초청
융합 기술 핵심으로 AI 지목...CES "AI, 세상 바꿀 것"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5317


9. [CES 2018] “현대차, AIㆍ자율주행 연구센터 한국ㆍ중국ㆍ독일에 올해 안 신설”
현대차 미국 이노베이션 센터 ‘크레이들’의 존 서 소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외곽 파운틴밸리 현대차 미국법인(HMA)에서 ‘5대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크 구축’ 계획을 발표한 후 “아시아ㆍ미국ㆍ유럽ㆍ중동 등 전 세계를 잇는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크를 구축해 미래 혁신을 주도할 스타트업 발굴의 최적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센터는 현지 대학과 전문 연구기관, 정부, 대기업 등과도 교류하며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hankookilbo.com/v/d40636fedf934c56a322b32c7c14b0c6


10. [과학에세이] AI 포비아 /조송현
AI가 글로벌 화두로 부상했다. AI 관련 연구가 하루가 멀다고 발표되는가 하면 이를 보도하는 언론 기사도 홍수를 이룬다. 관련 서적 출판도 붐이다. ‘로봇의 부상’(마틴 포드), ‘인간은 필요 없다’(제리 카플란) 등 인공지능 시대 인간 소외를 예견하면서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를 접하는 사람들은 왠지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다. 심지어 AI가 활개를 치는 세상이 금방 올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든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180109.22030003015


11. 우버, 자율주행 차량에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채택
CES 2018 기자간담회에서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은 엔비디아의 기술이 우버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그룹(Uber Advanced Technologies Group)의 자율주행 차량 및 트럭을 위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실행하며, 이 알고리즘을 통해 자율주행차가 복잡한 환경에서도 주변 상황을 인식하고 다음에 벌어질 상황을 예측해 최선의 행동을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92971


12. AI스피커가 스마트폰 사용 줄인다…"삼성·애플은 긴장해야"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액센추어가 전 세계 19개국에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음성 비서 기기를 사용한 후 스마트폰을 덜 썼느냐' 질문에 답한 약 2천300명 가운데 66%는 '매우 그렇다' 혹은 '그렇다'로 답했다. 또 이렇게 답한 응답자의 64%는 AI 스피커 때문에 스마트폰을 통한 오락 서비스 이용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통해 온라인에서 쇼핑을 하거나 검색하는 빈도가 줄었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도 각각 58%와 56%에 달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8/0200000000AKR20180108134100009.HTML


13. “TV도 인공지능이”, 삼성전자 ‘8K QLED TV’ 공개.., ‘AI 고화질 변환 기술’ 탑재
- AI 기술로 저해상도 영상을 선명하고 풍성한 8K 수준 고화질로 변환
- 화질뿐 아니라 음향까지 영상 유형에 따라 최적화
- TV 대형화 트렌드 주도할 혁신 기술
http://heraldk.com/2018/01/07/tv%EB%8F%84-%EC%9D%B8%EA%B3%B5%EC%A7%80%EB%8A%A5%EC%9D%B4-%EC%82%BC%EC%84%B1%EC%A0%84%EC%9E%90-8k-qled-tv-%EA%B3%B5%EA%B0%9C-ai-%EA%B3%A0%ED%99%94/


14. 인공지능 의사 도입 대학병원 ‘빅6’ 될까
길·부산대·조선대 등 ‘AI헬스케어 컨소시엄’ 발족, “암(癌) 낭인 줄이겠다”
https://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26203&thread=22r02


15. AI를 국회로 보내면?… 日정부 실험서 나타난 ‘거짓말의 역설’
경제산업성 직원 80명은 지난해 2월 국회의 예상 질문을 AI에 입력하고 답변하는 실험에 참여했다. 하지만 AI 답변서에 대해 ‘목표한 답변을 거의 내놓지 못했다’는 평가가 48%에 달했다. AI는 이 실험에서 밤새도록 답변서를 작성하는 등 인간보다 효율적으로 일했지만 장관이나 관료의 모호한 발언을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34606&code=61131211&sid1=int


16. 한국 AI 기술, ‘언어지능’, ‘청각지능’ 세계 최고 수준 근접
전세계 AI 특허·논문 활동, '2005년 5천 건→2016년 약 9천100건’…연평균 약 6% 증가
http://www.kidd.co.kr/news/199335


17. [2018 인터넷검색 전망] AI 스피커 전성시대…모두가 ‘검색 사업자’
미국 여론조사기관인 퓨(Pew)리서치센터가 지난달 12일 이 같은 관측에 힘을 싣는 ‘음성 비서(Digital Voice Assistants)’ 사용 현황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46%가 음성 비서를 사용 중이다. 스마트폰을 통한 ‘음성 비서’ 사용자는 42%로 가장 높았고, 컴퓨터나 태블릿이 14%로 뒤를 이었다. 음성비서 사용률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레 검색의 개념이 확장되고 있다. 기존에는 검색 사이트를 통해 텍스트로 검색어를 입력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면 앞으로는 스마트폰이나 AI 스피커를 통한 음성검색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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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8년 01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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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LG전자 올해 주인공은 AI '씽큐'…AI 플랫폼 개방성 강조
"집안 모든 가전은 고객들이 인공지능을 매일매일 경험할 수 있는 통로이자 접점이다. LG 씽큐(ThinQ) 존을 찾은 고객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LG 인공가전을 통해 실질적인 가치를 느끼게 하면서 공감대를 이끌어 내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03048


2. AI·로봇이 통제하는 '스마트 시티'가 열린다
지난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이 만들어갈 4차 산업혁명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던 기업들은 올해 이 기술들을 현실에 구현한 제품과 서비스를 대거 선보인다. 스마트폰·생활가전·자동차 등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인터넷으로 연결하고 인공지능이 알아서 통제하는 ‘스마트 시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도 예고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7/2018010701529.html


3. 삼성전자, 85인치 QLED TV 공개…"AI 기술로 저화질→고화질"
AI 고화질 변환 기술은 수백만 가지의 영상 장면을 미리 학습하고 유형별로 분석해 저화질 영상을 고화질로 변환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우선 TV에 저화질 영상이 입력되면 TV스스로 밝기·블랙·번짐 등을 보정해 주는 최적의 필터를 찾아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해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7/2018010700197.html


4. 베이징 ‘중국 AI 굴기’의 중심을 꿈꾼다
베이징시는 지난달 말 ‘과학기술 혁신 가속을 위한 AI 산업 지도 의견’을 발표하고 AI를 새로운 베이징시의 경제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발표에는 차세대 AI 기술과 응용 기술을 세계 선진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AI 분야 리더와 혁신 팀을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베이징시가 중국의 AI 선도 도시, 기술 혁신의 중심이 되겠다고 선포한 것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072046035&code=970204


5. [CES2018] "시내에 무인 셔틀버스와 로봇이"…삼성·LG는 디스플레이 대결
CES2018 슬로건 '스마트시티' 구현하는 라스베이거스
무인자동차·셔틀 등 모빌리티 경쟁 갈수록 치열해져
삼성·LG, AI 플랫폼과 디스플레이 자존심 경쟁 주목
http://news.joins.com/article/22265135


6. 닛산, AI가 뇌신호 사전감지해 車사고 예방
"많은 사람들이 자율주행에 대해 생각할 때 인간이 기계에 대한 통제력을 포기한 매우 비인간적인 미래를 상상한다"며 "하지만 B2V 기술은 운전자의 뇌에서 전달되는 신호를 통해 운전을 더욱 흥미롭고 즐겁게 만드는 인간적인 기술"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3935


7. AI가 손님 주문·결제·말상대하는 日술집…일손 부족 고육책
태블릿PC 속 화면에 있는 것은 젊은 여성을 이미지화한 3D 캐릭터 '아야 짱(ちゃん젊은 여성을 부르는 호칭)'. "귀여운 목소리를 들고 싶다"는 손님의 짓궂은 농담에 아야 짱은 "또 불러주세요"라며 웃었다. '이상한 바'라는 이름의 이곳은 태블릿PC로 주문하고 결제도 하는 일본 최초의 '무인 바'다. 인력 부족 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손님맞이 실험이 펼쳐지는 곳이기도 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7/0200000000AKR20180107026500073.HTML


8. 자율차·AI·스마트홈…IT 두거인의 '스마트시티' 야심
'벨몬트'라는 이름이 붙게 될 이 도시에는 초고속 5G 네트워크로 촘촘하게 구축된 신경망과 데이터센터를 허브 삼아 자율주행차가 자유롭게 다니고, 8만가구 규모의 스마트 홈과 학교가 들어선다. 거대한 3D 프린터를 갖춘 스마트 공장 등 새로운 제조기술과 혁신적인 물류시스템은 도시 개념을 완전히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3934


9. "아이디어만 있으면…영국은 외국인 창업 천국"
지난해 9월 만들어진 지 1년2개월밖에 되지 않은 영국 AI스타트업 프라울러(prowler.io)는 1000만파운드(약 143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 창업 초기에 받은 시드 투자 100만파운드를 합치면 벌써 투자유치금만 150억원에 달한다. 그런데 이 회사 공동 창업자로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바로 한국인 김동호 씨(39)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4467.html


10. [CES2018...막오른 AI플랫폼 전쟁]"시장 선점한 알렉사 잡는다" 아마존에 도전장 내민 구글
올해 CES에 처음 독립 부스를 꾸리는 구글에 전 세계인의 눈이 쏠리고 있다. 4차 산업 시대의 핵심 먹거리인 AI 기술에서 세계 최고 기업임을 뽐내려는 구글의 야심작들이 공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미 AI 스피커 시장을 장악한 아마존에 구글이 도전장을 내민 모양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C3XWO4J


11. AI가 주인공…삼성 'IoT' LG '로봇' 현대 '수소 자율주행차'
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8'에서 최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AI(인공지능)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정신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삼성은 IoT(사물인터넷)에, LG는 로봇에 힘을 실었다. 현대차는 전기차 시대를 넘어선 청정친환경차에 공을 들였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0712013237671


12. 인터넷 검열 CCTV 확대... ‘디지털 전체주의’로 내달리는 중국
특히 최근에는 AI 기술이 결부되면서 어릴 적 사진으로도 특정인의 현재 모습은 물론 휴대전화와 신분증 번호 등 개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일부 지역에는 지하철 승객들의 미세한 표정과 함께 안면인식기술을 활용해 신원도 확인할 수 있는 초고화질 CCTV도 설치되기 시작했다. 중국 당국은 이미 2020년까지 자국민 1억명의 DNA 샘플 수집을 목표로 세계 최대의 DNA 데이터베이스 구축에도 나선 상태다.
http://www.hankookilbo.com/v/f302f95b6717430ab8833be462652f9c


13. 대출심사·고객응대… 저축은행, 'AI기술'로 승부수 띄운다
저축은행들 AI기술 빅데이터 토대로한 신용평가, 상품개발에 집중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107010002186


14. 구글과 아마존이 밑지는 AI스피커 장사를 하는 이유
더버지는 구글이 자사 AI 솔루션 보급을 위한 장기 게임에 돌입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안드로이드를 무료로 배포해 모바일 운영체제(OS) 시장 독점 위치에 오른 것처럼 자사 AI로 시장 저변을 넓히겠다는 뜻이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607206619075096&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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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LG전자 '자율주행차 동맹' 구축
LG전자가 차량용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자율주행 자동차 부품용 기술 개발에 나선다. LG전자는 최근 세계 1위 차량용 반도체기업인 미국 NXP와 독일 자동차 소프트웨어업체인 헬라 아글라이아와 ‘차세대 지능형 주행보조시스템(ADAS) 통합솔루션 공동 개발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0733681


2. 자율주행 자동차, 2040년에 ‘대세’ 되나
6일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은 오는 2040년에 팔릴 자동차 중 26%인 3370만대가 자율주행 자동차로 채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완전 자율주행을 뜻하는 레벨 4, 5단계의 제품이 완성, 상용화되는 시점과 맞춰 본격적인 판매 붐이 일어날 것이라는 의미다. 이 같은 속도는 당초 예상을 웃도는 수치다. 또 다른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지난 2015년 발표한 전망에서 2040년 자율주행차 판매량을 약 700만대 정도로 분석했다. 하지만 다음 해 SA는 이 수치를 2000만대로 올렸다.
http://heraldk.com/2018/01/05/%EC%9E%90%EC%9C%A8%EC%A3%BC%ED%96%89-%EC%9E%90%EB%8F%99%EC%B0%A8-2040%EB%85%84%EC%97%90-%EB%8C%80%EC%84%B8-%EB%90%98%EB%82%98/


3. 평창올림픽 자율주행차용 정밀지도 우리가 만든다
아이오닉 자율주행차가 성공적으로 데뷔할 수 있었던 것은 현대엠엔소프트가 개발한 정밀지도의 도움이 컸다. 자율주행이 가능하려면 도로 곡률과 경사도는 물론 차선 단위까지 상세하게 표기되는 정밀지도 탑재가 필수인데, 현대엠엔소프트는 라스베이거스의 실제 도로 상태를 거의 정확하게 반영한 정밀지도를 개발해 아이오닉에 적용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4477.html


4. CES 2018에서 선보이는 우리나라 기술을 살펴보니
현대차는 차세대 친환경차와 함께 업그레이드 된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다. 또 미국 자율주행 전문기업 오로라와 차세대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글로벌 동맹도 맺기로 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대차는 2021년까지 운전자 개입없는 4단계(미국 자동차공학회 기준)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할 계획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차세대 수소연료전기자동차(FCEV)로 적용하기로 해 관심이 쏠린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365


5. [CES 2018] 차-운전자 교감 첨단기술 '경연장'…뇌파까지 측정
특히 올해 CES에서 자동차 관련 업체들은 자율주행·친환경 기술 외에도 차량이 어떻게 운전자와 즉각적으로 소통하고 각종 편의 사항을 제공할 수 있는지와 관련된 기술, 다양한 첨단 'HMI'(Human-Machine Interface)를 앞다퉈 뽐낼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6/0200000000AKR20180106010200003.HTML


6. 경희대,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회 개최
“자율주행 자동차는 사람을 대신해 외부요인이 관계하는 상태에서 주변 상황을 인식해 위험을 판단하고 그에 따라 차량을 제어하고 표현해주는 전체적인 지능적 주행기술을 말한다”며 “지금은 자율주행 자동차만 연구하고 있지만, 모든 이동체에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하는 것이 목표”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3782


7. [10년 전 오늘]2008년 1월7일 자동차 뉴스
▲GM 회장 "무인자동차 10년 내 상용화 가능"
 다수 외신이 2008 CES에 참가 예정인 GM이 자동차 부품업계, 대학 연구팀 및 다른 자동차 생산업체들이 공동 추진하는 프로젝트가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당시 GM의 연구ㆍ개발 담당 래리 번스 부사장은 "자동 운행 자동차는 공상과학이 아니다"라며 "문제는 사회가 자동 운행 자동차를 원하는가 여부"라고 전했다. 이어 "환경, 안전 문제 등까지 고려할 때 신기술을 활용한 자동 운행 자동차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1041752221


8. ‘무인차 시대’ 본격화…IT 업계에 새 활력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미국 실리콘 밸리에선 요즘 무인자동차 분야에 뛰어드는 기업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무인차 시대를 앞두고 활력이 넘치고 있는 실리콘 밸리를 김철우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http://mn.kbs.co.kr/news/view.do?ncd=3591259


9. [CES 2018] 5G가 끌고, AI가 밀고…초고속·초지능 반도체 경쟁 점화
그래픽 처리 반도체 강자 엔비디아는 세계 유수의 완성차 업체와 손잡고 CES 2018에서 AI 기반의 자율주행차, 집단지성을 활용한 로봇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율주행차의 눈이 되는 각종 센서에서 수집한 정보를 처리해 신속하게 판단을 내리는 두뇌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반도체 업계의 영향력이 자동차 업계를 파고들었다. 인텔도 2017년 인수한 자율주행 기술 업체 모빌아이와 함께 CES 2018에서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을 공개할 계획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913&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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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CES2018]전자업계 트렌드 조망 기조연설 누가 하나
이번 CES 첫 기조연설은 브라이언 크르자니크(Brian Krzanich) 인텔 CEO가 맡았다. 그는 개막 전날인 8일 인텔에서 추진 중인 AI, 5G, 자율주행 등 신기술 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 인텔은 스마트시티와 관련한 산업에 역량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이스라엘의 자율주행차 업체인 '모빌아이'를 153억 달러를 주고 인수, 미래형 차량을 위한 중앙처리장치는 물론 인프라 등 환경 구축 사업 등으로 업무 범위를 확장하는 모습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61638


2. 46년 전 예견한 AI ‘우울한 미래’
쓰여진 시대를 알고 읽는 것이 더 감흥을 주는 글들이 있다. 미래를 다룬 소설이 특히 그렇다. 책은 146년 전인 1872년 영국에서 출간됐다. 기계가 등장한 1차 산업혁명이 마무리된 직후다. 증기기관이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잡고 공업화가 진행되긴 했지만, 현재 우리에게 익숙한 개념이 된 인공지능(AI)은 상상하기 어려운 시대이기도 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052113025&code=960205


3. 삼성도 인간의 뇌 닮은 'AI 반도체' 만든다
엑시노스9은 애플 아이폰X(텐)에 쓰인 3차원(3D) 얼굴 인식 기능을 지원한다. 3차원 얼굴 인식을 위해선 사용자의 얼굴을 3만 구역으로 나눠 인식해야 하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 정보를 처리하는 반도체가 필수적이다. 또 엑시노스9은 얼굴, 홍채, 지문 등 보안 정보를 더 안전하게 관리하고, 딥러닝(deep learning·심층 학습)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에 저장된 이미지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4/2018010403093.html


4. AI 활용 신약개발 관련 제약업계 대응과 과제
일본의 산·학·관 협력 AI 개발 모델은 다케다와 후지필름, 시오노기제약 등 제약사와 후지쯔, NEC 등 IT 기업 등 50개 회사가 이화학연구소(RIKEN), 교토대와 신약개발을 위한 AI 공동개발에 착수하며 100여명의 개발자가 팀을 이뤄 3년 안에 신약개발에 특화된 AI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5858


5. AI로봇이 만성질환노인 돌본다…토종 헬스케어 첫발
- 원격상담로봇이 건강 확인·처방
- 실시간 모니터링 … 응급 시 대처
- 환자 데이터 축적·경제 효과도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800&key=20180105.22019000899


6. 대륙의 인공지능 야심… 시주석 책장 보면 안다
지난 12월 3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8년 신년사를 발표한 집무실 모습에서 중국 언론들은 뒤쪽 새 사진 9장에 주목했다. 시 주석이 빈민촌을 방문한 것과 군 열병식을 한 사진 등이었다. 쿼츠 등 미국 매체들은 그 사진들보다 훨씬 흥미로운 것이 그의 서가(書架)에 꽂혀 있는 인공지능(AI) 관련 최신 서적 두 권이라고 4일 보도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5/2018010500168.html?Dep0=kakao&news


7. 굿모닝아이텍, AI 음성인식 챗봇 솔루션 사업 진출
‘솔루게이트’와 제휴…4차산업혁명 솔루션으로 본격 사업 확장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5011


8. 콜센터 욕쟁이 잡고 음란물 자동 검열...팔방미인 AI
콜센터 상담원들은 민원인의 욕을 들어도 참아야 하는 스트레스가 심한 감정노동자인데요. 이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인공지능이 등장했습니다. 동시에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음란물을 올리면 이를 실시간으로 잡아내는 인공지능도 나왔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2038


9. 2018 스마트폰 이끌 혁신 트렌드는?
AI-증강현실-폴더블-트리플 카메라 등 핫이슈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04170215&type=det&re==


10. AI로봇이 만성질환노인 돌본다…토종 헬스케어 첫발
부산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은 부산대 항노화산업지원센터, 동서대 산학협력단, 명지병원 케어디자인센터, 부산디자인센터, ㈜마인즈랩, ㈜스마트소셜과 함께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를 결합한 헬스케어 신시장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만성질환을 앓다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퇴원한 65세 이상 환자가 늘고 있으나 사후관리가 미흡하다는 분석에 따른 조처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800&key=20180105.22019000899


11. AI 이용한 영상판독 등 건강보험 수가 반영 추진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영상 판독 등 가치 있는 의료기술에 건강보험 수가를 인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행위수가의 가치(Value)를 평가하는 연구용역을 실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이 4일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복지부는 올해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해 치료재료 가치평가 제도를 마련하고 첨단 의료기술의 건강보험 수가화를 추진한다.
http://www.medigatenews.com/news/1507557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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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이엠아이티 "제조혁신 위한 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한 AR기술 개발" 화제
이엠아이티는 1단계 사업 성과로 '원격 IoT 시건 장치'와 '증강현실(AR) 조립 가이드 시스템' 등 두 건의 국내 특허를 출원하고 연구 인력을 1명 충원했다. 스마트글라스와 가상현실(VR), IoT를 활용한 이 시스템은 공장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전형적인 4차산업혁명 아이템이다. 특히 개발이 완료되면 협력 협약을 맺은 대기업에 적용하기로 하는 등 상용화 가능성을 높인 것도 돋보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31154834&lo=z45


2. [게임스톡: 결산] 주가로 본 2017년 ‘IP·중국·MMO’
드래곤플라이는 최근 몇 년간 주력 매출원인 ‘스페셜포스’ 시리즈의 노후화와 함께 신작들의 성과도 신통치 않으면서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 올해의 경우 3분기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했고 매출도 100억 원을 넘기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신 시장인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분야 도전도 뚜렷한 결과물을 내지 못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64190


3. 첨단 스마트홈 기기 총출동…CES2018 관전 포인트
또한 기술적인 면에서는 인공지능, 로보틱스, 5G네트워크 등이 기업간거래(B2B)에서 음성 및 생체인식기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이 전년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선보일 것으로 CTA는 기대하고 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909238


4. ‘산업현장서 AR 기술활용=생산효율성 ↑’ 공식 성립할까
박병근 IT칼럼니스트, “향후 스마트팩토리의 현장 작업자 인터페이스, AR 기술이 기본될 것”
http://www.kidd.co.kr/news/199152


5. 위메이드, 中 샹라오市와 ‘빅데이터 산업’ MOU…‘미르2’ 사업 박차
위메이드는 “‘전기유한회사’ 설립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미르의전설2’ IP를 적극 활용해 게임, 영화, 문화 산업, 가상현실(VR) 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이를 바탕으로 중국 전역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시 정부 차원에서 최소 15억위안(한화 약 2500억 원) 규모의 게임산업 펀드를 조성해 투자, 운영할 뿐만 아니라 인재영입, 연구개발(R&D), 세제혜택 등 우대정책과 다양한 행정적 지원도 다시 한 번 확인 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64203


6. 2018년 스타트업을 예측해 봅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내년 활발한 행보를 보일 업종으로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엑셀러레이터 및 스타트업 멘토 50인에게 설문을 한 결과 내년 유망한 업종으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헬스케어, IoT, 가상현실 등으로 압축되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341


7. 제4차 산업혁명과 박물관
관람 유형에 대한 파악과 함께 관람객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전시물에 대한 해설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오디오 가이드나 LED 혹은 LCD 영상, 더 나아가서 스마트폰 앱을 통한 안내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digital technology)의 활용이다. 이제 소셜 미디어는 박물관 소통의 본질적인 요소가 되었으며, 관람객들이 아이팟(iPod) 터치나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앱을 통해 자신들이 원하는 전시물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8753


8. 제5회 토쿄철도기술전, 사용자 대상 다양한 기술 전시 돋보여
또한 소비자를 위한 증강현실 기술을 제안한 곳도 눈에 띄었다. 파나소닉의 링크레이(LinkRay) 기술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전에 지정된 특정 그림을 비추면 어플리케이션이 해당 그림을 인식해, 해당 그림 위에 광고 인포메이션이나 동영상을 비추는 증강현실 기순을 선보이고 있었다
http://railnews.co.kr/?p=24396


9. [4차산업혁명, 내년에 이렇게 간다!] 2018년 '4차산업혁명' 정책 카렌다
혁신성장동력으로는 ▲지능화 인프라 분야에 빅데이터·차세대통신·AI, ▲스마트 이동체 부문에 자율주행차·드론(무인기) ▲융합서비스 분야에 맞춤형 헬스케어·스마트시티·가상(VR) 및 증강(AR)현실·지능형로봇 ▲산업 기반 분야로는 지능형반도체·첨단소재·혁신신약·신재생에너지 등 총 13개 분야가 선정됐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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