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1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카카오, 분기 최고 매출 또 경신···임지훈 “인공지능 유행으로 생각하지 않아”
임 대표는 카카오가 AI 생태계를 확대하며 현대차, 삼성전자, GS건설, 롯데그룹 등과 제휴 협약을 맺었고 카카오톡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챗봇(대화형 로봇)과 음성 인터페이스(조작체제) 등의 AI 기술을 통해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091052001&code=920501
2. 미국, 인공지능(AI) 전문가 인력난 겪고 있다
AI 전문가의 공급은 수요보다 훨씬 부족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블룸버그 베타의 설립 파트너 쉬본 질리스(Shivon Zilis)의 보고서는 애플, 구글, IBM을 3대 최고 AI 전문가 채용 기업으로 지목했지만, AI는 ICT 뿐 아니라 광고, 농업, 헬스케어,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317
3. 미국-중국 AI 기술경쟁…"1950년대 우주경쟁과 비슷"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두 강대국은 최고의 AI 기술을 만들고 양성하며, AI 관련 기업에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다소 경직된 문화의 중국의 대형 기업들에 AI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도 놀랍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9/2017110902166.html
4. "최악의 재앙" vs "新성장동력"…인공지능(AI) 미래 놓고 논란
호주와 캐나다의 AI·로봇 연구자들은 '특정재래식무기금지협약' 에 관한 유엔 콘퍼런스를 앞두고 자국 총리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치명적인 AI 기술의 군사적 이용에 관한 국제적 금지를 지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71108019900038
5. CJ대한통운, 인공지능 택배챗봇 도입…24시간 배송추적‧문의 가능
스마트폰 메신저 대화창에 택배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사람이 응대하듯 답변하는 서비스다. 학습형 인공지능(AI)에 기반을 둔 CJ대한통운 챗본은 자연어 처리,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기술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9/2017110900976.html
6. 와이즈넛, 다국어지원 AI챗봇 수출 시동
회사는 전시회에 콜센터 구축 운영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24시간 채팅상담서비스를 제공해 고객편의성과 상담업무 효율을 높인 AI챗봇 사례 소개와 시연으로 다수 해외기업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베트남 통신사 '모비폰글로벌(MobiFone Global), 인도네시아 온라인물류업체 PT카고온라인시스템(PT Kargo Online system) 등과 수출상담을 진행했다고 강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9170925
7. 이명화 STEPI 팀장, "적합한 규제가 기술 혁신 촉진…AI 시대 대비해야"
미국은 이미 정밀의료 치료법을 만드는 등 바이오와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규제 방안을 재정비 했고, 일본도 인공지능(AI)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AI와 연계한 헬스케어 사업을 대비하고 있다”며 “바이오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데만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기술 혁신을 대비해 규제책 정비가 필요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9/2017110902469.html
8. 中 바이두 임원 "총수입의 16% AI 연구개발에 투자"
그는 "바이두는 사용자가 자발적 검색에 의해 축적한 방대한 양의 검색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한 연구개발(R&D)에 많은 예산을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이두 총수입의 16%를 AI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가장 좋은 기술을 실생활에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적용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부연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9/0200000000AKR20171109183300003.HTML
9. 활짝 웃은 네이버-카카오..."AI전략 탄력"
두 회사의 고민은 AI 시대 고민에 집중돼 있다. 자동차, 아파트, 산업현장 등 전 영역에서 구글이나 아마존 등에 시장을 뺏기지 않고 AI 생태계를 주도하려는 노력과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9105051&type=det&re=
10. AI, ‘최악의 재앙’ vs ‘신 성장동력’
세계적인 석학 스티븐 호킹 박사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AI가 인류의 미래를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인텔의 CEO와 나스닥 부회장이 이와 반대되는 주장을 내놔 눈길을 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108/1086419
11. 인공지능 '왓슨' 진료, 위암 치료법 활용률 낮다
"서양인에게는 위암 발병 소지가 비교적 낮다"며 "유독 우리나라 국민의 위암 발생 빈도가 높아 외려 의사 치료기법이 앞서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9/0200000000AKR20171109042400063.HTML
12. 김수화 애자일소다 대표 "AI, 금융과 통신 주도...역량강화 투자필요"
챗봇은 머신러닝을 적용해 단순한 시나리오 방식 응답이 아니라 고객 개개인에 맞춘 상담을 제공한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서도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빠르게 AI를 적용한 챗봇 활용이 늘고 있다. 아직까지는 단순 응답에 그치지만 개개인 맞춤 상담과 금융상품 추천 등으로 서비스를 늘려가는 추세다.
http://www.etnews.com/20171109000395
13. 매주 500만건 기사쓰는 '인공지능'…지식서비스사회 新모델 제시
'2017 지식서비스 국제 컨퍼런스'에서 미래 비즈니스 인공지능(AI) 신(新) 서비스 모델이 제시됐다. 지식서비스는 지식을 집약적으로 생산ㆍ가공ㆍ활용하고, 다른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엔지니어링, 디자인, 컨설팅 등을 포함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0605
14. '자투리 콘텐츠' 오명 썼던 팟캐스트, AI 붐에 몸값 훨훨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해 듣는 라디오 콘텐츠 '팟캐스트'가 인공지능(AI) 도입 바람을 타고 뜻밖의 부흥기를 맞고 있다. AI 스피커나 차량 정보시스템 등 목소리로 제어하는 AI 서비스에 팟캐스트가 '안성맞춤' 콘텐츠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구글과 네이버 등 주요 IT(정보기술) 업체의 관련 투자도 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8/0200000000AKR201711081138000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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