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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와이파이와 사물인터넷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개선 시행된다
과기정통부, 와이파이(WiFi) 최대속도 1.7Gbps 채널 추가 확보
900㎒ 대역 사물인터넷(IoT) 센서 도입 기반 마련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176


2. 성동구, 사물인터넷(NB-IoT) 전기 플러그 실증 추진
사물인터넷(NB-IoT) 플러그 사업은 서울IoT센터와 IoT 전문기업인 에이나인과 함께 지난 11월 3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성동구 마장동 SH빌아파트 주민과 일송경로당의 협조로 홀몸 어르신 등 1인 가구의 돌봄 서비스 실증 사업 23가구, 태양광 미니 발전소 발전량 모니터 19가구 등 총 42가구에 사물인터넷(NB-IoT) 플러그 54개를 설치해 원격검침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156


3. 스마트시티·스마트공장 와이파이 속도 빨라진다
와이파이(WiFi)를 최대속도 1.7Gbps까지 구현할 수 있는 80㎒폭 채널이 5개에서 6개로 늘어나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등에 사용되는 와이파이와 사물인터넷(IoT) 등 초연결 네트워크를 구현하는 신기술 육성을 위해 5일부터 이 같이 규제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https://m.yna.co.kr/view/AKR20181204045400017


4. e커머스 연 100조원 시대 열렸다...유통업계 영역 구분 없는 정면충돌
각 업체는 유료멤버십, 간편결제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채널 충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융합 서비스를 선보이며 신규 수요 창출에 속도를 낸다. 매일 상품을 사고파는 거래가 발생하는 유통 시장은 타 산업에 비해 빠르게 신기술 상용화를 추진할 수 있다. 유통가는 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기반 융합 서비스를 비롯해 온·오프라인연계(O2O) 및 공유물류 등을 속속 선보이며 기술 경쟁에도 합류했다.
http://www.etnews.com/20181204000311


5. 프로세스 HART 디바이스, ODVA EtherNet/IP와 통합 방법 발표
올리비아 볼프(Olivier Wolff) ODVA의 EtherNet/IP 기술작업그룹 회장은 “이 볼륨은 HART 계측제어 프로토콜을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인프라인 ODVA의 CIP(Common Industrial Protocol) 제품군에 통합하기 위해 표준 메커니즘을 정의하는 계장 분야에 신기록 갱신을 이룬 사건”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메커니즘을 통해 ODVA의 CIP 원본 장치는 마치 기본 CIP 장치인 것처럼 산업인터넷 장치가 HART 프로토콜 장치와 끊김없는 통신이 가능하게 된다.”며, “그결과 기존 HART 프로토콜 장치와 산업제어 인터넷 시스템인 ODVA의 CIP 원본 장치가 별다른 시스템의 변경없이도 간단하게 HART 프로토콜 기반 장치간에 원활한 통신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https://icnweb.kr/2018/%ED%94%84%EB%A1%9C%EC%84%B8%EC%8A%A4-hart-%EB%94%94%EB%B0%94%EC%9D%B4%EC%8A%A4-odva-ethernet-ip%EC%99%80-%ED%86%B5%ED%95%A9-%EB%B0%A9%EB%B2%95-%EB%B0%9C%ED%91%9C/


6. 설계부터 IoT까지… 첨단공장 지원 늘린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은 올해 91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제품 설계, 생산 공정 개선 등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시술이 적용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자동화 장비 등의 구입을 지원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이미 구축된 스마트공장의 고도화에 올 한 해 342억 원을 지원했다. 기존 스마트공장의 시스템 기능 개선, IoT화를 위한 설비 연동 등에 투자한다. 또 이들 기업으로부터 만들어진 생산품을 제품화하고 해외에 수출하는 데도 지원하고 있다.
http://bizn.donga.com/East/3/all/20181203/93138715/2


7. CMOS보다 효율 30배 높은 반도체 소자 나온다
CMOS는 소비하는 전력이 적어 컴퓨터 연산과 제어를 담당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소자로 쓰여 왔다. 최근 이런 소자를 쓰는 컴퓨터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일이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량 기술이 발달하면서 컴퓨터가 쓰는 에너지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1월 한국에서 도입한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만 해도 5.4㎿의 전력을 소모한다. 이는 동시에 2500가구에 전원을 공급할수 있는 전력량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546


8. 알리바바, '스마트 운전석' 컨셉 이미지 공개
알리 OS 기반..."버튼 사라지고 터치로 작동"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4075537&type=det&re=zdk


9. 동북아 3국 스마트시티 표준 위해 손잡는다
제17차 한중일 IT 표준협력회의에서 3국 대표들은 IMT, 무선전력전송(WPT), 정보보호, 네트워크 서비스 설계(NSA) 분야 등을 중심으로 3국간 표준화 추진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성공적인 대응을 위해 표준화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적인 협력을 위한 전략주제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5G와 정보보호, 사물인터넷(IoT) 등 핵심 기술들이 기반이 되는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선정해 이에 대한 각 기관의 활동과 비전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143


10. SKT “5G 단말기 1만개 항목·5회 테스트 거쳐야 출시”
분당사옥에 전용 테스트랩 문열어
“하나라도 통과 못하면 출시 보류”
중소 단말기 제조업체에 무료 개방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2964.html


11. IoT로 어린이·어르신 ‘안심케어’… 구로, 스마트도시 현실로
서울 구로구, IoT 기반 인프라인 ‘로라망’ 완전 구축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05015001&section=seoul_local&section2=&page=1


12. 머큐리, 국내 최초 '10기가 와이파이' 공유기 개발
머큐리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10기가 와이파이 공유기는 최고 1.7Gbps 속도를 제공하는 단말기로서 와이파이 구간에서 기존과는 다른 속도를 체감할 수 있고,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WAN(Wide Area Network) 인터페이스는 2.5Gbps를 지원한다. 최대 200개까지 와이파이 단말의 동시접속을 지원하는 이 제품은 기존 가정용 GIGA WiFi Wave2의 모든 기능 (MU-MIMO, BeamForming, Band Steering)을 지원하면서 WiFi 무선 속도가 최대 2배 빠른 제품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5136


13. ADT캡스, NSOK 합병 통합법인 출범
통합 법인 수장은 최진환 ADT캡스 대표가 그대로 맡는다. ADT캡스는 NSOK의 인력 및 물적 자원을 흡수해 조직을 대폭 개편하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ICT 기반 차세대 보안 사업을 위한 조직을 강화할 계획이다. ADT캡스는 통합 법인 출범 후 단기적으로는 NSOK 영업망을 공유하고, 양사간 사업적 시너지를 통해 양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SK텔레콤의 ICT 기술과 결합해 기존 보안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신규 사업 확대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1083.html



14. LG유플러스, 5G 장애 실시간 파악 가능한 광선로감시시스템 개발
광선로감시시스템은 5G 기지국과 중계기간 구간을 파악하고 유선 기간망에도 동시에 적용이 가능하다. 최대 16만개의 광케이블의 장애를 감시하고 품질을 관리한다. 시스템은 5G망 기지국 장애 발생 시 광선로 단선·선로 품질저하 같은 문제를 즉시 파악해 망운영자에게 제공한다. 화재가 날 경우에도 신속하게 장애를 파악할 수 있다. 향후 사물인터넷(IoT) 기기와의 활용을 통해 신속한 대처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0798.html


15. 종합대상 현대건설, Hi-oT 기술 적용… 조명·가스·난방·환기 스마트폰으로 제어
단지에는 IoT(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단지 내·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가구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은 물론 일괄소등스위치, 대기전력 및 가스차단시스템, 세대 및 공용부문 LED등,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입주는 2021년 하반기 예정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05022002


16. ‘맥킨더'로 신나게 로봇 조작… 코딩개념이 어느새 ‘쏙’80가지 명령어 맥코딩 로봇
강한 결착력 자석블럭 구성
정규 교과목된 ‘코딩’과정
쉽고 재밌게 학습대비 적절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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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온세미컨덕터, 자율주행차 화질 수준 올려줄 CMOS 센서 플랫폼 공개
“온세미컨덕터는 영화 및 텔레비전 촬영용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에 이 픽셀 구조의 이미지 센서를 제공해오고 있다. 당사는 이렇게 입증된 아키텍처를 처음부터 자동차 표준용으로 개발된 새로운 센서에 적용해왔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7&t=1&idx=7687


2. NXP, 신규 자동차용 프로세싱 플랫폼 S32 발표
NXP 반도체(NXP Semiconductor)는 커넥티드 차,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과 같은 미래 자동차를 위한 신규 제어 및 컴퓨팅 아키텍쳐인 NXP S32 플랫폼을 발표
http://www.e4ds.com/sub_view.asp?ch=11&t=1&idx=7700


3. 애플 공동창업자 워즈니악 "테슬라 자율주행 완벽하지 않아"
테슬라 모델S를 보유한 워즈니악은 사람들이 지금의 테슬라 오토파일럿을 완전 자동화된 주행 프로그램으로 오인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 테슬라 오토파일럿은 레벨2의 자율주행에 머물러 있다. 다시 말해 자동차가 '부분적'으로 자동 가속하고 감속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운전자가 반드시 자동차를 통제해야 한다는 것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793


4. 엔비디아 히로세 총괄이사 "자율車 99.9999% 안전보장 플랫폼 개발중"
자율주행차는 이제 보행자와 차량을 구분하는 단계를 넘어섰다. 보행자가 길을 건너려고 하는 것까지 구분할 수 있다. 자체 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한 딥러닝으로 99.9999% 안정성을 보장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http://car.mk.co.kr/v2/view.php?sc=70000024&year=2017&no=712174


5. 현대차, 北美·인도 권역본부 신설
조직 개편은 현재 전기차,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의 등장으로 변화 속도가 빨라진 시장에 적응하기 위해서다. 어느 때보다 지역별 특성을 파악한 신차 개발과 생산, 판매 시스템이 필요해진 것이다. 의사 결정 과정에서도 본사의 지시를 받는 것이 아닌 본사와 현장, 현장과 현장의 수평적 관계가 더욱 중요해졌다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6/2017102604187.html


6. “국민대, 실용주의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 발돋움”
국내 대학 최초 ‘4차 산업혁명 Festival’ 개최...4차 산업혁명 전시·체험 부스 운영
전교생 대상 SW 교육 의무화...미래부 SW중심대학 선정,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승격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홈페이지 구축...차세대 협업 시스템 오픈, 업무 생산성 향상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152


7. 델파이, 美 자율주행 벤처 누토노미 인수
자동차 부품 제조사 델파이 오토모티브는 자율주행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자 누토노미를 4억5000만 달러(약 5078억원)에 인수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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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0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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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정의선 부회장, 자율주행차 개발 가속 페달
미국의 미래 모빌리티 연구기관인 ACM(American Center for Mobility)이 추진 중인 첨단 테스트 베드 건립에 500만달러(약 56억원)를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0260600005&code=920100


2. 자율주행차 시대의 인권선언
독일의 교통과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부 산하 ‘자동화와 커넥티드 자동차 윤리 위원회’에서 발표한 이 가이드라인은 15개 항목을 규정하고 있다. 위원회는 14명의 과학자와 법률가로 구성
http://slownews.kr/66366


3. 온세미컨덕터, 자율주행차 화질 수준 올려줄 CMOS 센서 플랫폼 공개
온세미컨덕터가 ADAS, 미러 대체, 후방 및 서라운드 뷰 시스템 및 자율주행과 같은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 새로운 수준의 성능과 화질을 제공하는 CMOS 이미지 센서 플랫폼을 선보였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1&t=1&idx=7687


4. 구글이 자율주행차 개발에 나선 '진짜' 이유
자율주행차는 인간의 가장 사적인 정보가 생산되는 곳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저장...상업성 무궁무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025000262


5. “자동차 자율주행 AI도 운전면허 있어야”
운전의 주체가 인간에서 인공지능으로 전환되면서 자율주행자동차의 안전성과 운전능력 검증 부분도 운전면허 제도권에 포함시킬 필요성이 높다
http://news1.kr/articles/?3134927


6. 현대차 글로벌경영연구소 “車 산업, 4차산업혁명 선도
”자동차 산업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대규모 수요처가 되면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디지털화와 모빌리티는 자동차 산업을 전통 제조업에서 벗어나 IT, 서비스 업으로 확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http://www.etnews.com/20171026000418


7. 완전 자율주행차로 변신한 인피니티 Q50..상용화는 언제?
닛산은 닛산의 고급차 브랜드인 인피니티의 스포츠 세단 Q50에 완전 자율주행 기술인 프로파일럿(ProPILOT)을 적용해, 일본 도쿄 거리에서 시연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534


8. 최승환 프로스트앤설리번 이사 “자동차산업 간 경계 사라진다”
자동차 제조업체 서비스업 진출 잇따라…“기술 융합할 때 파괴력 커질 것”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75339


9. 한치 앞 못보는 현대차, 실적 개선 해법은..‘SUV’와 ‘친환경차’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향후 경영 환경 전망과 관련해 시장의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SUV 라인업 확대, 친환경차 기술 확보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544


10. 올리버 블루메 포르쉐 CEO
폭스바겐그룹은 지난 6월 포르쉐의 미션E를 비롯 아우디 e-트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폭스바겐 e-골프를 포함해 ‘전기차 30종을 2025년까지 출시한다’는 목표가 담긴 ‘전략 2025’를 발표했다. 이 전략에 자율주행과 차량공유 사업 등에 대한 구상도 포함됐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63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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