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8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을 현실로 바꾸는 마중물 전략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까지 가세, 시장은 용광로보다 뜨겁다. 내년 5G 상용화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AR·VR 시장은 기업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한국 등 정부 격전장이기도 하다. 2016년 61억달러이던 VR·AR 세계 시장 규모가 2020년에는 20배 이상인 1443억달러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272


2. 장성 주요 관광지, 항공 가상현실로 감상한다
장성군은 축령산, 백양사, 필암서원 등 장성 8경을 비롯해 황룡강과 최근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장성호 수변길을 포함한 15개소 23개 지점에 대한 항공 VR 영상 제작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영상은 오는 20일부터 장성군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장성군은 최신 VR 기술을 활용한 세련되고 화려한 영상을 통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함으로써 관광 장성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항공 VR 영상 서비스를 기획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9864U0W


3. [글로벌 브리핑] 원폭 투하 고교생들이 가상현실로 재현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0546


4. VR 군훈련 체계 받아보니… 현실과 동일
군은 지난 4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국내 정보통신기술(ICT)을 국방 분야에 접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훈련과정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해 군별 임무 특성을 고려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육군은 '특수작전 모의체계훈련'에 전술훈련용 VR 기술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특수작전과 대테러 훈련을 위한 가상훈련체계를 개발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214251612685


5. VVR, KTis 콜센터에 VR장비와 심리치유콘텐츠 제공 계약 체결
VR 심리치유 콘텐츠로 감정 노동 심한 콜센터 상담사의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도입
https://www.cnet.co.kr/view/100169826


6. 강동구 '여름방학 창의키움 캠프' 운영
세부 내용은 유태성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의 △미리 준비하는 ‘초중등 진로진학설계’(학부모 대상),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체험해보는 △샌드아트 △창의코딩교실 △슈가크래프트 아티스트, 영어로 진행되는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중학생 ‘자기주도학습 캠프’ △드론 조종사 △3D프린터 전문가 △VR(가상현실) & AR(증강현실) 전문가 △아시안푸드 체험 등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609145014980


7. 증강현실로 식물 성장과정 관찰… 이해력도 자란다
[4차 산업혁명시대 학교의 진화] 〈5〉교과서와 디지털의 만남 / 사전학습→디지털수업→복습활동 / ‘BLA 모델’로 자기주도 학습 도와
http://www.segye.com/newsView/20180805002151


8. 원이멀스, VR게임 '마이타운:스카이폴' 발매
원이멀스는 6일 가상현실(VR) 게임 ‘마이타운: 스카이폴’을 발매하고, 오프라인 VR카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고층 건물 공사 현장 배경의 고소 공포 게임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고층에 올라 외길 위에서 종을 울리는 등 미션을 완수하는 방식이다. 점차 위치가 높아지거나 바닥이 유리로 바뀌는 등 고소 공포감을 극대화하는 환경이 제공된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084


9. 고프로, 2분기 순손실로 3727만달러 기록
이어 고프로는 북미 액션 캠 시장 점유율 97%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고프로가 출시한 360도 가상현실 카메라 퓨전도 북미 시장 점유율 48%를 기록했다. 아시아 및 유럽 지역 액션 캠 판매량 TOP 5 가운데 4개 모델이 고프로(시장조사업체 GFK 기준)이기도 하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6/2018080602317.html


10. CJ그룹 'CJ 4D플렉스', 세계1위 4DX 자부심
'4DX'는 CJ그룹의 CJ 4DPLEX가 2009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4D 영화 상영시스템의 브랜드 명칭이다. CJ 4DPLEX는 모션체어 및 환경효과로 대표되는 4D 실감형 영화인 4DX로 전세계 59개국 548개 상영관을 보유한 전세계 1위 4D 영화 사업자(좌석 수 기준)다. 4DX는 4D 영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영화 상영 시스템이라는 의미이다. 디즈니랜드와 같은 해외 테마파크에서 10~20분 가량의 짧은 입체영화 영상을 4D로 상영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일반 상업영화 전체를 4D로 제작해 상영한 것은 4DX가 처음이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30105.htm


11. 무선수익 부진에… 이통3사 돌파구 고심
LG유플러스는 콘텐츠 공룡 '넷플릭스'와 협업해 한계를 돌파중이다. 지난 7월까지 무제한 모바일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넷플릭스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줬다. 인터넷TV(IPTV)로도 넷플릭스 콘텐츠를 보도록 넷플릭스와 협상중인걸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는 이 밖에도 야구, 골프경기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하고 있다. 5G서비스를 하게 되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고려중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808061653502303


12. 구글은 실패한 ToF, 애플은 어떻게 살릴까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mobile_news&wr_id=73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5월 31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1. 산간·벽지 농어촌에서도 인터넷 저렴하게 이용한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통신사에서 인터넷 서비스 지원이 불가능한 지역 100개소를 우선 선정,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사물인터넷 서비스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 망이 구축되면 귀농·귀촌가구 등이 월 2만~3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받게 된다. 특히 귀농·귀촌가구를 비롯한 도민이 원하는 축사 관리, 온실 재배, 양식장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저비용으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60


2. 국내 사물인터넷 투자, 미국과 100배 차이…"공격적 투자 필요"
지난 10년간 세계 사물인터넷(IoT)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IoT 투자금액은 미국의 100분의 1, 중국의 10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미국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의 투자정보 데이터를 분석해 31일 공개한 '글로벌 IoT 투자동향과 주요국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세계 IoT 시장에서 3천631건, 총 1천650조원의 투자거래가 있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530


3. CJ그룹, 구내식당에 사물인터넷 기술 적용···사원증 RFID 부착
이로써 사원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식사를 하러 갔을 때 별도의 절차 없이 지나가기만 해도 결제가 된다. 구내식당 내부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전자망을 촘촘히 깔았기 때문에 사원증을 던지거나 뛰어다녀도 전자태그가 인식한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전자태그 프로그램은 식당 운영사인 CJ프레시웨이 내 정보전략팀이 직접 개발했고 지하 1층 구내식당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531180250240


4. 車 전장산업·AI·IoT…사업 경계 허무는 삼성전자
AI·IoT 기반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전략을 통해 이러한 산업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반도체는 클라우드·서버용 고용량 메모리와 전장·AI용 칩셋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첨단 미세화 공정 기반 반도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OLED는 폴더블 출시 등 프리미엄 경쟁 우위를 강화하고, 정보기술(IT)·전장 등 신규 응용처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4364


5. 첨단기술 ‘진원지’, 삼성의 반도체 생산기지를 들여다보다
케이웨더는 환경부와 차별화된 독자 미세먼지예보와 국가관측정망의 미세먼지 현황정보를 포털과 각종 미디어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가공인 대기오염 측정장비에서부터 실내·실외 IoT 미세먼지측정기까지 다양한 등급의 미세먼지측정기를 지자체·통신사·건설사·학교 등 고객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에만 1만여 개의 실내·외 IoT 미세먼지 측정망을 확보했고 실시간으로 축적되는 데이터를 통해 공기질 분석을 진행 중이라고 케이웨더는 전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838


6. 음성 녹음해 허락 없이 전송한 에코, 업무용으로 괜찮을까?
지난 주 아마존 에코(Amazon Echo)가 탑재된 장비가 사용자의 대화 내용을 녹음해 연락처 목록에 있는 사람에게 전송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때문에 사물인터넷을 구매하고자 했던 사람들의 소비 심리가 잔뜩 위축되기도 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78


7. 디지서트, 시만텍 SSL 인증서 전환 ‘성공’
디지서트는 다각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제품 지원 노력을 통해 인증서 교체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크롬 66 베타 버전 출시 당시 전 세계 상위 100만 개 웹사이트 가운데 영향을 받은 사이트는 1%에도 못 미치는 낮은 수준이었다. 디지서트는 인터넷 이용자들이 주로 쓰는 크롬 66 정식 버전이 출시된 2018년 4월 전, 시만텍 인증서 보유기업 대다수가 디지서트 루트 인증서로 교체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디지서트가 발급하는 △시만텍 △지오트러스트(GeoTrust) △쏘트(Thawte) △래피드SSL(RapidSSL) 인증서는 모든 브라우저에서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84


8. 한국전자인증 "FIDO서비스 생체인증 이용건수 1억7천만 넘어"
한국전자인증에 따르면 FIDO서비스 월이용건수는 약 1천400만건이다. 지난 2016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꾸준히 이용건수가 증가해 누적 1억7천만건을 넘겼다는 설명이다. 이는 FIDO서비스가 안전하고 강력한 보안성을 제공하며 금융분야를 넘어 사이버대학교, 신용평가기관, 핀테크 업체 등 본인인증을 필요로하는 민간서비스 영역에 널리 적용됐음을 의미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095941&type=det&re==


9. 한전 빅데이터로 신사업 개발…에너지 거래장터 시범사업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한국전력이 KT[030200], SKT[017670], LG유플러스[032640], 인코어드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 4개 기업과 에너지 데이터 공유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에너지 서비스 사업자가 한전 고객의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인터넷·애플리케이션 기반 플랫폼인 '에너지 신(新)서비스 거래장터'(스마트 E마켓) 시범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30/0200000000AKR20180530131500003.HTML


10. 과기대 `창업 메카`로 급부상…교육부터 투자유치까지 원스톱
지난 30일 광주광역시 첨단과기로에 위치한 GIST 창업진흥센터. 장아성 호그린에어 이사는 GIST에 창업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농업용 드론 소프트웨어 개발로 출발한 호그린에어는 LTE 통신을 드론에 접목해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전파 거리에 한계가 있어 신호가 자주 끊기는 RF 대신 LTE를 적용해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드론을 조종할 수 있다. 지난해 독일에서 스마트폰으로 9300㎞ 떨어진 한국에 있는 드론을 원격 조종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46868


11. 현대건설, IoT 기술력 적용 ‘힐스테이트 금정역’ 6월 분양
힐스테이트 금정역 단지에는 현대건설이 개발한 사물인터넷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을 적용, 스마트폰만 지니면 공동현관에 출입할 수 있다. 아울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IoT 기술과 호환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원격으로 조정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6월중에 오픈 예정이며, 홍보관은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운영 중에 있다.
http://www.sisacast.kr/news/articleView.html?idxno=20262


12. "손정의 비전펀드와 시너지 낼 글로벌 스타트업 찾는다"
“JP, 인생은 짧은 거야.”
벤처캐피탈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이준표(36) 신임 대표는 지난주 일본 도쿄에서 손정의(61)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을 만나 이런 얘길 들었다고 했다. 이 대표는 “손상(손 회장)이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하며 ‘라이프 이즈 쇼트(Life is short)’라고 한 얘기가 마음에 꽂혔다”며 “겁내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하고, 실행하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였다”라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74844?cloc=rss|news|total_list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